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은 한국을 대표하는 R&B 가수중 한명입니다. 유니크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고음으로 유명한 그는 확실히 테너인데, 어떤 유형의 테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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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음역대:G2-G5-C6
나얼 성종:리리코-레쩨로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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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얼은 리릭 테너입니까?
리릭 테너는 밝고 따뜻하고 가벼운 목소리입니다.(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을수도 있음.) 그의 목소리는 리릭 테너의 특징과 다소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그를 리릭 테너라 부르기에는 그의 Tessitura는 너무 높고, 그의 음색은 너무 가볍습니다.
리릭 테너에게 3옥타브 초반대의 음은 불편한 음이 되고, 나얼의 노래 또한 다소 불편한 음역대처럼 들립니다.(https://youtube.com/clip/UgkxtgpvdPVjh56loH-K5UscgOJEv22iFvbv)
(https://youtu.be/-1HbFmXHKWs)
또한 깃털처럼 가벼운 그의 목소리는 리릭테너보다 레쩨로 테너쪽에 더 가깝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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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얼은 레쩨로 테너입니까?
레쩨로 테너는 매우 높은 Tessitura와 아주 가벼운 음색과 뛰어난 민첩성을 지닌 목소리입니다.
나얼은 분명히 가볍고 높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지만 레쩨로만큼은 아닙니다.(https://youtube.com/clip/UgkxCFqiHO8q3ONRzY5r0ob5FJSM6tKqp5Yx)
레쩨로 테너에게는 복잡한 Vocal Run and Riff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놀라운 민첩성이 있어야만 하고, 또한 그런 복잡한 기교를 부릴만큼 훈련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레쩨로 테너는 리릭 테너와는 확실히 구분 될 정도의 일정한 음색과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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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얼은 리리코-레쩨로 테너입니다.
나얼은 매우 뚜렷하게 리릭 테너와 레쩨로 테너의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나얼은 리리코-레쩨로 테너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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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cial KRP — Nomes masculinos coreanos
Chegou a vez dos rapazes. Vim trazer alguns nomes masculinos que eu, particularmente, não vejo muito em comunidades que podem te ajudar na hora de criar um novo personagem, juntamente com algumas variáveis e a pronúncia de forma abrasileirada.
Barom (바롬 - Barôm)
Beomsu, Bumsu, Beomsoo, Bumsoo (범수 - Bómssú)
Beomyeol, Bumyeol, Beomyul, Bumyul (범열 - Bomiól)
Boseung (보승 - Bosûng)
Byeongjun, Byungjun, Byeongjoon, Byungjoon (병준 - Bióngdjún)
Chani, Chanee, Chanyi (찬이 - Tchaní)
Deokgwan, Dukgwan, Deokkwan, Dukkwan, Deockgwan, Duckgwan, Deockkwan, Duckkwan (덕관 - Déoquán)
Doha (도하 - Dôrrá)
Dongjoo, Dongju (동주 - Dongdjú)
Doochan, Duchan (두찬 - Dutchán)
Euijoon, Euijun, Uijoon, Uijun (의준 - Ûidjún)
Gukchan, Gookchan, Guckchan, Goockchan, Kukchan, Kookchan, Kuckchan, Koockchan (국찬 - Guktchán)
Ganggyu, Gangkyu, Kanggyu, Gangkyu (강규 - Gankiú)
Haejoon, Haejun (해준 - Rédjún)
Heechan, Huichan (희찬 - Richán)
Hongkyu (홍규 - Ronquiú)
Hyunil, Hyeonil, Hyuneel, Hyeoneel (현일 - Rióníl)
Hyunwook, Hyeonwook, Hyunuk, Hyeonuk (현욱 - Riónúc)
Inho, Eenho, Yinho (인호 - Inô)
Jaewan (재완 - Djéuán)
Jangjoon, Jangjun (장준 - Djangdjún)
Jaejoon, Jaejun (재준 - Djéjún)
Jekyu, Jegyu (제규 - Djeguiú)
Jibom, Jeebom (지봄 - Jibôm)
Jicheol, Jichul, Jeecheol, Jeechul (지철 - Djitchól)
Jinhong, Jeenhong (진홍 - Djinông)
Jooyoung, Jooyeong, Juyoung, Juyeong (준영 - Djunióng)
Jongin, Jongeen (종인 - Djonguín)
Jongkook, Jongkuk (종국 - Djoncúc)
Junhong, Joonhong (준홍 - Djunông)
Kwanghwi, Gwanghwi (광휘 - Guangrruí)
Minhwan, Meenhwan (민환 - Minuán)
Minjoon, Minjun, Meenjoon, Meenjun (민준 - Mindjún)
Minjoong, Minjung, Meenjoong, Meenjung (민중 - Mindjúng)
Minwoong, Minwung, Minung, Minoong (민웅 - Minúng)
Moonsoo, Moonsu, Munsoo, Munsu (문수 - Munssú)
Sangmin, Sangmeen (상민 - Sangmín)
Seongho, Sungho (성호 - Sóngrrô)
Seongmin, Sungmin, Seongmeen, Sungmeen (성민 - Sóngmín)
Seongjong, Sungjong (성종 - Sóngdjông)
Seongyun, Seongyoon, Sungyun, Sungyoon (성윤 - Sónguiún)
Seoyong, Suyong (서용 - Sóiông)
Seungyeol, Seungyul (승열 - Sûnguiól)
Siha, Xiha (시하 - Xirrá)
Siwoo, Siwu, Siu, Xiwoo, Xiwu, Xiu (시우 - Xiú)
Songwoo, Songwu, Songu (송우 - Sôngú)
Taebin, Taevin (태빈 - Tébín)
Yonghyun, Yonghyeon (용현 - Iongrrión)
Yongkwon, Yonggwon (용권 - Ionkuón)
Youngdoo, Yeongdoo, Youngdu, Yeongdu (영두 - Ióngdú)
Youngwoo, Youngwu, Youngu, Youngoo, Yeongwoo, Yeongwu, Yeongu, Yeongoo (영우 - Ióngú)
Yuhwan, Yoohwan (유환 - Iurru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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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참하라 강연정 시간 2017
왕을 참하라 강연정 시간 2017 노출 수위 높은 청불 영화 작품 입니다.
왕을 참하라 하이라이트 시간대 모음 <
왕을 참하라 2017 보는곳 드렸습니다. 왕을 참하라 토렌트 없어도 볼수 있습니다.
왕을 참하라 강연정 시간 2017 역사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성종(成宗)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왕위 계승과 통치 과정을 다룹니다. 성종은 조선 시대에 전체적으로 안정된 조정을 이끈 왕으로 평가되지만, 그의 진정한 지도력과 성공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영화는 성종이 왕위에 오른 배경부터 시작합니다. 정희왕후와 인수대비, 한명회 등의 공신들의 협력으로 성종은 왕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린 나이로 인해 공신들의 영향력이 크고, 이에 따라 그의 통치 방식과 결정에도 그들의 영향이 미칩니다.
또한, 성종은 왕이 된 후 많은 대신들을 공신으로 봉하였는데, 이는 그의 왕위를 지지하는 수단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대부들은 그의 왕위에 기뻐하고, 이에 대한 성종의 기쁨이 표현됩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백성들은 이러한 대신들의 권력 확장과 그로 인한 억압으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성종이 군림하는 조선은 백성들에게는 억압과 비참함을 가져온다는 인식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이에 대한 백성들의 절망과 불만이 영화에서 다뤄지며, 허수아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왕을 참하라 강연정 시간 2017 성종의 통치와 그에 따른 사건들을 통해, 조선 시대의 정치적 상황과 백성들의 심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역사적 사실과 픽션을 결합하여 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이면을 탐구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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