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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jwo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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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인터넷에서 #봤던글 #요약 #시험중인 #아이들 #스트레스 #덜어주려 #쓴 #아빠 #손글씨 #엽서 #화이팅(Campinas, Sao Paulo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IWPUvtRa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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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r0613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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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With Yu (ju) ⁺₊❄️⋆
체리블렛 유주 카페 이벤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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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일 이벤트가 아닌 포트폴리오 디자인입니다 !!
(커미션 원하시는 분은 UNSO. (@ksr0613)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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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2schoo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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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부산 #청사포 #빨간등대 #최성아의그림작업실 #diAle #관광상품 #엽서 #마그네틱 #roomspray #fabricperfume #illustration . . 청사포 빨간등대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9b4HUOGs8/?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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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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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yeop·seo]
(noun) pos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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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sa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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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게임 클럽 2주년 생일 카페 횐카페 횐2랜드 - 배너, 포스터 사인클의 웰-컴 홈파티 - 엽서 협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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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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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나와, 다음 행선지를 생각해 본다. 어디 보자, 수첩에 남은 일거리가… 아, 그래. 형님에게 받아 둔 의뢰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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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명, 다부진 정보원. 단서는 수수께끼 같은 엽서 한 장이 전부다. 엽서에는 오래된 교회 그림과 형님의 짧은 편지. 그는 이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며, 그림 속 교회로 동생을 부르고 있다.
교회라. 그러고 보니, 이 주변 어딘가에서 그림 속 교회와 비슷하게 생긴 건물을 마주친 적이 있는 듯하다. 착각이 아니라면, 분명 스칼라디오였을 텐데.
일단 움직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기로 할까. 오랜만에 맛보는 코르도나 밤 풍경도 느긋이 즐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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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열심히 발품 팔아 둔 보람이 있었군. 다행히 몇 걸음 안 가 문제의 교회를 찾을 수 있었다. 스칼라디오 서부 하버 대로 인근. 정확한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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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회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셜록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1회차 때의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 근처에 있을 그 가게를 찾아도 보지만…… 아닌가?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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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변을 아무 소득 없이 배회하던 중, 화면 오른쪽 위에 꽂아 둔 단서가 눈에 들어와 다시 교회 앞으로 복귀. 상냥한 스웨덴 광부에게 말을 걸자, 교회가 스페클드 가와 보나파르트 가의 교차로에 있다며 친절히 길을 가르쳐 준다. 저기요, 아저씨. 그 교회 바로 아저씨 등 뒤에 있는 것 같은데요. 쉬운 걸 굳이 빙빙 돌려 설명할 필요가…-.-
그나저나, 마이크로프트의 심부름꾼은 대체 어디 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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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사람 붙들고 몇 번 허탕을 친 끝에, 형님이 보낸 전령과 만나 의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형님 왈, 이전 사건에서 네 패기를 증명했으니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이전 사건? 어떤 사건을 말하는 거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전의 리들리 사건 얘긴가. 뭐, 아무튼.
마이크로프트는 교회 뒷편에 정보원이 운영하는 카펫 가게가 있다며, 맡긴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가서 확인해 달라고 한다. 역시 내 기억대로 가게가 있기는 했군. 좀 전에는 이 편지를 안 읽고 가서 못 찾았는지도.
그럼, 다시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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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과거 어떤 사건처럼 피로 얼룩져 있지는 않지만, 이번 가게도 뭔가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분위기. 가게 주인의 대사로 보아, 그의 딸이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 간 모양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확인하려 해도, 그는 완전히 넋이 나갔는지 같은 말을 되풀이할 뿐. 할 수 없지. 언제나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아 보자. 분명 딸의 행방을 유추할 만한 단서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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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로 시선을 돌리자마자, 계산대 위에 꽂힌 칼이 시선을 잡아챈다. 칼은 부러지지 않은 게 신기하다 할 만큼 심하게 녹슬어 있는 상태. 안타깝게도, 싸구려에 매우 낡았다는 점 외에 특별히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언뜻 범행 흉기인가 했더니, 그저 가게 주인을 겁주려는 목적이었던 것 같다.
칼 아래의 피 묻은 편지도 기대와 달리 단순한 협박장이었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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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오른쪽에 누군가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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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발견하고 계산대 뒤를 살펴보니, 지저분한 작업복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범인이 실수로 남긴 단서라면, 이번 범인도 꽤 부주의한 성격이거나 초범에 가까울 듯하다.
​작업복 조각 한 쪽에 수상한 검정 얼룩이 묻어 있다. 호오, 이건. 간만에 화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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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분석 결과, 이 검은 얼룩은 크레오스트로, 철도 침목을 관리하는 데 쓰이는 물질이라 한다. 바꿔 말해, 철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찾아 다음 단서를 얻으라는 얘기. 코르도나에서 철도종사자들이 자주 출몰할 만한 곳이라면… 광부의 말로? 아니면, 실버튼 정도일까. 운이 따른다면, 더 멀지 않은 곳에서도 적당한 탐문 대상을 발견할 수 있겠지만.
​늘 그렇듯, 우선은 가면서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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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의 말로 북쪽, 스티븐슨 다리를 향해 가는 길. 도중에 만난 신문팔이 소년이 지난 사건의 후일담이 실린 호외를 팔고 있다. 내용을 보니, 예상대로 범인에게 너그러운 판결. 그래도 생각보다 형량이 너무 가벼운 듯해, 내 선택에 새삼 후회가 일기도 한다. 만약 파비오가 가해자고 범인이 피해자였다면 어땠을까. 만약 파비오가 정당방위 중에 자신을 해치려던 범인을 죽였다면? 그때도 법정은 파비오에게 똑같은 자비를 베풀 수 있었을까.
​한편, 셜록이 냉정한 심판을 내린 PS 진영에서는 얄짤없이 사형이 선고되었다. 그나마 완전히 썩지는 않은 모양이라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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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뒤로 하며 어느덧 목적지인 다리까지. 그러나, 시간을 잘못 골랐는지 애초에 장소 선정이 글렀는지, 다리 위에는 요통에 시달리는 밀주업자 한 명을 제외하고 아무도 없다. 허탈하네. 뭐, 코르도나에 철도 깔린 데가 이 다리뿐인 건 아니니까.
지도를 펼쳐 다음 탐문 장소를 물색하던 중, 문득 광부의 말로에서 아직 처리하지 않은 일 하나가 더 떠오른다. 양봉장 가는 길에 있던 텅 빈 새장. 한때 이 지역의 번영을 상징했던 은빛 새. 크레오스트 조사하면서 그때 그 카나리아에 얽힌 사연도 같이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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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문에 필요한 작업복이 수중에 없길래 먼저 시장에 들렀다. 시장 온 김에 골동품 상점에도 들러서 새로 나온 매물 확인. 느낌표가 떠 있어서 일부러 와 봤는데, 이번에도 딱히 마음에 드는 소품은 없군. 음.
이 가게 주인장도 취향 꽤 확고하셔. 다음에는 구색 좀 다양하게 갖춰 놓으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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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빌린 일꾼 옷으로 갈아 입고 본격 탐문 개시. 지나가던 크림인 책 장수가 여기 가서 이야기를 들어 보라며, '선의 꽃'이라는 동네 주점을 언급한다.
선의 꽃? 선의 꽃이라면 예전에 다른 사건 조사하러 왔다가 위치 알림으로 마주친 적이 있다. 장소는 레스트레이드 가 북쪽 골목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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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뭐지?' 하고 지나쳤던 것이 이제 와 이렇게 연결이 되네. 몰라도 딱히 나쁠 일은 없지만, 어떤 사건과 이어진 곳인지 추측해 볼 단서가 있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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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들으러 주점 가는 길에 어느 목수한테서 크레오소트 쪽 단서도 입수했다. 막연한 처음 짐작과 다르게, 이 물질의 출처는 실버튼. 정확히는 실버튼 북부 에버노트 가와 실버 웨이 교차로에 있는 실버튼 항구 철도 창고라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다리 건너쪽도 슬쩍 살펴볼 걸 그랬나?
어쨌든 필요한 단서는 얻었으니, 주점에서 후딱 볼일 끝내고 실버튼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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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주점 '선의 꽃' 앞. 동네 주민 두 사람이 때마침 사건 속 카나리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광부들이 도둑맞은 옛 영광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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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은새를 훔친 범인은 광산 근처 사고로 가족을 잃은 한 남자였다. 슬픔을 견디지 못한 남자는 새를 훔쳐 바다에 던졌고, 그 뒤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고. 광부의 말로는 광산으로 영광을 누렸지만, 남자는 그 영광에 가족을 희생 당했다고 생각한 걸까. 슬퍼서 더 궁금한 사연인데, 간단하게만 언급되고 지나가서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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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또 한 건 일단락 지었고. 다음은 납치된 니카마 아가씨를 찾아 실버튼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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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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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1-19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etc.
20-100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 백
개 = counting unit for things
명 = counting unit for people (polite)
분 = counting unit for people (formal)
장 = counting unit for paper
켤레 = counting unit for shoes, socks, gloves.
벌 = counting unit for dresses, suits
잔 = counting unit for glassware
송이 = counting unit for fruit, flowers
대 = counting unit for cars, electronics
마리 = counting unit for animals
권 = counting unit for books
병 = counting unit for bottles
좀 깎아 주세요 = give me a discount please
뭐 드릴까요? = what would you like?
여기 있어요 = here it is
오렌지 = orange
종이 = paper
생선 = fish
배 = pear
우퓨 = stamp
햄버거 = hamburger
엽서 = postcard
영화표 = movie ticket
세일하다 = to be on sale
장갑 = glove
우유 = milk
빵 = bread
쇼핑몰 = shopping mall
치마 = skirt
비싸다 = expensive
싸다 = cheap
구경하다 = look
구두 = dress shoes
바지 = pants
카메라 = camera
Grammar || Vocabulary ||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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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onh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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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HO_TRIP D-1 준비물 안내✍🏻 1.티켓 수령 위니 공식 1기 카드(분실 시 인쇄물), 신분증 2.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티켓, 이벤트 인쇄물 및 편지지, 엽서 3.공연 관람 위드봉, 원호를 사랑하는 마음과 응원하는 탄탄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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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도 #OHHOHO_TRIP 드레스코드 이벤트 참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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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꼭꼭 챙겨서 우리 내일 만나요 위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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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Ohhoho_Trip How to enjoy a trip perfectly🏕
#OHHOHO_TRIP D-1 preparation materials✍🏻 1.Ticket receipt Wenee’s Official 1st card(printed in case of loss), ID card 2.Participate in offline events Tickets, event prints and stationery, postcards 3.Watch the performance Weneebong, and a strong voice that supports and loves W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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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enjoy it with a strong voice that supports Wonho📢 Wenees don’t forget the official fanch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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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_w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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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HO_TRIP starting on the day of the concert Don’t miss out on the events and please participate💘
Make sure to bring your belongings and see you tomorrow Wenees🫶🏻
#원호 #WONHO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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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ethere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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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 1월 [2023]
* 표지 : 스트레이키즈 현진&필릭스
* A형 : ye4.kr/bRn4r
* B형 : ye4.kr/DgMAx
* 부록 : A형-현진 엽서 1종+랜덤 엽서 1종
B형-필릭스 엽서 1종+랜덤 엽서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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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name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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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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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ar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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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느낌으로 만들어봄..!!
연말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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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amo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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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뽑은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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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huaupdat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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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heong m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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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lovecharm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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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VIEW] 배우 박진영이 그리는 특별한 잠적 엽서! 학창 시절 일화부터 데뷔 10주년 소감까지? 10월 6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잠적: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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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yne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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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7 // Music Bank Commute © 엽서 | Do not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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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agrandm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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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화요일이다. 비가 살짝 온 것 같다.
#1
어제 일기예보는 하루종일 비가 온다더니 오늘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린 것 같다. 비를 즐길 생각이 가득했는데.
#2
신간이 나오면 이곳 저곳 책을 보낸다. 지인들한테도 보내고 리뷰 써달라고도 보내고. 그 과정에서 엽서를 100장쯤 쓰게 되는데 어젯밤부터 오늘 쓴 게 한 50장 정도 되는 것 같다. 리뷰 써달라고 메일 보내고 디엠 보내고 엽서 쓰고 포장하고 택배 보내는 걸 하다 보니 12시간이 흘렀다. 오늘 하루 종일 그거 하느라 피곤한지도 모르고 그냥 기계처럼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 신간 배본해야 해서 일찍 일어나기까지 했다. 이걸 인식하고 나니 갑자기 엄청 피곤해진다. 그러고 보니 지금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저녁도 못 먹었다. 개인사업자 된 이후로 너무 뼈저리 느끼는 거지만 정말 온 세상 사장님들 이 삶을 어떻게 지속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3
리뷰 써줄 수 있냐고 여기저기 보내면서 “내용을 아는데도 편집하면서 입을 틀어막았다”는 얘기를 썼는데 한 다섯 분 정도가 편집자가 입을 틀어막았다니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SNS 올릴 때도 써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다.
#4
모로의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출간작이 하나도 없는 출판사를 소학관에 들이민다고 계약 때부터 표지 컨펌까지 중간에서 엄청나게 수고해주신 JMCA 이정민 대표님, 《슬로하이츠의 신》이 인연이 되어 검토 때부터 함께해준 역자 이정민 선생님, 이번에도 멋진 디자인을 해준 귀남 디자이너님, 엄청나게 정확하고 다정한 추천사를 써주신 두온 작가님, 언제나 기깔나는 색깔을 뽑아주는 영신사 기장님과 살짝 무신경하긴 하시지만 다정한 이사님 그리고 이걸 많은 사람이 읽어줄 거라고 확신하게 해준 K가 없었다면 나오지 못했을 책. 서점에서 발견하면 반가워해주시고 괜찮아 보인다면 책장에도 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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