shyn96 - Tumbl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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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one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때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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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있는데 미친듯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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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꿈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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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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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어나서 거울에 가고 내가 괜찮아 보인다고 설득하보기. 안돼서 다시 침대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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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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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지 않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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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여자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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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그냥 죽어. 쓸데없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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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어리 먹었어. 사진 찍는거 까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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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블로그 하고있어... 아무도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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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