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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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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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파격 무지개 장발…컴백 앞두고 충격 헤어스타일 공개
지드래곤, 파격 무지개 장발…컴백 앞두고 충격 헤어스타일 공개 https://yg-life.com/archives/174011?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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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강민선 기자] 지난달 7일 빅뱅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4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컴백을 앞둔 빅뱅의 티저 이미지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장발 헤어스타일에 형형색색 무지개 컬러의 염색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올 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곡 녹음 작업은 모두 마쳤으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탑은 빅뱅 컴백과 더불어 YG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가동,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서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빅뱅 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 그는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빅뱅의 소속사는 최근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은 멤버들의 지난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며 “그들의 진정성 있는 음악과 메시지가 담겼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빅뱅은 오는 5일 컴백한다.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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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ore-allornothi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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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두둥! 기다리던 #상호대차 가 등판했어요. 이에 올낫은 후룩~ 완독하고 부랴부랴 피드를 올려봅니다. _ 📎 #상호대차 강민선 작가 @kangmingel 가 짓고 이후진프레스 @2huzine 의 후룩문고 시리즈의 포문을 연 책이에요. <독립출판과 개성출판의 딱! 경계에 있는 멋장이 출판사 이후진프레스(신촌 이후북스에서 운영하는)에서 신작이 나왔다. 우선 제목부터 '대찬', <상호대차>. 이미 독립 판에서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의 강민선 작가의 책이다. 이미 1년 새 8종의 독립출판물을 작업한 작가의 내공이 고스란하게 배어있는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책에 관한 책> 이야기. 열독가이자 탐독가로서의 작가의, 열권의 책에 관한 단상이 페이지마다 누벼져 있다. 얼핏 나름의 Flow대로 진행되는 내용처럼 보이기도 하나 중간 중간 그것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기도 한다. 다른 책이나 같은 결의 책인 양, 더 나아가 우리 삶의 교차 순간을 암시하는 듯 하기도 하다. 결국 다 일고난 후에도 눈에 밟혀 한번을, 두 번 이상을 더 읽어도 좋을 그런 책읽기를 위한 <도움서>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크다 판단된다. 적어도 비슷한 결을 가진 이들에게는...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이 손에 쏙 들어오고 가독성 좋은 이후진프레스의 <후룩문고>는 이제 시작일 뿐인데 그 첫 책이 너무 쎈 녀석으로 나온 것은 아닌지! 다음으로 나올 산물들이 더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뭐, 믿고 보는 강민선 작가의 글과 이후진프레스의 조합에 북디자인 장인! 도티끌 작가 @dossidossi @studio.tgg 의 터치와 신승엽 작가 @livingin1984 의 모던한 표지 사진이 끝내주게 콜라보되어 있음을 언급하는 건 사족이 아니지요. 🤗 _ 📎 #질문의여행 부암동게스트하우스 @buamguesthouse 홍지 작가의 훅~ 가는 책이 입고됐드랬지요. 😋 <괴이한(?) 여행 에세이가 탄생했...다? 무려 252가지의 여행에 관한 질문들. 제목부터 <질문의 여행>이다. 여행을 위한 질문이며 질문을 위한 여행이기도 하다. 이건 마치 여행을 위한 예습서이자 복습서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을 다녀온 뒤에, 머릿속에서 한번씩은 떠올려봤을 법한 질문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아니 엄청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어떤 질문은 가볍지만 어떤 질문은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 결국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가고 있는 여행동지 아닌가. 이 책 한권이 있다면 그 여정에 덜 <허둥지둥> 할 것이란 믿음이 든다. 물론 질문만이 있는 책은 아니다. 짧은 방점같은 글귀들이 곳곳에 튼튼히 버티고 있다. '사람들이 믿지 않을 때 말로 글로 너무 애쓰지 마라. 그냥 삶으로 보여주어라' 같은 <뿌리같은 글귀>다. 비로소...진정 튼실한 책 하나를 만난 기분이다> 질문만이 가득하다...생각되지만 오히려 그것이 답이다.말할 단 하나의 책. 떠나기 전이든, 머무는 중이든, 다녀온 후이든, 결코 멈추지 않기를.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_ 도근님 @gadoworld 께 전하는 이유미 작가의 친필 사인본 책이 드디어 올낫에 도착했으니 후딱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ㅋ _ 점점 변해가는 올낫의 지금을 맛보실 분들은 걸음해 주시고요~ 올낫 온라인 스토어 연휴 전 배송마감은 내일 모레까지 이오니 연휴 때 후회마시고 어여 주문 부탁 드립니드아~ (굽 to the 신) 🙏🙏🙏 _ 에스엘디자인 이세미 디자이너 @swayinglily 와의 콜라보 이미지 두 번째를 마지막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패턴 디자인의 달인, 이세미 디자이너의 제품들은 아마도 내일 올낫에 도달할 예정이오니 기대만땅 부탁 드립니다.만...어제 김슬기 작가 @dontstandon_myleft 가 샘플 일부를 싹쓸이 해간 건 #안비밀 ...😵😵😵 _ 올낫 오늘도 감사드리며 영업마감시간까지 꿋꿋하게 지키다 퇴청합니드아~ 😤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북코멘터리 #북코멘터리책방 #레지던시오픈 #제주북��테이기획중 #제주북카페도같이 #해야할일태산 #미션산더미며칠간(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NympLnb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731491r7ri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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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7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극본공모 당선작 3편 선정!
KBS, 2017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극본공모 당선작 3편 선정!
  KBS, 2017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극본공모 당선작 3편 선정        2017년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작가대상 극본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당선작은 우수작 총 3편으로 ‘러블리 호러블리’(박민주), ‘공짜로 해드립니다’(김순옥), ‘체포왕 가족’(강민선, 박성훈)이 선정됐다.      KBS는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여간 접수된 총 114편의 작품에 대해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총 3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에는 KBS 본관에서 시상식을 개최, 고대영 사장을 비롯한 정성효 드라마사업부장 및 각 드라마 사업 담당 등이 함께 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8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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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ricsbuzz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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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 Reload Lyrics
T-ara (티아라) – What’s my name? (내 이름은) Album: What’s my name? Lyrics: 이지은 Composition: BUM, Sophia Pae, 마골피, 강민선 Arrangement: BUM Release date: 2017.06.14 HANGUL you ready? Hey 거기 좀 비켜 앞을 막지 말고 난 앞만 보고 달려 Bad 밑도 끝도 없는 Rumor, Rumor 내 발목 잡지 말고 Let me show you what i […] Click here to view ful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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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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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목)동화같은 현실, 과연 불가능할까? by mediaVop
"만약 행복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을 한가지로 압축해야 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에 사랑을 담아라" 행복한 결혼에는 옳은것보다 친절한 것이 더 중요하다.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중' -문화다락방,썬의책창고- 9월 1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인생의 전환점인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동화 속 왕자와 공주처럼, 영���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은 과연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일지. 문화다락방과 함께 결혼에 대해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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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as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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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ut #6 Alex Finch X SAMPLAS X 박민선 Samples - Honesty Collection LIES & EXCUSES Hoodie Black Photo. @iamalexfinch Model. @moondels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AlexFinch #알렉스핀치 #포토그래퍼 #photographer #samples #샘플즈 #박민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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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radio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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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George Winston- December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Vivaldi - 사계, 겨울 중 1.Allegro non molto 2. Largo Rossini-현악 소나타 1번 G장조 중 1. Moderato Giordani - Caro mio ben Schubert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중 3. Allegretto Albinoni - Adagio g단조 Massenet-타이스 중 명상곡 Svendsen-Romance Op.26 줄리스틴 - Let it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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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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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 (화) 모든 감각을 살려라! by mediaVop
" 비바람이 한번 몰아치고 지나가면, 하늘은 다시 빼꼼 얼굴을 드러내죠. 그간 어떤일이 있었냐는 듯이 다시 맑은 하늘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처럼 먹구름 가득한 하루였다 할지라도 언젠간 지나가기 마련이죠.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7월 16일 문화다락방- 화요클래식에서는 물의 흐름을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라벨, 공간적 감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드비시 등 모든 감각을 예술화한 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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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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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커피에 관한 강아나의 비밀이야기 by mediaVop
"당신이 마시는 커피 한잔, 내생각 프림 한 숟가락으로 당신의 커피를 달게 만들고 싶어요. 때론 내 생각으로 조금은 당신의 프림을 덜어서 드라이하게 만들어주고도 싶네요. 그렇게 당신과 나의 커피타임을 갖고싶습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中- 4월 23일 문화다락방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로 달콤한 아침을 함께 맞이해봅니다. 이번 문화다락방에서는 커피의 유래, 원두 종류 등 커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한톨도 남김없이 이야기를 나눠볼건데요. 그 중 커피에 관한 강아나의 아르바이트 에피소드 부터 남다른 커피에 관한 강아나의 비밀이야기까지. 궁금하시죠? 그럼 문화다락방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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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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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수, '비틀즈'를 문화다락방에서 만나다 by mediaVop
4월 17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가수' 편에 '비틀즈'가 찾아옵니다. yesterday, Let it be 등 세계적인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팬들의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는 비틀즈. 한 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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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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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클래식데이트 강민선입니다. by mediaVop
선곡표 한상억 시 최영섭 곡, 그리운 금강산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Violin Sonata No.1 in G Major Op.78 3. Allegro molto moderato Grieg - 2개의 슬픈 선율 Two Elegiac Melodies Op.34 - Last Spring Chopin - Ballade 3번 Op.47 스코틀랜드 민요 - I’m a-doun for Lack O' Johnnie자니가 없어 슬프네 스페인 민요 - Flee as a Bird 고향생각 Smetana- 나의 조국 중 2. Vlt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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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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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 (화) 마음을 따뜻하게 여미는 방법 by mediaVop
겨울철 바람, 참 차죠. 차가운 바람이 불면 다른 계절에 비해 가릴대가 많은데요. 목을 보호하려면 목도리를 사야죠 손이 춥지 않으려면 장갑을 사야하구요 발이 시리지 않으려면 두툼한 양말을 삽니다. 확실히 겨울엔 돈이 다른 계절에 비해 참 많이 듭니다. 어디 하나 빈틈을 보이면 냉기가 훅 하고 파고드니까. 하지만 마음도 예외가 아니죠. 마음에 빈틈이 많이 생길수록, 추운 냉기가 훅 하고 들어올테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마음을 따뜻하게 여미는 방법. 그곳을 잘 여미는 방법 다행히 거기는 돈. 안들더라구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3일 문화다락방 - 화요클래식 시간입니다. 선곡프로그램 Schubert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 중 미뇽의 노래 Kennst du das Land Benjamin Gordard- Berceuse 조슬랭의 자장가 Warlock - I.Basse Danse II.Pavane III.Tordion Robert Schumann -Arabesque op.18 Friedrich Burgmueller - 3개의 녹턴 (아르페지오네 &기타연주로) 중 1. Andantino 3. Allegro moderato Liszt - Ungarische Rhapsodie 헝가리광시곡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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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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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월) 슬픔의 관조 by mediaVop
바쁜 점심시간 맞춰 잠 자주는 아기를 고마워하며 젊은 부부는 밀가루, 그 연약한 반죽으로 튼튼한 미래를 꿈꾸듯 명랑하게 전화를 받고 서둘러 배달을 나아갔다 -함민복 시인,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中- 슬픔으로 배부른 세대, 좌절에 익숙한 세대에게 그저 기다림이 희망의 묘약이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감사하며 하루를 온 힘으로 버티며 살아간다면, 희망은 곧 찾아오지 않을까요? -문화다락방,우아한수다- 11월 18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슬픔을 관조한 시, 함민복 님의 시와 함께 인생을 읊조려봅니다. 문화다락방에서 작은 희망 함께 찾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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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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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목) 바보의 벽, 언제까지 쌓아올릴텐가 by mediaVop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무너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나 자신은 모든 소통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진희정의 'Nodding code'중에서 - " -문화다락방, 우아한수다 중- 11월 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인간의 '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1989년 11월 9일 동독과 서독을 가로막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벽이 가로막고 있죠. 그리고 심지어 그 벽은 우리 안에서도 쌓아올려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벽이 점점 더높아지고 있는 이시점,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 바보같은 벽을 만들어내고 있어야 할까요. 문화다락방에서 우리의 바보의 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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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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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금) 살아있는 이 순간이 행복하다 by mediaVop
"살다보면 말이죠. 자의든 타의든 좋든 싫든 아무것도 않하고 손을 놔버리게 되는 시간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신 것 같습니다. 가령 회사에 사표 내놓고 인수인계 하러 다니는 몇일도. 시험기간인데 아무리 공부해도 답이 없어 포기하려하지만 몸은 도서관에 있을 때, 이사가기 전 이삿짐을 다 쌓놓고도 다른 집으로 옮기기 전의 그 허함도. 마음은 떴는데 이미 몸만 거기 있는 시간들. 이번주를 보내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셨나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1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영화 그래비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무리 힘들고 사는것이 고독할지라도, 살아있기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것이죠. 오늘도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문화다락방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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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96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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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월)불가능이 없기에 아름다운 '젊음' by mediaVop
"“젊음을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는 버나드쇼의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젊음이라는 것은 한 순간의 찰나이고, 순간의 것이지만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무한한 영향력이 있기도 하죠. 젊으니까 가능한 시도와 시작은 사라지고 현실에 안주하고, 패기와 열정보다 안정적인 미래에 초점을 두고 너도나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젊은이들에게 과연 젊음이 아깝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젊음은 어땠나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젊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짧기에 그리고 그 짧은 기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젊음. 하지만 우린 그 젊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문화다락방과 함께 젊음을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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