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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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 학업 계획
도덕에 관한 연구를 위해 시몬느는 다음과 같이 세밀한 계획을 세웠다.
철저히 연구할 것: 아리스토텔레스, 벤담, 쇼펜하우어, 니체
재검토할 것: 금욕주의, 쾌락주의, 회의주의(몽테뉴), 데카르트, 파스칼, 루소, 푸르동, 꽁뜨, 라뇨, 마르크스, 톨스토이
세밀히 복습할 것: 마키아벨리, 홉스, 라이프니츠, 울프, 베르그송, 쉘링, 피히테, 레닌, 헤겔
급속히 복습할 것: 플로티누스, 중세기, 베이컨, 볼테르, 백과사전학파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로크, 흄, 버클리, 스피노자,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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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푀르크센 사이버네틱스 memex 재닛 프리드 메이시 회의 1946~1953 총 10회 조슈아 메이시 주니어 재단
김진석 라이프니츠 양자역학 하인츠 폰 푀르스터 플래시백
오사카 엑스포 70
조영무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은유 bruno(서점)
존재-역사적 소설의 침입
이걸로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이미 쓰여진건지는 모르겠다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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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고원 자본주의와 정신분열증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유목주의
1975 앙골라 모잠비크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974 4 25 4 25 혁명 카네이션혁명 리스본의 봄 소장파 청년 장교 쿠데타 서양 민주화의 시작
아조레스섬 대서양 하와이 태평양 포르투갈 바호주 총리 2004년 eu 집행위원장
에른스트 블로흐 비동시성의 동시성 양극화
리스본 대지진 쇼크 독트린 1755 재난 자본주의 프랑스 대혁명 1789 돌발적으로 근대 격발
아르헨티나 예수회 추방 1767 보스턴 차 사건 1773 아르헨티나 독립 1816
마테오리치 1552~1610 예수회 소속 천주실의 곤여만국전도 기하원본
마테오리치 기억의 궁전 조너선 d 스펜서
프랑수아 케네(1694~1774) 최초의 경제학자 유럽의 공자 중국을 모델로 유럽 개혁
볼테르 탈구입중의 기수
애덤스미스(1723~1790)
단자론 라이프니츠 주역 음양 태극 중국자연신학론 1716
쿠플레 중국의 철학자 공자 1687 예수회 선교사 사서직해 1573
중화제국의 육고전 선교사 노엘 1711 주자의 신유학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소개
중국 실천철학 강연 크리스티안 볼프
빌핑어 볼프 제자 라이프니츠 볼프 철학 -> 칸트 중용
변법자강운동 캉유웨이 량치차오
서구의 몰락 슈펭글러 1918
샤를리 에브도 히스테리 에마뉘엘 토드
이란혁명론 푸코 푸코리더 계몽이란 무엇인가 성의 역사 감시와 처벌
68혁명 프로보스 운동 하얀 자전거 기획
프로보타리아트 반문화
철학원론(1634) 리바이어던(1651) 홉스
동인도회사 축의이동 1.0 17c 데카르트 방법서설(1637)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1719)
쿤밍~로테르담 축의 이동 2.0 2015년 7월
얼음길 ice silk road 로테르담~블라디보스톡
암흑의 핵심 조지프 콘래드 지옥의 묵시록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정교 호텔 모스크바 트로츠키 존 리드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기독교
페터 한트케 베를린 천사의 시 공습하의 유고 슬라비아
슬라보이 지제크 디카페인 독립선언
스레츠코 호르바트 역사의 종언 이후(2013)
리샤르트 레구트로 폴란드 사상가
검은 아테나 마틴 버넬
붉은 아테네 트루먼 독트린 미국 개입
에른스트 토뢸치
전함포템킨 예이젠시테인 이반대제
알렉산드르 두긴 푸틴의 브레인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 에드먼드 버크
4대문자 라틴 아랍 키릴 한문
이브라히모프 러시아의 무슬림 도쿄의 무슬림
오하라 다케요시 야마오카 미쓰타로
마테오리치 명 아담 샬 청
네르친스크 조약 표트르 강희제 1689
쿠플레 중국의 철학자 공자 아담샬의 후계자
동북3성 하얼빈 창춘 선양(심양) 러시아풍 일본풍 만주풍
중동의 판세 이란 터키 러시아 중국 중심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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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어떤 다큐멘터리를 볼까 찾다가 발견한 내가 좋아하는 EBS의 다큐멘터리, 문명과 수학. . 총 5부작으로 구성이고, 제목과 같이 문명의 발전과 수학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집트 숫자 표기와 그리스 기하학, 인도의 0의 개념, 유럽의 미분 및 적분까지, 고대부터 근대까지 수학의 발전에 기점이 되었던 큰 사건들을 인물과 함께 다룬다. 마지막엔 미제 수학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푼 사람들을 설명한다. 수학의 개념과 이론보다는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설명하는 수학의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수학적인 내용도 누구나 이해 가능한 수준으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듯. 한편으로는 역사적인 인물들 중 철학자나 수학자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 좋았다. 유클리드와 브라마 굽타, 라이프니츠와 뉴턴, 오일러와 페르마 그리고 푸엥카레, 그레고리 페렐만과 앤드류 와일즈 등, 이들의 업적을 보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다 . 논리적인 학문인 수학의 역사와 기원에 대해 쉽게 설명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 #일상 #일상스타그램 #데일리 #데일리스타그램 #다큐멘터리 #다큐스타그램 #문명과수학 #EBS #숫자의기원 #유클리드기하학 #숫자0 #미적분 #수학난제 #브라마굽타 #아이작뉴턴 #라이프니츠 #페르마의마지막정리 #푸엥카레의추측 #그레고리페렐만 #앤드류와일즈 #daily #instadaily #documentary #korean #civilization #historical #mathmatics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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ㄻ경영혁신 기법 및 사례 - 김동한 m 해석학ㅂ
경영혁신 기법 및 사례 - 김동한 1. 이 책은 기업으로 하여금 경영혁신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7대 경영혁신 기법’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2. 경영혁신이란,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ㆍ공급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현대의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기업이 생존 및 발전하기 위해 ‘경영혁신’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의 과제입니다. 할 것이냐 하지 말 것이냐의 ‘선택’의 과제가 아닙니다. - 왜냐 하면,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이 바로 경영혁신이기 때문입니다. 3. 경영혁신 기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ㆍ필수적 기법이라고 할 수 있는 ①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②가치혁신(Value Innovation). ③리엔지니어링(BPR). ④지식경영, ⑤학습조직, ⑥벤치마킹. ⑦균형성과평가제도(BSC) 등 7가지 기법에 대해서 성공 ‘사례’ 중심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또한, 경영혁신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경영혁신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성공을 하게 되면 또 다른 혁신 과제에 대해서도 도전하고자 하는 풍토와 자신감이 생겨서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4. 이 책은 경영혁신 역량의 함양은 물론, 나아가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해석학 해석학은 수학의 한 분야로서 수리 해석학(mathematical analysis)이라고도 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한없이 ○○하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극한에 관한 질문을 다루는 학문 분야다.18세기가 지나면서 수학자���은 수학의 기초를 논리적으로 검증되고 엄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느끼기 시작하였다. 이전 시대의 무분별한 직관의 사용에 대한 반성으로 논리적 엄밀함을 추구하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함수, 극한, 연속, 미분, 적분, 무한급수 등의 개념이 매우 신중하고 엄밀하게 정의되었으며 해석학의 기초가 되었다. 목차 1.역사2.해석학의 분야3.같이 읽기4.참고 문헌 역사 해석학이 수학에서 독립된 분야가 된 때는 대략 17세기 과학혁명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케플러, 갈릴레이, 데카르트, 페르마, 하위헌스, 뉴턴, 라이프니츠 등이 해석학의 탄생에 기여한 중요한 인물들이다. 당시 넓이, 부피, 무게중심의 계산 및 곡선에 대한 분석과 같은 수학적 문제와 더불어 역학, 광학, 천문학 등에서의 질문들이 해석학의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갈릴레이의 자유낙하운동에 대한 연구가 성공을 거둔 이후 사람들은 곡선을 따라 운동하는 물체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광범위한 노력 끝에 17세기 말에 이르러 뉴턴과 라이프니츠에 의해 미분과 적분이라는 새로운 수학적 개념이 떠올랐으며, 그 이후로 무한소의 변화로부터 변화량 전체의 움직임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하여 미분방정식을 이용하려는 착상이 수학과 물리학을 넘어 과학 전반으로 급속히 퍼져나갔다.18세기 말에 이르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자연의 과정이 결정론적이며, 미분방정식으로 표현되는 어떤 법칙을 따른다는 데 동의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수학자들은 뉴턴과 라이프니츠에 의한 미적분학의 방대하고 놀랄만한 응용성에 매료되어 기초가 매우 불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논문을 양산하였다. 이에 대한 반성은 18세기 말에 이르러 나타나기 시작했고, 엄밀함을 세우기 위한 연구는 그 후 100년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어려운 일이었다.달랑베르(1717 ~ 1785)는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의 해석학의 기초에 대한 실제적인 구제책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는데, 바로 극한 이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이론은 1821년에 가서야 비로소 진정한 발달이 시작되었다.미적분학을 엄밀하게 만들려는 실질적인 시도를 한 최초의 수학자는 라그랑주(1736 ~ 1813)였다. 비록 함수를 급수 전개로 표현하려는 시도는 실패하였으나, 그의 논문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21년에 이르러 코시(1789 ~ 1857)가 적절한 극한 이론을 발전시켜서 연속, 미분가능, 정적분을 극한의 개념을 사용하여 정의함으로써 달랑베르의 제안을 실행에 옮겼다.극한의 개념은 해석학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코시의 엄밀함에 영향을 받아 다른 수학자들도 해석학에서 형식론과 직관론을 제거하려는 노력에 동참하였다. 1874년에 독일의 수학자 바이어슈트라스(1815 ~ 1897)가 실직선 상의 어떤 점에서도 미분가능하지 않은 연속함수가 존재한다는 예를 발견한 이후, 해석학의 기초에 대한 보다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타났다. 리만(1826 ~ 1866)은 모든 유리수에서는 연속이지만 무리수에서는 불연속인 함수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극한, 연속성, 미분가능성에 대한 이론은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다 더 깊이 숨겨진 실수계의 성질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바이어슈트라스는 먼저 실수계 자체를 엄밀하게 구성해야 하고, 그런 다음 해석학의 모든 기초 개념을 이 수체계로부터 유도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을 주창하였는데, 이를 오늘날 해석학의 산술화라고 한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정제시키는 이와 같은 작업은 복잡한 일반화에도 파급되어, 공간, 차원, 수렴성, 적분가능성과 같은 개념이 눈에 띄게 일반화되고 추상화되었다. 20세기의 수학의 많은 부분이 이런 종류의 일에 바쳐진 결과 일반화와 추상화가 오늘날의 수학의 두드러진 특징이 되었다.1)2)3) 해석학의 분야 (1) 실해석학실해석학은 실수계와 실변수 실숫값 함수를 다루는 분야다. 흔히 실변수함수론이라고도 하며, 주요 내용은 실수의 기본성질과 수열의 극한, 좌표공간,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과 적분, 측도 등이다.(2) 복소해석학복소해석학은 복소수 체계와 복소변수 복소숫값 함수를 다루는 분야다. 흔히 복소(변수) 함수론이라고도 하며 복소수의 대수적, 기하학적 성질, 다양한 복소변환, 해석함수, 복소거듭제곱급수, 복소적분과 코시 정리, 로랑 급수와 유수정리, 조화함수, 등각사상, 리만 사상, 단엽함수, 정함수와 해석적 확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3) 편미분방정식론편미분방정식론은 연속체의 역학을 묘사하는 분야다. 물리적 모형을 해석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편미분방정식론의 발전의 주요한 동인이었으며 오늘날 많은 수학 분야에서 주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편미분방정식론은 응용수학과 물리학에서의 주요한 이슈들과, 순수수학에서의 수학적 착상의 진화 사이의 주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4) 조화해석학조화해석학은 나폴레옹 시대의 조셉 푸리에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열 방정식을 풀기 위해 어떤 함수들을 푸리에 급수라고 부르는 삼각급수로 표현하려는 시도에서 비롯하였다. 그 이후 조화함수의 경곗값 분포에 관한 힐베르트의 접근과, 극대평균이나 보크너-리즈 평균으로 삼각부분합을 조절하려는 하디의 착상과 같은 많은 수학적 착상을 불러 일으켰으며 오늘날 편미분방정식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5) 함수해석학함수해석학은 함수공간에 관한 연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데, 특히 미분방정식이나 적분방정식의 연구와 푸리에 변환을 비롯한 함수들의 변환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현대적 관점에서 함수해석학은 위상 구조를 가지고 있는 벡터공간, 특히 무한차원 공간과 그 공간에서 작용하는 직용소를 연구하는 분야로서 오늘날 수학의 다른 분야들과 매우 풍부하게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 분야에는 바나��� 공간론, 작용소 대수, 작용소 이론, 비선형 작용소 이론, 함수방정식론 등 여러 세부 분야가 있다.(6) 상미분방정식론과 동역학계 이론어떤 물리 체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예견하는 것이 이 분야의 목표다. 상미분방정식론은 함수와 도함수 사이의 관계, 또 수학적 모형의 분석으로부터 비롯되어, 오늘날 물리학과 공학 등에서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되었다. 상미분방정식론은 해의 존재성, 유일성, 해를 구하는 방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동역학계 이론은 미분방정식을 분석하는 분석론적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다.(7) 특수함수론특수함수란 응용수학이나 물리학, 공학 등에서 도구로 사용되는 로그함수, 지수함수, 삼각함수 등 초등 초월함수를 포함한 다양한 함수를 총체적으로 일컫는다. 가우스, 오일러, 푸리에, 르장드르, 베셀, 리만 등과 같은 역사적인 수학자들이 이 분야를 연구하였다. 이 분야의 연구는 주로 물리학과 미분방정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으며 오늘날 수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4) 같이 읽기 극한, 함수, 연속, 미분, 적분, 급수, 측도, 미분방정식 참고 문헌 H. N. Jahnke, 2003, 『A History of Analysis』, AMS & LMS. 주석 레이어창 닫기 E. Hairer and G. Wanner, 2000, 『Analysis by Its History』, Springer, New York. 주석 레이어창 닫기 Howard Eves, 1990,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Mathematics』, Sounders College Publishing, Philadelphia. 주석 레이어창 닫기 한국연구재단, 2009, 『Core Research Activities in Mathematics: a Portfolio』, 2009 기획연구보고서. 주석 레이어창 닫기 1. H. N. Jahnke, 2003, 『A History of Analysis』, AMS & LMS. 2. E. Hairer and G. Wanner, 2000, 『Analysis by Its History』, Springer, New York. 3. Howard Eves, 1990,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Mathematics』, Sounders College Publishing, Philadelphia. 4. 한국연구재단, 2009, 『Core Research Activities in Mathematics: a Portfolio』, 2009 기획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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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업로드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_5061687.hwp 자료 (File).zip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청소년문화의철학적관점의인식론적접근과존재론적,가치론적접근 Ⅰ. 인식론적 접근 Ⅱ. 존재론적 접근 1. 현상학적 접근 2. 해석학적 접근 3. 실존론적 접근 Ⅲ. 가치론적 접근 *참고문헌 II. 존재론적 접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de, 384 B.C. -322 B.C.)는 그의 ‘형이상 학‘ 에서 “존재를 수용하는 존재에 관한 과학”이라고 정의했다. 존재론은 `존 재를 존재하는 대로 또는 존재 일반을 탐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존재론자들은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헤라클레이토 스(Heraditus), 플라톤(Plato), 플로터누스(Plotinus),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아퀴나스(Thomas Aquinas), 스피노자(Baruch Spinoza), 라이프니츠, 잉가르덴 (Koman Ingarden), 카이파이(Joseph Kaipayi), 마이농(Alexius Meinong), 나가루나(Nagarjuna), 레일러Charles Taylor), 샹카라(Adi Shankara), 바디우(Alain Bou), 볼차노(Bemard Bolzano), 브렌타노(Pranz Brentano), 프레드킨(Edward Fredkin), 칸트(Imrnanuel Kant), 헤겔(Georg Wdhelm Friednch Hegel), 후설(Edmund Husserl), 하르트만colai Hartmann),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가다머(Hans-Georg Gadanner), 콰인, 러셀(Benrand Kussell), 라일, 사르트르(Jean-Paul Sartre), 화이트헤르Alfred North Whitehead),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들뢰즈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존재론(Ontology)은 오늘날 현상학, 해석학, 실존주의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1) 현상학적 접근 현상학(Phenomenology)이란 원래 고대 그리스어 ‘현상(Phainomai)`이라는 말과 `이성(logos)`이란 단어가 결합된 조어(造語)이다. 현상학은 칸트의 선험철학을 계승 한 유대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에 의해 창시된 철학으로(1901), 신칸트학파와 같이 대상을 의식하거나 또는 사유에 의해서 구성하는 논리적 구성주의가 아니라, 객관의 본질을 그대로 포착하려는 철학 이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20182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0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파일이름 :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_5061687.hwp 키워드 : 청소년문화의,철학적,관점의,인식론적,접근과,존재론적,가치론적,접근 자료No(pk) : 16201826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업로드 자료 (File).zip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청소년문화의철학적관점의인식론적접근과존재론적,가치론적접근 Ⅰ. 인식론적 접근 Ⅱ. 존재론적 접근 1. 현상학적 접근 2. 해석학적 접근 3. 실존론적 접근 Ⅲ. 가치론적 접근 *참고문헌 II. 존재론적 접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de, 384 B.C. -322 B.C.)는 그의 ‘형이상 학‘ 에서 “존재를 수용하는 존재에 관한 과학”이라고 정의했다. 존재론은 `존 재를 존재하는 대로 또는 존재 일반을 탐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존재론자들은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헤라클레이토 스(Heraditus), 플라톤(Plato), 플로터누스(Plotinus),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아퀴나스(Thomas Aquinas), 스피노자(Baruch Spinoza), 라이프니츠, 잉가르덴 (Koman Ingarden), 카이파이(Joseph Kaipayi), 마이농(Alexius Meinong), 나가루나(Nagarjuna), 레일러Charles Taylor), 샹카라(Adi Shankara), 바디우(Alain Bou), 볼차노(Bemard Bolzano), 브렌타노(Pranz Brentano), 프레드킨(Edward Fredkin), 칸트(Imrnanuel Kant), 헤겔(Georg Wdhelm Friednch Hegel), 후설(Edmund Husserl), 하르트만colai Hartmann),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가다머(Hans-Georg Gadanner), 콰인, 러셀(Benrand Kussell), 라일, 사르트르(Jean-Paul Sartre), 화이트헤르Alfred North Whitehead),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들뢰즈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존재론(Ontology)은 오늘날 현상학, 해석학, 실존주의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1) 현상학적 접근 현상학(Phenomenology)이란 원래 고대 그리스어 ‘현상(Phainomai)`이라는 말과 `이성(logos)`이란 단어가 결합된 조어(造語)이다. 현상학은 칸트의 선험철학을 계승 한 유대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에 의해 창시된 철학으로(1901), 신칸트학파와 같이 대상을 의식하거나 또는 사유에 의해서 구성하는 논리적 구성주의가 아니라, 객관의 본질을 그대로 포착하려는 철학 이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20182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0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 파일이름 : 청소년문화의 철학적 관점의 인식론적 접근과 존재론적, 가치론적 접근_5061687.hwp 키워드 : 청소년문화의,철학적,관점의,인식론적,접근과,존재론적,가치론적,접근 자료No(pk) : 162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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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 그 회화적 표현 - 우상호 칠화라고 하는 장르는 동양의 전통 도료인 옻칠을 주요 접착제로 사용하여 그리는 그림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은 중국 베이징의 칭화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치아오쓰광 교수가 쓴 [칠화기법과 예술 표현]이란 책을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을 첨가, 수정한 것이다. 뉴턴과 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은 곡선의 연구에 필요한 수학적 도구다. 특히 곡선의 기울기와 곡선 아래의 넓이를 계산할 때 유용하다. 고대 바빌로니아인들과 이집트인들은 직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법과 그 ���래의 넓이를 구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은 구와 같은 곡면으로 된 몇몇 도형에 대한 부피는 계산했지만, 옆면이 곡면으로 된 통 안의 포도주 부피를 계산하는 문제들(케플러의 관심을 끌었던 문제)은 잘 해결하지 못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주로 운동의 문제들(공중을 날아가는 포탄의 곡선 궤도, 중력에 따른 물체의 가속도, 행성의 타원궤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곡선을 다루는 새로운 수학적 방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17세기에 유럽의 많은 수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는 미적분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근사 접근법 실진법을 사용한 고대 그리스 수학자 에우독소스와 아르키메데스는 곡선 아래의 넓이를 구하는 초기 형태의 적분법을 개발했다. 그러나 미분법은 곡선 위 임의의 한 점에서의 접선 기울기를 구하는 것으로 또 다른 난제였다.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과 카테시안 좌표계는 이들 문제를 나타내고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해결법을 제공했으며, 일반 접근법인 근사 접근법이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다. 곡선을 직선 위의 점들을 지나는 접선으로 생각하고, 곡선 아래의 넓이를 직사각형과 삼각형들의 합으로 여김으로써, 적분(integrals)과 도함수(derivatives, 적분과 미분의 결과, 즉 곡선 아래의 넓이와 접선의 기울기)를 근사사킬 수 있었다. 보다 많고, 보다 작은 직사각형 및 삼각형들로 분할하여 사용하면 보다 근접한 근삿값을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그것은 근삿값에 불과할 뿐이다. 방법에 대한 실마리 1665년, 많은 수학자들이 적분과 미분의 개발에 기여했다. 케플러와 갈릴레이가 실마리를 제시했고, 갈릴레이의 제자인 보나벤투라 카발리에리(Bonaventura Cavalieri)는 그 두 가지 개념을 통합하는 이론을 개발했다. 페르마는 몇몇 특별한 곡선의 도함수��� 발견(실제로 일부 역사학자들 중에는 그를 진정한 미적분학의 아버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했고, 17세기 케임브리지대 수학 교수인 아이작 배로(Isaac Barrow)는 곡선의 접선으로 도함수를 구하는 방법을 나타냈다. 그러나 아이작 뉴턴은 그 문제를 이전의 구체적이었던 것들을 일반화시킴으로써 완벽하게 해결한 제자들 중 한 명이었다.“나는 페르마가 접선을 그리는 방법에서 이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어 추상적 방정식에 적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그리고 반대로 일반화시켰다.”아이작 뉴턴이 태어난 울스소프 매너에 있는 방의 모습 생전에 뉴턴이 사용했던 천문학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다 지주의 유복자로 태어난 아이작 뉴턴(1643~1727)은 수학과 자연철학에서 재능을 보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아이작 배로의 지도를 받았다. 오늘날 뉴턴의 ‘기적의 해(annus mirabilis)’로 알려진 1665~1666년에 뉴턴은 역사상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꼽히는 몇몇 발견을 ��냈다. 이를 뉴턴 학자 데릭 예르트센(Derek Gjertsen)은 이렇게 표현했다. “매우 짧은 기간에 스물네 살의 학생이 현대 수학과 역학, 광학을 뒤흔드는 중요한 발견을 했다. 사상사에서도 이와 같은 일은 없었다.”뉴턴은 프리즘을 사용하여 백색광(태양광선)을 가시광선(7색)으로 분해시켰다. 뉴턴은 명성과 재산을 얻었으며 훈작사 작위를 받는가 하면, 영국 과학계의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는 최고의 지위를 얻기도 했다. 그는 당시 지식인 및 학자들의 모임인 왕립학회 회장으로 장기간 지내며,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1687년)를 출판했다. 이 책은 간단히 《프린키피아》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출판된 가장 중요한 과학 논문으로 간주되고 있다. 오늘날 뉴턴은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이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중력의 역제곱 법칙을 발견하여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것은 사과가 떨어지고 행성들이 태양 주변에서 궤도를 그리며 도는 자연의 법칙을 정확히 양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뉴턴은 자신이 이룩한 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멀리 앞을 내다볼 수 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거인들은 페르마, 배로와 같은 위인들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뉴턴이 그들의 연구를 토대로 이론을 정립하고 미적분학을 발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턴은 미적분학을 ‘유율법’이라고 불렀다. 그는 곡선 위의 한 특정 점에서의 순간 변화율(도함수)을 유율이라고 했으며, 이때 곡선의 변화하는 x, y 좌표는 흐르는 양, 유량으로 간주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뉴턴은 곡선 위 임의의 점에서의 접선 기울기를 나타내는 도함수를 계산했다. 예를 들어 직선을 나타내는 함수 y=4x에 대하여 도함수(유율)는 4이고, 곡선을 나타내는 함수 y=x2에 대하여 도함수는 2x다. 또 함수 y=x3에 대하여 도함수는 3x2이다. 뉴턴은 또한 배로 같은 선배 수학자들이 미분의 ‘역산’이 적분이라는 것을 암시했다고 생각했다.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로 알려진 이 주장은 적분이 미분의 역산이고 미분이 적분의 역산임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함수를 적분한 다음 미분하면 원래의 함수가 된다. 나아가 뉴턴은 자신이 ‘유율법’이라고 한 것을 “평평하게 될 수도 있는 구불구불한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 방법(a method whereby to square those crooked lines which may be squared)”으로 설명했다. 이는 그가 무한급수를 다룰수 있는 전례없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뉴턴은 무한급수의 합이 무한이 아닌, 유한한 값 또는 극한값에 가까워지며, 곡선 아래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 무한히 가는 직사각형들을 사용하여 구불구불한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각 직사각형의 폭이 0에 가까워짐에 따라, 직사각형들의 넓이의 합은 곡선 아래 넓이에 훨씬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라이프니츠의 미적분 천재 뉴턴의 업적인 미적분학은 발전해 그 뒤로 미적분의 시대가 도래하게 했지만 당시의 뉴턴은 유율법을 바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한편 독일의 박식가이자 변호사, 외교관이었던 고트프리트 빌헬름 폰 라이프니츠(1646~1716)도 미적분학을 발명했다. 라이프니츠가 업적을 남긴 영역은 엄청날 정도로 많다. 이런 그를 두고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그 사람 자체가 완벽한 학교”라고 말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673년, 라이프니츠는 그가 고안한 기계식 계산기를 런던에 기증했으며, 영국 왕립학회의 회원으로 뽑히기도 했다. 파리로 돌아온 라이프니츠는 2년 후 독자적으로 무한급수와 무한소 미적분학에 관한 이론들을 정립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수학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표기법의 체계를 고안한 것도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에 비해 뉴턴은 유율법에 관한 다루기 힘든 정리를 다른 학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 라이프니츠는 “어떤 것의 본질을 기호로 간결하게 표현하고, 그림으로 묘사하면 위대한 발견의 과정에서 유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다. 나아가 사고의 노고를 놀라울 정도로 줄여주기도 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수학자의 우선권 논쟁 라이프니츠의 발견에 대한 말들이 나오면서, 뉴턴은 연구 결과를 출판할 것과 누가 먼저 발명했는지에 대한 우선권을 확실히 하라는 재촉을 받았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그는 1704년이 되어서야 미적분학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광학》의 부록에 담아 출판했다. 1676년 뉴턴은 라이프니츠에게 자신의 주장을 암호로 숨겨 보냈다. “지금 내가 유율에 관해 계속 설명할 수 없어, 다음 글에 숨겨 보내드립니다. 6accdae13eff7i3l9n4o4qrr4s8t12vx.”가발을 쓴 라이프니츠 초상화 《프린키피아》의 출간 2년 후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뉴턴의 모습 이 암호는 라틴어로 된 글에서 각 단어에 들어 있는 문자의 수를 나타낸 것으로, 해독하면 다음과 같다. “유량을 나타낸 임의의 수가 포함된 방정식을 만들면 유율을 구할 수 있으며, 역으로 유율을 알고 있으면 유량을 나타낸 임의의 수가 포함된 방정식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라이프니츠는 뉴턴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1684년 미적분학에 대한 설명(account)을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고 우선권에 관한 세간의 관심사에 대해 가볍게 응대했다. “나는 뉴턴 경이 이미 그 원리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구라도 한 번에 모든 결과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 기여를 하고, 다른 사람이 또 다른 기여를 한다.” 그러나 라이프니츠와 달리 뉴턴은 “두 번째 발명자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주장하며 논쟁에 불을 붙였다. 이 두 수학자의 싸움은 라이프니츠가 독일 베를린 과학아카데미 원장이 되고, 뉴턴이 영국 왕립학회 회장이 되면서 두 국가 간의 논쟁으로 발전했다. 뉴턴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라이프니츠가 의도적으로 인신공격했다는 혹평을 담은 심사 보고서를 만들었다. 1716년 라이프니츠가 사망한 뒤 뉴턴은 “자신의 항변으로 라이프니츠가 상심했다”는 주장을 하고 다녔다. 무한급수란 무엇인가? 무한급수는 무한히 많은 항들로 이루어진 합을 말한다. 예를 들어 A와 B가 번갈아가며 문이 열려 있는 거리의 절반만큼씩만 계속 닫는다고 하자. 먼저 A가 문이 열려 있는 전체 거리의 을 닫을 것이고, 그다음에 B가 처음 열려 있던 거리의 을 닫을 것이다. 그다음에 다시 A는 처음 열려 있던 거리의 을 닫을 것이고, 다시 B가 같은 과정을 반복할 것이다. 이 분수들의 합이 1이 될 때에만 이 문은 닫힐 것이다.분수들의 합에서 각 분수는 항이 되며, 각 항은 A와 B가 번갈아가며 열려 있는 문을 절반씩 닫은 것을 나타낸다. 이들 분수들의 최종적인 합이 1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합이 1이 될 때까지 충분히 많은 분수들을 쓸 수는 없다. 이것은 곧 A와 B가 계속해서 문을 닫을 수는 있지만 결코 그 문을 완전히 닫지는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수학적 용어로, 항들의 수가 한없이 무한에 가까워지면 전체 합의 극한이 1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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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들에겐 사실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수많은 부조리를 당하는 사람들,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선한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억울함을 겪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반면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우리가 “이따위”라고 일컫는 세상을, 우리의 난처함을, 그리고 심지어는 라이프니츠 사상처럼 우리(Individual Substances)가 가지게 되는 모든 악한 감정과 욕망까지도 모조리 신을 탓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신론과 종교는 다르다. 종교는 신의 존재를 믿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신을 “an absolutely perfect being”이라고 정의하고 신이 만든 세상을, 벌이는 모든 일과 사람에게 심어주는 모든 생각들을 변호하는 것이다. 그 정의, 혹은 가정 하나로 인간들이 생각하기에 가혹행위인 것들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전지전능하고 흠잡을 데 없이 도덕적인 신의 빅픽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절대적으로 신의 존재를, 그리고 신의 정의와 속성을 증명해보이지 못했고, 못하고 있고,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자연보다 필연을 믿는 나는, 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나는 필연을 택한만큼 내 작디 작은 삶에서 귀납적으로 증명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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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우탄트(1909~1974) 3대 un 사무총장 비동맹노선
근대 버마 만들기 우탄트 민트 우탄트의 손자
아웅산 우누 네윈 우탄트 민동황제(재위1853~1878)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1835년
역사의 귀환 피터 프랭코판
세계체제론 월러스틴
인도의 발견 네루 1946
힌두뜨와 사바르카르 1923
오로빈도
슬라보이 지제크 조르조 아감벤 아룬다티 로이
중국의 붉은 별 에드거 스노
군인과 국가 새뮤얼 헌팅턴
인도견문록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불확실성의 시대
인도여행기 오카쿠라 덴신
왕오천축국전
콜카타대학 타고르 샨티니케톤 학교 아마르티아 센
뉴레프트 리뷰 타리크 알리
방글라데시 뱅골 노벨문학상 타고르 경제학상 센 평화상 유누스 브라민은행
14c 이븐 바투타 모로코~방글라데시
줄피카르 알리 부토(1928~79) 신파키스탄 이슬람사회주의
파키스탄의 68혁명 타리크 알리(런던) 부토(펀자브)
독립이라는 신화 부토 사미르 아민의 종속이론과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선취
샤시 타루��� 팍스 인디카 다동맹 반기문에게 석패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마틴 자크 팍스 시니카
슈타인마이어 독일 군사안보 백서
앗수리 글로벌 지하드 이론 IS
알 바그다디 IS 칼리프 선언
독일 국민에게 고함 피히테 1807 오스만 제국을 침식 내파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이스탄불 2006 노벨상 서구의 근대 비서구의 전근대라는 진부한 서사 하얀성 마찬가지로 주객전도의 서구중심의 서사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케말 파샤 아타튀르크
사이드 누르시의 빛의 책 쿠르드인 광명학원 펫훌라흐 귈렌 에르도안
쿠르드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아르메니아 등으로 사분오열
술라이마니야 쿠르드 2012 문화수도 마스투라 아르달란 페르시아의 여성시인 역사가
나세르 아랍연합
사티 알 후스리 아랍 민족주의 사상가 이론가 표준 아랍어 확립 아랍 민족의 역사 국제기구 설립 언어 역사 정치 공정
20세기 아랍 사상사 하산 알 반나 무슬림형제단 창설
이슬람 율법학자에 의한 통치 호메이니 사랑의 와인
왕서(샤 나메) 이란 민족문학 서사시 페르시아어
이란(이란어) 아프간(다리어) 타지키스탄(타지크어) 페르시아어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아제르바이잔족
모사데크 수상 자원 국유화 운동
천일야화 역사서설 이븐 할둔 코란
문명의 생태사관 우메사오 다다오
문명의 시련 토인비
자유의 조건 어니스트 겔너
문명의 충돌 헌팅턴
메카회의 카와키비
20c 유물론 마르크스 프로이트 니체
오스만 사파비 무굴 3대 이슬람 제국
국민국가 리바이어던(우상)
토마스 아퀴나스(1225~) 유럽최초의 울라마
역사서설-> 마키아벨리
안달루시아의 만화작가 알 아라비 ->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단테의 신곡
신드바드의 모험 -> 로빈슨 크루소
이븐 바투일 -> 존 로크 뉴턴 라이프니츠 볼테르
알 자지라 대안적 진실 아흐마드 알 셰이크 초대편집장
와크프 이슬람 기부 제도 마나르 잡지 등대의 의미
세계화의 덫 탈세계화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프리드먼 역세계화
콜롬보에서 예루살렘까지 신세계화
대유라시아 구상 진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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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10: 인문학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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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10: 인문학은 사랑이다
다음은 아인슈타인이 토론을 위해 읽은 대표적인 도서 목록이다.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플라톤, 초기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라케스, 뤼시스, 카르미데스, 에우튀프론, 소小 히피아스, 대大 히피아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이온
중기대화편: 메논, 파이돈, 국가, 향연, 파이드로스, 에우튀데모스, 메넥세노스, 크라튈로스
후기대화편: 파르메니데스, 테아이테토스, 소피스테스, 정치가, 티마이오스, 크리티아스, 필레보스, 법률
에피쿠로스: ‘자연에 관하여’
유클리드: ‘기하학원론’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모범소설’
스피노자: ‘에티카’, ‘신학-정치론’, ‘국가론’, ‘정치학 논고’ 등
뉴턴: ‘광학’, ‘프린키피아’
라이프니츠: ‘형이상학 논고’, ‘변신론’, ‘모나드론’ 등
흄: ‘인간본성론’, ‘영국사’,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 등
칸트: 형이상학 서설,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 비판 등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독일 철학에 있어서 우상파괴’ 등
마이클 페러데이: ‘전기의 실험적 연구’, ‘화학과 물리학의 실험적 연구’,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존 스튜어트 밀: 논리학 체계, 경제학 원리,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자서전 등
헤르만 폰 헬름홀츠: 이론 물리학 서설, 생리학적 광학 편람 등
베른하르트 리만: 기하학의 기초에 관하여, 주어진 수보다 작은 소수의 개수에 관한 연구 등
제임스 맥스웰: 열의 이론, 전자기학
에른스트 마흐: 감각의 분석, 인식과 오류 등
헨드릭 로런츠: ‘빛의 반사와 굴절 이론에 관하여’, ‘복사 현상의 자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
앙리 푸앵카레: 과학과 가설, 과학과 방법
칼 피어슨: ‘과학의 문법’, ‘사망의 가능성과 진화의 다른 연구’ 등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등
*** 아인슈타인은 1917년 4월 27일에 지인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철학고전을 읽을 때마다 내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앞에서 마치 장님처럼 서 있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사변적인 철학은 참으로 내 능력을 넘어선 무엇입니다.’ 하지만 이 때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지 10년 남짓한 시점이었다. 즉 그 당시는 이미 아인슈타인이 인류 최고 지성의 반열에 들어선 지 오래였다.
그는 인문고전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다. 아인슈타인은 평생 칸트를 연구했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알게 된 뒤로는 스피노자 연구에 칸트 연구 이상의 정열을 쏟았다. 당연히 아인슈타인의 이런 모습은 서구 지식인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니까 모두가 아인슈타인의 칸트, 스피노자 철학 강의와 해설서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그 모든 요청을 거절했다. 자신은 칸트와 스피노자를 논할 정도의 학문적인 깊이를 갖추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은 인류 지혜의 보고인 인문고전의 세계 앞에서 평생 자신을 낮추었다. 그리고 겸손의 깊이만큼 지혜의 세계로 높이 올라갔다. _이지성, ‘생각하는 인문학’ p.264-268.
정리를 하자. 순우리말 ‘생각하다’의 고어古語는 ‘괴다’이다. ‘괴다’는 ‘사랑하다’는 의미이다. 즉 ‘생각하다’는 ‘사랑하다’이다.
영어 ‘Think’의 기원인 그리스어 ‘노에시스’는 철학, 즉 ‘필로소피아
philosophia‘를 의미한다. 필로소피아는 ‘지혜를 사랑하다’는 의미다. 즉 Think는 사랑이다. 당신의 생각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빈다. 인문학의 목적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들은 천재들이 인문고전을 읽고 남긴 사색노트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사색노트는 사색의 바다라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우리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을 읽고 사색을 해보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니체의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을 읽고 여기에 나오는 두 천재의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 관한 사색과 내가 사색한 바를 비교해보라.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고 ‘이데아’에 관해 사색을 해보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천재들의 사색과 내가 사색한 바를 비교해보라.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를 읽고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을 파고들어보라. 스피노자의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를 읽고 천재가 파악한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과 내가 파고든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을 비교해보라.
이런 식으로 인문고전과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를 읽고 사색해보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의 두뇌 속에 천재들이 사색의 바다를 항해할 때 사용한 바로 그 나침반이 생길 것이다. 바로 그때가 당신의 두뇌에 거대한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당신이 평범한 한 사람에서 시대를 깨우는 현인賢人으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_이지성, ‘생각하는 인문학’ p.32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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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음악에서 얻는 기쁨은 무의식적이지만 수를 헤아리는 데서 온다. 음악은 무의식적인 산술이나 다름없다.
라이프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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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실천적 지혜(보편 개별) 관조(테오리아)와 실천(프락시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성서 존 보커 시공사
가톨릭에 관한 상식 사전 페터 제발트 보누스
단테(1265~1321)의 세례명 두란테 참고 견디는 자
베르길리우스 베아트리체 베르나르두스(중세 수도사)
원제는 희극이었으나 보카치오가 1555년 신곡으로 출판
지옥 연옥(~29곡) 베르길리우스 연옥 30곡 ~ 천국30곡 베아트리체 천국(31~33곡) 베르나르두스
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설득 이데올로기 역량 헤게모니
코스모폴리스 스티븐 툴민 경남대 출판부
다시 쓰는 근대사 이야기 로버트 마르크스 코나투스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방법서설 데카르트(1596~1650) 에세이 대중철학서
원제 이성을 잘 인도하고 학문에 있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서설 그리고 그 방법에 관한 에세이들인 굴절광학 기상학 및 기하학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1561~1626)
베이컨 홉스 로크 버클리 흄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혈액 순환에 관한 연구 윌리엄 하비
갈릴레이 베이컨 케플러 윌리엄 하비->데카르트
폭정의 역사 브렌다 랄프 루이스 중세 ���럽 왕실의 비극과 광기의 역사
홉스(1588~1679) 자연법 개명된 이기심 사회계약 현실주의적 인간론 리바이어던 전쟁상태로서의 자연상태
로크(1632~) 통치론 원제 통치에 관한 두 논문 제2론이 통치론 명예혁명 소유를 욕망하는 개인
데카르트는 인간을 중심에 두고 로크는 인간의 소유권을 중심에 둔다
인간은 사라지고 소유권만 남게 되다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1689~1755) 삼권분립
보편적 이성주의가 아니라 인류학적 상대주의 입장
공화정 덕성 군주정 명예 전제정 공포
18세기 말 프로이센에서 칸트(보편적 이성주의)와 헤르더(인류학적 상대주의)의 충돌로 나타남
직업으로서의 정치 막스 베버(1864~1920)
주요저서 <경제와 사회> 근대 사회의 형성과 전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위 저서에서 파생되어 나옴
파시즘 출현 예언
파놉티콘 벤담(1748~1832) 서구 근대 문명의 파산 원인 감옥 건축 계획 벤담의 사회운영 모델 응축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1886~1964) 서구 근대 문명의 파산 과정
문 행 충(정치적 식견) 신(수사학 언어)
71세에 춘추 엮음
공자는 역사적 플라톤(이데아 신)은 몰역사적
공통점은 규범이 파괴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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