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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범
niararn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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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digital / 2023 / the artsy trip
10 notes · View notes
leadme124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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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휴먼 힐링 드라마
  ENA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출연진 : 김설현, 임시완, 신은수, 방재민 外 ​장르 : 휴먼, 드라마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2. 11. 21(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20분 방송회수 : 12부작 연출 : 이윤정, 홍문표 / 극본 : 홍문표, 이윤정   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정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12부작 드라마로 힐링 휴먼 드라마이다. 임시완 배우와 김설현 배우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또한 연출을 맡은 사람이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치즈인더트랩을 연출한 이윤정이 연출을 맡았기에 기대감은 더 크다. 현재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입소문을 타고 잔잔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문이 나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방송시간을 놓치신 분들은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로 들어가 보시면 된다.   그러면 드라마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 연출은 앞서 언급한 이윤정, 홍문표가 맡았고 극본도 연출과 같다. 원작은 주영현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원작이며 웹툰이다. 원작은 2018년 8월부터 2021년 1월 5일까지 연재를 하였고 현재는 완결이 난 상태이다. 그럼 다시 주요인물 성격에 대해 알아보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주요인물   이여름 cast. 김설현 ​자아 충전이 필요한 자발적 백수이다. 현실에 지쳐 낯선 마을로 내려와 낯선 마을로 입성하면서 우역곡절이 더 생기게 된다. 안대범을 만나 조금의 안식을 하게 되며 현실에 지쳐 내려온 마을에서 점차 적응을 해 나간다. 안대범 cast. 임시완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이다. 머리가 좋아 수학천재로 불리웠지만 누나의 죽음으로 말도 없어지고 매일 악몽을 꾸게된다. 고향으로 내려와 도서관에서만 지내고있다. 어느날 이여름이라는 여���를 만나게 되면서 웃음도 생기고 점차 예전으로 돌아가고있다. ​​ 김 봄 cast. 신은수 ​재민이를 좋아하지만 자기 사정으로 인해 안좋아하는 척을 한다. 학교는 거의 나가지는 않지만 도서관은 찾는 까칠하지만 정많은 사연이 많은 인물이다. 허재훈 cast. 방재민 봄을 짝사랑하지만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못하는 순정파 고등학생이다. 사교적이면 해맑으며 부모님들은 미국에 계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따. ​​ 겨울이 cast. ? ​여름이와 함께 하게 된 강아지로 이름은 겨울이다. 누가 버리려 했거나 거칠게 키우는 강아지를 여름이가 돈 주고서 사와 키우는 모양이다. 여름이가 데리고 오면서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마스코트~~   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후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직장인이던 자영업자던 주부던 힘들고 지칠 때 한번쯤은 하는 얘기일 것이다. ​흔한 직장 내 괴롭힘, 흔한 스토리, 헤어진 연인,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인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여름이다. 그 가운데서도 설현의 연기가 돋보이는 드라마인 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무리에 끼지 못할 법한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러함에도 자신이 소중한데, 나보다 직위가 낮다고 어리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농촌유학이라는 말이 나오듯이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시골로 유학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들 생겨나고 있다. 낯선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쩌면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주인공 설현도 가고 싶었지만 낯선 도시로의 떠남이 어쩌면 새로운 삶의 목표를 찾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임시완의 연기가 재미있다.   말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안 한 것이었던 그의 모습은 뭐때문인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조용히 설현을 도와주는 그의 모습에서 왜 작은 마을에서 살아야만 하는지 하는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4화까지는 그 의문이 아직은 나오지 않는듯하다.   아무래도 중요한 포인트일듯한 생각을 해본다. 궁금함을 한꺼번에 풀 수 있는 드라마도 좋지만 또 이렇게 1주일 기다리는 재미도 있는 같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으로 힘들지만 작은 드라마 하나가 그 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 좋은 것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좀 더 그 안에서 재미와 흥미를 찾아가는 것 또한 이 시대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월요 드라마던 월요 예능이던 월요일병을 극복하는 한 가지를 찾는다면 그 또한 소확행이 아닐까싶다. 하여 요즘 난 월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기다리는 재미로 월요일을 맞이한다.   ​그리고 지금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먹지 못해서가 아니다. 누릴 것이 없어서도 아니고 먹을 것이 넘치고 할 것이 넘쳐서 문제인듯하다. ​조용히 핸드폰을 끄고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새로운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람이 사는 것이라 어느 곳으로 가던 빌런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착한 사람도 존재하지만 그 새로운 환경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다. ​인생은 노 답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살아가는 것이 곧 답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잔잔하지만 많은 생각을 주는 드라마인 것 같아서 짧은 후기 올려본다. 이 또한 누군가의 월요병을 고쳐줄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처음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많이 부러웠다. 다양한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이라 부러운 생각을 해본듯하다. 물론 그 선택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까지 그 사람들만의 리그를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말이다.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만은 김설현, 임시완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조용하고 잔잔한 그 삶, 언젠가 한번 살아보고 싶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 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신 후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드라마 다시보기 커튼콜 - # 드라마 다시보기 닥터 프리즈너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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