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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철학
webdraw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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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ngsi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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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착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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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요?  순간 ‘허들’이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구체적인 계획 없이 눈앞에 있는 허들을 넘으면서 살아왔으니까요. 돈이 필요하면 일해서 돈을 벌었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진 예산 털어서 여행 다니고, 학교 다닐 때도 장학금 받을 정도로만 공부하고, 마음 따라 듣고 싶은 수업만 골라 들었어요. 소설, 시, 희곡, 언어학, 영화, 철학, 사진, 디자인 뭐 그런 거. 그래도 방황하던 시기에 학사경고 받은 학기 제외하곤 학비 안 내고 학교 다녔네요. 없는 형편에 운이 좋았죠. 사람이 평지만 달릴 수는 없잖아요. 거기 깔린 장애물이 허들이라고 치면, 높든 낮든 그걸 어떻게든 넘어보려고 발악했어요. 허들이 높으면 다리가 찢어져도, 걸려서 넘어져도 그냥 절뚝거리면서 앞만 봤어요. 다음에 넘어야 할 허들이 얼마나 더 있는지도 모르고 겁 없이 막 뛰었어요. 설렁설렁 걸은 적은 없어요. - 원래 작가가 되고 싶었나요?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그때는 일기 쓰면서 ‘아, 글로 내 하루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참 재밌네. 나는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구나.’를 어렴풋이 인지했어요. 자연스레 작가가 되겠단 꿈을 키웠죠. 당근으로 당근즙만 만들지 않잖아요. 당근 주스도 만들고, 당근 볶음도 만들고, 당근 라페도 만들고. 글이라는 재료로도 소설,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겠죠. 드라마를 하는 요즘의 저는 대사나 씬으로 창작하길 원하고, 이 일로 돈을 벌고 싶어요. 근데 드라마가 너무 재밌으니까 죽을 때까지 계속해 보려고요. 서른이 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닥치는 대로 일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는 논술학원에서 초등학생 가르치면서 개인 과외를 병행했고요. 한 번쯤은 해외에서 살아보고파서 호주 사는 이모 도움 받아 퍼스에서 1년 동안 지냈어요. 대학생 때 안 해본 거 없이 미친 듯이 알바해서 모은 돈이 딱 1,000만 원이었는데 그 돈 다 꼬라박아 어학원 다니고, 여행도 하고, 인생 공부했어요. 원래 교환학생 가고 싶었는데 집이 풍족하지 않았던 터라, 졸업한 후에야 겨우 해외 경험을 해봤죠.  그 뒤로 출판사랑 연이 닿아서 편집자로 1년 반 정도 일했어요. 글 다루는 일은 잘 맞았어요. 재밌기도 했고.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 뿌듯했죠. 근데 남의 글만 만지다 보니 안정감이 주는 불안감을 크게 느껴서, 언제까지 ‘이 삶을 재미라는 이름으로 지속할 수 있을까?’라고 끊임없이 스스로 물어야 했어요. ‘하루하루가 재미없을 거야.’란 대답이 나왔고요. 어쨌든 20대 때 신조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잔 거였으니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뒀어요. 저는 제가 원치 않으면 그 순간부터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라 과감히 때려치울 수 있었죠. 세상을 더 알고 싶어서 퇴사 후에 배낭여행을 가려 했어요.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는데 코로나가 터진 거예요. 여행은 당연히 못 갔고, 마냥 빈둥대는 체질이 아니라 뭐라도 해야 했는데, 다음 허들이 뭔지 모르잖아요. 어느 방향으로 뛰어야 할지 모르니까. 퇴사 당일에 당근마켓을 보는데 누가 왕십리에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가게를 양도한다는 거예요. 그때 파주 살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에 왕십리까지 갔어요. 가서 그냥 한다고 했어요. 가게를 양도받고 6개월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매일 일했어요. 브랜딩, 로고 제작, 메뉴 개발, 판매, 세무까지 혼자 다 하려니 벅차더라고요. 죽는 줄 알았어요. -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신 이유는 뭔가요?  궁금해서요. 그냥 사업이 한 번 해보고 싶었나 봐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 가게가 소프트아이스크림 계의 하겐다즈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이 없는 거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가장 단단해진 시기였어요. ‘역시 남 밑에 있는 게 짱’이란 깨달음을 얻기도 했고. 아이스크림 하나가 3,500원이었는데 하루에 2개 판 적도 있어요. 왕복 교통비가 5,000원인데 7,000원어치 팔고 근처에서 4,000원짜리 맥주 한 잔 마시고 퇴근. 완전 마이너스 생활. 거진 매일 엉엉 울면서 집 가고 다음 날 출근하고. 6개월간 이 짓을 반복하니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세금이랑 수수료 다 떼고 한 달에 200만 원쯤 벌었는데 이 상태로 가게를 양도하면 아무도 살 사람이 없겠다 싶어서 기계만 팔고 사업을 접었어요. 빚더미 안 오른 걸 감사하게 여겨야죠. - 작가로서 한 우물을 파지 않았다는 불안감은 없었나요?  네. 다른 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써왔으니까요. 물론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중요한데, 모름지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작가가 탁월한 글을 쓸 수 있다고 믿어서요. 근데 이제 서른 넘었으니 한 우물 파야죠. 그동안 너무 생각 없이 막 달려서. 그래도 20대 때 많이 배웠어요. 사람도 배우고, 내 미천함도 배우고, 이제 정신 차려야죠. 서른 전처럼 살면 안 되죠. -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식사 시간, 글 쓰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정해서 루틴 잡아놓고 따르려고 노력해요. 저 알코올 중독이었어요. 술 안 마시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다 보니 점점 몸이 거대해지는 거예요. 이렇게 살다 간 글도 못 쓰고 죽겠다 싶어서 술 줄이고 운동 시작했어요. 건강하게 글 쓰다 생 마감하는 게 지금의 목표예요. 건강한 마음으로 글을 써야 성취가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오래 걸리는 일이란 걸 알아서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무엇보다 내가 내 글을 알아주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러려면 내가 나로 바로 서야 하잖아요. 단단한 심지로 꾸준히 창작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니 부단히 움직이고 부단히 쓰려 노력 중이에요. 제가 먼저 즐겁게 작업하고, 남들이 재밌게 봐주는 삶을 살면 더할 나위 없을 텐데. 그러려면 한 1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더 걸리려나? (웃음) -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나요? 쓰면서 살고 싶어요. 명확한 목표를 둬야겠단 생각은 해요. 현실에 발붙이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이상주의자 같아서요. 삶의 궤적을 살펴봤을 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철이 없다고 느껴질 만한 선택을 많이 했으니까. 사실 돈도 중요하고 경력도 중요하고 어떤 직업으로 밥벌이할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런 고민을 하나씩 꺼내서 실천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5년 안에 단막극 하나 완성해서 내 이름으로 데뷔하기, 그리고 글로 번 돈으로 집 대출 열심히 갚는 게 다음으로 넘어야 할 허들이네요. 아, 너무 높다! - 이문재 시인은 “가장 이루어져야 할 기도는 오래된 기도”라고 말했어요. 윤슬 님에게도 오래된 기도가 있나요? 저는 저와 한 번이라도 스쳤던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근데 그 전제는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거겠죠. 제가 불안정한 상태면 이 부정적인 기운을 타인에게 전가할 테니까. 물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부정한 기운을 걸러서 좋은 것만 받아들이겠지만, 우울은 쉽게 옮잖아요. 주변인들의 행복을 바라는 오래된 기도로, 적어도 제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만큼은 행복했으면 해요. 다른 사람들의 선한 기도도 전부 그러모아서 행복을 이루는 교집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복이 막 오가는 교집합이 많아지면 언젠가 합집합이 되어서 세상이 행복으로 다 채워지지 않을까? 그게 저의 오래된 기도네요. 싸우는 거 너무 힘들고, 화내기도 귀찮고, 서로 사랑하기도 벅찬데. 그냥 다 둥글둥글한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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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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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EV3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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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koalade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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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메타버스에 모빌리티 경험 허브 조성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공간에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 있는 ‘르노코리아허브(RENAULT KOREA-Hub)’를 조성한다.
르노코리아허브는 올 가을 본격 운영을 목표로 25일 랜드 세일을 시작한 더 샌드박스의 두 번째 케이버스(K-verse) 자리에 위치한다.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한류 라이징’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두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은 르노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이웃한 위치의 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완성차 중 최초로 더 샌드박스에 조성되는 르노코리아허브는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차량 개발, 자동차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일상 등 자동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또 복셀(Voxel) 형태로 구현된 르노코리아 차량 전시와 함께, 르노코리아만의 특별한 기술, 디자인 철학, 각 차량들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 경험 등도 가능할 예정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메타버스와 NFT를 주축으로 다양한 웹3.0 기반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르노코리아허브와 같이 고객들의 모빌리티 경험을 디지털라이프와 연결해 가는 르노코리아의 프로젝트는 향후 AI 기술과의 결합 등으로 더욱 발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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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tzalcoatl11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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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잇 테이크 투 초안
코옵이란 무엇인가? 카우치 코옵에서 다인 코옵, 워존이나 다크존까지 오기까지. 협동의 개념은 진화하고 변화함. 기술적인 부분들의 발전(한 스크린에서 멀티플레이로)들과 장르적인 발전이 있었음. 어떻게 보면 가장 오래된 전통 중 하나.
요셉 파레즈, 어 웨이 아웃. 브라더즈 등등 영화 감독에서 게임 디렉터로 전업을 한 사례. 어 웨이 아웃 이후로 만들어진 잇 테이크 투는 좀 더 야심찬 구성이 됨. 이혼 직전의 부부가 마법에 걸리고, 그후 힘을 합쳐 상황을 풀어나간다는 설정. 쉴세없는 오디오와 게임 플레이, 훌륭함.
기본적으로 게임의 철학, 매커니즘의 단순화와 분할. 상당히 많은 양의 장르 인용. 핵 앤 슬레시, 3인칭 슈터, 플롯포밍, 리듬액션 게임, 격투게임 등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 장르적으로 본다면 공통된 장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함. 하지만 이것을 코옵이라는 키워드에 묶는 것이 게임의 디자인 목표.
하지만 어떻게? '한명이 할 것을 두명이 한다' 태스크의 분화. 초반의 사례, 못과 망치. 한 플레이어가 못을 다른 플레이어가 망치를 듬. 못을 든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가 지나갈 수 있는 봉을 연결해주고, 다른 플레이어가 장애가 되는 병을 깨뜨리는 형태. 일반적인 액션 게임 처럼 다양한 툴을 주고 그때그때 풀어나가는 것이 아닌, 역할을 뚜렷하게 분담하는 것.
코옵에 있어서 역할 분담은 기본적인 것. 그러나 본질적인 디자인 차이가 있다. 기본적인 게임들 '목표량과 할당량'의 영역 -> 레프트 4 데드의 예를 들어보자. 4명이 필수적. 그러나 4명이 서로 역할이 구분지어져있나? 그건 아님. 모두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목표에 대한 할당량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가가 핵심임. 내가 못하면 팀원이 슈퍼 세이브, 그 역도 가능. 하지만 잇 테잌스 투, 아예 각자 할 수 있는 영역을 명확하게 분리해버림 : 자석의 음극/양극, 못과 망치와 같이 서로 대체 불가능한 영역들.
어떻게 보면 신뢰의 도약 같은 느낌 : 어떻게 내가 상대방의 게임 플레이를 믿을 수 있는가? 정형화된 코옵 구성으로 가능한가? 같은 영역들. 위와 같이 목표량 할당량 구조를 취하는 것도 결국은 상대방이 못하거나 트롤링하는 것에 대한 안전장치fail Safe로 구성되는 것. 하지만 게임은 그런 안전장치가 없고,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협동 플레이를 익힐 수 있게 만듬. 몇가지 사례가 있다.
첫번째, 리듬감. 게임 전체가 혼자서 무언가를 다하는 구조가 아님. A-B-A-B-...형태로 서로 주고 받거나 동시에 무언가를 같이 해줘야 하는 구조다. 상대가 무언가를 끝낸 순간, 바톤을 받아 내가 무언가를 함. 틈이 없게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게 됨.
두번째, 분할 화면 구조. 항상 상대방의 게임 플레이 상황을 보면서 게임 하는 것이 가능. 이슈가 있는 부분에 대한 지적도 가능. 퍼즐을 함께 풀어나가는 것. 타이밍 잡기나 상대방의 막히는 부분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능
세번째, 서사적인 부분들. 대사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흘러간다. 계속해서 지시사항이나 힌트를 주면서 플레이어의 방향을 이끌어주는 역할. 대사나 서사를 구성하는 것이 혁명적이진 않지만,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플레이어가 바라보아야 할 방향을 정확히 가르킨다.
합쳐놓고 보기, 게임을 단순화 시키고 쪼게기는 했지만, 원자화된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 두명의 플레이어와 만나 유기적인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봄. 그걸 위해서 게임 플레이 요소 자체를 세심하게 배치했다. 장르에 대한 인용도, 이해도도, 더 나아가서 게임 플레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
비주얼적인 측면. 분명 트리플 A게임은 아니지만 화면비 가 다른 스테이지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압도하는 비주얼을 만드는 역량이 있음. 깜짝깜짝 놀라는 비주얼들이 나옴. 집과 추억이 담긴 공간을 서사를 담아 재구성하는 것. 상상력의 발현.
스토리 측면도 훌륭함. 이혼 직전의 부부가 어떻게 다시 재결합하는가. 스토리의 일종의 에스컬레이션. 코옵을 전제로한 소통과 화합, 이해의 테마가 맞물림. 다만 문제가 있다면 역시 코끼리 그 장면. 아무리 한번 부부가 잘못한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지만 사이코패스 스러운 이 장면을 좋게 봐주긴 힘듬. 너무 잘 짜여져서 이후 스테이지의 구성에서도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들이었음.
결론, 놀랍게도 다시 플레이할 마음이 드는 게임. 어 웨이 아웃이 영화적인 경험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마법은 어디까지나 1회성에 그침. 하지만 잇 테이크 투는 본질이 게임 그 자체임. 즐겁고 행복하고 놀라운 비주얼과 집중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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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ois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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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e[글라스] : Design story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La Galerie des Glaces)의 영감을 받아 우아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정면의 메인 스톤은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을 의미하는 스톤으로 세팅이 가능하며, 후면에는 거울의 방처럼 화려함을 상징함으로써 반짝거리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Star 형태로 디자인하여다. 가운데 중심으로부터 빛이 파생되는 형태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있다. 글라스 컬렉션은 메인 스톤이 되는 원석의 형태에 맞춰 정면, 측면을 비롯한 착용했을 때 가려지는 후면까지 매번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 제작이 되는 디자인이다. 그리하여 디포이의 디자인 철학 중 하나인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운 쥬얼리"를 반영한 컬렉션이 탄생하였다. #오팔 #opal #10월탄생석 #탄생석 #디포이 #dipoi #청담동(Dipoi Cheongdam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64qQ2vZi2/?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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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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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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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4 뉴욕 오토쇼서 ‘더 기아 K4’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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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0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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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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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apper 가 디자인한 Artemide 사의 Tizio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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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de 는 Ernesto Gismondi 에 의해 설립되었고,
시간이 지나도 인정받는 디자인 이라는 타이틀을 모토로 하고 있는 이탈리아 조명 그룹,
혁신적인 디자인과 전통적인 기술을 응용하여 실험적인 시도를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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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io 시리즈는 Tizio Micro, 테이블 램프 Tizio 35와 그보다 조금 더 큰 Tizio 50 이 있다.
가지고 있는 모델은 Tizio 50 이던가?
아주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의 가게에 있던 모델이었다.
대부분 기울어진 형태, 지그재그처럼 평���추의 위치를 조절해 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기도하고 구글링 이미지들도 대부분 그런 구조인데
그 카페에는 한쪽 벽면에 항상 올곶게 서있는 형태로 존재했다. 그게 뭔가 하나의 조각상(?) 같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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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태가 굉장히 멋스러워, 나중에 구매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디자이너의 의도는 그게 아니였을 수도 있겠지만 뭐,
항상 올곶게 세워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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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io 는 1972년 디자인된 모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현대적인 형태를 가지고있는 램프인데
디터람스도 그렇고 1960년대 1980년대 사이에 미드센츄리 제품들 중에는 믿을 수 없을만큼 현대적인 디자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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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io 시리즈를 디자인한 Richard Sapper 는 독일 뮌헨 출생으로 철학,공학, 그래픽과 해부학을 배웠고, 국내에서도 유명한 네임드 브랜드인 알레시와 메르세데스 벤츠 에서도 일을 한 이력이 있다.
애플 사의 스티브잡스가 조나단 아이브를 영입하기 전 우선적으로 영입을 하려했던 인물로도 유명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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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에서 디자인 “9091” Kettle 디자인을 보면 Richard Sapper 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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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들이 내는 신경질적인 쇳소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 소리가 나게 할까? 에서 시작해 두 개의 금속 관에서 각각 “미” 와 “시” 음을 내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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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디자인된 Tizio 는 많은 디자인 상을 수상했고,
Prize Grand Prix Triennale XV 1974
Gold Medal Triennale XV 1974
Gold Medal at Bio 9 Ljubljana 1981
Selection Compasso d'Oro 1979
뉴욕 미술관 MOMA 의 영구적 디자인 콜렉션 중 하나로 소장되어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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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겐 전구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트랜스포머를 베이스로 금속 프레임과 전원 버튼을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전기가 통하기때문에 케이블이 없는 것이 특징인 혁신적 모델이다.
두개의 평행추로 다양한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Tizio 모델은 플로어 조명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로어 서포트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재밌다.
단종된 화이트 컬러와 실버톤도 또 다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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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in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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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ulary - 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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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Major 🎓
부전공 = Minor
회계 = Accounting 🔢
농학 = Agronomy 🚜
건축학 = Architecture 🏢
예술 = Art 🖼
천문학 = Astronomy 🔭
생화학 = Biochemistry 🧪
생물학 = Biology 🦠
생물의학 = Biomedicine 💉
화학 = Chemistry 🧪
무용 = Dance 💃
치의학 = Dentistry 🦷
디자인 = Design 📐
경제학 = Economics 💹
공학 = Engineering 🛠
항공 공학 = Aviation Engineering ✈️
의공학 = Biomedical Engineering 💉
토목 공학 = Civil Engineering 🏬
화학 공학 = Chemical Engineering 🧪
컴퓨터 공학 = Computer Engineering 🖥
전기 공학 = Electrical Engineering ⚡️
환경 공학 = Environmental Engineering 🏞
식품 공학 = Food Engineering 🍕
임학 = Forestry 🌳
해양 공학 = Marine Engineering ⚓️
기계 공학 = Mechanical Engineering ⚙️
산업 공학 = Industrial Engineering ⚙️
미식 = Gastronomy 🥐
지리학 = Geography 🗺
지질학 = Geology 🏔
지구물리학 = Geophysics 🌋
역사학 = History ⏳
예술사 = History of Art 🎭
국제 관계 = International Relations 🌐
신문 방송학 = Journalism 🎥
법학 = Law ⚖️
언어학 = Linguistics 🉑
문학 = Literature 📚
경영학 = Management 🗂
재료과학 = Materials Science 🛍
수학 = Mathematics 🔢
의학 = Medicine 🩺
음악 = Music 🎼
간호학 = Nursing 🩺
영양학 = Nutrition 🍎
교육학 = Pedagogy 🧒
공연 예술 = Performing Arts 🎭
약학 = Pharmacy 💊
철학 = Philosophy 🤔
체육 = Physical Education 🏃
물리학 = Physics 🌡
정치학 = Political Science 💼
심리학 = Psychology 🧠
홍보 = Public Relations 👥
사회학 = Sociology 👥👥
언어병리학 = Speech-language Pathology 🗣
통계학 = Statistics 📈
수의학 = Veterinary Medicine 🐶
VERBS
전공하다 = To major (in smth.)
“I majored in psychology” = 저는 심리학을 전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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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gpdb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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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 22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뭐라도 한 날이었다
오늘 목표는 작업실 청소랑 운전면허 공부든 디자인
공부든 간에 뭐라도 공부 하는거였는데
전부 다 해서 뿌듯하다
작업실 진짜 노답이었는데 다 치우고 나니까
내 방이 아닌 것 같아서 좀 낯설다
지저분 해야하는데 너무 깨끗함..
그리고 공부는 디자이너의 일과 생각 이라는 책과
전영백의 발상의 전환 이라는 책 읽고 이것저것 메모도
하고 필기도 했다
발상의 전환이라는 책에서 “티노 세갈” 이라는 개념
미술가를 알게됐는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미술작품하면 형체로써
공간에 존재하는것을 떠올리는데 이 티노 세갈은 그러한
형태에서 벗어났다
말 그대로 무형의 존재 (시간) 을 예술 주제로써
삼은 것이다
세갈은 특정 사람들을 고용하여 자신이 마련한
상황속의 움직임, 노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미술작품이라고
칭했다
그리고 퍼포먼스를 하는 특정 사람들은 ‘해석자들 또는
연기자들 (interpreters or players)’ 라고 이름 붙였다
고 한다
그렇지만 세갈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혀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것이다
세갈은 작품의 핵심 주제만 제시하고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사람들의 개별적 차이를 인정하고 여러 사람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것을 지향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결과는 매번 다르고 (개별적/고유한 경험)
오로지 세갈의 작품을 목격한 참여자와 관람자의
기억에만 의존한다 인간에 의해서만 전수되고
보존되는 것이다
세갈의 작품은 관객과 상호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미술작품은 작가가 관객을 향한 일방적인 전달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절대 기록으로 남지 않고, 보는 관객들은 해석자들의
몸짓을 각 개인의 생각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테니 그야말로 유동적인 미술작품이다
최근 미술계는 fine arts를 전공했다 하더라도
물감가지고 이젤앞에서 붓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적어졌다는것을 알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욱 체감이
됐다.. 개념미술이 각광받으면서 미술이란 개념이 점점
좁아지는 동시에 넓어지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이거 진짜 개빡침ㅋㅌㅋ 그림 잘 그리는건 이제 더이상
메리트 없다는 거임 그냥 다 잘 해야해 경제학이든 철학
이든 인문학적 소양 갖춰야하고 내가 시각디자인 전공
했다 해도 조소하고 대형구조물 만들고 엘이디 설치하는
법 정도는 알아야.. 대충 시장성 있어진다는거)
디자이너의 일과 생각 이라는 책에선 케네스 그랜지라는
디자이너를 소개했다
일단.. 정말정말 유명하고 대단한 디자이너라고 한다
근데 난 처음 들어봄
미대나왔고 사년동안 데셍만 하다 졸업한 뒤에 군대
들어가서 (영국사람임) 포병 기계 부품들 그림그리다가
공학에도 관심이 생기게 됐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할 제품의
작동방식, 실용성, 기능성들이 자신 디자인의 가장 큰
기준이 됐다고 한다
그랜지의 디자인은 제품의 목적, 기능, 용도를
근본적으로 재조명 하는 것 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나도 이것이 꽤나 중요한 개념이라고 생각된다
애초에 어디에서 누구가 왜 어떻게 쓸 것인지 제대로
모른다면 디자인의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시작하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또한 디자인은 근거가 중요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디자인 의뢰인은 자사 제품의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 상업적 동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용도나
기능에서부터 접근하려고 한다면 의뢰인을
설득시킬 만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알맞은 기능을 찾은 좋은 디자인이 의뢰인을
설득시킬 좋은 근거가 되고!
근거 없는 주장은 억지일뿐이라는 그랜지의 말이
와닿았다 (조금 과격할수도 있지만)
그리고 제품 디자인은 제품 하나 디자인 다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제품이 놓여질 공간과 제품을 사용할
대상도 생각해야 한다
솔직히 말로 들으면 너무 당연한건데
디자인을 하다보면 자꾸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이 될지
기능성에 집착하게 되고 앞에서 말했던 중요한 개념인
목적을 잊게 되기도 한다
(그랜지는 전철에 놓일 의자를 만들때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그물섬유를 이용해서 인체공학적이고 끝내주는 의자를 만들었다는데 의자가 놓일 공간과 소비층을 생각 못해서 망했다고 한다 왜냐면 그물소재 의자인데 불특정 다수가 끊임없이 왔다가는 전철에서 그물소재는 누가 커터칼로 긋기만해도 아작나는.. 넘 약한 애였기때문)
그렇기 때문에 그리는 중간 중간에 계속 머릿속에
생각하면서 스케치를 전개해야 한다
요즘 까먹고 있던 개념인데 책 읽으면서 상기가 됐다..
짱~
글구 운전면허 필기시험 공부 하고
짧긴 했지만 홈트도 했다
솔직히 완전 뿌듯함.. 종강하고 나서 처음으로 생산적인
일을 한 하루라고 생각한다
이제 내일은 담 학기에 쓸 미술용품 구매하고 청소기
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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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ois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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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e[글라스] : Design story ​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La Galerie des Glaces)의 영감을 받아 우아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정면의 메인 스톤은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을 의미하는 스톤으로 세팅이 가능하며, 후면에는 거울의 방처럼 화려함을 상징함으로써 반짝거리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Star 형태로 디자인하여다. 가운데 중심으로부터 빛이 파생되는 형태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있다. 글라스 컬렉션은 메인 스톤이 되는 원석의 형태에 맞춰 정면, 측면을 비롯한 착용했을 때 가려지는 후면까지 매번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 제작이 되는 디자인이다. 그리하여 디포이의 디자인 철학 중 하나인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운 쥬얼리"를 반영한 컬렉션이 탄생하였다. #오팔 #opal #10월탄생석 #탄생석 #디포이 #dipoi #청담동(Dipoi Cheongdam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4aNZePzq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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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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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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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리버 샘슨 및 임승모 디자이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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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bbunjeh4440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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