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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게
carreportyjb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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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고 마시는 회 한점. ㆍ 빨리 들어가 쉬고 싶다. 마이홈.. 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ㆍ #대부도 #대부도맛집 #회 #회맛집 #대하구이 #꽂게 #꽃게찜 #근처맛집 #노을 #sunset #ootd #피곤하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JzBHHlV53/?igshid=at7s08zj2k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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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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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시즌2 13화까지 보며, 진짜 답답했던거.. 아니 어쩜 부모들이 저렇게 유머감각이 없지? 다 필요없고 개드립 그거 하나면 다 해결될 꺼 같은데. 솔직히 애들이랑 같은수준으로 장난쳐주는 아빠들 존경해. 근데 엄마들??? 나도 학부모 모임에서, 그리구 지금 사회생활하면서도 느끼지만 왜그럼? 유머러스하게 넘어가고 장난스레 지나감 안됨? 매사에 가볍자는게 아니라 아 그 모냐.. 난 내 아이가, 등에 업힌 아이가 산소포화도 70 인가 60 이하로 떨어져가는 순간에도 그저 단 한가지.. 아이를 웃게 해줘야 겠다 내 맘 짓이겨지게 아파도 애웃음 한번 더 보겠다 그 생각뿐이었는데.. 그래서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잠들기전까지 내내 웃게 해줬었는데... 오버롤 입은아이 주머니마다 사탕 가득 다 꽂게 하고 병동 돌아다니며 사탕 다 전달해주고 왔을때, 아이는 행복한 표정으로 잠에 들었고 난 그 표정, 가슴에 각인하며 펑펑 울었었는데 근데 그게.. 그게 안된다고? 말도 안돼.. 그래서 얻은 결론. 제발 행복만 가르치자. 이 불행같은 모습 다... 부모의 어린시절에서 왔더라.. 라는 거
* 가슴에 상처내는 인간들은 절대 용서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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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hif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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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어폰을 찾기 Beats Fit Pro / Airpords 3
에어팟 프로를 처음 뜯어서 귀에 꽂는 날이 기억난다. 미국 직구로 조금이라도 빨리 싸게 샀던 국제택배가 왔던날이다. 하얀 포장을 뜯고 하얀 에어팟 프로를 꺼낸다. 귀에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꽂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소리가 일순간에 사라진다.
에어팟 프로는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그때의 에어팟 프로는 갤럭시 노트10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자주 끊기고 좌우의 싱크가 밀리는 현상이 많이 일어났다. 지하철을 한참 타고 오가는 출퇴근길도 문제였다. 에어팟 프로를 처분했다. 그 후 AKG의 N400(여러모로 아쉬움), 자브라의 Elite 85t(멀티포인트와 웅장한 저음이 뛰어나다), 소니의 XM4(블루투스 이어폰 최고의 제품이나 저음의 구동력이 조금 부족)등을 계속해서 바꿔가면서 들었던거 같다. Edifier Neobuds Pro 같은 가격대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려주어 자브라와 소니를 팔아치우게 한 괜찮은 이어폰도 있었다. 그러는동안 다시 아이폰을 쓰고, 아이패드를 쓰게 되고, 애플 제품이 주는 연결성의 편리함과 괜찮은 소리 같은 것이 다시 생각나기 시작했다.
Beats Fit Pro와 에어팟3는 다음번 에어팟 프로의 프리뷰같은 제품들이다. 에어팟3는 애플이 에어팟 브랜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었고, Beats Fit Pro는 차기 에어팟을 준비하기 위한 중간단계를 보여준다.
Beats Fit Pro는 Beats 시리즈로 매우 컴팩트하면서도, 노이즈캔슬링과, 귀에 장착이 좋은 윙팁이 있는 이어폰이다. 노이즈캔슬링은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사운드가 정말 좋다. 특히, 전체적인 소리가 명료하고 깨끗하면서도 기존 에어팟 프로보다 저음이 단단하고 표현이 좋다. 적응형 EQ로인해 듣고 있으면 정말 사운드가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귀에 착용한 착용감도 좋고 무게가 가벼워서 오랜시간 듣는데도 문제가 없다. H1칩의 장착으로 연결 안정성이 매우 좋다. 에어팟 프로보다 가격도 싸고, USB-C 충전(!)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폰도 지원한다.
에어팟 3는 에어팟 프로 디자인에서 실리콘팁을 없앤 모양의 이어폰이다. 노이즈캔슬링 같은 기능은 없어서, 뭔가 기능을 제거한 보급판 같다는 느낌이 든다. 노이즈캔슬링도 되지 않은 이어폰을 굳이 지금 사도 될 이유가 있을까? 포장을 뜯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아무 음악을 튼다. 아니 어떻게 에어팟에서 이런 소리가 나지? 밝고 선명한 사운드에 웅장하고 묵직한 저음이 인상적이다. 오픈형 답게 스테이징도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좋다. 에어팟 프로같은 커널형 이어폰을 끼면, 음질이 어떤지 어느 음역이 뭉개지는지 하는 세세한 것들이 귀에 들어온다. 하지만 에어팟3는 그런 계산적인 것들이 생각나지 않고, 그냥 시원하고 멋지고 웅장한 소리가 들린다. 정말 다른 아무 생각없이 음악이 좋게 들린다.
에어팟 프로를 샀을때가 생각난다. 아이폰을 쓴다면, 이건 정말 아무 고민할 필요없이 고를 수 있는 이어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작고 하얀 패키지안에 온세상의 사운드를 담고 주변의 소음을 걸러주는 놀라운 물건이었다. 지금 그런것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나만의 작고 아름다운 세상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에어팟3와 Beats Fit Pro의 각기 다른 제품은 앞으로 애플 사운드가 어떻게 될 지 방향을 보여준다. 애플이 개발한 반도체 H와 W시리즈들은 지금 애플의 에어팟 제품군과 비츠 제품의 탄탄한 사운드의 파워를 더해주고 있다. 많은 오디오 명가들이 이런저런 기술을 시도하다가 ‘감성적인 사운드’같은 영역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에어팟 프로의 다음 세대는 Beats Fit Pro와 에어팟3가 주는 사운드의 감동을 뛰어넘은 무엇을 전달할 것이다. 뛰어난 연결 안정성과 빠른 계산능력으�� 표현하는 안정적인 사운드가 그것이다. 2022년 하반기 나온다는 에어팟 프로의 다음 세대는 완벽한 애플의 이어폰이 될 것이다. 에어팟3와 Beats Fit Pro는 그 근사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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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apul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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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하는 말이지만 늬앙스나 띄우고 애매하게 이미지나 던져주고 말끝을 흐리고 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없는 걸로 취급합니다. <종교사기꾼>들이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사기를 치는 건 수도 없이 보고 들어 온 터라... 확답을 하거나 명확하게 단정짓는 건 절대 없습니다. 문제 생기면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20년전에 제가 했던 얘기들을 들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고 얘기한 건 친가든 외가든 집안 자체가 개신교 집안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계 전체가 가족들을 속이고 구슬러서 등에 비수를 꽂게 만들 건 너무 뻔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걸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모를테지요... 이런 식으로 주변과 계속 갈등을 부추기고 관계를 끊게 만들고 여자관계든 사람관계든 계속 배신을 겪게 하고 인간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게 하고 믿음이 무너지게 만드는 건 <관타나모식 고문법>이기도 하고 <종교계>에서 쓰는 고문법(?) 비슷한 사람 다스리는 법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이런 <심리적 고문법>이 제일 악랄한 고문에 속한다고 합니다.. ---------- ps: <냄비>가 왜 냄비라고 불리냐 하면 조금만 열받게 하면 바로 자글자글 끓기 때문입니다. 이리저리 툭툭 건드려 보면 바로 주변 상황이나 생각을 짐작할 수 있죠... https://www.instagram.com/p/CJp8K3GJRtj/?igshid=17zoqyht9y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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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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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urrurruk: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퇴임 후에도 측면에서 정치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왜? 상왕노릇.비선정치질이나 쳐하면서 또 문프 등에 칼이나 꽂게? 욕심이 정수리까지 찬 늘근새끼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퇴임 후에도 측면에서 정치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왜? 상왕노릇.비선정치질이나 쳐하면서 또 문프 등에 칼이나 꽂게? 욕심이 정수리까지 찬 늘근새끼야
— 릴리_달 (@hurrurruk) July 5,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05, 2020 at 04: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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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ssikore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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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了旅行、還是旅行。」: 【韓國。美食】無限refill 自選醬蝦醬蟹:仁寺洞 海邊的螃蟹 해변의 꽂게 (含餐單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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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dad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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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맡에 놓인 두유를 보더니 누가 먹을 꺼냐며 묻는다. 엄마가 먹을 거 라고 하니, 빨대를 뜯어와서 비닐을 벗겨 달라고 한다. 비닐을 벗겨 주니 두유에 꽂으려고 한다. 엄마가 생각없이 밤에 먹을 거라고 그냥 두라고 했다. 그냥 꽂게 놔 둘걸.. 엄마 생각하는 마음에서 해 주고 싶었던 건데.. 밤에 그 마음을 생각하며 내 행동에 후회하며 또 운다.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난 수연이 에게 빨대를 꽂아달라고 하니 눈 뜨자마자 퉁퉁 부은 얼굴로 빨대를 꽂아준다. 엄마보다 배려도 생각도 깊은 수연이.. 엄마가 너에게 매일매일 배우며, 반성하며 산단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엄마가 될께..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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