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람

[lizzycs2312]

Gedicht namens: na(h)(t) Tür Lich t #lyrik #lyrix #wettbewerb #gedichte #germanpoetry #germangirl🇩🇪 #deutsch #poetry #poet #poetsociety #poetrycommunity #독일시 #독일 #독일사람 #시 #독일에 #쓰기 #쓰다 #poesieliebe #dichten #schreiben #liebe #nah #naht #tür #licht #door #💖 #hashtag #lizzy https://www.instagram.com/p/CfNa3NzK74b/?igshid=NGJjMDIxMWI=

[makotosmith-blog]

⛩ Gyeongbokgung Palace 경복궁 ⛩

[th4iphoon]

there was a grand piano in that building behind me but they didn't let me play it :( #วันหยุด #เยอรมัน #독일사람 #piano #sad #munich #summer #hotaf (hier: Englischer Garten München) https://www.instagram.com/p/By6NLwRIArL/?igshid=buwhp09zx5b7

[teddybearstudies]

langblr intro

안녕!!

저는 teddy 입니다. 수므 살 이구요 독일사람 입니다! 반갑습니다!

some things about me:

im a native german speaker, fluent in english, with some (very much lacking) knowledge of french and spanish

im a first year media engineering student, probably wanting to focus on film or games

i studied in london for half a year and would love to go back someday

i've been studying korean on and off for several years now, tho i started taking it more seriously last year-- well, until i started uni and had to focus on that!

i want to change that tho!

interests:

reading: i've been getting back into reading this year! there's no specific genre i'm into but i very much like flowery, pretentious language lol

drawing: another thing i would love to start doing again - i used to make a lot of fanart in my teens but stopped when social media became overwhelming.

music: especially indie-pop/rock, pop & alternative! (the boyz stans where you at-)

cooking: kind of contradicting as i'm a really picky eater, oops

goals:

i would like to use this blog to write more in korean, as i've been neglecting that. forming my own sentences without hiccups & getting better at grammar would be amazing. i also just like seeing everyone's pretty notes!!

some blogs i think are neat:

@hangukkie @studylustre @studykorean101 @a-pop-of-korean @athenastudying

[kimjoyyyy]

이젠 케리어 하나로 말끔하게 1800짜리 데스크를 세팅할 수 있다. 디피 시간은 약 30분 정도. 기록을 갱신할 생각이 있는건 아니지만 효율을 높이는건 언제든 즐겁다. 다음역 식구들이 음식을 싸들고 찾아와주셨고 덕분에 옥상에서 작은 피크닉을 즐겼다. 참 고마운 분들.

다만 관객이 손에 꼽는 정도인 관계로 사모님과 리사언니와 더페이머스램 이라는 카페를 가서 쇼콜라빵과 카페응 즐겼다. 리사언니에게 위시스쿨에 대해 다각도로 질문하다보니 언니의 얼굴이 상기되는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크리틱에 열을 내었다. 언니가 잘 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확실히 마음을 여는 대화는 크리틱이 아닌것을 다시 기억케 되었다. 나는 크리틱을 좋아한다. 감정을 배제한 객관을 좋아한다. 어떤것을 정의하고 맥락의 행렬을 조정하는 걸 좋아한다. 딱 떨어지는 논리와 명쾌함을 아마도 사랑하는 거 같다...... 하지만 그것이 불편하고 익숙치 않은 사람도 분명히 있어. 내 언어로 인해서 사람이 살아나고 용기를 얻고 도전하게 되고 자신 내부의 가능성과 장점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사람을 세워주고 자라게 하는 언어로 다듬어지길. 미숙하지만 노력해야지. 지혜가 필요해요.

저녁엔 엄마가 오셔서 함께 독일사람 다니엘의 스피치를 듣고 오레노라멘 이라는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식당을 찾아 깊고 따뜻한 닭 육수 베이스의 라멘을 먹었다. 수비드 조리된 닭안심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던데. 대단하다. 오늘 사실 오전에 5시50분에 집에서 나와 움직이느라 피곤했는데 하루 내내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 들어오자마자 베터리는 보란듯이 방전되어 침대에 ���러눕고 말았다. 내일 주일 주보도 만들어야 하는데 노트북도 다음역에 놓고왔다. 바보..... 지치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

12 Oct, 2019 Sat

[corninthemorn-blog]

Any Koreans who want to learn German through rhyming sentences'??? 그거는 독일어로 Eselsbrücke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Con todo el mundo” 네이버 블로그로 다 가르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