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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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011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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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대남포차 사무실회식 반응 별로. ㅠ(부산 화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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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ounghu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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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명품부띠끄 루이스호텔 주변의 맛집들을 몇군데 찍었습니다. #해운대호텔 #해운대숙박 #해운대모텔 #해운대부띠끄호텔 #해운대루이스 #루이스호텔 #낙지볶음 #개미집 #낙지볶음개미집 #고래사어묵 #고래사어묵해운대점 #닭갈비 #백철판 #닭갈비전문점 #문어숙회 #대남포차(해운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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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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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일상. 삼진어묵, 부산 맛집, 남대문, 호미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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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일상. 삼진어묵, 부산 맛집, 남대문, 호미빙 등등
  어느덧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한 계절이 왔어요.
          가장 싫어하는 여름도 끝이나고 첫 서리가 내린다는 한로도 지났네요.
저는 약 2달간 이래 저래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계속 고민중이고 갈등중인 상황이��� 한데
진짜 인생은 알 수 없네요.
계획한대로만도 되지 않을 뿐더러 때론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는 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어제도 문득 명동 근처를 지나가는데 그 사이에 수 많은 빌딩들을 보며 그 생각이 나서
급 울컥하기도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선택하려 하는 것이
훗날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암튼
      약 두달간 저는
                                                라스에 나온 유상무가
100호점을 오픈하면 MBC사장 뺨을 때리겠다고 공언한
강남역 호미빙도 갔었네요.
                  음 호미빙의 대표메뉴인 망고빙수를 먹고
저 컵에 담긴거 이름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먹었는데
        우선 제 점수는요.
        3/5 점 이에여
                맨처음 호미빙 망고빙수에 대한
간증들과 비쥬얼을 보고 ..
                                장난 아니더라구요?
        며칠을 망고빙수 앓이 했을까요..
    남친졸라서 간 호미빙..
평일 오후 6시쯤 갔는데도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 겨드랑이에 땀차는걸 견디며 기다린 후 망고빙수를 받았는데..
왜……… 양쪽 옆테이블 망고빙수보다
양이 반이나 작은거죠??
      왜죠???
                    먹는걸로 차별하고 그럼 안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쭈구리니까 그냥 먹었어요.
바빠서 그런가봐..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친이랑 대화하나 없이
먹기만 하다보니 5분도 안되 빈그릇만..
      그래서 위에 보이는 초코컵빙수 같은거 하나더
추가했는뎅…………ㅋ
                      그냥 빠삐코 비싼 버전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다시 안가기로 다짐했어요…………..ㅋ…….
                                  그리고 여름 막바지 8월 말에
부산 여행을 갔어요.
    요즘 부산 여행가면 꼭 가야하는
핫 플레이스
삼진어묵
    삼진어묵 튀긴고로케어묵? 먹으러 갔어요.
이거 하나 먹으려고 영도갔쟈나……………..ㅋㅋㅋㅋㅋㅋ
전 항상 뚜벅이라서 걸어서
남포동구경하고 자갈치를 거쳐 영도대교를 건너 삼진어묵까지 갔어요​
​가는길에 꽤 더워서
‘이거때메 내가 뭐하는 짓인가’ 했었는데..
                                  완전 맛��쟈나!!!!!!!!!!!!!!!훠우~~~~~~~~~~~
              감자, 고구마, 치즈, 땡초, 카레, 새우 이렇게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치즈가 가장 맛있었어요.
[[[[[[[[[[[[[[[[나]]]]]]]]]]]]]]]]]
          결국 한박스 다먹고 한박스 더 사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로케는 원래 에피타이저쟈나요??
또다른 부산 맛집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발견한 부산맛집
그거슨 바로
    대! 남! 포! 차!
        네..대남포차 맞습니다..
    문어숙회 파는 집이더라구요.
전..해산물덕후쟈나요..
        그런데 사실 삼진어묵 고로케 먹기전에 국밥도 먹었어요… 군것질도 하구요..
  그래서 한 텀 쉬는 시간으로 경성대앞 카페가서
쟈몽뷩수 하나 먹구
대남포차까지 걸어갔어요
걸어 갈만 하더라구요
      대남포차는 오픈이 5시 정도 인데
오픈하자마자 사람이 꽉찬다 그래서
행여나 사람 많아 웨이트할까봐 걱정하면서 갔는데
    마지막 남은 자리 하나 겟!
                                  흐흐 저 밑에 기름장?? 소스? 에 찍어드심 되요
밑반찬도 꽤 괜찮게 나왔던것 같아요
진짜 맛있어서 거의 울면서 먹었어요
    같이간 남친은 저 만나기 전까지 해산물은 거의 먹지 않던
고기파 였는데
    저때문에 …먹게된 케이스라
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잘 몰라서 너무 아쉬웠지만
밑반찬으로 나왔던 매생이국의 맛은 조금 안것 같아 완전
뿌듯뿌듯 했었네용ㅎㅎㅎㅎ
                anyway 부산 가시면 꼭!! 잊지마세요
대남포차!!!!!!!!!!!!
                  (이거 먹고 광안리 가서 회를 3만원어치 썰어서 또 먹구 빙수도 또 …먹었답니다..ㅋㅋㅋ라면두여..)
                                                        (민낯 사진 주의)
                                                그 후 불어나는 몸무게를 감당이 안되서
크로스핏을 열심히 다녔었어요.
    위에 운동복은 완전 사랑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운동을 다닐 즈음
한달 전 넘어지면서
손가락 힘줄을 다쳐서 깁스 했었네요.
    자연스레 운동도 못했는데..
확실히 몸이 먼저 변화를 느껴요ㅠㅠ
        지금은 다행이 깁스는 풀었는데..
(사실 더 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ㅠㅠ깁스한곳 다 뒤집어졌었거든여)
        아직까지 아픈데.참을만큼 아파서 걍 참고지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어도 새벽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깁스때문에 왼손으로 쓴건데 나름 잘 쓴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학생 신분이라 학교도 주2회 나가는데
학교 갈때 가끔 마시는 편의점 커피에요.
      편의점 커피 원래는 아무것도 안마셨는데
이건 조금 마실만해요.
달지 않아요!!!!!!!!!!!
                                                    지난 달 말에는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났었구요.
                                                    그리고 이건 따끈따끈한 어제 사진.
요즘 새로운일에 도전을 하게 되서
남대문 동대문등 서울 갈 일이 많아졌어요.
한  번 가면 정말 쉴틈없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끼니 거르면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어제도 아침일찍 남대문을 갔는데
아침을 못먹고 간 탓에 아침9시쯤 남대문시장의 명물
잡채호떡을 아침 대신 먹었어요.
아침인데도 대기 줄이 꽤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먹을때는 별로 맛있는지 몰랐었는데 어제는
왜이리 맛있는지… 아마 굶고 일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왜 사진이 저렇게 아련아련하게 나왔는짘ㅋㅋㅋㅋ
                  어제도 남대문시장, 방산시장, 을지로 조명상가, 동대문 원단시장, 신세계본점 등등
아침부터 6시까지 돌아다녔더니
    아직도 온몸이 쑤시네요ㅠㅠㅠㅠ
            아무튼          안물안궁이었던
몇 달간의 일상이었네요.
                  자주 들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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