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고객관계관리
theissuecollector · 5 years
Photo
Tumblr media
블록체인 고객관계관리 업체, 35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https://ift.tt/2HeO6Ps
0 notes
bellisajean · 7 years
Text
생활속의 빅데이터 주요 용어
데이터 과학자 - 통계, IT 지식 및 분석을 위해 소통하고 결과를 수월하게 잘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신개념의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과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가
CRM -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데이터 웨어하우스 - 기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목적으로 데이터를 쌓는 저장창고
데이터 마이닝 -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가치를 발굴하는 일련의 분석 행위
빅데이터 - 엄청난 양(volume)의 다양한 형태(variety)의 데이터가 빠르게(velocity) 생성되는 데이터의 성격으로 정의되는 현재의 데이터의 개념
인공지능 - 데이터로부터 훈련된 모형이나 로직을 근간으로 새로운 입력 데이터로부터 판단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혹은 시스템
협업 필터링 - 영화나 음악과 같은 컨텐츠 대한 사용자 평을 기반으로, 그리고 컨텐츠의 유사성을 근간으로 서비스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알고리즘
구글 독감 트렌드 - 구글의 검색어를 바탕으로 독감환산에 대한 트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
SNS -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람과 사람을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
빅데이터 - 데이터의 크기가 크고 데이터가 비정형화되어 있고 빠르게 생산되는 데이터를 지칭함
하둡 - 대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큰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동작하는 분산 응용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옵트인 - 구글의 검색어를 바탕으로 독감환산에 대한 트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
옵트아웃 - 개인정보 이용시 개인의 반대가 없어야 하는 제도
정부 3.0 -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
빅데이터 3V - 데이터 규모(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
로드 제어 시스템 - 항공기 무게 중심을 최적화하는 시스템
CLO(Card Linked Offer) - 신용카드 사용 내역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 프로모션 하는 기법
유동인구 밀집도 분석 - 이동통신 통화량 분석을 토대로 구역별 유동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방법
빅데이터 활용의 성숙 단계 - 빅데이터로 단순한 경영정보의 제공하는 단계에서부터 기업 내 의사결정의 활용단계를 거쳐 신사업을 창출하는 단계까지
비콘(Beacon) - 주기적으로 신호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의미하는데 무선통신 기술을 응용하면 사용자의 현 위치를 실시간 자동으로 파악하여 서비스 제공이 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 데이터, 플랫폼, 고객가치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된 디지털 시대의 사업 방식
데이터마이닝 - 대용량의 데이터에서 다양한 통계적 기법을 이용하여 전에는 알지 못했던 관계나 패턴을 찾아내는 과정.
빅데이터 - 3V+Value로 정의하며, 기술구성으로 분류하면 인프라 기술, 분석 기술, 시각화로 나눔
빅데이터분석기법 - 회귀모형, 로지스틱회귀모형, 신경망모형, 의사결정나무, 군집분석, 연관성규칙, 이상치 탐지, 텍스트마이닝, 사회연결망분석
데이터과학 - 데이터를 다루는 통계학,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마이닝, 시각화등의 다학제간 학문
데이터 과학자 - 데이터과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가
크롤링(Crawling) - 웹크롤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웹페이지(HTML 코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
API -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
검색데이터 - 네이버, 구글 등을 통해 검색된 단어 등을 정리, 요약한 데이터
소셜데이터 -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이터
공공데이터 - 정부와 공공기관이 통계작성, 행정처리 등을 목적으로 수집한 데이터
센스메이킹 - 데이터에 의미와 통찰력을 부여하는 과정
정보시각화 -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지를 넓힐 수 있도록 데이터를 상호작용이 가능한 시각적 형태로 만드는 것
외부인지보조 - 데이터의 숨은 의미를 발견하고, 설명하고, 그것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통찰력
시계열 데이터 - 일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배치된 데이터
맞춤형 콘텐츠 - 개인의 취향분석을 통한 콘텐츠의 기획, 제작
협업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 사용자와 취향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사용행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방식
내용기반 필터링(content based filtering) - 사용자의 사용행위(예: 사용했거나 평가한 아이템)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방식
로봇저널리즘(Robot Journalism) - 로봇이 기사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 분석, 처리, 기사의 의미 생성, 기사 본문 작성,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여하여 자동으로 기사를 작성
바이오혁명 - 인간유전체 생명정보가 규명되고 생명체가 디지털화되어 질병발생 예측 및 치료에 이용하여 무병장수를 도모하는 움직임
유전체지도 - 23쌍의 염색체로 구성되어 DNA 생명정보가 수록된 긴가닥
인간게놈프로젝트 - 2005년까지 인간게놈의 30억 개 뉴클레오타이드 염기쌍 서열을 밝히는 프로젝트
유전체 변이 - 염색체의 A G C T 네 종류의 뉴클레오타이드의 변형
단일염기다형성(SNP) - 개인의 특정 뉴클레오타이드가 다른 뉴클레오타이드로 치환된 것(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유전자복제수변이(CNV) - 특정 유전자의 수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 유전자 발현양에 영향을 주는 것(Copy Number Variation)
보건 빅데이터 - 기존의 기술로서는 획득 저장 추출 및 분석이 어려운 비정형의 보건관련 자료
구글 독감경향 - 구글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빈도를 분석하여 독감 유행을 예측하는 서비스
Health map - 질병발생의 정도를 지도상에 색의 농담으로 나타낸 것
시각화 - 보건 빅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나타낸 그림
분류분석(Classification) - 보건 빅데이터로부터 질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소수의 후보유전자를 찾아 새로운 개체에 대하여 질환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는 통계적 방법
군집분석(Clustering) - 수많은 빅데이터의 패턴과 ��관성을 파악하여 비슷한 정보나 패턴 양식을 갖는 각각의 유전자를 동일한 그룹으로 묶어주는 통계적 방법
개인정보 - 살아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서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프라이버시 - 개인의 사생활이나 사적인 일, 또는 그것을 남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간섭받지 않을 권리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정보의 수집·유출·오용·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 나악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
통계학 - 20세기 초에 등장한 학문으로, 불확실성이 내포된 데이터의 선택, 분석, 추정 및 검정을 통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의 획득과 처리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고객가치 -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customer’s value)이다.
사물인터넷 - 사물들이 센서 등으로 연결되어 모든 정보가 소통될 수 있는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의미하며, 스마트홈 등의 기본이 되는 정보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 - 엄청난 양(volume)의 다양한 형태(variety)의 데이터가 빠르게(velocity) 생성되는 데이터의 성격으로 정의되는 현재의 데이터의 개념으로 비정형(non-structured) 데이터를 포함한다.
데이터 과학자 - 통계, IT 및 경영 지식이 결합되어 있는 전문가로, 빅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신 개념의 데이터 분석가
0 notes
Text
[2013 IT트렌드] ② 빅데이터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2013-it%ed%8a%b8%eb%a0%8c%eb%93%9c-%e2%91%a1-%eb%b9%85%eb%8d%b0%ec%9d%b4%ed%84%b0/
[2013 IT트렌드] ② 빅데이터
2013년도 IT트렌드 시리즈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두 번째로는 ‘빅데이터’에 대하여 정리해볼까 합니다. 
빅데이터는 2012년도에도 주요 트렌드 이슈였고, 올해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IT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실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기 때문에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 기관에서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한 때입니다.
  1. 빅데이터 Big Data 개념
빅데이터. = Big + Data ? 큰 데이터? 많은 양의 데이터?
딩동댕~ ♩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조건 양이 많다고 빅데이터는 아니지만요!
네이버의 사전에 따르면 ‘데이터의 생성 양ㆍ주기ㆍ형식 등이 방대한 데이터’라고 합니다.
좀 더 쉽게 풀어볼게요~
최근에는 SNS, 인터넷, 디지털 기기 등의 발달로 인하여 수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뭐해?’라는 글 하나 포스팅 하나도 모두 데이터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만 하루에 생성되는 양은 어마어마하겠죠? 이전에는 데이터라고 하면 보통 도서관에 있는 자료, 그 외에는 회사의 기업 리포트, 정부 발행 자료 등 형태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제는 데이터가 생성되는 양은 많아지고, 생성 주기는 짧아지고 (더 자주 생성), 형태도 수치 데이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 영상 등의 데이터를 포함하게 됩니다. 즉, 기존의 데이터에 비하여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으로는 수집, 저장, 검색, 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그림. 인터넷 기업의 등장과 글로벌 디지털 데이터 규모
    실제로 위의 표를 보면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 (twitter)에서만 하루 평균 1억 5500만 건이 생겨나고 유튜브(You Tube)의 하루 평균 동영상 재생건 수는 40억 회에 이른다고 합니다.
  2. 빅데이터의 특징
  보통 3V라고 요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4V로 압축되기도 합니다.
3V 는 데이터의 양 (Volume), 데이터 생성 속도 (Velocity), 형태의 다양성 (Variety)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 가지 V인 가치(Value)가 더해져서 4V라고 하기도 합니다.
  3. 빅데이터의 역사
빅데이터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무엇일까요? 회사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은 엄청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CRM(고객관계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가 생각납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하는 행위이며,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RM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atawarehouse, 말 그대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곳), 고객 데이터 분석 (Data Mining, 광산에서 광물을 캐듯 데이터를 통해서 의미를 분석하는다는 의미) 을 통한 고객유지와 이탈방지 등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마 경영학과에서도 DB(DataBase) 마케팅이라고 하여 마케팅 중에서도 한 가지로 분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카드업, 통신사 등의 고객데이터가 많은 기업에서 위주로 활용을 할 수 있었죠. 최근에는 E-commerce (전자상거래업)가 활성화되면서 고객 데이터를 더 쉽게 얻고 활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고객 데이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구매 이력 정보와 웹로그 (web-log, 홈페이지가 운영되면 남기는 log파일로 웹사이트의 오류와 방문자의 이력 추적 등을 포함)분석, 위치기반 서비스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 시스템)  결합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적기에 적절한 장소에서 제안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생성되는 서비스 중에서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이 많고, 즉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규모의 고객정보를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관련 시스템
이러한 빅데이터를 잘 다루기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에는 오픈 소스 형태의 하둡(Hadoop)이나 분석용 패키지인 R, 분산병렬처리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활용하면 기존의 비싼 스토리지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고비용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GPS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클릭 ! http://navercast.kpopmusicstory.xyz/contents.nhn?rid=122&contents_id=5025 
  5. 빅데이터 사례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금융산업에서의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행 IBK은 최근에 빅데이터 서비스로 인터넷과 SNS상의 기업은행 평판을 분석하여 마케팅, 은행 이미지 관리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직 서비스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신한, 하나, KB국민은행 등이 SNS등 온라인 상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보았을 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최대 단점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입니다. 빅데이터라는 것이 공식적인 자료가 아닌 일반 개개인이 온라인에서 쓰고 있는 사소한 내용들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데이터에 대한 접근은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금융이라는 산업의 특성상 고객의 데이터를 다루게 되므로 아직까지는 명성 분석 , 시장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용은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 10년 전부터 해오고 있는 작업입니다. 카드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타깃 마케팅을 하고 있었죠. 지금 현재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하지만 기술은 있고 사람(Data Scientist)는 없다는 의견도 오가면서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참고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22015564131561&outlink=1
0 notes
beautyforlifes-blog · 7 years
Text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beautyfor.life/%ec%95%84%eb%aa%a8%eb%a0%88-%ec%b9%b4%ec%9a%b4%ec%85%80%eb%9f%ac-%ec%9e%90%ec%9b%90%eb%b4%89%ec%82%ac%eb%8b%a8/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
​​
News
아모레 카운셀러, 해외에서 재능 기부 나눔 활동 전개
2017-02-13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방문해 메이크업 나눔 및 희망의 나무 전달
.직급 달성 우수 카운셀러, 해외 연수 기회를 나눔 활동으로 자원 전환해 나눔의 의  미 한층 강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 봉사단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코르도바에서 재능 기부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일정 직급에 달성한 우수 카운셀러에게 제공되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봉사 활동으로 자원 전환한 카운셀러들이 그려가는 해외 나눔이다.
지난 2015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15~20명의 우수 카운셀러 자원 봉사단이 선발,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태국 촌부리, 캄보디아 씨엠립, 2016년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올해에도 15명의 카운셀러가 필리핀 코르도바에서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선물하고, 현금화가 가능한 환금성 나무인 망고 나무를 심는 등 자립 지원을 응원했다. 
또한, 시청을 방문해 미혼모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가한 카운셀러 봉사단 최미숙님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카운셀러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도 새로운 꿈고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청을 방문해 미혼모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가한 카운셀러 봉사단 최미숙님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카운셀러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우수 카운셀러의 해외 나눔 활동 기회를 보다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연간 2회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매 분기 확대 실시하고자 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및 단체와 협력 관계를 모색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수 카운셀러 해외 봉사단은 매회 4배수가 넘는 카운셀러가 지원해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여 카운셀러들의 역량 강화와 도전의 기회로 삼고, 카운셀러의 업(業)의 가치와 철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아모레 카운셀러 소개
지난 1964년 9월에 방문판매 제도 도입으로 그 역사가 시작된 ‘아모레 카운셀러’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요 인적자원이다.
전국적으로 약 3만 5천여 명이 활동(2016년 12월 기준)하고 있으며,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만 약 240만 명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 채널에서는 주로 설화수와 헤라를 비롯하여 바이탈뷰티, 프리메라, 려, 일리 등 총 9개 브랜드의 40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방문판매 경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만의 뷰티&헬스 카운셀러를 갖게 된다. 방문판매 경로의 특성상 아모레 카운셀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정(情)”을 기반으로 고객을 대함에 성심성의를 다한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뿐 아니라 관계를 맺고 있는 담당 카운셀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카운셀러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새로운 고객의 추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은 세월이 흐르면서 영업방식이 현대화 되어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아모레 카운셀러의 직급은 카운셀러-시니어-마스터-수석마스터-그랜드수석마스터로 구분이 되어 있다. 1996년 직급제도 도입을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는 판매활동을 넘어 개인 역량 강화, 후배 카운셀러 육성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해 나가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운셀러의 직급 과정별 다양한 정규/특화 교육 제도를 운용함으로써 세일즈 역량 및 뷰티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래전 화장품 판매원들의 상징이었던 커다란 화장품 가방이 사라지고,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관리가 보편화 될 정도로 시대가 변화 되었지만, 아모레 카운셀러는 오늘도 변함없이 고객과 사회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객의 평생 뷰티 파트너”이다.
진화하는 고객 관리
1964년 방문판매 제도를 도입한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대 초 디지털을 만나면서 또 
한 번의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유통 채널의 다양화,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그 위상
이 흔들리던 방문판매에 2003년 업계 최초로 ‘PDA’가 도입되면서 방문판매는 고객 로열
티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영업 채널로 거듭나게 됐다.
무엇보다 판매원의 이미지를 전문적인 카운셀러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방문판매를 영업이 아니라 고객관리로 보는 인식의 전환도 이루어냈다. 여기에 더해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고객에 대한 통찰력’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최종 소비자가 누구인지, 어떤 구매자가 사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집계 및 분석하면서 더욱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영업전략을 전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아모레 카운셀러는 ‘스마트폰 앱’인 ‘뷰티큐’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 결제 및 뷰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상품 및 미용 정보를 전달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카운셀링을 제공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의 구매 이력 및 뷰티포인트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감을 주고 카운셀러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영업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카운셀링을 하는 아모레 카운셀러의 영업역량을 높이고, 240만 명의 기존고객의 구매를 확대하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고객관계관리) 전략에 집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카운셀러의 카운셀링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고 카운셀러 영업력을 향상
시켜 신입 카운셀러의 정착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CRM을 통해서는 카운셀러가 체계적으로 고객관리를 하며,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UP/Cross Selling을 할 수 있도록 도모 해
왔다.
아울러 뷰티포인트로 통합된 아모레퍼시픽의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견고한 CRM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앞서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용 상품 출시, 차별화된 채널 전략 등을 구상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부터 방문판매 경로의 제도와 전략을 질적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회사와 거래처, 카운셀러 간 동반성장 영업 체질을 내재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365콜센터 및 현장 고충처리위원회 신설, 동반성장협의회, 카운셀러 상조회 운영위원회, 뉴 리더, 모범직급자 등 대표 경영주 및 카운셀러들과의 주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모임은 운영하는 등 소통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Design your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카운셀러의 등록부터 정착, 직급위촉 등 단계별 비전체계를 구체화하고 직급 위촉자를 대상의 해외 연수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카운셀러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용 애플리케이션과 사이버 교육시스템 등을 론칭하여 카운셀러들의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카운셀러의 업(業)의 가치와 철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카운셀러의 성장과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여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2016년까지 본 캠페인에는 총 11,078명 여성 암환우 및 4,033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각 병원에서 개최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0 notes
iofferwith-blog · 8 years
Text
비즈니스모델 개발 & 사업계획서 작성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iofferwith.xyz/%eb%b9%84%ec%a6%88%eb%8b%88%ec%8a%a4%eb%aa%a8%eb%8d%b8-%ea%b0%9c%eb%b0%9c-%ec%82%ac%ec%97%85%ea%b3%84%ed%9a%8d%ec%84%9c-%ec%9e%91%ec%84%b1-%ec%86%a1%ed%8c%8c%ea%b5%ac-%ec%82%ac%ed%9a%8c%ec%a0%81/
비즈니스모델 개발 & 사업계획서 작성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비즈니스모델 개발 & 사업계획서 작성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계획서 작성 –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신수정 사무국장.
일단 사업계획서는 모의고사나 마찬가지다. 비즈니스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지 짐작을 해보는 것이고, 또 남을 설득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의 원칙! 
“용도에 맞게 Why!, 어디에 활용하는가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사업계획서를 보기때문에 뜻과 정성을 다해 구구절절하게 써봐야 눈에 띄는 것만 본다. 따라서 다음의 원칙들을 지키도록 하자.
  Clarity (명료성)
Objectivity(객관성)
Simplicity(단순성) -> 눈에 확확들어와야함. 특히 앞장 부분에 길게 쓰지 말자.
Consistency(일관성)
Differentiation(차별성) – 강점을 분명히 하고, 차별성 요소를 강조하여 작성
Goal-oriented(목표중심)
  사업계획서 구성 내용은 11가지가 있다.
1. 회사 개요
2. 사업 개요
3. 제품 및 기술 현황
4. 시장환경
5. 개발 계획
6. 투자 계획
7. 마케팅 계획
8. 생산 계획
9. 조직 및 인원계획
10. 이익 및 재무계획
11. 투자 제안
 그렇다고 항상 모든 사업계획서에 이 11가지의 내용이 들어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위의 표에 보는 것처럼 용도별로 – 내부운영용, 자금신청용, 투자유치용, 사업제휴용, IR용, 입찰제안용 – 반드시 포함해야할 항목이 조금씩 달라진다.
또한 앞서 사업계획서 작성의 원칙에서 나와있듯이 객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 객관적인 좋은 데이터들을 사업계획서에 포함시키도록 한다.
이러한 좋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곳들.
  1. 인구통계자료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주민등록통계(각 지자체)
2. 산업현황자료
 정부(지자체) 및 산하기관 정책 및 통계자료
 협회/단체의 통계 및 보고서 자료
 통계로 보는 뉴스(3. 시장현황자료
 관련 연구소의 시장조사 및 보고서 자료
 민간 리서치전문기관 보고서 자료
4. 경쟁현황 자료
 금융감독위원회 기업공시자료
 한국특허정보원의 특허 공개자료
5. 고객현황 자료
 한국소비자원( 민간 경제 연구소
6. 기타자료
 국가지식포탈( 국회도서관( 구글(
    사업계획 수립 시 온갖 아이템을 다 같이 끌어안고가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진행을 했다가는 사업계획서의 방향이 뚜렷하게 잡히기 힘들다. 따라서 내가 사업으로 구성할 아이템(가능한 차별화된 아이템)을 하나만 캐치한다. 
-> 나와 비슷한 목표/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는 경쟁자 등의 환경분석을 한다. 
-> 내 자신에게 그러한 아이템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등의 내부 역량을 파악한다.
  (1) 아이디어, 아이템 선정.
 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트렌드를 알아야함. 2013, 2014 창업 트렌드 코드를 짚어보자. 
1. City Of Hysteria 히스테릭한 도시
 근원적인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음.
 협동조합 그녀 -> 혼자사는 여성들이 서울에 많은 그들이 가장 큰 문제가 여자로 혼자 사는 불안감 -> 방법 교육 등 
2. OTL.. Nonsense! 말도 안돼
 펀 마케팅이 각광받을 것. 더 이상 멋진 이미지보다는 재미있는 제품에 끌린다.
  3. Bravo, Scandimom 브라보, 엄마
 요즘은 엄마들이 자신을 위한 소비에 망설이지 않는다. 그를 공략한다.
  4. Redefined Ownership 소유의 재정의
 공유 경제. 공유하고 나눠쓰는 셰어의 개념 -> 우버 택시. 내가 있는 차로 나가서 운전해드리고 돈을 받는다.
  5. Alone with Lounging 나홀로 즐기기
 1인 가구가 엄청 많아진다. 혼자서 사용하고 혼자서 즐기는 것. 1인용 가구 등
  6. Taste Your Life Out 미각의 제국
 과거에는 먹고 사는 게 힘들었으나 점점 맛에 관심을 가지고 맛이나 경험에 대한 소비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7. Whenever U Want 원하면 언제든지
 계절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살수 있게 됨. 시즌에 상관없이 고객의 움직임을 살며야한다. (스키복보다 수영복이 많이 팔림)
  8. It’s Detox Time 디톡스의 시간
 여가와 힐링. 독성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줌. 중독예방, 힐링 등의 프로그램.
  9. Surviving Burn-out Society 탈진으로부터의 생존
 요즘에는 놀든 공부를 하든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모두 써버릴 정도로 밤새서 놀고 밤새서 공부한다. 홍삼(오쿠), 에너지 음료 같은 탈진해소가 도움이 되는 제품이 많이 팔렸다.
  10. Trouble is Welcomed 환영받는 불편
 고객을 기다리게 할 것(줄 서서 기다린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시킬 것(마지막 손질을 하도록 미완성으로 나오는 요기), 고객에게 무심할 것(옷을 고를 때 들러붙는 것보다는 무관심할 대 쇼핑)
 -> 이성당 빵집, 114 부산(사투리로 받는다, 부산 고객이 좋아함) ->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전제 조건이 있음.
  (2) 외부환경 분석.
1. PEST 분석
 기업을 둘러싼 환경을 PEST 4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요약, 정리하는 것.
 Politic/Regulatory 정치/제도/규제
 Economy 거시경제
 Socio-culture 사회/문화
 Technology 기술/정보
2. FORCES 분석 
5 FORCES 분석이란 기업이 포함되어있는 산업의 경쟁구조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들간의 경쟁관계에 대해 분석 방법. 
ex) 떡집
 프랜차이즈 떡집 창업 ->1 주변에 기존 경쟁자를 살핀다.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떡집이 있다. 좌절)
 -> 2 잠재적 진입자가 있는지 보자.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요새 떡집한다고 매일 네 사람씩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다면 잠재적 진입자가 많은 지역임. 좌절)
-> 3 구매자 (요즘에 떡을 온라인으로도 다른 곳에서도 살 수 있다. 소비자의 파워가 큰지 나의 파워가 큰지 살펴야한다.)
-> 4 공급자 (떡에 필요한 재료 : 쌀, 콩 등 재료 구하기 쉽다. 창업 운영에 무리가 없다. 따로 공급 받기 어려운 재료가 있다면 공급자와의 관계를 신경써야할 수 있다.)
-> 5 대체재(이 빌딩 앞에 빵집이 있다. 빵집이 바로 있기 때문에 배고프면 빵을 사먹어버린다.)
  (3) 내부 환경 분석
핵심역량 매트릭스 – 경쟁우위의 원천을 핵심역량으로 보고 기존 산업에서의 경쟁과 신규사업의 진출 결정 및 다각화를 위한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4) SWOT 분석
외부 환경과 내부 환경을 같이 분석하여 경영전략을 도출하는 방법
Strength(외부역량) ,Weakness(약점),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SO 전략(강점과 기회 활용)
WO 전략(약점 극복을 통한 기회 활용)
ST 전략(강점 최대화, 위협 극복)
WT 전략(약점과 위협을 최소화)
  경영전략을 도출하는 가장 쉬운 툴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 이후에는 사업 타당성을 분석해야함. 
– 사업타당성 분석
시장성분석 : 내 아이템을 사줄만한 시장이 있냐?
기술성분석 : 내 아이템을 상품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수익성분석 :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졌을 때 수익이 남는지?
 -> 수익성 분석은 손익분기점으로 따진다. 내가 투자한 것을 언제 다 회수할 수 있는지를 생각.
ex. 총 고정비(사업이 잘 안되어도 나가는 돈, 임대료, 정규직)  2000만원, 제품 생산시 원가 및 유통비 등 변동비용 1,000원. 매달 300개 정도 판매가 될 거 같으면 1년 안에 손익분기를 가정하면, 적정가격은?
 300개 x 12 개월 x 1년 = 20,000,000(p-1,000) -> p=6,556원
 따라서 비빔밥은 6500원. 그렇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라 가격이 경쟁력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옆집이 5000원에 판다면 잘 되기 힘들것이다.
    – 영업이익이 어느정도 나야 수익이 나냐 (매축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금액)
 제조업 10%, 소매업 15%, 음식업 20%, 서비스업 25%영업이익이 나야 유지가 됨
  – 매출액은 어느정도 나야 유지가 되냐
도매는 임차료의 13배, 교육서비스는 임차료의 10배, 오락서비스는 임차료의 6배, 미용서비스는 임차료의 8배가 되어야 유지가 된다. (매출액은 지급임차료 x 지급임차료 배수)
 실제적으로 매출액만으로는 사업이 잘 된다 안 된다는 판단이 될 수 없음. 매출액이 아니라 당기순이익률이 중요.
   이제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회적기업 이야기로.
 사회문제와 혁신에 대해서.
  혁신이라는 단어는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일반 기업이 의미하는 혁신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이다. 사회적 기업에서 나오는 혁신의 의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평등하게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방법이다.자본주의 3.0(착한 자본주의)
 사회적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서 풀어내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사회적 기업들이 지원이 끊기면 망하거나, 유지가 되더라도 기대하는 만큼의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하더라. 그 이유가 혁신성 부족이 아닐까 고민하고 있음.
-> 서울시에서는 그래서 매년 혁신형 사회적기업을 따로 뽑고 있음.
    – Fifteen Foundation & Fifteen Restaurant
제이미 올리버. 문제 청소년들에 대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운영함.
약물 중독 및 노숙자 출신 청년들은 fifteen에서 일하면서 외식사업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동종 업종에 고임금취업. 집업교육, 수습채용, 창업 및 취업알선
 이에 관해서는 어디선가 읽어봤는데 생각했는데 박원순 서울 시장의 책
– 세상을 바꾸는 요리사
 요리사는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보면 요리사가 요리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제이미는 2002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요리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피프틴’이나 다른 유명 레스토랑에서 ��할 수 있게 돕니다. 지금까지 100명도 넘는 청소년들이 요리사 교육을 받았는데, 이중 80%가 영국 곳곳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교육 기간은 일 년에 달하고,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1인당 3만 파운드(약 5200만원)에 육박한다. 하지만 아무도 돈을 낼 필요가 없다. 오히려 생활비와 집세 보조금까지 받는다. 모든 비용은 레스토랑 피프틴의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짜로 공부도 하고 취업도 시켜주니 경쟁률이 치열한 것은 당연한 일. 그래서 제이미의 교육생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직업이 없어야 한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야 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더 좋다. 교도소를 다녀오면 우대를 받는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능력 있는 요리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72-173p  
  – 빅이슈
 노숙자 자활잡지 -> 이에 관해서는 
– 소셜 임팩트 본드
 뉴욕시 재수감 확률이 매우 높음. 하지만 정부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음.
 골드만삭스가 이러한 프로그램에 960만불을 투자하겠다. 그랬을 때 만일 재수감율 10% 이상 감소시 210만불 성과금을 주겠다. 이런 식으로 시작함. (어차피 사회 공헌 비용으로 충당, 좋은 일 하면서도 성과 낼 수 있음)
 정부 : 사업실패에 대한 리스크 없이 현안과제를 해결
투자자 : 투자기회 확대, 사업성과에 따라 수익 창출
사회적기업. 시민단체 : 사회사업 참여, 운영자금 선수취
-> 서울시 역시 사회채권 발행 준비 중임.
  – 국내 혁신형 사회적 기업 : 에이컴퍼니
 2008년 아티스트 팬클럽으로 시작해
문화적 수준은 생각만큼 올라오지 않음. 예술가들이 배출은 많이 되고 있지만, 팔 사람이 없다. 소비자들이 그걸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음. 예술가와 소통 다리 역할을 해줌.
 사업명 “미나리 하우스” -> 게스트 하우스
 작가들에게 작업이 가능한 공간을 비교적 저렴하게 제공. 작가의 제품들을 갤러리처럼 직접 관람하거나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 있음.
  – 트리플래닛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소셜 벤처임. 어플을 깔고 씨앗을 뿌리면 게임속에서 성장함. 이런 게임은 많았는데 실제적으로 이 나무를 전부 키우게 되면 나무가 없는 지역에 나무를 심어주고 심어진 그 사진을 보내줌.
 유저는 돈을 십원도 내지 않고,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음. 왜 투자를 하냐하면 간접 광고. (비가 필요하고 해가 필요하면 그 때 기업 광고가 들어��)
– 글로벌 창업 플랫폼
1. 쿼키 : 아이디어만 있는 상태. 그 아이디어를 올리면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지원해줌.
2. 테크숍 : 시제품을 만들 여력이 없는 기업의 경우,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설비를 도와줌.
3. 이노센티브 :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올린다. 다양한 사람들이 접속을 해서 그 해결책을 고민함 -> 엑슨모빌이 17년 간 고민하던 것을 3개월만에 해결.
4. 킥스타터 : 전세계인의 자금을 연결해줌.
5. Y콤비네이터 : 교육 프로그램
6. 스타트업 칠레 : 창업자들끼리 공유
  ->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비슷한 사이트가 있음.
  “창조경제타운” 창조아이디어 정보 & 지원 정보와 사례들이 나와있다.
        – 비즈니스 모델 vs 사업계획
 비즈니스 모델은 전체적인 청사진 ->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사업계획.
 비즈니즈 모델이란 조직이 어떻게 가치를 포착하고, 창조하고, 전파하는지, 그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 비즈니스 모델 구성요소
1. 명확한 가치제안
2. 수익 메커니즘
3. 선순환 구조
4. 모방 불가능성
    – 아름다운 가게 비즈니스 모델링이다.
 그리고 각자 실습을 하는 시간.
  <비즈니스 모델링>
1. 고객의 세분화 – 나의 목표 고객이 누구인가 
2. 가치 제언 – 나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나 
3. 유통경로 – 내 상품(서비스)를 어떤 경로로 판매 하나 
4. 고객관계관리 – 나는 어떻게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하나 
5. 수입 – 어떤 사업으로 매출을 발생시킬까 
6. 핵심 자원 – 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내가 갖고 있는 자원은 무엇인가 
7. 주요 활동 – 내 사업을 한다면 어떤 일들을 주로 하게 되나 
8. 주요 파트너 – 내 사업에 도움이 필요한 파트너가 어디일까 
9. 비용 – 내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가
이 흐름은 이해를 할 수 있었지만 당췌 저 왔다갔다 거리는 복잡이상한 모양으로 적는 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 질문을 하니 이게 원래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거라네? 나는 사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원래 그래왔고 이런 거와 상관없이 가능한 효율적이고 좋고 편한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 이상한 모형을 그대로 쓰는 건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구~
 쨌든 비즈니스 모델링을 직접 적어봤다.
  끙끙끙끙 적었지만 나야 사업을 할 생각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구체화 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 일단 숙제로 하기로 하고~ 몇몇 창업을 결정한 사람들이 발표를 했는데 나는 듣는 것 만으로 기가 죽더라구. 연매출 1억, 10억 등을 목표로 하셔서 ㅎㅎㅎ 억이라는 돈을 나에게 현실감이 없다 ㅎㅎㅎ
 쨌든 이걸로 비즈니스 모델 &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 교육은 끝.
          비즈니스모델 개발 & 사업계획서 작성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0 notes
theissuecollector · 5 years
Photo
Tumblr media
블록체인 고객관계관리 업체, 35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https://ift.tt/2He48ZR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