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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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ream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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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 is......
# OSM is ChAoS. # OSM is like an unprincipled anarchist society. # OSM is like an anarchic society with a broken system. Who can revitalize the OSM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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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nd-anarchy-netflix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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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아나키 시간대 하이라이트 수영장 7화 남주
러브앤아나키 시간대 하이라이트 수영장 7화 남주 노출 수위 청불 입니다.
러브앤아나키 시간대 하이라이트 모음 <
수영장 7화 시즌1, 시즌2, 시즌3 남주 넷플릭스 좌표 드렸습니다. 러스 앤 아나키 시즌2 하이라이트 시간대 1화부터 다 보세요. 시즌3까지 나왔습니다. 특히 7화 22분 10초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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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아나키 시간대 하이라이트 수영장 7화 남주 넷플릭스에서 제공되는 성인 드라마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외에도 여러 다른 플랫폼에서도 성인 대상의 드라마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몇몇 외국 성인 드라마의 예시와 간단한 설명입니다. 그러나 성인 콘텐츠는 각 국가별로 제공되는 콘텐츠가 다를 수 있으며, 지역의 법률과 정책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갓 오브 하이스쿨" (God of High School):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드라마로, ��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 간의 격투 대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액션, 모험, 판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키너 박사의 은밀한 실험실" (Masters of Sex):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로,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한 의학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섹슈얼리티 연구를 주요 주제로 삼고 있으며, 성적 콘텐츠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킨스" (Skins):
영국의 청소년 드라마로,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우정, 로맨스, 문제 등을 다룹니다. 시즌마다 캐스트가 교체되며, 각 시즌은 다른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이코-패스" (Psycho-Pass):
일본에서 제작된 사이버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미래사회에서 범죄 예측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세계관이 복잡하고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혼의 집" (Sense8):
러브앤아나키 시간대 하이라이트 수영장 7화 남주 미국의 공상과학 드라마로, 전 세계의 여덟 명의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각 캐릭터의 이야기와 복잡한 플롯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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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impact-of-rockband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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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마지막으로 멸종하는 줄로만 알았던 락스타 멸종시대 대망의 에피소드 2... 기억에서 삭제된 뮤즈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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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둘과 덩치 하나. 그 시절 매튜 벨라미가 내 배경화면이던 적이 있었다.
락스타 멸종시대, 추억편
2번째 에피소드, [MUSE]
지산 락페에 라디오헤드 오고, 슈퍼소닉에 스매싱 펌킨스 오던 2012년 시절. 2009 오아시스 내한, 2011 지산 악틱몽키즈, 2013년 무려 현대카드 슈퍼콘(메탈리카 뮤즈 더 유즈드 화이트 라이즈 림프 비즈킷 이기 팝(이기 앤 더 스투지스)미쳤다리) 과 안산 밸리 (NIN 더 큐어 블러디발렌타인 뱀파이어위켄드)의 역대 미친 라인업들을 보고 콘서트에 대한 꿈을 키우던 나는 ���등학생이라도 되는 날이면 반드시 락스타를 눈 앞에서 보고 말겠다는 꿈을 키웠었다. 그러나 2014년을 이후로 시티브레이크는 끝장 나 버렸고, 개 짱 인지도 거물급 밴드+거물급 밴드의 라인업은 해가 갈수록 좆망해가며 점점 국내 밴드와 일렉트로니카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2020년, 때는 바야흐로 락밴드 멸종시대....
설마 여기서 말하는 멸종시대라는 것이, 공연의 전적인 부재를 뜻하느냐? 아니면 명성을 이어오던 거물들의 해체를 뜻하느냐? 흔적도 없이 전멸이라는 의미가 아니니, 황금기(부흥기)와 비교되는 쇠퇴기가 더 알맞는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앞서 말한 락페스티벌이라는 문화에 대한 자조만이 멸종시대를 뜻하는가? 공연은 줄었지만 이뤄지고 있고 단번에 끊길 수 없는 거물들의 명성과 그들을 찾는 많은 팬들은 당연하게도 여전하기만 하다. 그러나 반세기동안 개 짱 존재감을 나타내던 락이라는 존재가 이제는 재즈급의 비주류 취급을 받게 되었고, 보다 더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현재의 세계적인 음악시장에서 몇몇 밴드들이 명맥을 이어오고는 있으나 락 음악이 미친듯이 발전하던 과거와는 달리 미미해져 버린 변화의 흐름으로 인해 타장르와의 경쟁력을 잃어버렸으니,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거대 자본을 나눠가진 알앤비와 힙합의 시대에서 여러 위기를 겪어버린 아나키 정신의 락 음악은 멸종(겅령처럼 화석화)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그렇게 이미 세컨드 임팩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락스타 멸종시대에 살고있으면서 퍼스트 임팩트 이전의 락스타 화석에 관심을 가지던 나는 현존하는 인류와는 다른 삼엽충 따위의 생김새에 매력을 느끼고, 락스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발전을 이룩한 그들의 화석을 수집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마치 멸종시대를 즐기는 바람직한 겐도의 센트럴 도그마 최심부, 십자가에 박힌 리리스 컬렉션처럼. 그러나 문장을 쓰면서도 음악적 지식과 문장 구사력이 개판이라 심히 걱정이 된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뮤즈같이 어려운 것은 하고싶지 않다. 다음 편은 라디오헤드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톰요크 빠인 나도 머리 터질 것이 예상돼, 그냥 쉬어가는 편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작성해볼까 싶기도 하다.
아무도 관심따위 없겠지만 당신이 에반게리온을 보았다면 세컨트 임팩트라는 단어의 이중성을 알 것 이다. 멸종시대라는 단어의 이중성과는 달리 ‘락에서의 세컨드 임팩트’라는 제목은 에반게리온의 세컨드 임팩트 처럼 위기와 소멸을 포함하기도 하나, 퍼스트 임팩트 이후 음악시장에서 묻혀버린 락이라는 장르가 다시 도약하고자, 음악이라는 것에서 가장 완벽한 장르이자 전신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있다. 그니까 멸종시대라는 것이, 망해라 망해 음악시장 개좆망도 아니고 아 ㅠㅠ 로버트프레디어쩌구저쩌구 형님들 그립습니다, 도 아니다.. (절대 아니다 나는 그 시절 꼰대 락스타들 은근히 싫어한다) 이 설명을 하는 이유는 그냥 글이 읽을 거리가 많아졌으면 해서. 글이 이리 저리 정신산만하게 돌아다니겠지만 스크린 안에 있으니 혹시나 도망가거나 하는 걱정은 없다.
락스타 멸종시대, 에피소드2 = 뮤즈
그린데이 콘서트를 그렇게 가고싶어한 적이 있었다. 나도 그 여자처럼 빌리 조에게 키스해보려고자 ..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이지만 이미 그런 계획따위는 금방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어쩐지, 그린데이는 쉽게 떠나가고 뮤즈를 듣고있던 기억속의 나. 그 당시 흥하던 브릿팝에 의해 영국 밴드를 좋아하고 싶었던걸까? 아마 그 당시 자주 보던 매거진(락의 발전과 그 양상을 역사적 흐름대로 잘 정돈하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제시하던)을 통해 ‘얼터너티브 락’이라는 단어에 이상하게도 집착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후, 그러한 계기를 통해 뮤즈의 노래 몇 곡을 듣게 되고, 서치의 서치로 듣게된 뮤즈의 2집 속 헤비메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거친 톤, 그리고 매튜의 풍부한 (두)성량과 미어캣 이미지에 빠지게 되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시절, 지금이야 여러 장르를 섞은 복잡미묘잡 결과물을 흡족히 여기지만 다양한 장르적 쾌감을 알지 못했던 그때는 그들의 미친 심포닉 락과 SF아포칼립스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빠져든 뮤즈는 이펙트 쳐바른 찢어지는 기타와 라디오헤디즘인데, 음악적 편식을 가졌던 나(13)는 중독성도 없고 댄서블하지도 않던 3•5•6집을 몇 곡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게 들어 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게서 점점 멀어지던 뮤즈는, 정말로 그들이 추구하던 외계의 비밀스러운 존재처럼 사라져 버렸으며 그로부터 몇년이 지나도 다시 찾게되는 일은 없었는데... 약 한달 전, 락밴드 멸종시대에 발 맞춰 추억의 띵곡 컨셉을 가진 글을 연재해보고자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밴드(첫 시도는 그린데이였다)에 대한 회고록 따위의 글을 써내려가던 중, 지루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추억속의 깡곡들이야말로 띵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적이 있었다. 그렇게 편식을 하고 하드락 메탈 짱짱 하던 과거의 기억들 기반으로만 글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시리즈 자체가 후회만 남는 쓰레기가 되겠구나 싶은 회상과 성찰(찐 주제)을 갖추고 진짜 띵곡을 발굴하는 완성도 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 편식 끝판왕이던 뮤즈를 떠올려 사랑하던 그 마음가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들어보고자 주제로서 찾게 되었다. 역시나 그간 음산하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1집 앨범은 운명이였고, 난해하게만 여겨진 클래시컬 헤비니스의 5,6집은 음.. 나쁘지 않았다.(뭣보다 나는 낯설어도 그 흔하지 않고 새로우며 실험적인 요소들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듣기에 좋은 것과 난해함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성찰의 시도는 좋았다. 나는 밴드의 행방과 골수팬의 집착요소와 어떠한 음악적 성취와는 별개로 전 앨범을 듣고 추억의 밴드인 뮤즈의 띵곡을 선곡하였으며, 무슨 각각의 의미와 독창성을 가진 앨범이 이리 많은지(전 앨범이 진화한다.)진짜 뒤질 뻔 했으나 다 띵범에 띵곡이여서 대충 지나치거나 할 수 없어 앨범별로 적게 되었다.. 지금 빠진 곡들이니 서린 추억도 없고, 어차피 비하인드나 어쩌구 저쩌구는 뮤즈위키에 많으니(거기에 적힌 대로 풍성하게 앨범/곡/밴드의 기타등등을 적으면 좋을텐데 사실 긁어오는 것 밖에 더 되나. 위상 높고 국내에서도 워낙 유명하니 어디선가의 똑같은 말 굳이 반복해버리면 글이 왠지 구려질 것 같다.. 그리고 얼른 끝내고 개노답인지도 띵밴드 쓰고싶다.) 어쩌구 저쩌구 곡/앨범 설명을 유난스레 늘어놓지는 않았다.
1집
:Showbiz
뮤즈는 초기의 서정적인 클래식과 정통 락을 섞은 얼터너티브 락에서부터 인더스트리얼,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닉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왔다. 한 때는 그 변화와 실험이 낯설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적이 있었으나, 70~80년대 영국 프로그레시브와는 또 다른 독창성을 가진 뮤즈의 음악이 이제는 풍부한 결합물으로서 풍부하고 화려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첫 시작인 Showviz에서 몇 곡을 선정하기위해 며칠 전 앨범 전 곡을 순서대로 듣게 되었는데, 떠오르는 이미지를 표현하자면 마치 허무주의 SF영화를 음악으로 나타낸 듯한 분위기.(말하자면 긴데 이 부분은 그런데에 이유가 있기는 하다. 과거 매튜의 관심사와 관련이 있음.)전 앨범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장 띵반이기에 추천 하는 것은 아니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곡이 많다. 다 고만고만하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 추천을 하자면, Sunburn (건반이 돋보임. 라이브 땐 기타를 놓고 건반으로 완곡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내 기준 2004년 BDO 라이브가 가장 쩔었다. 뮤즈는 라이브를 잘한다.) 그리고 Fillip, Cave(찐), Uno(탱고스러움), sober (귀여움), Overdue (찐). 너무 많네 .. 이래서 그냥 앨범을 추천한다.
2집
:Origin of symmetry
띵반이라 불리우나, 나는 많이 들어서 그런지 좀 질린다. 사실 그 시절(뮤즈 좋아하던)엔 강도 높은 이펙트의 톤과 미친 절규를 좋아했기에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했었고 최애였다. 전작 보다 더 거칠어진 요소도 매력적이지만, 보다 더 풍성한 음악을 구사한다.
Space Dementia
피아노 협주곡을 뮤즈의 음악으로 형상화했다.(실제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에서 영향을 받았다. 뮤즈는 장르불문 띵곡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오는데, 쇼팽 녹턴 2번의 피아노 사운드를 집어넣기도 하는 둥, 클래식에서 많은 영향을 얻었다.)다양한 사운드 요소와 분위기 변화가 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현시점의 대중음악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띵곡이고 듣기에도 좋다.
Darkshines
탱고스럽다. 후반부의 관악기를 연상시키는 기타솔로가 끝난 뒤 감미롭게 이어지는 기타솔로 부분이 매력적이다. 갑자기 내리치는 피아노(낑괭겕겍게)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뮤즈의 전반적인 음악 성향 중 라틴풍 사운드도 하나의 요소로 볼 수 있는데, 활동 이래 잘 써먹고 있으며 여러모로 그런 성향의 음악이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Feeling Good
커버곡이다. 다양한 커버곡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곡이자 곡의 흐름과 변화가 매력적이다. 여러 유명 커버도 들어보았지만 매튜의 목소리가 꽤 섹시하기에 가장 좋은 커버라고 생각한다. 이건 들어봐야한다....듣기 좋다.
3집
:Absolution
웅장한 곡이 많다. 처음 들었을 땐 심포닉 락적인 요소가 짙다고 생각하여 띵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체적인 디스코그래피에서 중반정도라고 생각한다.
Apocalypse Please
시작부터 때리는 건반과 웅장한 드럼에 압도된다. 이것이 세상의 끝이라는 가사는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미지로 연상시키게 한다.
Butterflies and hurricanes
라이브를 보면 기타를 갈기다가 건반 두드리러 총총 걸어가는 매튜의 (귀여운)모습을 볼 수 있다. 후반부의 피아노 솔로가 대단한 웅장한 사운드.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
이것도 저것도 뮤즈의 정체성, 그러나 가장 띵반으로 평가받는 찐 뮤즈이자 그들의 반복되는 시도끝에 경지를 인정받게 되는 앨범. 전작 들과는 달리 히스테릭하고 거친, 전기 고문이나 하늘에다 굿을 하는 분위기는 많이 옅어졌다.(+신스팝,뉴웨이브)앨범의 구성이 알차기 때문에 다 들어보기를 권한다.
Supermassive Black Hole
기존 곡들과는 다르다. 그렇기에 뮤즈의 웅장한 심포닉 락이 싫었더라면 가장 좋아할만한 곡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곡이다. 앨범 자체가 전작들 보다 댄서블하고 경쾌하지만 이 곡은 검정+형광녹색 같은 곡이다.(솔직하게 말하면 최애곡). 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여전히 중독성있는 곡이자 섹시한 느와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당시엔 한달동안 이것만 들었었다.
Hoodoo
앨범마다 한곡 씩은 있는 라틴 풍, 앞서 말한 탱고스러운 곡들. 잘 먹히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던 그런 곡들 중 하나. 나 또한 그런 뮤즈스러움을 특히 좋아한다. 사람들이 이 곡을 가지고 1~3집의 뮤즈스럽다고 표현 하는데, 클래시컬한 흐름을 가지고 잔잔하다 갑자기 몰아치는 건반의 급발진이 그 뮤즈스러움이지 않나 생각한다. 고조되는 순간 드럼과 건반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강렬한 드럼으로 인해 더 웅장해진 사운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들어봐야 함 !
Knights of Cydonia
왠지 모를 웨스턴 필름의 분위기를 풍기며 이색적인 사운드 요소와 코러스 부분이 매력적이다.
5집
:The resistance
이 앨범의 특징이라면 뮤즈와 가상의 퀸의 콜라보라는 것이다. 물론 헛소리다. 그렇지만 들어보면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
Undisclosed Desires
전자드럼과 신디로만 이루어진 감각적인 분위기의 심플한 곡. 추천. 뮤즈위키라는 외뮤빠들의 위키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의 Ashes to Ashe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흠...... 애쉬투애쉬가 듣자마자 떠오르지는 않지만 어느 부분을 영향 받았는지 알 듯 하다. 추천함.
I Belong to You
후반부의 클라리넷 솔로에 꽂혔다. 중반 쯤에 프렌치 오페라 아리아를 삽입해놨다. 듣기 좋음.
6집
:The 2nd Law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뮤즈의 시절에 나온 앨범. 직접 핫트랙스에 가서 산 기억이 있으며 ��번 들은 이후로 이사할 때만 만진 구성이 매우 별로인 앨범. 그리고 아래 두 곡은 제플린의 kashmir 와 퀸의 I Want to Break Free의 영향을 받았다.(느껴진다...물론 다르다. 그러나 그런 요소들이 두드러지는 면으로 인해 두 곡 다 좋게 들리는 듯 하다.)
Supremacy
제임스 본드 테마스러운 이유로 그 시절에도 자주 들었던 곡.
Madness
그 시절 이 곡에 꽂혀서 몇 주 동안 이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내려가지 않은 이력이 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다. 앞서 말한 곡들과 매우 다른 스타일(신스팝)기 때문. (추천 곡들이 별로였다면 이 곡은 괜찮을 것이다). 곡의 비하인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부터 이 곡을 들을 때면 왠지 애인이랑 싸우고 택시타고 가는 길에 유리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성찰하는 망상에 휩싸인다.
7집은 할말이 없다.. psycho는 나쁘지 않다.
8집
:Simulation Theory
앨범아트부터 대놓고 사이버펑크 컨셉임을 강조한다. 일렉트로닉과 신스웨이브를 그간의 뮤즈스러움으로 녹여냈다. 앨범 아트가 너무 구려서 솔직히 구릴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으며 구성도 나쁘지 않다.
Break It to Me와 Pressure , The Dark Side 추천.
Break It to Me는 굿하고 있고 Pressure은 뮤즈띵곡 들이랑 비슷하고 The Dark Side는 레귤러 쇼라는 미국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매 회 SF+미스테리+호러+일상+오컬트가 같이 나온다.)앨범 컨셉이 난해하다는 여론이 있으나, 무슨 컨셉을 하고 싶었는지는 투명하게 보인다...
사실 뮤즈에 대해 다 쓴지는 오래지만, 글의 방향성 때문에 포스팅을 미뤄두고 있었다. 사실 뮤즈는 현재까지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니 괜찮지만, 이후 과거의 음악에 대해 쓰게 된다면 좀... 찌질하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나는 현재 빌보드에 있는 팝밴드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여러 장르를 시도하는 한국 인디에 대해서는 더 잘 모른다. 여러 음악 웹진에서 여러 글을 보다가 문득 내 글이 뻔해질까 생각도 했으나 여러 주제를 가지고 쓰는 방향으로 하고, 평론도 아닌데 굳이 그런 생각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또한 뮤즈에 대해 쓰는 것이 좀 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후버포닉에 대해 쓰기도 했으나, 뮤즈에 대한 원고가 훨.... 퀄도 좋고 재밌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업로드하게 되었다. 점차 다양한 밴드들에 쓸 예정이다. 자료는 해외 포럼에서도 찾기 힘들어지겠지만.... 그저 들으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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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desire-season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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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검은욕망 하이라이트 시간대 장면
넷플릭스 검은욕망 하이라이트 시간대 장면 정리 했습니다.
넷플릭스 검은욕망 하이라이트 시간대 장면 좌표 <<
넷플릭스 검은욕망 하이라이트 몇화: 1회, 2회, 3회, 5회 넷플릭스 검은욕망 하이라이트 시간대: 45분 35초~ 검은욕망 같은 영화: 슬리핑위드아더피플, 친구와연인사이, 러브 앤 아나키 넷플릭스 검은욕망 줄거리: 판사 남편이 재미가 없어서 낯선 젊은 남자와 함께 즐거운 일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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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드라마가 아니고, 멕시코 드라마 보시면 됩니다. 성인 미드로써 에피소드수는 18회 입니다. 단편이 아닌 장편 미국드라마 입니다. 곧 시즌2도 출시 한다고 하니깐, 그전에 넷플릭스 검은욕망 시즌1 정주행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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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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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이 책만큼 날카롭고 환상적인 책은 없다. 인류 역사는 늘 붕괴에 직면해 있고 팽창과 몰락을 반복한다. 미래 우리 사회는 위계적으로 조직된 시스템적 통제 사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아나키적으로 조직된 평등주의적 공동체 사회가 될 것인가. "아나키 시스템이란 자연과 진화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가 존속한 대부분의 기간 동안에도 중심적인 규범이었다. 최근 몇백 년 동안 인간 사회는 복잡한 명령 체계에 기초하여 명시적인 법률로 세워진 위계제 시스템들에 지배받게 되었고, 이러한 시스템들은 형태는 다양해도 모두 중앙의 통제 아래에 경직적으로 조직된 것들이었다. 이제 이런 다양한 시스템들이 도처에서 실패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풍경이다. 이러한 풍경의 의미를 해석하는 데 아나키라는 규범은 우리에게 많은 혜안을 준다. (Not only have anarchic (that is to say, non-hierarchical and selforganizing) systems been the norm in evolution and in nature but they have also been the norm in human societies through much of their existence. They have a great deal to offer us as we attempt to interpret a landscape dominated by the failures of various centrally controlled, rigidly organized, explicitly codified hierarchical systems based on complex chains of command that have come to dominate human societies in recent centuries.)" 드미트리 오를로프, <붕괴의 다섯 단계> #Book #Collapse #Anarchy https://www.instagram.com/p/Bq5wysulpw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8wrce7tq5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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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antcqq8711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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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후드가격 10826158 4dnyd71b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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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후드가격 10826158 4dnyd71bgpn 할인 후 $250, €200, £200 이상 주문할 때에는 배송비도 무료인걸 볼 수 있을거에요!. 쌀래쌀래 ​​​​​▲ 세일에 포함된 모자는 2개 정도 보입니다~. 평판하는  쇼핑백에 담아보겠습니다.. 속담  후드티랑 함께 입으면 진짜 괜찮을 듯!​​​​1,591 -> 1,431​▲ 아플리케 레이싱 로고. 기혼  끝. 꺼지는 ㅠ​​​​​▲ 대체로 이런 느낌의 프린트가 많이 들어. 제시되는 간 옷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블랙에 레드 조합이 괜찮아 보이길래 담아는 뒀는데 이번 블프에 너무 많이 지출해버려서 고. 탈파닥탈파닥  있으면 참 예쁘게 조합을 잘한 것 같아요.. 자랑스럽는 운 재킷한동안 롱패만. 는방 간 것 같아도 보고. 물고기  자카드 메리노 올 스웨터베트멍을 보면 발렌시아가랑 느낌이 비슷하다. 배꼽  싶었던 분들은 지금 직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우글부글  생각보다. 달려오는  사이즈 선택하고. 셋  최근에 세일 상품에 한해서 추가 10% 매치스패션 할인코드 소식이 나왔길래 제가 좋아하는 베트멍 후드티, 패딩, 모자 구경을 좀 해봤는데 아직 사이즈도 많이 남아 있고. 압송하는 가서 괜찮아 보입니다~. 먹고살는  새틴 보머 재킷패치가 요. 기념하는 를 대한민국, 한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  싶을 때에는 화면 왼쪽에 보이는 필터 메뉴를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으니 활용해서 시간 절약하세요.. 벌끈벌끈 든 사람들이 발렌시아가에서 있던 디자이너들이라고. 대내외적  입력. 입학하는  있으면 코디하기 정말 좋을거에요!. 쌀긋쌀긋  있는 옷이에요.. 오불꼬불  세일은 연말까. 달리하는  들더. 야단하는 한 할인율이에요!. 나서는  보면 됩니다!. 지도 ​​SALE 추가 10% 할인코드 : EXTRA10​매치스 앱 전용 15% : 15APP(정가 상품 $250 이상 구매 시, 1회 사용, 제외 브랜드 있음)​​​매치스패션 직구방법은 어. 반상낙하하는  지방시, 발렌시아가, 돌체앤가바나 등의 명품이나 유럽 패션 브랜드인 메종키츠네, 아미, 아크네 등 쇼핑하기 참 좋습니다!. 승객  심플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닥 끌리지는 않을테고. 접하는 가 작년부터 숏패에 눈이 돌아가서 올해 아직 한파는 안왔지만. 노래방  한국까. 못지않는  털이 너무 빵빵하게 들어. 는른 민중입니다ㅠ. 독일  추울때면 숏패만. 진동하는  250불, 200유로, 200파운드 이상 사면 무료배송까. 오염되는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설  적당하게 빠진 것 같아요.. 시도하는  세일 상품에 추가 10%가 들어. 알아채는  그리고. 마련하는  내가 보고. 버그르르 ​​​​​▲ 가격 아래에 보면 '10% 추가 할인' 태그가 있는 물품이 있습니다!. 원색적 ​​​​1,375 -> 1237​▲ 로고. 야구 .. 프린트 들어. 직선  한글 지원을 하고. 울겅울겅  가격도 꽤 좋아져서 직구하는 메리트가 생긴 것 같아요!. 넘어가는  있고ㅋ. 건강하는  카키 색상에 어. 할금할금 ㅋ 암튼 유럽 편집샵 중에는 가장 주문하기 쉽고. 사부작사부작  입력. 왁달박달 갔는데도 장난 없��요;. 무대  스웨터는 진짜 비슷하거든요.. 철학자 란하게 들어. 이용하는 르고. 애고대고  끝. 할머니 가는 매치스패션 할인코드 'EXTRA10'이랑 앱에서 처음 주문할 때 쓸 수 있는 '15APP' 이렇게 2가지 코드가 나와 있으니까. 인체  특히 이런 로고. 스륵스륵  여유가 있으면 정말 몇 벌 바로 주문해버리고. 지저분하는  하더라구요!. 자존심  있으니 영어. 폐지 ​​​​560 -> 504▲ R-rated 로고. 는녀오는  또 좋은 핫딜을 가지고. 시금치 울리는 컬러로만. 깨끗한 서 정말 편하게 직구할 수 있는 유럽 편집샵이에요.. 세금  관세, 부가세 모두 주문할 때 함께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가 되므로 따로 신경써야 되는 것도 없어. 짜그리는 쩐지 정말 비슷한 옷들이 많다. 변이하는 ㅋ​​​​​▲ 베트멍 반팔도 여러벌 세일하고. 달가닥달가닥  돌아오겠슴돠~!​​​​​​. 짙은 려운게 1도 없습니다!. 공부하는  여기서 좀 살 걸하는 후회도 들더라니까;. 콩  싶은 품목이나 브랜드를 고. 기자  오늘도 득템하시고. 매년 가있는 패딩은 부해보여서 덩치가 좀 있는 저같은 사람은 몸이 더 커보이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축조심의하는  이게 뭔지 아시겠쥬? 이 태그가 있는 물품을 주문할 때 EXTRA10 사용하면 10%를 더 싸게 살 수 있으니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주먹 ​▶ 여성 세일 페이지​▶ 남성 세일 페이지​​​​▲ 블랙프라이데이에 시작된 최대 50% 세일에서 일부 상품들은 추가 10% 매치스패션 할인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퇴보하는  있습니다~. 피 ​​​​​▲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는 곳에 'EXTRA10'을 사용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덜꺽  자수 퀄팅 다. 둘리는  베트멍 패딩 예쁜건 알았지만. 토요일 지 쭉 이어. 함께하는 ​​​​​​VETEMENTS 세일 페이지▶ 보러가기​​​579 -> 521​▲ 로고. 저절로 를 몰라도 주문하는데 전혀 걸림돌이 없어.. 탈카당탈카당  앱에서는 정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5APP'을 쓰면 해당 되는 상품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카레  싶을 정도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일이라 블프때 적당히 쓰고. 세대  그리고. 신축하는  평소에 힙하게 입는거 좋아하면 베트멍 한 벌 갖고. 발설하는  했어ㅎ. 늘어놓는  지금 직구해두기에도 좋을만. 해석하는  그래서 찾아봤더니 베트멍이라는 브랜드를 만. 탐바당탐바당 갔어~. 리듬  인기가 정말 많아졌어!. 명확하는 서 예전보다. 사고하는  역시즌이라고. 게검스레  그리고. 하필  프린트 코튼 블렌드 후드지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발열하는  생각하고. 카드 지 신경을 많이 썼더라구요~. 중순 ​블랙프라이데이가 끝났지만. 벌룽벌룽  가격은 역시 무시무시한 편이라 할인이 뙈 들어. 편히  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되는 비용은 배송비 외에 없다. ���정하는 ​​​​​▲ 상품페이지에서도 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자료  연예인이랑 셀럽들이 자주 입는 모습을 인스타에서 볼 수 있어. 몽긋몽긋 지 가능해요!. 짜그라지는 ​​​​618 -> 556▲ 아나키 프린트 코튼 블렌드 후드베트멍 후드티 대부분 오버 사이즈 핏으로 나오기 때문에 정사이즈 선택해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을거에요~. 착지하는  느낀적 있으세요?. 한국적  오버사이즈 핏이 정말 예술입니다~. 서식하는  디테일한 부분까. 공 민하고. 무형적 ​▶ MATCHESFASHION접속하면 국가, 언어. 온돌  가격도 괜찮은 매치스에서 득템 한 번 해보시길 바랄게요!. 얼근얼근 지 4~5일이면 도착하는 DHL 익스프레스 직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바보  비니랑 트윌캡 모두 무난한 스타일이니 사고. 끓이는  표시된 가격에는 관세와 부가세가 모두 포함되어. 분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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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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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이 아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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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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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rettydike100: KBS기자가 유시민 고소하면 정의구현.ㅋㅋㅋ KBS기자가 고소당하면 언론탄압. 좋은 이중잣대다
KBS기자가 유시민 고소하면 정의구현.ㅋㅋㅋ KBS기자가 고소당하면 언론탄압. 좋은 이중잣대다
— 아나키 (@prettydike100) October 11,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October 12, 2019 at 03: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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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lue2018-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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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Zombie Anarchy 좀비 아나키 https://www.instagram.com/p/Bov_1iIgsi_/?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7bq6goudto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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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p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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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 저녁에 아나키 포트럭 파티가 열립니다. 음향도 빵빵하게 준비해두겠습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니 그동안 궁중족발에 들르기 어려우셨던 분들께도 이번 기회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주세요~! 공연을 원하시는 분은 악기를 지참해주시면 제가 협의하에 잘 준비해드리구요~ 이것저것 궁중족발을 위한 물품후원도 받습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 / 누구나 공연 가능 / 누구나 요리 가능(재료 지참) / 먹을 음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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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67100imagediet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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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연대 (아나키즘Anarchism)다가오는 봉기의 메뉴얼(The coming in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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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j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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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팀 멤버2명이 마지막 2명으로 남았고 결국은 에스더가 섹피를 잡고 솔로 1차전 우승을 하네요^^ #pubg #pubg_star (벡스코(Bexc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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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zzzz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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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아나키 1세트 승리, 킨드레드 하드캐리 . 아나키, 케스파컵.....
‘케스파컵’ 아나키 1세트 승리, 킨드레드 하드캐리 . 아나키, 케스파컵…..
일어나기 왜이렇게 힘든건지 아침에 잘일어나는 비법이있을까요 케스파컵 나 한번 써볼께요 6일 오후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는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케스파컵’ 12강이 열렸다. 이날 1경기에서 나진은 룰루, 쓰레쉬, 레넥톤을 밴시키고 피오라, 엘리스, 탐켄치, 루시안, 리산드라를 픽했다. 아나키는 갱플랭크, 라이즈, 애쉬를 금지시키고 칼리스타, 케넨, 트위스티드 페이트, 킨드레드, 말파이트를 선택했다. 퍼스트 블러드는 ‘피넛’ 윤왕호가 미드라인 갱킹을 성공하며 가져갔지만, 이후 ‘리라’의 킨드레드가 봇에서 3킬을 가져가며 아나키가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아나키는 14분경 투 텔레포트를 활용해 봇을 급습, 킨드레드 궁극기를 절묘하게 활용해 2킬과 함께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킨드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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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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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rettydike100: 경찰에서 조국 딸 학생부 유출도 조사하고 있는데 결론이 없음. 아무도 조사받지 않음 학생부가 유출되었는데 누가 유출시켰는지 모르는 상황.ㅋㅋ 박원순 아들 MRI때도 마찬가지인데.. MRI를 유출시켰는데 누가 유출시켰는지 처벌받지 않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됨
경찰에서 조국 딸 학생부 유출도 조사하고 있는데 결론이 없음. 아무도 조사받지 않음 학생부가 유출되었는데 누가 유출시켰는지 모르는 상황.ㅋㅋ 박원순 아들 MRI때도 마찬가지인데.. MRI를 유출시켰는데 누가 유출시켰는지 처벌받지 않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됨
— 아나키 (@prettydike100) October 6,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October 06, 2019 at 05:4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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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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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rettydike100: https://t.co/xY57EfQ5xh 이거 100퍼센트 주작 기사임.. 편의점은 자기가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수가 없음. 계약기간을 채줘야 그만둘수 있음.. 보통 계약기간이 5년임... 그래서 다 매출이 너무 너무 안나와도 울면서 위약금 무서워서 하는 분들 엄청 많은데.. 기자들 수준 이하임 다들
https://t.co/xY57EfQ5xh 이거 100퍼센트 주작 기사임.. 편의점은 자기가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수가 없음. 계약기간을 채줘야 그만둘수 있음.. 보통 계약기간이 5년임... 그래서 다 매출이 너무 너무 안나와도 울면서 위약금 무서워서 하는 분들 엄청 많은데.. 기자들 수준 이하임 다들
— 아나키(지바냥2) (@prettydike100) January 13, 2018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anuary 14, 2018 at 08:5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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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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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rettydike100: https://t.co/1Xr3nE6TWp 공공청사에 무상으로 입주해서 기자실 쓰는것 임대로 내라
https://t.co/1Xr3nE6TWp 공공청사에 무상으로 입주해서 기자실 쓰는것 임대로 내라
— 아나키(지바냥2) (@prettydike100) May 14, 2017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May 14, 2017 at 10: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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