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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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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suitpupp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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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는..." '이시형-다스' 탈탈 턴 MBC의 꼼꼼함

#IFTT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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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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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로 고생하는 여친을 위해 남친이 '편의점'에 간 이유

‘생리’로 고생하는 여친을 위해 남친이 ‘편의점’에 간 이유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생리로 인해 고통스러워 할 때, 남자 친구의 행동으로 바른 것은?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생리로 고생하는 여자 친구를 위해 한 남자 친구의 행동이 누리꾼들에 의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리에 대처하는 남자 친구의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된 사진에는 여자 친구를 위해 직접 편의점을 가 초콜릿 등 달콤한 과자류를 한껏 사는 남자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이어 남자 친구는 편의점 계산대에 나와있는 가격 합계 사진까지 촬영하는 꼼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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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배려 #생리 #생리통 #여자친구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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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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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스마트에이트]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 완전 추천합니다!! ★네이버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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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스마트에이트]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 완전 추천합니다!! ★네이버TOP★

제게는 바이엘, 소곡집, 소나티네, 혹은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로 익숙학 세광음악 출판사.

세광음악출판사에서 이번에 아주 멋진 책?, 교재?를 출간했어요.

요즘 초등 교과의 화두는 단연 통합교과, S.T.E.A.M. 교육이잖아요.

그에 맞춰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을 위한 책이 탄생했답니다.

명화와 클래식을 중심으로 상상하고, 음악을 즐기고 표현하고,

화가에 대해 알아보고 활동하고,

과학, 영어, 수학 등의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명화를 패러디해보거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스마트 에이트(Smart)>

현재 1, 2권이 출간되어있는데, 4권까지 곧 출간될 예정이래요.

각각의 교재에는 CD구성이 한 장씩 포함되어 있어요.

1, 2권 목차 보세요.

명화와 클래식이 짝을 이루어 한 권 당 6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CD의 경우는 세계적인 레이블 Nasox사의 음원이 담겨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는 싶지만

하지만 일상에서 음악을 틀어주는게 쉽지 않은 귀차니즘쟁이 엄마에게는

이렇게 아이와 활동을 하면서라도 한 곡씩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게 반갑더라구요.

CD 리스트에 연주자까지 적어놓은 꼼꼼함, 덕분에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집니다.

Tips for happy learning…..의 일부.

이 외에 책의 모든 부분에 마음껏 낙서하고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시간을 주라는 조언도 있더라구요.

1권 중 <사과따기> 챕터로 책의 흐름 보여드릴게요.

아마 이렇게 쭈루룩 일부만 사진으로만 보셔도 이 책이 마구마구 탐나실 겁니다.

명화를 보면서 스토리텔링도 하고, 음악들으면서 박자 감각도 익히고, 다양한 신체활동도 할 수 있어요.

색칠하고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영어도 살짝,

화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고,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도 있어요.

과학 부분은 주제에 따라서 의외로 꽤 깊이있는 부분까지 설명해주는 것도 있네요.

명화나 주제에 따라서 제가 사진으로 담은 것들 외에도

공간 꾸미기, 나만의 명화 만들기, 수학놀이터 등등의 다양한 활동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나만의 스케치북을 통해 앞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아이만의 작품을 만들어서 마무리하게 되어있지요.

각각의 페이지 구성 전체를 담지 못하고 그 중 일부만 담았음에도

제가 왜 구성을 보면 반하실거라고 했는지… 아시겠죠?

제가 혁이와 가장 먼저 활용한 부분은

2단계 모네의 ‘해돋이인상’과 포레의 ‘로망스’ 파트 입니다.

혁이와 명화를 보며 옆 페이지 발문��을 활용해 대화했어요.

아이와 명화 속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기, 재미있네요.

바다의 붉은 빛도 찾아보고, 노젓는 사람도 찾아보고, 아이만의 생각도 들어보면서

명화를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혁이, 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 주방 개수대에서 손을 씻었는데

핸드타월이 매달린 선반 하나를 잘 못 건드려서 거기에 있던 것들이 와당탕 쓰러졌어요.

손씻고 돌아오다가 엄청 놀라서 엉엉 울고 난 뒤였는데,

이 명화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냐니까 “주방에서 쿠당탕해서 놀랐는데 그림을 보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래요.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뜻이겠죠?

동영상으로 담아본 아이의 이야기.

아이와 이 교재 활용 전에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중이라

모네,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빛이라는 소재를 이야기하기에 더 좋았던 듯..

이제 음악을 만날 차례예요.

사실 이 전부터 CD를 틀어두었어요.

하지만 곡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그냥 흘려듣게 두었는데,

음악놀이터에 작곡가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나오길래 작곡가와 곡의 이름 정도를 짚어주었어요.

엄마를 닮아 몸치에 가까운 혁이.

유연성이라든지 하는 부분은 아빠를 닮았어야하는데…

그래도 자신이 느끼는대로 음악을 표현해보려는 노력이 참 예뻐요.

집에 훌라후프가 없는 관계로 주말에 사다가 해보기로 한 부분도 있었어요.

이런 신체활동, 음악과 함께 하면 아이 표현력도 쑥쑥 자랄 것 같아요.

모네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다가 “엄마 여기는 노을이 지고 있어요~”하고 알려줘서 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그림 속에서 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게 확실해졌어요.

클래식 한 곡을 반복 재생해두고, 그림도 색칠해보고 스티커를 붙이며 그림 속에 보이는 것들을 영어로 익혀보아요.

물 속에 해가 비치는 부분이라면서 붉게 색칠하는 걸 보니 모네의 그림 중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과학적 현상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읽어보고, 카드를 오려 지구 주위를 도는 놀이도 간단히 했어요.

책상에서의 활동이 끝나고 거실에서 빙빙 돌기 놀이를 했는데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처음엔 신나서 막 뛰길래 일년에 엄마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도록 천천히 돌아야한다니까

지구는 달팽이처럼 느리다고… 자기는 엄청 빨리 돌 수 있는데 이상하대요.

Dr. ART를 통해 혁이에겐 다소 생소할 보색의 개념도 접해보고,

이웃색과 반대색으로 옷을 코디하는 재미난 미션수행도 해보았어요.

자기가 얼굴을 그려넣어놓고는 이건 세모머리 엄마, 이건 둥이 1호 머리라면서 신났네요.

아이와 깊이있게 들어가려면

한 챕터를 가지고 일 주일 내내 매일 하나의 분야씩 나누어 활동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볼 수록 꽤 괜찮다 싶은 책 <스마트 에이트>.

다양한 영역, 한 가지 주제로 묶어서 접근하는 스킬도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 엄마가 따로 준비할 것 없이 교재에 나와있는대로 따라가면서 아이와 활용하기 좋네요.

엄마표로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까 막막하신 분들,

명화와 클래식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 확장이 궁금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네이버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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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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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 우베 2박3일 2일차(13) : 시모노세키로 쇼핑몰 - 씨몰&다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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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 우베 2박3일 2일차(13) : 시모노세키로 쇼핑몰 - 씨몰&다이마루

기타큐슈 숙소로 가기전

시간이 좀 남아

시모노세키에 있는

쇼핑몰에 잠시 들러봅니다

씨몰이라는 곳입니다

날이 어두워서 몇번을 헤맸어요

고래모양의 간판이 보이기에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쪽문으로 들어가는 곳에 조그마한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들어갔습니다

“이거 불법인가요? ^^;;”

요렇게 생긴모양인데

여기가 바로 씨몰이더군요

혹시나 씨라는 말에 바다를 생각했었는데

흐흐흐 맞게 들어왔습니다 크크크

씨몰 바로 옆에 다이마루라는

쇼핑몰도 있어요

음…간단히 비교하자면

씨몰은 우리나라 홈플러스 생각하심 되구요

다이마루는 그냥 백화점삘?

씨몰이 아기자기하게 볼게 많았구요

다이마루는 그냥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턴 했답니다

우리나라 백화점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씨몰 이렇게 생겼어요

아기자기하게 있죠?

우리나라 그냥 홈플 생각하심 비슷해요

물론 사이즈는 작은^^;;

우리 소대원들은 약간 피곤해보여서

롯데리아들어와서 앉아서 쉬고 있구요

Jenny는 거의 90도 폴더폰이네요 ㅡㅡ”

씨몰에서 물건 몇개 샀습니다.

면세품이기에 여권은 당연�� 필요하구요

여권에 이렇게 붙여주는 꼼꼼함 ㅡㅡ;

ABC마트도 보이구요

뭐..울나라에 있는거 거의

다 있다고 보심됩니다

오~최대 80%세일!!

흐흐흐..백화점삘의 쇼핑보다는

이런 쇼핑이 재미가 나죠

어딜가나 세일한다고 붙여놓은 종이들

근데 그렇게 싸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씨몰 이모저모입니다

다이마루 살펴볼까요?

이거 딱 보자마자

그냥 나왔습니다

집앞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ㅋㅋㅋ

짧았지만 간단하게 샤핑을 하고

이제 우리의 숙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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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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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커플마사지 역삼타이마사지 풋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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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커플마사지 역삼타이마사지 풋타이마사지

한라산에

너무 열심히 등반한

친구와 나

커플마사지 60분으로

예약한 뒤 방문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는

정말 태국에 온 것 같았어요

장식품부터 인테리어까지

우리는

우선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여기서

옷으로 갈아입고

개인짐은

락커에 보관

옷을 갈아입으면

족욕하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족욕을 하면 되요

그런데 말입니다

호랑이연고

야돔 등

뭉친곳이나 비염에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타이거밤에 혹했으나

아직 집에 남아있기에

참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발족을하면

간단한 디저트를 주셔요

쟈스민차가 정말

몸을 노곤하게 하면서

좋더라구요

친구와

커플로 족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도

물에 담가주고

정말 귀염귀염했어요

족욕을 마치면

룸으로 이동

이런 디테일함

너무 센스있더라구요

마사지를

진행하는 60분동안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압력

뭉친곳을

어찌나 정확히 눌러주시던지

너무 시원했어요

#. 꼼꼼함

손과 팔, 다리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목부터 발까지

전신을 받았는데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특히나

종아리 위주로 부탁드렸는데

스트레칭부터

요가동작같은 교정까지

정말 뼈에서 우수수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 친절함

압이 적절한지

받는 내내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감동

작은 정성에 고객은 감동하죠

이렇게

마사지를 받고나니

우선 다리 피로가

많이 풀리는 느낌

정말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티까지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받았던

다리가 가벼워져서

정말 좋았던

역삼커플마사지

역삼타이마사지 풋타이마사지

서비스와 정성에

더 만족감이 높은 것 같아요

참고로

주차는 근처

서래불고기 주차장에 가능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이 곳

주변에 방문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보]

[가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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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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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lfuerto2: 경선도 없이 박병석을 국회의장으로 무투표 추대한 그 논리가 뭐였냐면 박병석이 최다선이라는 이유. 이석현 의원이 당선되었으면 6선의 박병석보다 다선으로 7선 원내 최다선이 될 수 있었음. 공천하면서 총선이후 국회의장을 누구를 세울지 계산하며 이석현 의원을 날린 그 꼼꼼함. 악은 참 성실함.

경선도 없이 박병석을 국회의장으로 무투표 추대한 그 논리가 뭐였냐면 박병석이 최다선이라는 이유. 이석현 의원이 당선되었으면 6선의 박병석보다 다선으로 7선 원내 최다선이 될 수 있었음. 공천하면서 총선이후 국회의장을 누구를 세울지 계산하며 이석현 의원을 날린 그 꼼꼼함. 악은 참 성실함.

— Junsama (@elfuerto2) May 27,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May 27, 2020 at 05:04PM

#IFTTT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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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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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살빼기/다리살빼는법/다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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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살빼기/다리살빼는법/다리살

다리살빼기,다리살빼는법,다리살

다리살빼기,다리살빼는법,다리살 이 알고 싶어요.

제가 상체는 날씬한 편인데 하체가 특히 다리살이 많아

고민인 20대중반에 여성 입니다. 제가 다리살빼기를 위해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 보았으나 다 실패하고

지금은 오히려 다리만 더욱 두껍고 단단해 졌어요…ㅜㅜ

다리살빼는법 알고 계신분 또는 다리살빼기 성공하신분에 성공담 이나 다리살빼기에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다리살빼기 성공해서 하의실종 이란말

듣고 싶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글 올려 주세요. 다리살빼는법…!!!

다리살빼기,다리살빼는법,다리살

다리살빼기 정말 많이 힘드시죠? 저는 서울에 사는 이십대 후반의 직장여성 입니다.

저도 불과 몇달전 까지만 해도 다리살빼기 위해 동분서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렇게 답변글 올립니다.

저는 다리살빼기 위해 상당히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 했었습니다.

물론 모두 실패하고 오히려 역효과 때문에 다리살이

더 단단해지고 굵어지는 거예요…ㅋㅋ

다리살빼기 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제가 경험해서

실패한 다리살빼는법 에 대해 올립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저는 먼저 빨리걷기 (하루에 1시간이상 매일 못하실바엔 차라리

하지마세요. 괜히 지방과근육만 뭉쳐서 다리살이 더 단단해 집니다)

한방 다이어트 역시 요요가옵니다. 침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다리살빼기 위해 병으로 다리살도

문질러 보고 랩 다이어트, 카복시, 등등 여러가지 다이어트 끝에 얻은

결론 다리살빼기 정말 힘들다, 였어요.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허벌라이프를 알게 되었고 허벌라이프로

그렇게도 안빠질것 같은 다리살빼기 를

완벽 하게 각선미 까지 만들었어요…ㅋㅋㅋ

여러 다이어트를 통해 만신창이 되었던 저의 다리가

이렇게 예뻐질수 있다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구박을 했었는데 … ㅋㅋㅋ

제가 너무도 쉽게 다리살빼기에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을 5단계로 나눠 포스팅 올리 겠어요.

1 단계: 허벌라이프 쇼핑몰 사이트 선정하기

먼저 네이버 검색 창에 허벌라이프를 검색하면 수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사이트 중에 맘에 드는곳 몇군데를 선정 합니다.

2 단계: 게시판및 상담창 확인하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 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기 가령 후기글이나 글들이 올라온 날짜등을

꼭 확인 하세요. 인기 있고 관리 잘해주는 사이트 고객들에 후기글이 매일 올라 옵니다.

그리고 상품평도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확인 하세요.

상품평이 많이 달린 프로그램이

좋은 제품 입니다.

3 단계: 채팅 상담및 전화상담 하기

채팅이나 전화로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 받으세여..

코치님에 따라 다리살빼기 감량

속도가 엄청 차이 납니다. 허벌라이프는 건강기능 식품

이기 때문에 살을 뺄수도 있지만

반대로 찌울수도 있기때문에 사이트를 신중히 선택 해야 합니다.

전화 상담시 코치님이

친절한지 또 전문가 같이 자세하고 꼼꼼하게 체크

해주는지 그리고 넘 비싼 제품을 추천

하지는 안는지 등을 따져보고 제품을 주문 하세요…

4 단계: 제품주문및 먹는방법

위 3단계를 거쳤으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주문 합니다.

주문한 제품이 도착하면 먼저 사은품은 많이 챙겨 줬는지 확인하고

먼저��포뮬러1 쉐이크를 뚜껑을 열어 위에 덮여 있는 은박지 같은것을 다 제거 하지말고

3분의2정도만 칼로 제거 합니다. 포뮤러3 단백질도 마찬가지로 자릅니다.

쉐이크통에 포1과포3를 각각 2스푼씩 넣고 마구마구 흔들어서 아침과저녁에

식사 대용 으로 드시면 됩니다. 점심은 일반식사로 양껏드시면 되고요.

참고로 맛은 4가지가 있는데 쿠키,초코,딸기,바닐라맛 저는 개인적으로

쿠키맛과 딸기맛이 좋았습니다. 4가지 맛이 다 맛있는데

그중에서 쿠키맛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원제품인 멀티비타민과 알로에겔은

쉐이크 드시기 전에 드시면 됩니다.

5 단계: 유지 및 관리

위에 있는 제품으로 한달이나 두달만에 원하는 만큼 감량을

하셨으면 감량한 기간 만큼만 유지를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유지프로 그램이 있는곳은 허벌라이프 뿐 입니다.

유지는 포뮬러1 하나만 하루에 한끼 식사대용으로

드시면 평생 예쁜 몸매로 살수있습니다.

다리살빼는법,다리살빼기,다리살 에 대한 답변으로 마음에 드셨나요?

위 3단계 에서도 언급 했듯이 정말 중요한것이 코치님 입니다. 코치님이 얼마나

잘 관리해 주느냐에 따라 감량속도도 다르지만 다리살빼기 성공률도

달라집니다. 참고로 제가 관리 받은곳 소개해 드립니다.

저도 다리살빼기로 고민하다 여기저기많은 사이트를 돌이다니다.

상담 한번 받고 친철함과 전문가 다운 꼼꼼함 때문에

너무 맘에들어 코치언니가 추천해준 저렴한 프로그램으로

2개월 만에 14kg 감량 하고 다리살빼기도 완벽성공 했습니다.

빼빼나라 코치언니가 시키는데로 맛있게 허벌식사하고

은은하고 맛있는 허벌티 마시고

했을 뿐이데…..ㅋㅋㅋ 허벅지살빼는법, 허벅지살빼기, 허벅지 질문 하신님

빼빼나라 코치언니ㅡ에게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 거여요.

질문자님 다리살빼기 꼭! 꼭! 꼭! 성공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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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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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WIN 지드래곤 vs 태양 Review & WIN 두팀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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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WIN 지드래곤 vs 태양 Review & WIN 두팀 Review

역시… 빅뱅을 앞세워 방송을 파는 이유가 다 있는거야…

지금까지는 평가영상만 봤지만…

내새끼 둘이 나오니까… 아무래도 이 두 에피소드는 첨부터 끝까지 볼수밖에 없었다는…..;;ㅋㅋ

그러다보니, GD/태양에 대한 얘기만이 아니라 이 두 팀에 대한 생각도 생겨서..

포스팅을 두 파트로 나눠서..

GD&태양에 대한 review를 먼저 적고.. 다음은 새싹(?)들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지난주에도 보니 별로 방송분량이 많지 않길래, 그리고 어제 너무 열정적으로 친구와 K사를 까느라(ㅋㅋ) 본방사수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웬일이래 ㅋㅋ 나름 분량이 나왔어서 기쁘게 봤다.

일단, 지용이 영배 고생 많았어요 🙂

“갑자기 왜 저희들을 앞세워서 그러시는지…” 라는 생각은 여전히 지울수 없었지만,

사실 이기적인 팬1인으로써, 후배에게 정확한 조언을 해주는 훈��한 모습과, 날카로운 지적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은 뿌듯한 일.

팀의 특성에 따라, 지도하기 어려운 부분도 다르고, 둘이 집중하는 곳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

태양은 아무래도 기가 좀 죽어있는 팀을 맡았다보니,

잔소리100단처럼 하나하나 고쳐나가게 되면 애들이 더 기가 죽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 같았고..

반면에 GD는 워낙 리메이크 하기 힘든 곡들로 작업해야하는 팀을 맡았다보니,

세심하게 소품 손짓 눈짓 랩 스타일 동선 퍼포먼스까지 다 고쳐가며 밸런스가 맞는 무대를 만들어야 했다.

솔직히 예전 빅뱅다큐때도 많이 생각났다 ㅋㅋ

그때도 GD가 “따지고 보면 제가 채찍이고, 영배가 당근인데” 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번도 비슷했다는 느낌?

아, 물론 그때처럼 까칠지용의 오오라를 풀풀 풍긴건 절대 아니지만 ㅋㅋ

음.. 뭐랄까.. 태양은 마음을 어루만지는데 49:51정도의 신경을 더 썼다고 하면…

GD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디테일을 고쳐나가는데 더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꼼꼼함, 세심함으로 완성된 완벽주의(;;)를 엿볼수 있었다.ㅎㅎ

엄마: “GD가 그룹 하나 만들어도 잘 하겠는데? +_+”

나: “………. 그럼 아마 걔들은 지옥을 맛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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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0482D6;”>> 그냥 사담이니 넘어가셔도 되는 부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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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0482D6;”>└ 접기

아마 진짜 그럴걸? ㅋㅋ 지금이야 방송이고, 또 이번 대결만 끝나면 어케보면 진짜 상관없는(;;) 연습생들이니, 웃으며 할수 있겠지만..

진짜 자기 이름 걸고 한 그룹을 만든다고 하면……

음…..=____=;;;;;

잘 만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 중생들이 심히 괴로울거라는 확신도….;;ㅋㅋㅋ

근데, 이번 무대들을 보며 느낀거지만.. 역시 선배들의 조언을 받고 무대를 수정하는게 다르긴 하더라.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공헌이 물론 비교할수없이 컸겠지.

그 밑바탕 위에 올려지는 그 조언의 효과는…

대성군처럼 음식에 비유하자면..(ㅋㅋ) 파스타 위에 얹어지는 바질 같은?

없어도 음식은 완성이 되겠지만, 그 풍미를 더하고 더 완벽한 plate를 만드는 last touch.

여튼! 결론은, 수고했어요 ^^

뒷사정이 어떻든, ��부압력이 어떻든, 회사가 어떻든, 선배가 후배를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은 언제봐도 훈훈하다 🙂

이제 훈훈한 얘기도 다 했고, “평가”를 받을 군번이 절대절대절대절대 아닌 두명에 대한 얘기가 끝났으니..

새싹(?)들에 대해 좀더 객관적인 분석을 해보겠다.

아마 이 이후로는 WIN에 대한 포스팅이 없을거라고 99% 확신하니까 지금까지 느낀걸 저~~~~~언부 다 쏟아내겠다 ㅋㅋㅋ

아,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는 각 멤버에 대한 배경도 하나도 모르겠고, 어떤 걸 해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딱! 평가 영상만 보고 말하는거다.

지금 내가 봐온 것은,

각 월말평가 영상들, JYP vs YG 대결영상, 5~6회 전체

인데.. 사실 5,6회를 보며 누가 누군지 너무 헷갈려서 1~4회를 봐야하나 고민도 잠깐(아~주 잠깐;;) 했었다.

하지만, 뭐 그렇게까지 챙겨볼 애정은 없고 ㅋㅋ (내가수 나오는거 재탕하기도 바빠~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다큐의 특성상, 스토리를 알게되면 선입견이 생긴다.

평가영상도 여러개인만큼, 굳이 스토리에서 비롯되는 선입견을 가지고 싶진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봐온 결과로는 B팀이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진짜 처음 월말평가 생각하면 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뭐 둘다 훨~씬 나아졌지///

그때 영상부터 평가하자면.. 진짜 너무 할말이 많을거라서=_=;; 많이 겹치는게 아니면 그냥 넘어가려고;;

그래서 웬만한 평가는 다 이번 배틀을 기준으로 두고 있다.

가수, 특히 아이돌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attitude.

어디 내놔도 쫄지 않고, 내가 최고라는 배짱을 가지고 자신있게 어필하는게 중요하다.

이런 아이돌홍수, 아이돌 세대의 끝이 다가오는 시대에 그정도 배짱도 없이 내보내면 i’m sorry but you’ll fail.

그리고 무엇보다 HIPHOP의 soul은 곧죽어도 허세! 아니겠는가.

아무리 불안해도, 그 core soul을 잊고 관객에게 불안함을 들키는 순간,

무대위를 휘어잡는 호랑이는 사라지고, 두려움에 떨며 캬악 소리를 내지르는 새끼고양이만 남는거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B팀은 무서운게 없다. 그냥 막한다 ㅋㅋ

근데 그게 보기좋은거다.

만약 실력이 없는데 그냥 막하면.. 그건 뭐 버려야지=_=; 그건 못들어준다.

하지만 실력이 어느정도 비슷한 경우, 그렇게 거리낄것 없이 막 하며 확 쏟아내버리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보인다는 거다.

팀간의 장단점이 확연히 다르기도 하더라.

A팀은 보컬이 B팀보다 낫다. 인지도가 높은 사람도 둘이나 있다.

하지만 팀웍은 B팀이 훨씬 낫다. 랩과 춤도 이팀이 나은것 같다.

<보컬>

B팀은 전체적으로 애들 음감이 좀 떨어지는듯… 근데 보컬이 무려 네명이야;; ㅎㄷㄷ.. 조합 잘한다는 분이 팀을 왜 일케 짰을까;;;=_=;;;;

특히 어제 헬로~~~ 이 부분 젤 처음 부른 아이; 누군지 모르겠다만; 여하튼.. 걔 진짜 목소리 너무 튀더라.. 호흡 끊기는거 다 들리고;;

두번째로 그거 부른 아이(구준회군이었던 것 같은데…. 아님말고ㅠㅠ)도 그랬다면 그 부분이 원래 그렇게 되는건가 생각을 했을건데.. 얜 괜찮더라고;; 물론 춤을 더 자제하는것 같긴 하더라. 근데, 1라운드는 “노래“대결이었던 만큼, 만약 자기가 그 몸짓을 소화하며 노래를 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자제해야하는 거다. 음정 불안, 호흡 다 나오고, 생목까지; 차라리 고음은 가성처리하지..

A팀은 확실히 강승윤군이 있어서 보컬을 좀 잘 잡아주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 그리고 강승윤군의 굵은 보이스와 남태현군의 미성 스탈 보이스의 밸런스도 나름 괜찮을듯.. GD&TOP만큼의 시너지는 아니라도 둘이 호흡을 맞추는걸 좀더 많이 연구하면 꽤 괜찮을거 같았다. 물론! 음정을 좀 잘 잡아야 할거 같지만..ㅋㅋ 이 팀은 이 둘이 완성되면 보컬이 듣기 좋을것 같다. 그리고 이팀의 보컬은.. 이 둘로 끝인게 나을거 같다.. 하나 더 있어서 자기 스승마냥 어중간한 포지션이 되느니;;

<춤>

B팀이 확실히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춤에 뭐 거침이 없다. 막 뛰고 구르고 쇼를 한다; 한마디로 볼거리가 많다는 거다. 그리고 그xx로 춤을 시작했을때, 여섯명 모두 표정연기나 손짓에서 그 노래의 분위기가 잘 녹아 있었다. 분명 격한 동작들이 있어도 절제를 하며 그 쓸쓸함을 잘 표현한게 인상깊었다. 공연이 끝난 다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그만큼 관객집중도가 높다는것 아닐까?

그에비해 A팀은 좀더 스토리를 주려고 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하기엔 냉정하게 말해서 연기가 부족하다.

이번 평가에서, 그 표정이 진짜 웃는 표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몇이 “웨딩드레스”에 맞춰 춤을 추며 웃었는걸로 보였다;

웨딩드레스는 전~~혀 밝은 기분이 들 노래가 아닌데, 그 상황에서 웃음이라니… 이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는 증거다.

노래와 동화되어서 춤을 춘다면 그 분위기에서 도저히 그런 표정이 나올수가 없었을듯..

그리고 만약 그게 웃는게 아니라 힘을 주다가 나온 표정이라면, 그건 연습부족이다.

원래 노래할때 웃는 표정이 나온다고 해서 슬픈 발라드를 웃으며 부를 건가? 그건 노력을 통해 바꿔가야 하는 거다.

<팀웍>

팀웍에 대해서는.. 사실 평가하긴 좀 그렇고.. 느낌만 딱 얘기를 하자면,

연습실에서 함께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면…

A팀은 왠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더 많이 보며 어떻게 하는게 더 완벽해 보일지 고민할것 같고..

B팀은 왠지 거울에 비친 팀의 모습을 더 많이 보며 어떻게 하는게 더 팀이 좋아보일지를 고민할것 같다.

<랩>

솔직히 랩은 내가 잘 모르기때문에, 그냥 패스하겠다 ㅋㅋ

그냥 내 취향의 랩이 있는거고, 스타일을 구별하는 정도지, 랩을 평가할 지식은 없으므로 ㅋㅋ

<개인 팀원 코멘트>

모든 팀원 개개인에 대해 코멘트하기엔 솔직히 내가 그만큼 이걸 관심있게 보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나는 애들만 대충 읊자면..

A팀에서..

강승윤군은, 솔직히 말해서 이걸 보며 좀 이미지가 나아졌다 ㅋㅋ

난 슈스케 보면서 얘 진짜 싫어했는데;;ㅋㅋ 너무 건방져서..=_=;; 근데 이 회사에서 좀 많이 혼나긴 했나봐;ㅎㅎ

훨씬 나아졌는것 같다. 보컬도 그때에 비해 훨씬 덜 거북하게 들려서 솔직히 좀 놀랐음.. 그땐 진짜 top10갈 실력이 아니었잖아.ㅋㅋ

이승훈군은, 한마디로 좀 측은했다..

KPOP STAR에서 봤을때 그 까불거리고 패기넘치던 모습이 다 사라져서;; 강승윤군의 경우 알맞을(?)정도로 기가 죽었는것 같은데.. 얜 좀.. 너무 심하게 죽었는듯;;; 전에 특별공연인가? 그거 할때도 좀 글케 느꼈는데… 자신감을 좀 가지시길…

남태현군! 내가 유일하게 이름 기억하는 아이;;ㅋㅋ 얜 다른 팀원에 비해 여유가 있어서 호감이다.

다른때에 뭐 인터뷰가 어떤지 이런건 잘 모르겠으나, 내가 봐온 한정된 영상들에서는, 얘가 제일 잘 웃고, 제일 긍정적으로, 제일 걱정에 찌들지 않고 씩씩하게 하는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 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아이.

B팀에서..

바비… 어후~ 난 얘 목소리 진짜 괜찮은듯//

크게 GD스탈, TOP스탈로 나누자면, TOP스탈의 목소리인데, 좀더 허스키하다는 차이? 일단 얘도 참 즐기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다. 막 무대를 오르고싶어하는 설레임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듯한? 이런게 무대를 잘 즐길수 있는 자질 아닐까?

구준회군은 B팀 중 그나마 젤 보컬이 괜찮은거 같던데..? 목소리도 좀 노래에 덜 딸려가는 느낌이고..

그나마 B팀에 얘가 있어서 보컬이 좀 더 나은것 같다는 기분이.. 다른 아이들은 너무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앞에서도 말했지만, 자유롭게 즐기는게 짱이지만, 어디까지나 실력이 있다는 가정 하에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B.I.의 경우는.. 아예 힙합스탈 랩을 할때는 더 나은것 같이 보였는데, GD노래를 할때 보니 그닥 존재감이….;;

근데 뭐 여태 랩한걸 봤을때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다. 나름 카리스마 리더 GD트랙을 밟아가려고 노력하는것 같고..ㅋㅋ GD를 너무 따라하지만 않도록 주의하면 힙합그룹의 특성을 잘 살리는 괜찮은 멤버가 될듯.

종합하자면..

난 A팀의 강승윤과 남태현이 참 아깝고.. B팀의 바비, 구준회, B.I. 가 아깝다.

나머지는 별로 이름도 잘 기억도 안나고… 아, A팀 리더 하나 있는거 같던데..

내 뇌리에는 이승훈과 비슷한 정도로 남아있으니.. KPOPSTAR의 후광이 없이 이승훈과 비슷한거니 걔보다 나은건가;;

왠지 시청자투표로 100%한다는건 뻥일거 같다=_=

회사의 사활이 걸렸는걸 투표로 하는것부터 좀 으응? 이랬는데..

이번에 투표 방식 보니까 역시ㅋㅋ 이런 반응? ㅋㅋ

투표방법이 3가지나 있는데다 하루에 1번씩이면 한명이 하고자 하면 엄청 여러번 중복투표 가능하다는 건데..

대중들의 생각을 읽기 위해 해야할 투표를 그런 일부 극성팬이 악용할수 있는 방법으로 실시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거 시청률 몇이야?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 관심을 가진다고 투표를 하냐고…;;

그런 불확실한 샘플로 얻은 통계로 회사의 미래를 결정할 양현석이 아니다=_=

그리고 이 팀 두개를 확정으로 해서 둘중 하나만 내보낸다는 것도 믿을수 없다.

왜냐면 연습생 중에서 제일 잘하는 애들만 모아도 될지 안될지 하는 상황에서,

잘하는 애들을 반으로 나눠서 각 팀에 배정시키는건 무슨 창의적인 발상이지? ;;;

양현석이 회사가 휘청일수도 있는 이런 계획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할리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팀을 뽑고, 다른 팀에서 한두명 더 붙이든지, 아님 섞어서 붙일것 같다.

아무래도 후자가 될 경우, 번복의 끝을 보이는 거니까 전자가 될 가능성이 크겠지.

근데 회사의 입장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가 더 나을듯…

아씨ㅠ 빅뱅 회사 망하면 빅뱅도 위험하다고ㅠㅠ

뭐.. 대선공약도 번복되는 시대 아닌가.ㅋㅋㅋ

제발 그런 공약때문에 회사 휘청거리게 하지말고 (라고 쓰고 빅뱅한테 피해주지 말고 라고 읽는다=_=) 제대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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