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derrick-gear-up]

펜 드로잉 - 토모리 나오 (샤를로트 / Charlotte)

[happypiezipperland-blog]

(22종) 샤를로트 일러스트 마우스패드 http://smartstore.naver.com/studio-jk 크기는 80x30cm, 90x40cm / 두께는 3mm 방 책상 위!! 사무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만족!! 구매는 스토어팜에서!! #감성을사다 #네이버스토어팜 #마우스패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마우스패드 #장패드 #저렴한쇼핑몰 #마우스장패드 #스토어팜 #스토어팜오픈 #스토어팜주문가능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컴퓨터 #인생애니 #캐릭터 #미소녀 #샤를로트 https://www.instagram.com/p/BtzvVrbgco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oytfyffs9xkl

[iamkenlee-blog]

El último café

어릴 때 토요명화 혹은 주말의영화에서 '귀여운 반항아(L'éffrontée)'라는 영화를 방영했다. 내용은 기억 안 나고 굉장히 귀여운 프랑스 여자애가 나온 거만 생생하다. 또 이거 방영된 후에 'Sara perche ti amo'란 주제곡이 인기를 끌었다. 부자와 가난뱅이(Ricchi & Poveri)란 이태리 밴드가 불렀다.

그 여자애가 커서 2011년 개봉한 영화화 '멜랑콜리아'란 영화에 출연한다.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그 여자애였다는데 현재 모습하고 잘 매치가 안 된다. '멜랑콜리아'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품이다. 커스틴 던스트도 출연했는데 스파이더맨 여친으로선 어색했으나 여기에선 비로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느낀다. 이듬해인 2012년 '업사이드다운'이란 영화가 개봉했다. 상류층과 하류층이 중력이 반대로 작용하는 각각 신체를 타고난다는 설정이다. 커스틴은 상류층 여성으로 나와 '마지막 커피(El último café)'에 맞춰 땅고를 춘다.

상당수 땅고 가사가 실연당한 꼼빠드리또의 푸념으로 도배돼 있듯 이 노랫말 역시 그렇다. 실연의 아픔은 한국 대중음악에서도 단골 소재이긴 하지만 땅고 가사는 좀 더 감정을 과장하는 것 같다. 때때로 이것이 지나쳐 찌질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 또한 땅고의 여러 스펙트럼 중 하나이긴 하다.

[livlovlun119]

주세페 아르침볼도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세 / 페르디난트 1세 막시밀리안 2세(신교도) 루돌프 2세 / 합스부르크가 최고의 기인 결혼 안함 / 요하네스 케플러 / 학문 예술 비호 덕질 오컬트 황제 / 베르툼누스 계절 식물의 신 포모나 과일나무 꽃 원예의 여신 / 동생 마티아스 헝가리 총사령관 오스만과 전쟁중 / 둘다 후손없이 사망 사촌 동생 페르디난트 2세(막시밀리안 2세의 남동생의 아들) 카톨릭 30년 전쟁 돌입 /

아돌프 폰 멘첼 프리드리히 대왕의 플루트 연주회 / 마리아 테레지아 / 아버지 카를 6세 / 프리드리히 대왕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카를 6세 중재로 프리드리히 대왕 폐위 위기 모면 / 악마로 변한 프리드리히 대왕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마리아 테레지아가 승리하나 슐레지엔은 탈환 못함 / 아들 요제프 2세 / 딸들의 불행 /

엘리자베트 비제 르브룅 마리 앙투아네트와 아이들 / 영국 프로이센 vs 프랑스 오스트리아 /

토머스 로런스 로마왕(라이히슈타트 공작) / 프란츠 2세(프란츠 1세) / 딸 마리 루이즈 나폴레옹의 두번째 부인 / 나폴레옹 2세 로마왕 / 조피 대공비(숙모) / 메테르니히 /

프란츠 사버 빈터할터 엘리자베트 황후 / 조피 대공비 / 프란츠 요제프 / 엘리자베트(시시) / 황태자 아들 루돌프 자살 / 황태자 조카 프란츠 페르디난트 세르비아인에게 암살 / 1차 세계대전 /

에두아르 마네 막시밀리안의 처형 / 조피 대공비와 작은 나폴레옹 간의 아이 라는 소문 / 막시밀리안 샤를로트 / 롬바르디아 배네치아 총독 / 나폴레옹 3세에게 멕시코 황제 제안 받고 수락 / 프랑스 철군 / 샤를로트 정신이상 벨기에에 유폐 / 막시밀리안 후아레즈에게 총살 / 카를 1세 /

[im-nemi]

움직이고 일기 쓰고 책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수학 공부도 하고 내 글도 쓰고 보다 만 영화도 보아야 하는데 마음이 정말 안 난다 어쩌지?

쓸데없이 소비하기 싫은데 하루의 뻥 안치고 1/3 가량을 옷을 살까 말까 고민하거나 옷을 고르는 데에 쓰고 있다 나 정도면 옷이 많은 건가? 옷장 하나랑 서브 옷장 하나가 터질 정도이기는 한데 옷을 잘 안 버리는 거 감안하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여튼 하루종일 옷을 보는 것에 비해 옷을 많이 사지는 않는다 정말로

하루종일 옷 보는 습관이 어쩌면 옷을 끊임없이 사는 것보다 더 최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이 습관이 생겼다 글쓰거나 책 읽거나 영화볼때는 이 욕망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가지고 싶은 것도 잘 없다 하지만 공부할때에는 공부하려고 책상과 앉음과 동시에 쉬는 시간에 돌아다닐 쇼핑 사이트를 정해둔다 (마음 속으로 정해둘 때도 있고 미치겠지만 … 인강 창이랑 같이 틀어놓을 때도 있다) 아무래도 자아실현이 안되는 일을 할때 미쳐버릴 것 같아서 옷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면 공부를 할때 스트레스 전환 겸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어때? 스스로에게 방금 질문해봤는데 그건 안된다고 한다 내가 …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이 별개로 존재하는 것처럼 그것들은 내게 만족감이나 자아실현감을 (ㅋ) 줄 순 있지만 그 자체로 내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고자극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내가 옷을 되게 잘입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십대 초반에는 장식 많은 보세옷과 빈티지 의류를 돌려가며 입었는데 오히려 그때 옷칭찬을 많이 들었다 요즘은 자체제작 즉 보세와 브랜드 그 중간 어디메에 있는 깔끔한 옷을 고심해서 사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무나아안 그 자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패션은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러고보면 제인 버킨은 샤를로트 갱스부르를 낳았고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딸도 굉장히 미인이다 (아리아에서 봤다)

난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이름을 딴 바지까지 샀음!

하여간 요즘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나조차 나를 알수가 없다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으면서도 내가 하는 생각은 이미 예전에 했던 생각을 끝없이 반복하거나 안하느니만 못한 그런 생각들 …

오늘 버스에서 내려서 서점에 가는데 내가 머릿속으로 화내는 소리가 바깥으로 들��지 않을까? 라는 멍청한 생각이 들 정도로 분노로 머릿속이 시끄러웠다 나는 요즘 거의 김사과 초창기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화가 나 있다 어떻게든 옳은 말 피씨한 말 한 마디라도 빨리 (이건 약간 선착순이기 때문) 얹으려고 안달복달하는 사람들의 패턴이 너무너무 동일하다는 점이 역겨워죽겠다 요즘 대선 때문에 어쩌다보니 나도 그런 토픽을 볼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후보는 두명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예전 같았으면 차악과 최악이라도 있었을텐데 요즘은 전혀 아니다 나는 요즘 특정 정치색을 가진 사람이 싫다거나 하지 않고 그 정치색이 얼마나 (방향은 정말 상관없다) 짙고강한가의 기준으로 그 사람을 혐오한다 정치색이 짙을수록 병신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되는 게 없고 병신같으니까 자아의탁이나 하는 인간들 …평생 지 가족한테 그렇게 주접 떤 적은 있으려나? 너무너무 혐오스럽다 솔직히 말해 일베 진성 유저와 진보뽕 심하게 맞은 20대남 ? 그 활동의 강도가 똑같다면 내게는 똑같이 병신이라고 인식된다 ㅋㅋ으 이 말을 왜 하고 있지? 하여간 이번 대선에 잘생긴 사람이 나왔더라면 나는 그냥 무조건 뽑았을 것 같다 남자친구랑 전화하다가 아~ 우리나라에서도 배우 출신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내 상상극장을 펼쳐보았다 60’s를 다룬 미드 보면 배우 출신이었던 잘생긴 대통령이 죽고 비서로 일하던 여자들은 식은땀을 흘리거나 책상에 엎드려서 펑펑 울고 주부들은 아이가 티비를 보지 못하도록 가린다 얼마나 낭만적인 비통함인지? 나도 잘생긴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선출해 사랑을느끼고 낭만적인 비통함을 느껴보고 싶다고 남자친구에게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랬더니 남친이 “지금도 이미 좀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해서 나는 탄식했고 너무 실망했다 아니야 아니야 내가 원한 건 그런 느낌이 아니라구…ㅜㅜㅠ 하여간 난 원래 서점에 들어가면 책을 고르고 살 생각에 마음이 두근두근 뛰기까지 하는데 오늘은 화가 나 있어서 전혀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내가 왜 이러는거지? 무서웠다

[exokmplanet]

cr.  딸기 샤를로트

[guadaluperazo]

청포도 샤를로트 케이크 만들기 : Green grape Charlotte Cake Recipe - Cooking tree 쿠킹트리...

[hotissuelist-blog]

"공중파 경악 사건" 외 14 개 이야기

인벤

공중파 경악 사건

호주 바늘테러 모방.

뽐뿌

이거참.. 두달전만 해도 역대급 더위였는데..

MLB PARK

중국애들이 자주 착각하는게

류준열은 솔직히 개그맨급(?) 외모 아닌가요? .jpg

시골 내려갑니다jpg

보배드림

대기업에 입사한 아들의 깨달음

메시가 수미 보는 바르샤

FM KOREA

PC충 개입의 폐혜.jpg

씨발 피방에서 롤하다가 존나 빡쳐서 끄고 집가다가 차 긁음 ㅅㅂ ㅅㅂㅅㅂㅅㅂㅅㅂ

ㅇㅎ)프렌치재즈의 관능을 가진, 샤를로트 카르딘

지하철에서 남자가 히어로가 되는 곳.jpg

순간적으로 최용수가 온 루카쿠 ㅋㅋㅋ.gif

불법촬영 의심안받는 킹갓 스마트폰 추천해준다.

클리앙

요새 애용하는 면기.jpg

[exokmplanet]

cr.  딸기 샤를로트

[heygirlsneedco-blog]

샤를로트 뤼시 갱스부르(Charlotte Lucy Gainsbourg, 1971년 7월 21일 ~ )는 런던 출생의 프랑스의 가수 및 배우이며, 1984년 영화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로 데뷔하였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co/%ec%83%a4%eb%a5%bc%eb%a1%9c%ed%8a%b8-%eb%a4%bc%ec%8b%9c-%ea%b0%b1%ec%8a%a4%eb%b6%80%eb%a5%b4charlotte-lucy-gainsbourg-1971%eb%85%84-7%ec%9b%94-21%ec%9d%bc-%eb%8a%94-%eb%9f%b0%eb%8d%98-%ec%b6%9c/

샤를로트 뤼시 갱스부르(Charlotte Lucy Gainsbourg, 1971년 7월 21일 ~ )는 런던 출생의 프랑스의 가수 및 배우이며, 1984년 영화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로 데뷔하였다.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샤를로트 뤼시 갱스부르(Charlotte Lucy Gainsbourg, 1971년 7월 21일 ~ )는 런던 출생의 프랑스의 가수 및 배우이며, 1984년 영화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로 데뷔하였다.

                  Jane Birkin, Charlotte Gainsbourg, Kate Barry et Lou Doillon chez Drucker

              Charlotte Gainsbourg – L’Hôtel Particulier (Live)

                  Charlotte Gainsbourg sings “The songs that we sing” at HitMachine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샤를로트 갱스부르 ( Charlotte Gainsbourg )

    출연 작품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1984)

귀여운 반항아(1985)

이자벨의 유혹(1985)

아무도 모르게(1987)

귀여운 여도적(1989)

밤에도 태양이(1990)

감사한 삶(1991)

엄청난 피곤(1994)

안나 오즈(1996)

제인 에어(1996)

러브 에세트라(1996)

크리스마스 트리(1999)

펠릭스와 룰라(2000)

21그램(2003)

해피리 에버 애프터(2005)

레밍(2005)

수면의 과학(2005)

황금의 문(2006)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2006)

아임 낫 데어(2007)

[hybridblogsco-blog]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ybrid Blogs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ybridblogs.co/2016-04-05%e3%80%80%eb%ae%a4%ec%a7%80%ec%bb%ac-%ec%95%84%eb%a7%88%eb%8d%b0%ec%9a%b0%ec%8a%a4-%ed%94%84%eb%a0%8c%ec%b9%98-%ec%98%a4%eb%a6%ac%ec%a7%80%eb%84%90-%eb%82%b4%ed%95%9c%ea%b3%b5%ec%97%b0-2/

2016.04.05　뮤지컬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뮤지컬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부제  Mozart, L’ Opera Rock

2016.04.05 (화) PM8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2층 (C열 110번대 라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미켈란젤로 로콩테

안토니오살리에리 – 로랑 방

콘스탄체 베버 – 다인 다씨니

알로이지아 베버 – 라파엘 코헨

레오폴드 모차르트 – 솔랄

난넬 모차르트 – 마에바 멜린

세바스티앙 아지우스, 누노 헤잔데, 샤를로트 비작크, 록산느 르 텍시에, 오딜 하임버그

          그렇게 보고싶었던 모차르트 오페라락!

모오락이 프렌치 내한공연으로 돌아왔다!

  제목��� 모차르트 오페라락!이 더

한 번에 알아듣기도 편하고 익숙했는데,

아마데우스

뭔가 신나지 않아보임. +.+

ㅋㅋㅋㅋ

  ​

​

    세종문화회관

처음 가보나봐….

  광화문에서 일을 했어서 그런가…

왜 엄청 많이 와본 거 같지 @.@

  ​

​

    세종문화회관

2층 3열 정시야!

    자막 있는 내한공연이라

의자에 모니터…

2층은 거의 좌석이 비었었기 때문에

아주 시강 작렬..

좌우 상단 자막이 아닌

의자에 달린 화면..

적응 안된다…ㅎ

  정신 사나워서

자막 포기하고 눈 감고 노래 듣기.

  귀정화.

  모오락 ost를 하도 들어서

노래가 익숙했다는 게 행복했고

언제쯤 직접 들어볼 수 있을까-

프랑스를 가야만하나 하던 중에

내한공연 소식은 꿀~♥

그저 듣는 것,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성대가 아슬아슬했던 로콩테…

원캐라 힘들어… 하는 게 너무 느껴진 거 빼곤

완벽. 그 와중에 살리 취저…!!!

역시 살리는 완벽함.

    ​

    그리고

뮤지컬 아마데우스 커튼콜

사���은 사라지고, 동영상만 복구되어서

캡쳐함…ㅎㅎㅎ 그래도 날아가버린

D 드라이브에서 동영상 하나라도 건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함…

            줌렌즈 어려워!!!!!!!!!!!!!!!

빡………….

  커튼콜에 삼각대를 세울 수도 없고 말이지

부들부들

[kimhyeweon-blog1]

에케 호모. 이 사람을 보라.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설계한다. 빨간색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마른 몸. 적은 식사량. 맛을 즐기는 미식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 메모의 습관화. 르 코르뷔지에.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인 버킨. 예민함.

[exokmplanet]

cr.  딸기 샤를로트

[exokmplanet]

cr.  딸기 샤를로트

[guadaluperazo]

딸기🍓 샤를로트 케이크 만들기 : Strawberry charlotte cake Recipe - Cooking tree 쿠킹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