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드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iskn the Slate 2. Test drawing. Iskn 슬레이트 라는 드로잉 도구입니다. 네오스마트펜 N2를 사용하다가 호기심에 이 제품도 구매해봤는데요. 아주 못 쓸정도로 안좋지는 않은데 사용하는데 약간 불편한 점이 있네요. 일단 철제 책상과 자성이 강한 물체가 주변에 있으면 안된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인식율 조절이 불편하고요. 최대의 장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도구를 사용해서 드로잉 가능하다는 점,아무 종이나 사용 가능한 점입니다. 가볍고 가격도 타 브랜드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고요. 전문적인 작업은 어차피 후보정을 해야하니 스케치용도로 가볍게 쓰시길 추천합니다. 인식율은 네오스마트펜이 좋습니다. 어차피 모든 제품은 자신이 사용해 보고 맞는걸 사용하시는게 최고죠! #iskn #iskntheslate #drawing #doodle #doodling #sketch #graffiti #leodav #it #smartpen #smartpad #artist #review #artwork #그래피티 #그래피티스케치 #레오다브 #더슬레이트 #리뷰 #스마트펜 #스마트패드 #태블릿 (South Korea에서)
#그래피티#doodle#artist#leodav#태블릿#sketch#iskn#doodling#graffiti#review#레오다브#리뷰#그래피티스케치#iskntheslate#it#smartpad#스마트펜#artwork#스마트패드#더슬레이트#smartpen#drawing
0 notes
Text
차량용핸드폰거치대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 후기 순위 가격 파는곳
차량용핸드폰거치대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 후기 순위 가격 파는곳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 상품평 후기 가격 추천 오늘은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정보나눔! 제 블로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노력한 만큼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겠죠? 함께 가시죠. 아무래도 요즘 화제성있는 원츄템입니다. 차량용핸드폰거치대 관련 찾아보니 수긍이 가네요. 상품평확인하기 상품명 :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 판매가격 : 11,990원 상품번호 : 2176257050 확인하기 품질 좋은 상품을 추천해드립니다. 금일 소개할 상품은 홈플래닛 차량 뒷좌석 헤드레스트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패드 거치대, 1개 (으)로 키워드 :…

View On WordPress
0 notes
Link
LG U+, 전국 15개 교육청에 스마트패드 1만대 기증
0 notes
Text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BEST 10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ybridblogs.xyz/%ed%95%b4%ec%99%b8%ec%97%ac%ed%96%89-%ec%a4%80%eb%b9%84%eb%ac%bc-%eb%a6%ac%ec%8a%a4%ed%8a%b8-best-10/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BEST 10
안녕하세요~ 류입니다ㅎ 휴가 준비들 잘하고 계신지요?ㅋㅋ 저는 이번에 국내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태국 가자고 꼬시고 있어요ㅋㅋ
그래서 급 ! 고민 중이네요ㅎ 아무튼 오늘은 해외여행 시 필요한~ 유용한? 준비물들 알려드릴게요 !!
해외여행 준비물 BEST 10
1. 중요한 서류들
여권, 호텔 예약 바우처, 여행용 책, 지도
해외여행 시 가장 중요한 건 여권이죠 !! 여권이 없어진다면? 그걸 대비해서 여권 사본을 카피해 놓고 여권용 사진 한장 정도는 챙기는 게 좋아요.
호텔이나 민박등의 예약 바우처는 챙겨야 하지만 호텔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상으로 예약하고 컨펌 예약 메시지가 오기 때문에 굳이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자유여행이라면 반드시 여행용 책 1권은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지도까지 나와있어 좋더라고요 !!
2. 보조가방
여행할 때 보조 가방이 중요한데요. 앞으로 둘러 맬 수 있는 작은 가방은 필수 !! 해외여행 시 소매치기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몸 앞으로 둘러맬 수
있는 작은 가방 하나 정도는 가져가세요 !!
3. 의류
여행 가기 전에 그 나라의 날씨정보는 꼭 알고 가세요~ 여행 목적지의 현재 날씨를 확인하고 날씨에 맞는 옷을 챙겨가야겠죠. 특히 동남아 같은 더운 나라에
갈 때는 한국이 겨울이면? 그 나라도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기 때문에 여벌로 긴팔 옷도 챙겨 가시는 게 좋아요 !!
4. 멀티 어댑터
의류용 압축팩, 멀티 어댑터 등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멀티 어댑터 !! 여행 가는 나라의 전압이 다르다면? 충전을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댑터가
반드시 필요해요 !!
5. 1회용 음식
해외여행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보통 처음 가는 나라의 음식들이 입에 안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컵라면이나 참치 캔 같은 1회용 음식
을 조금이라도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
6. 카메라
여행 다녀와서 남는 건 사진이랑 먹었던 음식들이죠~ 스마트폰이 좋으면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카메라가 좋더라고요.
좋은 추억 남기시려면 카메라는 필수 !!
7. 스마트패드
개인적으로 무게도 무게인 만큼 ���트북보다는 스마트패드를 추천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등 저 같은 경우 자유여행 갈 때 가지고 다녔는데요.
커피숍이나 호텔에서 와이파이 잡고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
8. 환전하기
여행 가기 전에 환전은 필수 !! 물론 여행 가는 나라에 가서 환전 해도 되지만 혹시 모르니 넉넉하게 환전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
공항에서 환전할 수도 있지만 사용하시는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환전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
9.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 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특히 음식을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비상약은 필수 !!
10. 세면도구
해외여행 처음 가시는 분들은 보통 호텔에 가면 다 있겠지? 하고 대충 챙겨서 가는 분들이 많아요!!
나라마다 틀리겠지만 저 같은 경우 처음 해외여행 갔을 때 칫솔이랑 기본적인 세안제만 챙겨갔는데
샴푸랑 바디샴푸가 없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있어도 1회용? 비누 같은 샴푸들만 사용해봤네요ㅋㅋ
사용하시는 세면도구들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0 notes
Text
재미로 보는 역대 안드로이드 버전 이름 유래 입니다.(사진포함)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dreammoney.info/%ec%9e%ac%eb%af%b8%eb%a1%9c-%eb%b3%b4%eb%8a%94-%ec%97%ad%eb%8c%80-%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b2%84%ec%a0%84-%ec%9d%b4%eb%a6%84-%ec%9c%a0%eb%9e%98-%ec%9e%85%eb%8b%88%eb%8b%a4/
재미로 보는 역대 안드로이드 버전 이름 유래 입니다.(사진포함)
안녕하세요. 이제는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생각하기 어려운 시대에 온것 같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 진영으로 양분 되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프리웨어로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 되어서 나오지만
애플의 ios는 독자 규격으로 애플 제품에만 탑재 되어서 나옵니다. <원도우와 리눅스의 차이랄까요?>
제가 애플쪽 제품을 써 본적이 없어서 애플쪽은 설명 드리기가 어렵네요. 안드로이드 진영만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
모든 안드로이드 버전의 유래는 먹을 수 있는 음식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친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인것 같네요.
버전별 세부적인 정보 보다는 간단한 유래 정도로 설명 할까 합니다.
먼저 가장 최초로 등장한 안드로이드 1.0 애플파이(Apple pie) 입니다.
사과 파이는 많이 들어 보셨죠? 오븐이 있는 집이라면 한번즘 만들어서 먹어본 기억이 있으실듯 하네요.
안드로이드 1.0 부터 2.0 버전까지는 실험용 운영체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버전들은 2.2 버전 부터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1.1 바나나 브렌드(Banana bread) 입니다. 이 음식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
그 옛날 부모님 시절에는 무척 귀한 과일 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뭐,…….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중 한개 입니다.
1.1의 버전의 특징은 1.0 버전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안하는 패치가 주를 이룬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2.0 이전 버전 이하의 운영체제는 직접 접한적이 없어서 상세히 설명 하는게 불가능 하네요.
안드로이드 1.5 컵 케이크(Cup cake) 입니다. 사진의 이미지가 컵 케이크 입니다.
상당히 ���있어 보이는 컵 케이크 들입니다. 역시 오븐이 있고 요리 레시피가 있다면 한번즘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맛은 보장 못합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1.0, 1.1 버전이 초기 베타 버전에 가까웠다면, 실제 중요한 기능들은 1.5 버전에서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정도 버전으로는 실 사용에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를 만든다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인 도넛(Donut) 입니다. 워낙 유명한 음식이라 역시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미국이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심슨가족에서 흔하게 먹는 모습이 나오는 음식 입니다.
출출할때 커피와 같이 먹으면 이보다 훌륭한 조합을 찾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단 칼로리가 보기 보다 높습니다…..^^;;;)
1.5 버전에서 나타난 버그들을 많이 개선한 버전이 도넛 이라고 합니다.(구글의 엄청난 자금력이 있어서 개발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안드로이드 2.0 버전인 이클레어(Eclair) 입니다. 2009년 10월 26일에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의 명칭은 초콜렛이 뿌려진 슈크림빵에서 가져 왔다고 합니다. 먼가 맛있어 보이는 빵이네요.
블루투스 2.1 버전을 지원하고 최대 지원 해상도가 많이 늘어난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Froyo) 입니다. 정확히는 프로요 요쿠르트의 약자라고 하네요.
얼린 요쿠르트를 아이스크림 처럼 만든 음식인것 같습니다. 먹어본 적이 없지만 나름 별미일것 같습니다.
2010년 5월 20일���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된 기능으로 최초로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 갔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갤럭시 S 모델부터 탑재된 버전입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접하신 분들이 제일 먼저 접한 버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삼성의 효자 모델인 갤럭시 S가 흥행하게 된 이유중에 프로요 지원이 제일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Ginger bread) 입니다. 미국에서 즐겨 먹는 생강빵(쿠키)에서 유래가 나왔다고 합니다.
2010년 12월 6일날 첫 공개가 되었습니다. 2.2 버전보다 완성도가 올라갔고, 초기 스마트폰의 경우 이 버전에서 지원이 끝난 모델이 많습니다.
최고의 흥행을 보인 갤럭시 S2 모델의 경우 진저 브레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했을 정도 입니다.
상세한 운영체제 버전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리뷰는 가볍게 구경 하자는 의도니까요. ^^;;;
안드로이드 3.0 버전인 허니콤(Honey comb) 입니다. 이 버전은 일반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패드를 위해서 개발된 버전 입니다.
음식의 유래는 벌꿀과 함께 하는 과자 일명 ‘벌꿀과자’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출시시기는 2010년 12월 9일 입니다. 기존 패드류가 아닌 스마트패드 종류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 입니다.
다만 초기 버전이라 너무 불안정하고 버그가 많았습니다. 초기 갤럭시 탭 모델과 갤럭시 탭 7.7 모델에 탑재된 운영체제 입니다.
너무 악명이 ��아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쓰는 갤럭시 탭 7.7 모델의 경우 다행히 4.0 버전까지 공식 지원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4.0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입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파는 빵또아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떙기는군요….ㅋ)
출시일은 갤럭시 넥서스 모델 발표와 같이 공개 되었습니다. 2011년 10월 19일 입니다.
기존 2.3 진저브레드에 비해서 파격적으로 달라 졌습니다. 4.0 버전부터는 운영체제의 완성도가 무척 높아 졌습니다.
최대 지원 메모리 용량 증가 부터 달라진 기능이 무척 많습니다. 구버전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꼭 4.0 버전까지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안드로이드 4.1 버전인 젤리빈(Jelly bean) 입니다. 알록달록한 젤리 형태의 식품 입니다.
완성도가 높은 4.0 버전을 기준으로 더욱 개선해서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4.2 버전 역시 젤리빈 기반입니다.
구형 스마트폰 / 패드의 경우 이 젤리빈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갤탭 7.7 국내 모델도 4.0 에서 중단 되었습니다. T.T)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 모델들이 젤리빈을 기준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버전인 킷캣은 천천히 지원모델들을
늘리고 있는 형태 입니다. 현재 제가 쓰는 있는 갤럭시노트2 의 경우 젤리빈 운영체제를 쓰고 있습니다. 대체 킷캣은 언제 올려줄까요?
마지막으로 리뷰를 쓰는 이순간에 가장 높은 운영체제 버전인 안드로이드 킷캣(Kit kat) 입니다. 사진처럼 초코과자를 상징 하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중에 제일 신 버전으로 이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면 아직 쓸만한 모델이라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현재 갤럭시 S4 , 갤럭시S5 , 갤럭시노트 3 등이 이 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도 지원예정인데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킷캣의 출시일은 2013년 11월 1일 입니다. 다음 버전은 대규모 패치가 되면서 바로 5.0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안드로이드 버전 이름의 유래를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유익한 정보를 드리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즐거운 일만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 notes
Text
가칭 '공유서재' 선물하기 기능에 관한 상상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ybridblogs.co/%ea%b0%80%ec%b9%ad-%ea%b3%b5%ec%9c%a0%ec%84%9c%ec%9e%ac-%ec%84%a0%eb%ac%bc%ed%95%98%ea%b8%b0-%ea%b8%b0%eb%8a%a5%ec%97%90-%ea%b4%80%ed%95%9c-%ec%83%81%ec%83%81/
가칭 '공유서재' 선물하기 기능에 관한 상상
안녕하십니까.
독자이자 전자출판 관련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입장에서 짧게나마 느꼈던 점이 있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그냥 답변을 원하고 드리는 질문이 아니라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중간자 입장에서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문학동네 출신의 작가 책을 내려고 하는데, 가장 걱정하던 것이 홍보 문제였습니다. 물론 여러 난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보도 자료 배포나 초보 독자의 유입을 위해 생각할 수 있을 만한 건 다 하다 보니 유통사에도 바라는 점이 생겨, 이렇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인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여 건의 드립니다.
내용인즉 두 가지인데, 그저 참조만 하시고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하고 가볍게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보도자료 배포 문제입니다.
현재 내일신문이나 디지털타임즈 등에서 전자책 서평을 취급하는 것 외에는 전자책 콘텐츠 자체가 이슈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전자책 시장 현황 등 콘텐츠가 아닌 전체적인 면에서만 기사가 많이 다뤄지고 있죠.
일단 기자들이 편히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 기기상 문제, 패드 보급률, 전자책에 대한 인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무료로 준다고 해도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우선 상대가 정보를 줄 때 꺼려합니다. 교보의 경우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 도서문화상품권을 보내도 결제하기 힘들죠. 일일이 설명서를 써서 보내도 그거 보다가 지치고 맙니다.
어차피 밀려드는 보도 자료도 많으니 자연히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콘텐츠가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분명 접근도가 매우 낮아 귀찮아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인터파크와 오이북 등이 그나마 나은데, 이름과 아이디만 있으면 선물하기가 쉬웠습니다. 리디도 그런 것으로 압니다.
이때 뷰어가 얼마나 보도자료의 작품을 잘 반영하여 보이는가 하는 점까지 고려하여 일괄적으로 회사에서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또한 어떤 행사를 주관하다 보면 증정용 도서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관계자나 손님에게 증정을 하려고 해도 이게 만만치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설정한 책 아이디만 주고 들어오는 주소만 알려준다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책을 안 사서 회원가입 안 한 분들은 그 책 하나 받자고 회원가입하지 않는 듯합니다.
지금까지는 교보 뷰어가 제작진의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어 그것으로 보내기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것을 감수했습니다.
그러고 드는 생각이었는데, 이것은 마치 “선물하지 마.” “보고 싶은 사람이 우물을 파겠지.”라는 마인드이거나 아직은 모두가 전자책을 수세적으로 바라본다는 생각도 감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의 한계를 절감하고는 인터파크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를 받아서 여러 사람에게 배포해보는 것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물론 회원가입 되어 있거나 전자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흔쾌히 자료를 넘기지만, 일단 그것은 상대에게 조건부로 전자책을 넘기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그랬습니다.
*
혹시 이런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말해보자면
무료책 공간이 있듯 비회원 유인 요소를 더 강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결제를 할 때도 비회원 결제가 있듯, 교보문고 내에 가상 서재를 블로그처럼 각 회원이 생성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런 서재들만 일괄적으로 모은 큰 카테고리가 있어도 좋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A라는 책을 50권쯤 사서는 구매자가 각 콘텐츠마다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A1에는 chosun111
A2에는 DongA222
하는 식으로요.
그러고 보도자료를 뿌릴 때 그 비회원 임시 아이디를 알려주면, 동아일보 기자는 그 서재로 접속해 들어와 비회원 아이디 DongA222만 약식절차를 거쳐 기입하고는 책을 다운받아 보는 것입니다. 단 자기 단말기에서 지우게 되면 다시 그 아이디를 기입해서 보아야 하겠죠.
그런데 이 아이디는 구매자이자 관리자인 저희가 언제든 변경할 수 있게 설정해놓는 것을 상상합니다. 기자들에게 뿌렸는데 어떤 기자가 책을 단 한 번도 보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할 테니까요. 아이디를 변경해야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테니까요. 대체된 다른 이가 접속하려고 했더니, 원래 보냈던 곳의 기자가 나중에야 그곳에 접속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할 테니까요.
단, 동아일보 기자가 비회원 아이디를 기입해서 그 콘텐츠를 다운받아 보고는 그것을 영구히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으면 회원가입을 하고 자기 서재로 끌어다놓는 기능이 있으면 합니다.
그때 비로소 제 가상 서재에서 콘텐츠가 완전히 빠져나가 그 기자에게로 가는 것이죠.
그리고 원래 인터파크에 회원 아이디가 있는 기자라면 자신이 책을 비회원 아이디로 다운받아놓고는 자기 아이디로 바로 끌어다놓겠죠.
선물을 주는 쪽에서는 그 기자의 아이디 정보를 모르게 되니 유인효과가 조금 더 개선되리라고 판단합니다. 낯선 이에게 개인 정보를 잘 주지 않으려고 하니까요. 회원가입이 강제적인 절차가 아닌 자발적인 절차로 바뀌는 것도 긍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회원가입이 귀찮다면 비회원으로도 책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한번만 비회원 아이디로 콘텐츠를 저희 가상 서재에서 내려 받고 나면 어쨌든 책을 자기 단말기에서 보겠죠. 다만 단말기를 변경하려거나 할 때 약간의 제한 사항을 두어 회원가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콘텐츠를 한번이라도 다운을 받았다면 제 서재에서 보이기만 할 뿐 최초의 구매자는 선물한 콘텐츠를 읽을 수 없게 되겠죠. 단지 상대가 회원가입을 해서 그 콘텐츠를 자기 서재에 끌어다놓지 않았기 때문에 제 공유서재에 보일 뿐이겠죠.
즉 선물하기를 할 때 최초의 구매자가 콘텐츠에 설정한 비회원 아이디 하나만 있으면 아무런 절차 없이 간단히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접근도가 향상하게 됩니다.
이것은 작가에게도 유용합니다. 작가가 자기 지인들에게 책을 줄 때 자기 아이디를 알려주어 개인 정보 노출을 감수하면서 함께 쓰는 위험도 없고, 상대의 아이디를 일일이 받을 필요도 없겠죠. 내가 주고 싶은데 상대에게 아이디를 받지 못하면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하죠.
거꾸로 구매자가 비회원 아이디를 생성해 그에게 준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선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도 필요하다면 회원가입을 할 거고요. 기타 정보를 주기 귀찮아서 접근하지 않았는데, 개인 정보 없이도 책을 볼 수 있다면 조금 더 장벽이 낮아질 것이고, 그래서 결국 귀찮아서 접속하지 않을 이들이 접속하여 책을 받아보고는 자발적으로 회원 가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덧붙여
아이디를 부여했는데 누군가 그것을 알고는 원래 주어야 할 대상이 아닌 다른 이가 무단으로 그 책을 다운 받아 버렸다면
그것은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정정하는 식으로 약간의 제한을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만일 그러지 않고 최초의 구매자가 마음대로 그것을 통제할 권한이 있다면, 교수가 교재를 전자책으로 사고는 그것을 학생들과 돌려봐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
원래는 차선책으로, 컴퓨터 뷰어로 보게끔 DRM을 건 USB라는 것을 한정판으로 생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면은 책 커버로 디자인하고 뒤에는 인터파크 등 유통사 마크를 새겨놓고는, 이동저장장치에는 오직 한 파일과 그것을 구동할 어플리케이션만 장치하게끔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죠.
실물을 선호하고 직관적으로 그것이 편해서 그렇죠. 과도기 단계에서 스마트패드가 안착 안 된 상태에서 어떤 환경에 있는지 모를 이에게 책을 나눠주거나, 아직 전자책 환경을 전혀 모르거나 관심 없는 잠재적 독자에게 간편한 체험 방식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집에 스마트패드는 없지만 컴퓨터는 있죠.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걸 생각하다가 전자책을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 전자책을 접한 기기가 컴퓨터라는 데까지 생각이 이르렀습니다. 교보 등 여러 컴퓨터 뷰어는 안드로이드 등의 앱 뷰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조악합니다. 다른 기능이 있어도 책 자체가 텍스트 파일 같죠.
그걸 처음 경험한 독자들이 과연 전자책을 사고 싶어질까요?
제 경우엔 처음 전자책을 컴퓨터에서 열어보고는 1년 동안 아예 관심을 껐습니다. 돈 주고 사기 싫더라고요. 컴퓨터 뷰어는 어차피 과도기적인 것이지만 독자들이 전자책 사볼 만하다는 느낌을 줄 만큼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을 그런 뷰어에서라도 전자책을 간편히 볼 만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별의별 상상을 다하게 되었죠.
*
아마도 기술적인 부분을 잠시 접어두고, 그냥 현 전자책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언론의 빅마우스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법은 개인의 공유서재란에서 비회원 아이디로 접속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이 기술력 문제이거나 다른 상업적 고려 때문에 힘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우선순위라든지 다른 상황 때문에 이미 생각한 문제임에도 실현 하지 않는 쪽을 택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물론 아이패드 미니로 스마트패드 구매가 확산되어 최초의 독자가 스마트패드로 처음 책을 읽게 된다면 컴퓨터 뷰어는 공력을 들여 투자할 만한 가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차피 스마트패드로 책을 읽기 전의 독자를 유인하는 차선책이니까요.
저는 그저 건의만 드립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훗날 좀 편하게 ‘선물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에서 길게 썼습니다.
제가 인터파크 상황을 정확히 ���라 이미 잘 구현되고 있는 것이라면 그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사소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인콘텐츠는 전자출판의 미래를 꿈꿉니다
0 notes
Text
3월 잡지부록(2012)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3%ec%9b%94-%ec%9e%a1%ec%a7%80%eb%b6%80%eb%a1%9d2012/
3월 잡지부록(2012)
잡지는 3월이나 9월에 사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3월,9월은 잡지부록들이 풍년인 달이지요
지금 3월호의 잡지들이 쏙쏙들이 나오고 있긴 한데 다른때에 비해
‘무지 대박이다’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2012년 3월호 잡지부록들을 소개해볼까요??
COVER GIRL 소희 STARS 이종석 이민호 여진구 박서준 SPRING SHOPPING FEVER 18인의 스타일 멘토들이 꼼꼼하게 리뷰한 HOT & NEW 스프링 재킷 봄날의 버라이어티 백 & 슈즈 173 다리가 10cm 길어지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링
FLASH BACK 50’S 3월부터 자외선 차단제 유기농 뷰티 지도 들어봤니? 글로우 스킨 스마일~ 톡톡 블러셔 봄빛 속살 케어 한국 여자는 스포이드 에센스를 편애해 안색 개선 아이패치, 제 구입 의사는요
DIGITAL TASTE 쏘 핫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디카 노트북이 궁금해? 면접 오디션 멘토링 세계 미식 여행 in SEOUL 아이돌 작명법 그 동네 문화 다방 짠순이의 신한기 생존기 울렁울렁 울렁증 극복기 몽글몽글 영감 피어 오르는 디자인 생산소
부록
베네피트 일러스트 파우치 & 쁘띠 스카프(가로 52cm X 세로 52cm)
별책부록
리뷰하면서 쇼핑하는 REVIEWSUMER [CeCi BEAUTY BOOK]
COVER LINE
W Live with SM Fashionistas!
윤아, 서현, 종현, 태민, 크리스탈, 설리 & EXO 최초로 유튜브 중계한 화보 공개
Golden Lady
빛나는 배우, 탕웨이
7년 만의 외출
제프 쿤스, 장 조지, 히라노 게이치로… 창간 당시의 전설적인 인터뷰이들을 다시 만나다
7 Essentials
38일 동안 5207표를 두고 경합을 벌인 최고의 화장품 진검승부
7 Wonderful Years
뉴욕에서 촬영한 톱모델 7인의 커버, 아시아 4개국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화보… 더욱 날을 세운 더블유의 창간 7주년!
W 창간기념 독자 선물 키엘 클리얼�� 코렉티브 수분 화이트닝 3종세트
– 화이트 스크럽 클렌저(3ml) –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40ml) – 투명 에센스(4ml)
COVER LINE
10th anniversary
[보그 걸] 최초의 커버 걸 3인 + 유아인에서 틴탑까지
한국 소녀들을 뜨겁게 달구는 소년들 7,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10인이 정의한 소녀의 화장 10, 베이식 메이크업을 완결 짓는 100단계, 소유욕을 샘솟게 하는 액세서리 100 + α,
2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 버킷 리스트 100
10th anniversary 3 COVER GIRLS
소녀시대 윤아, 신세경, 이연희. [보그 걸] 최초의 표지 모델이 된 걸 아이콘 3인의 매화 꽃봉오리처럼 청초하고 햇살에 익어가는 오렌지처럼 싱그러운 패션 화보.
7 VOYS ATTACK
유아인, 여진구와 이민호, 틴탑, B1A4, 보이프렌드, 이종석, 박유환…. 당신이 아무리 까다로운 취향을 가졌다 해도 이 소년들 가운데 자신의 스타일은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정말 거짓말이다.
PINK WINGS with 10 STARS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녀들을 돕기 위해, 그리고 [보그 걸]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꺼이 ‘핑크 윙즈’ 캠페인의 뮤즈가 되어준 10인의 아름다운 스타들.
부록
창간 10주년 기념 선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3.0 수분크림(15ml)
부록
구달 피토플렉스 마카 안티링클 아이크림(20ml, 3만2천원 정품) – 눈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이 크림
별책부록
1. 인스타일 악세사리
2. 2012 BEAUTY SUPER ROOKIE! – 올 봄 떠오르는 뷰티 슈퍼 루키에 관한 ��든 것!
COVER LINE
Interview
꽃보다 아름다운 김유정
열여섯의 자화상, 여진구
번지지 않는 눈화장을 위하여
머리카락을 지켜라
스카프, 예쁘게 매고 두르는 법
파스텔 컬러,어떻게 입을까
카페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재테크, 미혼과 기혼의 차이
신입사원에게 당부말씀
Spring now
뷰티 패션 리빙 문화 생활에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기 위한 [얼루어]의 제안
부록
1. 겔랑의 아베이 로얄 3종세트(겔랑의 퓨어 로얄 농축 성분이 함유된 파워풀 안티에이징 케어 세트) – 아베이 로얄 유쓰 세럼(3ml) – 아베이 로얄 업-리프팅 아이케어(3ml) –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데이 크림(3ml)
2. ���라 초이스 스킨 리커버리 하이드레이닝 트리트먼트 마스크(15ml) – 중복합성 피부에서 매우 건조한 피부까지 사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마스크
별책부록
Accessory Book
2012년 봄/여름, 당신의 스타일을 근사하게 만들 새로 나온 가방과 구두, 선글라스와 주얼리 390가지, 옷 잘 입는
국내외 셀러브리티 10인에게서 찾은 액세서리 연출 비책, 잇백의 이름과 가격 공개
패션 FOR SURE -컬러 파이톤 -아티스틱 터치 -뮬 -화이트 -컬러 주얼리 -컬러 스트랩 워치 STYLE FILE -트렌치 코트 스타일 4 DESIGNER STORY -체사레 파치오티 ESSAY -화이트 룩 스타일 레슨 -올봄 꼭 알아야 할 패션 용어 ‘페플럼’ -선글래스부터 쇼핑하라 TREND -파스텔 컬러 트렌드 4 WHAT TO BUY -135 BAGS & SHOES
CELEB FASHION패셔니스타 10명이 보내온 “올봄 꼭 탐내야할 아이템 10” 패션 화보) 샬롯 놀트의 프린트 룩김효진의 “Spring Look Bible”장재인의 쇼츠 룩 Miss Sunshine Men’s Fashion-스타일 꽝 남자 친구를 위한 스타일 개조 매뉴얼 피처 SURE MAN INTERVIEW -박유환,현우 CAREER -마우스 매니지먼트 ‘직따’를 구하라 MONEY -부자 지갑의 비밀 LOVE -“도대체 왜 끌리지 않는 거지” 끌림의 법칙 RELATIONSHIP -악쓰지 말고, 우아하게 군림하라! TRAVEL -3월의 도시, 시애틀 WISDOM -SNS로 운동하기 뷰티 FOR SURE -네온 컬러 -파스텔 네일 BEAUTY FRONT “아이섀도 꽃이 피었습니다.” 신상 파운데이션 봄에 꼭 필요한 헤어 트리트먼트 내 몸을 꽃피워주는 신상 보디 컬렉션 캔디 컬러 봄맞이 향수 열전, 남과 여 인터뷰 -OH, MY LOVER! 박하선 SUMMARY LOOSE HAIR DOWN CLINIC -에디터, 점 빼다 MAKEUP ULTIMATE PASTEL MAKEUP SPECIAL CARE 여자의 그날을 위한 특별한 스킨 케어 BLIND TEST 시머 크림 신상품 품평회 3월, 봄을 부르는 신제품들의 야심찬 도전 NEW ARRIVALS
부록
가네보 케이트 슈퍼 샤프 라이너(정품, 1만4천원 0.7ml) – 번지지 않으면서 쉽게 그리는 붓펜 타��의 아이라이너입니다. 극세필의 붓펜 형태라, 메이크업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원하는 라인을 그릴 수
있습니다. 눈썹 사이사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연출가능해, 내추럴 메이크업을 하기에 최적의 제품입니다.
별책부록 [BEAUTY TAB] – 3월을 맞아 일제히 쏟아져나온 온갖 뷰티 트렌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트렌드 뉴스페이퍼입니다.
2012년 화이트닝 트렌드를 비롯해 아이/립/치크 메이크업 트렌드, 헤어/보디/향수 트렌드까지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부록
숨 37 화이트 어워드 스킨케어 2종 – 숨 37 화이트 어워드 디톡스 마스크(10ML) 피부를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모공 딥클렌징, 피부 진정 효과까지 지닌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입니다.
미세한 기포가 모공 깊숙한 노폐물 및 오염 물질을 배출해, 마스크처럼 사용 후 헹궈주는 즉시 피부가 환해집니다. 사용법) 세안 후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2mm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발라준 후, 5~7분 후 미온수로 헹궈줍니다.
– 숨 37 화이트 어워드 루미너스 트리트먼트(5ML) 마스크 사용 후 깨끗해진 얼굴에 사용하면, 잡티와 기미를 깨끗하게 지우면서 환한 광채를 부여해주는 에센스입니다.
피부 자극이 없는 천연 발효 미백 성분인 NAPS와 아사이 베리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 토너 사용후,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주면, 피부 광채가 살아납니다.
별책부록 [BEAUTY TAB] – 3월을 맞아 일제히 쏟아져나온 온갖 뷰티 트렌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트렌드 뉴스페이퍼입니다.
2012년 화이트닝 트렌드를 비롯해 아이/립/치크 메이크업 트렌드, 헤어/보디/향수 트렌드까지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부록
아리따움 시너지 핏 시트 마스크 1종 (화이트닝/탄력/주름개선용 등 3종 중 1개 랜덤 증정)
참고로, 슈어의 부록은 3가지 중 하나입니다
Fashionista
돌체 앤 가바나의 아주 맵고 뜨거운, 고추 프린트에 관한 이야기다. 마켓에서 막 공수해온 듯한. run baby, run fly high, run far, dress well 취미는 요리, 반항이라고는 전혀 해�� 적 없는 ‘착한 여자’가 손수 뜨개질해 만들어 놓은 듯한 룩.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누가 더 짧고, 얼마나 더 아슬아슬한 쇼츠를 입었느냐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와이드한 벨트가 결정짓는 프로포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봄이라고 ‘밝은 청’만 있는 건 아니다. 입에 넣으면 혀끝에서 살살 녹을 것만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아이템들! ���렬한 컬러 플레이가 올 봄, 당신을 가장 ‘쎈’ 여자로 업그레이드 해줄 것이다. 청량한 향기를 지닌 웨스턴 소녀로 변신한 가브리엘 엔워. 꾸미지 않은 듯 순수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일 거다. 길거리에서 미친척하고 한바탕 춤을 추고 싶다면, 오스틴의 워드로브만큼 적당한 것도 없겠다. 당신의 칼라에 새빨간 립스틱 자국이 있다면, 그건 분명 좋을 일이다. 여인의 연약한 아름다움은 터트함이 함께 할 때 비로소 눈에 띈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터프함이다. 반지도 레이어링 기술이 필요하다. WATHCH OF THE MONTH- 이제 손목에 힘 좀 줘야 할 때다. 패션에 있어서 만큼은 ‘아!’하면 ‘어!’한다는 찰떡 궁합 자매들! 번쩍거리는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블링블링한 코스튬 주얼리보다 트레디한 그것, 문신이다. 여자와 슈즈, 슈즈와 여배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지극히 까다로운 심미안의 패션 에디터들마저 감동시킨 컬렉션, 그리고 그들의 프라이빗 쇼핑 리스트도 함께 공개한다. 둘이 만났지만 실력은 천만 배가 되는 듀오 디자이너. 딘과 댄, 돌체와 스테파노, 빅터 앤 롤프만 있는 건 아니다. 자기만의 고유한 시선으로 패션을 새롭게 읽는 또 하나의 눈, 패션 포토그래퍼. 지구특공대 이번 시즌 당신에게 주어진 미션. 하늘 위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물고기가 헤엄치고, 땅과 숲에 수 많은 곤충과 동물들이 뛰어 노는 우리 지구를 지켜라! 이번 시즌 봄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팬츠를 얼마나 근사하게 스타일링 하느냐이다. 브라스 파티 – it’s my bag + BRAHAS PARTY 가방 속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녀들
. beauty queen 바닷가의 신선한 바람이 만든 완벽하게 헝클어진 비치 헤어. 비비 크림에 핑크 블러셔, 블랙 마스카라. 늘 똑같은 메이크업, 이제 지겨울 때도 됐다. 2012년 SS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찾아낸, 올 봄 꼭 시도해야 할 베스트 메이크업 룩 4. 모두가 잠든 밤 피부의 재생 파워를 풀가동시켜줄 나이트 케어. 정글의 법칙 야생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스칼렛 요한슨과 바네사 허진스. 백설공주처럼 또 신데렐라처럼 예뻐지는 이번 시즌 요술봉 같은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 [나일론] 사무실로 도착한 따끈따끈한 3월의 프레스 키트. 잡티 한 점 없이 뽀얗고, 물기 어려 촉촉하고, 건강한 빛이 나던 소녀 때의 피부로 메이크 오버시켜줄 2012 화이트닝 기대주 70! 이제는 머물���라, 내 곁에.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만의 따뜻한 봄. 바비 브라운의 아시아 퍼시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이 빈슨과의 독점 인터뷰. 화장품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패션 피플들의 뷰티 드러그. 그녀의 드레스 코드로 풀어본 화이트 데이 선물방정식. 쫀득거리는 크림부터 간편한 시트 타입까지 괜찮은 마스크 리얼 체험기.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마스카라들을 돋보기로 자히 들여다본 세상에 하나뿐인 [마스카라도감]. WELL 홍대 앞 카페 여주인이 되고 싶다던, 배우 최강희와의 지난 대화를 기억해냈다.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을 더했다. 이미 죽었다 한들 유쾌하고 싶다. 꽃무늬 셔츠와 팬츠를 세트로 입고 벌레 주스를 마시고, 꽃분홍색 드레스를 입고선 머리에 꽃을 달고 싶다. 이 곳엔 창피함이나 두려움 따위는 없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무엇인가가 되어주기를 원하지만 나는 한번도 무엇이 되려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단 한번도 안전지대에 머문 적이 없다. 봄이 오는 소리에 컬러가 춤을 춘다. 살포시 내려앉은 솜사탕 같은 스프링 컬러의 멜로디. 봄, 청춘, 데님. 생각만으로 이유 없이 웃음 짓게 하는 것들. RADAR 노르웨이에서 온 벨맨, 그들의 음악은 눈의 여왕이 전해 온 멜랑콜리의 사연들이다. RADAR 박희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마흔을 넘기고도 한 살이나 더 먹은 박희순이 이렇게 귀엽다는 걸 아는 사람은 몇 없을 거다.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미료가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남자답지 못한 말’을 불렀던 팀은 남자다운 많은 언어를 알고 있었다. 박희본, 도지한, 정연주. 풋풋하고 싱그러운 배우들만 만났다. 개봉 영화에 속속 얼굴을 내밀고 있는 중년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OK,GO’ 만큼이나 음악보다 기발한 뮤직비디오가 요즘에도 생각보다 꽤 많다. 플랑드르 회화의 매력, 다시 없는 북유럽의 붓질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아니지만 간만에 컴백한 여배우들의 연기 성적표를 매겨봤다. REPORT- 3월이니까, 뭐 좀 배워볼까? 뉴욕에 사는 타마와 사만다의 인형들, 패브릭과 펠트로 만든 그것들은 차라리 작품이다. 나무로 만든 물건이 고루하고 뻔할 거란 편견은 버리자. 여기 보여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돌아올 겨울을 기약하며 지난 겨우내 함께한 핫초코의 맛을 비교해다. 한받이 보내온 믹스테이프에는 이렇게 깜찍한 제���이 함께 왔다. ‘멜로디는 소년의 마음을 수줍게 샘플링하고’ 세르비아 젊은이들도 여느 이십 대처럼 전시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여름의 페스티발을 기다린다. 발리 알리라 수리 리조트가 특별한 이유 네 가지. 발리에서 만난 이효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느긋하고, 행복해 보였다. NYLON TV INTERVIEW – I am an actress.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우리가 알고 있는 21살 우리.
새 음반 [TOUCH]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어느새 이렇게나 커버렸다. 하고 싶은 역에 대해 얘기하며 열을 올리거나 양양의 아궁이 집 얘기를 하며 머쓱하게 웃는 이장우의 얼굴은 왠지 더 정이 갔다.
부록
버츠비 립밤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 비즈 왁스 중 1종 임의배송)
Superhuman’s Secret 올해 법적 성인이 되면서 천재 아역 배우 다코타 패닝은 전설이 됐다. 이제 아역배우들 사이에서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영원한 ‘엄친딸’로 남은 그녀의 커버 스토리. Runway to Reality 코스모 팁을 참고한다면 런웨이 아이템도 실생활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다. 올 봄 트렌드 중 6개 아이템을 선별해 제안하는 런웨이 룩 실전 응용 법. Trend into Realway 시즌 키 아이템과 코스모메이크업 가이드로 트렌드 룩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Feel Closer After a Fight 그와 싸우고 나서 더 사랑이 깊어지는 러브 스킬, 코스모가 전부 모았다. 그 남자 비범하다, 김강우 배우 김강우가 마침내 몸에 딱 맞을 것이 틀림없는 역할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돈의 맛]을 비롯데 올해 개봉하는 많은 영화가 그가 얼마나 비범한 남자인지 알려줄 거다. I’m Every Woman 배우 김소연의 10년 만의 부활은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더 화려하게 날개를 펼치길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싶어질 만큼. Se7en’s Back 성장기를 한참 지났는데도 한 뼘쯤은 쑥 자란 기색으로 ‘내가 노래를 못해도’란 노래를 들고 대중의 의표를 찌른 세븐. 14년 차 가수의 담백하고 진중한 내면. The Cosmo Career Clinic 당신의 커리어 향상을 위한 미션 리스트를 공개한다. Your Ultimate Skinny Jeans Workout 단 2주 만에 한 치수 작은 사이즈의 스키니 진을 소화해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부록 L’OCCITANE 아로마콜로지 4종 트래블키트 – 3월호 코스모를 구입한 전 독자에게 록시땅의 아로마콜로지 4종 트래블키트(아로마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
아로마 릴랙싱 보디로션, 리바이탈라이징 샤워 젤 각각 35ml)를 증정한다.
별책부록 코스모맨 COSMO MEN 3월호 – 잘나가는 남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cosmo men=”MEN”>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뉴 그루밍 팁, 최저 비용 데이트 플레이스,</cosmo>
요즘 가장 멋진 남자 탑의 화보까지 커플이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내용이 가득!
COVER LINE
EXCLUSIVE ‘빅뱅’ 체육관 선수들의 ‘패션왕’ 타이틀 매치!
BIG BANG in THE RING
PLUS 이선균과 김민희의 미스터리 랑데부 잔인한 연인, 김소연과 주진모 ‘로가닉(Rawganic)’을 아시나요? 백색 악마 ‘소금’의 두 얼굴 발맹의 올리비에 루스테잉 인터뷰 이완 맥그리거, 마르탱 파주, 김윤아
마크 제이콥스의블록버스터 성공신화 A Man of Success
꾸뛰르를 보는 색다른 시선 Couture Talks
2012년 봄 인테리어 무크! 패션 셀러브리티 27명의 ‘ART & HOME’ 겐조, 안나 수이, 필립 림, 이네스 & 비누드, 타비타 시몬스 & 크레이그 맥딘, 데이빗 네빌 & 구찌 웨스트맨, 한혜자, 홍미화, 김진아, 송경아…
별책부록
VOGUE living
STARS 동해, 영광된 나날 속의 여백 열여섯 여진구, 스무 살 이민호 9th anniversary 걸 포토그래퍼들의 뷰파인더 속 소녀의 얼굴 걸 아티스트, 그들의 우주를 보다.
전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엘르걸] 9주년을 축하하며 보내온 작품과 메시지. 하상백, 윤원정, 최지형, 예란지, 고태용, 신재희, 이상현, 주효순, 김지은의 [엘르걸] 9주년 축하 티셔츠 기프트. 액세서리 브랜드가 [엘르걸] 독자에게 선물하는 S/S 키 아이템 tool my own 크리에이터의 작업 도구, 그 아름다운 상처들 6 YOUNG GENIUSES 마이클 반 더 햄, 홀리 풀턴, 에린 페더스톤, 루이스 그레이그, 카르벤, 카를라 스페틱. 영 디자이너 6명이 [엘르걸]에 털어놓은 그들만의 패션 라이프. It’s Spring! 플로럴, 마린, 아트, 지오메트릭, 디자이너들이 탐닉한 네가지 프린트. 소녀들�� 디테일, 페플럼 트렌드 레슨. 트렌치 코트, 재킷, 베스트, 카디건의 32가지 스타일 배리에이션. 보트, 브이, 라운드, 셔츠 칼라에 어울리는 네크리스 스타일링. Art now! 세계 5대 도시의 핫 아트 스폿과 주목할 아티스트들. book in book 우유처럼 뽀얀 화이트 슈즈, 달콤한 향이 날 것 같은 플라워 프린트 백…. 냉장고 속 맛있는 000개의 백 앤 슈즈. Yammy accessories ! 케이트 보스워스, 키얼스틴 던스트, 알렉사 청, 클로에 세비니의 리얼 룩 점수는? PRETTY GIRL 걸에 의한, 걸을 위한, 걸들의 핑크 뷰티 스타일링. 새내기 워킹걸을 위한 결점 커버 뷰티 팁. 에디터들의 AM/PM 뷰티 루틴, 잘 하고 있는 걸까? 10가지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in good health 고단한 몸을 회복시키는 힐링 푸드 & 레서피, 생활용품을 이용한 1분 스트레칭법.
참고로, 엘르걸은 부록이 없습니다
출처- 인터파크 도서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