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

[romantic-but-fail]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적었던 내 인생의 작품들 리스트; 도서 

신봉승, “조선왕조오백년 전48권”, 금성출판사, 1988

황석영, “손님”, 창작과 비평사, 2001

미셸 투르니에, 이원복 옮김,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종문화사, 2002

윌리엄 셰익스피어, 최종철 옮김, “맥베스”, 민음사, 2004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샘터, 2009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옮김, “장미의 이름”, 열린책들, 2009

클라우스 만, 오용록 옮김, “메피스토”, 펭귄클래식코리아, 2010

요한 하위징어, 이종인 옮김, “중세의 가을”, 연암서가, 2012

유발 하라리, 김명주 옮김, “호모 데우스”, 김영사, 2017

미시마 유키오, 허호 옮김, “금각사”, 웅진지식하우스, 2017

영화

샤이닝 (1980)

시네마 천국 (1988)

쇼생크 탈출 (1994)

원령 공주 (1997)

아이덴티티 (2003)

WALL-E (2008)

다크나이트 (2008)

인셉션 (2010)

아가씨 (2016)

택시운전사 (2017)

기생충 (2019)

[oldmanlanvincat]

che vuoi? <무엇을 원하는가?>

영화 <시네마 천국> 속에서 판타지는 마치 거세된 것처럼 보인다. 알베르토는 토토에게 ‘산다는 건 영화와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이 한 마디가 영화 속에서 판타지를 중지시켜주는 듯한 언명이 된다. 영화는 ‘산다는 건 영화와 다른 것’ 이라는 빈 공간을 말하지만, 착실하게 그러한 빈 공간에 수납되어야 할 판타지를 채워나간다. 이를테면 토토는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아들이 없는 알베르토와 영화라는 접점으로 관계를 이어간다. 알베르토는 검열되어 잘린 필름을 모으고, 토토는 필름을 실수로 불태운다. 또한 토토는 전학을 온 아름다운 부잣집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떠난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는, 전형적인 궁정풍 사랑의 판타지를 이어간다.시네마 천국의 경우처럼, 타자의 욕망의 틀을 이어가는 과정이 의문을 제기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울 때에 그것은 비로소 대타자의 응답이 된다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알베르토는 말을 잃는다.’

Nie solst du mich befrage, “그대는 나에게 질문해서는 안되오..”

영화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에 대한 의뭉스러움을 품을  수 없도록 한다. 99일을 기다린 병사가 왜 자리를 떴는지에 대한 답을 아무리 유추해보아도 그러한 진실 한 조각을 알 수 없다. 영화는 이웃 사랑을 말하고, 광장을 채우는 존재들의 변화를 말한다. 영화는 함께 늙어가는 사람들을 말하며, 영화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성공한 소년이 어른이 되어 ‘이전 그 이상의 사랑’을 하지 못하는 비극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판타지들이 모두 연출에 불과한 것이라는 질문을 할 수는 없다. 그만큼 이 영화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토토에게 알베르트가 만든 필름이 전혀졌을 때 그는 마치 일전의 성직자와 같이 앉아 홀로 그 필름을 감상한다. 지젝의 말대로 ‘편지는 언제나 그 목적지에 도착’한다. ‘타자가 마침내 눈을 뜨고, 편지는 우리가 운반한다고 가정되는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 상징화에 저항하는 우리 속의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타자의 욕망이었던 모든 사랑의 완성(그것이 입맞춤이라던가, 옷을 과감하게 벗는 여인의 행위라던가) 하는 것일 때, 완강하게 속된 필름, 키스신과 정사가 이어진 필름은 그토록 타자가 원했던 모든 욕망으로서 작용한다. 그 욕망은 단순한 결핍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대상으로 작용한다. 대타자의 대답으로 자리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해체의 방식을 택했다. 해체는 결핍의 방식으로 나타났고, 영화 속의 관중들과 그 관중들을 바라보는 관중들(우리) 모두가 해체되어있는 결핍에 대한 충만을 기원했다.영화는 che  vuoi? 의 질문을 할 수 없도록 작용한다. 아무래도, 무엇을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무수한 타자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타자의 음성은, 나에게 질문하지 말라.. 지만, 결국 이 영화가 아름다운 대작일 수 있는 이유는, 영화는 절실히, 정말 결단코 절실히 사랑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큰소리 내지 않으며, 사랑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며, 사랑은 이웃사랑이며, 사랑은 세상을 향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

[xu04il]

티비우산 빌려도 되나?

티비우산. 티비우산 바로가기: 티비우산에 대해 더 알아보기 그땐, 이렇게 예쁜 비옷도 몰랐지. ᄒᄒ [펌] 시네마 천국 (The Cinema Paradiso, 1987) 감독 : 라울 루이즈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에밀리 블런트 등. 프랑스 / 98분 개봉일 1997.10.29 국가/독일 등급: BA-18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Director & Starring Richard Luiz Milano 영화정보 | 이탈리아어 OST Title “In the Galaxy” Novel by Olympus XL Holtz Fantasia Illustred Composed in Peter Klugh Acoustic Guest Album The Internationally, New York’s Very…

[teh-shop33ga]

시네마 천국 왓챠

왓챠가 준비한 겨울이 녹아 있는 영화 지금 이 계절, 꼭 봐야할 깊은 여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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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themood]

내가 감명깊게 본 노트북, 죽은 시인의 사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마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라라랜드, 노팅 힐, 인생은 아름다워, 처음 만나는 자유, 시네마 천국, 내 사랑, 터미널, 패왕별희, 지아, 트루먼 쇼, 말레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그리고 시간내서라도 꼭 보고 싶은 애니 홀, 토탈 이클립스, 티파니에서 아침을, 쇼생크 탈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대부, 시드와 낸시, 맨하탄, 하나 그리고 둘. 감명깊게 본 영화가 더 많은데 그중에 몇가지만 말해. 난 어렸을 때부터 영화 보는 걸 좋아했어. 누군가는 이 정도면 영화에서 인생을 통째로 배웠을 수준이라더군. 내가 영화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다사다난을 겪고 사랑에 빠지고 이별을 하며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해.

영화처럼 인생에도 해피엔딩이 있고 새드엔딩이 있다고 생각해. 넌 최근에 애인이 생겼더라 아마 지금의 너는 영화로 친다면 해피엔딩, 난 새드엔딩이겠지.

언젠가 너의 블로그에서 나에게 쓴 글을 봤어. 거기엔 내가 예민한건지 아직 어린건지 너는 그저 겉멋든 어린애 같고 나름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철 없는 7살 같다. 내 상처와 당신의 상처를 맞대며 아무 걱정 없이 자고 싶다 했다. 숨길 이유도 없으니. 나는 너의 상처를 쓰다듬고 너는 나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인스타에 간간히 올라온 글들은 나를 보며 쓴 글들이라 생각한다 라고.

영화에 겉멋든 어린애 같은 인물들이 자주 나오잖아. 나는 고등학교 때 그 사람들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었어. 그렇지만 머리가 더 크고 나서부턴 하나도 멋있어 보이지 않았어. 오히려 불쌍해 보였지. 그런데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나를 그렇게 봤다니.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어.

너는 나와 만나고 싶어했지. 경남에 사는 나와 대구에 사는 너가 나에게 제안을 했는데 난 정신병을 핑계로 흐지부지 대답을 했어. 타지로 간다는 불안이 물 밀듯 나를 덮쳐왔지만 사실 너를 만난다면 제주도라도 갈 수 있었지.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너도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연락을 하다 넌 종종 화장실에서 한 손엔 담배를 들고 울며 피를 뚝뚝 흘리곤 했는데. 어쩌면 내가 필요 했던 걸지도 몰라.

어떤 글을 봤어. 필요로 할때 필요한 걸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한 걸 땅을 치고 후회해.

어차피 너에게 전해지지 않을 글이지만 언젠가 너가 봤으면 좋겠다.

[wlwrising]

[wlwrising-moved]

[eun0]

[solplparty]

드비타 (DeVita) | The Keywords | ENG SUB https://youtu.be/eJQon-11SzI The Keywords: 드비타 (DeVita) AOMG의 샛별, DeVita가 새 EP 함께 포크라노스를 찾아왔습니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 영감을 받아 만든 앨범 [American Gothic]의 이모저모부터 시인 찰스 부코스키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자기애의 중요성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DeVita의 깊고 진한 이야기를 [The Keywords]에서 만나보세요. AOMG's rising star, DeVita, has come to Poclanos with her new EP. From the ins and outs of [American Gothic], an album inspired by the movie [American Beauty], to the infinite affection for the poet Charles Bukowski and the importance of self-love. Discover the deep and true story of DeVita that you could not find anywhere else, now in [The Keywords]. EDITOR | 키치킴 VIDEOGRAPHER | 최은유 OPERATOR | 김영주 00:00 Intro 00:23 시카고 01:07 찰스 부코스키 02:26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03:22 프리즈 04:21 테림 05:24 American Gothic 06:29 버디 케인 07:12 시네마 천국 08:02 체스판 08:57 자기애 - · More About DeVita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ilchoster [Bonnie & Clyde] 듣기: https://youtu.be/wVUGvIU7I_M · Follow Poclanos! Homepage: https://poclanos.com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oclano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oclanos Post: https://post.naver.com/poclanos #DeVita #드비타 #TheKeywords POCLANOS

[oldmanlanvincat]

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2.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3. 다크나이트 라이즈

4. 시네마 천국

5. 문 라이트

6. 플로리다 프로젝트

7. 살인마 잭의 집

8. 네 멋대로 해라

9. 황혼에서 새벽까지

10. 첨밀밀

내 인생영화 best 10

[kmknim]

[구독과 좋아요 ▼] https://bit.ly/3pAeYgQ 어쿠스틱 카페의 For your loneliness 앨범에 수록된 시네마 천국 메들리 입니다. 영상 정보 포르투갈 신트라 페나성 (2017.05) 2017년 유럽여행 (포르투갈 / 벨기에)영상 모음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SgMAMIok8ule2uQIJo0gR7zTCOaliDRv 음악 정보 (해당 음악의 저작권은 원작자에 있습니다) 어쿠스틱 카페 - 시네마 천국 메들리 Acoustic Café - Nuovo Cinema Paradiso Medley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YFap4fCDaV1J6CZcNOldqg Instargram https://instagram.com/otaru1985 blog https://blog.naver.com/kmknim blog https://otarumoo.tistory.com #어쿠스틱카페 #acousticcafe #nuovocinemaparadiso #시네마천국메들리#foryourloneliness #오타루tv #otarutv https://www.instagram.com/p/CLLO_DylIXC/?igshid=uhrso5ib3wh1

[iuqwrhuys]

㏆Slow Dancing In The Dark ㉸ 체팔루㏆

체팔루 체팔루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북부의 해안 도시이다. 면적이 작은 도시이지만 매년 여름 관광객으로 인기가 많다. 12세기에 지어진 체팔루 대성당이 유명하다. 영화 '시네마 천국'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체팔루는 삼각형 모양의 시칠리아 섬 북면 해안선의 중앙에 위치한다. 즉, 동쪽 끝 메시나와 서쪽 끝 트라파니에서 각각 �� 180km 떨어져 있다. 주도인 팔레르모에서는 동쪽으로 약 70km떨어져 있다. 여름에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 봄, 가을은 온화하고 쾌적하다. 연평균 최고기온은 22°C, 최저기온은 15.7°C이다.교통은 도로, 철도, 항구로 구성되어 있다. 메시나-팔레르모를 잇는 A20도로가 이곳을 통과하며, 메시나-팔레르모 노선에 체팔루역이 있다. 마을 동쪽에는 항구가 있으며, 어선과 유람선이 정박하는 곳이다.체팔루는 고대 그리스의 식민지 '세팔라이디움'이었다. BC 395년 카르타고의 지도자인 히밀코의 동맹국으로 역사에 처음 언급되었다.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시라쿠사의 폭군 디오니시오스 1세, 아가토클레스에 의해 차례로 정복되었고, BC 254년 로마인들의 식민지가 되었다. 1131년 노르만 왕 로저 2세에 의해 곶 근처에 새로운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시기에 체팔루 대성당이 세워졌다. 1857년 이탈리아 통일 운동 기간 중 애국자 살바토레 스피누자가 이곳에서 총살당했다. 1861년 이탈리아 왕국으로 합병되었다.체팔루 대성당은 도심의 광장에 있다. 1131년에 짓기 시작하여 1148년에 완공된 이 대성당은 아랍-노르만의 혼합 건축양식으로 건설되었다. 다이아나 신전으로 불리는 BC 9세기의 거석기념물이 있다. 성당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유명한 모자이크는 비잔틴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팔레르모와 몬레알레에 있는 아랍-노르만 양식의 건축물과 함께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밖에 다이애나 신전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성벽을 포함한 고대도시 유적이 있다.체팔루는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영화 '시네마 천국'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바다에서 300m 떨어져 솟은 봉우리 기슭에 좁고 긴 해안평야가 있어 비옥한 농업지대를 형성한다. 포도, 올리브, 감귤류 과일을 재배하는 농업과 어업 및 통조림 산업이 발달했다. 체팔루 위치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확대보기 Slow Dancing In The Dark - Joji I don't want a friend (just me) I want my life in two (my life in two) Just one more night Waiting to get there Waiting for you (waiting for you) Just one more night I'm done fight it all night [Pre-Chorus 1] When I'm around slow dancing in the dark Don't follow me, you'll end up in my arms You done made up your mind I don't need no more signs Can you? Can you? [Chorus] Give me reasons we should be complete You should be with him, I can't compete You looked at me like I was someone else, oh well Can't you see? (can't you see?) I don't wanna slow dance (I don't want to slow dance) In the dark Dark [Verse 2] When you gotta run Just hear my voice in you (my voice in you) Shutting me out of you (shutting me out of you) Doing so great (so great, so great) You [Pre-Chorus 2] Used to be the one to hold you when you fall Yeah, yeah, yeah (when you fall, when you fall) I don't fuck with your tone (I don't fuck with your tone) I don't wanna go home (I don't wanna go home) Can it be one night? Can you? Can you? [Chorus] Give me reasons we should be complete You should be with him, I can't compete You looked at me like I was someone else, oh well Can't you see? I don't wanna slow dance (I don't want to slow dance) In the dark Dark In the dark Dark

[alwayerin]

TFIO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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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이후로 가장 좋았던 엔딩. Okay, Hazel Grace?

[yangincheol]

Reposted from @purunsup_school (@get_regrann) - ⠀ 오늘 푸른자리 꼭대기층이 6가지 악기의 울림으로 가득 찼습니다. 8학년 선배들이 3학년 후배들에게 오케스트라 악기 소개를 해주는 날이었거든요. ⠀ 클라리넷, 플롯, 트럼펫, 첼로, 비올라, 바이올린의 독주, 합주가 진행되는 동안 스물 한 명의 호기심에 가득 차 빛나는 눈망울들, 그 어느 때보다도 쫑긋해진 귀와 설렘과 꿈으로 가득 찬 작은 가슴들이 선배들을 향했습니다.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담임선생님께서도 5년 후의 모습을 벌써 꿈꾸시는 듯 보였습니다. 연주곡이 제법 길어서 앉아서 듣기에 힘든지 물었더니 “아니요!! 좋아요!!”라고 입을 모아 대답하네요. ⠀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모든 악기 소리), ‘시네마 천국 주제곡’(관악기 소리를 주로), ‘비발디의 사계’(현악기 중심)와 각 악기들의 독주가 끝나고, 3학년은 여섯 가지 악기 중에 내가 배우고 싶은 악기를 하나씩 담아(어떤 친구는 모두 다 배우고 싶다 했지만~.) 꿈나라고 갖고 갔을 테지요. 물론 관악기나 타악기는 더 자라서 선택하게 되겠지만 선배들을 통해 만난 악기들을 자신들이 연주하는 꿈을 꾸게 될 것 같습니다. 8학년 선배님들, 정말 멋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글 - 김아란 선생님 ⠀ ⠀ 🔔학교 홈페이지-학교소식-학교이야기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학교 홈페이지 http://www.gforest.or.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urunsup/ ⠀ #대안학교 #대안교육 #푸른숲발도르프학교 #푸른숲학교 #푸른숲 #발도르프 #발도르프학교 #경기광주푸른숲발도르프학교 #발도르프교육 ⠀ - #regrann (푸른숲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C0KB2Hc0x/?igshid=1m6n7bkih9sea

[wlwrising-moved]

[agaapesblog]

YouTube에서 '영화 속에 등장한 바로 그 곳! 시네마 천국, 이탈리아 (KBS_20210619 방송)'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