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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hogonbook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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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신가요. 어린이가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추천할만한 교육적인 콘텐츠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호곤책방'을 소개해 주세요. 아이들이 찾아서 보고 듣는 유튜브 콘텐츠, 호곤책방입니다.
소파 방정환의 동화책나라, 호곤책방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7cf6WZC3UxRoxom8YxZYA
어린이날의 창시자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를 읽어주는 호곤책방입니다. 유튜브에서 매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게 된 것은 소파 방정환의 공이 큽니다. 1921년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며 1923년 5월 1일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그는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한국 사회에 가르친 한국 어린이들의 영원한 대부입니다. 1923년 3월 20일 도쿄에서 편집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를 개벽사에서 창간하였습니다. 1923년 5월 1일을 처음 어린이날로 정한 것은 소파 방정환의 종교인 ‘천도교소년회’의 창립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날은 해방 이후 1946년 5월 5일로 공식 제정되면서 부활하였습니다. 1975년 법정공휴일로 지정될 때까지 방정환이 만든 색동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꾸준히 진행되었고, 사회적으로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출처]방정환[方定煥]-작은 물결을 큰 물결로 만든 어린이날의 창시자 (인물한국사, 정성희, 장선환)
방 정 환 (1899년 11월 9일 ~ 1931년 7월 23일)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교육가/사회운동가입니다. 일제강점기 치하에서도 조선의 미래는 어린이들에게 달려있다고 여겨 어린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깔깔 박사’, ‘북극성’, ‘은파리’ 등 다양한 필명으로 글을 짓는 일에도 매진했습니다. 독립운동에도 참여하여 일경에 고초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소파(小波)라는 호를 넘어서는 큰 물결을 일으킨 방정환은 갓 서른을 넘긴 1931년에 “어린이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2022년은 5월 5일은 어린이날이 제정된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1년부터 호곤책방에서는 방정환의 소설, 방정환의 동화책을 읽어드립니다.
1. 방정환재단: https://children365.or.kr/
2. 방정환의 만료저작물 모음, 공유마당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Cl/listWrtText.do?menuNo=200019&pageIndex=1&sortSe=popular&licenseCd=&searchWrd=%EB%B0%A9%EC%A0%95%ED%99%98&pageUnit=12
초등동화 호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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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pa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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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화 시인 님의 동시집 <멋진 하나>에 그림작가로 참여했습니다. - 21.12.22 (수) 생애 첫 그림작가 데뷔입니다. 기존 동시집에는 없는 동시 하나 당 그림이 하나 씩 있는 (작업이 빡쌨던) 구성입니다. 표지를 포함해 45p 이상의 그림을 그린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을 비롯한 40개의 작품 제목도 손글씨로 하나하나 쓰고, 직접 만든 폰트까지 사용한 애정이 많이 가는 동시집입니다. 그림은 차치하고 무엇보다 강기화 시인 님의 시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가 보면 푹 빠져 들 작품들로 꽉꽉 채워 져 있습니다. 책에 포함된 작품 중 12개는 출판사인 ‘동시요’ 유튜브 채널에서 노래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을 비롯한 다수의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책 전체 디자인도 접니다... #멋진하나 #강기화 #동시집 #어린이책 #책 #동시 #삽화 #동시요 #일러스트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북디자인 #그림 #illustration #graphicdesign #editorial #kidbooks #bookdesign #book #editorialdesign #poetry #イラスト #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 #デザイン #本 #곰팡이꽃 https://www.instagram.com/p/CXxupbgFRP7/?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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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o! Developing my adorable little friend here #wip #characterdesign #littlefriend • • • • • • #illustration #kidlitart #kidlit #kidlitillustration #childrensbooks #picturebookillustration #cutedesign #procreate #art #イラスト #可愛い #デザイン #일러스트 #그림 #어린이책 #이야기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https://www.instagram.com/p/CKm7UZZsxxp/?igshid=19tg4xocub3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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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usan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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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영양소 를 배우고 자란 #영양꼰대 였었지요. 😅 잘~묵고, 잘~싸고, 잘~자는 게 최고라 생각했지요.😂 지금은 몇대 영양인지 알랑가?🤣 #지피지기백전불태🧐 @luha_unni 님께 #북커버챌린지 를 이어 받았습니다. #why #인체 #식품과영양 편 추천합니다. 📕하루한권씩 7일동안 소장한 책표지를 찍어 올린다. 📗매일 인친에게 챌린지를 추천한다 표지만 올려주시면 되요^^ 📘독후감은 올리지 않아도 되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함께읽자 @lovely_k.sso #세포과학전문기업 #유사나 #usana #다음 은 #뉴트리션비교가이드 #nutritionsupplements #컨슈머랩 #consumerlab #동서고금 #식품 #영양 #어린이책 #북챌린지 https://www.instagram.com/p/CIcQBvgje3T/?igshid=1py3l6dbkp3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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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bynew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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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추천도서 #어린이책 #그림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느여름날 #어디로가게 #꿈꾸는코끼리디짜이 https://www.instagram.com/p/BsXb17AhKK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nuq9zonh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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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movi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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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일 어리다보니 줄글이 긴 책은 지루해하고 그림을 보려 책장을 마구 넘겨버립니다. 받자마자 책이 마음에 들었던지 무릎에 앉아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달라고 졸라서 정말 목이 메일 정도로 책을 읽어줘야 했답니다. 제가 먼저 읽어줬더랬는데 제가 읽어줄 때 찍어놓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옆지기가 읽어 준 사진으로 올려요. 아가, 너 아빠랑 읽을 때도 그런 이쁜 표정으로 앉아있던거니? 말씀 속의 하루가 펼쳐집니다. 빛이 생겨났고, 바다가, 나무가 이 세상에 우리가 아는 것들이 모두 한번에 있던 것들이 아님을 하나씩 만들어지고 채워진 것임을 알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에 태어난 우린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맞이할 수 있었더랬죠. 아이가 좋아하는 반짝반짝 작은별의 그 별이 이 별이구나. 아이의 눈길이 좋아하는 대상에 집중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채워진 모든 것들에 아이가 하나씩 이름부르며 느끼는 즐거움은 하나님도 하나씩 명명하며 느끼신 즐거움의 이유가 되었을 거 같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태중에서부터 들었던 엄마의 목소리는 아이를 더욱더 집중하게 해줍니다. 말씀속의 이야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의 마음속에 채워지고 아이가 상상하게 합니다. 아이는 그림책에 나온 그 이상의 이야기를 머릿속에 담았을겁니다. 그리고 커갈수록 더 많고 구체적인 그림을 채워가며 물어볼 것임을 확신합니다. #읽고또읽고싶은성경이야기 #기독교 #어린이책 #생명의말씀사 #책육아 #책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육아빠 #육아스타그램 #딸바보스타그램(덕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SzmTVAAY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e3v1yrkgfp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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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eteacher-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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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 with bedtime story♡ #bookstagram #studygram #bedtimestories #kidsbooks #책육아 #책스타그램 #책읽기 #어린이책 #육아 #소통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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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pech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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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n special commission . . . . . . . . #petportrait #pet #cat #dog #bunny #illustration_best #moreillustrations #childrenswritersguild #scwbi #whimsyillos #best_of_illustrations #kidlit #kidlitart #illustrationartists #coolgift #miillustrations #artguide_illustration #characterdesign #dogsofinstagram #삽화 #어린이책 #미술 #illustrationhowl #illustracion #puppersofinstagram #illustração #puppiesofinstagram #puppy #petportraits https://www.instagram.com/p/BwYCtiYF5X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c7t8wojcm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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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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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랫동안 이런 걸 원하고 있었구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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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zistad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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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가르치기
60년 이상 어린이책 운동에 헌신해서 세계적인 어린이책 스승으로 불리는 마쓰이 다다시는 <<어린이와 그림책>>에서 이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상상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좋은 그림책을 어떻게 만났는가가 상상력의 질을 결정한다고 알려주지요.
모니크 세네샬(Monique Sénéchal)은 유아기에(학습의 형태로) 가르치는 것과 책을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것이 어떻게 아이의 학습 역량으로 연결되는지를 긴 시간 추적했습니다. 그리가 아이가 7~8세 정도까지는 '많이 가르치고, (책을)적게 읽어준' 부모의 아이들이 우월해 보이지만, 아이가 4학년 정도가 되었을 때는 완전히 역전되어 '적게 가르치고, 많이 읽어준' 부모의 아이들이 더 나은 역량을 갖게 되더라는 결과를 내놓습니다.
p.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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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s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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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누워서 보고싶던 책들만 계속 본다
지금은 내 집이 좁아 모두 두지 못하지만, 책으로 온 사방이 둘러 싸여진 집에서 지내고 싶다. 그냥 책장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들어. 아마도 어렷을 적부터 우리집에 큰 책장이 있었고 아무때나 내가 읽고 싶은 혹은 처음 보는 책들을 꺼내 읽을 수 있었던 그 습관들이 남아있어서 겠지. 책을 꺼내서 엄마한테 쪼르르 가서 읽어달라고 하면 엄마가 동화책을 즐겁게 읽어주셨었다. 교보문고 가면 가끔이 어린이책 있는 쪽으로 가서 동화책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애기한테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을 보고있으면 나 혼자 뭔가 기분좋아서. 가끔씩 책은 마음의 약처럼,, 내가 듣고싶을 말을 해주기도 하고 다른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해주기도 하고. 아예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기도 하고. 말로 설명은 안되고 느낌만 가졌던 어떤 일들을 멋진 말로써 정리해주기도 한다. 쨌든 오늘은 늘어져서 책만 주구장창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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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qazwsx-1-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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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의 가장 특별한 점은 모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든 책을 사내에서 만든다는 거예요. 이제껏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없었습니다. 편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집자와 디자이너가 사내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해왔죠. 책에 대해 100% 만족과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완성도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오래 일한 직원들은 지혜와 전문성이 뛰어나 퀄리티 높은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국 제1위 어린이책 출판사 어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스본(Usborne)의 니콜라 어스본 부회장(50)이 말했다. 106개 언어로 번역, 121개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국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으며, 독일·프랑스·한국·중국 등 전 세계 9개국에 지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사를 두고 있는 어스본은 경쟁력의 원천이자 기업의 최우선적 가치로 ‘직원’을 꼽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았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액티비티북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어스본은 편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집자 30명, 디자이너 60여명 등 25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비룡소에서 만난 어스본 부회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장은 “45년 간 모든 책을 사내에서 만든다는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며 “40년 이상 일한 직원도 있다. 직종을 바꾸거나 정년퇴직하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지 않는 이상 어스본을 떠나기 어렵다는 농담을 한다”고 말했다. 편집·디자인 등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외주화가 확대되고 있는 출판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니콜라 부회장의 아버지 피터 어스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본 회장은 1973년 어스본을 창립했다. 1975년 어린이책에 코믹한 캐릭터, 말풍선, 다양한 일러스트를 곁들인 재미있는 어린이책 <스파이 가이드>를 시작으로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다양한 액티비티북을 출간해왔다. 2600여종의 책을 출간했으며 매해 350여종의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신간을 출간하고 있다. 스티커북부터 원소 주기율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까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전달한다. 2015년에는 출판사 최초로 혁신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기업에 수여하는 ‘영국 기업상’을 받기도 했다. 어스본 부회장은 “아이들이 이해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할 수 있는 지식 수준의 한계를 두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수 있도록 만든다”며 “주기율표는 어려운 주제이지만 플랩북으로 만들어 어렵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거나 지루한 게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다가갈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어스본은 아시아 첫 진출국으로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한국을 선택, 2015년 비룡소와 함께 어스본코리아를 설립했다. 어스본 부회장은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유행에 민감하고 멋진 디자인을 좋아하고, 교육열이 높은 한국이 적합하다고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생각했다”고 말했다. 어스본코리아의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20만부, <하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는 10만부가 넘게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과 스마트폰이 아이들을 사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로잡고 있지만 어스본 부회장은 “지금이 어린이책의 황금기”라고 말했다. “영국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에선 안티스크린 운동이 늘어나고 있고 어린이책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며 “책의 물성에 대한 욕구가 여전하고, 책을 앞서는 테크놀로지는 없다고 생각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한다”고 말했다. 어스본의 책은 경쟁사보다 20%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비싸지만, 좋은 재료와 윤리적 노동을 통해 생산한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 어스본 부회장은 “느리지만 신중한 출판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편집자와 디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자이너를 투입해 질과 안전성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어스본은 펭귄랜덤하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우스, DK 등 10개 영국 출판사와 함께 원자재와 노동, 일하는 환경 등이 공정하고 헐크카지노|헐크스포츠 http://aomg-88.com 추천인 MBC 윤리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북체인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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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st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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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현대백화점 어린이책 전시관 그냥 유아교육과 지인이랑 있다가 뜬금없이 같이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제일 좋았던건 상상력을 요하는 질문에 애들이 답변을 한 걸 읽는게 좋았고 (물론 저 사진은 좀 슬퍼서 찍긴했지만) 어쨋든 한동안 읽으면서 엄청 웃음. 그리고 한 켠에는 어른용 동화가 읽어서 몇 권 읽어봤는데 가볍게 넘기다가 몇 번 멈칫하게 되더라. 아마 평생 한 번도 안가봤을 법한 주제으 전시였는데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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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ibrar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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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7
2017
틀리지 않는 법 | 조던 엘렌버그 지음 |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6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김영사 | 2015
별의 계승자 1 | 제임스 P. 호건 지음 | 이동진 옮김 | 아작 | 2016
별의 계승자 2 | 제임스 P. 호건 지음 |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7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
The Happy Unfortunate | Robert Silverberg
2016
프랙탈과 카오스 | 안대영 지음 | 교우사 | 2013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 정회성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
유클리드의 창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 전대호 옮김 | 까치글방 | 2002
디자인 기하학 | 킴벌리 일램 지음 | 김성학 옮김 | 비즈앤비즈 | 2005
빵가게 재습격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권남희 옮김 | 창해 | 2000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김현미 지음 | 세미콜론 | 2007
제 3인류 1-5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2015
채식주의자 | 한강 지음 | 창비 | 2007
태백산맥 1 |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
2015
식탁 위의 세계사 | 이영숙 지음 | 창비 | 2012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4
건축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 리차드 웨스턴 지음 | 김광현 옮김 | 시드포스트 | 2012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 필립 B. 멕스 지음 | 황인화 옮김 | 미진사 | 2011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 리처드 홀리스 지음 | 문철 옮김 | 시공사 | 2000
행복한 훈데르트바서 | 바바라 슈티프 지음 | 김경연 옮김 | 현암사 | 2010 *어린이책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 스티브 헬러, 베로니크 비엔느 지음 | 이희수 옮김 | 시드포스트 | 2012
그래픽 디자인 씽킹 | 엘런 럽튼 지음 | 이재선, 윤지선 옮김 | 비즈앤비즈 | 2012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1
발명 콘서트 | 스티브 파커 지음 | 공민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13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지음 |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로 | 2011
수학의 파노라마 | 클리퍼드 픽오버 지음 | 김지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5
Eat me | Viction Workshop Ltd | Gingko Press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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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lvl-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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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전
2019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전 https://www.wevity.com/?c=find&s=1&gbn=view&ix=2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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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movi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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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ood Father” Oh I've heard a thousand stories of what they think you're like 오 난 그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수천의 이야기를 들었죠 But I've heard the tender whisper of love in the dead of night 그러나 나는 밤의 죽음 가운데 사���의 속삭임을 들었어요. And you tell me that you're pleased And that I'm never alone 그리고 당신은 내게 말했죠 당신이 기쁘다고, 넌 혼자가 아니라고 You're a Good Good Father 당신은 좋으신 좋으신 아버지 It's who you are it's who you are 그것이 당신이십니다. 당신이십니다. it's who you are 당신이시죠. And I'm loved by you 그리고 저는 사랑받은 자예요. It's who I am it's who I am it's who I am 그게 저예요. 저예요. 그게 저예요. Oh and I've seen many searching for answers far and wide 오 나는 멀리 또한 넓게 답을 찾기 위해 찾아다녔어요. But I know we're all searching For answers only you provide 그러나 나는 우리 모두가 당신이 주시는 답만을 찾는다는 걸 알아요. Cause you know just what we need Before we say a word 당신이 우리가 말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기때문이죠. You're a Good Good Father 당신은 좋으신, 좋으신 아버지. It's who you are it's who you are it's who you are 그것이 당신이세요. 당신이세요. 당신이죠. And I'm loved by you 그리고 전 사랑받은 자예요. It's who I am it's who I am it's who I am 그게 저예요. 그게 저예요. Cause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당신의 모든 방법이 완전하시기에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to us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You are perfect in all of your ways to us 우리에게 있어 당신의 모든 방법이 완전하세요. Oh it's love so undeniable 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랑! I I can hardly speak Peace so unexplainable 나는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어요. 평화, 설명할 수 없는 I I can hardly think 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As you call me deeper still 당신이 여전히 깊게 부르심을 As you call me deeper still 당신이 여전히 깊게 부르심을 As you call me deeper still 당신이 여전히 깊게 부르심을 Into love love love 사랑,사랑,사랑으로 You're a Good Good Father 당신은 좋으신 좋으신 아버지 It's who you are it's who you are 그것이 당신이십니다. 당신이십니다. it's who you are 당신이십니다. And I'm loved by you 그리고 난 사랑받은 자예요. It's who I am it's who I am it's who I am 그게 저입니다. 저입니다. 저예요. 책이 도착하고 바로 읽어주고선 책 귀퉁이에 먼저 이야기 책에 원곡인 찬양이 있다기에 정말 오랜만에 크리스 탐린의 찬양을 들어본 것 같더라는 아이들 한번 읽어주고 정작 찬양은 10번이나 반복해서 또 또 듣고 있게되더라구요 책과 함께 떠나는 여정은 아빠의 실감나는 책읽기로 흥을 더해줍니다. 책으로 단숨에 내지르는 여정의 길이지만 실제적인 이야기의 물리적 길이는 더했음을 헤아리며 그 시간까지 아이들에게 전달 될 수 있게 얼마나 먼 길이었을지 힘들고 두렵고 떨리는 여정일지를 전달하는 그 과정은 함께 하는 제게도 은혜가 옵니다. #참좋은우리왕 #기독교 #어린이책 #생명의말씀사 #책육아 #책리뷰 #서평(덕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Spc9JgUg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f1dsoqyray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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