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chrishangry]

Galbitang for the hangover

해장은 갈비탕이지

Honestly no amount of sleep beats a hearty bowl of soup. I feel like a brand new person!

[chiveburger]

POCHA SEOUL:

비빔밥 // 굴짬뽕 // 짬뽕

물냉면 // 갈비탕 // 돼지짬뽕

[cho-yongchul]

시장에서 장사를.하며 깨닳은게 말입니다

물건을 거래할땐 값을 주고 하죠

일단 값을 지불하면 그때부턴 값을 지불한 사람의 것이됩니다 ( 거 뭐 당연한걸 ..ㅡ ㅡ )

그런뒈 말입니다

이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지 않는게 현대의 크리스찬들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릴 보혈로 값주고 사셨죠.. ( 다들 그렇게 알고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쟎아요. )

그럼 우린 일단 예수님의 소유이니 그분의 뜻에 따르는게 우리의 본분 이겠쥬..

그런데 왜 니맘대로 사세요..? ( 언젠 종 이라며..? 뭐 달랄땐 종이고 받으면 종이 아니여..? 그러믄 피곤하지 잉 )

교회의 주인은 그리스도 이시쥬 ( 우리 대빵 )

그러믄 주님이 세우시는 직분에 순종하고 헌신하는것이 우리의 할 일 이겠쥬..

내일 바쁘다고 안한다고 하는건 내가 주인이쥬

피곤하다고 안하는 것도 내가 주인이쥬

애들 핑계대고 안하는것도 내가 주인인겨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있을때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아요 ..

나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고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서 그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겅건하려면 ...

순종하고 헌신해야죠 .

필요할때만 주님 찾지 말고 주인으로 살거면 그냥 주인으로 사시고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려면 철저히 순종하고 헌신하세요

어떤분들은 그런 말씀도 하더라구요

예수님은 우릴 형제요 친구라 하셨는데 뭔소리야..?

어 그건 말임돠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이 되서 순종하고 헌신해서 그리스도의 일을.할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자녀로써의 권세를 얻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종도 아니면서 친구부터 먹자고 덤비면 그게 교만이죠 .. ^ ^

오늘 어느분 신앙상담 해드린 내용 이네요

난 먹고살기 바쁜데 교회에선 자꾸만 직분으르맡으라 그러고 아주 난감한데 교회를 옮기든지 나오질 말든지 해야 겠다고 하셔서 해드린 ���씀 입니다

어느쪽을 택하든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선택에 대한 결과도 자유구요

순종과 헌신으로 구원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짧은 인생가운데 주인으로 살다가 멸망하는 짐승이 될것인가 ..

아주 간단하쥬..? ^ ^

" 디모데후서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

말하다보니 갈비탕 다 식어서 기름둥둥 .. ㅡ ㅡ

다음엔 메뉴봐서 이야기 해야겠네 ... ㅡ ㅡ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bts-trans]

230829 Weverse Translations

V's Comment 💬 on ARMY's Post ❇️

💜: 울 쨔마니는 이제 퇴근하는 중? 태형이는 아미로그 보느라 아직 안자나?ㅎㅎㅎ 바쁜 일상속에서도 좋은 밤, 편안한 밤이길바라💜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 욘석들아~💜💜💜 V: 갓준님 봤어요 이분 택배드리려 하는데 어디계시죠 https://weverse.io/bts/fanpost/2-124952899/comment/2-251846642

💜: Is Jiminie getting off work now? Did Taehyungie not go to sleep yet because he's watching ARMY-logs? hehehe Even when your daily life is this busy, I hope you have a good, peaceful night💜 I miss you so much🥹 Love you guys~ 💜💜💜 V: I saw Gat-Joon*('s ARMY-log). I wanted to send them a parcel, where do they live? (T/N: *A K-ARMY's YouTube channel where they post ARMY-logs.)

Trans cr; Eish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V's Comment 💬 on ARMY's Post ❇️

💜: 태형~저녁 메뉴 추천… 간장게장 족발 수육 잔치국수 탕수육 술떡 물냉면 비빔냉면 차돌된장찌개 짜장면 월남쌈 짬뽕 잡탕밥 돼지갈비 유부 소갈비 참치김치찌개 보리밥 호박떡 육개장 팔보채 벌집삼겹살 버블티 평양냉면 알밥 대패삼겹살 꽈배기도넛 초밥 회오리감자 호미빙 오징어버터구이 연탄불고기 오레오빙수 연두부 회덮밥 깐풍기 미역국 물회 콩나물국밥 오징어회 참치회 고등어구이 명란젓 배추김치 고사리 크림카레우동 갈비찜 치맥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 숯불닭갈비 소고기무국 곰탕 갈비탕 호박전 치즈감자고로케 쫄병스낵 케밥 골뱅이무침 깍두기 비빔국수 꽃빵 참치비빔밥 불고기버거 겉절이 수제비 파전 명이나물 피자찐빵 오돌뼈 양념게장 팟타이 떡볶이 뼈해장국 가리비구이 비지찌개 무지개떡 간장새우 김밥 녹차모찌 생새우초밥 남산왕돈까스 모닥치기 조랭이떡 녹치케 골뱅이소면무침 김치만두 군만두 물만두 찐빵 멸치볶음 쫄면 순대 곱창 대창 막창 LA갈비 콩나물무침 모찌롤 냉치킨 선지해장국 깐쇼새우 유산슬 고구마빵 돼지국밥 횡성한우 파김치 새우죽 고추장찌개 통감자 엽떡 회냉면 낙지젓 육포 고구마밥 생선까스 오이지 된장국 찹쌀도넛 백김치 파래 안동찜닭 까르보나라떡볶이 설렁탕 석박지 육회비빔밥 어묵꼬치 열무비빔밥 광어회 고추잡채 닭도리탕 참치볶음 슈크림빵 오징어무침 도라지 양념갈비 닭똥집 식혜 한우스테이크 돌솥비빔밥 성게알 야쿠르트 조기구이 돼지갈비찜 명란스파게티 후쿠오카함바그 파무침 미숫가루 총각김치 쌈장 떡갈비 양꼬치 홍초 굴 짬뽕밥 말린과일 V: 우와우와 https://weverse.io/bts/fanpost/1-124991904?anchor=4-236028543

💜: Taehyung~ recommendations for dinner... [various savoury Korean dishes including noodles, meat, seafood, dumplings and vegetables, spaghetti-based dishes and sweet food] V: Wow wow

Trans cr; Eisha

[1001muni]

베풂은 돌고 돈다.

지금은 기온이 다시 조금 올라갔지만

일주일 전쯤 처음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해질 때는

시원해지다 못해 추웠습니다.

에어컨 끄고 바로 보일러를 켜야 했으니까요.

이렇게 날씨가 확 바뀌거나 비가 올 때면

저는 어김없이 몸이 힘들어집니다.

​

지난번에 누워있었던 날,

낮엔 동반자가 뜨끈한 국수 끓여줘서 먹고

저녁엔 아프다는 소식에 친구가 사다 준 갈비탕 먹고 푹 쉬었더니

다음날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

참 감사한 일이지요.

우리는 살면서 이렇게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삽니다.

나와 관계있는 사람이건 관계없는 사람이건

심지어 사람이 아닌 존재에게까지도,

원하건 아니건,

끊임없이.

​

그걸 알면

평소 베풀려는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만큼 베풀며 살게 되지요.

그것이 돈이 되었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되었건.

[kyoungwon1]

이 더운 날에 뜨거운 갈비탕!

[nothing--personal]

갈비탕 너무 사랑해.. 마지막으로 갈비탕을 끓였던 것이 땡스기빙이었고.. (코스트코 가도 항상 없었음) 어제는 일찍 코스트코에 갔더니 있길래 세 팩이나 사왔다! 어제 저녁으로 만들어 먹고 자니까 행복했어…🥹 갈비탕 일주일에 한 번은 끓이는 게 맞아..🥹

[1is0]

갈비탕 맛있어요: short rib soup is delicious

that’s about it 🤣

[shopingtory]

2024 최고평점 갈비탕 추천 대박 가성비 베스트5! 후기 비교

[koreanusabiz]

뉴욕 설렁탕 음식점 Top 5 추천

엘에이 지역에서 설렁탕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맛있는 설렁탕 음식점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중식당 고객 후기 등을 바탕으로 추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엘에이 내에서 좋은 리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받고 있는 설렁탕 맛집 중에서도,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전통 설렁탕 (JunTong SulLungTang) 🏷️: 전통 설렁탕, 섞어 설렁탕, 우족탕, 갈비탕, 소꼬리곰탕, 삼계탕 구글 리뷰 4.2 ★ (리뷰 보기) 주소: 869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5 (지도 보기) 전화 번호:(213) 387-8899 해마루 설렁탕 (Haemaru Sullungtang) 🏷️: 전통 설렁탕, 섞어 설렁탕, 우족탕, 갈비탕,…

[cho-yongchul]

어제 크리스마스라 하루 휴무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는데

이른 아침부터 여야 정당의 대표와 수행원들이 떼거지로 왔다

정치인들이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차피 신앙이라고는 돈과 권력밖에 없는 사람들이 교회엔 왜오나 싶다 ( 정치인들은 종교시설 백미터 이내 접근금지 )

그양반들 와서 목사님 붙잡고 쏟아내는 온갖 잡소리에 목사님도 피곤하고 그걸 듣는 성도들은 더 피곤하고

정치인은 어차피 천국에 못가니 종교시설에 안와도 되는데 꼭 행사만 있으면 과일에 파리 꼬이듯 어디선가 나타나 얼굴도장 찍기에 바쁘다 . ( 똥파리보다 못한 것들 )

그사람들이 진실된 마음과 신앙으로 왔다면 의전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조옹히 와서 군중들 속에 섞여 예배만 드리고 갔으면 될일이다

그사람들 덕에 자리에 앉지 못하고 밀려난 성도들에게 민폐중에 민폐다

지금까지 봐왔던 권력자중 유일하게 어느 영부인 한분만 말 그대로 조용히 와서 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군중 속으로 사라졌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들이 지금은 천하를 쥔듯 굴지만 생명이 다하면 이 갈비탕 뚝배기마냥 어디가서 매우 빡시게 굴러야 한다는게 위안 이라면 위안이다 ..

갈비탕 먹을때마다 드는 생각 ..

최소한 이것보단 뜨겁겠지..? 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hogirlsister]

'능이버섯 갈비탕' 어떻게 이런 맛이.../능이버섯으로 갈비탕을 만든다고.../반가온으로 오세요![개그삼국지_전유성]

[pmaggamee]

갈비탕 만드는 방법

갈비탕 만드는 방법 - wikiHow 3단계 중 1: 재료 준비하기4단계 중 2: 육수 만들기5단계 중 3: 끓이기6단계 중 4: 마무리하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하세요. 쇠고기가 더 좋지만, 기름기가 많은 부위는 피하도록 하세요. 돼지고기나 닭고기로 대체해도 됩니다. 국물을 낼 때에는 뼈에서 살코기만 발라내어 사용합니다. 국물이 걸쭉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기를 끓이면서 물을 추가해야 합니다. [1] 육수를 내기 전에 고기를 먼저 삶아줍니다. 고기를 삶으면 육수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2]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5분 정도 끓여주세요. 이때 고기를 집게 등으로 눌러보면 단단한 느낌이 들 겁니다. 이 상태로 몇 분 동안 계속해서 끓입니다.[3] 고기를 건져낸 후,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따로 둡니다. 살코기와 함께 고기를 끓이면 고기가 너무 물러질 수 있습니다.[4] 고기를 건져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을 잘 빼야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5] 냄비에 물을 붓고 불 위에 올려놓습니다.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고 10분간 끓여줍니다. 고기를 삶을 때보다 물을 적게 부어야 국물 맛이 깔끔해집니다.[6] 고기를 끓인 물을 버리지 마세요. 국물을 우리는데 사용할 겁니다.[7] 국물을 내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맛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육수를 다 끓인 후에는 식혀서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면 됩니다.[8]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쇠

[happilyeverafteryoung]

오늘의 점심

꼬막 어쩌구 솥밥?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몸이 안좋아서 1/3도 안먹었다...라기엔 아침에 감기기운 뿌시겠다고 야무지게 갈비탕 데워서 밥말아먹고 와가지고 배가 안고팠나? 라는 깨달음이 방금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