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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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cho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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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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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 세계를 덮친지 6개월이 다 되어가고 그 시간 만큼이나 올해가 흘렀다. 맨 상단에 있는 오피셜 시크릿을 보고나서 올해 한번 100까지 채워보자라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성공 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나도 모르겠다.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 끝까지 간다 / 내부자들 은 도무지 아무것도 안잡히는 날에 봤던 작품들을 다시 본 것들.
26번 항목 뒤로 엊그제 마이클 조던 다큐 라스트댄스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저번주 종영한 부부의 세계가 추가되었다.
저중에 누군가가 꼭 보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브레이킹배드와 언컷젬스 + 라스트댄스 정도..
기리하지는 볼 때는 볼만하네 라고 봤는데 지금 와서는 쿠보즈카 요스케 말고는 기억안난다.
어 레이니 데이인 뉴욕은 보기 전부터 평이 안좋은걸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본 우디앨런 작품들이 아까워서 봤다. 미드나잇인파리의 좀 재미없는 뉴욕판이라고 생각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티모시 샬라메가 피아노 치면서 쳇베이커 노래 부르는 장면 정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 클립만 나오고 아니나 다를까 사운드클라우드에도 올라와있다.
���어즈앤이어즈는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빠른 속도로 끝냈다. 블랙미러 맛이 섞여있다.
인간수업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좋았다. 일단 국내에서 못 보던 소재에 여주인공이 매력적이였다.
라스트댄스는 국내에 올라오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어찌저찌해서 다 봤다. 조던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지는 동시에 아는 사이도 아닌데 경외감이 생겼다. 한국에서 붙은 별명인 ‘쪼잔왕’ 이라는 타이틀이 백번 이해되는 다큐. 다큐 방영후 인스타에서 조던 짤이 올라올 때마다 달리는 댓글은 ‘~~~, I took it personally’ .. 다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조던. 때려 부술라면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고마는 형..
나중에 한 50까지 채워지면 다시 코멘트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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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ve-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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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성당 #대산성당 #폰카의한계 #화질구리지만 #볼만하네(대산동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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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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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의 숲을 치니깐
내꺼 볼만하네?!
잘 생긴 여의 ㅋㅋㅋ
여자의 입술에 꽤나 물 좀 나오게 하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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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hongi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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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5 - 1995.03.23: 가리니까 볼만하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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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a1918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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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 경기도인증 최우수 모범음식점 선정업체 포천 대복복집 밀복 지리탕 1인분도 푸짐하다 포천 선단4통 장숭사거리에 위치 버스타고 여기 와 볼만하네 맛있고 분위기 고급스럽다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대복복집 #선단대복복집 #포천가볼만한곳 #포천맛집 #포천복집 #복지리 #복튀김 #더먹자 #연말회식 #연말모임 #포천맛집추천 (대복복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WngFTl8RX/?igshid=qnnocps5z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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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le20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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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야구 볼만하네!! 이번시즌 첫 직관. 첫 돔구장. 무적 #lgtwins (Gocheok Sky Dome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PQffdg1l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qsww2ghvag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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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howco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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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박람회도 볼만하네” ‘코리아 핀테크 위크’ 17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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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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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재앙을 막을수 있었음" 외 19 개 이야기
인벤
4대강의 재앙을 막을수 있었음
이번 신작 볼만하네
MLB PARK
언니의 화장술.jpg
뽐뿌
펌 백종원 피드백받은 이연복 ㅋㅋㅋ.jpg
클리앙
(후방)주리 모습
나는 못 봤어요 사건의 특이점
칭찬하면 안되는 이유.jpg
요즘 아줌마들 사이에 난리라는 남자
심재철 논란, 국회 업무추진비 공개로 불똥
루리웹
원피스 2부에 나오는 열매들 특징
소아온 움짤 뒷부분.jpg
82쿡
쌀값 폭등 너무 수상하지 않나요? 혹시??????
SLR 클럽
전설의 무단횡단X.gif
보배드림
월급날 특징
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 직업 베스트
서울의 어느 PC방
황교익에게 일침을 날리는 ㅊㅈ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jpg
국내 MC 출연료 순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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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ercyavenu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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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네 🌓 . . . . . . #nyc #newyork #brooklyn #dumbo #travel #brooklynbridge https://www.instagram.com/p/BomTHnVHeC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9k9pb058e4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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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inemanager-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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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workouttravel-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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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세르시아린을 다들 멍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왜냐, 그 소리는 이미 코 수술 자리에 앉은 일행들이 식사 시키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나온 비명이었다. 아마 세르시아린 앞에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접시로 추측 할 때, 그는 지금까지 옆에 누가 있었는지도 몰랐음이 틀림없다. 먹을 것에 대한 집념이라고 해야 할지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해야 할지. 특히 네르크의 눈길은 멍한 수준을 뛰어 넘어 거의 무념의 경지에 이르고 있었다. 아까 자신이 고레고레 소리를 지를 때는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코 수술 씹던 세르시아린 아니던가. 자신도 모르게 주먹이 날아가려던 것을 맥스가 말려서 참고 참았더니 이제 와서 놀라는 꼴이란. 세르시아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코 수술 네르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외쳤다.
"뭡니까 휴!! 왜 이 자식.... 아니 이 사람이랑 코 수술 같이 있는 겁니까? 아, 안녕하세요 라나 양. 헤헤헤 오랜만입니다."
침을 튀겨가며 외치던 세르시아린은 곧 네르크의 옆에 앉아 있는 라나를 발견하고 헤헤 거리며 웃었다. 그 모습에 라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주머니에서 꺼낸 손수건으로 이마를 훔쳤고 네르크는 이마에 코 수술 핏줄이 순식간에 일어서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뭐?! 이 자식?! 야!! 수상한 씨앗 하나 코 수술 던져놓고 튄 주제에 나보고 이자식?!!"
"어이 형씨. 거참 말실수 한 것 가지고 뭐라 하지 맙시다. 뒤에 이 사람! 으로 수정했잖소. 즉시 정정은 봐준다는 생활 원칙도 모르슈?"
"오냐. 모른다 몰라! 태어나서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
"아, 나도 방금 전에 지어낸 거라서. 코 수술 처음 들어 볼만하네."
곧 둘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이번엔 세르시아린도 꿀리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둘의 독설공방은 무척이나 치열했다. 덕분에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식당은 개소리판으로 바뀌었음은 두말할 코 수술 필요가 없었다. 물론 여관의 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와서 말려 보려고 했지만, 그 둘의 공방전을 재미있게 구경하던 휴가 좀 전의 금속 쪼가리를 보여주자 그는 파랗게 질린 체로 물러났고, 덕분에 식당 안의 손님들도 하나 둘씩 인상을 찌푸린 코 수술 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곧 식당은 두 마리 개가 싸우는 듯한 소리만이 코 수술 들릴 뿐이었다.
"제길, 저 인간이 여기 있다니! 이봐요 휴!! 저 인간이 어째서 여기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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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23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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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숙소에서 바라 본 비발디파크의 야경.. 스키장 자리인데 불빛을 저렇게 해두니 볼만하네.. 소니 알파9로 실내에서 유리창 밖을 찍었더니 생각보다는 잘 안나왔다능.. #대명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 #야경 #스키장 #휴가 #소니 #알파9 #sony #A9 #a9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크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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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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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흐름에 따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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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흐름에 따른 글쓰기
일요일 주말 수업 마치고 퇴근하면 열두시.
한 주의 스케쥴이 마무리가 되고, 그 때 부터 나는 반쯤 정신줄 놓는다.
  얼마전까지는 그 시간에 쿠로코의 농구, 다이아의 에이스, K팝스타3(ㅋㅋㅋ)를 봤었지..
근데 k팝스타3랑 쿠농이 다 끝났음…. ㅡㅜ (끝난지 좀 됐네ㅋㅋㅋ)
케이팝스타에서 난 짜리몽땅 밀었는데, 떨어져서 정말 아쉬웠음. ㅜ.
그거 두개 끝나고 한동안 다이에이 하나만 보다가, 최근 하이큐를 보기 시작했다. ㅎㅎㅎ 재밌넹.
이시카와 카이토 목소리 좋고, 그 다른 주인공 머리 노란 캐릭터 성우는 목소리 귀엽당.
  주말 수업은 정말이지 저녁 먹을 시간이 없어서 9시 넘어가면 반쯤 맛이 가는데,
무조건 집에 가면 자야지, 애니는 아침에 일어나서 봐야지, 내가 오늘 늦게 자면 사람이 아니다 이래놓고는, 집에 오면 이 시간까지 안 자고 개기고 있다. 자면 지는거 같음 왠지;
내일 휴무인데 일만 하다가 잠들긴 싫어…정말 싫어…ㅡㅜ
물론, 이번주부터 학생들 모두 시험기간이라 내일 보강 하러 아침부터 바쁘긴 함. ㅜㅜ
대신 이번주 금요일은 정말 암~~~~~것도 없음. ㅋㅋㅋ 해피해피 아임해피….
  요즘 내 사랑 오노유랑 호소양, 지난 분기에 나온 것들까지 하면 볼만한거 제법 있을텐데,
으으… 귀찮기도 하고, 맘의 여유도 없고 그렇다.
그리고 남는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은 어떻게든 운동에 시간 투자 하고 싶어서….
  한 2~3년쯤 전부터 등산에 빠지게 되었는데, 정말 학원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들 등산 아니면 절대 못풀었을 것 같다. 애니, 라디오, 드씨 같은 즐거운 취미생활로도 스트레스 풀리지만, 땀 흘리면서 걷고 움직이고 또 햇빛도 받고, 옆에 펼쳐진 바다도 보고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된다. 낚시와 등산은 한 번 중독되면 빠져나갈 길이 없다던데, 낚시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등산은 매우 공감함. 첫 발걸음을 내딛는건 여전히 귀찮지만, 무조건 나가기만 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ㅜ.ㅜ
  무엇보다도 사실 쿠로코의 농구가 내 주말의 가장 큰 낙이었는데 아쉬워 죽겠구만….
라디오 계속 하고 있고, 인기도 많으니 틀림없이 3기 나올 것 같긴 하다만… 휴…
그리고 오늘 본 다이에이는 재밌었다. 그마나 경기중에는 좀 볼만하네.
오늘따라 쥰 선배의 활약이 장난이 아니구만. 귀여워서 쥰 선배 나오는 장면 계속 재탕함. ㅎㅎ
  아. 그리고 난 가끔, 한달에 2~3번 정도 목이랑 어깨, 등 마사지 받으러 다님. (상체 후면)
한 번 끊으면 4만원에 25분 해주는데 이게 꽤 시원함. 피로가 풀리는 느낌.
근데 워낙 뭉친 곳이 많고, 또 몇 번 받다보니 세게 받는걸 선호하게 됨.
보통은 원하는 마사지 강도에 1~5 중에서 (숫자가 클수록 강) 3이나 4에 체크하는데,
며칠전에는 5에 체크했음. 그 전에 받은 4가 좀 약했던 것 같아서….
근데, 마사지 받는데 ㅋㅋㅋㅋㅋㅋ 아파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사가 압 안맞으면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왠지 얘기하면 지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4에서 3으로 낮춰달라는 것도 아니고, 뻔뻔하게 5에 체크했다갘ㅋㅋㅋㅋㅋ 아파요 제가 5의 경지를 우습게 봤습니다 이러기는 좀 그렇잖아요……
항상 같은 사람한테 받는게 아니라 내가 갈 때마다 시간 비는 사람이 해주는데, 그 마사지사는 원래부터 손 힘이 좀 셌던 것 같고, 거기에 최고 강도로 해달라고 했으니 ㅋㅋㅋㅋ 그리고 아프면 나중에 다 시원하고 좋은거겠지 하고 꾹 꾹 참았는데 (식은땀 났음 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깨에 멍 들어 있고, 만질 때 마다 묘하게 쓰림 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이제는 괜히 폼 잡지 말고 4에 체크해야겠다.
  그리고 한동안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우울한 소식만 계속 찾아보다가, 오늘 기분 전환 한다고 이것 저것 좀 뒤져봤음. 그러다가 갑자기 쓸데없이 코노하라 나리세한테 꽂혀서 정말 뜬금없이 질렀음; 요즘 BL소설 잘 읽지도 않는데 (비는 시간에 모조리 라디오를 들음;;;) 뭔 생각으로 이렇게 질렀는지 나도 의문이다. 레오파드 백서 6은 CD가 딱히 그렇게까지 재밌진 않았지만, 걍 오노유가 연기한 캐릭터랑 오키츠오빠가 연기한 캐릭터 얼굴이 좀 궁금해서 ㅋㅋㅋㅋ 다이아의 에이스는 얼마전에 35권 36권 한꺼번에 사서 35권만 읽고 36권은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방금 보니 37권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람. ㅋㅋ 그거 주문하고 나머지는 전부 코노하라 나리세 소��. 대충 줄거리랑 감상 정도는 검색해봤는데, 궁금하긴 하다. 예전에 한창 동인지 주문하고 할 때 1주일에 두세권씩 책을 읽어 재키던 시절이 먼 과거같다. 그 땐 동인지 뿐만 아니라 지적 허영심 채우려고 온갖 책들 다 읽었는데, 요즘은 그 놈의 수학 문제집만 들여다보고 있네. 휴. 코노하라 나리세 소설 읽으면서 가슴이 막 땡기고 답답해지는 경험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감정이 크게 움직이고 무언가를 느낀다는건 어쨌든 나에게는 참 긍정적인 경험이다. 정말 뜬금없긴 하다만; 이왕 주문한거 시간 내서 읽어봐야지. ㅎㅎ 시간이 없진 않음. 매일 자기 전에 모두의 마블 따위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1시간 가까이 되니까. 휴. 아 맞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는 홍상점 에브리타임의 정체가 매우 궁금함; 뭐지… ㅡ.ㅡ??
    이제 자야겠당;; 낼 9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나한텐 월요일이 일요일 같은데, 일요일에 9시에 일어나야 하다니 매우 슬프다 ㅜㅜ 하지만 이제 슬슬 자겠음; 딱히 할 일도 없고. ㅡ.ㅡ;;; 모두들 굿나잇. 즐거운 한 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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