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새벽출근
act2school · 2 years
Photo
Tumblr media
#한강철교 #새벽출근 #월요병이뭔가요 #연휴마지막날 #긴급투입 #매장관리 . . . 새벽출근 이게 얼마만에 새벽출근인가... 주간회의 자료 전송하고 세팅하러 가는 그 때 그 시간이군...(한강대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gmPZ7P39P/?igshid=NGJjMDIxMWI=
3 notes · View notes
queenhee · 4 years
Photo
Tumblr media
#vora #today #1일1보라 #보라프렌즈 #보라지앵 일상 #보라 #일상 #밤 인데 잘못 나온줄 새벽출근이란 이런것 ㅎㅎ 제가 #직장인 #직딩 #직장인스타그램 #새벽출근 인데 #밤 #근무 같은 느낌 거기다 #meeting 까지 다녀오느라 #진 빠짐 #김초딩 은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 #같이의가치 함께해요 #인업같이 (인천공항 Incheon Airport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vE4ZfF7ls/?igshid=5q77883wmwv7
0 notes
atelier-sowol · 4 years
Photo
Tumblr media
햇살 좋은 공방 😉 . 모닝 작업중~ . . #새벽출근 #햇살좋은아침 #기분좋은아침 #thesowol #ateliersowol #leatherclub #leathercraft #craft #bespoke #leathermaterials #leathertools #더소월 #아뜰리에소월 #레더클럽 #가죽공예 #새들스티치 #숭인동가죽공방 #신설동가죽공방 #가죽공예수업 #원데이클래스 #가죽공예도구 #가방장식 #주문제작 #素月工坊 #私人订制(The Sowol 아뜰리에 소월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8zhvkgVWK/?igshid=1iw4i5dk1k83b
0 notes
hi-m · 7 years
Photo
Tumblr media
누군가는 123층의 바벨탑이라고 했다. #송파의 여름 #잠실새내 #롯데월드타워 #새벽 #새벽출근(Songpa District에서)
7 notes · View notes
ryudonghun · 6 years
Photo
Tumblr media
새벽 버스엔 나름 사람이 많구나.. 🚌 . . #새벽출근 #열심히 #살아보자 #아침형인간 #일상 #daily #streetphotography (Namya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4aDOlAvQ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mo3m5rchhg9t
0 notes
cunyang-blog · 6 years
Photo
Tumblr media
#盡人事待天命 #오늘도힘내자💪 #한파 #새벽출근 #너무춥다 https://www.instagram.com/p/BsGxyFnHn_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e2i41d377tpm
0 notes
xowlcome · 7 years
Photo
Tumblr media
#새벽출근 하니 간식도 생기고~ㅋ 올만에 #6시 일나서 출근~ 무려 쟈철 앉아서 왔음ㅋㅋ 아침은 함들지만;; 그래도 #5시 #칼퇴예정~😁 오늘은 #홍시양 #예방접종 날~😅 병원 문닫기전에 고고씽~😊
0 notes
elly-kang · 5 years
Text
8월 일기 1/2
1일
일어나니까 11시였다. 기침하느라 몇 번 깨서 완벽하게 잘 잔 건 아니었지만 10간 꼬박 내리자고 일어나니까 개운했다. 어제 3시반에 일어나서 일하고 퇴근 후 약속 후 막차타고 집와서 대충 정리하고 자니까 1시였다. 일어나서 씻고 간단하게 먹고 준비하고 중고거래로 리뉴 팔러 시내에 갔다. 시내에 일찍 도착해서 구경하고 리들에서 간단하게 장도 보고 리뉴 팔고 집에 왔다. 집에서 샤워하고 너구리 끓여먹고 커피마시면서 좀 쉬었다.
-
2일
늦게 자고 늦지않게 일어나서 토스트랑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쉬다가 기침약 거래하기로 해서 시내에 갔다. 시내가서 거래전에 테스코 들려서 라면사랴다가 못찾고 파스타면이랑 소스 사왔다. 그리고 딜즈에서 휴지사고 거래하고 버스타고 집왔다. 날씨가 좋았다. 집와서 라면끓여먹고 씻고 쉬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잤다.
-
3일
일어나서 출근했다. 줄리아나도 5시 출근이라 같이 시작전에 시나몬롤이랑 카푸치노 마셨다. 일하는데 주말은 굳이 필요이상으로 사람 많은 느낌이라 적당히 꿀 빨았다. 그리고 칼퇴하고 줄리아나랑 시내갔다. 시내가는 길에 딥슬립... 줄리아나 앞에두고 정신 못차리고 잤다. 암튼 줄리아나랑 파넬에 내려서 같이 중국식당가서 난 마라탕이랑 줄리아나는 토달볶면을 먹었다. 그리고 크레페 하나 시켜서 같이 먹고 후식으로 버블티먹고 장보고 버스타고 집왔다.
-
4일
일어나서 출근. 아침에 버스 기사님이랑 엇갈렸지만 암튼 출근 잘해서 일도 열심히 했다. 필요이상으로 스테프가 많아서 어이없었지만 열일했다. 그러다가 원래 두시까지지만 한시반에 퇴근하고 교회에 갔다. 7월은 목사님 쉬셔서 오랜만에 설교들었는데 은혜도 많이되고 좋았다. CS루이스를 통한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 자가 되는 내용이었는데 끝나고 셀모임에서도 다같이 은혜나누고 좋았다. 셀모임 끝나고 다같이 베이징 덕 먹으러 갔다. 맛있게 먹고 나는 내일 출근을 위해 집에 왔다. 집와서 씻고 일찍 잤다.
-
5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출근했다. 뱅홀이라 그런지 스테프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바빴지만 열심히 일했다. 정말 고작 3일 연속 일하는건데 어제랑 그제 다 일끝나고 외출했더니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진짜 죽을맛이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퇴근하고 런치메뉴로 나온 비프립이랑 이것저것 먹고 집에 왔다. 집와서 바로 씻고 자고싶었지만 온수 안나와서 빨래하고 쉬다가 씻고 잤다.
-
6일
일어나서 출근. 중간에 알리니 쉬는시간 보내면서 내가 플로어로 갔다가 너무 바빠서 좀 도와줬는데 진짜 바쁘고 헬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카운터로 가서 바쁜시간보내고 좀 한숨 돌릴때 쯤 플로어에 아무도 없어서 플로어로 가서 열일했다. 그러다가 바라바라 늦게오고 2시되서 밥먹고 퇴근했다. 진짜 개바빴다. 세라가 뜬금없이 스웨이드 모자를 선물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집와서 쉬다가 낮잠자고 세영이가 준 에그타르트 먹고 쉬다가 11시 쯤 잤다.
-
7일
9시에 일어나서 토스트랑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웹툰보다가 준비하고 시내와서 계영이 만났다. 만나서 마라탕 먹고 카페가서 얘기하다가 여행 비행기 티켓 끊었다. 원래 9월 말에 가려고 했는데 10월 비행기가 싸서 10월에 가기러 했다. 항공권 끊고 버스편 알아보고 기빠져서 헤어졌다. 하지만 막연히 말만하던 여행이 실감이 났다. 그리고 버스타고 집와서 금방 씻고 잠
-
8일
일어나서 일갔다. 버스 늦게 와서 베아타랑 연락하면서 불안해했는데 나중에 와서 살짝 늦었다. 그리고 일하는데 못먹고 일해서 너무 배고팠다. 그래도 열일하고 점심시간에는 카운터랑 플로어를 둘다 해결하고 너무 힘들었다. 퇴근하고 밥먹고 세라랑 얘기하다가 좀 늦게 집에왔다. 그리고 집와서 씻고 잠. 정말 왜 휴가가 필요한지 알겠다 싶은 힘들 나날이다.
-
9일
아일랜드 애들 약속 깨는거 알아줘야 한다. 노래방 가기러 한 에스더랑 다니엘 못온다고 했다. 암튼 아딘은 엄청 조인하고 싶어서 내일로 옮기면 안되냐고 했다. 넘 웃겼다. 암튼 세리나 없어서 브랙퍼스트 서빙 열일했다. 암튼 퇴근하고 하나남은 커스터드 들어간 디저트 먹고 세라랑 얘기하다가 퇴근했다. 집오니까 아무도 없어서 샤워하고 라면 끓여먹고 준비하고 시내로 갔다. 시내에서 소마 버블티에서 세라 만나기러 했는데 세라 아파서 못온다고 했다. 좀 더 기다리다가 줄리아나랑 클라우디아 만났다. 줄리아나는 나한테 먼저 주문한 버블티 마시고 클라우디아는 구경하다가 버블티 나중에 사왔는데 처음 먹어보는건데 맛있게 잘 먹었다. 줄리아나가 훨씬 먼저먹었는데 버블만 남아서 클라우디아가 훨씬 더 빨리 먹었다. 암튼 엄청 웃으면서 먹고 클라우디아 저녁 안먹어서 맥날을 들렸다. 그리고 한양 앞에서 애들 좀 기다리다가 그냥 안에 들어갔는데 십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안에서 기다리는데 이반이랑 다니엘라랑 왔다. 일못하는 애들 얘기하다가 자리나서 노래방에 갔다. 한국 기계라서 당황했지만 일할때 듣는 팝송이랑 유명한 노래 주구장창 예약하고 노래 엄청 신나게 불렀다. 진짜 한시간 뚝딱 지나가고 애들 펍가고 싶어해서 리빙룸갔는데 줄리아나가 취향 아니라고 해서 김치펍에 갔다. 그리고 얘기하고 늦게 나와서 맥날가서 맥너겟 먹고 택시타고 집에 왔다. 택시타고 집에 온거 처음이지만 한국에서 논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10일
어제 늦게 잔 거 치고는 일찍 일어났다. 8시 반 쯤 일어나서 씻고 라면 끓여먹고 쉬다가 다시 잤다. 12시 쯤 자서 2시에 일어났다. 세영이 여행 간 사이 단기방으로 들어온 한국인이랑 인사하고 돈받고 얘기하고 쉬다가 뮤즐리 우유말아서 먹고 쉬다가 또 낮잠 잤다. 6시 넘어서 일어나서 단기룸메랑 같이 리들가서 고기랑 이것저것 장봐왔다. 그리고 밥하고 고기랑 버섯 굽고 카프레제 해서 같이 먹었다. 후식으로 커피 마시고 복숭아 먹고 얘기하고 쉬다가 잠. 정말 하루를 ���으로 보냈다.
-
11일
일어나서 라면 끓여먹고 쉬다가 준비하고 교회갔다. 버스타러 갔는데 립카드 안챙겨가서 돌아옴. 아침먹고 점심없이 가는거라 힘들었는데 후회... 암튼 버스 잘 타고 교회가서 예배드렸다. 부르심이라는 제목이었는데 나다나엘 얘기 하고서는 바로 잠들어버림... ㅠㅠ 암튼 셀모임하고 츄러스 먹으러 갔다가 pitt bros 가서 저녁먹었다. 맛있게 잘 먹고 아시안마트가서 라면사고 집에왔다. 집와서 씻고 쉬는데 집주인이 해물국수 줘서 또 먹었다. 사실 배 엄청 불렀는데... 맛있고 해물 넉넉히 있어서 잘 먹었다. 그리고 쉬다가 잠.
-
12일
일어나서 뉴룸메랑 고기 구워먹었다. 고기 굽고 밥이랑 샐러드 해서 먹었다. 그리고 커피랑 쿠키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룸메 나가고 난 침대로 와서 비긴어게인을 봤다. 그리고 쉬다가 너의목소리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다. 별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가서 라면 끓여먹었다. 근데 집주인이 스프라면서 홍합, 다시다, 고기 들어있는 국을 줘서 또 먹었다. 우리나라도 다시다 먹는지 물어봤다. 오랜만에 짱구보면서 커피마시고나서 샤워하고 말씀읽었다.
-
13일
6시 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오랜만에 버스타고 출근. 오랜만에 페드로랑 일했다. 시작하자마자 키친 교대하고 카운터 대타뛰고 플로어 시작했다. 날씨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공항도 한가해진건지 한가했다. 느긋하게 일하고 쉬는시간은 늦게 가졌다. 배고파서 엄청 먹고 쉬고 시간 보내고 퇴근했다. 그리고 세라랑 얘기하다가 피자먹으면서 조금 기다리다가 세라랑 같이 퇴근했다. 버스타고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재밌었다. 집와서 씻고 가족들 나가서 느긋하게 뮤즐리 먹고 쉬고 그러다 잤다.
-
14일
출근하고 열일. 카밀라랑 일하는데 은근히 답답했다. 좀 바쁠 때 어딘가로 가서 안보였는데 알고보니까 냉장고를 30분 넘게 채우고 있어서 좀 어이가 없었다. 암튼 그래도 열일하고 다니엘라랑 바라바라 와서 쉬는시간 갖고 오후에는 카운터에서 시간 보냈다. 어떤 바에있던 손님이 나 영어이름이라면서 Holly라고 지어줬다. 팁도 계속 주고 그랬다. 클라우디아랑 퇴근하는데 그 손님이 우리보고 같이 술마시자고 그랬는데 클라우디아가 버스타야 한다면서 잘 거절해줬다. 나가는데 왼쪽은 맑고 오른쪽은 어두운 하늘이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오른쪽 끝에 무지개가 있었다. 클라우디아한테 무지개를 가르키는데 못봐서 넘 웃겼다. 암튼 집가는 길에 엄청 더운데 버스스탑 놓쳐서 다음 정거장에서 힘들게 걸어왔다. 집 도착하니까 비가 쏟아졌다. 참 이해 안가는 더블린 날씨. 샤워하고 뮤즐리랑 페이스츄리 먹었다. 쉬고 피쉬타이쿤 게임 시작했다. 내일 새벽 출근을 위해 일찍 잠
-
15일 광복절⭕️
오랜만에 새벽출근. 아침에 늦장 부리다가 전화받고 허겁지겁 준비했다. 아침에 줄리아나가 나한테 니하오 그래서 아침 내내 빡쳤다. 어제 분명 내가 페드로한테 손님이 나한테 니하오 그래서 화났다고 얘기하고 키친 문 차고 나왔는데, 페드로한테 들었다면서 그래서 정색하고 그 말 하지마 그러고 페이스츄리랑 커피먹고 일하는데 진짜 개빡쳤다. 싫어하는거 아는데 하는 거랑 동양인 비하랑 줄리아나에 대한 배신감으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나중에 줄리아나 쉬는시간 가질때 너 나한테 왜 그 말 했어? 그게 왜? 이런 반응이어서 너 그 말 레이시즘인거 알고 하는 말이야? 하고 물었는데 이미 난 서러워서 울면서 물었다. 울면서 앉아서 얘기했는데 난 어제 분명 페드로한테 두가지 화나는 이유가 있고 이것때문에 화났다고 얘기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냐고 하니까 정말 몰랐다고 자기는 니하오가 그냥 안녕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줄리아나도 울 듯이 얘기했다. 페드로는 내가 화난 이유는 카밀라가 한시간 동안 프리지을 채운거고 니하오는 웃긴 일이라고 얘기했고 니하오가 레이시즘으로 사용되는 걸 몰랐다고 얘기했다. 암튼 오해였다는 걸 알고나니까 나아졌는데 진짜 정말 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었다. 암튼 일 잘하고 숀이랑 일했는데 답답해서 그냥 커트러리만 맡겼다. 퇴근하고 세라가 부러진 피자 구워줘서 피자먹고 집에 왔다. 포장해서 오는 길에 먹었다. 집와서 샤워하고 물고기 체크하고 할 일은 많은데 생리터져서 기분이 저조하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쉬었다.
0 notes
myeong-seob · 7 years
Photo
Tumblr media
새벽출근, 공기가 차다 #Southkorea #Seoul #서울 #종로구 #명륜3가동 #landscape #풍경
0 notes
queenhee · 4 years
Photo
Tumblr media
#매일보라 즐거워서 하는 ♡보라사랑 오늘도 #vora #1일N보라 #💜 #보라지앵 #보라프렌즈 #일상 #보라사랑 #따뜻한보라 #1일1보라 네 저는 오늘도 근무 그것도 새벽출근 그 와중에 #보라튜브 이벤트 응모 #삼행시 - 미정이 #이행시 - 보라 💜 미 - 미안해요 이벤트 맛집 #VORA 가 유튜브에서도 #10,000 #일만명 #구독 기념 이벤트 따로 하는거 안알랴줘서 ... 정 - 정말 저도 잃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이벤트 응모했어요 이 - 이 와중에도 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까지 이벤트 공유하고 삼행시 쓰는 중 인건 안 비밀 입니다 지금이라도 go go go 💜 https://youtu.be/w4nxEYpX3kY(VOR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hEQtgFYQa/?igshid=dcqla1vnojv8
0 notes
kimyoonjae6 · 8 years
Photo
Tumblr media
아침 출근길.. 실제보다 밝게 나온사진. 땅거미가 아직 짙은.. 어직 밤인데도 출근하는 느낌. 아. 좀 늦게 출근하고싶다. #졸려 #새벽출근 #피곤운전 #아침형인간 #애들은아직꿀잠중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