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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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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 추천
디카페인 커피 추천) Cafe'Dos (카페도스, 도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저에게는 스타벅스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 상륙했습니다. 그것도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시애틀처럼 세계적 관광도시로 손꼽히는 도시이자 관광객들이 많은 로마에 말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바티칸 투어 전 들렸던 교황님을 알현하러 가기 전 들렀던 까페 'Cafe Dos(까페 도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티칸투어를 예약해놓고도 무려 4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바티칸 시티 내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앞의 모습 입니다. 투어 예약자들만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미 그곳까지 도착해서 30분 정도 줄 서있다가 드디어 티켓팅을 할 수 있게 되어 투어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무료입장했어요! 투어예약자가 아닌 이상 약간의 입장료 지불 후에 가이드님의 안내 아래 둘러볼 수 있답니다^^ 이곳의 공식 명칭은 성 베드로 광장 및 평화의 성모 대성당 그리고 성베드로 대성전 이라고 한답니다. 이런곳에 이렇게 큰 광장이 조성된 이유는 로마시대의 주요 정치 행사나 종교 의식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요. 지금 보이는 곳이 바로 원형경기장과 오벨리스크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됩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정식명칭은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전이며 가톨릭 주교좌 교회이다. 12세기 초부터 모든 교황이 거주했으며 현재 교황청 기구들의 본산으로서 사도좌와 친교 관계에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그리스도교 공인 이후 처음 세워진 것인데 410년경 북아프리카 알라리크 왕조의 테오도리쿠스 군단의 공격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여 사기충천하여 405-407년 사이 다시 개축·확장 공사를 시행하였다. 8세기에 걸친 증개축과 1546∼1563년의 대지진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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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exthandba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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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여행// 로마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성당, 성베드로대성당 현지 가이드 투어
로마여행// 로마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성당, 성베드로대성당 현지 가이드 투어
로마의 필수 여행지들을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현지의 최대 20명으로 구성된 알찬 소규모 그룹 투어로 잊지 못할 로망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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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현지투어는 성베드로 대성당과 시스티나 성당에 제일 먼저 입장하고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으며, 피나냐 정원에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미국식 조식으로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태피스트리갤러리, 칸델라브라갤러리 등 바티칸 박물관에서 서양 미술사의 극치를 경험해 보시며, 로마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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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여행// 바티칸 박물관, 시스타니성당, 성베드로대성당 조기입장권과 조식이 포함된 로마현지투어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과 성 베드로 대성당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이미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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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inf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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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0 :: 바티칸 투어, 이태리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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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0 :: 바티칸 투어, 이태리시티투어
[D+9]
오늘은 바티칸 투어에 다녀왔다 이틀 연속 여섯시에 일어날라니까  진심 피곤.. ㅠㅠ
나는 ‘이태리시티투어’란 곳에서 반일투어를 했는데 진심 추천!!!!!
반일투어라고 덜보고 그런건 절대 아니고 가이드가 공인가이드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인데 그래서 박물관이나 성당들어갈때 기다릴필요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설명도 완전 재미있게 하시고 귀에 쏙쏙 다들어온다 어제 까먹기전에 썼어야했는데 하루만에 많이 까묵어부러쓰…
멀리 보이는 성베드로 대성당 돔!
입구서부터 엄청난 조각상들이;; 불과 150년차이였나 그런데  앞에껀 표정에 영혼이 없고 뒤에껀 표정이 엄청 생생하다!
뭐가 조각이고 뭐가 그림일까 ㅎㅎㅎ (사각형 안에 무늬들은 모두 그림이야)
비싼거
위에 저거 입힌 치마 실제로 보는게 더 영롱하다 다들 우와- 그랬음
로뎅이 영감을 받은 동상 – museum의 muse는 ‘영감을 받다’ 라는 뜻
예전엔 정원이었지만  지금은 주차장으로 이용중이다 라파엘로의 방으로 가는 통로에서!
예수님의 부활
오른쪽이 라파엘로 솜씨 왼쪽은 제자 차이가 정말 확연하다! 회반죽 위에 입히는거라 밝은색을 표현하기가 엄청 힘들다던데 라파엘로는 흰색까지 표현했다고
로마에 남아있는 마지막 2개의 청동상 중 하나! 나머지는 전쟁때 모두 녹여버려따..
이탈리아 사람들은 유적을 우리나라처럼 갈아엎지않고 이러케 계속 보수작업을 한다! 딱봐도 새거같은 타일이 보인다 ㅎㅎ
박물관 마지막에 천지창조와 최후의심판이 있는데 이곳은 사진촬영 금지! 보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눈에 담아올라고 계속 서서 보다 나왔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오면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이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더니 진짜로 폰카메라 따위에 안담긴다
쿠폴라 올라가서
댓츠어모어 까르보나라 이틀 연속 투어의 여파로  숙소에 와서 뻗었다가 밥먹으러 나왔다
파스타가 너무 질렸지만 마지막이니까 또 파스타집에 왔다 2인 3메뉴를 패기있게 시켰지만 배는 안불렀어도 너무 느끼해서 다 버렸다 ㅠㅠ 미안해 까르보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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