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비빔밤
jejutattoo7 · 4 years
Photo
Tumblr media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맛저요👏👏👏👏 ⠀ ⠀ ⠀ #비빔밤 #맛저 #밥먹자 #저녁밥상 #저녁메뉴 #일상스냅 #밥깡패 #제주도민일상 #섬나라밥상 https://www.instagram.com/p/CCa08N9n9X_/?igshid=qn3n99ggvtk5
0 notes
lama5010 · 4 years
Photo
Tumblr media
200426. 꽃게살 비빔밤 얼큰 해물 뚝배기 해물 파전 육식에 지쳤을땐 해물이지~(연안식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cI2D2lAIhWnBLGiSJYv_NPE8cggoP2-Qx05A0/?igshid=8j1gql6w527q
0 notes
twothreekim · 4 years
Text
이제 비빔밤도 집에서 흔히 먹기 힘든 음식이 됐다. 아니 어쩌면 애초부터 비빔밤 만큼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없다. 온갖 나물을 하나씩 다 손질하고 무쳐내야되니까 정말 번거로운 음식이다.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나물 먹기가 쉽지 않다. 양 조절도 어렵고 오래 보관도 힘들다. 예전엔 나물이 남으면 아줌마들이 양푼에 다 넣고 고추장으로 쓱쓱 비벼먹는 장면이 아줌마의 표상으로 그려지곤 했는데 아마 요즘엔 그런 집 많이 없을거다. 요즘 집에서 비빔밥을 바로 해먹을 수 있는 집이면 진짜 주방 잘 돌보는 집일터. 그냥 오늘 비빔밤 해먹었단 얘기를 하려는 거다. 오랜만에 집에 나물반찬이 세가지나 되서 비빔밥을 해먹었는데 정말 너어어어어무 맛있었다. 계란후라이도 두개에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같이 있었다. 다른 어떤 것도 필요없는 순간이었다. 왜 진짜 맛있는걸 먹으면 오 맛있네, 가 아니고 와 미쳤네 하지 않나.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비빔밥은 한번도 날 실망시킨적이없다. 마치 박명수의 ‘망고 돈 라이'처럼. 
0 notes
Text
[미래엔컬쳐중3도덕참고]대한민국 1호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communityblog.com/%eb%af%b8%eb%9e%98%ec%97%94%ec%bb%ac%ec%b3%90%ec%a4%913%eb%8f%84%eb%8d%95%ec%b0%b8%ea%b3%a0%eb%8c%80%ed%95%9c%eb%af%bc%ea%b5%ad-1%ed%98%b8-%ed%95%9c%ea%b5%ad%ed%99%8d%eb%b3%b4%ec%a0%84%eb%ac%b8/
[미래엔컬쳐중3도덕참고]대한민국 1호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잘못을 바로잡는 것, 애국의 시작” 2012-03 No.563 취재 심정민 리포터 기자 [email protected]
    평소에는 무심하다가도 삼일절이나 광복절만 되면 불현듯 애국심이 발동한다. 3월 1일, TV 에서 어느 일본인이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하는 말을 듣고 격앙된 목소리로 육두문자를 날리며 넘치는 일본산 제품 대신 국산품 애호가로 돌변하는 모습…. 딱 거기까지다. 무엇을 실천했으며, 무엇이 달라졌느냐고 물으면 유구무언. 여기, 뜨거운 가슴 대신 냉철한 국가관을 갖고 객관적으로 애국을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있다. 국내 1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그 주인공. 얼마 전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에 ‘동해’ 한글 광고로 우리말의 우수성을 홍보한 그는 진실을 알고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애국심’이라고 말한다.
토종 한국인, 에펠탑 광장에서 애국가를 완창하다
어릴 때부터 건축가의 꿈을 키워오며 성균관대 조경학과에 진학한 서경덕(38) 교수의 인생은 스무 살 무렵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며 180도 바뀐다. “제 얼굴 좀 보세요. 토종 한국인처럼 생겼잖아요? 그런데 프랑스에 가도, 영국에 가도 늘 일본 사람이냐, 중국 사람이냐 묻더군요.” 그때가 1994년,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행된 지 무려 5년이나 지났기에 서 교수가 받은 충격은 컸다. “큰 뜻은 없었어요. 해외여행에서 느낀 한국인의 설움을 어떻게든 풀어내고 싶었죠.”
주머니 사정 ���듯한 대학생은 무작정 태극기 배지 수백 개와 태극무늬 부채를 구입했다. 이메일이 있었던 것도, 휴대폰이 상용화된 때도 아니라 답답한 상황. 프랑스 현지 여행객과 교민을 대상으로 8월 15일 파리 에펠탑 광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모임을 갖자고 입에서 입으로 소식을 전하는 게 전부였다. 8월 15일은 일본이 패전하고 우리가 광복한 날이기도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날이니 세계인에게도 의미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30명이나 올까 싶었어요. 그런데 300명이 넘는 인파로 에펠탑 광장이 가득 채워졌어요. 다들 객지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설움이 저만큼이나 컸나 봅니다. 하하.”
예상 밖에 많은 사람이 모여 놀랐지만 행사의 주최자(?)로서 뭔가 해야겠다 싶어 애국가를 선창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따라 부르더니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4절까지 완창 했단다. 이어 손에 손을 잡고 돌며 ‘아리랑’을 불렀다. “그때의 가슴 벅참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확신했죠. 한국을 알릴 수 있겠구나.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죠.” 서 교수는 당시 에펠탑 광장에 모인 외국인 수십 명은 아마도 지금까지 ‘Korea’라는 나라를 잊지 않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한국의 면면을 알지는 못해도 존재를 알리는 것 자체가 한국 홍보의 첫걸음이라는 믿음 말이다
뜨거운 반향 일으킨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
그렇게 출발은 한국을 모르는 세계인을 향해 한국인의 뜨거운 애국심을 보여주는 것. 하지만 그 끓어오르는 감정을 애국심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한국을 모른다는 것에 울컥해 시작한 일이지만, 그게 전부였다면 18년 동안 이 일을 해오지 못했을 겁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한국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이 애국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방법이었다는 게 서 교수의 얘기.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치면서 남들보다 오랫동안 학생의 신분을 겪은 덕(?)에 한국 홍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울 수 있었다. “7년 전까지는 그랬어요. 학생의 신분으로 늘 그래 왔던 것처럼 한국을 알렸죠. 태극기를 배낭에 꽂고 여행을 다니며 태극무늬 부채나 하회탈을 나눠주는 정도요.”
그렇게 10년을 나름 대로 한국 홍보를 해오다 불현듯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라는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들더란다. 마침 지인이 ‘한국 홍보 전문가’란 호칭을 권유했고, 그것이 단초가 돼 대한민국 1호 한국 홍보 전문가가 탄생한 것.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잖아요. 호칭이 저를 다시 세우더라고요. 더 이상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한국을 알릴 수 없겠다 싶었죠.” 그래서 저지른 일이 2005년 뉴욕타임스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광고를 낸 것. 누가 시킨 일도 아니고, 몇 년 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쏟아 부었다.
“일본의 작은 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당장 행동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 작은 광고는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BBC 등 각종 외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 동아시아과 교수의 요청으로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었다. 사실 독도 광고 이전에도 한글과 한식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는데, 독도가 주는 영향력은 그것들을 훌쩍 뛰어 넘었다. 그래서일까. ‘서경덕 = 한국 홍보 전문가’보다 ‘서경덕 = 독도 홍보 전문가’라는 공식이 더 잘 어울린다. “영토가 국민에게 주는 의미가 그만큼 크다는 것, 독도는 한국인에게 영토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방증이죠. 하지만 독도가 한국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알릴 것이 무척 많습니다.”
나 혼자 나라를 지키는가?
뉴욕타임스의 독도 광고는 서경덕이라는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고, 한국 홍보 전문가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 사람들에게 회자됐다. 그를 지지하는 일부 학생들은 그를 두고 ‘독립투사’라고 부르니 이쯤 되면 ‘애국지사’라는 명칭도 곧 얻을듯. “광고 한 번 나가면 제 이메일과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격려 전화 쇄도요? 아니오. 협박과 항의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붙은 별칭인지도 모르겠네요.” 일본 영사관 측은 뉴욕타임스에 전화를 걸어 “왜 그런 광고를 받아주냐”는 항의를 하고, 일본 우익 단체에서는 “밤길 조심하라”고 협박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두렵지 않은지 물었다. “저도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닌자에게 가격 당하는 꿈도 꿨는걸요? 하하. 하지만 그냥 협박일 뿐이에요. 일본에 얼마나 자주 가는데요.”
3년 전 결혼해 아직도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는 서 교수는 자신을 걱정하는 아내에게 “얼굴이 무기니 닌자도 도망갈 것”이라고 장난 섞인 위로를 한단다. 하지만 위험과 기회는 외줄 하나를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지 않은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적인 행보를 하는 그에게 의외로 기회도 많았다.
“독도 문제는 주기적으로 불거지지만 2~3일 뒤면 다시 잠잠해지더라고요. 홍보의 연속성이 필요했죠.” 세계 유력지들이 대부분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하는 것을 발견했고, 동해를 이용해 독도를 홍보하자고 마음먹었단다. 2005년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를 통해 이름나 있던 서 교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고, 결과는 3주 동안 10만 명이 참여해 2억1천만 원을 모으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이 돈으로 다시 뉴욕타임스에는 ‘Error in NYT ‘, 워싱턴포스트에는 ‘역사 왜곡 멈춰라’라는 광고를 냈다. 이 일은 서 교수의 한국 홍보 18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독립투사라는 별칭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죠. 저 혼자 나라를 지키고 홍보하나요? 온 국민의 힘으로 이룬 일이니 의미가 남다릅니다.” 지금은 호형호제하는 가수 김장훈과도 2005년 뉴욕타임스 광고 이후 인연이 되었다. 독도 관련 다큐멘터리의 기획과 홍보를 맡고 있던 차, 내레이션을 부탁하기 위해 김장훈의 기획사를 찾았는데 그쪽에서 “우리가 먼저 뵙고 싶었다”며 반겼단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지금까지 김장훈은 한국 홍보를 위해 수십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고. MBC-TV <무한도전>팀의 비빔밤 프로젝트나 한류 스타 송혜교의 뉴욕현대미술관 한글 안내와 음성 서비스 개정 비용 전액 기탁도 그들이 먼저 서 교수를 찾으면서 이뤄진 성과다. “사실 객원교수 월급과 각종 강의료만으로 주기적인 광고 진행은 힘들어요. 네티즌을 비롯한 국민과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죠. 좋은 일에는 금세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 젊은이는 애국심이 없다?
시작은 열혈 청년의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그 작은 물방울이 잔잔한 연못에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이야 서 교수도 짐작하지 못했단다. 반면 한국을 알리려고 열심히 뛴 것뿐인데, “한국보다 서경덕이 많이 알려진 거 아니냐”는 비난도 피할 수 없었다고. “2년 전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코너의 출연 제의가 왔을 때 얼마나 고사를 했는지 모릅니다. 자칫 한국이 아닌 서경덕이 부각될까 걱정이 앞섰죠.”
하지만 한국 홍보 전문가가 홍보를 위해 무엇을 두려워하냐고 자문했다는 서 교수. 서경덕이라는 사람을 통해 국민 모두 자신처럼 한국 홍보를 행동에 옮길 수 있다면 무엇을 망설일까 싶었다.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두고 일본 총리에게 지곤조기(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다시 논란이 불붙었죠. 트위터에 힘 빠진다는 글을 올렸는데, 4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답답함과 분노 섞인 성토 댓글을 올렸더라고요.” 독도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두고 서경덕이라는 사람의 말 한 마디가 이렇게엄청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니…. “너를 알리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한국을 알릴 수 있다면 서경덕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는 게 앞으로 서 교수의 다짐이다. 무엇보다 한국 홍보 관련, 젊은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그의 행보에 힘을 실어준다고.
기성세대가 서 교수처럼 여론을 모아 집단행동을 한다면, 요즘 애들은 나름의 가치관을 갖고 개인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는 게 그의 설명. 예를 들어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고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
    성신여대 객원교수로 국가 홍보에 대한 강의를 하는 그에게 현장 반응을 물으니 마찬가지다. 수강 신청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국익을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고 다들 자녀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영어 한 글자 몰라도 진정성이 있으면 대화는 통해요.” 그 진정성은 인성에서 나온다는 얘기. 영어 실력을 앞세워 국제무대에서 리더로 키우려 하기보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며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때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애국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독도와 한글을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지만, 진정한 애국은 홍보를 넘어 문화를 나누는 것이라는 게 자신의 신념이란다. “곧 K-pop아이돌 스타들과도 깜짝 놀랄 만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고, 국가 단위로는 세��� 최초로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 제작도 추진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0 notes
whclfvkf1 · 9 years
Photo
Tumblr media
#먹스타그램#맛집#종로#광장시장#허서방#육회#비빔밤#갈비탕# 또 먹고싶다. 또또또(광장시장(廣藏市場)에서)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