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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sarmmas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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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골클의 일상 괌 출장후 피곤하다 못해 녹초된 몸을 이끌고...교육장으로 향합니다. 다변화되고 더욱 면모와 궤도를 정비하는 23년을 위해 여전히 사역은 존재합니다. 점심이 지나고..미스이란 출신의 인플루언서 Noura가 방문하고.. 미시즈유니버스 위너 최서연샘이 친선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윽고 오후 네시.🥳 #골클퍼블릭클래스 #가윤정인스트럭터 동덕여대 모델과 석사이면서. 국제대 모델과 교수 가윤정 사단이 직영하는 골클 퍼블릭클래스. @whowhoagency_casting 원데이 레슨이 마치 패션쇼를 보는 듯한. 캣츠웍과 피날레에 동영상 촬영본까지.. 2023년 #골드클래스 정통유럽 클럽방식의 다채로운 클래스를 운용하며 핵심은 다변화와 가속입니다. 🙈Diversification and acceleration. #아방가르드 #레귤러 #퍼블릭 #예능가무단 #시에프클래스 #욜로 #마아가린 #라이브커머스 #1인미디어 지난 2년간 나름 행사에 집중하고 시에프 제작과 송출에 주력하였던바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발판으로 이제 클럽의 주력인 선수<회원>에 집중코저 합니다 20여개가 넘는 네트웍 에이젼시들과 협업을 통해 #골클스타덤 을 이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인 이제 찐 패션위크. #골드클래스상하이패션위크 🇨🇳 역대 최고의 조건으로 구정이후 피드가 올라옵니다. 아울러 골클🔱 만의 해외 투어 프로젝트 #괌숙현패션쇼🇬🇺 #클락탄쵸패션쇼🇵🇭 #다낭백지애패션쇼🇻🇳 #기대해도 좋습니다.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출처: 인스타그램 @goldclass_official pc링크: www.instagram.com/goldclass_official https://www.instagram.com/p/CnVcrhkykI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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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lant-co-k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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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 #그랍토베리아 #아방가르드 #군생 #Graptoveria #Avantgarde www.xplant.co.kr #다육식물 #다육 #식물 #succulents #succulent #sukkulenten #pflanzen #plant #たにくしょくぶつ #多肉 #多肉植物 #植物 #суккуленты #суккулент #кактус #кактусы #растения https://www.instagram.com/p/ClYUIrOL-g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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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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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연대기는 사실 공부가 필요했는데. 시대별로 장르별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아방가르드, 디아스포라를 해외 버전만 봤지 국내 버전은 찾아보지 않았다. 8.15 해방. 6.25. 5.18 굵직한 역사가 함께 한다. 5.18 민주항쟁 시대적 배경을 작품화한 군도(이응노), 인간(황용엽) 은 설명을 듣고 한참을 들여다봤다. 자신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표현을 담아낸 듯. 인간 작품은 직선의 표현이 갈기갈기 찢긴 느낌이다. 이성자 작가님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점묘법에 편안함을 느끼고. 1910년대 출생의 작가들의 굵직한 작품을 바���보노니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가장 진실되게 표현할 수 있는 건, 사적인 기록. 그것을 그림으로, 글로, 사진으로 남길때 가장 크고 웅장한 기록이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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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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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hilia> Bj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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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음악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창기에 그 당시 나온 뷰욕의 앨범 <Vulnicura>를 듣고 탐구해 본 적이 있다. 이제 와 돌아 보면 <Vulnicura>는 뷰욕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오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온 현대 미술가 매튜 바니(Matthew Barney)와의 결별–를 작품을 관통하는 내러티브로 풀어낸 거의 전무후무한 앨범이었다. 이번에 고른 <Biophilia>는 <Vulnicura>와 마찬가지로 2010년 이후에 발표된 근작에 속한다. 이 앨범 이후 뷰욕은 테크놀로지와 자연, 생명, 그리고 인체에 대한 기하학적 응용에 가까운 실험을 더욱 심화하게 되므로 <Biophilia>를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Biophilia>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그녀의 초기 음악 활동과 음악적 정체성의 형성 시기에 관해 간략하게 짚어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나 자란 뷰욕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배웠고 거기에 두각을 보였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른 커버 곡을 통해 실질적인 레코드 계약이 이루어져 11세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예능계에 데뷔했다(https://youtu.be/J9522zYJ0DI?si=1b3xgVIdE86MIwkp). 다양한 장르의 록 음악을 접하고 실험적이거나 진보적인 경향에 눈 뜨게 만든 문화적으로 매우 선진적인 도시 분위기 속에서 그녀는 펑크 록, 고딕 록 그룹뿐만 아니라 재즈 보컬로서 가담하기도 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나가게 되었다. 지금은 그녀의 명성 아래에 가려져 있지만 이 모호한 그림자 시기가 분명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지리적으로 유럽 대륙과 동떨어진 섬으로 위치하고, 그들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문화도 국지적인 것으로 머물 가능성이 다분하다. 예를 들면 뷰욕이 십 대 시절 몸담았던 타피 티카라스(Tappi Tíkarrass) 같은 그룹은 우리에게 여전히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니 뷰욕이 20대 초반 역동적 에너지로 더 큰 세계를 향한 모험을 감행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그녀는 음악사에 지금과 같은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지 않았을지 모른다. 본격적으로 유럽 대륙과 미국에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은 밴드 슈가큐브스(The Sugarcubes) 활동을 통해서였다. 아방가르드 팝, 포스트 펑크 등의 장르로 분류되는 슈가큐브스의 음악은 몽환적 사운드와 반체제적 뉘앙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언뜻 콕트 트윈스(Cocteau Twins)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그 당시 상황으로는 토킹 헤즈(Talking Heads)와 비견되기도 했다. 첫 앨범 <Life’s Good>에 수록된 Birthday와 Coldsweat는 싱글 발표 당시 영국 인디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만큼 유럽 청자들의 구미에 잘 맞았다(https://youtu.be/O0Wexh8obOo?si=dSb-Wv0sgnJHql87). 하지만 슈가큐브스는 머지 않아 해체의 수순을 밟기에 이르렀고, 뷰욕은 런던으로 건너 가 솔로 커리어를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
첫 솔로 앨범 <Debut>와 후속작 <Post>는 그래도 풋풋함이 배어 있는, 뷰욕의 초기 음악을 이해하기에 적합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그녀의 컨셉추얼한 행보는 세 번째 앨범 <Homogenic>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거듭되는 컨셉추얼한 작업을 통해 뷰욕의 음악은 점점 진화하는 형태를 띠어가고 있다. 그녀의 창의성은 단지 음악적 혁신을 야기하는 선에 머무르지 않는다. 트립합, 테크노, 힙합 등 여러 음악 장르의 협업 뮤지션들을 비롯해 영화감독이나 패션 디자이너들과도 협력적으로 작업해왔다. 특히 디자인 그룹 엠엠 파리(MM Paris)와 함께 앨범의 아트워크를 진행하며 ‘뷰욕'이라는 아이콘에 생명력을 부여할 일관된 색채를 그려내면서도 매번 새롭게 탄생되는 변주들로 낯설게 만드는 데 탁월함을 보여왔다. 그리고 이 앨범 <Biophilia>에서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형상화하는 데 있어 디지털 기술 자원을 동원해 풀어냄으로써 아티스트의 음악적 저변을 더욱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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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hilia>는 자연(nature)과 음악(music), 그리고 과학 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시도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로 완성되었다. 이 프로세스는 앨범에 담긴 내용 즉, 가사나 곡의 사운드와 구조에서 잠정 지을 수 있는 종착지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는 소리 표현에 도달하기 위해 악기를 새롭게 제작하기도 하고, 레코드 발매에 맞춰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하면서 청자에게 시각화된 아트웍을 음악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포맷을 고안해 내는 구체적인 기술적 실행을 도모했다. 바이오필리아 ‘앱’은 비록 앨범에 따라오는 부산물이긴 해도 기존에 레코드 매체가 청자와 맺는 전통적 관계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스트리밍 시장에 걸맞은 디지털 친화적인 제안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았나 한다.
첫 싱글이던 Crystaline은 가믈레스테(Gameleste)라고 이름 지어진 발명품 악기의 소리로 리드한다. 인도네시아의 전통적 악기 앙상블을 의미하는 가믈란(Gamelan)의 특성과 피아노를 닮은 건반악기 첼레스타(Celeste)를 결합해 주문 제작된 것이��(https://www.youtube.com/watch?v=q-7vRl7EEfo, https://www.youtube.com/watch?v=J0uXL1E5qn8). 건반 멜로디의 반복적 배열로 리듬을 부여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결과적으로는 아날로그적 본성으로 이퀄라이징 된 비트와 보컬 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듯하다. 종결부에 이르러 마이크로 단위로 쪼개어지는 브레이크코어(Breakcore) 비트로 근원적이고도 미래적인 이 탐색의 도식화를 추구하며 미래지향적 ‘혁신’과 과거 유산의 ‘재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는다.
Moon은 멜로디의 서로 다른 사이클을 중첩시켜 우리가 통상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의 흐름에 혼동을 주는 방식을 꾀했다. 화성 중심인 서양 음악의 전통적 구조에서 탈피해, 시간차로 빚어지는 소리와 소리들 사이의 공백이 야기하는 기원적인 음악성을 이끌어냈다고 할��. 이 곡의 특성은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 잘 이해가 될 것이다(https://youtu.be/br2s0xJyFEM?si=90DsCgC2YPF_LpDN). Thunderbolt에서는 단발적인 노이즈와 함께 플라스마를 일으키는 테슬라 코일(Tesla Coil)이 음향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https://youtu.be/C9Scr7wcqKk?si=4g-xIwy-O1nMNCW2),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시청각적으로 재현하는 궁극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우주생성론’을 의미하는 Cosmogony는 지금까지 살펴본 미래적이고 공상적인 재료들과는 구분되는 고전적 테마를 가져온다. 서로 다른 신화의 모티브로 우주 탄생의 배경을 고려하고, 마지막 연에서는 현대 과학이 무게를 싣고 있는 빅뱅 이론을 언급한다. 신화와 과학으로 우주의 기원을 이해하는데, 그 시작은 개인의 궁금증(Heaven’s bodies whirl around me / Make me wonder)이다. 문득 heaven이 너무 많은 의미를 가진 듯 느껴진다. 낙원이기도 하고 하늘나라이며, 그래서 죽은 자들이 서식하는 공간일 수도 있는 미지의 장소. 여기에 그려진 Heaven’s bodies는 나(화자)에게 우호적인 몸 없는 혼령들이자 창의성의 입김을 불어넣는 뮤즈들이다. 그래서 ‘나’는 뮤즈들에 둘러싸여 궁금해진다. 어쩐지 이런 노래나 시, 서사 작품에 그려진 인간의 호기심이나 지적 탐구 행위가 현실보다 훨씬 더 미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고, 그럴 때 상호적(interactive) 영감이 자라나는 것 같다.
총체적으로 봤을 때, 뷰욕의 음악은 장르 색이 짙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장르가 없는 음악, 뷰욕이라는 음악 장르, 시각 예술을 겸비한 사운드 아트? 아니면 최첨단의 테크놀로지와 함께 풀어내는 실험적 음악이라고 불러야 할까?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는 크로스오버적인 분위기를 내재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갈수록 쉽거나 친숙한 음악을 들려주지 않는 느낌이다. 그녀의 음악과 아트 디렉션은 현대 미술을 방불케할 만큼 시각적으로 강렬한 자극으로 다가오며 협업 또한 개성이 남다른 최전선의 아티스트들과 이루어진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음악적 계보로 접근하기보다 시각 예술 등의 방향에서 그녀의 음악에 접근하는 것은 어쩌면 뷰욕의 최근 작업들을 이해하는 더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이 될지 모른다. 특히 이 앨범은 음악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어쩌면 그런 시도가 무용하다고 할 만하다. <Biophilia>는 개인의 상상을 예술의 언어로 옮기는 것은 물론, 창의성과 기술력이라는 새로운 터널을 지나 모두가 공유 가능한 매체 속에 성공적으로 응집시켰다.
[참조]
https://www.vice.com/en/article/eza747/a-guide-to-bj%C3%B6rks-custom-ibiophiliai-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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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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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 / 나(영화감독 ; 이준영) / 정경환(촬영감독) / 유미선배 무간지옥 상업영화 감독 ; 정수인(배우 아이돌) / 한솔이(촬영팀 막내 ; 어렸을 때 유럽 생활) / 보리스 레만 ; 장례식 ; 원제 on the art of dying / 아방가르드 전위 아리에르 가르드 후위 / 벨 에포크 / 누벨바그 / 클로드 샤브롤 이자벨 위페르 / 에릭 로메르 로맨스 ; 유작 망작 / 장 뤽 고다르 미치광이 피에르 / 유미선배의 거짓말의 한가운데 dvd / 소 혓바닥 냄새 /
1 영화? / 2 자취방? / 3 담론 생각들? / 4 카페? / 5 채식? / pov 한솔이 시점? / 6 로맨스? 꿈? / 7 한솔이의 페이스북 메시지? 진실? / pov3 유미선배 시점 /
준영 - 유미선배 - 정경환 - 약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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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kingpi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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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fiti Artist @artabstractov 아방가르드 시리즈 / 스리랑카 2023 - 엘라와 누바라 엘리아 섬의 고지대 여행을 연상시키는 조형적인 베일.
. . . #graffitiartist #graffitidesign #graffiti #그래피티 #그래피티아트 #kingpinmagazine https://www.instagram.com/p/CpwxpP1Pl3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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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as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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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LINGER // Fitted chest layered panel denim jacket sand blue paint & 3D Draped denim pants sand blue paint. [PS-23S/S Collection] OTTOLINGER 새로운 컬렉션 2023 PRE-SPRING COLLECTION의 첫번째 드롭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RESORT컬렉션이라 불리우는 이번 2023 PRE SPRING 컬렉션은 OTTOLINGER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기법중 하나인 콘트라스트 페인팅 기법의 뛰어난 색 배색이 이목을 끄는 컬렉션 입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데님 원단 회사중 하나인 터키의 ISKO와 협업하여 개발한 프리미엄 데님 원단을 사용하여 데님 아이템들은 이전 보다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TTOLINGER는 스위스 출신의 두명의 디렉터 COSIMA GADIENT & CHRISTA BÖSCH가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하는 2015년에 설립한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바젤 아트 스쿨에서 만난 두명의 디렉터는 학업을 진행하는 동안 럭셔리 패션의 현상 유지에 대한 아방가르드 하고 파괴적인 도전을 해나아가며 큰 흐름을 만들며 이슈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Couture 테일러링에 대한 브랜드의 펑크한 접근 방식은 브랜드의 실루엣과 매력을 뛰어넘는 그들만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패션에 대한 그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각과 함께 성적 매력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체형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노동 집약적인 창조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선보이며 조직적이고 해체적인 사고를 통해 전통적인 쿠튀르 개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반문화적 레이블로 비대칭 실루엣, 날것 그대로의 미학, 독특한 추상과 해체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통해 많은 컬트 추종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들은 세심한 구성과 펑크적인 반항과 그 정반대의 정신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실존하지 못할 것 같은 조화를 보여줌으로 현재 패션계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현재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3 2F SAMPLAS] _ _ _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HOMC #OTTOLINGER #오토링거(Sampla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EwLFhvem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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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irecto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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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명의 목소리 없는 이방인을 치유하는 일은 도시 전체를 치유하는 것과 같다.
크지슈토프 보디츠코(길예경·정주영 옮김), 『변형적 아방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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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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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Video] Whang Bo Ryung(황보령) - 별의 기억_Star https://youtu.be/pbbe_y9Z7NI Artist : Whang Bo Ryung(황보령) Album Title : Cat With Three Ears E-Punny Returns돌아온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 Release Date : 2022.10.19 Genre : 일렉트로닉, 락, 인디 #ELECTRONIC #인디 #황보령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https://www.instagram.com/mirrorballmusic_official/ [ABOUT] 초심의 환승구간 "돌아온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 (Cat With Three Ears “E-Punny” Returns)" 는 초심의 환승구간이라는 감각을 안겨 주는 앨범이다. 지난 24년간 황보령의 음악과 창작의 궤적이 그려낸 시간이 ‘지금 이 순간’으로 수렴된다. 1998년 황보령 1집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는 혼란과 거짓이 창궐하던 시절에 날것으로서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존재를 원초적 얼터너티브 펑크락의 형태로 터뜨려 ��아낸 역작이었다. 2001년 황보령 2집 "태양륜"은 내용과 형태 모두를 넘나들며 변주한다. 락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포크, 테크노, 얼터너티브, 하드코어, 아방가르드, 팝 등을 망라하는 장르를 엮어가며, 태양의 기호인 ‘원’과 ‘수레바퀴’ 등의 원형심상을 연상시키는 영원성과 총체성을 풀어낸 작품이었다. 2009년 정규 3집 "Shines in the Dark"는 [SmackSoft: 따귀를 때리듯 강하게, 부드럽게 어루만지듯 작고 약하게]의 느낌이 담아내 주는, 어둠 속의 빛과도 같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2010년 4집 "Mana Wind", 2012년 5집 "Follow Your Heart", 2014년 6집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은 여러 음악적, 창작적, 개인적, 사회적 흐름들과 아픔들의 중첩지대에 있다. 때로는 공명하고, 때로는 분노를 발산하기도 하면서, 갈수록 독보적이고 다양한 레퍼런스를 버무린다. 그리고 그 안에 일관된 꾸준함이 있었다. 황보령의 모든 작품은 아주 뜨겁고 때로는 싸늘하지만, 언제나 진심 어린 심장이 막힘없이 뛰고 있는 맥박의 진맥이다. 이런 파장의 흐름 속에서 증폭되어 온 황보령의 창작세계는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선명하게 영글었고 더욱 원초적으로 벼려졌지만, 그와 동시에 확연히 달라졌다. 나선형 계단을 타고 올라 좀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제자리의 느낌이다. 보다 천연한 따뜻함으로. 이번 앨범 "돌아온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 이전까지의 음악은, 절박함 속에서 사무치는 관조와 허망과 희망, 그 기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있었다. 불가능을 갈망하는, 불가능을 이루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도달한 느낌이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기쁨이다. 이 초심의 환승구간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사랑이 이루어졌다는 기쁨에서. 오래간 찾아 헤매던 여정의 종착지에 도달했다는 순수한 희열에서. 마음의 밑바닥의 끝자락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자기 존재의 확인에서. 3번 트랙 ‘Sexy Song’은 놀랍게도 테크노 곡이다. Jim Rivers 나 Djrum 등 유로테크노를 방불케 하는 비트, 가상악기, 앰비언트 플로우가 테크니컬한 정합성을 갖추고 신나는 장르적 전형의 틀 속에서 반짝반짝 뛰논다. 갈수록 숨가빠지는 비트는 섹슈얼한 암시를 가볍고 즐겁게 탐구한다. 섹스의 기쁨만큼이나 밝고 즐거운 여느 클럽의 사운드다. 5번 트랙 ‘Right Here Right Now’는 담백한 포크송이다. 나긋나긋 제자리걸음으로 이리저리 서성이는 도돌이표의 기타코드 진행 위로 경쾌한 셰이커가 춤추고, 심플한 코러스는 사랑에 부풀어오르며 그곳에 머문다.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간곡하고 아름다운 곡은 너무 오랜만에 들어본다. 1번 트랙 ‘별의 기억’은 간단한 기타 아르페지오 위에 점차 쌓이는 코러스 보컬, 그리고 멀어져가는 잔향을 짙게 남긴다. 꾸밈도 가식도 거짓도 한오라기조차 걸치지 않은, 농도 짙은 황보령만의 목소리의 질감으로 말한다. 한 음절 한 음절씩 읊조리는 가사의 담담한 독백조의 진솔함은 모두를 향해, 자신을 향해, 타인을 향해, 그리고 또 하나의 자신만큼이나 소중한 누군가를 향해, 막힘없이 숨김없이 함께임을 말한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사랑을 한다고. “아주 오래 전부터 저 별은 나를 보고 있었다 기억하고 있었나 아마도 이미 오래 전부터 기억하고 있는 별 너무 고마워 빛이 아름다워 지금 너가 보여 우리는 다시 사랑을 한다” 별의 기억_Star 가사 중 글쓴이: 초라초륜 [CREDIT] all songs written, composed by Whang Bo Ryung except "Right Here Right Now" written by Kim Seon Young produced by Whang Bo Ryung engineered/ arranged by Azoozy mixing/ mastering by Azoozy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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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fap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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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ngfamil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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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예성패밀리 yesungfamily https://www.youtube.com/c/yesungfamily 2020.09.16 19시 공개 #벤츠 #E200아방가#아방가르드#내부 #실내편 E클래스 feat . 딜러님 인터뷰 #벤츠 #E200 #아방가르드 1부 외부편 #E클래스 feat . 딜러님 인터뷰 #자동차스타그램 #벤츠e클래스 #벤츠 #유튜브 #이벤트 #이벤트그램 #이벤트참여 #이벤트선물 #이벤트당첨 #이벤트당첨자발표 #문화상품권 #상품권 #컬처랜드문화상품권 구독 #구독과좋아요 #구독이벤트 https://www.instagram.com/p/CFHx6F9lXv-/?igshid=1hnnjhlmij8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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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song75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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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 #요트블루 #yachtblue #e220dcabriolet #e450cabriolet #e카브리올레 #인디오더컬러 #최소6개월이상 #포르쉐박스터 가야되나? #카뱅26주적금 #행복한고민중 #프로혼밥러 #지리산아랫동네서식 #독거노인 #푸조장고 #라이더 #아방이 #이삼백 #E300 #아방가르드 #수태기 #수린이 #배린이 #어른이 #리얼깡패 #사랑하지않을지도 https://www.instagram.com/p/CBcFup3JwUH/?igshid=ekm6bzpojp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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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tic1214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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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just doddle but... I guess I think I have to tie up my lines.. XD #hyundaielantra #hyundaiavante #avante #아방가르드 #아반떼스포츠 #아반떼ad #doddle #cosmotic1214 #automotivedesign #vehicledesign #cardesign #facelift https://www.instagram.com/p/BxY2JWClXNi/?igshid=1bihvw5pki2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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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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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자크(야고보 성인) / 만테냐 만토바(만테냐가 작업하던 곳) 파도바 유파의 화가 /
포레스텔 후작 / 브레오테 씨 / 생캉데 씨 / 팔랑시 씨 / 캉브르메르 부인 프랑크토 부인 갈라르동 후작부인 / 롬 대공 부인(게르망트 부인?) / 마틸드 공주 전하(나폴레옹의 실제 조카) / 젊은 캉브르메르 부인(며느리 ; 르그랑댕의 여동생; 아방가르드 취향 쇼팽을 싫어하고 바그너와 드뷔시를 좋아함) /
생퇴베르트 부인 / 프로베르빌 장군 / 게르망트 사단 / 바쟁(롬 부인 남편 미래의 게르망트 공작) / 이에나 대공 부인(나폴레옹 시대의 신흥 귀족) /
몽테스큐 집안(몽테스큐 백작 프루스트의 친구 시인 샤를뤼스의 모델 후에 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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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as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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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LINGER // 3D Draped denim pants sand blue paint. [PS-23S/S Collection] OTTOLINGER 새로운 컬렉션 2023 PRE-SPRING COLLECTION의 첫번째 드롭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RESORT컬렉션이라 불리우는 이번 2023 PRE SPRING 컬렉션은 OTTOLINGER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기법중 하나인 콘트라스트 페인팅 기법의 뛰어난 색 배색이 이목��� 끄는 컬렉션 입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데님 원단 회사중 하나인 터키의 ISKO와 협업하여 개발한 프리미엄 데님 원단을 사용하여 데님 아이템들은 이전 보다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TTOLINGER는 스위스 출신의 두명의 디렉터 COSIMA GADIENT & CHRISTA BÖSCH가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하는 2015년에 설립한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바젤 아트 스쿨에서 만난 두명의 디렉터는 학업을 진행하는 동안 럭셔리 패션의 현상 유지에 대한 아방가르드 하고 파괴적인 도전을 해나아가며 큰 흐름을 만들며 이슈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Couture 테일러링에 대한 브랜드의 펑크한 접근 방식은 브랜드의 실루엣과 매력을 뛰어넘는 그들만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패션에 대한 그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각과 함께 성적 매력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체형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노동 집약적인 창조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선보이며 조직적이고 해체적인 사고를 통해 전통적인 쿠튀르 개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반문화적 레이블로 비대칭 실루엣, 날것 그대로의 미학, 독특한 추상과 해체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통해 많은 컬트 추종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들은 세심한 구성과 펑크적인 반항과 그 정반대의 정신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실존하지 못할 것 같은 조화를 보여줌으로 현재 패션계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현재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3 2F SAMPLAS] _ _ _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HOMC #OTTOLINGER #오토링거(Sampla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Evs-Pv4W4/?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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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lookkorea-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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