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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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패 로이드 테마 잡고 편지 꾸밈 (1/2) (2/2는 이쪽)
스탬프랑 클래식씰은 주문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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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떠들고 잡담하고 내가 보려고 기록하는 용도.
장르계x 개인+잡탕+잡담 게시판o
>> on going <<요즘 DC 뱃가네 둘째에 빠졌음. DC 오억만년전 옛날 연성은 이쪽에. 2023.01.01 = Under the red hood를 보았음. 2023.Luna 01.01 = 언레후 코믹북을 펼쳤다가 조금 뒷걸음질침 ㅋㅋㅋㅋ
그외 일단은... 1940년 제이슨 첫등장 찾아보고 있음.. 뱃맨에게 빅붑이라고 부른 걸보고 충격과 강렬한 싹수의 매력을 느끼는 중(???
읽은 코믹북도 없고 제이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캐해고 뭐고 조심스럽지만 일단 딜러이자 탱커구나.. 이 아이는 주먹도 매서워보이는데 입으로도 사람 잘 패는가 보구나..!!! 겁이 없구나!!!(아 잠만 뱃맨이랑 상성 최악이라던 그린랜턴이 이 속성 아니였어?? 그래서 얘가 맨날 싸우는건가???) 본투비 퐈이터구나!!!! 라는 인상을 받는 중. 마지막 파이터에 대한 언급은... '~' 여러가지 의미로. 언레후에서 그와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앞까지 기어가던 모습이 인상 강하게 남았다. 파이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얘한테 생기는 흥미를 어쩌질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저는 마이너스 감정쪽은 잘 못먹는 해피지지자이자 당당하게 스스로도 말할수 있는 개쫄보입니다. 근데 뱃가 둘째가 배경이.......아니 뱃가 니네는 진짜.... 그냥 ��무 어둡고......아 내가 여기에 말려들면 안됐었는데... 근데 제이슨이 너무나 예쁘고 잘생겨서 속절없이 끌려가는 중.. 답이가 없다...망했다예요..
>> 그 외 << 문구 덕질과 게이머 (steam)
★ 해시태그 안내 (내가 자꾸 까먹음)
#뱃덕일지 : 트이타 모멘트 대신의 기록 #농저널 : 노트기록 사진
#뱃덕일지 <-로그연성같은게 전혀 아니고, 그냥 트위터에 뱃가 입덕하면서 접하고 감상이나 캐앓이 등등 영앙가없는 트윗을 모아둔 일기, 일지같은거. 원래는 모멘트에다가 기록하면 딱인데 그 모멘트기능이 소리소문도 없이 갑자기 멜론 당해서....^^ 남에게 보여주기보다는 내가 내 일기장 들춰보는 목적. 열람하게 되시면 참고하고 보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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