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뉴웨이브
jaechan01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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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_dy [🎉] 재찬의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AAA 뉴웨이브 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재찬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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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yewo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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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_ten 예디 찐친 김혜준 배우님이 배텐 나오셨어요🥹💖💖
배텐러들의 사소한 고민 단번에 결정해주시고 일곱 분께 선물도 드렸어요😉 예디랑 혜준 두분은 찐친 케미 인정하고 치킨도 드립니다🍗 치킨 쿠폰 안모아도 배텐에서 드려요〰️
올해 사주 대박난다는 혜준 배우님의 주연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디즈니 플러스에서 내일부터 공개되니까요 다들 많관부🥳🥳
혜준이가 직접 무에타이까지 배우고 찍은 액션씬 가득🎁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장르가 뭔지 궁금하다면 다들 들어와..
다음에도 꼭 배텐 놀러오세요🙌🏻🙌🏻
#대충결정해드립니다 #김혜준 #킬러들의쇼핑몰 #디즈니플러스 @hyello._.o #예원의텐 #예텐 #예원 @yeeee_kk #배성재의텐 #배성재 #배텐
cr: sbs_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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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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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서가대에 여우랑 토��� 출연🐰
케플리안!! 서울가요대상에서 뉴웨이브 스타상을 받았어요😊 우리 케플리안 덕분에 올해 시작부터 멋진 상 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하고 어마무시한 케플러의 모습 많이 보여줄테니까 쭈욱 함께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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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nivers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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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Cat Food Poisoning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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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January 2024, there's been a trend of otherwise healthy cats suddenly developing serious health issues - acute neuromuscular diseases, high fever, elevated liver enzymes, and kidney failure - resulting in death.
There have been over 500 reported cases of cats becoming sick with almost 200 passing away. While the cause has not been completely pinpointed, there is high suspicion that all the affected cats ate cat food from brands produced in the same Korean manufacturing plant with the plant claiming the tainted food is all from the same ingredients distributor.
For the sake of all the worried cat parents living in Korea, I wanted to share the list of suspected food brands that I have come across. Please note this is not a 100% confirmed list, and I am not accusing any of these brands of anything, they are just the brands I have seen/heard mentioned.
Affected Brands List
네츄럴랩 (CARE사료) - Natural Lab (Care Food Line)
네츄럴 코어 - Natural Core
네츄럴 파이브 - Natural Five
풀무원 아미오 - Amio
정관장 지니펫 - GINIPET
닥터95 - Doctor95
리얼오가닉 - Real Organic
보노네이처 - Bono Nature
코펜하겐 레시피 - Copenhagen Recipe
뉴알엑스 - NEURX
네츄럴 큐브 - Natural Cube
NEKKO
오요요 - OYOYO
오가다이어트 - OrgaDiet
한실림 오가닉 스토리 - Organic Story
닥터그린벨 - Doctor Greenbell
뉴웨이브 - New Wave (holistic)
스누펫 - SNOOPET
웰스비 - Wealth.B
마이펫닥터 - My Pet Doctor
프롬벳 - From Vet
홀리홀릭스 - Wholly Holics
시리우스 - SIRIUS
ANF
이즈칸 - Iskhan
// Credit to _nezu_nezu on IG for sharing the list.
If you are using any of these brands, you may want to consider switching when your supply runs out. Many cat owners are moving to international brands. (If you have a dog, some of these brands also make dog food too.)
One thing I've noticed from this list is that a lot of them seem like International brands from the name but are actually manufacturers in Korea, so be careful when you change brands to check the manufacturing information too.
Personally, I use Royal Canin Dry Cat Food (International) & Nutri Plan Wet Cat Food (Korean), and I've had no issues with my baby boy, but I'm keeping a close eye on him.
I hope this information is useful to someone, and if you know of any brands I've missed, please send me a message either on Tumblr or my IG (deokjil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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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roupinst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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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 chungha_official: 📸 #금지어인터뷰 💸🔫 🍬🕷 ⠀⠀⠀⠀⠀⠀⠀⠀⠀⠀⠀⠀⠀⠀⠀⠀⠀⠀⠀⠀⠀⠀⠀⠀⠀⠀⠀⠀⠀⠀⠀⠀⠀ 🚨 진짜 🙊 약간 💬 지친다 😵 ▶️ https://bit.ly/2vybSmB ⠀⠀⠀⠀⠀⠀⠀⠀⠀⠀⠀⠀⠀⠀⠀⠀⠀⠀⠀⠀⠀⠀⠀⠀⠀⠀⠀⠀⠀⠀⠀⠀⠀ #청하 #CHUNGHA #뉴웨이브 #솔직히_지친다 #New_wav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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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마지막으로 멸종하는 줄로만 알았던 락스타 멸종시대 대망의 에피소드 2... 기억에서 삭제된 뮤즈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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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둘과 덩치 하나. 그 시절 매튜 벨라미가 내 배경화면이던 적이 있었다.
락스타 멸종시대, 추억편
2번째 에피소드, [MUSE]
지산 락페에 라디오헤드 오고, 슈퍼소닉에 스매싱 펌킨스 오던 2012년 시절. 2009 오아시스 내한, 2011 지산 악틱몽키즈, 2013년 무려 현대카드 슈퍼콘(메탈리카 뮤즈 더 유즈드 화이트 라이즈 림프 비즈킷 이기 팝(이기 앤 더 스투지스)미쳤다리) 과 안산 밸리 (NIN 더 큐어 블러디발렌타인 뱀파이어위켄드)의 역대 미친 라인업들을 보고 콘서트에 대한 꿈을 키우던 나는 고등학생이라도 되는 날이면 반드시 락스타를 눈 앞에서 보고 말겠다는 꿈을 키웠었다. 그러나 2014년을 이후로 시티브레이크는 끝장 나 버렸고, 개 짱 인지도 거물급 밴드+거물급 밴드의 라인업은 해가 갈수록 좆망해가며 점점 국내 밴드와 일렉트로니카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2020년, 때는 바야흐로 락밴드 멸종시대....
설마 여기서 말하는 멸종시대라는 것이, 공연의 전적인 부재를 뜻하느냐? 아니면 명성을 이어오던 거물들의 해체를 뜻하느냐? 흔적도 없이 전멸이라는 의미가 아니니, 황금기(부흥기)와 비교되는 쇠퇴기가 더 알맞는 단���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앞서 말한 락페스티벌이라는 문화에 대한 자조만이 멸종시대를 뜻하는가? 공연은 줄었지만 이뤄지고 있고 단번에 끊길 수 없는 거물들의 명성과 그들을 찾는 많은 팬들은 당연하게도 여전하기만 하다. 그러나 반세기동안 개 짱 존재감을 나타내던 락이라는 존재가 이제는 재즈급의 비주류 취급을 받게 되었고, 보다 더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현재의 세계적인 음악시장에서 몇몇 밴드들이 명맥을 이어오고는 있으나 락 음악이 미친듯이 발전하던 과거와는 달리 미미해져 버린 변화의 흐름으로 인해 타장르와의 경쟁력을 잃어버렸으니,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거대 자본을 나눠가진 알앤비와 힙합의 시대에서 여러 위기를 겪어버린 아나키 정신의 락 음악은 멸종(겅령처럼 화석화)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그렇게 이미 세컨드 임팩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락스타 멸종시대에 살고있으면서 퍼스트 임팩트 이전의 락스타 화석에 관심을 가지던 나는 현존하는 인류와는 다른 삼엽충 따위의 생김새에 매력을 느끼고, 락스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발전을 이룩한 그들의 화석을 수집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마치 멸종시대를 즐기는 바람직한 겐도의 센트럴 도그마 최심부, 십자가에 박힌 리리스 컬렉션처럼. 그러나 문장을 쓰면서도 음악적 지식과 문장 구사력이 개판이라 심히 걱정이 된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뮤즈같이 어려운 것은 하고싶지 않다. 다음 편은 라디오헤드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톰요크 빠인 나도 머리 터질 것이 예상돼, 그냥 쉬어가는 편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작성해볼까 싶기도 하다.
아무도 관심따위 없겠지만 당신이 에반게리온을 보았다면 세컨트 임팩트라는 단어의 이중성을 알 것 이다. 멸종시대라는 단어의 이중성과는 달리 ‘락에서의 세컨드 임팩트’라는 제목은 에반게리온의 세컨드 임팩트 처럼 위기와 소멸을 포함하기도 하나, 퍼스트 임팩트 이후 음악시장에서 묻혀버린 락이라는 장르가 다시 도약하고자, 음악이라는 것에서 가장 완벽한 장르이자 전신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있다. 그니까 멸종시대라는 것이, 망해라 망해 음악시장 개좆망도 아니고 아 ㅠㅠ 로버트프레디어쩌구저쩌구 형님들 그립습니다, 도 아니다.. (절대 아니다 나는 그 시절 꼰대 락스타들 은근히 싫어한다) 이 설명을 하는 이유는 그냥 글이 읽을 거리가 많아졌으면 해서. 글이 이리 저리 정신산만하게 돌아다니겠지만 스크린 안에 있으니 혹시나 도망가거나 하는 걱정은 없다.
락스타 멸종시대, 에피소드2 = 뮤즈
그린데이 콘서트를 그렇게 가고싶어한 적이 있었다. 나도 그 여자처럼 빌리 조에게 키스해보려고자 ..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이지만 이미 그런 계획따위는 금방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어쩐지, 그린데이는 쉽게 떠나가고 뮤즈를 듣고있던 기억속의 나. 그 당시 흥하던 브릿팝에 의해 영국 밴드를 좋아하고 싶었던걸까? 아마 그 당시 자주 보던 매거진(락의 발전과 그 양상을 역사적 흐름대로 잘 정돈하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제시하던)을 통해 ‘얼터너티브 락’이라는 단어에 이상하게도 집착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후, 그러한 계기를 통해 뮤즈의 노래 몇 곡을 듣게 되고, 서치의 서치로 듣게된 뮤즈의 2집 속 헤비메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거친 톤, 그리고 매튜의 풍부한 (두)성량과 미어캣 이미지에 빠지게 되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시절, 지금이야 여러 장르를 섞은 복잡미묘잡 결과물을 흡족히 여기지만 다양한 장르적 쾌감을 알지 못했던 그때는 그들의 미친 심포닉 락과 SF아포칼립스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빠져든 뮤즈는 이펙트 쳐바른 찢어지는 기타와 라디오헤디즘인데, 음악적 편식을 가졌던 나(13)는 중독성도 없고 댄서블하지도 않던 3•5•6집을 몇 곡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게 들어 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게서 점점 멀어지던 뮤즈는, 정말로 그들이 추구하던 외계의 비밀스러운 존재처럼 사라져 버렸으며 그로부터 몇년이 지나도 다시 찾게되는 일은 없었는데... 약 한달 전, 락밴드 멸종시대에 발 맞춰 추억의 띵곡 컨셉을 가진 글을 연재해보고자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밴드(첫 시도는 그린데이였다)에 대한 회고록 따위의 글을 써내려가던 중, 지루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추억속의 깡곡들이야말로 띵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적이 있었다. 그렇게 편식을 하고 하드락 메탈 짱짱 하던 과거의 기억들 기반으로만 글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시리즈 자체가 후회만 남는 쓰레기가 되겠구나 싶은 회상과 성찰(찐 주제)을 갖추고 진짜 띵곡을 발굴하는 완성도 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 편식 끝판왕이던 뮤즈를 떠올려 사랑하던 그 마음가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들어보고자 주제로서 찾게 되었다. 역시나 그간 음산하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1집 앨범은 운명이였고, 난해하게만 여겨진 클래시컬 헤비니스의 5,6집은 음.. 나쁘지 않았다.(뭣보다 나는 낯설어도 그 흔하지 않고 새로우며 실험적인 요소들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듣기에 좋은 것과 난해함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성찰의 시도는 좋았다. 나는 밴드의 행방과 골수팬의 집착요소와 어떠한 음악적 성취와는 별개로 전 앨범을 듣고 추억의 밴드인 뮤즈의 띵곡을 선곡하였으며, 무슨 각각의 의미와 독창성을 가진 앨범이 이리 많은지(전 앨범이 진화한다.)진짜 뒤질 뻔 했으나 다 띵범에 띵곡이여서 대충 지나치거나 할 수 없어 앨범별로 적게 되었다.. 지금 빠진 곡들이니 서린 추억도 없고, 어차피 비하인드나 어쩌구 저쩌구는 뮤즈위키에 많으니(거기에 적힌 대로 풍성하게 앨범/곡/밴드의 기타등등을 적으면 좋을텐데 사실 긁어오는 것 밖에 더 되나. 위상 높고 국내에서도 워낙 유명하니 어디선가의 똑같은 말 굳이 반복해버리면 글이 왠지 구려질 것 같다.. 그리고 얼른 끝내고 개노답인지도 띵밴드 쓰고싶다.) 어쩌구 저쩌구 곡/앨범 설명을 유난스레 늘어놓지는 않았다.
1집
:Showbiz
뮤즈는 초기의 서정적인 클래식과 정통 락을 섞은 얼터너티브 락에서부터 인더스트리얼,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닉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왔다. 한 때는 그 변화와 실험이 낯설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적이 있었으나, 70~80년대 영국 프로그레시브와는 또 다른 독창성을 가진 뮤즈의 음악이 이제는 풍부한 결합물으로서 풍부하고 화려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첫 시작인 Showviz에서 몇 곡을 선정하기위해 며칠 전 앨범 전 곡을 순서대로 듣게 되었는데, 떠오르는 이미지를 표현하자면 마치 허무주의 SF영화를 음악으로 나타낸 듯한 분위기.(말하자면 긴데 이 부분은 그런데에 이유가 있기는 하다. 과거 매튜의 관심사와 관련이 있음.)전 앨범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장 띵반이기에 추천 하는 것은 아니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곡이 많다. 다 고만고만하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 추천을 하자면, Sunburn (건반이 돋보임. 라이브 땐 기타를 놓고 건반으로 완곡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내 기준 2004년 BDO 라이브가 가장 쩔었다. 뮤즈는 라이브를 잘한다.) 그리고 Fillip, Cave(찐), Uno(탱고스러움), sober (귀여움), Overdue (찐). 너무 많네 .. 이래서 그냥 앨범을 추천한다.
2집
:Origin of symmetry
띵반이라 불리우나, 나는 많이 들어서 그런지 좀 질린다. 사실 그 시절(뮤즈 좋아하던)엔 강도 높은 이펙트의 톤과 미친 절규를 좋아했기에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했었고 최애였다. 전작 보다 더 거칠어진 요소도 매력적이지만, 보다 더 풍성한 음악을 구사한다.
Space Dementia
피아노 협주곡을 뮤즈의 음악으로 형상화했다.(실제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에서 영향을 받았다. 뮤즈는 장르불문 띵곡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오는데, 쇼팽 녹턴 2번의 피아노 사운드를 집어넣기도 하는 둥, 클래식에서 많은 영향을 얻었다.)다양한 사운드 요소와 분위기 변화가 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현시점의 대중음악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띵곡이고 듣기에도 좋다.
Darkshines
탱고스럽다. 후반부의 관악기를 연상시키는 기타솔로가 끝난 뒤 감미롭게 이어지는 기타솔로 부분이 매력적이다. 갑자기 내리치는 피아노(낑괭겕겍게)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뮤즈의 전반적인 음악 성향 중 라틴풍 사운드도 하나의 요소로 볼 수 있는데, 활동 이래 잘 써먹고 있으며 여러모로 그런 성향의 음악이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Feeling Good
커버곡이다. 다양한 커버곡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곡이자 곡의 흐름과 변화가 매력적이다. 여러 유명 커버도 들어보았지만 매튜의 목소리가 꽤 섹시하기에 가장 좋은 커버라고 생각한다. 이건 들어봐야한다....듣기 좋다.
3집
:Absolution
웅장한 곡이 많다. 처음 들었을 땐 심포닉 락적인 요소가 짙다고 생각하여 띵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체적인 디스코그래피에서 중반정도라고 생각한다.
Apocalypse Please
시작부터 때리는 건반과 웅장한 드럼에 압도된다. 이것이 세상의 끝이라는 가사는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미지로 연상시키게 한다.
Butterflies and hurricanes
라이브를 보면 기타를 갈기다가 건반 두드리러 총총 걸어가는 매튜의 (귀여운)모습을 볼 수 있다. 후반부의 피아노 솔로가 대단한 웅장한 사운드.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
이것도 저것도 뮤즈의 정체성, 그러나 가장 띵반으로 평가받는 찐 뮤즈이자 그들의 반복되는 시도끝에 경지를 인정받게 되는 앨범. 전작 들과는 달리 히스테릭하고 거친, 전기 고문이나 하늘에다 굿을 하는 분위기는 많이 옅어졌다.(+신스팝,뉴웨이브)앨범의 구성이 알차기 때문에 다 들어보기를 권한다.
Supermassive Black Hole
기존 곡들과는 다르다. 그렇기에 뮤즈의 웅장한 심포닉 락이 싫었더라면 가장 좋아할만한 곡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곡이다. 앨범 자체가 전작들 보다 댄서블하고 경쾌하지만 이 곡은 검정+형광녹색 같은 곡이다.(솔직하게 말하면 최애곡). 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여전히 중독성있는 곡이자 섹시한 느와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당시엔 한달동안 이것만 들었었다.
Hoodoo
앨범마다 한곡 씩은 있는 라틴 풍, 앞서 말한 탱고스러운 곡들. 잘 먹히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던 그런 곡들 중 하나. 나 또한 그런 뮤즈스러움을 특히 좋아한다. 사람들이 이 곡을 가지고 1~3집의 뮤즈스럽다고 표현 하는데, 클래시컬한 흐름을 가지고 잔잔하다 갑자기 몰아치는 건반의 급발진이 그 뮤즈스러움이지 않나 생각한다. 고조되는 순간 드럼과 건반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강렬한 드럼으로 인해 더 웅장해진 ��운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들어봐야 함 !
Knights of Cydonia
왠지 모를 웨스턴 필름의 분위기를 풍기며 이색적인 사운드 요소와 코러스 부분이 매력적이다.
5집
:The resistance
이 앨범의 특징이라면 뮤즈와 가상의 퀸의 콜라보라는 것이다. 물론 헛소리다. 그렇지만 들어보면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
Undisclosed Desires
전자드럼과 신디로만 이루어�� 감각적인 분위기의 심플한 곡. 추천. 뮤즈위키라는 외뮤빠들의 위키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의 Ashes to Ashe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흠...... 애쉬투애쉬가 듣자마자 떠오르지는 않지만 어느 부분을 영향 받았는지 알 듯 하다. 추천함.
I Belong to You
후반부의 클라리넷 솔로에 꽂혔다. 중반 쯤에 프렌치 오페라 아리아를 삽입해놨다. 듣기 좋음.
6집
:The 2nd Law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뮤즈의 시절에 나온 앨범. 직접 핫트랙스에 가서 산 기억이 있으며 몇번 들은 이후로 이사할 때만 만진 구성이 매우 별로인 앨범. 그리고 아래 두 곡은 제플린의 kashmir 와 퀸의 I Want to Break Free의 영향을 받았다.(느껴진다...물론 다르다. 그러나 그런 요소들이 두드러지는 면으로 인해 두 곡 다 좋게 들리는 듯 하다.)
Supremacy
제임스 본드 테마스러운 이유로 그 시절에도 자주 들었던 곡.
Madness
그 시절 이 곡에 꽂혀서 몇 주 동안 이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내려가지 않은 이력이 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다. 앞서 말한 곡들과 매우 다른 스타일(신스팝)기 때문. (추천 곡들이 별로였다면 이 곡은 괜찮을 것이다). 곡의 비하인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부터 이 곡을 들을 때면 왠지 애인이랑 싸우고 택시타고 가는 길에 유리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성찰하는 망상에 휩싸인다.
7집은 할말이 없다.. psycho는 나쁘지 않다.
8집
:Simulation Theory
앨범아트부터 대놓고 사이버펑크 컨셉임을 강조한다. 일렉트로닉과 신스웨이브를 그간의 뮤즈스러움으로 녹여냈다. 앨범 아트가 너무 구려서 솔직히 구릴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으며 구성도 나쁘지 않다.
Break It to Me와 Pressure , The Dark Side 추천.
Break It to Me는 굿하고 있고 Pressure은 뮤즈띵곡 들이랑 비슷하고 The Dark Side는 레귤러 쇼라는 미국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매 회 SF+미스테리+호러+일상+오컬트가 같이 나온다.)앨범 컨셉이 난해하다는 여론이 있으나, 무슨 컨셉을 하고 싶었는지는 투명하게 보인다...
사실 뮤즈에 대해 다 쓴지는 오래지만, 글의 방향성 때문에 포스팅을 미뤄두고 있었다. 사실 뮤즈는 현재까지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니 괜찮지만, 이후 과거의 음악에 대해 쓰게 된다면 좀... 찌질하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나는 현재 빌보드에 있는 팝밴드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여러 장르를 시도하는 한국 인디에 대해서는 더 잘 모른다. 여러 음악 웹진에서 여러 글을 보다가 문득 내 글이 뻔해질까 생각도 했으나 여러 주제를 가지고 쓰는 방향으로 하고, 평론도 아닌데 굳이 그런 생각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또한 뮤즈에 대해 쓰는 것이 좀 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후버포닉에 대해 쓰기도 했으나, 뮤즈에 대한 원고가 훨.... 퀄도 좋고 재밌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업로드하게 되었다. 점차 다양한 밴드들에 쓸 예정이다. 자료는 해외 포럼에서도 찾기 힘들어지겠지만.... 그저 들으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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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onghe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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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 Cool~♪ 한 뮤비, 자켓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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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귀염둥이 MNH 포스트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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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H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뮤직 프로젝트
'New.wav' (뉴웨이브)
그 첫 주자로 밴디트가 2월 6일 디지털 싱글 'Cool' 을 발매했습니다!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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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름만큼이나 색다르고 도전적인 뮤직비디오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선 뮤직비디오 감상 후 비하인드 감상 하실까요?_? (썸네일부터 심상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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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뮤비도 재밌는데 찍을 땐 얼마나 더 재밌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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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유쾌했던 'Coo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자켓 촬영 현장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Let's GO!! (ง •̀ω•́)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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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촬영 첫 번째 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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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따라 더더 청순한 우리 띠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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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이의 Cool~ 한 독보적인 차도녀 아우라에 감탄하던 포스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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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싱긋 지어주는 미소에 겨울 한파 추위가 물러가고 언 땅 위에 새순이 돋아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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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는 뮤비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 막내 승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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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웃어주는 저 귀여운 보조개ㅠㅠ 보조개 한 번만 눌러봐도 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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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엔 요로케 프로페셔널한 모습이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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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은이 인간 감귤ㅠ 인간 한라봉ㅠ 파워 아이도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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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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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요!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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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윤송희의 프로페셔널함 때문에 또 말문이 막혀버린 포스트지기.. 그저 갓디바 의 자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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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는 거 뭐야! 귀엽잖아! (벽쾅1) 병아리야 뭐야! (벽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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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송희 언제나 깜찍함을 잊지않는 다구요 섹시 담당? 큐티 담당? 말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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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우는 슬플 때 춤을 춰요♪₍₍ (ง ˙ω˙)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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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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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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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한바탕 추고나면 기부니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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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우리 정우 반딧불에게 귀여운 하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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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더 이연이의 으쌰으쌰 파워 워킹! ٩(๑•̀o•́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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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정이연이 미모가 너무너무너무해'로 바뀌었다는 게 사실입니까?! A. 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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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 연이 추워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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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아 포기할 수 없어요. (feat.자연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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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도 'Cool' 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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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Cool 할 뿐^^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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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야생의 SWAG 코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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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인 5색 다섯명이 모여 밴디트레인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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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많은 울 밴디트 안 웃는 연기가 더 힘들었다는 후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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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모니터링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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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뮤직비디오 만큼이나 재밌었던 뮤비 촬영 비하인드!! 이렇게 무사히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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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장소를 옮겨 자켓 촬영 현장인데요!!
밴디트의 Cool과 Hot을 넘나드는 자켓 찍는 모습들!! 쭉- 함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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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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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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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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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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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냉탕 온탕을 오가는 울 밴디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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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이 된 단체촬영까지 모두 웃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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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바로 밴디트의 'Cool' 을 들으며 파워워킹을 하는 것!!
밴디트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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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be.naver.com/album/443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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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장르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 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작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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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숀 마우러
조명 크리스 폴렛
편집 메리언 브랜든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미술 찰리 레바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의상 메이어스 C. 루베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공사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6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13일 화면비 2.39:1 2K DCP | 2.39:1/1.90:1 5K DCP[1] 상영 타입 | | | | |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8분)
제작비 달러 마케팅비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2] 전작에 이어서 타이카 와이티티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의 크로스오버를 추진 중이다.# 현지 시각 7월 16일, 토르 4 제작에 착수했다.## 제임스 건의 말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이전 이야기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로 복귀한다. 2020년 호주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019년 8월에 스크립트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부정했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이 재출연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 인터뷰에서 ‘‘헬라의 복귀는 마블에 달려 있지만, 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르그의 비중이 확대된다.# 로키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하지만, 톰 히들스턴 본인이 부정했기에 일단락됐다.[3] 제이슨 아론의 《마이티 토르》를 모티브로 한다. 제인 포스터의 유방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번역 크리스찬 베일이 메인 빌런 고르로 출연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전작의 메인 빌런 케이트 블란쳇처럼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고, 마이클 키튼[4]에 이어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배트맨을 연기한 바 있다. 2020년 8월 호주에서 촬영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2021년 1월로 연기됐다.# 2020년 3월 10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출연 사실을 밝혔다. # 로니 제임스 디오의 《Rainbow In The Dark》가 사용될 예정.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이 사용됐었던 것과 대비되는 부분.# 엑스맨 코믹스의 빌런 스타샤크(Starsharks) 또는 스페이스 샤크(Space Shark)가 등장한다.## 2020년 4월 9일 저녁, 타이카 와이티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콘셉트 아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재건 중의 뉴 아스가르드와 미에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4월 23일 경, 크리스 헴스워스가 각본에 대해서 “극단적이고, 놀랍다. 많은 사랑과 천둥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2020년 9월 3일, 나탈리 포트만이 촬영을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는 아직 1,500살이다. 토르 4에서 은퇴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크리스 프랫이 스타로드 역으로 재출연한다.# 맷 데이먼이 합류한다.# 워킹 타이틀은 The Big Salad.#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촬영장에서 크래글린[5]과 스타로드[6] 그리고 네뷸라가 목격됐다. 토르는 기존의 체형으로 되돌아왔다. 전작의 개그 ‘로키의 비극’의 로키 역 맷 데이먼, 토르 역 루크 햄스워스, 오딘 역 샘 닐의 출연이 확정됐고, 헬라 역으로 멜리사 맥카시의 출연이 확정됐다.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7]로 합류한다.# 2021년 5월 경에 촬영 종료. 그리고 2021년 11월 초, LA에서 재촬영을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의 배역을 위해서 역대급으로 벌크 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토르는 가장 강력한 상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로모 아트를 통해서 토르와 제인 포스터의 슈트가 공개됐다. # 토르의 복장은 원작 코믹스의 복장을 상당 부분 차용했다. 헤임달[8]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제우스 뿐만이 아닌, 《문나이트》에 등장했었던 엔네아드 등, 여러 신적 존재의 등장 루머가 있다. 개봉 5개월 전, 레고 토이가 공개됐다. 원전 신화 토르의 전차를 끌던 투스네셔와 투스그라인더가 있고, 전작에서 헬라에게 파괴된 묠니르와 헬라의 네크로소드가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세대교체를 부정했다.# 레딧에서 이번 영화의 전체 줄거리에 대한 유출 정보가 떴다. 진위여부는 불명이기에 아직까지는 루머이다.# 한때 전투에 쓰였던 이 손이 이젠 평화의 도구가 됐지. 난 찾고 싶어, 진짜 내 모습을. 이젠 나의 길을 가겠어. 매 순간을 누리며!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These hands were once used for battles. Now, they are but humble tools for peace. I need to figure out… exactly… who I am. I want to choose my own path. Live in the moment. My Super Hero-ing days are over.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4월 1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2]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3]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프로모션 이미지에 샹치에 나온 위대한 수호자와 문나이트의 콘슈로 주정되는 형상이 등장하였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시놉시스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7월,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등장인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 (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 (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 (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 (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 (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 (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 (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 (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 (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 (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 (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박고운) 미에크 디오니소스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 (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 (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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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장르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 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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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숀 마우러
조명 크리스 폴렛
편집 메리언 브랜든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미술 찰리 레바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의상 메이어스 C. 루베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공사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6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13일 화면비 2.39:1 2K DCP | 2.39:1/1.90:1 5K DCP[1] 상영 타입 | | | | |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8분)
제작비 달러 마케팅비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2] 전작에 이어서 타이카 와이티티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의 크로스오버를 추진 중이다.# 현지 시각 7월 16일, 토르 4 제작에 착수했다.## 제임스 건의 말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이전 이야기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로 복귀한다. 2020년 호주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019년 8월에 스크립트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부정했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이 재출연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 인터뷰에서 ‘‘헬라의 복귀는 마블에 달려 있지만, 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르그의 비중이 확대된다.# 로키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하지만, 톰 히들스턴 본인이 부정했기에 일단락됐다.[3] 제이슨 아론의 《마이티 토르》를 모티브로 한다. 제인 포스터의 유방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번역 크리스찬 베일이 메인 빌런 고르로 출연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전작의 메인 빌런 케이트 블란쳇처럼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고, 마이클 키튼[4]에 이어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배트맨을 연기한 바 있다. 2020년 8월 호주에서 촬영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2021년 1월로 연기됐다.# 2020년 3월 10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출연 사실을 밝혔다. # 로니 제임스 디오의 《Rainbow In The Dark》가 사용될 예정.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이 사용됐었던 것과 대비되는 부분.# 엑스맨 코믹스의 빌런 스타샤크(Starsharks) 또는 스페이스 샤크(Space Shark)가 등장한다.## 2020년 4월 9일 저녁, 타이카 와이티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콘셉트 아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재건 중의 뉴 아스가르드와 미에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4월 23일 경, 크리스 헴스워스가 각본에 대해서 “극단적이고, 놀랍다. 많은 사랑과 천둥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2020년 9월 3일, 나탈리 포트만이 촬영을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는 아직 1,500살이다. 토르 4에서 은퇴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크리스 프랫이 스타로드 역으로 재출연한다.# 맷 데이먼이 합류한다.# 워킹 타이틀은 The Big Salad.#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촬영장에서 크래글린[5]과 스타로드[6] 그리고 네뷸라가 목격됐다. 토르는 기존의 체형으로 되돌아왔다. 전작의 개그 ‘로키의 비극’의 로키 역 맷 데이먼, 토르 역 루크 햄스워스, 오딘 역 샘 닐의 출연이 확정됐고, 헬라 역으로 멜리사 맥카시의 출연이 확정됐다.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7]로 합류한다.# 2021년 5월 경에 촬영 종료. 그리고 2021년 11월 초, LA에서 재촬영을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의 배역을 위해서 역대급으로 벌크 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토르는 가장 강력한 상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로모 아트를 통해서 토르와 제인 포스터의 슈트가 공개됐다. # 토르의 복장은 원작 코믹스의 복장을 상당 부분 차용했다. 헤임달[8]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제우스 뿐만이 아닌, 《문나이트》에 등장했었던 엔네아드 등, 여러 신적 존재의 등장 루머가 있다. 개봉 5개월 전, 레고 토이가 공개됐다. 원전 신화 토르의 전차를 끌던 투스네셔와 투스그라인더가 있고, 전작에서 헬라에게 파괴된 묠니르와 헬라의 네크로소드가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세대교체를 부정했다.# 레딧에서 이번 영화의 전체 줄거리에 대한 유출 정보가 떴다. 진위여부는 불명이기에 아직까지는 루머이다.# 한때 전투에 쓰였던 이 손이 이젠 평화의 도구가 됐지. 난 찾고 싶어, 진짜 내 모습을. 이젠 나의 길을 가겠어. 매 순간을 누리며!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These hands were once used for battles. Now, they are but humble tools for peace. I need to figure out… exactly… who I am. I want to choose my own path. Live in the moment. My Super Hero-ing days are over.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4월 1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2]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3]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프로모션 이미지에 샹치에 나온 위대한 수호자와 문나이트의 콘슈로 주정되는 형상이 등장하였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시놉시스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7월,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등장인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 (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 (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 (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 (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 (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 (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 (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 (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 (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 (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 (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박고운) 미에크 디오니소스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 (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 (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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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xuiw9957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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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악세수아영어로 18317047 j1on812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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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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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Catch the Moment📸]
#2022AAA 시상식 ?
케플러가 접수할게😎
레드카펫? 그냥 천사 강림 😇
무대? 그냥 본업 천재🎤
뉴웨이브 상에 베스트 초이스 상까지🏆
지금 2022 AAA는
다양한 케플러 매력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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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wavevip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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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roupinst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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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onghe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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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온라인)다시보기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온라인)다시보기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 720P HD | MKV | MP4 | DVD | 토르: 러브 앤 썬더 전체 영화 2022 HD
▶다운로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HD 화질)
토르: 러브 앤 썬더 D-8 Thor: Love and Thunder, 2022 개봉 2022.07.06 장르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국가 미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9분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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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최강의 신 토르와 최강의 빌런 고르의 대결···<토르: 러브 앤 썬더> 공식 공개
마블 토르 시리즈의 4편인 <토르:러브 앤 썬더>에는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이 재출연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도 새로운 힘을 얻고 슈퍼히어로로 등장한다. 9년 만의 복귀다.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토르 전용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의 힘을 얻는다.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마블이 페이즈4를 시작하면서 여러 히어로들의 세대교체 또는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기존 토르인 크리스 헴스워스를 대체하는 게 아니냐는 '교체설'이 떠오르고 있다. <토르:러브 앤 썬더 2022 다시보기>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와이티티 감독은 “제인 포스터가 토르를 대체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새로운 제인의 이야기를 코믹스의 내용에 따라 충실히 그리려고 한다. 미래의 마블 계획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교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당분간은 계속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토르:러브 앤 썬더 영화 다시보기>에서 토르는 내면의 평화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이 과정에서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와 재회하며 새로운 힘을 목격한다. 이 외에도 발키리와 코르그 등의 인물이 등장하며 토르와 팀을 이룬다. 이들은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떠날 예정이다. 7월 6일 개봉한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하고 토르의 4번째 영화가 될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러브 앤 썬더>)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이티 토르가 된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모습부터 이번 편의 메인 빌런이 될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모습까지 인상적인 장면들이 여럿 있었다.
최강의 모습으로 돌아온 토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패한 토르는 그 상실감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그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비만이 되고 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제는 예전의 토르로 돌아갈 차례다. 고된 훈련을 마친 그는 예전의 근육질 몸매가 되었다. 감독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보기>에서의 토르는 역대 가장 강력한 토르가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마이티 토르 제인 이번 작품에서 가장 반가운 등장은 역시 제인일 것이다. <토르: 다크 월드 무료고화질보기> 이후 종적을 감춘 그녀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오랜만에 나타났다. 오직 고귀한 자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복원한 것도 모자라 직접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압권이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토르가 된 것이고, 왜 다시 돌아온 것일까? 전편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가 사카아르 행성에 온 이유를 얼버무리며 넘어간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제인이 변하게 된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신 도살자 '고르’ 마침내 모습이 궁금했던 메인 빌런 고르가 등장했다. 그는 신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악랄한 빌런이다. 신을 향한 분노를 가진 그는 존재하는 모든 신을 죽이려고 한다. 원작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그대로 가져와 만족스럽다. 고르 역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됐다. 벌써부터 크리스찬 베일의 열연이 궁금해진다. 전편의 헬라(케이트 블란쳇)는 가히 최고의 빌런 중 하나였다. 기품 있고 강력한 모습에 존재감을 과시했었다. 따라서 고르를 향한 기대도 높다. 단순히 기괴한 비주얼에서만 멈춘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신을 향한 분노와 트라우마를 잘 나타내고, 토르를 위협할 수 있는 압도적인 파워를 가졌다면 분명 매력적인 빌런이 될 것으로 기대한
다시 돌아온 신화적 요소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지적이 나오곤 했는데, 바로 토르 시리즈의 신화적이고 웅장한 요소가 거의 없었다는 것. 반갑게도 <토르: 러브 앤 썬더 다시보기>에서는 다시 신화적 요소를 가져왔다. 특히 인상 깊은 건 바로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북유럽 신화를 다룬 토르가 이제는 그리스 신화까지 다룬다. 또한 제우스 역을 러셀 크로우가 연기한다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다.
예고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이다. 고르와의 최종 대결처럼 보이는데,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흥미롭게도 고르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하나같이 무채색이다. 따라서 "모든 신을 죽이기로 맹세했다"라는 대사를 할 때의 장면에서는 그의 주위에 컬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진정한 빌런이 되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장면에서는 그의 황금빛 눈동자 색을 제외하고 전부 흑백이다. 그는 흑백의 세계에 살고 있다.
고르와 대결을 펼치고 있는 토르와 발키리(테사 톰슨)다. 토르와 발키리는 컬러, 고르는 흑백이다. 극명한 색채 대비로 대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를 볼 때 타이카 와이티티가 단순한 오락 영화만 만드는 감독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비주얼텔러이다.
(참고로 발키리가 들고 있는 무기는 제우스의 벼락처럼 보인다. 제우스에게서 훔쳤거나, 모종의 이유로 발키리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감을 한껏 자아내게 만든 예고편이었다. 마이티 토르, 신 도살자 고르, 그리스 신과의 만남, 그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은 토르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마도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 다시보기>를 마지막으로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는 작별을 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토르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극장에서 만나보자.
2022년 4월 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 다시보기》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3]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4]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제우스가 바람으로 토르의 변장을 풀 때, 토르의 겉옷까지 벗겨졌고, 토르가 “다 벗기면 어떻게 해!”라고 화를 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매 영화마다 반드시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상의 탈의 장면이 등장했었지만 이번 예고편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비판의 주요 골자는 여성 캐릭터에 대해선 조금의 노출만 있어도 성 상품화라고 대대적으로 매장시키려 드는 사람들이 반대 상황이 되자 환호하는 이중성이다.[26] 제작 측에서는 토르 누드씬에 대해 각본 첫 드래프트에서 이미 들어가 있었고 크리스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 샘 닐과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같이 출연했었는데 본작에서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같은 작품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1] 배급사 요청으로 오전 11시부터 상영된다. [2] IMAX 한정 35분 분량 [3] 22년 6월 23일 심의 완료. # [4] 앤드류 가필드, 패트릭 스튜어트가 각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출연 루머를 지속적으로 부인했지만 결국 출연한 바 있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5] 벌처를 연기한 바 있다. [6] 욘두의 센서를 착용했다. [7] 토르와 동행한다. [8] 코믹스에서 아들 헤라클레스와 다르게 토르와 적대적이다. [9] 《인피니티 워》에서 사망했다. [10] 각각 히맨과 쉬라의 오마주. [11] 고르의 모습은 《스타워즈 다시보기》 다스 시디어스의 오마주. [12] IMAX 예고편 [13] 포스터부터 1,980년대의 틴 에이지 무비 스타일을 과장한 형태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부터 다시보기컨셉을 이어 온 것. [14] 굵은 쇠사슬로 배틀 로프를 한다. [15] 단, 마블 영화의 예고편과 본편은 차이가 많다는 점을 염두하고 봐야 한다. [16] 원작 설정 상, 은하계 개척지의 수호신으로, 5세기 연속으로 불멸자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재미 삼아 블랙홀과 씨름할만큼 강력한 신이었다. 또한, 토르와는 알고 지낸 사이였다. [17] 원문은 Toothgnasher와 Toothgrinder. 신화에서의 명칭은 탕그리스니르(Tanngrisnir,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는 자’)와 탕그뇨스트르(Tanngnjostr, ‘이빨을 가는 자’)로, 북유럽 신화에서 두 염소들은 아무리 죽어도 뼈와 가죽만 있으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아나기에 토르가 두고 두고 비상식량으로 활용했다. [18] 《이터널스》에서 앞서 언급됐고, 실은 아리솀의 거짓이었다. [19] 제우스의 무기.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 아스트라페(번개로 형성한 창 또는 지팡이), 케라우노스(번개를 띄고 있는 전투 도끼)로 불린다. 뜻은 각각 번개의 그리스어 여성명사와 남성명사. 두 무기의 형태 모두 신왕의 권력을 상징한다. [20] 원작 코믹스에서 묘사된 바 있었던 이터널스의 주라스와 스카이 파더 제우스의 관계가 어떻게 묘사될 지 불명이다. MCU에서 아스가르드와 이터널스는 협력 관계였다. 길가메시의 언급에 따르면, 서기 965년, 퇸스베르그 전투에서 이터널스가 라우페이의 서리거인 군단에 맞서, 오딘의 아스가르드를 지원한 적이 있다. [21] 《인크레더블》에서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훈련 장면을 오마주했다. 웬만한 중량으로 운동량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구조물로 하여금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한 것이다. [22] 원작 코믹스의 ‘배틀 아머’ 또는 ‘룬 킹 토르’의 복장이다. [23] 원작 《토르: 천둥의 신(2012)》에서 등장했었던 고르의 ‘신폭탄’(Godbomb)으로 추정된다. [24] 단, 토르 또는 마이티 토르의 번개일 수 있다. [25]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친형이다. [26] 여성 캐릭터가 토르처럼 벗겨졌는데 남성 캐릭터들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님?’ 'ㄴㄴ 구경 좀 하고’ 같은 소리를 하는 장면이 들어가 있었다면 과연 이대로 넘어갔을 것 같냐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 ���지에서 여성의 노출에는 적극적으로 비판을 가하던 이들이 실시간 트렌드까지 올려 가며 토르의 노출에는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미국 국기 2022년 7월 8일 대한민국 국기 2022년 7월 6일[1] 일본 국기 2022년 7월 8일 프랑스 국기 2022년 7월 13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박고운) 미에크 ?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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