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배꼽
tonyybl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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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inghao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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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나나투어with세븐틴 여행 방송 맞나요..?🤣게임에 진심인 세븐틴🎲 배꼽 조심하십쇼 캐럿! 📢 풀버전은 위버스에서 10시에 공개됩니다.
translation:
#nanatourwithseventeen is this really a travel show..?🤣seventeen who's serious about games🎲 be careful of your bellybutton carats*! 📢 full version will be revealed on weverse at 10pm.
*expression meaning to be careful not to laugh too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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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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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나나투어with세븐틴
여행 방송 맞나요..?🤣게임에 진심인 세븐틴🎲
배꼽 조심하십쇼 캐럿!
📢 풀버전은 위버스에서 10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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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woo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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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나나투어with세븐틴 여행 방송 맞나요..?🤣게임에 진심인 세븐틴🎲 배꼽 조심하십쇼 캐럿! 📢 풀버전은 위버스에서 10시에 공개됩니다.
translation:
#nanatourwithseventeen is this really a travel show..?🤣seventeen who's serious about games🎲 be careful of your belly button carats*! 📢 full version will be revealed on weverse at 10pm.
*expression meaning to be careful not to laugh too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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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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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 친구들(갑자기?),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돌아온 오싹~한 시즌을 맞아, 올해는 고전적인 캐릭터를 소개할까 해요. 바로, 꼬마 유령과 해골님! 별명은 ‘휴이와 본즈’지만, 뭐 내키는 대로 불러주심 돼요.
지금 단계에서는 일단 파이터(또는 애인)를 선택하세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챌린지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Tumblr 보스는 누구다? 넵, 여러분!
챌린지 캐릭터를 정했으면, 아래 키워드를 참고해 브레인스토밍, 무드보드, 헤드캐논(뇌피셜) 등으로 마음껏 작업하세요. 스케치도 해보고 캐릭터 시트도 작성하면서 재미를 느껴보세요.
대망의 10월 마지막 주(23일 월요일 ~ 27일 금요일)에는, 아래 키워드로 내 캐릭터를 매일 다르게 꾸며보세요.
23일 월요일: 최강 빌런
24일 화요일: 최애 바비 또는 켄(아니면 켄 절친 ‘앨런’)
25일 수요일: 해적!
26일 목요일: 투어 의상
27일 금요일: 변신술사
10월 31일 Tumblr Tuesday 포스트나 핼러윈 퍼레이드 대시보드 탭에 게시될 기회를 얻으려면, 영어로 태그 #cursed costumes를 추가하세요(내 꼬마 유령이나 해골님이 부끄럼을 탄다면 리블로그 관리 포스트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어요).
해볼 만 하죠? 소름 끼치고 화려하고 배꼽 잡게 웃긴 포스팅을 올려보세요. 챌린지에 참여해 엉거주춤 칙칙한 친구들과 손잡고 대시보드 가장무도회를 빛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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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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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9 yunjin twt update
넘나 재밌었던 핌질방 아직도 배꼽 찾는중
Fim-jilbang was so fun Still looking for my belly button
(T/N: When something is really funny, there's an expression in Korean that means laughing very hard: "my belly button is about to pop off")
Trans cr: Songyi @ le-sserafim.tumblr.com © Please credit when tak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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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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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쿠치쿠치 댄스"
벨리 댄스(Belly Dance)는 처음부터 "배꼽 춤"이라 불렸던 건 아니고, 이집트에선 '락샤르키(Raqs Sharki) = 동방의 춤'이라고 했다. 아랍어로 'Raqs = 춤, Sharki = 동쪽'.
또는 '락스발라디(Raqs Baladi) = 민속 춤'이라고도 하는데, 'Raqs = 춤, Baladi = 민속'라는 의미로 복장에서부터 약간 차이가 있다.
'벨리 댄스'란 용어는 'danse du ventre'라는 프랑스말에서 유래했다고 나옴. 알젠틴 하층 문화였던 땅고가 프랑스에 알려지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듯, 벨리 댄스역시 주로 아랍권 국가에만 머물다 프랑스를 거치며 그리 된 거로 보임.
결정적인 사건은 미국에서였던 거로 보인다. 1893년에 개최한 시카고 월드 페어(Chicago World’s Fair)란 박람회에서 ‘리틀 이집트(Little Egypt)'라는 댄서가 최초로 춤을 선보인 거. 이후 '리틀 이집트'는 여러 벨리 댄서 별명으로 두루 쓰인 거 같다.
이때만 해도 미국은 엄격한 청교도 전통이 살아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당연히 반발과 탄압이 만만찮았을 거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영화 '풋루즈'보다 훨씬 이전 시대이니…)
그럼에도 박람회 개최 3년 후인 1896년에 "Fatima's Coochee Coochee Dance"라는 단편 필름이 만들어짐.
구글 검색 결과 에디슨 컴퍼니가 제작했고, 감독은 제임스 화이트(James H. White)라는 캐나다 사람이고, 댄서 이름은 파티마 자밀레(Fátima Djamile)라고 한다. 파티마 역시 '리틀 이집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제목에 나오는 '쿠치쿠치(Coochee Coochee)'가 뭘까 찾아보니 'Coochie Coochie'에서 변형된 거고, 훗날 '후치쿠치(Hoochie coochie)'로 바뀐듯 하다.
위키에 따르면 후치쿠치는 19세기 중반에 벨리 댄스 포함 선정적인 춤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용어였다고 함. 또한 이집트 카이로 길거리 하층 문화와 연관돼 있는 듯하고 '뱀을 부리는 노래(=the snake charmer song)'와도 관련 있는 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Fatima, Muscle Dancer'라는 제목이 하나 더 있던데, 이 시기에도 벨리 댄스를 '전신 근육을 쓰는 춤'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거 같다.
뒷부분에 울타리 같은 모양으로 영상을 가린 거는 이 춤이 선정적이라는 비난 속에서 검열당한 결과란 얘기가 있지만, 단순히 필름을 오래 보관하는 과정에서 생긴 자국이라는 주장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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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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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너는 그렇게 예쁜 말들을 할까. 어쩜 그리도 단단한 사고의 근육을 가지고 있을까. 그런 사려 깊은 마음은 어느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걸까. 뇌일까. 심장일까. 배꼽 아래일까.
끊임없는 물음들이 이어지는 대화. 의구심이었던 무언가가 명쾌해지는 대화. 파생되어 있던 말들이 한 문장으로 모이고, 또다시 쪼개지고, 그것들이 또다시 모여 새로운 문장이 되는 대화. 아주 오랜 시간 내가 꿈꿔왔던 것.
무수하리만큼 길고 길었던 내 고민의 시간들이 틀린 게 아니었어. 난 너를 정확히 알아봤던 거였어. 그간의 심증이 확실한 물증이 돼버렸는데, 왠지 난 이 간극을 절대 좁혀내지 못할 거란 슬픈 생각이 든다. 그냥 심증으로 둘 걸. 혼자 그렸던 환상으로 남겨둘 걸. 종지 그릇 같은 내 마음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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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bell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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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BUM: NOEASY
Taglist: @curly-fr13s @elizalabeth
⌦ .。.:*♡ THUND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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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Changbin] [0:23-0:28] 나무꾼은 어서 돌아가시오 여긴 나무랄 데가 없네 (뭐유?) 납작해질 리 없는 콧대, 목, 핏대와 함께 세운 줏대
[Original Bang Chan] [0:40-0:44] 소문난 꾼들의 모임에 쏟아지는 눈빛은
[Original Hyunjin] [1:07-1:08, 1:10-1:11] (빠라바밤) (빠라바밤)
[Original Han] [1:32-1:35] 발끝조차도 따라오지 못해, 여긴 내 판들
[Original Seungmin] [1:52-1:57] Freezing cold, but I know we'll burn forever
[Original Felix] [2:59-3:01] Keep on talking, we don't play by the rules
⌦ .。.:*♡ D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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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Hyunjin] [0:48-0:50] 한번 까딱하면 domino
[Original Changbin] [1:27-1:33] 유머 한방에 주변 다 배꼽 잡아 넘어가 아재 개그 부장님은 낄끼빠빠 빠져라
[Original Bang Chan] [2:00-2:02] 누구도 예외는 없어
[Original ] [2:15-2:21] Play 갖고 놀아 손짓 하나로 다 attention Pay attention
[Original Hyunjin] [2:34-2:40] 나를 보는 표정들을 다 못 숨겨 괜히 지금 맘을 시기 질투로 표현 (oh)
⌦ .。.:*♡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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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Felix] [0:08-0:16] 뚜뚜뚜뚜뚜뚜, 웃겨? 머리가 아픈 게 웃겨? A급 감성이 웃겨? Ha! Cheese!
[Original Hyunjin] [1:04-1:12] 뚜뚜뚜뚜뚜뚜, 웃겨? (cheese) 머리가 아픈 게 웃겨? (cheese) A급 감성이 웃겨? 웃겨? Cheese
[Original Han] [1:41-1:48] 혓바닥 shotgun 장전, click-clack, bang! 그래 생각해요 네 맘대로 이러쿵저러쿵, I don't know
[Original Felix] [2:26-2:34] Blue cheese Cheddar cheese Parmesan cheese Cheese
⌦ .。.:*♡ SORR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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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Changbin] [0:02-0:11] 좋아해서 미안 미안 좋아해서 미안해 맘에 들어 미안 미안 좋아한 게 죄가 된다면
[Original Han] [1:08-1:10] 너무 아쉬워서 끝내
[Original Han] [1:12-1:13] 너무 아까워서 친구로만 남기엔
[Original Han and I.N (Bella and I.N)] [1:14-1:18] 너가 난 너가 좋아 죽겠는데
[Original Han] [2:36-2:44] 좋아해서 미안 미안 좋아해서 미안해 맘에 들어 미안 미안 좋아한 게 죄가 된다면
⌦ .。.:*♡ RED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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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Bang Chan & Hyunjin] [0:41-0:53] I'm going crazy now 걷잡을 수 없이 난 다시 또 이 밤을 지새운다 The moment when I close my eyes All I see is red lights
[Original Hyunjin] [1:02-1:06] 알잖아 널 가만히 둘 수 없는 걸
[Original Bang Chan] [1:49-2:03] 도망치기 위해 몸부림쳐 봤자 set the mic up 달이 잠들 때까지 더 deeper I really wanna know yeah 난 이미 lost control oh
[Original Hyunjin] [2:24-2:28] 알잖아 널 가만히 둘 수 없는 걸
[Original Hyunjin] [3:01-3:06] 알잖아 널 가만히 둘 수 없는 걸
⌦ .。.:*♡ WOLFGANG
Lines: [Original Han] [0:29-0:31] GRRAH WE GO WILD
[Original Felix] [1:23-1:24] GRR WOLFGANG AH
[Original Changbin] [1:30-1:36]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본성을 드러내 본능을 따라
[Original Han] [2:34-2:35] GRRAH WE GO WILD
[Original] [2:42-2:4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본성을 드러내 본능을 따라
[Original Bang Chan] [2:57-3:00] 세상을 울리는 howling
⌦ .。.:*♡ SILENT CRY
Lines: [Original Seungmin] [0:39-0:46] 가끔 긴 한숨만 들리는 밤 너의 마음속 외로이 흐느끼는 너
[Original Bang Chan] [1:05-1:10] 서툴게 닫아둔 너라는 그 공간 문틈 사이로
[Original Seungmin] [2:03-2:08] 서툴게 닫아둔 너라는 그 공간 문틈 사이로
[Original Felix] [2:56-2:59] Silent cry
[Original Han] [3:08-3:13] 조용히 감춰둔 너의 눈물을 이젠 보여도 돼
[Original Bang Chan] [3:21-3:27] 너만 아파하지 마 내게 줘 네 silent cry, whoa
⌦ .。.:*♡ TH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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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riginal Felix] [1:03-1:12] 살랑살랑 부는 바람 따라 모두 떠났는지? 내 주위를 맴돌던 고민들은 온데간데없고 새롭게 날 반기는 상상이 넘쳐
[Original Seungmin] [2:14-2:20] 하루 지나고, 하루 지나고 Na-na-na, na-na-na
[Original Changbin] [2:36-2:40] 거칠고 지겨웠던 태풍이 지나가고 이제 보여 앞에 천 리
[Original Bang Chan] [2:49-2:51] I like the view right now
⌦ .。.:*♡ SECRET SECRET
(Outfit is the same as 'Sorry, I love you')
Lines: [Original Seungmin] [0:57-1:04] 이런 내 모습 속으로 더 깊이 젖어 들지 않게
[Original Bang Chan & Felix] [1:43-1:56] 축 처진 어깨 젖어버린 옷 시끄럽던 음악 소리마저 작게만 들려 답답했던 내 목소리를 다 이 비에 흘려보내고 싶어 꺼내 본다
[Original Bang Chan & Seungmin] [3:16-3:28] Never, ever, ever, ever Never, ever, ever, ever Never, ever, ever, ever 손끝에 맺힌 마지막까지 모두 다
⌦ .。.:*♡ STAR LOST
Was not present in the recording of this song.
⌦ .。.:*♡ SSICK
Lines: [Original Felix] [0:49-0:51, 0:55-0:57] Sick, sick - Sick, sick
[Original Felix] [1:04-1:05] I'm so sick
[Original Hyunjin] [1:54-1:56, 2:00-2:02, 2:05-2:07] I'm so sick - Me so sick - 홀린 것 같대
[Original Felix] [2:11-2:12] Me so sick and legendary
[Original Changbin] [2:19-2:21] 그래 울지 않고 씩
[Original Changbin] [2:22-2:23] 내 소식도 so sick
[Original Hyunjin] [2:50-2:54] With the mic, with the mic 입꼬리는 한쪽만 올려 씩
⌦ .。.:*♡ MIXTAPE: OH
Lines: [Original Changbin] [1:38-1:47] 내 마음은 확실한데 또 맘대로 안되니까 어리숙한 표현 행동 매너 보기엔 아직 애니까 어른스러운 사람, 어른스러운 사랑, 어른스러운 남자 쉬울 것 같았던 것들, 네 앞에선 모든 게 어렵다
[Original Hyunjin] [2:33-2:43] What should I do? 그저 착각일까?
[Original Bang Chan] [3:05-3:11] 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 한 걸음 더 네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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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2nd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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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법칙
너는 나의 목덜미를 어루만졌다
어제 백리향의 작은 잎들을 문지르던 손가락으로,
나는 너의 잠을 지킨다
부드러운 모래로 갓 지어진 우리의 무덤을
낯선 동물이 파헤치지 못하도록.
해변의 따스한 자갈, 해초들
입 벌린 조가비의 분홍빛 혀 속에 깊숙이 집어넣었던
하얀 발가락으로
우리는 세계의 배꼽 위를 걷는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포옹한다
수요일의 텅빈 체육관, 홀로, 되돌아오는 샌드백을 껴안고
노오란 땀을 흘리며 주저앉는 권투선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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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no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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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_dreamnote [#드림노트] #드림노트하루 울 막듕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너의 22살 생일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해 모든 행운이 깃든 은조의 해가 되기를🙏 바랄게 쪼야 사랑해🥰 올해는 더 웃겨줄테니 배꼽을 조심해 ^^ 쪼 배꼽 이즈 마인 생츅 아기 🫦❤️ #드림노트 #DreamNote #ドリームノ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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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s-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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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재밌었던 핌질방
아직도 배꼽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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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woo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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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7]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아이돌룸의 로즈쿼츠 세트장에 나타난 13미남 세봉이들🌸🌊 본업 잘하는 것도 모자라 웃기기까지 하면 어쩌나~어쩌나~🌻 유잼 포인트 칠조칠억개 만드는 배꼽 도둑 세봉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사실😉 조금 이따 다시 만나요👋🏻
trans: 13 pretty sebongies who appeared on the rose quartz set of idol room🌸🌊 as if being good at their main job isn't enough, they're also funny, oh my~ oh my~🌻 sebong the laughter thief who makes 7.7 trillion fun points🤣 it's not the end yet😉 see you again a little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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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oorg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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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맛있게 먹는법
수박 맛있게 먹는법 수박은 여름철에 즐겨먹는 과일이며, 가장 맛이 좋다. 수박은 성질을 차게 하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이 잘 나오도록 하는 효능이 있어 몸이 자주 붓거나 신장과 방광 등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으며 마른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감기 초기에 열이나 두통 등으로 고생할 때 쓸 수 있는 처방 중의 하나가 '수박물림탕'인데 물로 씻어내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여름의 수박은 찬 성분이기 때문에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사실! (참고: http://blog.daum.net/kks1607/12823592) ■ 어떻게 먹을까? * 꼭지 부분의 색깔이 선명하고 표피 쪽은 노란색이 많을수록 신선한 수박입니다. * 꼭지의 모양 전체적으로 둥글면 OK! * 두드렸을 때 맑으면서 경쾌한 소리가 나야 합니다. * 배꼽 부위가 작을수록 달고 시원한 수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반으로 자른 후 잘랐던 자리에 씨앗이 너무 많이 붙어있으면 속까지 덜 익었다는 뜻이니 피하시길 바랍니다. * 껍질은 얇고 과육의 두께는 적당하면서 씨의 배열이 고르고 윤곽이 뚜렷한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당도 체크 필수!) ▲ 먹음직스러운 노란색의 싱싱한 수박이 참 예쁘죠?^^ c2005 김현자 ▲ 위에서 찍어보니 우리나라 땅처럼 푸근해 보이네요~ᄒᄒ c2005 김현자 ▲ 이렇게 예쁜 수박의 과육부분만 자르려니 아깝더군요. 자르기 전엔 맨질맨질하니 그냥 손으로 들고 다녔는데 말이에요^^;; "수박물림탕"은 이러한 의심병을 고쳐주고자 탄생된 처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여름 건강을 책임져줄 고마운 수박 드시고 이 무더위도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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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tyrantkid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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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앞치마 닥스훈트 우비 배가리개 방수 및 오염 방지 애완 동물 여름 프랑스어 양동이 배꼽 보호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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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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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vs 요가"
모 잡지에 투고할 글 쓰는 중에 필라테스를 거론해야 할 필요가 생김. '플리커(flickr)'란 웹페이지에서 필라테스 창시자 이름인 'Joseph Pilates'를 넣으면 필라테스 본인 사진과 함께 예수가 고난받는 성화가 올라온다. 개역한글 성경에 나오는 '본디오 빌라도'의 원래 이름이 폰티우스 필라테(Pontius Pilate)인데 'Pilate = Pilatus = Pilates'이다. 스위스 루체른 근처엔 필라투스 산(Pilatus Mountain)이 있다. 산이름 때문에 본디오 빌라도가 이곳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다. 즉 검색어로 '요셉 빌라도'를 넣으니 관련 인물로 '본디오 빌라도'가 검색돼 연관 이미지로 예수 그림이 떴을 것이다.
'픽사베이(Pixabay)'에선 'Joseph Pilates'로는 아예 결과가 없고 'Pilates'를 넣으면 필라테스와 요가 이미지가 반반씩 섞여 나온다. 요즘 한국에선 기구 필라테스가 대세이긴 하지만, 원래 필라테스 안에는 재활, 기구, 매트 등 세 종목이 있다. 이 중 매트 필라테스를 요가와 헷갈리는 듯.
한국 사람들 뇌리에 형성된 요가는 모두 미국을 통해 들어온 것들이다. 본래 인도의 요가는 힌두교 수행법으로 고행 포함해 온갖 황당무계한 짓이 다 들어 있다. 이 중 '아사나'라고 하는 요소만을 떼어 체계를 세운 뒤 미국에서 건강법으로 재탄생한 것. 일반인 눈엔 매트 필라테스와 요가 아사나 사이 구별이 잘 안되는 듯하나  동작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 다만, 둘 다 어차피 사람이 행하는 거다 보니 본질로 들어가면 대동소이한 면이 있다.
한국에선 70년대 중후반에 무용가 홍신자 씨에 의해 처음 요가가 알려진 거로 안다. 홍신자 씨 스승인 오쇼 라즈니쉬도 미국에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몇 년 전 유행했던 '핫요가'는 비크람이라는 인도인이 미국에 이식한 거고, 빡센 요가로 유명한 '아쉬탕가 요가' 역시 본부는 인도의 마이소르(Mysore)란 곳에 있지만 미국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한국에 알려진 것. 이처럼 요가가 미국을 통해 유입되다 보니 한국에서 요가 지도하는 선생 중에는 요가의 기본 경전으로 알려진 파탄잘리란 인물이 쓴 '요가 수트라' 책의 존재마저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거 같다. 물론 어차피 요가를 행하는 목적이 '건강'이라면 굳이 이런 책 안 읽어도 무방하긴 하다. 난 덕질이 취미라 이거 외에도 국내에 번역돼 나온 요가 관련 경전을 대충 다 읽긴 했지만. 여담으로 아쉬탕가 요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꽤 있다. 무엇보다 이 요가법의 근간이 됐다고 주장하는 '요가 쿠룬타(Yoga Kurunta)'라는 문서가 정체불명이다. 아마존에서 검색해 봐도 영문 번역본조차 나온 바가 없는 것 같다.
내가 필라테스에 처음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국내에 번역돼 널리 읽힌 '신비의 스트레칭 요가 - 필라테스 바디(브룩 실러 저)'란 책 때문. 그러고 보니 여기에도 요가와 필라테스를 막 섞어 썼네. 아마 편집자가 책 많이 팔아먹으려고 잔꾀를 부린 듯하다. 그리고 마리 윈저(Mari Winsor)라는 분(2020년 루게릭병으로 작고하심)이 나오는 필라테스 훈련 영상을 봤는데 매 동작마다 "파워하우스를 쓰세요(Use the powerhouse)"란 말을 계속하는 것이다. 동영상 시청 후 '필라테스 바디' 책을 다시 읽으니 '파워하우스'가 필라테스의 핵심이라는 게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단전(丹田)은 "배꼽 아래 3cm, 안쪽으로 3cm"에 자리 잡고 있다지만 해부학적으론 소장, 대장 같은 내장만 있을 뿐 눈에 보이는 뭔가가 있는 건 아니다. 단전이란 용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정작 이에 관한 설명은 수련 단체마다 조금씩 달라 종잡을 수가 없을 때가 많다. 어느 날 필라테스 핵심 개념인 '파워하우스(Powerhouse)'가 단전과 아래와 같이 절묘한 대구를 이룬단 걸 우연히 발견했다.
  丹 : 田 = Power : House
우리말로 풀어 쓰면 "에너지가 모이는 밭 (=丹田) = 힘내는 집 (=Powerhouse) = 몸 안의 발전소" 란 말이다. ‘단전’이란 말속에 담긴 갖가지 신비주의 요소를 제거해 버리면, 단전을 파워하우스라 단정해도 큰 무리는 없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은 사람이므로 당연히 본질을 공유할 수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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