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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seockbonga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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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슈톨렌 도착!!!! 작년에 처음 아는 동생 집에서 먹어 본 뒤로 쉽게 구할 수 없는 빵이겠거니 하다가 또 우연찮게 어떤 게시글을보다 주문 가능함을 발견 .!
아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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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하겠다 했지만 연말부터 시작 된 물고기 놀이 확실히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잠에 빨리들기 위해 핸드폰을 줄이고 하루에 시작이 빨라지니 시간 적 여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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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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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슈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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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uget2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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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먹고싶어
드럽게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생각나
도마도같은 매력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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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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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조심하라기에 몸에 좋다는 건 다 찾아 먹였는데 밖에 나가서 그렇게 죽어 올 줄 어떻게 알았겠니”
너는 빵*을 먹으며 죽음을 이야기한다
입가에 잔뜩 설탕을 묻히고
맛있다는 말을 후렴구처럼 반복하며
사실은 압정 같은 기억, 찔리면 찔끔 피가 나는
그러나 아픈 기억이라고 해서 아프게만 말할 필요는 없다
퍼즐 한조각만큼의 무게로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 퍼즐 조각을 수천수만개 가졌더라도
얼마든지 겨울을 사랑할 수 있다
너는 장갑도 없이 뛰쳐나가 신이 나서 눈사람을 만든다
손이 벌겋게 얼고 사람의 형상이 완성된 뒤에야 깨닫는다
네 그리움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하려다가
있는 힘껏 돌을 던지고 돌아오는 마음이 있다
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이름 모를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마당을 사랑해
밥 달라고 찾아와 서성이는 하얀 고양이들을
혼자이기엔 너무 큰 집에서
병든 개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펑펑 울고 난 뒤엔 빵을 잘라 먹으면 되는 것
슬픔의 양에 비하면 빵은 아직 충분하다는 것
너의 입가엔 언제나 설탕이 묻어 있다
아닌 척 시치미를 떼도 내게는 눈물 자국이 보인다
물크러진 시간은 잼으로 만드면 된다
약한 불에서 오래오래 기억을 졸이면 얼마는 달콤해질 수 있다
- ‘슈톨렌’, 안희연
* 슈톨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주 한조각씩 잘라 먹는 기다림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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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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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 투썸×글렌피딕 신제품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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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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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크리스마스 이브 이기도 하고, 우리가 혼인신고를 한 기념일 이기도 하다. 서류상 결혼기념일 이란 말씀. 처음 만난 날짜도, 결혼식 한 날짜도 기억 못 하지만, 오늘은 잘 기억하는 남편이랑 아직 잘 산다. 몹시 즐거운 노엘 되기를. https://www.instagram.com/p/CmjKpjfpgs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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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uldeeobss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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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왔다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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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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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들어온 슈톨렌을 잘라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두조각씩 먹어보기. 이브의 이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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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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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타워온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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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jmad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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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sttolen 크리스마스케잌 한해동안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 https://www.instagram.com/p/CX0U2P4F8CM/?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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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hew-k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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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로얄블렌드홍차 #소설 #눈 https://www.instagram.com/p/CXpi_7gFEEz/?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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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972001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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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빵 #利빵 #슈톨렌 #크리스마스 이목동의 건강한 빵집 리빵의 인스타에 슈톨렌이 올라왔다. 바로 전화해서 두개 주문. 플러스 팀 클수마스 선물로 적극 추천하여 9개 더 주문. 먼저 주문한 두개는 오늘 받아서 한개는 앞동네 처가에 한개는 우리집. 이 야밤에 슈톨렌 슈톨렌에 커피가 빠질수 없지. 순하게 두잔내려 아내와 야밤 슈톨렌 파티. 낼 새벽 예배를 위해 자야하는데...ㅎ 주께 꿀잠을 잘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빵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gdSN5vWWv/?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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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incheo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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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bagsohyeon7108 (@get_regrann) - 이런맛이구나~~ 계속 맛보다보니 숙성된 맛을 볼수없을지경... "엄마 더 두껍게 잘라줘~" #슈톨렌#베이커스마인드#과일케이크#stollen #경기광주 - #regrann (Gwangju, Gyeongg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kgctDneIR/?igshid=z3bdgu1hz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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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book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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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좀 이르지만 여름부터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로 '몽 슈톨렌'을 준비해봅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유명 과자점 '베르그의 4월' 오너셰프 '야마모토 츠기오'의 '몽 슈톨렌'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레시피는 전국 서점에서 <일류 셰프의 파운드케이크>를 찾아주세요. 상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일류 셰프의 명작을 만들 수 있어요.♡ . . . #슈톨렌 #파운드케이크 #베이킹 #레시피 #디저트 #홈베이킹 #커피 #베이킹클래스 #비밀레시피 #파운드케이크만들기 #유나출판사 #베스트셀러 #명장 #파티시에 #일류셰프 #몽슈톨렌 https://www.instagram.com/p/B0CQBCVng7x/?igshid=1wq7fwb1n0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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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lei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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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에 걸쳐 만든 Dresdner Christstollen 그리고 Glühwein. 감동의 맛이다. 한국에서 파는 슈톨렌, 글뤼바인은 내가 아는 맛이 아니라서 작정하고 만들었다.
행복한 살찌는 12월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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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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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매일매일 백수린
작가의 말 당신에게 권하고픈 온도 사랑해서 하는 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삶을 살아내게 하는 것들 19 생일 케이크│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24 컵케이크│존 치버, 『기괴한 라디오』 충만한 삶, 아름다운 울림 29 캉파뉴│마틴 슐레스케, 『가문비나무의 노래』 정성으로 가꾸는 매일 34 판 콘 토마테│데이비드 디어도르프?캐서린 와즈워스, 『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휴가의 끝 39 트로페지엔│베른하르트 슐링크, 『여름 거짓말』 어른이 된다는 것 44 파스트라미 샌드위치│필립 로스, 『울분』 사악한 표정의 잭 오 랜턴과 밤의 시간 50 펌킨파이│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꿈을 빌려드립니다』 이 세상에 아주 많은 마음, 마음들 55 브라우니즈 쿠키│김희경?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마음의 집』 나만의 식빵 59 하나씩 구워낸 문장들 소설 쓰는 마음 1 67 상처는 스스로 빛을 낸다 73 마카롱│앤 카슨, 『남편의 아름다움』 담담하고 부드러운 삶의 조각들 78 팬케이크│켄트 하루프, 『축복』 불확실한 세계를 읽어내는 일 81 초콜릿│훌리오 꼬르따사르, 『드러누운 밤』 흔한 빵을 나눠 먹고 싶은 사람 86 멜론빵│기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밤이 깊어도 걸어갈 수 있다면 90 슈크림빵│캐서린 맨스필드, 『가든파티』 모국어 바깥으로 떠날 때 95 바움쿠헨│다와다 요코, 『여행하는 말들』 삶이 불가해한 것인 한, 소설 쓰기란 98 티라미수│제임스 설터, 『소설을 쓰고 싶다면』 소설 쓰는 마음 2 102 온기가 남은 오븐 곁에 둘러앉아 나의 개 109 가족, 가깝고도 먼 112 사과머핀│줌파 라히리, 『그저 좋은 사람』 ‘나’, 그 알 수 없음에 대해서 116 침니 케이크│아고타 크리��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서툴러 경이로운 당신 120 호빵│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상처를 응시하는 섬세한 눈길 123 바나나 케이크│윌리엄 트레버, 『비 온 뒤』 언제고 다시 이 순간으로 128 델리만쥬│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정직하고 순수한 기쁨 131 오페라│프랑수아 누델만, 『건반 위의 철학자』 이해와 노력으로 자라는 마음 135 도넛│도리스 레싱, 『런던 스케치』 달콤한, 그 밤의 기억 139 빈집처럼 쓸쓸하지만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다정히 건네는 말 145 자신의 과오를 대하는 자세 149 자허토르테│토마스 베른하르트, 『모자』 사랑의 자리 153 생크림 토스트│앙드레 지드, 『좁은 문』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그리움 158 롤케이크│켄 리우, 『종이 동물원』 보온병 가득 담아 온 홍차와 함께 163 구겔호프│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무엇을 떠올릴까 168 아마레티│시바타 쇼, 『그래도 우리의 나날』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해야 173 웨딩 케이크│니콜 크라우스, 『사랑의 역사』 우리의 고독은 부드럽다 178 콜롬바│줌파 라히리, 『내가 있는 곳』 떠나보내는 여름 181 갓 구운 호밀빵 샌드위치를 들고 숲으로 사랑의 편 191 나무와 나무 사이를 오래 걷고 싶을 때 195 호밀빵 샌드위치│페터 볼레벤, 『나무수업』 세상에 기적이 존재한다면 199 슈톨렌│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같고도 다른 두 경계인의 편지 203 호두과자│서경식?타와다 요오꼬, 『경계에서 춤추다』 통밀빵을 굽는 온순한 즐거움 206 통밀빵│이한승, 『솔직한 식품』 ‘나’의 두려움에서 ‘우리’의 연대까지 213 스페인식 샌드위치│호세 캄파나리?에블린 다비디, 『난민이 뭐예요?』 하지만 괜찮다, 그렇더라도 219 옥수수빵│존 윌리엄스, 『스토너』 친애하는 인생에게 223 단팥빵│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찻집 상상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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