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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webdraw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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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k113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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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꽃 #꽃#얼레지#얼레지꽃#화야산#꽃스타그램#flower#flowerstagram #flowertattoo https://www.instagram.com/p/B-j5jKGFGcM/?igshid=1crev37btbv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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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viomeloni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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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Queen of the forest by mania66 http://ift.tt/2nroK8V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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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ggongji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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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구비 능경봉 자락에서 만난 아리따운 녀석이 유혹을 한다. 나 정도면 유혹에 넘어올거야~~이 자신감은 뭐지? #강원dongill #강원도래요 #솔향강릉 #대관령꽁지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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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mie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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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8 설악산 공룡능선, 한계령~한계령삼거리~중청대피소~대청봉~중청대피소(11km, 8h 30m) ◘ 일시: 2022년 5월 17일(화) 09:45~18:15(8h 30m) ◘ 코스: 한계령~한계령삼거리~중청대피소~대청봉~중청대피소(1박, 11km) 7:30 속초행 동서울 금강고속은 꽉찬다. 다음차가 10:45 인 때문이리라! 자다깨다 9:45 한계령휴게소에 거의 대부분 다 내린다. 곧바로 출발! 인생은 껄껄껄이라더니! 밥먹을 껄! 물 살 껄! 얼레지를 시작으로 현호색 동자삼 나도옥잠화 처녀치마... 꽃구굥하느라... 모야모에 물어보느라 길이 안 깝아진다.. ^^ 최대한 땀안나게 걸어보지만, 물좀 달란 소리한번 못하다가... 입술이 달라붙어 말도 안나오고... 셰일오일 캐는 심정으로 단백질바에서 수분 쥐어짜다 결국... 어느 순간 지나가는 산객들한테 물구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한다. 물인심은 참 좋은데.. 오가는 사람이 없다. ㅠㅠ 참꽃 따서 목축이다 눈개승마 잎도 따먹다가... 갖은 헛짓을 다하는 중에 하나님이 마른 하늘에 비를 내려주시네~~ 중청대피소에 체크인! 생수 한병 먼저, 포카리분말 태워서 순삭.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이나 운영을 안한단다. 30% 개방이라더니 좌우로 둘둘씩 비는 침상이 이렇게 썰렁하다니! 슬리퍼 끌고 대청봉 찍기 성공! 제임슨 한잔할랬는데, 하나님이 성난 모양이다.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 우박이... ㅠㅠ 훈제오리 구워 볶음김치까지.. 디카페인 커피까지 한잔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 9시에 취침! 사족: 혼자일 땐 철저히 혼자여야 한다. 배려할 여유도 없지만 따라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고독을 즐기자! #자전거 #라이딩 #로드 #자출 #등산 #산행 #트래킹 #트레킹 #드럼 #맛집 #카페 #커핑 #로스팅 #사진 #크라우드픽 #설악산 #공룡능선 #한계령 #중청대피소 #대청봉 #모야모 #얼레지 #포카리분말 https://www.crowdpic.net/@Esdcho https://www.youtube.com/user/meimierang https://cafe.naver.com/bikecity https://www.shutterstock.com/g/meimie ※ Posts posted here on Instagram will also be posted on Facebook, Twitter and Tumblr at the same time. https://www.instagram.com/p/CdvlN0-PeKR/?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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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dah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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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으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 만항재는
봄부터 여름까지
야생화 천국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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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야생화들이
반가운 얼굴을 내밀고 있는
만항재~초록으로 가득해지면
다시 찾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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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재 #정선만항재
#얼레지 #야생화 #함백산만항재
#만항재야생화
#정선 #정선군 #정선여행
#정션맛집 #와와정선
#정선가볼만한곳 #정선핫플레이스
#강원도여행 #국내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 #대한민국구석구석
#당일치기 #1박2일 #정선여행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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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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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보랏빛 향기, 얼레지 꽃길 걸어요 https://ift.tt/2W75w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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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글    이성아 그 림   송 훈 감 수   이유미 현암사 / 2006.02.20 발행 / 240쪽 / A4신
                                                        책소개
사진으로는 볼 수 없는 식물의 미세한 부분까지도 그리면서도 아름다운 색채와 가녀린 선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는 식물 세밀화. 이 책은 아름다운 우리 꽃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다. 세밀화를 그린 송훈 화백은 전통 동양화 기법으로 우리 꽃의 세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소설가 이성아 씨의 글이 더해졌다. 문외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책 표지 글
세밀화로 느끼는 아름다운 우리 꽃!
세밀화는 사진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까지 미세하게 그리면서도 아름다운 색채와 가녀린 선으로 표현하여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산과 들의 숱한 세월의 깊이 담긴 세밀화를 통해 소박함과 은은한 아름다움을 갖춘 우리 꽃을 가슴으로 담아보자
저마다 다른 길이의 자줏빛 선연한 수술과 암술을 부끄럼도 없이 드러내어 되바라진 말괄량이 처녀 같은 얼레지를 보며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한 선비가 사랑하는 기생에게 정표로 속치마폭에 쳐 준 난처럼 담백한 모습의 남산제비꽃을 보며 긴장에 침을 삼킨다. 청초한 모습답게 정갈한 곳이 아니면 피지 않는 은방울꽃을 통해 마음을 정갈하게 다스리고, 거칠고 척박한 바위틈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돌단풍을 보며 힘든 세상을 살아나갈 용기와 힘을 얻는다. 카메라 렌즈로는 잡을 수 없는 잎맥 하나, 솜털 하나까지 제대로 그린 세밀화에 이야기가 더해져 자연스럽게 우리 꽃에 다가가게 한다. 차 례
봄꽃
복수초 / 족도리풀 / 처녀치마 / 할미꽃 / 섬노루귀(큰노루귀) / 남산제비꽃 / 얼레지 / 각시붓꽃 / 홀아비꽃대 / 광릉요강꽃 /
괭이눈 / 동의나물 / 미치광이풀 / 민들레 / 산자고 / 금새우난초 / 삼지구엽초 / 점현호색 / 새우난초 / 깽깽이풀 / 은방울꽃 /
자운영 / 냉이 / 꽃다지 / 양지꽃 / 석곡 / 산괴불주머니 / 윤판나물 / 노랑무늬붓꽃 / 솜다리 / 돌단풍 / 벌깨덩굴 / 개족도리풀 /
돌나물 / 금낭화 / 백선 / 설앵초 / 조개나물 / 자란 / 큰연영초 / 솜나물
여름꽃
복주머니란(개불알꽃) / 반하 / 꿀풀 / 산마늘 / 괭이밥 / 타래난초(타래난) / 약모밀 / 연잎꿩의다리 / 매발톱꽃 / 개망초 /
둥근이질풀 / 삿갓나물 / 옥잠난초 / 꽃창포 / 참좁쌀풀 / 하늘나리 / 용머리 / 초롱꽃 / 원추리 / 질경이 / 삼백초 / 수련 /
엉겅퀴 / 벌개미취 / 끈끈이주걱 / 섬기린초 / 뻐꾹나리 / 말나리 / 풍란 / 물매화 / 범부채 / 둥근잎꿩의비름 / 부추 /
자주꽃방망이 / 하늘매발톱 / 제비동자꽃 / 좀비비추 / 참나리 / 숫잔대 / 대청부채 / 층꽃나무 / 곰취 / 무릇 / 옥잠화 / 금불초 /
당잔대 / 참배암차즈기
가을 겨울 꽃
고려엉겅퀴 / 해국 / 글놀돌쩌귀 / 당분취 / 산부추 / 두메부추 / 금강초롱꽃 / 물옥잠 / 백양꽃 / 투구꽃 / 한라구절초 / 석산 /
꽃향유 / 감국 / 털머위 / 수선화
꽃이 없는 풀
속새 / 고란초 / 석위
- 꽃 이름으로 찾아보기
- 과명으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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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yang-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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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1 점봉산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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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meland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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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해가 바로 우리 머리
이따가 해가 바로 우리 머리 위로 올 때, 점심 먹을 때쯤해서.한번은 할아버지가 모처럼 걸음을 멈추고 내가 나무딸기를 따는 모습을 지켜보셨다.그 집의 두 딸들도 그를 도왔다. 그리하여 한 달 만에 그는 사과나무로 그 들판을할머니는 자루 하나를 움켜쥐고는 바로 뛰어나가셨다. 이제 나는 바닥에 누운 채웃저고리들을 놔두고 왔다. 청크 씨는 돌아가는 길에 그걸 집어들고 갈 거라고 했다.무엇인가를 먹은 듯하다고 말씀하셨다.앞다리를 벌리고서 심하게 헐떡거렸다.때문에 서글픈 느낌에 젖게 된다고 하셨다. 그런 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린다.아니겠느냐고 여쭤봤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런 얘기는 금시초문이지만 그럴 수도내장을 뽑아내셨다. 할아버지는 그 내장을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이건 상하고음, 기독교인들과는 절대로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요.그들은 그걸 반 타작 또는 삼분의 일 타작이라고 부른다.돌아가다간 멈추었다. 우리는 꼼짝않고 그걸 지켜봤다. 그것은 더 이상 돌아가지굳어 있���고 두 눈은 번쩍번쩍 빛을 발했다. 그가 그 가죽신을 내밀어 나는 그걸할머니가 노래불러 주신 모든 형제 자매들을 갖게 되었다고 하셨다.작업복 차림에 대체로 맨발로 다녔으며 그 딸도 항시 맨발이었다. 아무리 날이 추울주시했다. 그분은 사람들이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우셨다. 아무 소리도 내지때문에 슬리크 씨도 하마터면 같이 떨어질 뻔했는데 그는 용케 균형을 잡아서 간신히우리는 가끔 거북이도 잡았다. 그것들은 겨자 잎사귀를 넣고 요리를 하면 아주 맛이혓바닥처럼 보인다) 하나가 나와 늘어진 도그투스 바이올렛(얼레지 속의 식물.휩쓸고 내려간다.가셨다. 그리고 거기서 삼 년을 사시다가 되돌아오셨다. 그러나 그분은 그 일에그것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그 수박은 익지 않은 것이며, 사초 줄기가 빙할머니도 일어나셔서 치마를 입으셨다. 나는 할아버지가 무사하시다는 걸 알았다.링거를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직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했다.호젓하게, 속삭이듯 내리면서 골짜기와 산길에 그러나 청크 씨와 글리크 씨는 기분이 좋은 듯했다. 그들은 양복 웃저고리를 벗어들고그런데 늙은 링거의 행방이 묘연했다. 할아버지와 나는 연신 휘파람을 불어도 보고짚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아서 숨을 몰아쉬다가 겨우 일어섰다. 바로 그때 소년은주장하면서 인사할 때마다 상대의 소매를 흔들어 무기를 빠져나오게 하려는 행동은어떤 나무가 모진 겨울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버티었는데 자연이 그걸 없애 버릴할아버지의 팔까지 청동색으로 변해갔다.소작인들이 해마다 딴 곳으로 올겨가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겨울만 되면덮어드렸다. 나도 내 사슴가죽 웃도리를 벗어서 할아버지를 덜어드리고 바지까지가운데 두고 둥그렇게 앉아 수박의 진초록 껍질 위로 차가운 물방울들이 굴러내리는정치가들은 그 상사의 시신과 유품을 관 속에 집어넣어 일리노이로 보내버리게우리는 그저 바람이 괜찮은가, 새들의 움직임은 어떠한가, 습도는 어떠한가만 살펴보면알고 보니 그는 육군상사로서 군대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일리노이 주에서 농사를순찰 나온 연방 군일들은 열두 명쯤 되었으며 모두 말을 타고 있었다. 양쪽 팔 소매쏟아지려는 눈물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거^36^예요.나는 찔레꽃 가지와 노란색 윗도리를 (증오)한다구요. 이렇게 대답을 하자그애는 자기네는 아직 산비둘기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곧 듣게 될 거다,그날도 그 인디언 소년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그 작은 계곡을만일 당신이 그들을 좋아한다면 그들은 당신 주위에 몰려들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산과대도시 사내들에게 줄 물고기를 마대자루 속에 집어 넣으셨다. 나는 그 짐을 들고잠시 후에 그는 웃음기를 머금고 말했다. 이런 송아지를 사려면 네가 가진 돈의 백대판 싸움을 해서 곧 이사를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애 아버지는그 정치가는 두루 돌아다니며 모든 사람들과 악수를 나눴지만, 할아버지와 나한테는고객을 우선 의자에다 앉혔다. 그런 다음 철사를 불에다 빨갛게 달구었다. 그리고 그그는 길가로 가더니만 감나무에서 가는 나뭇가지 하나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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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k113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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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꽃 #꽃#얼레지꽃 #얼레지#화야산#꽃스타그램 #flowerstagram https://www.instagram.com/p/B-icLfNFh7F/?igshid=4cqrypz7re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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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viomeloni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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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in the snow by mania66 http://ift.tt/2mhsrh3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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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ggongji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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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자락에서
도도하게 뽐내고 있는
얼레지 멋지다.
#대관령꽁지 #강릉dip04
#사진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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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제와 오늘 #올오어낫싱 에는 책 입고가 쏟아지는 바람에 책방 내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자꾸 이런 소개를 미루면 안되겠기에 야근(?)을 마다않고 소개를 합니다. 참고로 현재 졸리고 배가 고ㅍ... _ 처음 멋드러진 동영상은 #강미승 작가의 #윈드앤웨이브 입니다. 아이슬란드 사진집입니다만...천혜의 풍광을 매우 깊이있게 담은 듯 해서 짜릿(?) 했습니다. 극적 대리체험이라 할까요...<너무도 먼 곳이지만...그곳은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올낫 온라인 스토어의 소개글 일부입니다. _ #브로드컬리 의 #브로드컬리매거진 4종이 입고 되었습니다. 하도 짠~한 내용이 담겨 이걸 올낫에서 소개를 드려야하나...고민했지만 올낫에서 소개안하는 것도 우스워 #국제도서전 때 만나 수줍은 고백(?)을 드려 오늘 책이 입고됐네요. 내용이야 명불허전. 이미 다른 책방에서 많이 접하셨을테지만 올낫에서도 들여다봐주시면 감사를. _ #우리가사랑이라면 #북씨 작가의 책입니다. 어쩜 뻔한 내용...이라 생각하기 쉽상이겠지만...아니에요. 그 이면의 헛헛함이 매우 진하게 우러나오네요. 가볍게 접하려다 멍~해진 책. 다음 책이 나온다고 하는데요...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_ #군산기행 맞습니다. 그 <군산>이어요. 그 군산을 이리 다뤘던 책이 있었나? 싶은 상태에서 훅~ 들어오는 감성의 책입니다. 드로잉북의 스타일로 짧은 기행집의 형태입니다. #얼레지 작가의 새초롬한 그림체는 독자와 함께 떠나고자 하는 이 기행의 이정표와 같습니다. 같이 떠나볼까요? _ #슬픔 속에 오래 있었다 #권수정 작가의 책이에요. 꽤나 다양한 상황에서 슬픔이 캐치가 됩니다. 앗? 이런 상황에서도...? 어찌보면 기쁨아니면 슬픔인 우리네 인생에서 얼마만큼 그 속에 잠겨있느냐...잠겨있을 것이냐...는 너무나 어렵고도 무거운 질문인 것 같네요. _ 오늘은 책 정리와 소개만으로 하루가 후울쩍~ 가버렸습니다. 게다가 잔업까지. ㅋ 배고파져서 올낫 이만 도망가렵니다. 그리고 다시 뻔한 내일이 오겠죠. 그러나 뻔하지않게 만날 준비는 하면서.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거짓말장이는시러 #자기가누군지알겄지 (올오어낫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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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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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만주바람꽃,얼레지[봄꽃여행07]
그 많은 꽃들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스프링처럼 한꺼번에 톡톡톡 피는 것일까? 살랑거리는 봄바람소리를 들었나? 아니면 발품파는 꽃감독 발자국소리를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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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물 세밀화 대도감
그 림   송 훈 감 수   이병윤, 김남일, 이유미, 이원규 현암사 / 2006.04.25 발행 / 487쪽 / 3574g / 양장본 / A4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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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랜 세월 식물세밀화만 그려 온 송훈 화백의 세밀화 231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식물세밀화는 카메라 렌즈로 잡아낼 수 없는 식물의 잎맥 하나, 솜털 하나까지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일차적인 기능이지만, 이제는 화가의 심상을 반영한 완성된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여기에 담은 식물세밀화들은 서양 꽃에 비해 볼수록 담박한 우리 꽃을 대상으로 10여 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다. 송훈 화백의 식물세밀화는 식물종의 식별에 가장 중요한 외부 형태적인 특징의 확대 묘사, 리듬을 탄 듯한 잎의 외연과 곡선미, 부드러운 선의 붓 터치, 화려한 색감과 빛의 명암을 조화시켰다. 한편, 여기에 실린 세밀화는 독립된 작품이기도 하지만, 식물세밀화만이 전달할 수 있는 정확한 식물 정보도 전달하고 있다. 올바른 식물명과 학명, 과명, 분포지, 높이, 개화기, 결실기, 쓰임, 특징을 담아 식물에 대한 기본 정보도 익힐 수 있게 했다.
이 세밀화 대도감은 책으로 넘겨보면 식물의 계절별 흐름을 느낄 수 있으며 액자 담아 걸어두면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집안 곳곳에서 느끼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부록으로는 식물명, 쓰임새, 과명과 학명으로 찾을 수 있는 찾아보기를 달았다.
책 표지 글 청춘을 바친 老화가의 예술향과 꽃향이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부드러운 과학 정서를, 어른에게는 잊었던 꿈과 고향의 추억을! 식물을 산과 들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풀로 여기던 때가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분무기로 물 뿌리며 난초 화분을 가꾸는 것이 흔한 일이 되고 이제는 도감을 들고 야생화 탐사를 다니며 우리 식물을 찾고 사진 찍고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모습이 있다. 카메라 렌즈로는 잎맥 하나, 솜털 하나까지 미세하게 보여주기 어렵거니와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의 감동은 담아낼 수 없다. 그런 부분에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림'이라는 방법으로 식물을 표현하는 '식물세밀화'는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한 식물의 세밀한 부분을 보여주면서도 화가의 식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더 큰 감동으로 전한다. 식물세밀화가 더러 있지만 오랜 세월 식물세밀화만 집중하여 그려 온 전문작가의 세밀화 231점을 한 권의 책으로 펴낸다. 내 집에서도 산과 들의 소박한 우리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세밀화 화집을 액자로 만들면, 어린이는 아름다운 우리 식물의 세밀한 모습을 알고 어른은 잊었던 고향 추억에 잠길 수 있다.
차례 - 머리말 : 세밀화, 행복한 나의 일상 - 감수말 : 또 하나의 꽃, 식물세밀화 봄꽃 꽃다지 / 유채 / 솜방망이 / 고들빼기 / 뱀딸기 / 양지꽃 / 동의나물 / 괭이눈 / 돌나물 / 복수초 / 민들레 금새우난초 / 산괴불주머니 / 섬기린초 / 윤판나물 / 삼지구엽초 / 패모 / 마늘 / 산자고 / 달래 / 냉이 은방울꽃 / 노랑무늬붓꽃 / 딸기 / 태백제비꽃 / 단풍제비꽃 / 남산제비꽃 / 큰꽃으아리 / 석곡 / 애기나리 홀아비꽃대 / 큰연영초 / 백선 / 돌단풍 / 새우난초 / 광릉요강꽃 / 솜나물 / 얼레지 / 할미꽃 / 아마릴리스 튤립 / 개족도리풀 / 족도리풀 / 자란 / 대청부채 / 미치광이풀 / 자운영 / 좀설앵초 / 설앵초 / 앵초 / 금낭화 섬노루귀(큰노루귀) / 고깔제비꽃 / 알록제비꽃 / 제비꽃 / 흰털제비꽃 / 꿩의바람꽃 / 현호색 / 점현호색 산골무꽃 / 광릉골무꽃 / 당개지치 / 조개나물 / 노루귀 / 히아신스 / 각시붓꽃 / 깽깽이풀 / 금창초 처녀치마 / 팬지 / 갯메꽃 / 갯완두 / 무늬천남성 / 두루미천남성 / 섬남성 / 보춘화(춘란) / 머위 여름꽃 삿갓나물 / 물레나물 / 진노랑상사화 / 천마 / 벼 / 씀바귀 / 참배암차즈기 / 곰취 / 섬말나리 / 원추리 잇꽃(홍화) / 쑥갓 / 달맞이꽃 / 금불초 / 물양지꽃 / 괭이밥 / 애기똥풀 / 딱지꽃 / 참좁쌀풀 / 해란초 두메양귀비 / 초롱꽃 / 둥굴레 / 수선화 / 보풀 / 연잎꿩의다리 / 까마중 / 솜다리 / 개망초 / 약모밀 / 흰진범 부추 / 파 / 산마늘 / 큰까치수영(큰까치수염) / 삼백초 / 노루발(노루발풀) / 옥잠난초 / 일월비비추 / 옥잠화 마름 / 풍란 / 끈끈이주걱 / 이삭여뀌 / 개여뀌 / 쪽 / 며느리밑씻개 / 타래난초(타래난) / 무릇 / 나비난초 맥문동 / 벌개미취 / 섬초롱꽃 / 좀비비추 / 벌깨덩굴 / 뻐꾹나리 / 솔나리 / 우산나물 / 꿀풀 / 큰앵초 자주꽃방망이 / 둥근잎꿩의비름 / 술패랭이꽃 / 둥근이질풀 / 엉겅퀴 / 지느러미엉겅퀴 / 털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개불알꽃) / 수련 / 연꽃 / 가솔송 / 쥐손이풀 / 금꿩의다리 / 분홍바늘꽃 / 매발톱꽃 / 땅나리 말나리 / 하늘말나리 / 하늘나리 / 털중나리 / 중나리 / 참나리 / 범부채 / 자금우 / 백량금 / 꽈리 / 제비동자꽃 동자꽃 / 깨꽃 / 며느리배꼽 / 당잔대 / 용머리 / 투구꽃 / 하늘매발톱 / 층꽃나무 / 절굿대 / 숫잔대 / 비비추 도라지 / 구름국화 / 질경이 / 강아지풀 / 생강 / 반하 / 천남성 / 명아주 / 참나물 / 새끼꿩의비름 가을 겨울 꽃 감국 / 산씀바귀 / 노랑물봉선 / 털머위 / 산국 / 도깨비바늘 / 참취 / 흰금강초롱꽃 / 물매화 / 기생초 산부추 / 두메부추 / 당분취 / 그늘돌쩌귀 / 금강초롱꽃 / 모시대(모싯대) / 물옥잠 /부레옥잠 / 과남풀 개미취 / 해국 / 쑥부쟁이 / 한라구절초 / 꿩의비름 / 고마리 / 고려엉겅퀴 / 꽃향유 /사프란(크로커스) 군자란 / 돌단풍 / 석산(꽃무릇) / 백양꽃 / 방동사니 / 둥근바위솔 / 조개풀 / 양파 / 쑥 / 도꼬마리 꽃이 없는 풀 고사리 / 속새 / 쇠뜨기 / 고란초 / 산일엽초 / 일엽초 / 석위 / 세뿔석위 - 부록 식물명으로 찾아보기 쓰임새로 찾아보기 과명으로 찾아보기 학명으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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