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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줄여서 야애니,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예술 형태입니다. 야애니는 단순히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만화가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테마를 다루며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이러한 다양성과 복합성으로 인해 야애니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간의 본성과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매체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ya애니 추천 보는곳 자막 역사
야애니의 역사는 20세기 초 일본의 만화 문화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만화, 혹은 '맹가',는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한 형태로서 일본 사회에서 오랫동안 즐겨지던 문화였습니다. 그러나 만화가 움직이는 형태로 발전한 것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야애니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는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제작이 활발해지면서 야애니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특히 "아스트로보이"와 "가면라이더"와 같은 작품들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토대로 1980년대에는 야애니 산업이 더욱 성장하여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이후, 야애니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고품질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현재 야애니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의 문화 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야애니의 장르 다양성
야애니는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어서, 관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취향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슈퍼로봇/리얼로봇 애니메이션: 로봇을 중심으로 한 SF 요소를 다루는 작품으로, 대표적인 예로는 "가오갤가"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판타지: 마법과 신화적인 요소를 다루는 작품으로, "원피스"나 "나루토"와 같은 대중적인 작품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로맨스: 사랑과 우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나 "프루츠 바스켓"과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스포츠: 다양한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들로, "하이큐!!"나 "슬램덩크"가 그 예입니다.
공상과학: 과학기술과 미래사회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호러: 공포와 스릴러를 다루는 작품으로, "도로호드로"나 "유포리아"와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ya애니 추천 보는곳 자막 국제적 인기
야애니는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들어서는 인터넷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야애니를 선호하는 팬층을 크게 확대시켰으며, 야애니 제작사들도 국제적인 시장을 고려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야애니는 자막이나 더빙을 통해 다른 언어권 국가에도 수출되어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야애니는 매력적인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ya애니 추천 보는곳 자막 영향
야애니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화와 예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특색 있는 문화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포괄하고 있어서, 야애니를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야애니는 다양한 사회 문제나 철학적인 주제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교육적 가치가 높아서, 학교나 대학에서도 교육 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애니는 글로벌한 산업으로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야애니 산업이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치며
야애니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장르와 테마, 높은 제작 수준과 깊은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애니의 매력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작품들을 탐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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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e Three Fingers”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예술적 연대
전시 정보 게시판
5월4일, 2021년
번역: 정현주, 독립큐레이터
전시 타이틀: “Raise Three Fingers”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예술적 연대
군부의 불법적 권력탈취
2021년 2월1일, 미얀마의 민주주의는 잔인한 쿠데타의 인질이 되었다. 군 대리정당은 2020년 11월 선거에서 476석 중 33석을 얻었고 이는 선거위원회 및 세계의 관찰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선언한 득표였다. 재검표하기 위해 투표 용지를 압류하라는 개인적 ���구가 거부된 후, 군 대리정당은 아침 일찍 쿠데타를 시작하여 사실상의 ��도자, 아웅 산 수 치(Daw Aung San Suu Kyi)를 포함한 의회에 귀환한 200명 이상의 선출직 공무원을 체포했다.
미얀마에서는 전례없는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났다. 시민들은 반 세기가 넘는 군부의 탄압을 겪었음에도 강하게 민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시민불복종운동(CDM)이 형성되었고 의사와 교사, 공무원은 일하기를 거부하고 다른 필수 부문에 합류했다. 평화롭고 창의적인 시위가 거리를 가득 채웠다. 가족들은 매일 밤 8시에 냄비를 두드렸고, 침묵의 날에는 '고장난(broken down)'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가로막았다.
점차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이러한 일은 잔인무도함과 만났다. 로힝야족에 대한 대량학살을 자행한 군대는 이제 시위대의 머리를 쏘라는 명령을 내렸다. 진압군은 밤에 집을 급습하고 5,000명 이상을 체포했다. 그들은 7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이고, 아이들의 가족에게 교훈을 준답시고 6살의 킨 묘 칫(Khin Myo Chit)와 같은 50여명의 어린이 배에 총을 쐈다. 진압군은 20명 이상의 시민을 고문하고 구금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인터넷은 현재 인구의 0.5 %만이 접속가능하며 이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차단되었다. 군부의 선전물을 거부하는 언론 매체는 불법화되었다.
언론의 자유
이러한 불법화된 신문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도하는 사진을 제공할 수 있다. 언론인들은 계속 도망다니면서 보도한다.

안전가옥에서 미지마(Mizzima) 뉴스
군대와 그들의 경찰 앞잡이의 성격을 이해하려면, 여러분은 살인, 체포, 무기한 구금 및 영장을 추적하고 확인하는 이 시민단체 목록에 실린 몇 가지 기재사항만 있으면 된다.
[PDF 링크]
표현의 자유
여전히 희망은 있다. 대다수가 저항한다. 사람들은 매일 싸움을 계속한다. 희망의 상징은 #세손가락이다. 이 제스처는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다른 아시아 국가(밀크티 국가)에서 이전에도 사용되었고 미얀마에서는 저항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있다. 미얀마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에이티브들로 구성된 그룹은 쿠테타 첫날부터 잘 알려진 저항의 상징을 사용했다. 그 이후로 행진이나 장례식에에서, 교도소 창살 사이로, 망명의 메시지로, 유엔 총회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이 제스처는 어디에나 할 수 있고, 제스처를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미얀마에서 민주주의 상징을 처음 들어올린 이들 예술가들은 이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미 영국, 한국, 호주, 태국, 홍콩 등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들이 이 호출에 답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부탁한다. 민주주의의 몰락은 세계적 현상이다. 이것은 단지 최전선에 불과하다. 그들이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잔혹한 정권을 물러나게 하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밤에는 구타와 총격, 공포, 총부리와 습격에 겁에 질리고 희망을 잃은 후에도 젊은이들은 싸움을 계속한다. 그들은 이러한 예술작업이나, 노래, 춤, 메시지에서 희망, 연대 등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위험에 뛰어���는 일을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다.
#세손가락(#threefingers)을 들어올리는 연대 하나하나가 미얀마의 인권,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지지를 구축한다.
설립자의 메시지
[비디오: 라트 톤 차웅(Latt Thone Chaung)의 "우리가 이길 것이다"(We Will Win)]
인용
“아주 기본단계에서 예술은 실용적 역할을 한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만들고, 사람들이 일을 정리하고 처리하도록한다.
예술은 시위 운동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술은 또한 희망과 회복하는 힘을 창출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다른 단계로 이끌어 기분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는 모든 형태의 예술이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생각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총알로 예술을 죽일 수는 없다.”
– 마우 쿤 띳(Maw Khun Thit), 라트 톤 차웅
(EPS file available for download)
<총탄으로 예술을 살해할 수 없다!>
야간 체포
밤에는 총성과 섬광탄이 마을 곳곳에서 들린다. 진압군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을 필요가 없도록 해당 법을 정지시키고 집을 급습하여 반대하는 사람을 체포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협박한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이 사랑하는 사람의 혐의나 위치, 현재 상태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만든다. 지역사회는 지역사람들이 밤새워 지키도록 비무장 감시단체를 조직하고, 접근하는 진압군에게 경고하기 위해 솥을 두드린다.
어린이 살해
3월 23일, 진압군은 만달레이에 있는 6살 킨 묘 칫과 그녀 가족의 집에 들이닥쳤다. 진압군은 아이의 아버지에게 집에 숨어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그가 없다고 말했을 때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했다. 소녀가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 갔을 때 그들은 아이를 쐈다. 그녀는 의료진에게 연락이 닿기 전에 죽었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아버지 못하겠어, 너무 고통스러워"였다. 아이의 오빠는 체포되었고 가족은 아직 아들의 혐의나 소재를 알지못한다. 킨 묘 칫은 50명이 넘는 어린이 사망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기록에 따르면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총에 맞았다.
���수민족들
쿠데타 주동자인 민 아웅 흘라잉(မင်းအောင်လှိုင်/Min Aung Hlaing) 미얀마 군사정부의 최고지도자는 UN 조사관에 따르면 로힝야 집단 학살의 실질적 주모자로 공개적으로 '벵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한 사람이다. 이번 쿠데타로 저항 지도자들의 국민통합정부(NUG), 과거 군부와 공존해야 했던 정부, 카친족, 카렌족, 친족 등을 포함한 군이 표적으로 삼은 소수민족들로 이루어진 대형이 결성됐다.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로힝야족은 반 군부를 표명하며 스스로 세손가락 경의를 표하고있다.
빈곤한 지역사회 공략
쿠데타가 시작된 이래로 선출직 공무원과 선거 감시자, 부상당한 시위대를 치료하는 의사, 일을 거부한 공무원 및 은행 직원 등 많은 주목할만한 그룹이 표적이 되었다. 하지만 가난하거나 공장 노동자들이 살거나 일하는 지역에서는 군부폭력이 더욱 심했다. 노동자들은 의료나 법적 도움에 대한 접근도 어렵고 노출되기 가장 쉬운 그룹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해서 가장 큰 위험을 감수한다.
인터넷 차단
인터넷과 휴대전화는 매우 부유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2014년 이후에도 대다수가 접근할 수 없었다. 휴대전화의 유심카드 가격은 하나가 3000불 이상을 호가했다. 민주화가 국가를 개방하면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80%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지난 2년 동안 미얀마 군은 대략 백만명이 사는 친(Chin)과 라카인(Rakhine) 주의 8개 마을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인터넷 차단을 실시하여 그곳 활동이 알려지지 않도록 정보를 억압했다. 지금 이 어둠은 미얀마 도처에 되돌아오고 있다. 다만 은행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터넷이 열리며 이때 인구의 0.5%만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정보는 뿌리를 내렸다. 이제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자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위험에 처한 창작의 자유
2012년 이전의 50년동안 미얀마에서는 예술과 표현이 억압되었다. 단 하나의 예술학교만이 남아서 고루한 구상적 모방만을 가르쳤다. 신문의 검은막대로 지워진 기사, 금지된 책, 만화가나 연기자 체포에서 검열은 매일 같이 이루어졌다. 이때 예술은 휴면 상태였지만 결코 죽지는 않았다. 2012년 이후로 8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다시 한 번 두려움 없는 자유로운 표현이 번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35명이 넘는 예술가, 감독, 공연기획자들이 체포되었고 2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군부의 지명수배를 피해 도망치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억압과 싸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말하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나?
이들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소명을 확장하기 위해 여러분의 말과 그림, 행동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지금 미얀마와 모든 곳에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싸워야한다.
희망의 메시지
인용 2 (노벨 아웅 작품 포함)
“가장 고무적인 것은 사람들의 단결이었다. 우리 모두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쿠데타가 일어난 2월1일 첫날 밤부터 분명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매일 밤 8시에 계속해서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들겨 소리를 낸다. 우리는 더 이상 총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군대는 우리가 만드는 소음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용기와 영감을 준다.”
-노벨 아웅(Nobel Aung), 일러스트레이터 겸 애니메이터
Raise Three Fingers 설립자
위임
개략:
Raise Three Fingers(구 Art for Freedom MM)는 2021년 2월1일 군사쿠데타 이후 전개된 인도주의적 위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미얀마 출신 예술가와 창작가들이 모여 만든 캠페인이다.
발기인:
Art for Freedom MM
예술과 일러스트로 미얀마의 인권을 옹호합니다.
Latt Thone Chaung
우리는 미얀마의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모든 형태의 창의적인 시위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The Professional Cartoonists’ Organisation (UK)
영국의 훌륭한 만화가들 재능의 고향.
협력:
Fine Acts - 사회적 충격을 주기 위한 비영리 글로벌 창작 스튜디오 사회적 변화를 위한 놀이터: https://fineacts.co/art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활동가들과 협력하여 폭정에 맞서 세계를 단결시키기 위한 혁신적 해결책을 만든다.
Arts Help -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예술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Arts Help는 250만명 회원의 커뮤니티를 보유한 최고의 예술 출판사다.
https://www.artshel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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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컴퍼니 #나의분신 #무럭무럭자라라 #많은관심감사합니다 #제품문의는dm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영상편집 #컨텐츠기획 #운영 #마케팅 #모델 #촬영 #바쁘다바뻐 하지만 행복해 : ) 노동은 즐거워~ 제 제품 별점다운시키려고 일부러 비싼 물건사서 별점낮게 주시는 업자분들~ 밥은 먹고 댕기십니깡 🍚 https://www.instagram.com/p/BppEK4pF21J/?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uvgl1mav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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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팬을 확보하라.
공예가, 사진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작가, 애니메이터, 앱 제작자, 기업가, 발명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1,000명의 진정한 팬 뿐이다. 진정한 팬이란 ‘당신이 만드는건 뭐든지 사주는 사람들’로 정의할 수 있다. 그들은 당신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러 300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달려올 것이고, 당신이 책을 내면 양장본과 문고판, 오디오북 버전까지 낱낱이 구입할 것이다. 실물은 보지도 않은 채 당신이 다음에 만드는 조각상을 구입할 것이고, 당신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매달 당신 식탁 테이블을 예약하고, 당신이 출연한 작품의 슈퍼 디럭스 고화질 박스 세트가 다시 출시되면 저화질 버전을 이미 갖고 있더라도 다시 살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이름과 관련된 새로운 콘텐츠를 얻기 위해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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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FF CLUB의 21A/W First Capsule ‘Phantom Dancer’ Collection. SUNDAY OFF CLUB의 21S/S Part.2 [Everybody must have a Fantasy] Collection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SUNDAY OFF CLUB의 21A/W First Capsule ‘Phantom Dancer’ Collection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애니메이터 @je_ahn96님과 함께한 ‘Phantom Dancer’ 아트워크들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가을 ��즌부터 모든 계절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인 색채와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캡슐 컬렉션으로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라인 입니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수요일 부터 매장에서 직접 보시고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3 2F SAMPLAS] SUNDAYOFFCLUB은 하나의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전 세계의 다양한 주류 문화와 서브컬처, 사회현상 등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개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시대의 흐름과 테마를 바탕으로 음악, 영화, 아티스트, 컬처, 사회 부조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세상의 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고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_ _ _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SUNDAYOFFCLUB #SOC #선데이오프클럽 (Sampla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TwimA-v2HN/?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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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전체 영화 (HD.1080P)다시 보기 무료보기
▬▬▬▬▬▬▬▬▬▬▬▬▬ஜ۩۞۩ஜ▬▬▬▬▬▬▬▬▬▬▬▬▬ 인간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신비의 땅, 쿠만드라 왕국. 악의 세력 드룬이 들이닥치자, 드래곤들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사라진다. 500년 후 부활한 드룬이 세상을 공포에 빠뜨리자, 전사 라야는 분열된 쿠만드라를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라야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설 속 드래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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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Raya and the Last Dragon, 2021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온라인 HD 1080P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전체 영화(한국어 버전) 일본 영화【라야와 마지막 드래곤】―(한국어 버전)HD 1080P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온라인으로보기(HD)

출시 됨 : 2021.03.04
실행 시간 : 112 의사록
유형 :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판타지, 가족
별 : Kelly Marie Tran, Awkwafina, Gemma Chan, Daniel Dae Kim, Benedict Wong
감독 : James Newton Howard, Peter Del Vecho, Paul A. Felix, Jamie Sparer Roberts, Don Hall
[ ABOUT MOVIE ]
<겨울왕국> <모아나> 제작진이 선보이는 가장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전설 디즈니의 새로운 혈통 `라야`와 함께하는 차원이 다른 모험이 시작된다 202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겨울왕국 2> 이후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무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빅 히어로>를 통해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돈 홀 감독과 <겨울왕국> <빅 히어로>의 스토리 헤드였던 폴 브릭스, <모아나> <주토피아>의 애니메이터이자 스토리 아티스트였던 존 리파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모아나>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오스냇 슈러와 <겨울왕국>으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피터 델 베초까지 제작자로 합류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디즈니 최고 제작진의 라인업으로 신뢰를 더한다.
이렇게 <겨울왕국> <모아나>의 실력파 제작진들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지금까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판타지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겨울왕국>이 눈으로 뒤덮인 세상, <모아나>가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했다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동남아시아 문화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가장 이국적이고 신비한 전설의 세계를 탄생시켰다. 동남아시아 물의 신 `나가`의 전설에서 영향을 받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물을 기반으로 문명의 발전을 이룬 동남아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조해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드래곤 `시수`는 뱀의 형태를 하고 있는 물의 신 `나가`의 모습과 동양의 전통적인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듯한 비주얼로 탄생하였고, 물을 관장하는 수룡이라는 특징에서도 동남아시아 문화를 반영하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엿보인다. 주인공 `라야` 또한 이제까지의 디즈니 캐릭터들과는 확연한 ���이를 보인다. 드래곤의 수호자 `라야`는 아버지를 대신해 분열된 쿠만드라를 화합하고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정진하는 캐릭터이다. 특히, `엘사`와 `모아나`처럼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의 운명과 책임감 앞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며 전사로 거듭나는 `라야`는 디즈니의 새로운 혈통의 탄생을 알린다.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이고 신비한 판타지 세계를 선사하며 2021년 디즈니의 새로운 전설이 될 것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황홀한 비주얼과 스펙터클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450명의 디즈니 아티스트들이 완성한 72,000개의 애니메이션 작업과 방대한 스케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가상의 판타지 세계 쿠만드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간의 불신으로 인해 분열된 쿠만드라의 다섯 개의 땅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독특한 문화와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 환상의 세계를 스크린에 수놓기 위해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은 구조와 지형이 완전히 다른 다섯 가지 환경을 만들고, 72,000개가 넘는 개별 요소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이 작업을 통해 인간 캐릭터 18,987명과 인간 외의 캐릭터 35,749개가 등장하는 방대한 스케일을 완성하였다. 제작자인 오스냇 슈러는 “다섯 개의 다른 땅으로 이루어지는 세계는 영화 다섯 편을 디자인한 것과 같다. 자연환경, 건축 재료, 사람들이 입는 옷의 색깔, 의미 있는 모양의 언어가 각각 다섯 종류에 해당하는 것이다”라고 밝혀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판타지 요소가 있는 다섯 개의 땅을 옮겨 다니며 펼쳐지는 `라야`의 여정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비로운 판타지 비주얼과 함께 어드벤처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하지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화려한 볼거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영화 내내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과 대규모의 전투 속에 휘몰아치는 액션은 스펙터클의 장관을 이룬다. 드래곤의 수호자이자,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용맹한 전사가 된 `라야`가 쿠만드라의 다섯 개의 땅에서 펼치는 각각의 액션 시퀀스는 블록버스터를 연상케 한다. 특히, `라야`와 라이벌 `나마리`의 결투씬은 액션 영화 못지않은 긴박감이 흐르고, 악의 세력인 `드룬`이 인간들을 공격하는 모습은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대규모 전투 장면을 보는 듯하다.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은 “관객들은 놀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환상의 모험이지만 그뿐만이 아니다. 코믹 요소도 많고 액션과 스릴도 넘친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렇게 황홀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는 450명의 디즈니의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겨울왕국> <모아나>를 비롯, <빅 히어로> <주토피아>에 참여했던 제작진들과 최고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그리고, 그중에는 <겨울왕국> <모아나> <주토피아>를 탄생시킨 한국인 애니메이터 최영재도 참여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아콰피나 X 산드라 오 X 대니얼 대 킴! 한국계 대표 할리우드 스타들 대��� 출연 <스타워즈> 켈리 마리 트란 <캡틴 마블> 젬마 찬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웡까지 동남아시아 문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해줄 아시아 스타들의 초호화 캐스팅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아시아 스타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한국계 대표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가장 먼저 <페어웰> <오션스8>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한 아콰피나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 목소리를 연기했다.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다방면의 재능과 유쾌한 매력으로 `시수` 캐릭터를 완성���다. 전설 속의 신비한 이미지와 달리, 지나치게 솔직하다 못해 소심한 성격의 `시수`는 유머러스한 매력의 독특한 드래곤이다. 아콰피나는 “낙천적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있지만, 자신의 내면에 대해 미처 깨닫지 못한 `시수`를 공감하고 사랑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모두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은 아콰피나가 `시수` 캐릭터에 그녀만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깊은 감정을 더해주었다고 했으며, 제작자인 오스냇 슈러는 아콰피나가 `시수` 그 자체라며 극찬했다.
쿠만드라 왕국에서 송곳니의 땅 족장 `비라나`의 목소리는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연기했다. 2019년 드라마 [킬링 이브] 시리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던 산드라 오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지도자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로스트]와 [하와이 파이브 오] 시리즈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은 드래곤 수호자 `라야`의 아버지 `벤자` 역을 맡았다. 분열된 쿠만드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담대한 지도자의 모습과 딸 `라야`를 아끼고 사랑하는 온화한 아버지의 모습을 동시에 소화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한국계 배우들 외에도 출연진의 면면은 화려하다. 전사 `라야`의 목소리는 <스타워즈>에서 `로즈 티코` 역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켈리 마리 트란이 맡았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홀로 전설의 드래곤을 찾아 떠나는 용감하고 도전적인 전사의 모습부터 험난한 여정 속에서 내면의 갈등을 겪는 모습까지, 켈리 마리 트란의 풍부한 감정 연기가 `라야`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캡틴 마블> <이터널스>에 연속 캐스팅되며 마블의 차세대 스타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젬마 찬은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닌 `라야`의 라이벌 `나마리`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웡`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베네딕트 웡 또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괴력의 거인 `텅`의 목소리를 연기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독특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과 그 이상으로 독특한 캐릭터들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독보적인 드래곤 캐릭터 탄생 전형성을 탈피한 반전 매력과 유머러스한 캐릭터의 변주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는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드래곤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제작진은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한 세계인 만큼 드래곤의 외형부터 새롭게 만들고자 했다.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은 몸통이 크고 날개가 있는 서양의 드래곤이 아닌, 길쭉한 몸통을 지닌 동양적인 이미지의 드래곤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일반적으로 드래곤에 대한 개념은 서양과 동양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는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과 특성, 그리고 사람들이 드래곤을 대하는 자세 등 모든 부분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각본을 쓴 퀴 응우옌은 “`시수`는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드래곤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왕좌의 게임]의 드래곤은 공포의 대상이며 압도적인 힘의 상징이다. 이는 서양 문화에서의 느끼는 일반적인 드래곤의 개념과 비슷하다. 퀴 응우옌은 “동양에서 드래곤은 신성시되는 행운의 상징이며, 희망과 불굴의 용기를 의미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드래곤을 무척 사랑하고 아낀다. 주인공 `라야`가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런 측면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런 의미에서 `시수`는 숭배받는 강력한 존재이지만, 드래곤에 대한 기대를 또 한 번 뒤집고 싶었다”고 캐릭터 설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영화 사상 가장 독창적인 드래곤 캐릭터가 탄생했다. `시수`는 전설 속의 신성한 이미지처럼 근엄하거나 압도적인 모습 대신에 시종일관 유쾌하고 때론 지나치게 솔직하다. 물의 드래곤답게 화려한 수영 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센스 넘치는 라임의 랩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신비의 동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잠들어 있던 `시수`는 처음으로 맞는 낯선 세상의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고, 때때로 실수를 하는 등 평범한 인간보다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지전능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숭배 받는 것이 아닌, 인간과 똑같이 실수하며 성장해 나가는 드래곤 `시수`의 모습은 전형성을 탈피한 반전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2021년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힘이 깨어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신뢰와 화합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이야기가 꾸려지는 몇 년 동안 주인공 `라야`의 여정도 변했고, 단결과 화합이라는 주제는 더욱 분명해졌다. 돈 홀과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의 합류로 영화의 스토리는 더욱 세심하게 다듬어졌다. `라야`는 어린 시절 겪었던 배신으로 인해 완전히 믿음을 잃어버린 캐릭터이다. `라야`가 믿는 것은 오직 전설의 드래곤 뿐이며, 드래곤을 찾는 것만이 어둠에 가득 찬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홀로 모험을 시작해 결국 드래곤을 찾게 되지만, 드래곤의 존재만으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불신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쿠만드라의 화합 또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그때 `라야`에게 손을 내미는 존재가 전설의 드래곤 `시수`이다. 잃어버린 아버지를 되찾고 쿠만드라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그 누구도 선뜻 믿지 못하는 `라야`에게 `시수`는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첫발을 디뎌야 해. 중요한 건 믿음이야”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깨운다. 뿐만 아니라, 쿠만드라 다섯 개의 땅을 모험하면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동료들 또한 라야의 여정에 기꺼이 힘을 보태고 신뢰를 보낸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만남 속에 낯설기만 했던 이들이 험난한 여정과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마음을 열어가자, 그 안에서 차츰 성장하게 된 `라야`는 신뢰를 싹 틔우고, 그로 인해 확장되는 단결의 힘을 깨닫게 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제작되는 동안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발생했다. 매체 인터뷰를 통해 돈 홀 감독은 마치 영화 속 모습처럼 팬데믹 현실 세계에서 생존의 위협을 마주했고 그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불신이 커져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신뢰와 화합을 키워드로 `서로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힘이 깨어난다`라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메시지는 2021년 지금의 시대에 더 빛나는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 문화 체험 리서치 여행과 스토리 트러스트팀 동원해 사실성과 진정성 더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제작진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동남아시아 문화의 전통과 관습에 주의를 기울여 사실성과 진정성을 더하는 것이었다.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은 “쿠만드라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이 작품에 영감을 준 지역에 대한 제작진의 사랑과 존중이 느껴지게 하고 싶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관객들이 영화를 봤을 때, 우리가 창조한 세계가 역동적으로 느껴지고, 그들의 문화 요소가 제대로 드러나도록 노력했다. 이 영화와 쿠만드라의 이야기에 영감을 준 문화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프로덕션 작업에 돌입하기 전, 디즈니 제작진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조사했다. 이 리서치 여행은 동남아시아에 처음 가본 팀원들에게 그곳의 문화에 몰입하게 되는 심오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폴 브릭스에게 영향을 준 것은 공동체 의식과 신뢰였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함께 했던 가족들로부터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믿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그곳에서 존중의 마음을 갖고 배움을 얻으리라고 믿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활짝 열린 태도로 환영받는 큰 영광을 누렸다”며 동남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폴 펠릭스는 동남아시아의 건축물, 색채, 디자인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물론 그것들에 담긴 의미와 미학이 삶의 모든 면에 녹아있는 것에 감탄했다. 그는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마을과 문화에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 직물이나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꽃을 배치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의미가 층층이 쌓여 있었다. 문화와 마을에 관한 심오한 의미가 별개의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에 연결되어 있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제작진들은 인류학자, 건축가, 댄서, 언어학자, 음악가들로 구성된 일명 `라야 동남아시아 스토리 트러스트`의 도움을 받았다. 동남아시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판타지 어드벤처일지라도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충실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값진 노력을 더했다. 이렇게,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며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던 제작진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디즈니의 새로운 전설을 예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게 하는 다채로운 문화 요소 총집합 자연경관부터 전통 음식, 무예, 교통수단, 의상에서까지 영향을 받은 디테일
#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말레이시아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비주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형형색색의 홍등이 자리 잡고 있는 거리는 마치 베트남의 호이안을 연상시키며 배를 타고 이동하는 수상마을은 캄보디아를 떠올리게 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위산의 모습은 라오스나 말레이시아의 풍광을 추억하게 하고, 화려하고 장엄한 사원의 모습은 태국을 연상시킨다.
# 태국의 전통 수프 `똠얌꿍`의 실제 재료와 레시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제작진들이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바로 음식이다. 돈 홀 감독은 “제작진들의 리서치 여행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음식이 믿음과 화합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음식을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는 수단으로써 활용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화합하게 만드는 동남아시아의 음식 문화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채로운 음식들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태국의 전통 수프 `똠얌꿍`이다. `라야`의 아빠 `벤자`가 쿠만드라의 수프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며 등장하는 새우 경단, 레몬그라스, 죽순, 야자 설탕은 실제로 존재하는 `똠얌꿍`의 재료이기도 하다. 이것은 스토리 헤드 폰 비라선손(Fawn Veerasunthorn)이 태국의 요리 수업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장면이다. 그녀는 달콤한 맛과 신맛, 매운맛의 조화가 쿠만드라의 땅들이 아름답게 공존하기를 바라는 `벤자`의 바람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필리핀 – 태국의 전통 무예와 격투 스타일 영화의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격투 시퀀스는 동남아시아의 무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다. 공동 각본을 맡은 퀴 응우옌과 영화, 비디오, 게임 등의 격투 안무가 매기 맥도널드는 강력한 여전사 `라야`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 펜칵 실랏(Pencak Silat)과 필리핀의 무술 칼리(Kali), 아르니스(Arnis)에서 모델링한 무기가 라야의 격투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라야`의 독특한 검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숭배하는 칼날 케리스(keris)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야`의 라이벌이자 `나마리`의 격투 스타일은 태국의 무에타이 킥복싱, 크라비 크라봉 무기술을 참고해 완성시켰다.
# 태국의 대표 교통수단에서 영감받은 `툭툭` `라야`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툭툭`의 이름은 태국의 유명한 교통수단 삼륜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릭터의 독특하고 빠른 움직임의 역학을 파악하기 위해 애니메이터 브랜든 고���립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실제 툭툭의 모형을 만들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끝에 쿠만드라 땅 곳곳을 바퀴 하나로 굴러가는 툭툭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었다.
# 동남아시아 사원의 스투파를 오마주한 `라야`의 모자 영화 속 `라야`의 의상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모자이다. 용 모양의 디테일이 들어가고 가운데가 뾰족 솟은 `라야`의 모자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사원에서 발견되는 스투파(탑)를 오마주한 것이다. 라오족 출신의 시각 인류학자 소울린하스 스티브 아룬삭(Soulinhakhath Steve Arounsack) 박사가 모자 디자인에 자문을 제공해주었다. 의상 또한 동남아시아 전반의 의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의상 디자인의 핵심 요소는 기능성이었기 때문에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의 사바이 상의와 삼포트 바지에서 영감을 얻어 통기성 있는 드레이핑 스타일��� 만들었다. 또한, 수많은 원단을 이용해 쿠만드라 다섯 개 땅의 저마다 고유한 스타일을 창조했다. 면, 리넨, 가죽 외에도 10가지 종류의 비단과 브로케이드가 사용되었고, 인도네시아의 바틱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로 이루어진 패턴이 많았다.
[ SPECIAL STORY ]
신비의 땅, 쿠만드라의 위대한 전설
500년 전, 쿠만드라는 하나의 땅이었다. 인간과 드래곤들은 함께 어울려 살았고, 드래곤은 물과 비와 평화를 주는 마법의 존재였다.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드룬`이 나타났다. 생명체를 모두 삼켜버린 괴물들은 산불처럼 번져나갔고 세상의 모든 것을 돌로 만들었다.
드래곤들은 인간들을 위해 싸웠지만 역부족이었고, 그때 마지막 남은 드래곤 `시수`가 자신의 모든 마법을 드래곤 잼에 집어넣어 드룬을 물리쳤다.
모두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드래곤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시수`가 남긴 드래곤 젬만이 남아있을 뿐…
그리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서로 불신하며 적이 되었고 결국 쿠만드라는 다섯 개의 땅으로 분열되었다.
드래곤의 신체 부위를 형상화 한 쿠만드라 다섯개의 땅
#심장의 땅 마법으로 가득 찬 평화로운 곳이다. `라야`의 아빠 `벤자`가 부족의 리더로, 심장의 땅 깊은 곳에는 `시수`가 남긴 드래곤 잼이 비밀리에 보관되어 있다.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송곳니의 땅 물로 둘러싸여 있고, 성난 암살자와 더 성난 고양이들이 지키고 있어 경비가 삼엄한 곳이다. 리더인 `비라나`는 부족을 위해서라면 드래곤조차 희생시킬 수 있는 냉혹함을 지녔다. `라야`의 라이벌인 `나마리`의 고향이다.
#발톱의 땅 모든 땅들의 교차로이자 유명한 수상 시장이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리기 때문에 소매치기와 사기도 성행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무기로 사기단을 이끄는 꼬마 노이의 고향이기도 하다.
#척추의 땅 얼어붙은 대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외부인을 불신하고 외딴곳에 고립되어 있는 이곳에는 거대한 도끼를 든 거인족들이 살고 있다. 괴력의 거인 `텅`의 고향이다.
#꼬리의 땅 물이 빠지면서 점점 고립되고 있는 찜통 ���막으로 비열하고 야만적인 용병들이 살고 있다. 조숙하고 자립심이 뛰어난 영업의 달인 `분`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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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nim
Mecanim은 유니티의 애니메이션 시스템이다.
RunLeft, Jump 또는 Crawl과 같은 격리 된 모션 조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방법으로 조작 및 결합하여 생생한 최종 결과를 생성 할 수 있다 (참조 :애니메이션 상태 머신, 애니메이터 컨트롤러, 또는 블렌드 트리 ).
가져온 FBX 데이터에서 애니메이션 클립을 선택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클립이 포함 된 모델을 클릭하면 다음 속성이 나타나는데,
이를 ‘애니메이션 클립 인스펙터’라 부른다.
애니메이션 탭 에는 4 개의 영역이 있다.
(A) 자산 별 속성: 이러한 설정은 전체 자산에 대한 가져 오기 옵션을 정의합니다.
(B) 클립 선택 목록 . 이 목록에서 항목을 선택하여 속성을 표시하고 애니메이션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새 클립을 정의 할 수도 있습니다 .
(C) 클립 관련 속성 . 이 설정은 선택한 애니메이션 클립에 대한 가져 오기 옵션을 정의 합니다.
(D) 애니메이션 미리보기 . 여기에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고 특정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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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굿즈모아전자상가 - GOODS PLAY ▶ #12. Play with Objects – Snowglobe Floweruck, 2018 © 안민주 https://youtu.be/6PaFB-BzbVo 2D, 3D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스크린 속 다양한 텍스처를 다루는 애니메이터 안민주는 짧은 호흡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 낸다. 선명한 RGB 컬러와 톡톡 튀는 시선을 담은 안민주의 애니메이션은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처음으로 굿즈로 제작된다. 대림미술관 · 디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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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소품 스케치 (한권으로마스터하는배경과소품그리기) 서평모음
배경과 소품 스케치 (한권으로마스터하는배경과소품그리기) 서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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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소품 스케치 리뷰
키유
http://www.yes24.com/24/goods/30113894?scode=032&OzSrank=1
http://blog.yes24.com/document/903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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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캐릭터 그리기 책은 많은데 배경, 소품 그리기 책은 얼마 없더라구요.그리고 이 책은 현직 애니메이터 분의 책이기도 하니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배경, 특히 소품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요~~점점 따라 그려보다 보니까 실력도 많이 늘었고..배경, 소품에 자신없는 그림러분들에게 참고서로 추천합니다!!!!!!!
도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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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소품 스케치 리뷰
키유
http://www.yes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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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찰리브라운 #스누피
#레트로 #낙서
예전 #애니메이터 분들은 대단한것 같다
나도 따라 그려봤지만 저렇게 단순하게 그리면서도 뭔가 #사랑스러움 과 #생동감 을 잘 표현할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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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투 #서면타투 #타투 #타투이스트카이우스 #tattoo #tattooistcaius #뉴트로 #doodle #애니메이션 #drawing #illustration #그림 #페인터 #painter #daily #일상 #취미 #디자인 #행복 #사랑 #부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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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에 ‘데드풀’만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영상)
'어벤져스4'에 ‘데드풀’만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영상)
지난 12월 7일, 마블은 ‘어벤져스 : 앤드게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타노스의 핑거스냅에도 살아남은 히어로들은 어떻게 되었나, 그들은 이제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대해 많은 떡밥을 던져준 예고편이었다. 그런데 터키 이스탄불의 한 애니메이터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 ‘어벤져스4’에 데드풀만 나온다면 어떨까?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등등이 모두 데드풀의 얼굴을 갖고 있다면?

애니메이터 사루한 사랄은 직접 ‘어벤져스4’ 예고편을 이용해 자신의 상상을 실현시켰다. 토르, 네뷸라, 로닌으로 돌아온 호크아이 뿐만 아니라, 예고편 후반부에 짧게 언급되는 앤트맨까지도 데드풀이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가 바라보는 페기카터의 사진은 ‘데드풀’의 팬이라면 웃을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얼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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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FF CLUB의 21A/W First Capsule ‘Phantom Dancer’ Collection. SUNDAY OFF CLUB의 21S/S Part.2 [Everybody must have a Fantasy] Collection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SUNDAY OFF CLUB의 21A/W First Capsule ‘Phantom Dancer’ Collection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애니메이터 @je_ahn96님과 함께한 ‘Phantom Dancer’ 아트워크들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가을 시즌부터 모든 계절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인 색채와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캡슐 컬렉션으로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라인 입니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수요일 부터 매장에서 직접 보시고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3 2F SAMPLAS] SUNDAYOFFCLUB은 하나의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전 세계의 다양한 주류 문화와 서브컬처, 사회현상 등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개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시대의 흐름과 테마를 바탕으로 음악, 영화, 아티스트, 컬처, 사회 부조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세상의 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고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_ _ _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SUNDAYOFFCLUB #SOC #선데이오프클럽 (Sampla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Twigsdv_e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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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8일
아침에 10시 50분에 “모아나”가 조조로 있길래 어젯밤에 미리 볼생각에 9시에 일어나야지 생각하고 잠들었다. 근데 9시 30분에 일어났다. 씻고 준비하다보니 10시 15분에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막 뛰어서 도착한 순간 내가 탈 버스는 가버렸고 10분 후에 다른 버스가 와서 탔는데 거의 4~50분 걸리는 거리라서 영화는 다음에 보기로 했다(못볼 것 같아서 예매 안하고 버스탐). 나온김에 머리도 자르고 치과로 가려고 생각하고 나왔다.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의 미용실에 가서 커트를 했다. 담당하시던 선생님이 출산예정이시라서 일을 그만두셨다. 예전에 한번 잘라주신 남자 선생님이 새로 맡아주셨다. 예전엔 항상 숱치고 다듬었는데 숱쳐달라고 하니까 이머리에 숱치면 비어보인다고 윗부분만 조금 친다고 하셨다. 세상에나... 숱이 그렇게 많았는데 숱이 다 없어진 것인가, 약간 충격받았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모아나는 나중에 보고 “컨택트”를 먼저 볼까하는 마음으로 다시 영화관이 있는 역 근처로 가서 밥을 먹었다. “컨택트” 오후 2시 30분쯤에 있었다. “라하노카레”라��� 작은 카레집인데 “라하”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신의 딸이라고 젊은 사장님이 대답하셨다. “몇 살이냐”고, “카레를 좋아하냐고” 더 물어볼껄 바보같이 “아 두분이서 부부시군요~”라는 말만 하고 나왔다. 시더운 나..
백화점 전문식당가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어서 7층까지 올라갔다. 근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차있었다. 조금 기다렸지만 사람들이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지하에 있는 폴바셋에서 스폐셜티를 마셨다. 오늘의 원두는 “시다모”였다. 저번에도 시다모였는데. 아무튼 난 쓴 커피보다 신맛나는 커피를 좋아해서 괜찮았다.
근데 아까 카레를 먹을때 학교 선배 형이 갑자기 오늘 모아나의 어린 모아나 캐릭터를 그린 김상진 애니메이터 강연이 있어서 가는데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왔다. 형은 어제 소식 듣고 오늘 휴가내고 가는거라고. 상암에서 였는데 나에겐 너무 멀었다. 게다가 모아나도 아직 못봤고. 그래서 컨택트는 나중에 보고 모아나를 봐야겠다고 다시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래서 치과에 가서 충치를 치료했는데 1시간 동안 뭐 먹지 말라고 하셨다. 뭘 못 먹으니 카페도 갈 수 없어서 누나네집에 가려고 했다. 조카도 보고. 근데 누나가 마침 친구들이랑 놀러 외출했다고 해서 그냥 우리집으로 왔다. 1~2시간 쉬다가 다시 모아나 영화를 보러 갔다.
아 일기 글로 쓰니까 점점 지친다. 모아나 영화는 적당히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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