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맨

[travis-lee2-blog]

추억의 만화 애니메이션 노래 LP vinyl record [1978년 발행] 안녕하세요. 이영감입니다. 추억의 만화 노래 모음입니다. 70 년대 애니메이션 사운드 트랙 모음집이죠. 1978년 10월에 Columbia사에서 발행된 アニメリクエスト　ベスト28(애니메이션 요청 베스트 28)입니다. 40년이 지난 앨범이지만 소리가 정말 잘 나옵니다. 보존 상태도 좋구요. 몇년전 수집용으로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려 경매로 제가 낙찰을 받았었지요. 총 2개의 LP가 들어 있고 총 28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ide-1 A1 캡틴 하록 A2 레인보우 전대 로빈 A3 리본의 기사 A4 철인 28 호 A5 원자 소년 류가 간다 A6 우주 전함 야마토 A7 새빨간 스카프 ​ Side-2 B1 바다의 트리톤 B2 바벨 2 세 B3 사이보그 009 B4 정글 대제 B5 싸워라! 캐산 B6 데빌맨의 노래 B7 그랑프리의 매 Side-3 C1 내일의 죠 C2 루팡 3 세의 테마 C3 루팡 그 1 C4 사타케와시 C5 도로로의 노래 C6 사스케 C7 소년 닌자 바람의 후지 마루 Side-4 D1 마징가 Z D2 용자 라이딘 D3 철완 아톰 D4 오레 그레이트 마징가 D5 날아라! 그렌다이저 D6 좋아한다 단가도 A D7 갓 챠맨의 노래 2P 컬러 애니메이션 책자가 첨부 된 오비가 들어있는 게이트 폴드 슬리브가 큰 특징이며 장점입니다. 아는 만화도 있고 모르는 만화도 있네요. 노래는 마징가 Z가 제일 기억에 남고 애니메이션의 강렬한 인상은 내일의 죠가 남아 있네요. 여러분을은 이 중에서 어떤 만화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마징가 Z 노래를 한번 들어보면서 간단하게 리뷰를 마쳐봅니다. 그럼럼 다음에 또 만나요. ​ ​ 문의나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영감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brainstormLee 이영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rainstorm_lee 이영감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ze01 문의 : vicious29a@gmail.com #만화영화주제곡 #마징가z #아톰 #그렌다이저 #그레이트마징가, #루팡3세 #내일의죠 #캐산 #데빌맨 #캡틴하록 #리본의기사 #철인28호 #우주전함야마토 #만주제곡 #이영감 #레트로 #추억 #youtube #brainstormLee #이영감 #vinylRecord_brainstormLee #엘피_이영감 https://www.instagram.com/p/Cms_l1yBmoG/?igshid=NGJjMDIxMWI=

[ainojikkennnnn]

나가이고 데빌맨 만화책은 왜 만화방에 없지

[denaseey]

데빌맨~~

[avmstudio]

(1987) デビルマン OVA Devilman OVA Theme 데빌맨 OVA - https://youtu.be/SqdM7q5Ol48

[myastralee]

#434

데빌맨 크라이 베이비. 예전에 원작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넷플릭스에 떠서 한번에 몰아봤다.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도 결말이지만 이런 묵시룩적인 내용, 인간성에 대한 강박적으로 질문을 하는 일본 문화나 역사는 확실히 특수성이 있다 생각이 들었다.

[abelheliacc-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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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malo]

2월 7일

넷플릭스에서 얼터드 카본을 1회만 간신히 봤다. 미래의 생활상을 그린 화면이 어째서 이리도 빈곤할까 아니 화면이 문제가 아니다. 지상에서 걷던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것은 호객행위를 하는 매춘부이고 술한잔 하러가는 곳도 버추얼 폴댄서가 춤을 추는 그런 곳이다. 미래의 퇴폐적이고 통제가 안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일단 벗은 여자들이다. 이거 너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상력아닌가. 일단 여성을 통나무처럼 여기저기 막 굴리고 싶어한다는 것은 잘 알겠다. 어제는 넷플릭스에서 데빌맨 크라잉(?)을 1화 중간까지만 보고 껏다. 중간에 주인공이 절친에게 이끌려서 난장판인 클럽에 들어가는데 여기서도 첫씬은 비키니 팬티를 입은 여성이 화려하게 춤을 추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다가오던 상의를 입지않은 웨이트리스가 주인공에게 갑작스런 키스를 한다. 너무도 안일한 장면들. 통제가 안되는 상황을 표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상황속에 여성이 있어도 된다. 그렇지만 노골적으로 일정부위가 크게 부풀려진 풍선같은 여성들이 나오고 사라지고 죽는 장면이 안일하게 자주 나오는 것은 2010년대의 표현으로는 너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할것인가 볼것인가 말것인가. 데빌맨 초반에 등장하는 히로인 역으로 보이는 육상부 여학생 캐릭터가 어떤 취급을 당할것인가는 좀 궁금하지만 나가이 고의 고루한 사고방식을 선형적으로 따르는 것으로 진행한다면 전개 자체가 뻔할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