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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탈 #부국제 #마지막피드 제작 #사보타지필름 감독 #서보형 프로듀서 #봉수지 촬영 #김비오 #이충식 조명 #이정훈 #오한비 음악 #박우재 믹싱 #최지영 디자인 #이수진 #최강희 동시녹음 #류하은 #김세연 조감 #최진 #김민재 #윤동기 연출부 #신지은 #계영호 #그림/애니 #손선경 현장지원 #김종태 #송지언 #권다함 #성용훈 https://www.instagram.com/p/CVS27JTv8_k/?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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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도시고독 - Hotels on the moon https://youtu.be/_tf3apANHH4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20번째 이야기는 도시고독의 곡을 소개한다. STORY#20 도시고독 - Hotels on the moon “그곳에 갈 수 있다면”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홍세존 (사운드노바) Composed by 도시고독 Lyrics by 도시고독 Arranged by 주대건, 도시고독 A&R Management by 박지영,김가령 Vocal by 도시고독 Acoustic Guitar by 박우재 Electric Guitar by 박우재 MIDI Programming by 주대건 Vocal Directed by 정도영 @do_young Vocal Recorded by 정도영 @do_young Vocal Edited by 주대건 Mix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_sound Mastered by 주대건 Artwork by @handindex 사운드노바 - Sound 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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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O ‘STRAIGHT LINE' Live @ZEGNAXXX KOREA LAUNCH from MUTO on Vimeo.
무토 (MUTO) 박훈규 Park hunkyu 박우재 Park woojae 신범호 Sin bumho 홍찬혁 Hong chanhyuk Team MUTO Creative Director 박훈규 (PARPUNK) Stage Manager 최상협 (Peter Sang-hyeob Choi) Lighting Design BOM LIGHTING (박현정) Graphic Design 박훈규 (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Motion Graphic 박훈규 (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Live VJing 박훈규(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Video & Edit 이선우 (Studio Cheese) Photo 김재우 (Kim J.Woo) Special Thanks 96WAVE & 김민주 MUTO Official mutofficial.org instagram.com/mutofficial #muto #zegnaxxx #무토 #parpunk #박훈규 #신범호 #박우재 #홍찬혁 #sfactory #에스팩토리 #이선우 #스튜디오치즈 #VIEWZIC #뷰직 #96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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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무용단 제31회 정기공연 ‘밈 meme’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리을무용단 제31회 정기공연 ‘밈 meme’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16.12.10.(토) ~12.11(일) pm 6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주 최 (사)리을춤연구원
주 관 공연기획 MCT
후 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티켓금액 전석 20,000원
예 매 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02)2263-4680
공연기획 MCT : 네이버 블로그
주소)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6-2 난빌딩 503호 문의) 02_2263_4680
blog.naver.com
[제작스태프]
총예술감독 오은희 안무 이희자 연출 김남진 무대디자인 이종영 음악 이정석 박우재
무대감독 전홍기 조명감독 진용남 의상디자인 민천홍 영상기록 지화충 사진기록 한용훈
[CAST] 이주영 김정민 최희원 이주희 김지민 김현지 조은시 ※ 특별출연 오은희 김수현
※ 맘(mom) : 엄마. momma의 단축형.
※ 밈(meme) : 모방 등 비유전적 방법으로 전달된다고 생각되는 문화의 요소.
밈의 전달 형태는 유전자가 정자나 난자를 통해 하나의 신체에서 다른 신체로 전달되는 것과 같이 모방을 통해 한 사람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뇌로 전달된다. 이러한 전달과정에서 각각의 밈들은 변이 또는 결합 · 배척 등을 통해 내부 구조를 변형시키면서 진화한다. 따라서 음악이나 사상, 패션, 도��기나 건축양식, 언어, 종교 등 거의 모든 문화현상들은 밈의 범위 안에 들어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리을무용단.
다양한 전통 레퍼토리는 물론, 매년 한국창작작품을 선보이며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가들을 배출한 리을무용단의 2016년 정기공연 <밈meme>.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은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창단된 리을무용단. 매년 무용단의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며 김수현, 홍은주, 이희자 등 한국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의 안무가들을 배출,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리을무용단이 올해로 31회를 맞이하여 2016년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리을무용단 상임안무가인 이희자의 안무작 2편을 “맘(mom엄마)” 와 “밈(meme)”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2014년 한국 창작무용계에서는 드문 사회적 소재인 실종된 딸을 그리는 어머니의 심정을 그린 <귀신이야기 ll>와 엄마의 “죽음“이라는 삶의 가장 큰 이별에 직면한 딸의 모습을 통해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엄마와 연결된 삶의 연속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딸내미들>이 무대에 오른다. <내딸내미들>은 올해 제36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부분에 참가하여 섬세하고 세련된 구성으로 이희자만의 안무력을 선보였다.
오는 12월 10-11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31회 정기공연은 리을무용단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안무가 이희자의 컬러가 더해진 신선한 작품세계로 초대한다.
소재에 대한 뛰어난 분석력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품 구성안,
세련된 안무를 선보이는 이희자만의 작품세계.
<귀신이야기 ll>는 각자의 아픔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진정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억압된 여성의 삶에 특히 주목, 일상 속 ‘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상처와 상실감에 우리 주위를 맴도는 영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초연 때 평단에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소재를 구체적이고 현대적 감성으로 바꾸어 나간 안무력과 형상력이 수준급이고, 거문고와 가야금의 대비되는 음악구성으로 엄마와 딸의 모성과 애환, 그리고 관객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자아내는 의미 있는 무대라고 평한바 있다. (2012. 3. 몸지, 춤지)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 김수현 단장과 최희원의 앙상블은 기대 이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내딸내미들>은 앞서 11월 12-13일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분에 선보인 작품으로 안무자 이희자의 “전통의 현대화는 어떻게 가능할까?“ 하는 고민으로 ���작된다. 우리의 전통과 문화, 한국적 호흡이 녹아져있는 현대인의 모습이나 일상 언어 등을 통해 작품의 방향을 찾아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죽음과 삶의 연속성에 대한 오랜 관습적 행동양식의 패턴과 변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안무자는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엄마와 딸, 그리고 그 딸로 이어지는 삶의 연속성. 엄마가 딸에게 이어주는 것은 사랑과 생명이자 전통과 문화이다. 과거는 곧 현재고 현재는 곧 미래이다. 엄마의 죽음 앞에서, 삶의 가장 큰 이별에 직면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그 삶의 연속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이번 정기공연은 리을무용단 특유의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다이나믹한 무용수들의 캐릭터 연기력과 춤실력은 물론, 미니멀한 무대효과, 색다른 의상의 소품화, 그리고 춤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안무자가 던지는 메시지가 묵직한 공감을 일으키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유의 열정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수준급 안무력으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어
관객에게 공감을 끌어내는 리을무용단 상임안무가 이희자.
작품의 구성에 따른 안무의 독창적 온도차,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소재의 매력, 세련된 무대매너로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이희자의 작품은 매 무대마다 진실된 이야기를 선보이며 인간의 감정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표현한다. 독창적인 구성과 감성적인 춤이 특징이며 삶의 경험을 섬세하고 직접적으로 투영하며, 통쾌하면서도 열정적인 취향을 작품세계에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희자는 여자, 관계, 전통, 생명 등의 주제를 현대적 감성으로 그려내며, 미니멀한 무대효과, 의상의 소품화, 음악을 통한 깊은 울림 등의 효과를 통해 오로지 춤에 집중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관객들에게 묵직한 공감을 끌어내며 춤예술에 대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무용단소개
한국 전통춤을 메소드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성을 넘나들고 있는 리을 무용단
1984년 ‘가장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을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춤 호흡의 원리를 토대로 그 시대상황을 반영한 참신한 주제의 작품으로 한국 창작 춤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강도 높고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구성원들 각각의 다채로운 개인기와 안무 능력이 돋보이며, 전통공연과 창작 작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100여회가 넘는 공연을 올렸다.
2007-2009 서울문화재단 공연단체 집중지원단체로 선정되었고 젊은 안무가전인 ‘춤추는 모자이크’, 게릴라 공연 ‘톡톡톡’, 명무 레퍼토리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획프로그램으로 한국 창작 춤의 대중적 지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소외계층문화순회공연을 통해, 공연예술 취약계층에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한국춤의 대중화를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있다.
안무가 소개 이희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선화예술학교 강사
(사)리을춤연구원 이사
리을무용단 상임안무
[주요 안무작]
<시계에 의하면(1999)>, <쁘와종(2000)>, <악마(2001)>,
<풍장(2002)>, <믿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2003)>,
<풍장II(2004)>, <전통의 현대화 모색-Pause, 발(2006)>,
<귀신이야기(2008)>, <귀신이야기II(2012)>
[주요 연출작]
<여미(2009)>, <축제(2011)>, <Wall(2013)>,
<봄의 제전(2014)>, <동행(2014)>, <EYE(2014)>
Review
무용평론가 유인화 2012. 3 춤
현장음악이 살아있어 춤에 음악이 얹히는 느낌보다 음악에 춤이 어울리는 형식 같다. 안무가는 빨간색과 현악기가 주는 수축의 떨림, 빨간 구두 한 짝이 주는 공포와 불안을 통해 한국 춤으로는 특이한 사회적 소재를 채택했다. 바람직한 아이디어다. 스토리 전개를 위해 탁자의 방향을 바꾸는 작업만으로 작품 진행이 달라지고, 장면의 이미지가 바뀌는 등 세련된 구성을 보여준다.
무용평론가 성기숙 2012. 3 춤
엄마와 딸 귀신을 구도로 현대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귀신을 서정적 분위기로 형상화 했다. 안정된 호흡을 바탕으로 한국 춤의 깊은 멋을 담지한 김수현의 긴장감 있는 몸짓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 역의 최희원의 집중된 움직임도 나무랄 데 없다. 두 사람은 시종 밀착된 교감으로 삶과 죽음, 이별의 고통을 성숙한 몸짓으로 표현한다.
무대 중앙 작은 탁자의 위, 아래를 오가며 펼치는 몸짓은 엄마와 딸의 생물학적인 관계성을 절묘하게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한편에 자리한 국악 반주 팀의 라이브 연주도 손색이 없다. 거문고의 묵직한 울림은 엄마의 모성을, 그리고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은 딸의 애환을 묘사해 공감을 자아낸다. 침체된 창작현장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은 의미 있는 무대로 기억된다.
무용평론가 김태원 2012. 봄 공연과리뷰
무대 중앙에 세워진 긴 테이블의 상 하 공간과 극장 무대의 후면쪽 벽면의 공간을 이용하여, 안무자는 김수현 최희원의 더블을 만들어 매우 우리 삶에 가까이 와 있는, 달리 말해 보이지는 않지만 매시간 함께 있는 듯한 친근하고 또 인간적인 귀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붉은 구두 한 짝을 놓고 그 후면에서 길고 어두우며 창백한 표정���로 ���을 춘 최희원의 독무는 특별한 춤의 현대를 의식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스런 신체의 움직임만으로도 인상적인 무용적 표현을 이뤄내는 특별함을 보여주었다. 강하게 디자인 된 표현적 몸동작이 아니면서, 그 춤은 느리게 공기 속에 움직이는 연기와 같이 움직이는 자유 표현적인 몸짓이었다. 그런 가운데 그 자연스런 느림, 그녀 신체의 바닥 혹은 벽면과의 스침이나 밀착, 그리고 무대 앞에 놓인 붉은 구두에서 암시되는 바, 현생에서 못다 이룬 물질적 욕망과 거리감 그 모두, 우리를 놀라게 하거나 해하지 않으면서, 또 외로워하는 인간적인 귀신의 모습이기도 했다. 아니 우리 옆의 또 다른 숨은 존재였다.
무용평론가 이상일 2012. 4 몸
빛과 그늘을 양분하는 그럼 음(陰)의 세계가 모녀상이 되어 무대 위 탁자를 지상과 지하로 갈라놓고 땅 위에서 떨어져 내리고 지하에서 귀신의 마이너스 음(陰)으로 소통하려고 몸부림친다. 귀신이기 때문에 영적 흐름으로 다가서고 ‘전설의 고향‘식 괴기담 분위기로 가져가기 쉬운 소재를 구체적으로 현대적 감성으로 바꾸어 나간 안무력과 형상력이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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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o 파주자유음악잔치 2016 paju free music festival 2016 2016.7.16 오후 6시 곳: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Special Thanks Directed by Lee Min Kyu #박우재 #제제 #파펑크 #무토 #홍찬혁 #muto #zeze #parpunk #ㅍㅍㅁㅍ2016 #박훈규 #audiovisual #mkisvandal(PaT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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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Baramgot Strings (바람곶 현악부) - Odol (오돌 - 넌 돌아온다 했어) https://youtu.be/A9_jYY2qttI Artist : Baramgot Strings Album Title : The Activation Of The Interface Release Date : 2019.11.28 Genre : World Music [Listen here] Apple Music - Melon - https://bit.ly/2DzXY45 Genie - https://bit.ly/33oyzVq Bugs - https://bit.ly/2Doxu5u Vibe - https://bit.ly/2KYdvic Spotify - Coming Soon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Baramgot Strings is a band of three string players from a Korean music ensemble, Baramgot, actively performed from the late 2000s to the early 2010s. The Activation of the Interface is the first studio album by Baramgot Strings, released in November 30 2019. The tracks are inspired from each members’ experience between and among the boundaries of various cultures. Members : PARK Suna (Gayageums), PARK Woojae (Geomungos), PARK Jerok (Sitar, Electronics) - 바람곶 현악부 Baramgot Strings 한국음악 앙상블 바람곶은 예술감독 원일 (피리, 타악)을 중심으로한 이아람 (대금), 박순아 (가야금), 박우재 (거문고), 박재록 (시타르, 전자음향)의 멤버로 201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었다. 바람곶 현악부는 바람곶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던 바람곶의 현악기 연주자 3인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계면 활성 The Activation Of The Interface 계면 (界面)은 우리 전통음악의 조 (調) 중 하나이지만 두 물체나 공간의 접점면 (interface)을 가리키기도 한다. 계면이 활성화되면 비로소 경계가 완화되며 서로 섞일 수 있게 된다. 앨범 [계면 활성]은 여러 세계의 경계에서 계면의 활성을 위한 작은 음악적인 시도를 담았다. [CREDIT] 박순아 (PARK Soona) 가야금 (Gayageums) 박우재 (PARK Woojae) 거문고 (Geomungos) 박재록 (PARK Jerok) 시타르, 전자음향 (Sitar, Electronics) Producing: 바람곶 스트링 Baramgot Strings Recording Engeneer: 김희재, 김주현 KIM Heejae, KIM Juhyun (피어오르는 새벽 거문고 녹음) Recording Studio: CSMUSIC& Mixing: 박재록 PARK Jerok Mastering: eMastered.com Photographer: 김재우 KIM Jaewoo Degign: 김보람 KIM Boram Distributed by (주)미러볼뮤직 MIRRORBALL MUSIC Promoted by 비온뒤 BEONDI ■ More about Baramgot Strings http://www.beondi.org http://www.youtube.com/c/beyondplan https://www.facebook.com/beondi108 https://blog.naver.com/beyondplan https://www.instagram.com/beondi_art/ #BaramgotStrings #바람곶현악부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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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O ‘HARM' (RECONSTRUCT) Live @ZEGNAXXX KOREA LAUNCH from MUTO on Vimeo.
무토 (MUTO) 박훈규 Park hunkyu 박우재 Park woojae 신범호 Sin bumho 홍찬혁 Hong chanhyuk
Team MUTO Creative Director 박훈규 (PARPUNK) Stage Manager 최상협 (Peter Sang-hyeob Choi) Lighting Design BOM LIGHTING (박현정) Graphic Design 박훈규 (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Motion Graphic 박훈규 (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Live VJing 박훈규(PARPUNK), 홍찬혁 (Hong chanhyuk) Video & Edit 이선우 (Studio Cheese) Photo 김재우 (Kim J.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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