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름

[dressedinviolet]

낮술과 밤커피

눈맞춤과 입맞춤

순서와 속도

뒤섞고 엎어버려

옳고 그름 말고 옳음과 그름

옮음 / 그름

다 없애버려

[wooseokarchive]

231104 Instagram Update with Wooseok

ebsfmnight | 우디 그름

[fresh-tomatogogi]

울프 크릭 소설이 두 권 있는데,

배경이 무려 1960년대라고 합니다!

다만 번역본이 없는...

헐 소설도 있어요?? 1960배경이면 살인마 캐릭터 어린시절부터 시작하는 얘기일까요? 그름 진짜 믹먼디 아웃백 시절(어릴때)~왓이프 버전일 것 같은디 번역 없어서 아쉽네요ㅠ

[bongtaro78]

tarot reading 메이저아르카나 11번 "정의" 공정한 판단을 하는 당신을 다른 사람들이 따를거에요.

「그림에 대한 해석」

파란보석이 박혀있는 왕관을 금발머리위에 쓰고 두기둥 사이에 앉아있는 엄숙한 표정의 여신이 있습니다. 그녀의 오른손에는 긴 검이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붉은색 드레스에 초록색의 망토를 걸피고 있습니다. 오른쪽 발은 나와있고 왼발은 보이지 않습니다.

- 여신: 공정', '균형' 및 '진실성'을 상징합니다. 이 여신은 종종 검(칼)과 천칭의 저울을 손에 들고 나타나며 인간의 행동을 평가하고, 정당한 판결을 내려 의로운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정의 카드에서 만나는 이 여신은 마음의 속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어떠한 외부 요소나 편견 없이 공정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이 카드는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의 여러 상황에서 이러한 가치를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검: 검(칼)은 '냉철한 판단', '진실', 그리고 '명확한 인식'을 상징합니다. 의 여신이 진리와 불공평함을 거르고, 공정한 판단으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정의 카드에서 검은 과감하게 진실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상징하며, 입체적인 사고, 명료함, 그리고 원칙을 고수함을 의미합니다.   - 저울: 저울은 '균형', '공정성' 및 '조화'를 상징합니다. 저울은 정의 여신이 사용하는 도구로, 이것은 각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저울은 일상생활에서의 선택과 판단을 균형 있게 이끌기 위해 필요한 선량한 원칙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공정한 해결책과, 다른 사람의 욕구와 가치를 존중하는 데 필요한 민첩성을 포함합니다. 결국, 정의 카드에서 저울은 적절한 균형을 찾아가며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공정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 두 개의 기둥: '균형', '대립의 조화', 그리고 '안정'을 상징합니다. 두 기둥은 정의 여신 양옆에 나타나 종종 흑백으로 표현되며, 상반된 가치나 이념을 대표하고, 개인의 삶에서 옳고 그름, 양과 음, 현실 세계와 영적 세계와 같은 이야기와 관련하기도 합니다. 정의 카드에서 두 기둥의 조화는 이러한 상반된 것들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찾아내는 것을 상징하며, 인간이 공정한 판단과 균형 있는 행동을 통해 여러 상황에서 안정되고 조화로운 삶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기둥들은 마음의 상태와 신념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엄격한 원칙과 도덕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푸른보석이 박힌 왕관: '신성함', '영적인 힘', '지혜' 및 '신의 가호'를 상징합니다. 파란색은 종종 정신적인 깨달음, 평온함, 기원, 정돈, 치유 그리고 진실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것이 왕관에 사용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왕관 자체는 권위와 지배력을 상징합니다. 정의 여신은 이러한 왕관을 착용하여 공정하고 정당한 판단의 권위를 나타내고, 신성한 힘과 지혜를 얻어 판단을 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란 보석이 박힌 왕관은 영적인 힘과 높은 도덕성이 결합된 상징으로, 여신의 정의로운 판단이 이루어질 때 이러한 영적인 가치들이 항상 고려되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 붉은색 옷과 초록색 망토 : 정의카드의 여신은 붉은색 옷과 초록색 망토를 입고 있습니다. 붉은색은 열정, 사랑, 에너지, 용기, 위험, 공격성을 상징합니다. 초록색은 성장, 풍요, 생명, 자연, 평화, 신뢰를 상징합니다. 붉은색 옷과 초록색 망토는 여신의 열정, 사랑, 에너지, 용기, 위험, 공격성, 성장, 풍요, 생명, 자연, 평화, 신뢰를 상징합니다.  붉은색 옷은 여신의 열정, 사랑, 에너지, 용기, 위험, 공격성을 상징합니다.여신은 붉은색 옷을 입고 있어 열정적으로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줍 니다. 또한, 사랑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 습니다. 용기와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초록색 망토는 여신의 성장, 풍요, 생명, 자연, 평화, 신뢰를 상징합니다. 여신은 초록색 망토를 입고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 장과 풍요를 누리고 있으며, 생명력이 넘칩니다. 평화롭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이 기도 합니다. 붉은색 옷과 초록색 망토는 여신의 다양한 모습을 상징합니다. 여신은 열정적이면서도 사랑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용기와 위험을 감수하며, 성장과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력이 넘치고, 평화롭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여신이 정의의 여신임을 잘 보여줍니다.

「키워드」

설명 정방향 정방향으로 나오는 정의 카드는 공정한 판단, 균형, 조화, 그리고 정당한 처리를 상징합니다. 이 카드가 나올 경우, 당신은 현재 상황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카드는 높은 도덕성을 고수하고 원칙을 따르며, 올바른 경로를 찾기 위해 냉정하게 사실을 분석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카드는 법적 문제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자주 등장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치, 균형 있는 행동, 그리고 신중한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역방향 역방향으로 나오는 정의 카드는 불공정한 판단, 편견, 불균형, 혹은 부정확한 처리를 상징합니다. 이 카드가 나올 경우, 현재 상황에서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거나, 편견이 발생하여 올바른 판단이 어려울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역방향 정의 카드는 상황을 잘못 판단하거나 일부 사실을 간과하여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경고하며, 결정이나 판단을 내릴 때 신중히 고려해야 함을 제안합니다. 부정확하거나 불공정한 행동이나 선택을 피하고, 균형과 공정성을 추구하여 상황을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공정함, 균형, 중재, 판단, 정의 -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능력 - 양극을 조화롭게 균형 이루는 능력 - 갈등을 중재하는 능력 -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능력 - 새로운 시작 - 새로운 기회 - 옳은 길을 찾음 - 해피엔딩 역방향 - 불공정함, 편파성, 부정, 불의, 불법 -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공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능력 - 양극을 조화롭게 균형 이루지 못하는 능력 - 갈등을 중재하지 못하는 능력 - 법과 질서를 수호하지 못하는 능력 - 새로운 시작이 늦어짐 - 새로운 기회를 놓침 - 옳은 길을 찾지 못함 - 해피엔딩이 멀어짐  

「해석」

설명 정방향 정방향 정의 카드가 이직 운에서 나타날 경우, 선택한 직종이나 회사에서 공정한 대우와 기회를 받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직에 대한 결정이 현명하게 판단되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정의 카드는 현 상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볼 것을 권고하며, 새로운 직장에서 원칙과 도덕성을 고수하여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역방향 역방향 정의 카드가 이직 운에서 나타날 경우, 새로운 직장이나 환경에서 공정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거나, 편견이나 불균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결정이 잘못 되거나, 주변 환경 조건과 일치하지 않은 선택을 했을 수 있으므로, 이직 결정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이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 - 새로운 직장에서 만족할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승진할 수 있을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역방향 - 이직이 실패할 것 - 새로운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할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승진하지 못할 것 -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할 것

설명 정방향 정방향 정의 카드가 애정 운에서 나타날 경우, 관계에서 공정한 판단과 이해관계의 균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카드는 현재의 관계에서 상호 존중과 원칙에 기반한 대화가 이루어질 것을 암시합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충분한 고려와 정의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애정 관계가 진행되리라는 기대를 전달합니다. 역방향 역방향 정의 카드가 애정 운에서 나타날 경우, 현재의 관계에서 불균형이나 비공정한 상황을 겪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이 카드는 편견, 오해, 또는 불공정한 대우로 인해 애정 관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또한, 정직함이 결여되거나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공정하지 못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데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 상호 존중하고 원칙에 따라 행동할 필요가 있으며, 공정한 소통과 대화를 통해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 정방향 - 연인 관계가 안정적이고 행복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배려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갈등을 잘 해결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깊어질 것 - 연인 관계에서 결혼을 할 것 역방향 - 연인 관계가 불안정하고 불행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할 것 -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 못하고 더욱 멀어질 것 - 연인 관계에서 결혼을 하지 못할 것 설명 정방향 정방향 정의 카드가 재물 운에서 나타날 경우, 공정한 거래, 금전적 균형 및 안정된 경제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카드는 현재의 금전 상황에서 원칙과 도덕성을 유지하며, 지혜롭게 소비하고 투자할 것을 권고합니다. 합법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수입이 발생하고, 자산 관리에 신중함과 명확한 판단을 가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역방향 역방향 정의 카드가 재물 운에서 나타날 경우, 불공정한 금전 거래, 부정행위 또는 금전적인 불균형을 상징합니다. 이 카드는 현재의 금전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이나 판단, 비윤리적인 거래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금전적인 불안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역방향 카드의 경우, 금전 거래와 관련된 모든 결정은 신중하게 다시 검토해야 하며, 합법적이고 공정한 방법을 통해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재물을 바르게 관리하고, 금전적 균형과 안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재물이 풍요롭고 안정될 것 - 재물운이 상승할 것 - 재물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 - 재물적인 목표를 달성할 것 - 재물적인 만족을 얻을 것   역방향 - 재물이 줄어들고 불안정해질 것 - 재물운이 하락할 것 - 재물적인 어려움에 빠질 것 - 재물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 - 재물적인 만족을 얻지 못할 것

「다른 카드와 비교」

  타로카드의 11번 정의 카드와 15번 악마 카드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둘 다 법과 질서를 상징하고, 양극을 조화롭게 균형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정의 카드는 공정함과 균형을 강조하는 반면, 악마 카드는 속박과 죄악을 강조합니다. 정의 카드는 천칭 자리의 카드입니다. 천칭 자리는 공정함과 균형을 상징하는 별자리입니다. 정의 카드의 여신은 천칭 자리의 별자리와 같은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저울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양극을 조화롭게 균형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악마 카드는 사탄의 카드입니다. 사탄은 속박과 죄악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악마 카드의 남녀는 사탄의 노예입니다. 사탄의 노예는 속박과 죄악에 빠져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baeyonken]

배열매솎기에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전달 되고 있다

한가지에 여러 열매가 달린다 정상과 비정싱과 등이 존재한다

그런데 농업기관이나 지식정보포탈에서는 30cm거리두기를 하면서 열매솎기를 하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기계적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비정상과는 세상에서 가치를 못 받는다. 그렇지만 30cm거리 범위에 있기에 남겨 놓아야 한다고 알린다 또한 이를 실천하는 농가가 대다수다

비정상과의 분별력을 알려주고 그 기준으로 열매솎기를 해야한다

현 세상도 옳고 그름, 정상과 비정상은 뒷전이다.

정부나 행정은 오로지 기계적중립을 가지고 집행한다

기준이 명확하니 일하기가 쉽다

옳고 그름의 사리판단과 분별력의 기준을 확보 해야 한다

비정상은 세상에서 가치를 못 받는다

-만풍배 3차 열매솎기를 하면서-

[zizukabi]

Tweeted

RT @jinmadang: 사이코패스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익과 불이익으로 판단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옳고 그름, 상식과 몰상식, 예의과 무례가 아닌 이익과 불이익을 따져 행동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직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고 한다. 끔찍하다.

— 🎗예를 들면, (@zizukabi) Mar 10, 2023

[paisleymali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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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re8]

“호수, 난 호수같은 사람이 좋아.”

과묵하고 조용한 사람이 좋다며 내가 이야기를 힘들게 꺼내자, 건너편의 상대방은 나를 정의하며 이렇게 말했다.

“너는 모든게 사전적 의미야.”

뜬금없었지만, 놀랍지는 않았다. 그 사람은 감정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말수가 적은 사람과는 함께 일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말수가 적은 사람은 후폭풍이 너무 커서, 경험 이후에는 그런 사람들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 나는 말을 아끼는 사람을 좋아한다, 말하지 않으면 오해만 쌓이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말을 아끼고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모든 감정을 사전처럼 규정 지으려 하고, 제자리에 놓으려 하는 나라는 사람을 아마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8645]

의무 옳고 그름 당위

[wangsotomyhaesoo]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람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속에서 모든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때

당신을 평생 잊을수 없게 됐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였어요, 버리다 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수가 없어요.

굽이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 해수

[cchr]

2020본거

블루재스민 : 우디앨런 영화는 뭔가 깊게 때리진 않는데 골고루 다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각성하게 만드는 영화. 케이트 블란쳇의 미모와 패션만 봐도 점수 반절은 먹고 들어갑니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 이건 우선 보다가 말았는데 이건 옳고 그름 필요 불필요와 상관없이 전쟁, 역사, 나치.. 이런건 너무 흥미가 떨어진다 ㅜㅜ 나 진짜 꾹 참고 중간정도까진 보긴 봤는데,, 킬빌이 너무 강력했다..

송곳니 : 칸에서 극찬을 받은 영화라길래 봤다. 독재에 관한 영화. 와닿는 점은 없음.

미드소마 : 재밌다. 소름 끼치는 컬트영화. 이런 종류의 공포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숨은 의미는 애써 해석하지 않았고, 나는 그저 번영과 번식을 위해 강해지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봤다. 인간의 본능이자 자연의 섭리랄까. 그게 일반적 정서와 다르게 표출됐을뿐,, 아름답고 발악하지 않아도 사람 소름 끼치게 하는 영화. 음악이나 여러가지가 잘 맞아서 그랬겠지? 해석 본 후 다시 볼 의향있음.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 인생이 뭐냐고 누가 묻는다면 닥치고 이 영화 제목을 알려줄 것 같다. 생로병사 소유무소유 다름 욕심 등등 .. 인생이라고 말한만한 것들을 다 녹여낸 것 같다.

<아모레스 페로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상평에 뭔 개같은 사랑이라고 적어놓는데 ㅋㅋ 어감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개같은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음. 나따위가 이런 대작을 뭐에 비유하고 싶지는 않고. 느낀점은 되게 강렬하고 날것의 느낌이 남. 특이하다. 근데 그게 해리포터나 셰이프 오브 워터처럼 기묘하다는게 아니라, 일상적이고 특이하지 않을 수 있는 줄거리를 특이하다고 느끼게 만듬. 투견, 다리를 잃은 모델, 청부살인, 리틀맘 이런 좀 특이한 부분이 나오지만 이게 히어로나 판타지처럼 우리주위에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님. 어쩌면 존나 흔하고 일반적이지.. 어쨌든 버드맨 사랑합니두.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 다시 본 작품. ㅅㅂ 눈물난다. 진짜. 캔 따서 소슨가 콩인가 우걱우겅 먹을때 내적오열 함. 세금으로 집 짓고 여행 다니는 새끼들은 다 뒤저야 함. 수급자, 실업자가 무능해서 가난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노동의 가치를 존마나게 보는건지? 건물주가 꿈이 되고 학벌 = 실질적 능력으로 취급되는 이 시벌 미쳐돌아가는 세상..에서 각자 내 정신은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에 물들지 않았는지 잘 살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