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디콘텐츠, 워드프레스 기반 무료 기업 홈페이지 제작 이벤트
디콘텐츠, 워드프레스 기반 무료 기업 홈페이지 제작 이벤트
크리에이티브 웹에이전시 ‘디콘텐츠’가 워드프레스 기반 무료 기업 홈페이지 제작 이벤트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콘텐츠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보다 아름답고 효율적인 사이트로 재구축할 수 있으며, 다만 작업의 편의를 위해 웹호스팅을 이동해야 무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드프레스 기반 반응형 홈페이지는 PC, 모바일, 태블릿에서 자동 호환되며, 디콘텐츠는 고객의 업종, 자료 등을 토대로 홈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한다.”고 전했다.
포트폴리오는 디콘텐츠 홈페이지 http://www.dicontent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제작 접수는 https://goo.gl/LY5xAv 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큰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도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t.ly/2j3sgj9
0 notes
Text
서울시민이 뽑은 정책 1위 콜버스를 ‘불금’에 이용해봤다
서울시민이 뽑은 정책 1위 콜버스를 ‘불금’에 이용해봤다
지난 18일 서울시가 발표한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심야 콜버스가 5.9%로 1위를 차지했다. 콜버스는 목적지와 경로가 비슷한 승객들을 모아 운송하는 서비스다.
지난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새벽, 크리스마스 이브 전야와 겹쳐 더욱 혼잡했던 강남역 근처에서 콜버스를 이용해봤다.
처음부터 콜버스를 이용하려던 건 아니었다. 새벽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 강남역 지오다O 앞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발을 동동 구르다 “서초, 방배, 사당, 낙성대!” 라고 ��치는 콜버스 기사님을 만났다.
사진 출처 : mediahub.seoul.go.kr
친구 두 명과 함께 검은색 13인승 차량에 탑승했다. 낙성대역 바로 근처에 있는 친구집을 목적지로 얘기하니 기사님이 거리와 인원 수를 곱해 요금을 책정했다. 그리고 5~10분 정도 버스에 손님이 다 찰 때까지 기다렸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사람들, 취객 등 저마다 다른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같은 방향의 목적지를 가기 위해 콜버스에 모였다. 택시인 듯 택시 아닌 콜버스는 일반 버스노선과 비슷하게 대로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운행됐다.
우리는 다른 손님들이 모두 내리고 난 뒤 가장 마지막으로 낙성대역에서 내렸다. 콜버스를 모두 처음 이용해본 우리는 여러 궁금한 점을 기사님께 물어보고 인사를 나눈 뒤 헤어졌다.
이렇게 불금날 콜버스를 이용해보니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떠올랐다. 각자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먼저 장점은 승차거부가 없다는 점이다. 우리처럼 우연히 만나 바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콜버스’ 앱을 다운받은 뒤 목적지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소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 : mediahub.seoul.go.kr
요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택시 심야할증요금의 70~80% 수준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역에서 건대입구역으로 갈 경우 택시는 10,300원, 콜버스는 6,900원 정도라고 한다. 요금은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하면 소요시간과 함께 미리 알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안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 여러 사람과 함께 이용하므로 비교적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결국 택시가 아닌 버스라는 점에서 한계도 있었다. 우선 기존 버스정류소나 지하철역 등 대로에서만 하차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정도 승객이 차야 출발하기 때문에 5~1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우리처럼 일행이 3명인 경우, 기사님께 물어보니 택시요금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른 승객들을 기다리는 시간, 집 앞까지 가지 못하고 인근 정류소에서 내려야 하는 것 등을 고려하면 인원이 3명 이상일 땐 요금이 조금 더 나오더라도 택시가 나을 수도 있다. 물론 한 명이나 두 명일 땐 콜버스 요금이 확실히 싸다.
콜버스는 아직 시행 초기단계로 현재는 강남에서만 출발하고 있다. 강남에서 서초, 송파, 강동, 광진, 성동, 용산, 동작, 관악, 마포, 영등포, 동대문, 중랑 등 13개 구로 갈 수 있다. 서울시는 심야 택시 승차��� 완화를 위해 콜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승차난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홍대(마포구), 종로(중구) 등 출발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http://bit.ly/2icV3CF
0 notes
Text
치타X장성환, 모두를 울린 세월호 노래 ‘Yellow ocean’ [영상/가사]
치타X장성환, 모두를 울린 세월호 노래 ‘Yellow ocean’ [영상/가사]
치타와 장성환의 랩이 래퍼와 방청객 모두를 울렸다.
27일 밤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세미파이널에서 치타와 장성환은 세월호를 주제로 한 곡 ‘옐로우 오션(Yellow ocean)’으로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유가족도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석희 앵커가 등장하는 뉴스 화면으로 무대가 시작되자 곳곳에서 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진심이 담긴 가사와 목소리로 무대가 계속 되자 MC스나이퍼 등 래퍼들도 눈물을 닦았다.
JTBC ‘힙합의 민족2’
공연을 마친 후 진행자 신동엽이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다. 이 곡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자, 치타는 “민감한 주제다 보니까 제작진도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 쓰면서 걱정을 했다. 유가족 분들께도 허락을 받았다. 이런 곡을 한다고 말씀 드리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중요한 핵심은 ‘잊지 말자’다”고 전했다.
아래는 ‘옐로우 오션(Yellow ocean)’ 무대 영상과 가사.
그땐 눈 감고 눈 뜰 때 숨 쉬는 것도 미안해서 난 입을 틀어막고 두 손 모아 기도하길 반복 했어
단언코, 진실도 있었지 / 인양해야 할 건 진실은 이제 조금씩 떠오르고 있어
규명이 빠진 진상 / 그들은 의지가 없고 구경하고 다 조작 오보 연기였고
그 뒤로 많은 날이 지났지만 오늘도 기억해 우린 촛불과 함께 밝혀야 할 것들이 남았기에
지금쯤이면 누구보다 아름다웠을 피지 못한 꽃들과 희망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일이었는지 이유도 모른 채 아직 ���기 있을 가엾고 죄 없는 이들과 아이들
거긴 그 사람들의 심장처럼 차갑지 않길 남은 이들의 시린 가슴이 하루라도 빨리 낫길
좋은 곳으로 가야할 너희들을 아직 맘 편히 놓아주지 못해 미안해 잊지 않을게요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밖에 누구 없어요? 벽에다 치는 아우성 얼마나 갑갑했어요? 나 그때만 생각하면 내 눈물이 앞을 가려
지금은 2016 잊지 말아야 돼 / 당시에 빅이슈 이 얘길 가져온 이유 But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가는 세월
배워야 할 시기에 왜 이런 일을 당해야만 했냐고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 그 시간 동안 알 수 없어 바다보다 더 차가운 이들의 맘
선배여야만 했던 아이들은 여전히 18살 친구로 머물러 수많은 사망자 실종자 / 학생뿐 아닌 이들
자랑스러운 영웅들까지도 /거기선 편안하길 바라요 아직 봄이 많이 춥네 그때 일처럼 / 거긴 어때요?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ocean oh shine
나의 봄이 아직 시린 이유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나 슬픈 이유 기우는 배 주위에 파도처럼 시간이 흘러가도 잊지 마 잊지 마 눈물에 젖은 꽃잎 우리의 봄 / 반성 없는 그들 미안함은 우리의 몫
그 날 이후 코앞까지 드리운 / 시작만 있지 끝이 안 보이는 그리움
Remember 4.16 / Remember 4.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 2014년 4월 16일
Remember 4.16 / Remember 4.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 2014년 4월 16일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ocean oh shine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ocean oh shine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ocean oh shine
Remember 4.16 / Remember 4.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 2014년 4월 16일
http://bit.ly/2ieioq1
0 notes
Text
도심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서울시내 아이스링크 5곳
도심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서울시내 아이스링크 5곳
“Let it go, let it go~…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바깥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가까운 아이스링크에서 엘사처럼 얼음여왕이 되어 보아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은 따뜻하게 입구요. 🙂
10년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리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는 휴장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실망하지 마셔요. 서울시내에 있는 아이스링크 5곳을 소개합니다.
사진 출처 : 여의 아이스파크
#1. 여의 아이스파크 개장기간 : 2016년 12월 9일 ~ 2017년 2월 17일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30분 입 장 료 : 스케이트장 1회권 1,000원 / 눈썰매장 1회권 2,000원 (통합 일일권 5,000원) 위 치 :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홈페이지 : yicepark.com
사진 출처 : MBC스케이트장
#2. 상암 MBC스케이트장 개장기간 : 2016년 12월 23일 ~ 2017년 2월 5일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30분 입 장 료 : 평일 3,000원 / 주말·공휴일 5,000원 위 치 :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문화광장 홈페이지 : http://www.mbcskate.com
사진 출처 : 올림픽공원
#3. 올림픽스케이트장 개장기간 : 2016년 12월 22일 ~ 2017년 2월 5일 개장시간 : 오전 9시 ~ 오후 8시30분 입 장 료 : 평일 2,000원 (1회 1시간20분) 위 치 :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홈페이지 : http://www.olympicpark.co.kr
사진 출처 : 예술의전당 인스타그램
#4. 예술의전당 아이스링크 ‘아이스드림’ 개장기간 : 2016년 12월 9일 ~ 2017년 2월 12일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입 장 료 : 미취학아동 5,000원 / 초중고생 6,000원 / 성인 8,000원 위 치 :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홈페이지 : http://www.sac.or.kr
사진 출처 : 대한체육회
#5.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개장기간 : 상시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 장 료 : 어린이 3,000원 / 청소년 3,500원 / 성인 4,000원 위 치 : 노원구 화랑로 727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홈페이지 : http://www.icerink.or.kr
http://bit.ly/2hXnjeU
0 notes
Text
문자를 이용한,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 크리스마스 카드
문자를 이용한,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 크리스마스 카드
루카 밀라니(Luca Milani)가 디자인한 이 크리스마스 카드는 타이포그래피로 미니멀리즘을 실현했다.
몇 해 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밀라니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FONTLOVE’라는 그래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구상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함과 동시에 폰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었다.
#1. 크리스마스 트리
behance.net/lucamilani
#2. 눈
behance.net/lucamilani
#3. 산타클로스
behance.net/lucamilani
#4. 루돌프
behance.net/lucamilani
#5. 눈사람
behance.net/lucamilani
#6. 크리스마스 장식
behance.net/lucamilani
#7. 지팡이 사탕
behance.net/lucamilani
#8. 동쪽의 별
behance.net/lucamilani
포스터와 카드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다양한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미니멀리스트 이미지가 있다. 예를 들어 ‘*’문자를 이용해 눈꽃이나 별을 나타내기도 하고, 중괄호({)는 트리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더 자세한 정보나 구입을 원한다면 밀라니의 ‘Society6’ 스토어를 방문해보자.
http://bit.ly/2hvMTaP
0 notes
Text
1983~2015 연도별 연말 시즌에 가장 인기 있던 장난감들
1983~2015 연도별 연말 시즌에 가장 인기 있던 장난감들
패션에만 유행이 있는 게 아니다. 매년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장난감도 유행에 따라 달라진다. 이베이츠(Ebates)는 1983년 이후부터 매년 인기 있던 장난감들에 대한 목록을 작성했다. 지난해부터 역순으로 살펴보자.
AP Photo/Patrick Sison
#2015년 : BB-8 스타워즈 토이 드로이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귀염둥이 BB-8! 이 장난감은 출시 첫날 모두 품절됐다. 시장 조사 기관인 엔피디그룹에 따르면, 이 장난감은 2015년 전체 장난감 업계의 성장을 촉진했다고.
Photo by Arnold Turner/Invision/AP
#2014년 : 엘사 인형 2013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은 영화만 흥행한 것이 아니었다. 다음해인 2014년 눈사람 올라프 인형과 겨울왕국 얼음성 인형 세트는 불티나게 팔렸다. 그리고 그 중 엘사 인형이 단연 ‘여왕’임을 뽐내듯 가장 인기있었다.
Jason DeCrow/Invision for Hasbro/AP Images
#2013년 : 빅허그 엘�� 이 실제 어린 아이 크기의 엘모 장난감은 당신이 포옹을 하면 포옹으로 답해준다. 이 장난감은 또 노래하고, 춤추고, 말을 한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여전한 인기를 보여준다.
AP Photo/Jae C. Hong
#2012년 : 위 유(Wii U)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3’와 경쟁하기 위해 성능을 강화한 닌텐도. 터치스크린을 포함한 게임패드를 제공하는 등 게이머들의 마음을 끌어당긴 ‘위 유’는 2012년 말까지 3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LeapFrog
#2011년 : 립패드 익스플로어 러닝 컴퍼니 립프로그가 디자인한 어린이 전용 태블릿 PC.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교육용 게임으로 가득한 립패드 익스플로어는 아이패드보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적절했다.
Getty/Mario Tama
#2010년 :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터치스크린 컴퓨팅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많은 게임을 제공하는 아이패드는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로 히트를 쳤다.
AP Photo/Mark Lennihan
#2009년 : 주주펫(Zhu Zhu Pets) 원래 영국에서 ‘고고햄스터스’라 불리던 이 봉제로봇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엄청난 유행이 됐다. 9달러로 소매 판매되던 이 장난감은 수요가 많아 60달러로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AP Photo/Shizuo Kambayashi
#2008년 : 닌텐도 위(Wii) 2006년 출시된 위는 수년간 계속해서 많은 양의 제품이 판매됐다. 미국에서만 2008년 말까지 130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REUTERS/Yuriko Nakao
#2007년 : 닌텐도 DS 닌텐도 DS는 ‘게임보이’ 이후 손바닥 크기의 게임기에 대한 가장 큰 발전이었다. 닌텐도 DS의 듀얼스크린과 터치스크린 시스템은 가장 유명한 휴대용 시스템이 됐으며, 1억5400만 대가 팔렸다.
AP Photo/Katsumi Kasahara
#2006년 :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3은 출시 첫 주 미국에서 34만개가 팔렸다. 또한 2013년까지 총 8000만개가 팔렸다.
YouTube, Austin Evans
#2005년 : 엑스박스 360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이기기 위해 게이밍 콘솔 개발에 뛰어들었다. 효과가 있었는지 엑스박스는 2005년 말까지 150만개가 팔렸다.
REUTERS/Stephen Hird
#2003, 2004년 : 로보사피엔(Robosapien) 무선조종 장난감 로봇은 미리 프로그램된 동작들을 내장하고 있다. 광고는 이 장난감이 마치 미래에서 온 장난감인 것처럼 보이게 했고, 2004년 한 해 동안 150만개 이상 팔렸다.
REUTERS/Ray Stubblebine
#2002년 : 베이블레이즈(Beyblades) 이 장난감은 땅 위에 팽이를 날려 다른 팽이들과 부딪히며 경기를 ��� 수 있다. TV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REUTERS/Stephen Hird
#2001년 : 브라츠 인형 이 인형은 바비인형이 여자아이들에게 가장 잘 팔리는 장난감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큰 머리와 마른 몸, 유행을 앞서가는 패션이 특징인 브라츠 인형은 출시 이후 5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억2500만개가 팔렸다.
AP Photo/Stephan Savoia
#2000년 : 레이저 스쿠터(Razor Scooter) ‘킥보드’로도 잘 알려진 레이저 스쿠터는 어린이들을 게임보이에서 벗어나 바깥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AP Photo/Charles Krupa
#1999년 : 포켓몬 90년대에 인기 있었던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포켓몬. 게임보이에서도, TV 애니메이션에서도 포켓몬은 큰 히트를 쳤다. 이러한 인기는 1999년 절정에 달해 게임과 트레이딩 카드 등 포켓몬 관련 장난감이 불티나게 팔렸다.
Dylan Thuras/Atlas Obscura
#1998년 : 퍼비(Furby) 퍼비 인형은 눈꺼풀이 움직이며 말을 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가격은 35달러였다. 꽤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퍼비는 출시 후 첫 3년동안 4억개가 팔렸다.
REUTERS/Yuriko Nakao
#1997년 : 다마고치 다마고치는 디지털 애완동물의 시초라 할 수 있다. 2010년까지 7600만대가 팔렸다.
By seandreilinger on Flickr
#1996년 : ���클 미 엘모(Tickle Me Elmo)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인형 엘모는 1996년 기록적인 히트를 친다. 물량이 달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는 부모들은 가게 앞에서 밤샘을 하기도 했다. 1996년 말 소비자들은 100만개 이상의 엘모 인형을 구매했다.
AP/Peter Barreras
#1995년 : 비니 베이비(Beanie Babies) ‘비니 베이비’는 수집가들이 혹할 만한 동물 봉제 인형들이다. 비니 베이비를 만든 타이 워너(Ty Warner)는 특정 타입의 인형을 절판 시켜 인위적으로 가격을 올리기도 했다.
Saban
#1994년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1993년부터 방영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에 나온 인물들의 피규어는 큰 인기를 끌었다.
20th Century Fox
#1993년 : 토크보이 소리를 녹음하고 재생하는 토크보이는 원래 영화 ‘나홀로집에2’를 위한 발명품이었다. 그러나 토크보이를 원하는 수요가 빗발치자 실제 완구로 제작됐다. 엄청난 인기로 제작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제작사는 광고를 철회하기도 했다.
AP Photo/Richard Drew
#1992년 : 바니(Barney) 인형 TV쇼 ‘바니와 친구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바니 인형이 출시됐다.
Wikimedia Commons
#1991년 : 수퍼 닌텐도 닌텐도는 ‘수퍼 닌텐도’로 16비트 시대를 평정했다. 수퍼 닌텐도는 출시 이후 4900만대 이상 팔렸다.
AP Photo/Richard Drew
#1990년 : 닌자거북이 액션 피규어 1990년 닌자거북이는 미국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2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뒀고, 장난감들은 3000만개 이상 팔렸다.
Evan Amos, Wikimedia
#1989년 : 게임보이 닌텐도는 게임보이를 통해 엄청난 히트를 친다. 게임보이와 그 후속작 게임보이컬러는 총 1억1800만대가 넘게 팔렸다.
Flickr / Lenny Pichette
#1988년 :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NES) NES는 비디오 게임계의 혁명을 일으켰다. 1988년 700만대가 팔린 NES는 이후 이어지는 닌텐도 가정용 콘솔의 길을 열었다.
Basic Fun/Amazon
1987년 : 쿠시 볼(Koosh Ball) 쿠시 볼은 약 2000개의 고무줄로 만들어진 공이다. 열쇠고리와 요요 등 50개 이상의 쿠시 브랜드 제품이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다.
Backpack Toys
1985, 1986년 : 테디 럭스핀(Teddy Ruxpin) 말하는 동물 인형인 테디 럭스핀은 뒷부분에 이야기를 재생하는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었고, 이를 재생하면 인형의 입술이 동시에 움직였다.
PRNewsFoto/Palisades Toys
#1984년 : 트랜스포머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 트럭과 자동차는 20여년 전에도 인기가 많았다.
Mike Mozart/flickr
#1983년 : 양배추 인형 1978년 처음 만들어진 양배추 인형은 1983년 ‘양배추 인형 폭동’이라 할 만큼 품귀현상을 빚었다. 1985년까지 이 인형은 6억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The hardest thing about shopping for toys might just be keeping up with the latest fads. Every year has its hottest toy that every kid wants, whether its Tamagotchis or Bratz dolls.
Ebates put together a list of the most popular toy for each year since 1983. Here’s what the kids were after…
insider 원문 보기
http://bit.ly/2hnuAED
0 notes
Text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1회 추가 확정!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1회 추가 확정!
내년 첫 내한 공연으로 이목을 끈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 Play)! 공연 전석이 매진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죠T_T
그런데 내년 4월 15일 1회로 ���행할 예정이었던 콜드플레이 공연을 1회 추가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현대카드는 12일, 내년 4월 16일에 공연을 한차례 더 추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대카드
2회차 공연은 1회차와 동일하게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이틀간 총 9만 석 규모로 열리는 이번 콜드플레이의 공연은 단독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2회차 공연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판매됩니다. 현대카드 회원은 21일 정오부터, 일반 고객은 22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4만4천원에서 15만4천원으로 1회차 공연 때와 같습니다.
http://bit.ly/2hD4XvW
0 notes
Text
유재석, 올해를 빛낸 개그맨 5년 연속 1위
유재석, 올해를 빛낸 개그맨 5년 연속 1위
유재석이 5년 연속으로 올해를 빛낸 개그맨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8일 ‘2016년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을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코미디언/개그맨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유재석이 45.0%의 지지를 얻어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MBC ‘무한도전’
유재석은 현재 ‘무한도전’(MBC), ‘일요일이 좋다-런닝맨’(SBS), ‘해피투게더 시즌3’(KBS2) 등 방송 3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투유 프로젝트-슈가맨’(JTBC) 등 작년 10월 이후로는 비지상파 채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10년(1위 강호동)과 2011년(1위 김병만) 잠시 2위로 물러났다가 2012년부터 다시 5년 연속 1위에 올라 10년 넘게 ‘국민MC’로 독보적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은 2005년부터 매년 말 그 해를 빛낸 각 분야 ‘올해의 인물’을 발표했다. 코미디언/개그맨에 이어 스포츠선수, 영화배우, 탤런트, 대중가수/인기가요 등 분야별 ‘2016년을 빛낸 인물’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bit.ly/2hmS2xW
0 notes
Text
부대찌개에서 고향의 맛 찾은 ‘대한미국인’의 실체
부대찌개에서 고향의 맛 찾은 ‘대한미국인’의 실체
미국에서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들어와 ‘고향의 맛’이라며 부대찌개를 찾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을 ‘대한미국인’이라 지칭한다.
e스포츠 프로리그에서 해외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울프 슈뢰더(Wolf Schroder)는 트위터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로 유명하다. 그는 종종 능숙한 한국어로 트윗을 남기고, 한국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다.
오늘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미국 여행 재밌었지만 한국 너무 그리웠어요. 내일 도착해서 부대찌개 먹어야겠다. 한국어 트윗도 다시 시작합니다! 오랜만이라서 공부 좀 해야지… pic.twitter.com/EMArneU2yi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1월 19일
슈뢰더는 특히 부대찌개 사랑이 대단해 보인다. 한국에 도착하면 부대찌개를 먹어야 되겠다고 얘기하고, 마침내 도착한 한국에서 부대찌개를 먹으며 ‘고향의 맛’이라 표현한다.
대한미국사람이 찾는 고향의 맛은?
부대찌개 당연히 pic.twitter.com/KlNq3ebY8W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1월 21일
또, 한국에 이틀 동안 있다가 다시 떠나야 하는 그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한국에 이틀만 있다가 다시 떠나는 대한미국사람의 얼굴 pic.twitter.com/mygSYAkWwR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1월 23일
지난달 말 중국에 있던 슈뢰더는, 중국의 호텔로 한국 인스턴트 음식을 주문하기까지 한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각종 컵라면과 즉석조리식품이 쌓여있다.
중국 음식 맛있었지만 대한미국놈은 한국 음식 그리워서 중국까지 한국인스턴트 호텔로 주문했다. 내가 생각해도 지독한 놈이다 pic.twitter.com/gxUn2moLXE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1월 30일
정말 ‘지독하게’ 한국을 그리워하던 슈뢰더는 지난 5일 또다시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을 떠날 때와는 상반된 표정이다.
드디어 한국에서 도착한 대한미국놈의 모습 pic.twitter.com/xJBPyNznqd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2월 5일
(그의 표현을 ��려) 한국이 ‘X나’ 춥지만 고기가 맛있어 계속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울프 슈뢰더. 트위터리안들은 그에게 ‘김울프’라는 별명도 지어줬다. 그의 한국 사랑이 계속 되길 바라본다.
한국 존나 춥다. 근데 추운 만큼 한국 고기집 맛있으니까 계속 살 수 있을 것 같아 pic.twitter.com/W9re2tGbKD
— Wolf Schröder (@proxywolf) 2016년 12월 5일
http://bit.ly/2hhniyx
0 notes
Text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별세… 생존자 ‘39명’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별세… 생존자 ‘39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숙이 할머니가 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2년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태어난 박 할머니는 16살 때 일본군에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1945년 해방 이후 바로 돌아오지 못하고 만주에서 7년동안 고생하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자신의 이름을 딴 경남 남해군 ‘숙이공원’을 찾은 박숙이 할머니. / 남해군청
남해군은 지난해 8월, 박 할머니의 이름을 딴 ‘숙이공원’을 군내에 조성하고 할머니의 모습을 재현한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
박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이 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록(생존) 현황 (2016년 12월 6일 기준, 단위 명) 계 생존 사망 소계 국내 국외 238 39 37 2 199
http://bit.ly/2g8QM5D
0 notes
Text
화려한 오리엔탈 무드, 구찌 2017 SS 컬렉션 미리 보기
화려한 오리엔탈 무드, 구찌 2017 SS 컬렉션 미리 보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의 2017 SS 컬렉션 프리뷰에 다녀왔어요! 😀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구 모스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눈에 띄었고, 오리엔탈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2015년 이�� 프리다 지아니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시절 구찌는 조금 절제된 느낌이 있었다면, 현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구찌��� 새 바람을 일으켰다고 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동양화가 새겨진 신발과 부채, 원피스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떠오르게 하는 자켓도 있었어요. 또, 뱀과 호랑이 등 동물 패턴도 동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고스트 라인의 액세서리입니다. ‘구찌 고스트’는 뉴욕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트러블 앤드루가 구찌의 ‘GG’ 로고와 스냅챗 캐릭터를 닮은 유령을 합쳐 만들었는데요. 이를 발견한 미켈레가 러브콜을 보내 협업을 했다고 합니다.
디즈니 캐릭터 도날드 덕이 새겨진 옷들도 곳곳에 있어서 귀엽고 즐거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오래 전 톰 포드 시절 선보였던 디자인의 빅백도 무척 반가웠어요.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 덕분인지, 성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이거 여성복이에요, 남성복이에요?”라는 질문을 꽤 여러 번 했습니다 😆 ) 메리제인을 연상시키는 슈즈도 남성성과 여성성의 장벽을 허물었죠.
이번 컬렉션은 미켈레의 다채로운 디자인 스펙트럼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됩니다! 🙂
http://bit.ly/2gSnIv1
0 notes
Text
‘바다의 어멍’ 제주 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바다의 어멍’ 제주 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바다의 어멍(엄마)’이라 불리는 제주의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1일 문화재청은 지난 11월 3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제주해녀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물 밖으로 나와 참았던 숨을 내뱉는(숨비소리) 제주 해녀. /문화재청
‘제주해녀문화’는 우리나라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우리나라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남사당놀이, 강강술래,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 가곡, 매사냥, 대목장(이상 2010), 줄타기, 한산모시짜기, 태껸(이상 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무형유산위원회 위원국들은 잠수장비 없이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제주 해녀의 물질문화가 세대 간 전승되고 있으며, 여성의 역할이 강조되는 점, 지역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상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관련전시품 150여 점과 관련 사진, 영상 등을 전시하는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을 오는 5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바다로 향하는 제주해녀들. /문화재청
물에 들어가기 전 수경을 닦는 제주해녀들. /문화재청
보통 10미터까지 잠수를 하는 제주해녀들. /문화재청
http://bit.ly/2gS6ZrC
0 notes
Text
모델 남성과 강아지의 커플스타그램♥
모델 남성과 강아지의 커플스타그램♥
조금 특별한 커플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커플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토퍼 브로피(Topher Brophy)와 그의 반려견 로젠버그(Rosenberg)는 스포츠 의상을 커플룩처럼 맞춰 입은 사진들로 인스타그램 스타가 됐다.
instagram.com/topherbrophy
instagram.com/topherbrophy
instagram.com/topherbrophy
instagram.com/topherbrophy
instagram.com/topherbrophy
피지컬 피트니스에만 관심이 있었던 토퍼는 자아 도취적이고 자신에게만 몰두했다. 그러나 부상을 당하고 삶의 낙을 잃었을 때, 로젠버그를 만났다.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보고자 로젠버그를 입양한 것이다.
로젠버그는 토퍼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줬다. 토퍼는 주변 사람들, 그리고 세상과 관계 맺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친구를 가지게 됐다.
서로 닮아가는 두 친구 토퍼와 로젠버그의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토퍼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
You’ve heard people say that pets often look like their owners. Well it turns out that they even dress alike too. Just ask Topher Brophy and his beloved pooch Rosenberg…
lifebuzz.com 원문 보기
http://bit.ly/2gCLpqZ
0 notes
Text
단돈 990원에… 스베누 근황
단돈 990원에… 스베누 근황
연예계 근황의 아이콘이 최민용이라면, 신발 브랜드계(?) 근황의 아이콘은 ‘스베누’가 아닐까.
신발 브랜드 ‘스베누’의 근황이라며 올라온 한 쇼핑몰 전단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의 전단지에는 12월 2일 단 하루 스베누 운동화가 990원이라고 적혀 있다.
inven, ruliweb 등 온라인 커뮤니티
스베누는 아프리카TV BJ소닉으로 유명한 황효진이 운영했던 브랜드이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단기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달 7일 공식 폐업했다.
브랜드명 ‘스베누’의 뜻은 ‘슈즈’의 ‘S’와 전설 속 불멸의 새 ‘베누’의 합성어로, 영원 불멸의 신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http://bit.ly/2gCorQJ
0 notes
Text
얼음 속에 물고기 5000마리 얼린 일본 스케이트장
얼음 속에 물고기 5000마리 얼린 일본 스케이트장
일본의 한 테마파크가 물고기 5000마리를 얼린 아이스링크를 만들었다가 논란이 일자 운영을 중단했다.
Youtube, Wall Street Journal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 위치한 ‘스페이스월드’ 테마파크는 지난 12일 ‘얼음 수족관’을 주제로 꽁치, 정어리 등 어패류 5000여 마리를 얼린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개장했다. 그러나 쇄도하는 항의 전화와 일본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지난 27일 운영을 중단했다.
바다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지만, 기대와 달리 비판과 항의가 봇물을 이뤘다. 해당 테마파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spaceworld.co.jp
테마파크는 물고기를 제거하고 내달 하순쯤 아이스링크를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유튜브 보도 영상.
http://bit.ly/2fvlplr
0 notes
Text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과 집필진 명단 공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과 집필진 명단 공개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명단이 공개됐다.
28일 교육부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과 함께 집필진 명단 및 프로필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대학교수와 교사 등 총 31명이 국정화 중학교 역사 1, 2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목차(출처=교육부)
다음은 집필진 명단이다.
[선사/고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성락 목포대학교 고고학과 교수 서영수 단국대 명예교수 윤명철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고려] 박용운 고려대 명예교수 이재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고혜령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조선]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 이상태 국제문화대학원 대학 석좌교수 신명호 부경대 사학과 교수
[근대] 한상도 건국대 사학과 교수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 소장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현대]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승욱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종남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세계사]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 허승일 서울대 명예교수 정경희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윤영인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현장교원] (선사/고대) 우장문 경기 대지중학교 수석교사 (고려) 김주석 대구 청구고 교사 (고려) 유경래 경기 대평고 교사 (조선) 정일화 전 강원 평창고 수석교사 (근대) 최인섭 충남 부성중 교장 (근대/현대) 황정현 충남 온양한올중 교사 (세계사) 황진상 서울 광운전자고 교사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홈페이지(historytextbook.moe.go.kr,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통해 현장검토본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내용오류, 오탈자, 비문, 이미지, 기타의견 등을 본인 확인을 거쳐 제출할 수 있다.
http://bit.ly/2gxJW58
0 notes
Text
전국 시·도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 촉구" 성명
전국 시·도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 촉구" 성명
(출처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24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를 촉구’ 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교육감들은 ‘반헌법적, 비민주적, 반교육적 방식으로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을 시대착오적인 역사 교육의 퇴행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했다.
또한 ‘국정 농단, 교육 농단의 정황이 낱낱이 밝혀지는 현 상황에서 최소한의 국민적 신뢰조차 상실한 사망선고가 내려진 정책’이므로, 이에 앞장선 당국자와 학자, 교육자들의 정중한 사죄를 촉구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의 즉각 중단과 현장 검토본 공개 취소, 내년 1학기에 검정교과서 체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고시 등 법률적 행정적 후속 조치의 긴급한 진행, 국정화 추진 과정에서 특정인의 위법 부당한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였다.
교육감들은 또한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어떠한 협조도 거부할 것’ 이며 ‘강행에 따른 반교육적 폐해를 막기 위하여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대처할 것’ 이라고 밝혔다.
http://bit.ly/2glEylL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