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후기

[pifyezol-blog]

부킹 이런 일반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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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kin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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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유부녀 부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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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유부녀 부킹 후기

채팅으로 유부녀 부킹 후기 

  유부녀 부킹하는 채팅이 있다길래 한번 찾아서 해봤다

러브메신저라는 어플이라고 하는데 들어가보니 완전 신세계 ㅋㅋ

생각보다 여자 수가 꽤되네? 유부녀 부킹했다는 친구의 말을듣고

나도 도전 ㅋㅋ 처음에는 채팅으로 막 이야기 나누는게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음담패설 작렬 ~.~

유부녀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언변에 거침이 없다 ㅋㅋ

요새는 사람들이 다 컴퓨터를 안하고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하니까

확실히 러브메신저같은 어플 많이 하는듯

왠만한 채팅사이트보다도 사람 많은거같고

다른데는 막 이상한 애들 많은데 여긴 그런게

없이 서로 목적도 뚜렸?하고 ㅋㅋ

그냥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ㅋㅋㅋ

번호는 지금 알아놨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고민되네 

    궁금한 사람들잇으면 첨부파일이랑 링크 걸어놓을테니 한번 도전해보길 ㅋㅋㅋ 지금것 해본 채팅중에 가장 스릴만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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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vd2aa-blog]

4삼각동 호빠 http://hobbarrg.com

삼각동 호빠 http://hobbarrg.com  같이 갈 사람이 없기도 하고 해서 조각멤버란에 들어갔는데

어떤 언니분께서 그랑프리 같이 갈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일도 끝나기전 언니가 적어놓은 톡으로 삼각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연락을 했지만...

허걱..-ㅇ-

연락이 안오신다..

일끝나고 집에가면서도 확인을 안해주시는 언니..아 ...오늘은 아닌갑다 했는데

마침 집 앞에 도착하니 언니가 띠링띠링 톡이 와주셨다 ^^

언니도 준비가 마침 안되어 있었고, 나도 일마치고 오는길이라 준비 안된상태~

준비다하고 12시에 만나자고 했다.

신림 그랑프리는 첨으로 가보는곳이라 많이 두려워하며 언니에게 다 얘기하니 언니가 걱정말라며 ^^

그렇게 난 언니를 믿고 약속시간과 함께 신림으로 ~~~ ^^♥

그러나...역시..난 서울사람이 아니였기에..또 지하철을..그만..잘못타서 쬐금 늦었으나 언니도 마침 내가 신림에서 내릴때 도착하셨다고 ~ㅜㅜ

그리고 오는 중간에 다른분이 삼각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연락와서 같이 합석하자고 하길래 난 당연 오케이~ 뒤늦게 연락온언니는 좀 늦을꺼라해서 우리끼리 먼저 들어갔는데 언니가 부르던 지명 웨이터분이 쉬는 날이라 지명없이 들어가니 어떤웨이터 분이 안내를 해주셨고,

내가 가는 곳에 비해 엄청 넓었다!!

그리고 무대위에 춤추고 연주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슬슬 신기함과 동시 바로 재미있어지는 ㅋㅋㅋ

우리 자리에 셋팅해주시고 바로 부킹을 ~ 요기 웨이터 분들은 참 깍듯했다 ^^

부킹하자고 오실때마다 인사를 정중히... ^_^

바로 룸으로 가는데 신기하게 요기는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가니 룸들이 쫙~

일단 첫번째 룸..다들 운동가르치시는 분들~ 나이는 당연히 나보다 다 많았고,

번호 주고 받다가 덥기도 하고 언니가 나가길래 같이 따라나감 ㅋㅋㅋㅋ

그러고 앉아말자 다시 부킹 전투..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부스갔다가 테블갔다가 룸에 갔다가 해서

그런데 부스에 부킹갔을 때 삼각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같이 춤도 추고, 잘 놀다가 나가자길래 난 첨 그랑프리 와봐서 좀 더 놀고 싶다고 ㅋㅋㅋ 그러고 내 자리에 갈려는데 언니가 톡으로 언니랑 같이 부킹하는 자리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흠..내짝이 맘에 안들어...

언니짝이 더 좋았뜸..

그래도 뭐 서로 즐겁게 술 먹고 또 춤추다가 언니랑 나랑 단둘이 춤추고 자리갈려는데... 아까 부킹하셨던 분들이 오셔가지고...

나가자고 해서 뭐 마치는 시간이기도 하고, 늦게온 언니는 첫차타고 집에 간다고 했고, 우리보고 놀다가라해서 근처 밥집으로 가서 해장하고 나는 일가야하기때문에 먼저 일어나니 옆에 오빠 따라일어나서 택시잡아주고 집으로 슝슝~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언니들과 나와 잘 맞았고, 나이대가 좀 있다는거 제외하고선,, 깔끔하게 좋은듯했다 .

아참 옷은...탑원피스는 좀 삼각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피해야할꺼 같다.

다들...옷가지고..타령...벗고 온것도 아닌데...ㅠㅠ

암튼 즐거운 첫 그랑프리 입성후기 였습니다 , 일찍 후기 남겼다면 자세히 써드리겠지만 기억이 없네요 ㅠㅠ 늦게 쓰는 바람에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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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얻어 가실 수 있어요

커뮤니티센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얻어 가실 수 있어요

누구죠, 커뮤니티센터 알고계신곳 있으시면 저두 알려주세요이거 뭐라고 꼼꼼히 체크하세요커뮤니티센터 후기 즐겨찾기 해둘 만한 ��아무나, 커뮤니티센터 재밌더라 커뮤니티센터 바로가기 커뮤니티센터 갖출 수 있는 것인지… 묵묵부답인 이들의 반응을 지켜 커뮤니티센터 맞선패션 만남사이트 보는 영식은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이다. 자신 역시 이 장비들을 접했을 때 말문을 잃었었기에… 물론 이 자료는 모두 맞선패션 만남사이트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얼마전>>1127<<부킹 커뮤니티센터 어플 철호와 함께 이들 6개 테러집단의 중간 급들을 슬쩍(?) 부킹 어플 데려와서 조용히 심문한 결과 얻어낸 결론이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의 장비가 조금은 유별난 것은 테러집단 역시 경찰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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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동 호빠 http://hobbarrg.com 

난 토욜날부터 휴가 가기때문에 그 전에 가서 웨이터 오빠들이랑도 인사하고 놀려고 요기다 글을 띄웠는데

또 집에 갈때까지 연락오는 사람이 없엇는데 집앞에서 어떤 여자분이 연락이 오신거!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적은 동생 ^^

동생이 예전에 가봤는데 사람이 없을 때가서 재미가 없었단다.

파라오는.... 평일날 갈때 날 잘잡아서 가면 정말 좋은데 아닐땐 엄청 아니다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여자분들만 많은 ㅋㅋㅋ

고민하다가 동생이 나를 믿고 가기로 한 것,

근데 항상 홍대에서 차 타고만 갔는데 동생이 신촌에서 만나서 걸어가자고 예전에 갔을 때 걸어가니 얼마 안걸렸다길래

나도 동생을 믿고 신촌에 내려서 12시에 신촌에서 만났다.

근데....동생이 길을 계속 헷갈려 해서 우리는 거의 한시간 가량 신촌역을 중간에 두고 뺑뺑 돌기만..

그러다 택시를 잡을려니 택시는 안간다 그러고,,,

내 담당한테 연락이 왔는데..자기들도 들어가는 차안인데 차가 풀이라고...

헐... 그사이 뒤에 빈차오길래 잡았더니 다행히 태워주시는....

결국....한시좀 넘어서 파라오 입성!!

와우.... 사람 완전 많았다.

그리고 오빠들과 인사를 다 나누고. 자리에 앉아있으니 테블 기본셋팅해주고 가방 가져가고 바로 부킹 ,

동생은 화장실간터라 나혼자 룸에 , 혼자 오신 남자분, 오메....나이 좀 있으시다.

웨터오빠도 같이 들어와서 세명에서 술먹다가 웨터오빠 나가니... 그 남자분... 옆으로 다가오신다 으...

그러곤 또 탑을 입고 갔는데 듬성듬성 스담스담 ㅋㅋㅋ

색기가 흐른다고... -ㅇ- 흥분된단다...오메나..아저씨....ㅠㅠ

아찌랑 좀 놀다가 나왔는데 또 다른룸 델꼬 ㅋㅋㅋ

남자 두분이 계셨고, 내 짝은... 너무 부끄럼이 많으시다..

웨터오빠가 나 들여보내자 말자 그 부끄러움 많은 남자분한테 스킨쉽을 유도 -ㅇ- 그래서 그분이 나한테 하시는 말씀..

아...저 스킨쉽...하니까 너무 콩닥거려서 어떻게 해야할지..말도 더듬는다... 헐랭...

잘 놀다가 역시나 시간 좀 되니 섹시댄스 경연대회를 한다 !

같이 온 친구분 나두고 우리둘이 스테이지로 구경을 갔다.

사람들 다 앉아있고 무대위로 끌려오는 분 당당히 나가시는 분 등등

드뎌 춤추는데 우와.... 비보이 하시는 분 인가? 완전 춤 잘 추시고 그 다음 여자분 보다가 그냥 들어와서 놀고 있는데 동생은 계속 갔던 부스만 갔다고 우리 테블 자리에 앉아있다고 해서 나갔다 ^^

동생이랑 같이 보고 있는데 헉,,,,, 여성분,,,,,, 옷 다벗었다,,,,, 역시나 1위....상금과 함께 선물까지... 작정을 하고 나오신분....

그러고 다시 부킹 시작,

동생과 다른 룸에 갔는데 동생 바로 나가버리고 나도 뻘쭘해서 그냥 나오고, 동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시 자리 갈려는 찰라, 웨터오빠가 동생있는곳으로 데리고 가준단다,

갔더니 앉아있었다.

서로 반가워서 인사하고 거기서 좀 오래 놀다가 동생 먼저 나가고 나는 좀 더 있다가 짝과 춤추러 갔는데 너무 취했당...

남자분을 끌고 룸에 갈려는데..자기 룸 찾지도 못한다.. 결국...내가 룸에 모셔다 드리고 내 자리로 왔다.

또 부킹... 또 룸이다. 흐흐, ㅋㅋㅋ

남자 네분,,,, 열심히 노래 부르신다 혼자 여자다...

나보고 마이크 준다... 소녀시대 twinkle  부르잖다..

온지 불과 몇초도 안지나...ㅠㅠ 난 탬버린만 쳐주고 남자 두분 열심히 댄스와 노래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짝 옆에 앉아서 얘기 조곤조곤 나누다가 나갈려는데 못나가게 한다... 겨우겨우 다 제치고 나오니...바로 다른 룸으로 들여보낸다 -ㅇ-

남자 셋 ... 남자 두분한테는 여자들과 열심히 수다 떤다.

내짝과 나 ....나보고 담배 달라그래서 같이 피다가 양주 서로 마시다가 편하게 놀고 있는데... 내 눈이 말썽..

눈이 나빠 렌즈를 끼고 있다보니...산천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렌즈가 뻑뻑해져서 튀어나올려그런다..눈물약 넣고 오겠다고 나가서 웨터오빠보고 가방좀 달라고 그러니 우리 담당 웨터가 나보고 바로 달려와 준다고 했는데,, 좀전에 있던 룸 담당 웨터가 다시 막 끌고 간다 어디가나 싶었더니... 내가 렌즈땜에 나왔던 룸..ㅋㅋㅋ

다들 쳐다본다 .. 내 짝... 나보고 오라고 부드러운 미소를 날린다..편하게 있다가라고..

ㅠㅠ 민망..ㅋㅋㅋ 다시 들어오게 된 상황 설명해주고,, 좀 더 얘기하고 술먹고 놀다가 다시 나왔다.

동생도 이제 피곤에 지친모양...

나랑 만나고 같이 부스에 끌려갔는데 동생이 맨첨 계속 그 부스만 간다는 자리가 그 자리엿다.

동생 완전 피곤에 지쳐보였다.산천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담날 학교도 가야하는데 , 결국 동생은 나가고 나도 나가서 우리는 합의하에 새벽 4시 50분 정도 가까이 되서 집에 가는걸로 하고 가방을 찾아 나왔다 ^^

앞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또 차 갖고 있는 남자가 말건다 .

나는 쌩~ 동생은 저희 집에 산천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갈꺼에요 하니 그남자 다시 갓다 ㅋㅋㅋㅋ

그러고 나는 앞에 택시를 타고 동생은 뒤에 택시타고 무사히 둘다 집으로 갔다~

적당히 논거 같았고, 사람도 정말 많아서 산천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더 신났던 날인거 같다^^

이상 파라오 후기 끝, ㅋㅋㅋ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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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간동 호빠 http://hobbarrg.com

사간동 호빠 http://hobbarrg.com 

나놀자는 부산 쪽이 영 시들시들하네요...후기나 게시판 글들도 거의 서울, 경기 위주고.....ㅜ.ㅜ

혹시 부산 놀러 오실일 있으시거나, 나이트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그냥 살짝 참고하시라공 후기 남깁니다.

부산에는 나이트가 요즘 좀 시들한데요....일렉 클럽같은데가 많이 생겨서....

그래도 부산에서는 연산동 아라비안이 젤 크고 사람도 많습니다.

주말에는 11시 넘으면 줄서서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많고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없어서 전 주로 평일에 갑니다.

평일에도 사람 많아요.

부킹이 끊겨서 사간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심심하실 일은 없으실 듯...

수질은 오락가락 하는데 여름에는 좀 업~되는 편이구요~ 나이대는 20대 중부터 40대까지 다양합니다.

음악은 12시가 지나야 최신음악 나오고 그전에는 약간 70-80 필이어요.ㅋㅋ

저는 지난 목요일날 갔는데...그날은 남자가 좀 많아서 그런지 앉아 있을 새 없이 부킹해 주더군요.

아라비안이 좀 넓어서 부킹 다니기 피곤해요..ㅠ.ㅜ

여름철이라 서울서 놀러오신 분들 엄청 많드라구요....

요즘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사간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촬영을 부산에서 하는데 부킹갔더니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하는 단역배우가 있더라구요..

단역 배우 인생사 들어준다고 그방에 한참 있었네요.ㅋㅋ

다양한 오라버니들이 많이 계셨는데 대체적으로 수질은 괜찮았으나 특이 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분은 없었고..

남자분들은 다들 100이면 100 하시는 말이 '저 이런데 너무 오랜만에 와서...''저 나이트 첨이예요..''진짜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어쨌든 그날은 남탕이라 잼있게 사간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부킹하고 3시쯤 되서 나왔습니다.

담에 같이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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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본동 호빠 http://hobbarrg.com

본동 호빠 http://hobbarrg.com 

사실 2년전에 가본 것이라..

작년에는 클럽 갔었는데,, 클럽 후기 적고 싶으나,, 여기는 나이트 후기 적는 곳 같아서;;

2년전 가본 코엑스 후기 올립니다.

저는 원래 부킹보다 춤추는걸 목적으로 나이트를 다닙니다.

부킹 끌고가려고 해도 안갑니다.

하지만 그날은 제 친구의 친구도 같이 가게 됐는데,

그 친구 목적이 부킹인지라 같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간 방의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지

재미있더군요,, 미팅하는 본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느낌?ㅋㅋ

어쨌든 그렇게 놀고 다시 춤추러 나왔는데,

코엑스 부킹 심하게 끌고 다니던데요..

저는 제발 춤 좀 추게 해달라고 빌고 그랬어요 ㅋㅋ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있는데도,,본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막 끌고 가려고 그러고..

부킹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보셔도 될 듯합니다.

코엑스는 20대 중반~후반 정도가 많은 듯한 느낌이에요,,

30대 초반도 있을 거 같네요,,

부킹을 잘 안다니니,, 본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나이를 잘 모르겠음.ㅋ

여기서 친구 구해서 나이트 한번 갔다 온 후에,

따끈따끈한 후기 올려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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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bbarrg.com  도원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2

입장료 3만원이라고 언니들 부담 스럽다 함...

난 솔직히 재미만 있으면 돈 안아까워하는 스타일

기대에 부풀어 입장 도원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역시나 물이 왜이래...

무슨 아저씨들...

나이대가 다들 30대후반 40대도 보이고..

정말 내눈을 의심함..

정말 괜찮은 사람 하나없네

그동안 내주변 사람들이 정말 최고였던 거구나...  

옷차림들 왜 저리 거지같은지..

클럽 오는데 회사 끝난 아저씨 양복 노노~

내 주변에는 나이 30대 후반 가까운분도.. 헬스장 다니고 복근 만들어 가꾸고..

머리도 유행 안지나게 차홍같은데 가서 이쁘게 만지시고 파마도 하시고

옷도 정말 잘입고..

정말.. 집에 가고 싶어짐..

언니들에게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함..

언니가  오늘 특히 물 더 안좋다고 말함..

예전에 물 좋았다고..

기분 다운됨..  오징어나라에 왔나.. ㅜㅜ

언니들 착해서 나 챙겨주고 남자 연령대 낮은데 찾을려면 장안동 국빈관 가자고 함..

나는 장안동 국빈관 싫다고 함

거기 성인나이트에 지역도 그렇고..

언니들이 거기가 오히려 20대 초중반 애들 많이와서 우리가 나이 속여야 한다면서...

가기싫었는데 괜히 나때문에 언니들도 못 노는거 같아 따라감..

갈때 속으로 내가 도원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돈내야지 생각하고 감...

%%%%%%%%%%  장안동 국빈관 입장 %%%%%%%%%%%%

테이블 앉고 ... 돈 계산하려 하자 언니들이 나중에 계산하라고 함..

정신없이 웨이터오빠들 부킹 끌고 다님..

아~~~ 짜쯩..

다들 아저씨야... 내가 여기 아저씨들에게 봉사하러 왔냐고...

진짜 여기 최악이네...

정말 울고 싶음

나이 30살 31살 이라고 하는데.. 40넘어보여

주름 자글자굴...  유부남 포스 작렬...

완전 내가 무슨 접대하러온 접대부 된 느낌..

속상하다...  술취해서 괜히 지나가면서 툭툭 터치하는 미친 아저씨들도 있고...

정말 회사에 찌들어 온 아저씨들... ㅜㅜ

정말 쉴틈없이 개끌리듯 끌려다님..

그나마 한곳 삼성직원이고 깔끔한 사람 옆에 앉음 28이라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그래도 아저씨 느낌없고.. 나이는 30대초같음..

난 나이를 따지는게 아니고 스타일을 중시함..

자기관리 철저하고 장소에 맞는 센스있는 옷차림..

이사람이 제일 나을듯싶어 앉아서 얘기함.. 나랑 같이온 이쁜언니도 같이 이테이블 합석..

그런데 이테블 앞자리 사람...

매너없이 내옆 파트너에게 땅콩을 던지다가 내 가슴에 그 땅콩이 잘못 들어감..

순간 짜쯩 밀려옴..

자꾸 휴대폰 불빛으로 나 한테 비추고 추태검..

아주 못배운 티를 냄...

여긴 진짜 아니다 싶음...

같이온 언니도 피곤하다고 가자고 함...

테이블비 내가 지불함

싸긴싸네

%%%%%%%%%  총평 %%%%%%%%%%%

진짜 클럽 나이트 가기 싫다..

하기사 멋지고 잘난 사람들 이런곳 나같은 느낌 받고 안오나 보다...

물이 왜이래 하고...

모든 환상이 깨졌다

돈이 너무 싸서 개나 소나 도원동 호빠 호스트빠 아빠방 정빠   들어오나?

나는 돈 상관 없는데...  어디 상위 몇프로 들어오는 그런 드라마에 나오는 클럽은 없나?

첨에 가기전에는 다들 연예인 급만 오는줄 알고 미용실에서 드라이도 하고 갔건만

실망 실망이다...

아... 스트레스 더 쌓였다...

인터넷 후기 작업글도 이제 조심해야지...

아는 언니나 동생이 옥타곤 클럽아이는 괜찮을꺼라는데

됐다... 기대도 안한다..

개뿔 모델 연예인.. 장난하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