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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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nku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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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thinking about vanilla sex with taehyun and he praises you in korean😭😭😭
hnfrkjngrn not sure if this is what u asked for but tyun's slow, deep thrusts, that damn silver chain dangling over you n his face just slack with pleasure.. 우리 이쁜이 존나 발정났나봐.. 이렇게 박히는 모습도 예쁜데. 허리 좀 들어줘. 더 깊게 박아줄게. 오빠꺼 다 느껴져? 응? pretty baby must be so horny.. you look pretty getting fucked like this. lift your waist a little. i'll fuck you harder. you feel all of oppa's cock?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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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Text
걷는자위에 나르는자ㄸ
항상 내가 가진거 보다 상대가 가진게 더 커보이고 많아보이고 맛있어보인다.
하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면 내것이 더 크고 탐스럽다는걸 느끼게된다
나는 아내랑 많은 일들을 겪었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아내도 나도 내성이 생겼다.
머 웬만한일에는 흥분도 않하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아내는 사기도 당해보고 강간도 당해보고 어처구니없는데서 어처구니없는일을 겪다보니 금방 잊게된다.
전염병처럼 나또한 금방 잊고 지나가게된다
우리가 내공이 높아질수록 누군가는 우리처럼 내공이 높아진다
우리보다 내공이 높다고 생각드는 부부를 딱 한번 만나봣다
그리고 내맘대로 주무리고 내가 원하는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모든걸 할수있었다
살면서 항상 우리가 아마 최고수준이라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한 부부를 소개합니다..
네토라는 극한 성향은 아내를 더욱 격하게 다루는데서 더 격한 흥분이 일어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행동이나 행위가 누군가에게는 거슬릴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신비롭게 다가온다
네토부부들이 우리부부를 인정할때즘 네토남편들은  자기아내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무수히 많은 연락이 온다
오늘도 부부한팀이 연락이온다 갱뱅모임있으면 자기와이프 데리고 가라고
그게 전부였다
첨만났지만 바로 형동생이되고 우리는 서로 친한척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서로를 알아간다
몇번이나 누차 얘기했지만 극네토가 되려면 일단 아내에게 충실한 남편이고
그리고 가진게 없다.. 보여줄 패가 없다는거다
그리고 자지외에는 가지고 놀게 없어야한다.
그리고 다들 차가 고물이다... 
그리고 여자는 화려하지만 결코 화려하지않다
그냥 딱 보면 이쁘고 화려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눈에 보인다  물론 첨에 안보이는경우가 많다
아니 못보는경우가 많다 왜냐 여자란 그런존재다.
나는 여자를 딱보면 보인다.
그여자가 원하는게 뭔지도 보였다
힐은 어디 시자에서 산 만원짜리 기껏해야 2-3만에 눈맞은 듯한 구두며
원피스도 시내 옷가게에서 사면 7-8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3-4만원
그리고 메이커없는 가방 아니면 짝퉁가방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위해 
눈가리게 같은 노팬티에 그들은 딱 봐도 네토와 암캐다..
절대 내눈을 속일수없다
그녀역시 아내처럼 수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졌고 오늘도 몇명이나 플을 한지 알수없는 표정으로 우리를 만났다
상대 남자도 아내를 보더니 파악을 한다.
얼굴에 섹끼며 짙은 화장 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다들 비슷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더 친해진다.
언니 이뻐요
ㅎㅎ 자기가 더 이쁜데 ㅎㅎ
서로 서로 칭찬해주면서 뒤에서는 싼티 작렬이라면서 서로서로 욕을한다 ㅎㅎ
나도 암캐를 좋아하지만 정말 호기심에 딱 한번 건드려보지만 그뒤로는 손도 안된다.. 아니 눈길조차 안준다 .. 단지 그냥 내 성향에 암케가 필요할뿐인지도 모른다
나의 성향을 채우려면 자극적인 암캐가 필요할뿐이다ㅏ.
하지만 저형에게도 자기 아내가 최고의 암케이듯 나에게는 내아내가 최고의 암캐로 보인다. 
꼭 부부라서 그런게 아니라 함께한 세월만큼 함께 새로운걸 추구하는 동반자?
즉 파트너기때문이다.
넷이서 서로 얼굴터고 몸터고 나면 서로 거침없어진다
왜 우리나 저쪽이나 첨부터 원했던 사람은 네토리였기 때문이다.
이제 서로 감정이 없어지면 네토리 사냥을 간다
일단 저쪽에서 먼저 연락이온다
니마눌 시간되나?
에이 남는게 시간이죠  
그래 잘됐네 잇다 저녁에 보지픽업하러 갈게
네 
저녁무렵 아내는 준비를 한다.. 이옷저옷 뭘 입지
내눈에는 다 똑같다 그냥 이쁘다 오 그것도 이쁘네 해준다
아내는 날보고 묻는다
오빠가 어떻게 해서 오래
노팬티 노브라는 남자에 대한 에의 아니겠나 특히 첨 만나는데 
글치?
아내는 이쁜속옷을 골랏지만 솔직히 입을일이 거의없다
왜냐면 남자들이 원하는 컨셉에 맞춰주는게 이쪽 룰이다
시끄러운 굉음 소리를내며 형차가 도착했다
아내는 어~ 언니 올만
야 너 왤케 이쁘게 입고 나왓어...나는 그냥 대충 씻고 대충입고 나왔는데 너무 차이나잖아
ㅎㅎ언니도 이쁘게 입었네
아내랑 부부는 차를 고속도로 올렸고 아내는 내게 문자왔다.. 어디즘 가는길
차는 창녕으로 갔고 어두운데서 남자들이랑 인사하고 남자들 차로 갈아타서 
남자들 술먹는데 같이 자리했다고한다
남자들은 아내를 보고 좋아했다고한다 ㅎㅎ
자 꽃들도 왔으니 한잔 하자고
네명중 한명은 소라에서 부부랑 알게된 네토리고 나머지는 거래처 사장님 
접대차 아내랑 형수가 몸을 줘야하는 상황이다.
1인당 두명씩 상대하는거다...
아내는 머 남자들도 개안코 분위기가 좋다며 나한테 문자가온다
1차가 끝나고 다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고한다
네토리와 이야기가 끝난듯 
형은 아내���고 저분들 따라가라고하고 형수는 다른두분을 따라갔다
아내랑 방에 들어간 일행은 소라 네토리랑 거래처 사장님..
네토리는 사장님 오늘 편하게 데리고 노셔요 눈치보지말고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내는 벗겨졌고 네토리는 사장님 보지에 두개 박아봤어요?
사장님은 완전 신기한듯 아내보고 이쁜이 그래도 돼?
아내는 ㅎㅎ네 상관없어요
와 신기하네 이게 가능하네 ㅎㅎ
사장님 또 머 하고픈거 없어요?
그 왜 영화에서 나ㄴ오는 앞뒤로 꼽는거 가능해?
에이 얘들 그런거 밥먹듯이 할걸요 하면서 아내 똥꼬를 확장시킨다
사장님이 똥꼬하실래요?
오 좋지
사장이 똥꼬에 확 꽃으려하자 아내는 오빠  그긴 살살 넣어줘야해요
앗 미안... 처음이라서 ㅎㅎ
아 사장은 나 살거같아~~ 어디싸지?
입싸? 
사장은 아내입에 싸준다
아니 얼굴ㅇ ㅔ튀어서 얼굴 범벅이 되었다고한다
아내는 씻지도 못하는데 투덜거렸다
사장은 가운을 입고 담배를 물고는 색다른경험했다며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서 아내한테 준다..
이남자는 인터넷이 이름치면 나오는 모그룹 이사다...
아내는 문자왔다 10만 수표팁 받았다고한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수표를 보니 100만원이었다고한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티비에서 그분이 나왔는지 아내가 어? 나 저사람 아는데
하면서 자랑을 한다 ㅎㅎㅎ
그모습이 그저 귀엽다
밤늦도록 형이랑 채팅을 한다
와 이래저랫는데 어쨌는데 와 정말요? 그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두당15씩 30받았다고 보내준다고한다...
에이 형님 기름값이랑 수고비도 있는데 20만 보내주세요
ㅎㅎ그래 고마워~
아니에요 오늘 고생많이 했을건데요 ㅎㅎ
고생은 니마누라가 했지 나는 운전밖에 안했는데
제마눌은 형이 편하게 리더해줘서 잼낫다고 하던데요
다행이네
나중에 또 좋은자리있음 언제든지 빌려가세요
울 마눌돌리기도 벅찬데 니마눌까지 신경쓰려니 쉽지않더라
첨에 다 그렇죠 앞으로 그냥 던져주면 되요 신경안쓰도 되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차레이다
마산창원에서 활동하는 미식가? 네토리형이다
대구에 자주온다.. 물론 우린 자주 만났고
형은 항상  고급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의 몸을 찍는걸 좋아한다
건물도 몇개있고 매너좋고 훈남이고 나이도 꽤 많지만 젊게 산다
10년하고도 몇년이 지났지만 꼭 한번 보고 싶은형이다
정말 친하게 지냈고 아내랑 많은걸 공유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대구 동인동찜 갈비 좋아하고 비엠5시리즈 타고 다녔으며 안경끼고 아내에게 유리구두 사준 형님 연락주세요..
지금쯤 백발이 되었을수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니 함께 놀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시 못올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도움도 많이주고 고마운분입니다.
그형은 아내가 투병중이셨다
우린 대구에서 만나서 동인동 찜갈비 좋아하셔서 자주 갔다
길거리에서 아내사진을 많이 찍었고
아내도 형을 잘 따랐다
첫만남은 항상 신선했다.
새로운 컨셉이고 새로운 시도다.
패티쉬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유행했다
그기서 작가활동도 했고
그기서 이쁜사진도 많이 올리고
형은 네토리지만 소프트했다.. 하지만 내가 하드코어로 만들었다
왜냐면 아내가 다른 남자들보다 유난히 형을 잘따랐다
형이 원하는건 첨에 단순했다
아내랑 면접을 보고 맘에 들어서 꾸준히 만나자고 먼저 제안했다
머 첨에는 다들 그런것처럼 그러려니 반심반했다
아내랑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고 큼지막한 카메라를 들고 대구역옆에서 누드사진도 찍었다
첨에 형을 만났을때 형이 이쁘다면서 누드사진을 찍을때 아내는 얼굴은 절대 안된다면서 고개를 돌리거나 가면을 썼다
그때당시에 사진 누출되고 소라넷부부사진 유출되면서 우리가 아는부부들도 얼굴이 큼지막지하게 인터넷에 떠돌았다
지금이야 완전 소라인이 되어서 일반인과 달랐지만 그때는 그래도 최소한 숨기면서 즐기고픈 맘이 있었따
만남이 이어갈수록 형이 사진을 찍어도 언제부턴가 아내는 고개를 돌리지않는다
사진도 아주 멋지게 찍었다
때론 야하게 때론 섹시하게....
보지와 얼굴이 동시에 나오는 묘한 각도의 사진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각종 요가자세나 물구나무자세 심지어는 꺽기자세로 형의 카메라 렌즈에 담겼다
아마 유일하게 아내의 모든 모습을 찍은 유일한분이다
아내의 눈코입귀 모든 모습을 담앗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과감해졋다
시골길에서 다벗고 섹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오랜시간이 지나서 형은 아내에게 다소 꺾였다
그리고 새로운 암케를 구해달라고한다
나는 형한테 연락했다
형수 잠깐 사용가능?
언제든지
ㅎㅎㅎ네 픽업갈게요 6시에요
나는 암캐 두마리를 거느리고 즐겁게 형을 만나러간다
오늘은 유원지에서 만난다.. 암캐가 두마리라보니 ㅎㅎ
형은 아내한테 먼저 앉아주고 형수를 꼭 앉아서 반갑게 맞이했다
머 형수를 보더니 새로운 여자니 관심을 가진다
막 수치심을 주고 갱뱅이나 에셈같은 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에게 
수치플을 매너있게 진행한다
형은 니 아내처럼 해도 될까?
당연하죠 ㅎㅎㅎ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쟤도 흘린보지라 맘대로하세요
형수는 아내보다 더대단했다
만나자마자 형이 이쁘다면서 사진을 찍는데.. 브이 하면서 웃어준다
형은 아내랑 형수를 나무근처에서 벗겨서 궁디 치켜들고 보지두개를 마구 찍어된다
수위가 점점 올라간다
둘다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누는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
아내는 얼굴을 살짝 내렸지만 형수는 고개를들어 웃어준다
형의 카메라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형은 흥분했다
이윽고 우리는 이시아폴리스쪽에 고급 파티룸으로 입성했다
보지에 딜도를 박아놓고 흐느끼는 사진 
아내랑 비슷한 사진들을 찍으면서 행복해했다 
이윽고 카레라를 동영상 모드로  바꾸고 아내랑 형수를 동시에 유린했다
형수는 형의 자지가 맘에 드는듯 꽉꽉 조아준다고한다
형ㅇ ㅣ사정하자 형수는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먹었다
와 오빠꺼 정말 맛있는데
오빠 정말 건강한가봐?
아이구 이쁘라
아내가 살짝 질투한다
형수의 플레이는 아내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물론 첨보는 낯선 사람일수도 있지만
형에 대한 믿음ㅇ ㅣ있다
매너 와 지적 세련된 플과 말투 화술 등등 아내보다 보는눈이 높다
형과 형수는 연락처를 교환했고
형은 형수를 정말 맘에 들어했다
형은 우리끼리 얘기했던것보다 훨씬많은걸 형수에게 챙겨줬고 애프터 신청을 했다
그렇게 형은 마산으로 가고 나는 형수를 데리고 형수집앞에 왓다
아내는 일이잇어서 잠시 어디 갔다가 온다고 택시를 타고 갔다
형수는 자기가 택시 타고 간다고했지만 아내는 좀 화가난듯 후다닥 가버렸다
형수집 근처에 내려주는데 역시나 오래된 골목길 곧 재개발이 이루어지는듯
형은 츄리닝복으로 나왔고 나보고 커피한잔하고 가라고한다
1층주택에 동네가 조용했다 산밑동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한마디했다
형이나 우리나 비슷하네요 ㅎㅎㅎ하하하
머 사는게 다 똑같지.. 조금 불편할뿐이지
ㅎㅎ맞아요
형수는 좋은분 만나서 좋은섹하고 용돈도 듬뿍받았다며 자랑한다
형눈에는 그저 이쁘보인나보다
형수는 커피를 타오면서 좋은 사람들있음 자기 좀 불러달라고한다
나는 네네 하면서 형님이 있잖아요
우리신랑은 사람들 잘 못만나..
어쩌다 한번 가뭄에 콩나듯
그럼 누가구해요?
내가 구하지 ㅎㅎㅎ
헐 대박인데
소라에서 직접 골라서 만나요?
응 소라도 만나고 세이에서도 만나고 
업소는요?
업소는 인연이 없나벼 ㅎㅎ 나이많다고 팅겼는데
에이 소라쪽에서 들어가야죠 
ㅎㅎ몰라 구해줘봐 ㅎㅎ
나는황금동쪽에 소라형이 하는주점에 연락해보라고했다
모르겟어요 ..삐져서 갔는데 낼아침되면 들어오겠죠
형수는 가는 정말 잘삐지네 생긴건 그래안생겼는데
질투에 화신이죠
아니 이쪽세계에서 먼 질투를 하고 그러는지 이해가안가
맨날 하는남자 머 좋다고 정을 준다요?
네 정이 많아요
신랑이 좀 야단쳐야해... 조금 제멋대로야
네 제가 좀 편하게 두죠
잡을 때는 잡아줘야해.. 
형이 당신이나 잘하세요
나는 솔직히 남자들이랑 할때만 좋지 그뒤로는 생각도안나
니마누라는 좀 독특해.. 혼자만의 세계가 강해
네 머 남자좋아서 시작한건데 말릴수도 없고 이것까진 제가 어떻게 못하겠어요
호호호 그럼 우리여보야가 개 한번 길들여보는거 어때?
에이 저들도 나름 내공이 있는부부인데.. 내가 길들여봐도 되겠나?
방법이 있나요? 나는 아내의 방탕함에 조금은 신경쓰였고 이들부부는 
우리부부이상 독특하지만 내공이 대단하다생각이 들었다
형은 특별한직업이 없지만 흔히 잘모르는 최면술사다..
주로 경찰서 나 범죄현장의 기억을 되살리거나 전생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거나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다.
점을 본다거나 미래나 과거를 본다거나.. 일종의 무당같은 거다..
형수는 형한테 어때 할수있겠어?
근데 걔는 팔자가 전생에도 암캐고 후새에도 ���캐야.타고난 거같은데
동생한테는 얘기하지 않나?
뭘요?
낯선 남자들 품에 안겨자면 잠도 잘오고 맘도 편하고 행복하다고
ㅎㅎㅎ네 매일 다른남자랑 잘때 맘이 편하데요
그럼 둘이는?
우린 같이 잔적이 몇년된거 같아요 각방쓰요
동생한테도 책임이 있네..
잠은 같이 자고 플은 다른곳에서 해도 꼬옥 껴안고 자줘야지
소라에 맛들이고나서 저랑 같이 누우면 답답하대요
내가 조금은 도움될지 모르겟지만 동생없이 혼자서 남자들 만나는건 못하게 해볼게
저는 그저 와입이 좋아하는걸 즐기게해주고싶어서 그냥 둔거에요
일단 이남자 저남자보다는 한남자품이 좋다는정도는 할수있을거같아
아하 네 ㅎㅎ그럼 플도 자제되는거 아닌가요? 어렵게 길들였는데
동생와이프는 이제 길들일거 없어 그건 자네의 조바심이야
아하
더이상 길들이면 저런년들은 결국 어디까지 갈지 몰라  끝이 불행해
이제는 관리를 해야해.. 동생소유잖아
전 한번도 제소유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서
우리는 나만나기전에 발정나면 혼자 시내를 돌아다녀..왠줄아나?
형수가 ㅎㅎㅎㅎ그때는 아무하고나 막하고싶었거든 한다
낯선남자들에게 강간이나 돌림빵 당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다녀 ㅎㅎ
헐 진짜요?
제와입은 예전에는 남자들 가렸는데요 요즘들어서 그런얘길 많이해요
이제 길은 다 들여진거니 자꾸 길들이지마
꿈속에서 자꾸 그런꿈을 꾼대요
자신의 로망이나 원하는게 꿈으로 나타난거겠지... 남자로 말하면 몽정하듯이
여자몸은 남자랑 달라서 매일섹을 해도 마르지않는 샘처럼 더 많이 나와
아하 그렇군요
형과 형수는 1개월정도 바꿔서 살면서 지내보자고 제안했다
아내가 싫어하면요
음 그럼 형수가 한달 일하러 간다하고 우리집으로 둘이오고 자네가 형수데리고
자네집으로 가고 한달정도 형수랑 원하는플해 우리와이프는 자네안에서 모든게 가능하니 하고싶은거해
네에
나는 집을 돌아왔고 아내는 점심즘 집에왔다
여보 좀 풀렸어?
응 
어디서 잤어?
몰라 그냥 혼자 풀고왔어
형님이 자기 보고싶다고 하는데?
진짜?
형수 한달 일하러 갔다고 자기랑 놀러오래 맛있는거 해놓는다고
ㅎㅎ그럴줄알았어 ㅎㅎ그오빠 나 좋아한다니깐
응 안그래도 언니땜에 얘기못햇는데 자기 스탈도 좋고 너무 사랑스럽고 같이 있고 싶대 ㅎㅎ
ㅎㅎㅎ그럴줄 알았어
아내를 데리고 저녁에 형집으로 갔다
형님 우리왔어요 
어 어서들와! 재수씨 안녕~
ㅎㅎ오빠 안녕~~
오늘따라 왜이래 이뻐?
치 나원래 이뻤거든
형은 아내를 좋아하는척하며 아내를 이쁘해준다
동생 나 우리 재수씨랑 둘이 있고싶어 괜찮아?
아 언제까지요
울마눌 없으니 한달정도 어때?
아내가 조금 망설인다...
형이랑 나는 게획대로 ... 얘기한다..
한달 너무 긴대요
대신월급 챙겨줄게 ㅎㅎ
아내가 갑자기 좋은듯 오빠 그런건 나하고 애기하면돼 ㅎㅎ
아 그래?
여보 자긴 집에가있어..내가 문자할게
형은 조금 오버하기 시작한다
아내 치마를 올리더니 보지를 비비면서
이제 한달동안 내꺼다 ? 동생
아내가 이내 흥분한다
네 형님 
내가하고싶은거 다해야지 ㅎㅎㅎ이거 누구보지야?
오빠꺼요 
동생이거 누구보지야?
형님꺼죠
그래 조심히가~~한달뒤에 보자 개끗히 쓸게
ㅎㅎ네
나는 형수를 태우고 집으로 왔다
우리신랑이 나름 선수니깐 한달정도 맡겨봐...
네 형수님
우린 머하고 놀지?
ㅎㅎ야노나 할까요?
오늘부터 우리 부부거든 초대남 불러주 ㅎㅎ
하하하 네네
우린 집으로 왔다 ㅎㅎ
원래 인간이란 새로운게 생기면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싶고 자랑하고 싶은게 본성이다... 형수를 처음 집으로 온날 와입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동네근처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소라형님한테 문자를했다
집에 와이프 교체했으니 맛보러 오시라고 ㅎㅎㅎ
헐 진짜? 집 예전에 그대로야?
네 오실때 두손은 무겁게 해서 오세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형수는 마치 부부장기교환을 많이 해본사람처럼 
집을 청소한다.
와~~ 이게 집이야 개집이야?
안방이며 마루며 부엌이며 다 개판오분전이었다
아 미안해요... 제가 치우질 못했네요
자기가 멀 잘못해... 딱 저년스탈이구먼
ㅎㅎㅎㅎ집에서 손도 까닥않해요 ㅠㅠ
딱 보면 알지 답안나와?
ㅎㅎ네
형수는 마치 자기일인냥 일사천리로 치우고있었다
그때 형이 문자가왔다
나는 문을 열어 주었고 형은 술이랑 음식을 잔득가져옸다
몇달만이고 어디 갔다왔어?
말 마세요.. 전국을 누비고 다녔어요 ㅠㅠ
누구?
아 요옆에 헬스클럽 관장형님
안녕하세요
낼부터 헬스다니자 ㅎㅎ나는형수한테 얘길했다
아아 오시면 제가 피티해드리죠
아이 고마우셔라 ㅎㅎ
와 미인이시네요
호호호 
와이프 바꿨어요
네 ㅎㅎ
잘햇다 내가 속이 다 시원하다
호홓 왜요?
그거 사람아니에요 내가 옆에서 봐도 장난아니에요
모든게 선이있고 적당히 매듭도 짓고 같이 살면 절반은 여자몫인데 동생만 죽어라 고생하죠
둘은 아내를 욕하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합체를 했다
나나 형은 극네토들이라 아내를 장기교환후에도 다른사람들처럼 플을 하진 않고
새로운 주인인양 행세하며 그걸보고 즐겼다
일반 일회성 스왑보다는 나름 색달랐고 매번 아내랑 다른사람을 만나다가 다른 남자의 아내랑 스왑이나 모임가는것도 일종의 아내와 나에게는 일탈이 었다
나는 나의 채널에서 형수를 돌렸다면 형은 형만의 채널에서 아내를 돌렸다
형이 문자가왔다... 니 마누라 남자랑 따로 보냈다
앗 네 저는 형수랑 3:2모임 있어요 ㅎ
형은 마치 먼가를 알아낸듯 내게 이야기해준다
아내의 경우 일단 온몸이 성감대이다.. 그리고 오르가즘 시간이 아주 길어서
타고난 몸이라면서.. 보통 남자들 쾌락이 사정할때 3초라면 여자를은 10-20초면
아내는 어떨때는 2-3분 극도로 흥분해서 정신을 못차릴때는 최대5분까지 간다고한다.
그때 흥분했을때 발로 차고 기때기 때리고 욕하고 목졸라도 모를정도로
극한상황까지 간다고한다
아내는 낯선남자에서 그런걸 더 느끼게되고 남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 기분으 느끼고 싶어서 자꾸 남자랑 같이 있게되는거고 
또 남자랑 같이 있다고 무조건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 그런오르가즘이 폭발하는지 자신조차 모르고 어떨때는 한남자에게 몇차례 그런걸 느끼기 때문에 자꾸 기다려진다고한다
내용을 길었지만 결국 아내는 극도의 흥분이 좋아서 남자들과 밤새도록 
아니 몇날 며칠을 같이 지내는것이었다
결국 형은 아내에게 한남자에게서 그걸 한번느끼면 그다음은 힘들수있다
몸에 주기가 있듯 쉼이 필요하다면서 아내에 알려주었다고한다
그뒤로 아내는 남자들과 플에서 절정을 느끼면 집으로 돌아왔다
네토끼리의 장기교환은 그다지 추천할게 못되는거 같다
약간 네토리 끼가 많은 분들께 추천해주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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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jaeyun · 3 months
Note
ooooo ensies is such a cute name !! usually i call them ipeunies from the 이픈 part of enhypen’s korean pronunciation cos it sounds like 이쁜이 (ippeuni) which means someone is pretty/lovely or like someone’s a sweetie (like u!)
can i just sayywhshshshs why is the play fighting starting to get so attractive to me ! the both of them getting so cocky now that they know that they both desire each other like crazy hehehehe like i love that for the both of u ! now kiss again!
gonna shake the nishimura parents for being pieces of TRASH!!!! jail time for the both of them please !!! flying to korea to humiliate your son into giving u money is so crazy like how much do u rlly think intern pay is gonna get u please be so serious rn. anyway sunghoon immediately helping riki n asking y/n after that like ik u fking care about both of them not just riki stop pretending rn !!! and obviously he’s the most familiar with their childhood struggles since they used to be so close u can’t tell me that his heart does not have a soft spot that’s bleeding for her rn. totally hit her up for a quick fuck and not to make sure that she’s physically okay or that her needs are taken care of when she’s sad URM!
anyway i’m loving cold hearts so much 🩷🩷🩷 like i’ve said before and will say again, you’re the first thing i look forward to reading in the mornings when i wake up hehehee (no pressure tho everything u post i eat the fuck up ! clearly as i still reread your old works over and over like a crazy person)
- 🐈‍⬛
FIRSTLY: HELLO BABY I HOPE YOURE DOING WELL!!!💗
and secondly: ippeunies is the cutest thing ive ever heard and im SO gonna include it into my daily vocab thank you sm for letting me know baby you're the BEST😭😭💗
their parents deffo aren't mentally well i'm afraid 🤕 oh snd btw they do live in SK so she didn't fly there just to pull that shitshow but the fact she did say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
YOURE SO RIGHT ABOUT THE HOONIE PART LIKE BOY JUST...STOP LYING OH MY FUCKING GODDDD 🤕 they really act like they're gonna die on the spot if they even DARED to THINK of each other's wellbeing like just fuck OFF 😘
thank yoj si much for your sweet words and this ask baby, i genuinely love and appreciate you sm and always am looking forward to your messages, sending you the biggest kiss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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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Text
DNA
아내나 나나 똑같은 DNA를 가진 사람이란다
소라에서 범어동부부를 만난적이 있다
그들은 다른부부들과 교류하면서 가끔 신랑이 나한테 연락을 오고한다
그들은 란제리파티 가면파티 와인파티같은 나름 고급클래스의 만남을 추구하는 부부들이었다
당시에 그부부들은 차가 먼지모르지만 아주 좋았다 아니 흔한 차가 아니었다.
신랑은 우리부부를 만나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됐고 그는 자기도 네토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선을 넘기가 좀처럼 부담스럽다고한다
그래서 자기와입에 맞춰서 사는사람이다.
문제는 그와이프 즉 형수는 형이랑 완전 생각이 다른사람이다.
난교 나 스왑 초대남등을 접했지만 항상 그선을 넘기고 싶지않은 절제감이 대단한 여자였다
그형은 언제부턴가 매일매일 우리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자기가 경험한것처럼 대리만족을 느꼈다
형도 형수도 키가 크고 형수는 당시에 트루릴리젼청바지가 유행했다
엄청 고가의 청바지였다 지금 내기억으로는 금액은 모르지만 수십만원 햇다
형수는 항상 새로운 스타일의 트루릴리젼을 입었다
아내는 항상 원피스족이고 항상 원피스한장에 만족했다
형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가끔 우리집 근처에 와서 나를 불렀다
초대남과 아내가 함께 일을때는 제외하고 나는 항상 형이랑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또 나는 어제 있었든 모임의 사진이나영상을 보여주면 형은 아주 좋아한다 아니 흥분하기시작한다
그리고 집 근처 주점형이랑 아내가 떡치는 영상을 보면서 와.. 너희는 정말 웬만한거는 다하고 사는구나 너무 부럽다고한다.
자신이 가진 것보다 우리가 하는것들이 더 없이 좋아보이고 부러워했다
너흰 둘다 호기심도 많고 새로움을 만끽하고 사는구나
나는 매일 똑같은 일상에 다람쥐바퀴처럼 사는게 루즈하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형을 만날때면 아내의 속옷을 가져다준다
형은 아내의 속옷냄새를 맡으면 커피숍에서도 아내속옷을 꼭쥐고 커피를 시킨다 ㅎ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내의 동영상을 좀 달라고 구걸하기 시작했고
그걸 보면서 너무 흥분하는 모습에 나도 좋았다
그리고 또 형수를 데리고 와서 셋이서 차를 마시면서 우리의 얘기를 해보라고한다
형수는 첨에 많이 놀랬다.
다른여자들처럼 와 그런것도 해 그게 가능해? 와 부끄럽겠다 에이 좀 그렇다면서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좀 거부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형은 계속 형수한테 주입했다
그리고 형수도 아내의 활동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움찔하기도한다
형은 살짜기 가끔식 와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한다
형수는 이쁜얼굴로 형을 쬐려보면서 화도내지만 나를보곤 웃는다 ㅎ
형수는 지금처럼 스텝바이스텝이 좋다면서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저렇게 까지 는 못한다면서 버거워했다
그리고 형은 점점 과감해졌다
나보고 니와입 사람만날때 우리 좀 불러줘봐 한다
ㅎㅎ네 형은 그게 잼나요?
응 신기해 .. 낼 또 만나?
네 낼은 두명일단 예약되어있어요
나는 예약자한명고 ㅏ치팅을 ㅗ대화를 했다
형님 낼 6시 시간되죠? 펑크는 사절입니다.
그래 내가 맛잇는거 사줄께 재수씨랑 맛나는거 묵자
근데 아는부부 한팀 같이 봐도 될까요?
응 나는 상관없지 ..
아내의 몸을 구매한 남자로부터 나는 오케이 사인을 받고 범어동부부한테 문자했다 낼6시 동촌 서통해서 보기로했어요
형과 형수는 가죽점프에 딱봐도 멋지게 나왔다
우린 서통에서 첨으로 인사했고 아내는 손님형 옆에 앉았고 형수랑 형이 반대편에 앉았고 나는 혼자앉았다
형과 형수는 와입손님형한테 자기들 신경쓰지말고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궁금해서 왔다면서 그냥 보게 해달라고한다
손님형은 조금 부담느꼈는지 내가 먼저 리드를 해주었다
형 우리와이프 맘에 들어요?
응 사진보다 훨씬 나은거 같은데 실물이 ㅎㅎㅎ
오빠 땡큐~~아내가 답한다
나는 손님한테 형 플은 어떻게 진행할까요?
응 잠만 쪽지 주고받을때 한번10 2번15라고했나?
이때 형수가 끼어든다
저 혹시 3분다 오늘 첨 만나신거에요?
와이프가 ㅎㅎ응 언니 ㅎㅎ
나도 네 형수
범어형님은 아내보고 자기는 왜?
아 나는 그래도 한두번 이상 본지 알았오 ㅠㅠ
이제 서로 얼굴보고 흥정하는거야 .. 자긴 궁금하면 있다 얘기해 분위기 깨지말고
아뇨 형수 ㅎㅎ어차피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ㅎ
내가 형이랑 형수랑 얘기중에 손님으 아내한테 얘기한다
질싸 랑 애널은 얼마랬지?
오빠 질사는 3 애널은 10인데 오늘 서비스 5 ㅎㅎㅎ
우린 고기를 다먹고 손님은 아내보고 옷벗고 포즈한번 취해보라고한다
와입은 옷을 훌러렁 벗벗고는 벽에 기대어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다
가슴 작고 허벅지 두껍고 발목손목 좀 뚜껍네
범어형이 아내보고 살짝흥분한니 형수가 쬐려본다
그리고 십장은 조금 쎄다고한다
6만에 질사까지 9로 하자
형 10으로 하죠 ㅎㅎ
10넘으면 솔직히 그냥 밥만 먹고 갈게
조금 세게 나온다..
그럼 두번해서 10하죠
좋아 콜
그리고 아내불러서 보지랑 젖을 만진다
콜~~
형수는 기겁을 한다 .... 그리고 무슨말을 하려다가 참는다
와입은 손님이 가랭이를 만지자 허리를 덜썩거리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우린 식사를 마치고 손님은 재빠르게 계산대로 향했다
범어형님은 자기가 계산한다고 재빠르게 계산한다
형수와 나 아내는 밖에서 대기중
둘은 마치 친구처럼 여보 이친구 70년생이래 ㅎ우리 또래네 ㅎㅎ
반갑다 친구야 이런분위기 ㅎㅎㅎ
그럼 내가 커피살께 재수씨랑 저기 스타복스로 온나
아내는 손님형차를 탔고 범어형은 우리를 태우고 커피숍에 주차햇다
형수는 신기한듯 니와이프는 첨보는 남자차에 도잘타고 붙임성도 좋네 ㅎㅎ
네 ㅎㅎ
형은 그게 머 어때서?
도전적이다
형수는 아니 그렇다고
형은 첨보는 남자차에 타고 첨보는 남자앞에서 헤헤웃고 동생와이프가 조금 머 천해보인다 이런말 하려는거 아니야?
아이거든 나참... 어이없네
에이 왜이러세요 ㅎ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면되죠 ㅎ
둘은 냉담하게 커피숍으로 들어왔다
형둘은 차얘기하면서 올해 신형이네
응 신형나온김에 바꿨어
와입은 오빠 나 스타벅스 텀블러 하나 사줘~
그래 자 카드가지고 가서 계산해
형둘은 아주 친해진듯했고 아내는 손님옆에 붙어서 조용히 듣기만한다
잠시 심심한지 하품을 한다
안돼겠다 우리 이쁜이 기다린다 우린 먼저 들어갈테니 커피마시고 놀고있어 아님 나중에 다시보든지
응 그래 즐섹해~~
재수씨 또봐요~~
네 ~~ 좋은시간되세요
손님형과 아내는 모텔 들어ㅇ갔다
우린 공원을 산책했고 그럼 너는 혼자 여기서 기다리냐면서 형은 묻는다
네 여기서 기다리면서 다음분 이랑 통화하거나 시간조율하죠
형수는 머야 또 만난다고?
네에 ㅎㅎ
대박이다 너희들 ㅎㅎㅎ
ㅎㅎ글체:
형수는 그래서 대체 몇명까지 만나?
ㅎㅎ모르겠어요 그냥 연락오면 다 만나요 ㅎㅎ형수 또 뭐드실래요?
ㅎㅎㅎ나 배불러 배봐라 뽕양하잔허
에이 배가 어딨어요 ㅠㅠ 완전 말랐구먼요
너도 따라 들어가지 와입하는거 안궁금해 ㅎㅎ
수백 아니 수천번도 더 봤는걸요 ㅎㅎ똑같아요 ㅎㅎ
하기야 매일 보면 질릴수도 있겠다
네 어떨때는 보는거보다 안보는게 더 흥분되요 ㅎㅎ
형수랑 형은 나에게 많은걸 물어봤다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다음손님이 전화온다
잠시만요 전화좀
그래그래 우린 없다고 생각해
아 벌써요? 아네 지금 아는형네부부랑 같이있어요
앟ㅎ네 와입은 지금 일좀 보느라 시간맞춰오라고하죠 ㅎㅎ
네에
형님 다음손님왔다는데 같이보실래요?
형수는 그래도 될까? 형도 똑같이 그래도 되?
네에 ㅎㅎ
우린 다시 커피숍으로 왔다
형님 우리 커피숍요 ~~ 네 맨끝자리요
멋쟁이 중년남성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들~~반가워요
형수를 보더니 와 미인이시네요 완전 ~~
호홓 네 안녕하세요
손님형은 날보고 재수씨는 언제와?
아 커피한잔하고 좀있음 올거에요
요즘 사람들 좀 많이 와?
네 전국에서 몰려드네요 ㅎㅎㅎ
ㅋㅋ레전드잖어 재수씨 ㅎㅎ
형이랑 형수는 콧웃음친다. .컥 ㅎㅎ
문자가온다...
와입 다왔다네요 ㅎㅎㅎ좀만 기다려주세요
와입이 형차에서 내려서 커피숍으로 뛰어온다
얼굴이 뻘건게 딱봐도 한게임 한듯한 표정이다
오빠 늦었죠?
아니 잼인는데요 같이 얘기하고 놀았어요
와입은 화장도 지워지고 립스틱도 날라가고
화장실좀 갔다올게요
와입은 화장도 다시하고 립스틱도 깨끘하게 바르고 왔다
나는 범어형이랑 ��오서 담배 불을 부친다
저분은 나이좀 많은데?
네 ㅎㅎ
와입이랑 차이 많이 날듯?
네 아내는 신경안쓰죠 ㅎㅎ
울마눌은 나이많은 영감 싫엉해 ㅎㅎㅎ
아하 ㅎㅎㅎ첨엔 다 그렇죠
잠시 형수도 나오고 한대 핀다
저 남자 좀 이상해
왜?
나 보고 이쁘다고 땡긴단다 참나
그게 어때서 너보고 이뻐스 그러겠지
같은 과 취급하니 그렇지
ㅎㅎㅎ
백만원준다고해도 안하겠다 영감탱이
ㅎㅎ
두분 같이 관전하실래요?
그럴까?
그래두 될까요?
머 상관없죠 ㅎㅎ
옆에서 두분이 하셔도 되구요 ㅎㅎ
켁 난 패스 ㅋㅋㅋ
범어형은 서로 관전은 괜찮지 않을까?
앗 몰라 ㅋㅋ
우린 다섯명이서 모텔에 입성했다
형수는 외투를 벗고 가슴이 살짝보이는 옷을 입고있다
다섯명이서 담배를 피니 연기가 장난아니다.
술 한잔 하실래요?
맥주 한두잔정도는 괜찮죠
나이많은 형은 만원짜리 5장주면서 날보고 맥주좀 사오라고한다.
나는 맥주사고 담배심부름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손님형 고추를 빨고있고 세명은 대화중이다
아내는 연신 맛있다면서 형고추를 빨고 범어형은 전화가오고 문자오고 바쁘다 ㅎㅎㅎ
아 아까 그친구네...
어 칭구 잘갔어?
어 같이 놀고 있어 ㅎㅎ 어그래 에이 그런거 뭐하러 보내냐 담에 니가 사면 되지 ㅎㅎ에이 아이다 그래 와입이랑 상의해서 연락주게 나중에 맥주나 한잔하자 그래 끈는다
형 머래요?
응 아까 밥얻어먹어서 잘먹었다고 인터불고 뷔페이용권 10장 선물 보냈네 가족들이랑 먹어라고
와입이 눈이 똥그래지면서 10이면 얼마에오 오빠?
한장얼마지? 14만이네 10장이면 140이네
치이 나한테는 돈없다고 다 안주더만 치이
나이많은 영감형은 가시나야 니는 내꺼는 빨아라 ㅎㅎ
응 오빠~~
영감형은 묻는다 누군데?
아 좀전에 알게된 친구에요 ㅎㅎㅎㅎㅎㅎㅎ
형수는 짖꿎게 아내한테 되묻는다
왜 아까 돈 다 못받았어?
응 언니 ㅠㅠ
현금이 2만원 부족해서 ㅠㅠ 덜받았어 참나
어떻게 그런돈을 깍니 ? 나같음 가만안두지 ㅎㅎ
언니 나 그래두 소라쪽에서는 에이스거등 ㅋㅋㅋ
형수는 맥주마시다가 풋 하고는 쏟을뻔한다 ㅎ
영감형은 살살 올라오는지 그럼 우리이쁜이랑 연애함 해볼까
하면서 침대로 갔고 아내는 졸졸 따라간다
이윽고 플이 시작되었다...
오 신기해
아내는 울었다 웃었다 반복하면서 남자위에 올라탔다
오빠 내꺼 어때?
죽이네 니가 에이스내
둘이 섹스하는동안 형수랑 형은 얘기한다
자기야 이세계에서 에이스 되는게 자랑인건가?
여보 여자들마다 다 틀리지 어떤사람은 얼굴이 이쁜걸로 평가받길 원하고 어떤애들은 몸매로 평가받고 어떤애들은 보지가 명기가되길 원하는거야
자기는 저런여자가 좋아?
아니지 저런스탈은 어떤여잔지 궁금한거지
그래서 좋단거야?
야 저사람은 쟤가 좋아서 섹스하냐?
그럼?
야 질질 흘리고 다니는거 줏어 먹는거지
자기도 먹고 싶어?
형은 형수귀에 대고 저런거 잘못먹으면 탈난다 ㅎㅎㅎ
풋 ㅋㅋㅋㅋ
아내와 영감은 플이 끝난듯 영감은 샤워하러 간다
아내는 우리자리와서 불을 부친다
와입은 휴지로 보지입구를 막았다
형수는 야 휴지 쓰지마 위생에 안좋아 ㅎㅎㅎ
아 와입은 휴지를 치우니 영감정액이 흘러나왔다
아 찐득찐득해
보지 이쁘네
그치 오빠 사람들이 내꺼보면 환장을 해 이쁘다고 ㅎㅎ
여보 흥분돼나?
아니 자기도 봐봐 보지가 시커먼게 쭈글쭈글하이 딱 봐도 남자들이 딱 좋아하게 생겼잖아 ㅎ
오빠도 쭈글한게 좋아? ㅎㅎ남자들이랑 첨에 할때는 늘어났는데 요즘은 늘어나진 않고 자꾸 쭈글해져 ㅎㅎ
대물들ㄷ ㅗ많이 먹었겠네
응 난 큰개 무조건 좋아
한번에 몇개까지 넣어봤어 ?
ㅎㅎ 말해도돼?
응 괜찮아
35개 ㅎㅎㅎㅎ
형수가 말을 하려다 멈췄다
형은 에이 아직 40개도 한번에 안돼?
형수는 또 놀램 ㅋㅋㅋㅋ
저번에 40개 넘길뻔했는데 35개받고 너무 얼럴럴해서 못했어 이제는 할수있을거 같아 ㅎㅎ
형수는 그제야 자기 신랑이 울와이프를 가지고 노는거 알았다
담에 50개도전해봐 내가 알기론 소라에서 45명이 최고라든데 ㅎㅎㅎ
진짜?
그정도는 해야 에이스지 ㅎㅎ
앙 ㅎㅎㅎㅇ
영감이 씻고 나온다
오빠 나 싯구올게
와입은 엉덩이를 졸래조래 흔들면서 샤워실로 들어간다
이젠 영감이 담배핀다 ㅎㅎ
두분도 함 하시지? 이쁜 명품 사모님 두고 관전만 하시고 ㅎㅎ
괜찮았나요?
ㅎㅎ어차피 물뺄려고 하는거죠 ㅎㅎ
ㅎㅎ그거야 재 흥분시킬려고 그런거죠 ㅎㅎ
그래두 둘이 잘 맞는거 같은데 자주 보심 되겠네요
에이 왜그러세요 사모님 저도 눈이 있는데 ㅎㅎ
네?
에이 저런보지를 계속 돈주고 누가 사먹어요? 참 나
그래도 명기잖아요 ㅠㅠ
이 좁은 세상에서만 명기죠 ㅎㅎ 명기 못보셨나요?
아 다들 이상하네요 ㅎㅎ
이동네가 원래 그래요? 쉽게 말하면 부자가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늗네요 .. 우린 부자DNA를 가졌죠 즉 사먹을수있는 DNA이구요 얘들은 가난한 DNA를 가졌조 즉 파는 보지죠
아 그래두?
바바요 학교 어디나왔어요?
아 전의대요 ㅎㅎ
그니깐 우린 의사라면 얘들은 간호사인셈이죠
아하 ~~
혹시 1억이 생기면 머하겠어요?
음 1억정도면 그냥 은행에 넣어두겟죠?
형은 담배 한모금으 빤다
이쁘니 다씻었어?
응 오빠 아내는 머리를 닦으면서 샤워실에서 나온다
잘봐요??? 우리이쁜이 1억생기면 머할래 오빠가 줄게
진짜? ㅎㅎㅎ난 음 샤넬이랑 루비똥똥똥 그거랑 그거랑 사고싶어
보셧쬬?
왜 오빠?
형수는 알겠다면서 웃는다
오빠가 지금은 못사죽 ㅗ나중에 사줄께 ㅎㅎ
엉 약속해 ㅎㅎㅎ
그럼 넌 뭐해줄래?
오빠가 원하는거 다해줄께,,,
음 오빠 닮은 아들하나 놔줄래?
음 1억 바로 현찰줄거야?
아니 1천만원 현금주고 나머지 키울때마다 천씩 지원해줄께
오빠 그냥 3천정도 현찰주면 안돼 그럼 놔줄께
그럼 3천현찰주고 니가 다 키우는걸로 콜?
형수는 또 한번 당황한다
오빠 나 피이빼고 담 발정기 되면
발정기가 아니고 배란기 ㅎㅎㅎ
응 그거나 그거나
피임 머했어?
루프
그건 지금 바로 뺄수있다 오빠가 빼줄게 바로 지금 어때?
영감은 형수한테 윙크하지만 아내는 진지하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또 침대로 간다
야 놀랍다 여보 ㅎㅎㅎ
쟤 머니 진짜?
ㅎㅎ 애를 가지니 키우니 멋대로네 와 너무 방관아닌가 신랑님?
ㅎㅎ저도 다른사람애면 어때요 키울수있을거 같은데요
여보 둘다 똑같은 디엔에이야 ...모르겠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비밀인데 두분만 아세요
응 먼데?
지금 우리애도 정확히 누구애인지 몰라요 ㅎㅎ
진짜?
갱뱅하다가 임신했거든요
씨발 토나올려고한다
여보 일어나서 가자
앉아봐 우린 우리고 얘들은 얘들이야
그래서 둘째도 또 가지려고?
와입만 좋다면요 ㅎㅎ
머 근데 우리도 그정도로 친한거 아닌데 왜 우리한테 비밀얘길해?
잼있잖아요 ㅎㅎㅎ
인생을 재미로 살수있을까?
우린 그냥 즐겁게 살고 싶어요
음 그래 머 둘이 좋아서 그런데 미래도 생각해야지 ㅎ
지금을 즐기는거죠 미래는 생각않해봤어요
전화가 온다
전화 받아봐...
네 여보세요 .. 아 네 아 지금바로는 힘들겠어요 ㅎㅎ네 있다가 제가 문자드릴게요 네 네 네 알겟습니다.형님~~~
다음손님이야?
ㅎㅎ네
형수는 대박이라며 놀랜다 ㅎㅎ
진짜 오는전화 오는 남자 다만나는구나 ㅎㅎ반 장난인줄 알았는데
에이 전 거짓말은 않해요
여보 가자 우리랑 안맞아
머가 안맞아 우리와 다른 사람들일뿐이지
영감은 아내보지를 만진면서 왜 가시게요? 저도 약속있어서 가야겠네요
영감은 지갑을 꺼낸다 이쁜아 얼마랬지?
오빠 질사랑 해서 7만넌이네요
그럼 오빠는 5만원마 주세요 봉투봉투 열렸다~~~
자 오만원
오빠 땡큐~~
형수는 또 놀램 하루종일 놀램 ㅋㅋ
열감은 좋은 사람 많ㅇ ㅣ만나고 해 ~~
응 오빠 잘가요~~
영감을 배웅해주고 와입은 아씨 손으로 너무 비벼서 얼얼하다 하면서 담배를 문다
와입은 이제 오빠랑 언니있어도 바로 얘기한다
여보야.. 다음손님 그냥 모텔로 바로 오라고해~~
응 그럴까?
형수는 아내보고 또 하게?
응 언니 벌수있을때 쫙쫙 벌어야지
그래서 얼마버니?
하루 한 30정도는벌어 ㅎㅎ
야 월900이네 ㅎㅎ
응 ㅎㅎ
내 월급이라 비슷하네 ㅎㅎㅎ
와 언니 월급 그만큼 받아
ㅇ으 ㅎㅎ
머하는데 ?
병원 ㅎㅎ
와 언니 대단한여자네 ㅎㅎ
ㅎㅎ아냐 ㅎㅎ
언니 공부잘했나봐
ㅎㅎ전교 1 2등은 했다 ㅎㅎ
와~!~ 부럽다 뇌섹여네 ㅎㅎ
언니는 갈거야?
형은 한번 더보고 가자 ㅎㅎㅎ잼있다 여보 제발
어이쿠
동생 ?
네 형님
손님 바로 모텔로 오라그래
네 하고 나는 문자보냈다 모텔로 바로 오세요 아는형부부있는데 괜찮죠?
상관없죠 ㅎㅎㅎㅎㅇ
네 501호 오세요
벨이 울린다
나는 와입보고 문열어주라고한다
와입은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문을 열어준다
남자는 와입을 보더니 와 젖이 이쁘네요 하면서 젖을 만져준다
아내는 아씨 흥분되잖아 ㅎㅎ
형이랑 형수는 깜짝놀랜다.. ㅠㅠ
진수오빠?
응 너희들 왜 여깄어?
아는동생부부에요 ㅠㅠ
아 그래서?
구경왔죠 ㅎㅎㅎ
아 .. 야 쪽팔리게 이런데서 보냐?
아는사이세요?
고종사촌 오빠야 ㅎㅎㅎ
헐 대박 ㅎㅎ
오빠 우리 비켜줄까?
아니다 개안타 맥주나 마시자 ㅎㅎㅎ
알고보니 ��수의 사촌오빠였다..
첨에는 서로 부끄러워했지만 조금지나니 오히려 편해졌다
오빠 참 건물 팔렸다면서?
응 46억에 그냥 넘겼어.. 50억은 받아야하는데 쩝
이그이그 좀더 기다려보지 ㅎㅎ
ㅎㅎ
첨에는 이런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주식이야기 투자이야기 등등
아내가 오빠 주식은 도박이잖아? 와입은 먼가 대화에 끼어보려고한다
진수형은 그래 맞다는식으로 고개를 끄덕니다 ㅎㅎ
형수는 아내한테 오만짜리 두장을 주면서 진수오빠한테 서비스 팍팍해주라고한다.
아내는 와 언니 고마워~~ 하고는 진수형님 속옷을 벗기고는 큰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와 오빠것두 생각보다 크네 ㅎㅎ
ㅋㅋ 내가 좀 커지 ㅎㅎ
와입이 빠는동안 형수는 자연스럽게 사촌오빠의 거시기와 몸을 보면서 웃는다
와입이 진수형을 보고 오빠 샤프하게 생겼네요 ㅠㅠㅠ
야 우리오빠 서울대출신이야 ㅎㅎㅎ
헐 어쩐지 ㅎㅎ
야 부끄럽다
우리집안이 보통 DNA가 아니잖아 ㅎㅎㅎㅎ
하지만 섹스는 의외로 순둥이엿다
침대로 데리고가더니 올라탔다 올라타고 3분만에 형은 사정해버렸다
오빠 토끼야? ㅎㅎㅎㅎ우습다고 여자둘이 웃는다
와입이 아쉬워 하자 잠시 니 신랑도 함시켜주지?
안돼 좀 그렇다 ㅠㅠ
범어형도 괜찮다했지만 내심 한번 박아보고 싶었던건지 오랄만이라도 시켜달라고한다
이윽고 아내는 범어형 자지를 물었다
아내는 쪽쪼쪼ㅉㄲ 마싰게 빨기시작했다
범어형은 자기도 모르게 아내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아내는 아 ~
오빠 정말 잘만지네요 아아아아아
형수는 시선이 좋지않다
사촌오빠가 너도 재보고 빨아달라고해라
오빠 부끄럽다.. 머 어떠노 ? 니도 내 봤잖아 사촌형은 날보고 눈치를 준다
나는 조심스럽게 형수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진주를 문 조개가 보인다
내혀가 닿이자 형수는 아닌척 흥분한다
나는 육봉이 살짝 커지고 자연스럽게 형수보지에 내좆을 가져다된다
형수는 형을보면서 갑자기 화를낸다...
야 이씨발 어디 천한것들이 삽입할라고 지럴이고 여보가 나한테 넣어줘 한다
형도 흥분했는지 형수한테 삽입했고 형은 아내보고 자기와이프 가슴 빨아주라고한다
아내는 왼쪽가슴 나는 오른쪽가슴을 빨아줘따
여보 어때?
응 좋아
형은 자기와이프랑 박으면서 내내 아내보지를 비빈다 아내는 계속 흥분했다
결국 범어형은 아내에게 삽입을 해버렸다
그리고 형은 아내에게 사정하고 이내 형수는 형을 부른다
결국 니가 원하는대로 다했내 나쁜시키
둘은 한참을티격태격한다
그리고는 나가버린다...
진수형도 뻘줌한듯 아내한테 인사하고는 가버린다
아내는 침대옆에 받은 돈들을 헤아리면서 좋아서 웃는다 ㅎㅎ
여보 이제 집에가?
응 갈까?
자기 맘대루~~ 또 누구 있어?
방금전에 있었던 일에 개의치않고 아니 아무렇지않은듯 아내는 나를보면서 웃고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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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fghdgh7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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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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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
지아들 내가 키우고 있는데, 걍 쳐다본 이유로 침벹는 냥아치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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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ortj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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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데이트 추천사이트 [대구웨딩] 대구에서 결혼하고 싶지만 아직 비용이나 정보가 없어 망설이고 있다면? 웨피아드/신라호텔와 함께 알아보자! 신라가족여행, 신라커플스파등… 많은 이벤트가 있어요! 그럼 이제부터 이벤트정보를 알아볼까요? *~ A형여자의마음이란. Mr.Blog… 블로그씨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나만의 레시피가 있나요? 비법을 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여러분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맛난 요리를 알려주세요!! 이쁜이(pdw0806). 김천데이트 추천사이트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ElWxWg 저는요 그냥 만들어먹는게 젤 맛있어요 전.. 뭐랄까 재료의 맛을 더 잘 느낄수 있는걸루다만.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몇가지있는데 그중에 하나랍니다. ᄒᄒ 근데 요즘들어 자꾸 입맛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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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kyv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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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198화 230826 720p 다시보기 서비스가 차단 됨
놀면 뭐하니 198화 230826 720p 다시보기 [링크] [BL소설다운]고백 – 시후&지훈 고백-시우 지훈이랑 같이 있는걸 좋아하는(?) 이쁜이..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 커플~ᄏᄏ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금인줄 알고 다운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달아주셨던 분들께 죄송해요ᅲ_ᅲ 그래도 많이 받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감사드립니다^__*ᄒᄒ(아무리생각해도 저만 가지고 노는것같네요…;ᄆ; ) 그럼 저는 이만 자러갑니당~~>ᄇ< ᄒᄒ좋은밤되세요 *퍼가실때는 덧글남겨주세요!!출처 : 직접쓴거입니다 > 고백과 함께 읽는 소설 ᄏᄃ “서준”편입니다.ᄒ 즐감하세욤+ᄉ + by:로리엣님 블로그 ([링크] #비번적용필수# 담아가요는 기본매너에요! 불펌은 싫어요`ᅳ'[ 무단도용은 신고하겠습니다 ` ] By 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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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04i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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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돌이넷이랑 같은 점수 나왔어
떡돌이넷 쥔장님들이 직접 만드신것들입니다. 떡돌이넷 바로가기: 떡돌이넷에 대해 더 알아보기 ** 이쁜이 인형들은 주인장이 사주시는거고요..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 개봉일 : 2007.10.28 감독 : 존 스티븐슨 출연배우 – 톰 크루즈,제임스 맥어보이,조쉬 더하멜,마이크 리… 장르 – 드라마/SF / 액션 등급-청소년관람불가 국가- 미국 관람등급-13세이상 상영시간-109분 홈페이지 [링크] 제작국가-State Department of Film(미국) 공식홈페이지 http://www.skinnycapital.co.kr 줄거리 한 소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LA 시내 한복판, 다섯 살짜리 꼬마 니콜라스 그레이는 친구들과 소풍 나온 엄마를 따라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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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nkus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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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KKK as a fellow korean your post abt the korean pet names actually has me floored especially 이쁜이 😵‍💫😵‍💫 imagine tyun cupping and caressing your cheek softly w his hand while fucking you so good n calling you 이쁜이 LAWDDDDD 🧎‍♀️
YESS FELLOW HANGUKIN!!!!! so glad you understand i love that pet name so much... taehyuns steady hand on your cheek while the other reaches down between your legs to play with your clit meanwhile he's all like 우리 이쁜이 표정 너무 야하잖아... 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래. 다리 벌리고 가만히 있으면 돼. 내가 알아서 할게. my pretty baby's expressions are so lewd.. you wanted me to fuck you that bad? alright. spread your legs and keep still. i'll take car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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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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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연중행사~
아내는 낭만을 즐긴다
노래잘부를 남자를 좋아한다
우리가 만나는 초대남중 아마추어가수분이 있다
지금이야 트롯트 열풍이니 조금만 잘하면 누구나 가수가되고 가수의 꿈을 펼친다
대구근교에 연행사 노래가요제 같은게 있다
우리가 초대남?을 구햇는데 그쪽 관계자분이다
딱 1년만에 형님이 연락온다
대구간다 보지 대기시켜라~
네형님
아내는 이쁘게 치장을 한다 
때때옷을 입고 조신모드지만 누가봐도 날잡아잡수셔~하는 타입이다.
형은 바쁜일정속에서도 하루전날 대구온다 숙소를 잡았다
인터불고~~ 
형은 호수를 알려준다
마눌은 내방으로 넣어주고 니는 식당에 있거라
아내는 궁디를 실룩실룩 흔들며 호텔로 들어갔고 나는근처에서 배회한다
와입은 형의 공식 대구물받이다
형은 나한테 얘길해준다
형을 첨 만날때부터 섹스를좋아하고 여자를 밝히는타입이다
연예인들도 꽤 잡아먹은남이다 ㅎㅎㅎ
나름인기남이다
이제는 나이가 좀 있는듯 ㅎ 벅찬가보다
명품 스타일이지만 그리 티가 안난다 ㅎㅎㅎ
형이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아내는 뿅갔다
남자들이 노래잘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많다
형에게는 여러여자중 하나지만 아내에게는 그래도 유명한 가수며 인기인이다 ㅎ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다 어쩔수없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가끔 주고 받는 문자로 형은 아내의 섹스타입을 아는편이다
잠시후 아내는 물을 다 받은듯 들어오라고 문자온다
형은 만족한듯 표정이 좋았고 아내는 벌거벗은채 정액이 나오는걸 막고있다
니마누라 보지가 더 커진거 같아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작아진건가?
야이씨 어디서 장난이고 며칠전에 갱뱅한거 다 알구만
난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년이 거짓말하는년이야~
치이~
밥은?
오빠 배고파
밤 먹으러 가자  ㄱㄱ
우린 인터불고에서 저녁을먹고 나는 집으로 아내는 형이랑 호텔로 갓다
다음날 공연장에 들렀고
형은 무대에서 노래를 불럿고
지역방송사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한다
아내가 갑자기 인터뷰를 한다 ㅎㅎㅎ
지방티비에 그대로 나왔다
기자인듯 리포터가 이것거것묻고 아내가 어쩌구저쩌구 답한다
와 너 매스컴 탔네
형이 장난을 친다
우리의 모습이 재미난지 작곡가겸 가수인 중년이 멋진모습으로 우리한테 인사한다
안 뇽 !하세요~
형님과 지인인듯
와 미모가 상당하시네요
형이 우리보고 어 이쪽에 아는동생이고 여긴 내 섹파 ㅎㅎ
헐~ 대박이다
내머리속에 또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형이 지인보고 낼 바로 서울가?
아니 일정이 미뤄져서 하루이틀 시간있어
한잔하지
넷이서 조용한 빠를 갔따
여자들이 들어왔지만 형은 팁투면서 우리끼리 있는다고 문을 닫았다
둘은 거침없ㅇ ㅣ대화한다
일년에 한번씩 이쁜이 만나러 대구온다고
그러면서 아내 원피스사이로 가슴을만진다
감 좋아 자네도 함 만져봐
그분은 조심스레 아내 반대편 가슴에 손을 넣는다
아담하이 귀엽네요 젖이
아내가 흥분하자 형은 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린다
왁싱보지네
요즘 여자들 다 왁싱 기본이지
나는 흥분했고 그 유명인도 흥분했다
가수형들은 서로 사인주고받고 형이 그형한테 손짓으로 보지로 향한다
아~ 그럼 실례좀 해도 될까요?
아내가 흥분해서 네네
자지를 꺼내더니 올라탄다 쇼파위로 아내는 넘어갔고
또다른 가수형은 야 이래하니 그때 그 치어리더 누구냐/
아 
개생각나네 하면서 좋은듯 즐긴다
그형은 아내보고 나 대구가끔오는데 그때마다 보까?
아내는 응 한다
그러다가 가수 누구 좋아해?
아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누구라고한다
그래? 저번주 같이 한잔했는데 불러줄까?
아내는 완전흥분한다 
서울 올수있어?
바로 네에
한 이주있다가 올라오면 같이 한잔 시켜줄게
아내는 좋아한다
가수형은 아무렇지 않게 안에 사정했고 아내의 훙분 하는모습을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아 이모습은 좀 그런데요
내가 그놈한테 문자 보내려고
안돼요 ㅠㅠ아내는 싫다고한다
이쁜사진 보내주세요 ㅠㅠ
이그 남자들 이쁜애들 얼마나 많이 봤겠어? 그치?
이런거 좋아해
아내가 너무 뚱하게 나왔다 천하게 나왔다 하니
야 이쁘고 섹시한애들 텐프로 가면 넘쳐난다
그냥 기다려봐
이윽고 형한테 전화가온다
형 먼사진이 이리좋아요? 노래는 안주고 사진을 줘요?
아 담주에 서울에서 소개해줄사람이야
누군데? 백댄스? 아님 여자가수?
아냐 암케
엥 그게 머에요?
그런거 잇어 통화해봐
아내는 전화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 팬이에요
네 
지금 바빠서 나중에 봐요~
네에
아내는 흥분과 기쁨으로 가득차있다
그리고 또 형한테 전화가온다
아 여기 대구지인이랑 네명있어
좋지 한잔하자
조피디 온단다
헐 이러다가 진짜 유명인되는거 아닌지 흥분되었다
아내랑 형은 자연스럽게 옷을입었고 이윽고 방송관계자들이 형동생하면서 들어온다
와입도 조신한척 인사했지만 화장끼가 날라가서인지 더 섹스럽게 보였다
누구?
가수형들은 동시에 대구똥개라고한다
자기들끼리는 마치 다 아는듯
아내가 똥개아니거든 한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방송쪽 일햇죠?
나는 개인방송 좀했어요 ㅎㅎㅎ
아하 어쩐지 낯이 익더라
개인방송이래봐야 가면쓰고 벌거벗고 남자들앞에 보지 보여주고 딸치는정도다 ㅎㅎ
남자는 자기소개한다 무슨프로 무슨프로 맡고있고 대구온김에 대구엠비씨 친구 만나고 어쩌구저쩌구
둘이 연배가 비슷하지
아내랑 동갑이다
친구해라~~고마 올부터~~
러브샷~
손잡고
키스해~~
방송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거침없었다
형이 짖꿏게 야  가슴 함내려봐
에이 오늘 첨본 친구도 있는데
남자여자 무슨 친구고 가슴 한번 만져봐봐
피디는 가슴을 만졌고 아내는 흥분하자 형들이 빨아봐빨아봐한다
가슴빨고 아내가 흥분하자 형들은 우리는 고마 자리비켜주자 하면서 룸에서 나간다
형들과 나는 홀에서 아가씨들과 노가리깠고 안에서는 절정에 다라올랐다
이로써 아내는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갔다
유명인들과 어울리고 싶다고 ㅎㅎㅎㅎ
형들은 게산을 마치고 바로 호텔로 갔고 우리셋은 나와서 담배를 폈다
피디는 나보고 형이라고했다
이제 두분 들어가시게요?
엥 이제 시작이죠 ㅎㅎ
난 피디랑 친분이 쌓였고 대화도 많이 오가며 우린 그렇게 밤을 지샜다
그즘에서 나는 이쪽무리와 상관없이 쪽지가 왔다
나는 채팅으로 인터뷰를 한적이있다
모 방송국 특집인지 뭔지 기억이안나는데 기자가 인터뷰요청을 해왔다
머 스와핑부부들의 특징이나 부부교환에 관해 물었고 나는 충실하게 솔직하게 답해줬다
그리고 조금더 찐하게 갱뱅이나 부부공유같은것도 설명해줬다
기자는 대충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한다.
모임 특성이나 방법같은것도 상세하게 알려줬다
주최자 운영자 카페 유명인들도 이야기해줬고 그들의 습성까지 밤새 인터뷰를했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쪽으로 점점 확장했다
아내도 무명이지만 가수 피디 주변인들을 섭렵하기시작했다
이윽고 우리는 서울로 출장길에 올랐다
연예인 사인도 받고 이름대면 알수잇는사람들 유명인들도 만났고 악수도했다
이름적은 사인도 cd도 받고 여자가수에 사인도 받았다 
그당시 나는가수다에 나오는 한명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식사도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과는 그저 이야기나 사인정도가 전부였다
항상 메인보다는 그주변인들과 인맥?을 이어갔다
아내는 돌고 돌았고 소개소개로 모 배구선수 삼촌이라는분과 조인을 했다
나이는 있지만 멋쟁이었다
와우~~ 아내를 보자마자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강이 보이는 뷰에서 아내는 남자를 받았다 
이제는 섹스나 이런것보다는 아내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아내나 나나 그냥 서울에서 나름 잘나가는 몇프로를 만났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처음에 서울로 입성할때 아내는 자기가 좋아하던 동경하던 가수와 하룻밤을 꿈꾸며 왔지만 그들은 아내에게 가벼운인사나 악수정도 그이상 어떤 거리감이 생겼고
주변 날파리들은 아내를 공략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게속 먹으면 질린다
그리고 좋은 음식과 좋은 공간? 부자들집에서 섹을 햇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다 떨어져 나갔고 우리는 영등포역즘인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냇다
그리고 이틀밤을 보냇고 나는 혹시나 또 이리저리 연락했지만 다들 거리를두었다
아내와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은 그저 호기심으로 아내를 대했다
우린 서울에와서 거의 고아가된셈이다~~
대구로 갈까?
아내는 이대로 갈수없다는듯 아쉬워했다
우린 이태원도 구경하고 서울을 돌아다녔다 돈도 다떨어졌다
은평구인가? 어딘지도 모르는 낡은 피시방에서 아내는 영화를 봤고 나는 소라에 올렸다
첨에는 그냥 매너좋게 올렸다 은평구 매너 초대남 구해요~
하지만 연락이없다.. 큰일이다... 이제 차비마저 떨어진 피시방비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이다 ㅠㅠ 
우리가 살면서 최악인듯 그래도 이정도 까지는 아닌데말이다
우린 가진건 없었지만 가오는 있어는데 말이다
정말 내가 할수있는 가장 자극적인 멘트로 벼랑끝에서 사람을 구하듯 처절햇다
아내랑 나는 연중행사처럼 둘다 새로운거 좋아하고 모험심이 좀 강하다고해야하네 좋게말하면 소년소녀같은 맘이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하다
그래서 1년이나 2년에 한번 무모한짓?을 한다
멀리 서울까지와서 갈곳도 없고 차비도 없고 둘다 신용불량에 카드도 없고
일단 남자한명이 피시방 근처로 왓고 나는 후다닥 나갔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대구에서 오셨다구요?
네에 ㅎㅎㅎ
아내분은요?
지금 피시방에 있어요ㅠㅠ
아하 
모시고 나오시죠 차라도 한잔하시죠?
지금 저희가 지갑을 분실해서요 ㅠㅠ 피시방비 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남자는 어이없다면서 어디서 약을 파세요 하면서 
지금 장난하세요?
물건도 안보고 돈을달라는건 예의가 아니죠
아 정말이에요 못믿으시면 같이 피시방을 ㅗ가시죠
남자는 앞장서라면서 뒤에 따라온다
생각보다 사람이 거칠다
나는 아내한테 응 여보 인사해~~ 그분~~
안녕하세요
네에 와꾸 좋으시네요
ㅎㅎ감사해요
남자는 피시방비 6만원돈을 계산해주고 아내를 데리고 나간다
나는 따라간다 졸졸졸
찻집으로 가서야 편하게 이야기한다~~
아니 제가 얼마전에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갔는데 돈만 받고 가버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또 그런분인줄알고 화가 났네요
나는 아닙니다. 저희가 입장에서도 좀 그러네요
아내는 우린 그런사람 아니라고 해명해본다
네네 그러실거 같네요
서울에 거지들 바글바글합니다. 반은 거지고 반은 사기꾼입니다.
아하
돈도 없는것들이 겉은 번지르르 한 놈년들 다 사기꾼이죠
아내랑 나는 은근 찔렸다 ㅎㅎㅎㅎㅎㅎ
그래 서울까지 우째와서 고아들이 됐어요?
아 우린 가수누구 어쩌구저쩌구 여기까지 왔다~~~
와 두분다 멋진데...
ㅎㅎㅎ멋지긴요 그냥 서울온김에 구경도 좀하고 놀다가려고요
남자는 중국어 강사라고 소개했다 남자답도 포스가 넘친다
소시적 좀 놀았다고
ㅎㅎ지금은 가진건 없지만 의리빼면 시체죠 ㅎㅎ
아내가 와 오빠 멋지다~~
아차 그리고... 남자는 말을 더듬고 ... 본론을 얘기한다
어떤플도 다가능?
아내가 머 해보고싶어?
질싸돼?
응 ㅎㅎ알았어
남자는 아내랑 차로 향하고 나는 뒤따랐다
골목길에 빛바랜 낡은 소나타 한대가 서있다 
차를타는데 홀애비 냄새가 진동한다
아내가 아 냄새야~~ 오빠 차 청소좀해
아 ㄴ미안 내가 차에 별 신경을 안쓰서
그래두 오빠 차가 깨끗해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주어담고 바닥에 쓰레기도 다 담고 
이바바 깨끗하네 ㅎㅎㅎ
남자는 이제서야 맘이 놓이는듯 아내를 이쁘게 바라본다
아내의 특이한점이있다면 부자보다는 가난한사람들과 궁합이 잘맞다?
아니 잘지낸다?
가진거 없고 열심히 사는남자들에게 그 어떤  뭔가를 느끼나보다 ㅠㅠ
우린 흐름한 모텔로 들어왔다
엣날 건물냄새가 나는듯한 오래된 모텔이다
집이 이근처신가봐요?
멀지않아요 ㅎ 이근처 모텔이 다 이래요 이동네가 오래되서요
아하
3류 여인숙같은 모텔이다 골목도 오래된듯 건물도 오래된듯
와입보고 먼저 씻으락고 하고는 우린 담배를 핀다
게산은 계산이니 아까 피시방 6만 몇원원하고 4만원을내게 건넨다
나는 고맙다고 했다
고맙긴 당연한거지 ㅎㅎㅎㅎㅎ
근데 끝나고 어디 갈데는있어요?
에휴 그럼 혹시 또?
아는형님 연락올때까지 대기타봐야죠
남자는 나를 동정하는듯 바라본다
이윽고 아내가 씻고 나온다
물이 너무 약해 ㅠㅠ
남자가 아 그래? 내가 물받아서부어줄걸
나는 에이 보지만 깨끗히 씻으면 됐지요 뭘 ㅎㅎㅎ
와입이 치 한다
와입이 침대에 눕는다.
남자는 옷을 벗더니 샤워하러간다 그리고는 금방 나온다
워 머이래 빨리나와요 ㅎㅎ
자지만 싰으면 되지요
남자는아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한다
이내 젖을 공략했고 바로 보지로 입이간다 쪽쪽
보짓물을 마구 삼킨다 ㅎㅎㅎ
액이 좀 짭네 ㅎㅎ
앙 좀 신경많이 쓰서 그런가봐 ㅎㅎ
남자가 삽입하자 와입은 괴성을 지른다
남자는 깜짝놀랜다.. 와우 쩐다쩔어 오 ㅏ좋다 맘에 든다 
둘은 사랑을 나누었다
약속한대로 질사로 마무리한다
남자는 만족한듯 현자타임 없이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우리는 여기서 좀 쉬다 가죠 머 햇다
근데 바퀴벌레가 침대를 기어다닌다 
와이프가 기겁을 한다..
악 오빠 바퀴``벌레 ~~~
와입은 바퀴를 싫어한다 여자들은 다 싫어한다 ㅠㅠ
와입도 자려다가 재빨리 옷을 챙겨입는다 ㅎㅎㅎㅎㅎ
와입이 차라리 피시방가자고 한다
남자는 어이없는듯 와입이 불쌍한듯  아님 우리처지가 딱해보인듯
우리집으로 갈까?
아내가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짐을 챙긴다
우리집도 좋지는 않하 ㅠㅠ
바퀴벌레만 없음돼 오빠~~
화려한 번화가를 지나 주차를 하고 골목길을 한참들어왔다
아내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 고 피곤한듯 남자한테 기대여서 따라간다
 나는 뒤를 졸졸 따라갔다
철문 대문을 지나고 집안에 골목같이 또 들어가서 방이 보인다
아까 여인숙이랑 별반 차이없다 ㅎㅎ
누추한데 벌레는 없을거야
아내는 피곤한지 이내 남자품에 안겨서 잠들었다
아침에 역시 아내 신음 소리에 잠이껬다
나는 조용히 화장실을 찾으러 갔다
공중화장실이다 ㅎㅎㅎ
야 아직도 이런집이 있네
어제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완전 서울의 달이었다 ㅎㅎ
사내가 있다 내게 머라고 하는데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중국어인듯
조선족인가?
나는 그냥 지나치고 방을 ㅗ들어왔다
남자는 우리보고 밥먹으러 가자고한다 모닝섹스 값으로 맛있는거 사준단다 ㅎㅎ
우리보다 더 어려운데 우리를 챙기려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
한참 나오니 중국집이 엄청많다 차이나타운인거 같았다
중국어 강사라 그런지 중국어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한다
식당에서도 아는사람인듯
아내랑 남자는 ㅇ아주 가까워졋다
남자가 아내한테 이것저것 챙겨준다 먹어보라고
우린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데 집에 남자들이 중국어로 남자한테 머라한다 ㅎㅎ
아내가 머레?
여자 신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네 ㅎ
ㅎㅎㅎ
아내가 웃는다
아내 옷이 야해서인지 사람들이 쳐다본다 ㅎㅎ 
집에서 과일을 먹고는 남자가 아내한테 중국인이랑 자봤어? 
아내는 일본남자들이랑 많이 잤다
아니 중국사람들은 아직
저녁이 되자 넓은 마당에 술판이 벌어졌다
중국애들 좀 시끄러웠다
방문을 열더니 남자보고 중국어로 머라고한다
남자가 아내를 데리고 한잔하러오라는데
아내는 팬티를 입고 박스티를 입고는 나왔다
나는 말이 안통해서 혼자 홀짝홀짝마셨다
아내도 이것저것 챙겨먹고 맛있다고 한다
술도 한잔하고 남자는 다른무리랑 이야기했고 
어느새 와입옆에 중국인중에 스탈 좋은 남자가 아내옆에 앉아있다
아내보고 이쁘다는듯 대화를 건데
첸첸 ... 아  이름이 첸첸이라고? 아내가 묻는다
동그라미를 그린다
난 지니~~ 아 찌니?
오케이
난 느꼈다 아내는 중국인 이친구한테 관심을 보인다
이쁜척하면서 타투도 보여주고
등에 타투도 보여준다 남자가 다른남자들 못보게 살짝본다
아내는남자의 매너잇는행동에 또 한번 좋아한다
시간이 점점 지나고 중국인들은 하나둘씩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아내보고 들어가자고 하는데 아내는 귀찮다는듯 먼저들어가라고한다
남자는 대충 감이온듯 그래 머 내가 서방도 아니고 먼저들어가서 잔다면서 나를 본다
나는 저도 조금있다 들어갈게요
네 그러세요~~
남자들이 들어가고 나랑 아내랑 중국인 2명정도 남았다
아내는 중국인한명이랑 친해진듯 눈빛교환을 하고있다
중국남자는 이제야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가니 아내랑  등뒤로 꼭잡고 있던 손깍지를 앞을 뺀다
그리고는 아내의 문신이 엉덩이쪽으로 가는걸 보고싶다는듯 아내가 엉덩이를 내려주고
음부쪽으로 가는 타투를 보는듯 자연스레 음부를 본다
중국말로 머라고하는데 아마 이쁘다고 하는거 같다
타투를 보는척하면서 손이 음부를 스친다 아내가  가볍게 아한다
남자는 아내보고 나를 가리킨다
칭구 
아하 프렌즈 
오케이
그리고는 중국인 한명은 보냈고
아내를 중국인남자가 앉고는 방을 들어갔다
아내의 심음소리가 연신들린다
아내는 첨으로 중국인과 교배를 했다
알고보니 그기 집 주인이었다 ㅎㅎㅎㅎ
교배를마친 중국인은 아내랑 번역기로 대화를 햇다
아내는 나보고 남자집에서 짐챙겨서 오라고 문자가왔다
나는 남자집에 다시 들어갔다 남자가 자다가 깼다
아내가방이랑 속옷등등 챙겼다
아 짐챙겨가게요?
중국애들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뒤통수치는 스탈 맣아요
네에
고마웠어요 ㅎㅎ
아니요 인연이되면 또 봐요
네에
나는 아내방으로 들어갔다  
방이 아담하고 정갈하고 깨끗한 중국풍이엇다
방하나를 가리키며 짐을 풀어라고 한다
그리고 이방에서 나보고 자라는듯 한다
나는 오키 땡큐했다
거실에 작은 쇼파가잇고 나는 잠시 앉앗다
아내랑 중국인도 방에서 나온다
아내가 날보더니 안피곤해 ? 먼저자라고한다
나는 좀있다가 잠오면 잘게 했다
중국인은 마치 자기아내인냥 고추를 아내 엉덩이에 비비며 키스한다
아내한테 괜찮았어?
응 ㅇ얘 물건이야 좋아 
아내랑 남자가 번역기로 대화한다
남자는 머 스스럼없이 고추를 출렁거리며 지갑을 가져오더니 나한테 5만짜리 몇장을 건네준다
나는 땡큐했다
와입이 남자지갑을 뺏더니 노노 5만짜리 몇장을 더   꺼내서 내게준다
남자는 피식웃으면서 아내를 앉아서 또 침대로 대려간다
둘이 신혼부부같다 ㅎㅎ
중국인 남자는 의외로 다정했다 아내에게 잘했다
중국ㅇ인중에서는 이동네  유지인듯 ㅎㅎ골목대장이라고 해야하나?
일마치고 집에오면 항상 아내를 찾고 앉아서 키스를해준다
주말에 셋이서 외식을 왓다
고급 식당이다 
아내에게 많ㅇ ㅣ챙겨준다 이것저것 우리는 바다보러 인천으로 갔다
월미도? 
회도 먹고 신나게 구경하고 저녁늦게 집에왔다
나는 거실에 쇼파에 뻣었고 남자는 아내잠옷을 직접 갈아입혀준다
같이 샤워도 하고
와입이 남자지갑을 보고는 번역기로 머라한다
오늘 돈 많이 썼지?
아냐 돈은 걱정하시마 나 돈많아
아내는 ㅎㅎ웃는다
행복한듯 둘다 좋아하며 잠자리를한다
일주일 즘 지났나 남자가 출근하고 아내가 나에게 얘기한다
따분하다 
응? 왜 별로야?
응  재미없어 좀 질려 
아 어쩌지?>
외출 갓따올까? 바람이나 쐬러
귀찮은데 
여기로 부를수는 없잖아
아내가 손을 가리키며 저쪽방 남자 맘에들어 ㅎㅎ
안그래도 몰래 아내를 쳐다보는 사내가잇따
근데 걸리면 어쩌려고 ㅠㅠ
머 그냥 나가면 되지 ㅎㅎㅎ
말도 안통하는데 어쩌려고
방법이 있어
아내는 내전화번호를 메모장에 적어서 잘생긴 중국남자 방에 넣으라고 나보고 얘기한다
한시간 지나서 문자가온다
중국어인듯 번역기를 돌린다
아내가 줘봐 줘봐 한다 ㅎㅎㅎ
너 나 좋아해?
몇살이야?
30
저녁늦게까지 채팅을 하고 남자가 돌아와서야 멈췄다
남자는 아내에게 키스를 햇고 아내는 이내 돌아서서 귀찮은 표정을 지었다
남자는 아내주려고 이것저것 많이 사왓다
반지도 보인다 
아내는 좋아하며 반지를 껴본다
딱 맞네 ㅎㅎㅎ
아내는 남자따라 방에 들어갔고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방에 퍼진다
나는 아내 신음소리만 들어도 모든걸 안다
의무감이다
남자가 잠들고 내방에 온다
폰 줘봐
자?
아니 
모해?
자기생각 ㅎㅎ
보고 싶어?
화장실에서 잠시 볼래?
괜찮겠어?
아내는 속옷차림으로 마당을 나간다
이내 그남자랑 안고 키스한다
그리고는 잠시뒤 아내는 노노 한다
그리고는 아쉬운듯 방으로 들어온다
문자한다 
너무 좋았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ㅎㅎㅎㅎㅎ
아내는 스릴을 너무 좋아한다 겁도 많고 암케가 갖춰야할 조건을 타고 났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암케란
첫째 호기심이 많아야한다 그래야 새로운걸 받아들이는데 빠르게 적응한다
둘째 스릴을 좋아해야한다 공포나 겁도 많아야 즐거움이 더큰거 같다
세쩨 조금 지능지수가 떨어져야한다. 단순한 구구단도 못외우는정도면 충분한다
아내역시 구구단을 못외운다 ㅎㅎ 백치 아다다같은스탈이기도하다
넷쩨 대인관계가 안좋은애들이다 왕따일수도 있고 아님 주변에 친구가 많이없다
다섯째 실증을 잘내야한다.. 한가지를 오래가지고 있지못한다.
대충 이정도 스타일이면 최고는 아니지만 암캐로 자연스럽게 진화한다
가지고놀게 자지밖에 없고 자지랑 놀면 흥분되고 마르지않는 샘물이 되는거다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도 암케는 자���외에는 찾을수없다 결국 이자지 저자지 동네 자지들은 암케가 되어간다
그리고 가진게 없으니 잃을게 없다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남자를 만나는 빼앗길게 없으니 과감해지기도 하고 쉽게 포기한다
남자들이 한두번 다가와서 밥이나 사주고 들이되면 강하게 거부할수가 없다
가진게 없다보니 남자들의 의해 삶이 지배된다
즉 노예들의 특징이 주인에 의해 지배된다.. 그게 에셈플의 매력이다
길들이는 동안 아내는 나의 노예였다 나는 그약점을 이용해서 최대한 즐겁게 해준다..
그래서 아내는 내가 아내와 합의해서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아내의 착각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남자 어때? 하면 아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자신이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아내와 상관없이 남자는 이미 우리와 약속이 되어있다
아내는 별론데... 나에게 말을 한다... 나는 그래도 사람좋고 돈많고 머 이런저런핑계로 아내를 데리고 나간다
스릴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수치도 같이 주는경우도 있다 물론 의도된플이다.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의도플이기에 올려본다 아닌경우도 20년동안 한번정도?
남자가 아내가 맘에든다고 쪽지가온다.. 나는 자연스럽게 조건을 제시한다
원하는플에 10어떠세요? 오 좋지요~~ 대신 모텔비는 저희가 부담할게요 
그럼 5만이니 님도 부담없으실거에요
그리고 나는 남자에게 재안한다.. 수치플을 위해서
아내랑 남자 나는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의도한대로 와 이쁘다 사랑스럽다고 남자가 아내를보며 좋아하는척 한다
남자가 모텔 가기전 용돈이라며 10만원을  건낸다..의도대로 아내는 좋아라하며 쌕에 넣는다..  웃음 활짝~~~ 히히히
남자는 나중에 월급받으면 더 많이 챙겨준다고한다
아내는 호호 이남자 나한테 꼽혔나봐 하면서 나를본다
나는 아내를 꺽어준다 왜냐 즐거움뒤애 약간의 아쉬움
여보 형님이 현금이 많이 없어셔서 우리가 방값내기로 했어
아내는 아쉬운듯 쩝 오만원을 방값으로 건낸다
201호요 아내가 키를 받아온다
아내는 남자앞에서 얘서 웃으면서 즐거워하는척한다 ㅎㅎㅎ
나중에 더 챙겨줄거지?
당연하지 이렇게 이쁜데 ㅎㅎㅎ
우리셋은 담배를 한대피고 자연스레 형님은 나랑 합의 한대로 지갑과 담배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먼저 샤워하러간다
지갑ㅇ ㅣ제법 두툼해보인다 지갑사이로 오만원짜리오 ㅏ만원짜리가 다수보인다
나는 아내의 스탈을 잘안다
아내가 나한테 먼저 눈치를 준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내가 남자지갑을 열어본다 
와씨... 돈봐봐 정말 많은데?
아내가 조심스레 몇장빼도 모르겠지?
와입이 3장정도 뺀다 ...만원짜리 ㅎㅎㅎ
야 오만짜리빼지?
그건 좀 너무 표날거 같아서
꽁돈 3만원 생겼다고 무지 좋아하면서 원피스주머니에 넣는다
이윽고 아내가 옷을벗고 씻으러간다
아내가 씻는동안 마치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차럼 아내주머니에서 3만원을 살짝 보이게 빼놓고는 걸어놓는다
우린 지갑을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려놓는다
아내가 씻고 나오고 쇼파에 앉았다
형이 자연스럽게 오 이쁘다 하면서 젖꼭지를 만져준다
아내가 흥분하기시작한다
그때즘 어 내지갑이 왜 바닥에 있지?
마치 의심하듯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흥분하면서도 놀랜다
남자는 아내를 도둑으로 보면서 돈을 헤아려본다
곧 좆박힐 남자앞에서 도둑이되는 수치심이다
남자가 8만원빈다고 거래처에 결제할돈이라며 우리한테 쏘아붙인다
그리고 화를 내는척한다
나는 미안한척 내바지와 지갑을 보여준다 
회사에서 나오는돈은 형광색 팬이 묻어있다고 기계에서 자동으로 표시가 난다고한다
나는 다른데 쓴거아니에요?
아내가 연기하는게 눈에 보인다
나는 오빠가 준 5만짜리 한장박에 없어
형은 오버연기를 시작한다 씨발 돈받고 파는건 좋지만 도둑년놈이랑은 좀 그렇다면서
나는 화풀어라고
경찰 부른다고하니 아내가 부르르 떤다 ㅎㅎ
ㅎㅎㅎ경찰이 오긴하겠나 ㅎㅎ
형과난는 아내모습이 재미났다
그러고 둘은 자연스럼게 혹시 흘린거 아닌지 찾아보세요 나는권한다
형이랑 나는 둘러보는데 아내 옷이 걸린 옷장에 3만원을 발견한다
아내가 아주 당황한다
그게 오빠 저 ... 그게요
남자는 아내를 타이르듯
아니 머 그럴수는 있어 내가 나중에 많이 챙겨준다고 했잖아
아내한테 무릎꿇고 빌면 용서해준다
아내는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ㅎㅎㅎㅎㅎ
엄청 웃겼다 나는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나머지 5만원은 ?
나는 아내한테 눈치를준다
아내가 가방에서 아까받은돈 5만우너을 내준다
아내가 오빠 근데 나 3만원빡에~~
내가 아내한테 됐다  고마해라 형도 그래 그만하자
졸지에 아내는 올도 꽁씹이다 ㅎㅎ
하지만 여기에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가 재미난거다
형은 됐다 고마 일나서 내꺼나 빨아봐라
와입은 미안한지 형껄 아주 소중하게 빤다
거의 30분가까이 빤다 아내가 턱이 아프다고한다
그래서 못빨겠어? 형이 전화기를든다 ㅎㅎㅎㅎㅎㅎ
아냐 오빠~~ 잘빨아주께 ㅎㅎ
그때부터 형은 아내보고 똥꾸멍빨아라 머해라 머해라 아내에게 수치를 주기 시작한다.
아내는 다해준다
둘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형도 끌어오르는듯
담주 월차때 내가 여기서 너 부르면 달령온나? 알겟제?
네 오빠
오기싫으면 안와도 돼~ 콩밥먹기 싫으면 오고
아아아 흥분한듯 알았다고요 오빠~~
형도 사정하면서 에이 도���년~~~
형은 사정하자마자 누우면서 ... 아내보고 보기싫으니까 옷입고 신랑하고 나가라
마지막은 연출이 아닌데 ㅎㅎㅎㅎ흥분됫다
아내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옷입고 서둘러 빠져나왔다
나쁜짓하다 걸린 암캐마냥 
딱 일주일뒤에 아내는 형혼자 모텔에 찾아가 물받이를해줬다
형이 나한테 문자가왓다 잼있었다 동생 
네 형님
그뒤로는 연락이 없다 그게 끝이다 ㅎㅎㅎ
다시 현실로 아내는 결국 낮에 중국인이 일하러 나갔을때 남자한테 내폰으로 문자를했다
방에 있어?
남자가 바로 문자온다
오늘 쉬는날이라 방금 일어났어요 누나~
아내는 내가방을 갈레~~
아내는 원피스잠옷에 노브라 노팬티로 주변을 살피더니 이내 남자방에 들어갔다
와우~~ 조용한 낮시간이라 나는 아무생각없이 마당에서 담배피면서 살짜기 새어나오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즐겼다
담배를 세가치 정도 피니 아내가 방에서 슬그머니 나온다
그리고는 빠르게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저녁이 되어 본서방이 중국인이 돌아와서 아내에게 가볍게 입맞춤하고
족발이랑 이것저것 항상 사온다
술한잔에 그렇게 밤을 보내고 남자는 술이 많이 먹은듯 아내를 안고 자고있고
아내는 남자눈치를본다
그리고는 잠옷을 입는다ㅎㅎㅎ
그리고는 기다리고있는 옆방 중국인방으로 넘어간다
1-2시간이 흐르고 나는 아내한테 문자로 통보한다 아직 뻣었다
나는 남자 감시를 하고있다
잠시후 아내는 잠옷도 안입고 벌거벗고 후다닥 아무일없는듯 남자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피곤해서 잠들었다
남자가 출근하면 아내는 남자방을 갔다
한 3--4일지나서 아내가 남자방에 넘어갔는데 
본서방이 갑자기 들어온다
나보고 새끼 손가락을 내민다 나는ㄴ 당황했다
나는 마트마트 햇꼬 아내한테 남자왔다고 문자했다
아내는 눈치껏 방에서 빠져나와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사고가낫다
딱 걸렸다 
남자는 중국어로 아내한테 화를 냈다
아내 보지 냄새를 맡고는 눈치라도 챈듯 옆방 남자를부른다
둘은 심각한 말이 오가고 아내랑 나는 쫒겨났다
우린 짐을 챙기고 그집에서  나왔다
우린 서울역 가는 버스를 탔다 중국인 남자가 (옆방)문자가 왔다 어디냐고?
서울역이라고 문자했다
남자는 서울역으로 왓다 
몸싸움이 좀 있은듯 상처가 좀 잇다  아내는 걱정스럽게 괜찮아? 하면서
급히 근처에 모텔로 가서 아내가 소독약이란 붕대 헝거를 사오란다
나는 약국에서 이것저것 사서 모텔로 왓다
상처를 치료하고 아내랑 남자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는 애처럽게 처다보고 서로가서로에게 미안한듯 연민의 정을 느끼는듯했다
그리고 한 5일이지나서 아내의 주머니는 또 빈털털이가 됐다
이친구가 그래도 여유가 있는듯햇는데 보증금이라고한다
우린 노머니 하니 이친구가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 연락을해서
우린 다시 그쪽동네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2층으로 된구조에 오래된 주택이다
대문열고 들어가니 남자한명이 우릴 맞이해주었다
남자랑 주인인듯한 남자는 계약서를 썻고 우린 주택에 방4개중 하나는 사용했다
방은 따로 쓰고 거실이랑 부엌은 공동이었다
그리고 2층도 똑같았다~~ 
저녁이되자 일하고 돌아온 중국인들 이 꽤 많았다
부부도 한팀있는데 아주무니가 몸이 불편해보인다
우린 우리방에 짐을 풀기 무섭게 아내랑 남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탐닉했다
나는 자리를 비켜주고 집주변을 구경했다
구르마? 오토바이가 세워져있고 그들의 삶인듯보였다
중국인들은 모여서 적응을 잘하는듯 보였다 자의든 타의든
거실에서 몸이 불편한 아주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 우린 밥을 먹고 술을 한잔했다
다들 시끌벅적 2층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서 다들 내려오기시작햇다
중국인 아주머니가 머라 화를 내고 불편해한다
자세히 알고보니 자기혼자 여자라고 집안일 뒷정리가 힘든가보다~
다음날 아내의 파트너가 아내한테 얘기한다
낮에 집안일 좀 해달라고 다들 하루 3000원씩 거둬서 준다고
아내는 고민했다 휴~~대충 하루 20000원정도에 1층2층 나는 내가 거둘께하고
아내는 오키했다
우린 담날부터 부엌이랑 거실 청소 설겆이를 했다 그리고는 2층으로 올라가서 2층도 청소했다
전날 지저분한것들 정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하지만 차츰 빨라지고 이제는 아주 쉽게 한다 ㅎㅎㅎㅎ설겆이외에는 크게 힘든것도 없었다
아내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혼자시간을 보냈지만 이내 지겨워했다
너무 조용해서 말이다 할것이 없다 
나또한 너무 무료햇다
중국인 파트너가 오토바이 탈줄아냐고? 한다
나는 그렇다고했다
나는 집에 남아도는 오토바이 작은거 하나를 몰고 밖으로 나왔다
가슴이 뻥둟리는듯 기분이 업되었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잠시 시간당 일도 했다
수입이 나쁘지않다 배달료가 비싸서 그런지 운좋으면 한시간만에 2-3만씩 번다
내가 이러고 있는동안 아내는 더 무료하고 따분했는지 투덜거린다
나는 하는수없이 돈 모이는데 욕심이 낫지만 일을 그만두고 집에온다
아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랑 토스트 사들고 오니 아내고 좋아하면 금방 배를 채운다 ㅎㅎㅎ
지금 파트너도 지겨워?
그건 아닌데 그냥 일때문에 혼자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겨워
나는 매니큐어도 사다주고 이것저것 아내가 좋아하는걸 소일거리해서 사다줬다
아내는 좋아했지만 이내 매니큐어 바르다 그만둔다
아내몸속에 뭔가를 원하는거다
저녁시간이 되자 다들 모여서 밥먹고 아내가 바쁘다 밥떠주랴 반찬 챙기랴 
아주머니는 아주 편한듯 좋아보였다
남자들은 아내를 슬쩍슬쩍 훔쳐보았다 쪼그리고 앉아있는동안 팬티라도 보이는듯 뚫어져라 쳐다본다
남자한명이 손이 불편해서 아내보고 방청소 좀해달라고한다
다들 자기방으로 돌아가고 식사가 마치고 1층에서 술꾼들만 모여서 술에 취해 조용히 웅성거린다
아내는 남자따라 2층으로 갔다 남자방에 걸레로 훓기시작한다
번역기로 내일부터 자기방청소해주면 하루3만준단다
와우 아내는 좋아한다
아내는 고기가 물난난듯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레질한다
남자가 혹시 무리한 부탁해도되느냐?
어떤거요?
남자는 잠자리를 요구했다
3만 더준다고 ㅎㅎ
아내의 끼는 여기서 발동했다... 노노 안돼요
남자가 5만원~~ 7만원~ 10만원 올라갔다
아내는 오키했다
10 ㅎㅎㅎ몸값을 세게 불렀다 생각한닷
다들 11시즘되면 조용해진다 약속이나한듯
낼새벽에 일하러 가는사람들이니 피곤한듯
우린 11시면 초저녁인데 말이다
아내는 잠옷에 노팬티차림으로 조심조심 2층으로 올라갔다
나도 조심조심 따라갔다 ㅎㅎㅎ
2층거실에앉아서 소리안나게 티비만 켰다
아내는 조용히 남자문을 열엇고 남자는 팔을 하나 못쓰는듯 한쪽손으로만 아내를 반겼다
잠시루 아내는 새로운 자지에 격하게 반응했다
소리가 약간 많이 새어나오기시작햇다
이내 절규를 둘이서 같이 했다
우린 방을 ㅗ돌아왔고 아내는 만족한듯 사내옆에 누워서 잠들었다
아침에 아내가 나를 깨운다 ㅎㅎ
밑에가 많이 아프다고한다 
나는 주변 산부인과를 검색해서 아내랑 산부인과로 갔다
잠시후
의사는 아내의 옷차림 외모 스타일을 보더니 딱 한마디한다
의사는 여자다...
혹시 남자상대하는일하세요?
아..... 아뇨
밑에 상태가 많이 않좋아요 질염제 넣으시고 이약드시고 당분간 남자랑 잠자리는 피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 많이 않좋나요?
염증이 심해져서요 꾸준히 병원다니셔야해요
아 원래 일주에 한번 병원 다녀요
아하 최근에 좀 무리하신듯보이네요
네에 
아내는 집에와서 질정제넣고 약먹고 이내 좋아졌다
하지만 조심해야겠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파트너한테도 얘기해준다 약넣고 약먹고 어쩌구저쩌구
사람들이 퇴근하고 어제 아내랑 플한남자가 또 부른다
오늘 어때?
아내는 진짜? 그리고는 살짝 고민한다 아씨 살짝 통증이온듯
남자는 오늘은 5만밖에없다고한다
아내는 고민하고 문자준다했다
방에와서 아내는 내게 묻는다 오늘또 하자는데?
괜찮겠어?
나는 혹시 모르니 깨끗히 남자 씻기고 하라고했다
다들 하루 살이같은 인생이라 씻는걸 모본거 같다 
아 어쩌지
아내는 아이디어가 생각난듯 세숫대야에 물을 받고는 그걸들고 2층 남자방으로 올라간다
아내는 섹스하기전에 남자고추를 씻어준다
ㅎㅎㅎ 어디서 많이 보든 그림이다.. 창녀촌 생각이 난다 ㅎㅎ
고추만 깨끗히 씻어주던 곳이 많다
그리고 아내는 남자랑 응응응 한다~~ 
그리고 우리는 방으로 와서 뻣엇다 ㅎㅎ
다음날 남자가 낮에 문자왔다 오늘가능?
아내가 이시키 변강쇤가?
아내는 오늘또 하고싶어?
응 
대충 서로 조건 확인하고 아내는 알앗어
나는 아내보고 밑에 괜찮아?
응 씻고해서 그런지 괜찮아 ㅎㅎㅎ
밤11시가 넘어서 아내는 그남자 방을 들어갔다
남자방은 컴컴했다 아내도 머 상관없다는식으로 누워있는남자고추를 수건에 물을 젖셔 닦아내고는 이내 플을햇다
근데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흐느낀다
난 밖에서 느꼈다
새자지다 ㅎㅎㅎㅎ
그방에는 그남자가 아니라 옆방남자가있었다
 방을 바꿨다 자기들끼리 일부러 그런듯
남자는 미안해했지만 아내는 더 좋아했다 미소도 더 밝아지고 ㅎㅎ
아내는 오히려 고맙다고 하자 남자는 의아했다 ㅎㅎㅎㅎ
거의 한달만에 그기 남자들 다 따먹었다 ㅎㅎㅎ
딱 한명 빼고
나이많은 부부주에 몸이 불편한 아주머니 신랑ㅎㅎㅎ
하지만 뜻밖에 일이 일어난다
약간 늦은시간에 아주무니가 아내를 부른다
오만짜리 두장을 꾸깃꾸깃한걸 아내에게 주면서 머라고한다
자기신랑이랑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한다 
ㅎㅎㅎㅎ와
졸지에 나랑 아주머니는 거실에서 같ㅇ ㅣ 티비보면서 잠들었고
아내는 아주머니 신랑이랑 플레이를 햇다
그뒤로는 자연스럽게 거실한옆에 금고같은 깡통을 만들었고 
마치 일처다부제인거 처럼 남자들은 아내허락동없이 자기들끼리 순번 날짜를 정했고
자기차례가 되면 금고에 돈을 넣엇다
아내의 생활비 병원비 등등 명목이었다
11시즘되면 이제는 아내는 주위 눈치안보고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점점 중국애의 물받이가되어갔다
젊은 애들일수록 더 거칠었고 더 화끈한 밤을 보냈다
중간즘 나이로 보이는 한남자가 중국으로 간다며 아내에게 작별을 한다
이제 자기는 중국가서 산다고 돈도 꽤 모앗고
아내가 이별이 아쉬운지 약간 울먹거렸고 주변 사람들도 배웅을 나갔다
방하나는 이내 비었지만 이내 차버렸다
또다른 중국인이 왔고 그도 이내 이방 룰에 적응했다
3개월정도 지나서 아내도 편안해보였다
여기서 마치 여왕벌처럼 모든게 자기맘대로였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남자들도 금고에 돈을 넣지 않는다
첫달은 금고에 가득찼다면 둘째달은 절반도 못채웠다
세째달은 거의 바닥이고 다들 힘든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쾌락이나 섹스는 그들삶에 과소비지출인셈이되어버렸다
그렇게 아내는 의무감으로 또 남자방에 들어갔다
며칠지나서 택배가 왔다
중국에서 왔다
중국으로 돌아간 남자가 아내한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아내가 보고 싶다며 목걸이를 보냈다
아내는 아주 좋아서 날뛰었다
대충봐도 묵직하다
아내는 이내 목걸이를 차고 남자들에게 자랑하듯보여준다
중국에가서 어디 투자햇는데 대박이 났고 아내같은 여자가 중국에는 없다면서
우리를 초청했다
와~~~ 멋진놈일쎄 아내가 좋아한다
우리는 소라에서 해외투어 3번한 경험이 있어서 여권이 있다
비자랑 여권을 제발급받고 그기서 이별파티를 했다
남자들은풍선을 준비했고 초도 준비해서 분위기 좋겠만들었다
아내는 한남자무릎에 앉아서 연신 대화를  한다
아주머니가 방에 들어가니 남자가 아내 보지를 핧는다
갱뱅파티가 되어버렸다
아내의 금목걸이가 아내한테 어울리지 않아보엿다 ㅎㅎㅎ
암케가 금목걸이라 ㅎㅎ계속 출렁였다
밤새 갱뱅파티는 끝이안날듯 보였지만 3시가 넘어서 다들 방을 들어갔고 아내는
녹초가됐다
그리고 잠들어버렸다 거실에서 
아침에 다들 출근하면서 뽀뽀를 해주었고
아내와나는 아무도없는집에 짐을 챙겼다
우린 인천공항으로 가는버스에 몸을 맡기고 한숨잤다
그리고 우리는 어찌될지 모르는 중국여행의 설레임과 긴장 그리고 즐거움으로
내내 두근두근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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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1up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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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페티쉬가 가미된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지닌 스타일로, 캐쥬얼한 상의나 원피스를 레이어드하여 연출한다. 2. T.P (Transportation Point) – 어떤 의상이나 액세서리든지 착용하는 포인트를 말한다 페티쉬 바로가기: 페티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주로 패션의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쇄골라인을 강조해 주는 경우가 많다. 의상의 색상 배합에 따라 달라지는 포인트가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통일시켜 입는다. [펌] 비오는 날엔… Mr.Blog…비 오는 날에 반사적으로 꼭 해야 될 것만 같은 일 있으세요? 블로그씨는 비만 오면 왠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예요~ 이쁜이(puppy97) 전 비가오면 무조건 밖에 나가고 싶어여~~>__< 꽃향기..^—_;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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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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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의 경험담은 조금 하드코어하다
소프트한경험이나 초보적인 경험자들은 이해못할수도 있다
자꾸만 자극적인걸 찾게되는 아내랑 그이상을 보면서 자극을 느끼는 나로써는 당연한 일이되어버렷다
그냥 한번 초대해서 섹스하는건 우리한테는 그다지 의미도 느낌도 크게 없다 하루 몇명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아내가 짜릿하고 내가 짜릿한가 이것이 문제로다
반복적인 삶에서 또 하루가 더 지났고 또 일주일이 지났다
여보 오늘 약속 몇명이야?
음 아직 약속이 안잡히네 ㅠㅠ
에이 모얌 빨랑 잡아 나 배고파 라면 하나 끊여먹어야겠어 자기도 먹을래?
응 좋지
왜 오늘 이리 조용하지?ㅎ
아마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돈쓰기 좀 부담스럽겠지
일단 난 언니가게가서 좀 놀고있을께 약속 잡히면 얘기해 문자남겨놔
그래 언니가 주는 옷 막 가져오지마 우리도 지금 현금 하나도 없어
알써 구경만 하께 ㅎㅎ
나는 아내가 가고 형님들한테 쪽지나 문자 카톡을 동원해서 연락을 보냈다..
나이많은 형들은 문자가 귀찮은지 전화가 온다.
형님 안녕하세요 올해 가기전에 함 봐야죠?
와우 벌써 그래됐나? 재수씨 요즘 바쁘지? 인기많지?
ㅎㅎ네 항상 바쁘네요 ㅎㅎ그래도 형님은 함 봐야지 하던데요
그래? ㅎㅎㅎ저녁에 보고 물함 빼러갈께 다른약속 없고?
ㅎㅎ네 형님 있어도 비워놔야죠 ㅎ
그래그래 그런마인드 좋다 .. 근데 혹시 요즘도 출장 되나 ?
네 당연하죠 대구시내나 근교까지는 되요
그럼 오늘저녁에 동대구역쪽에 8시부터 모임있는데 한 6시에 XX모텔로 보내줄래?
네 형님 방잡으시고 호수 남겨주시면 아내한테 얘기해놓을게요
그래 갓만에 물이나 시원하게 빼야겠네... 씨값은 ?
에이 그거야 알아서 마눌이랑 조율하세요 ㅎㅎ
ㅎㅎ그래 내가 알아서 먹튀하꾸마 ㅎㅎ
ㅎㅎ네 형님
이렇게해서 3-4명이랑 약속을 겨우 잡았다
와입한테 문자했다 3명확정 2명 예약 1명미정...
ㅇㅋ 알았어 금방 들어갈게
응 아니면 언니가게근처 모텔이니 한명 만나고 들어오든지
아하 근데 여보 나 씻지도 않고 아무 준비도 않구 왔는데 ㅠㅠ
에이 그냥 모텔가서 한번하고 대충 씻고 나와 필요한거 문자해놓음 내가 있다 픽업갈때 가져갈게
응 알았어
203호 형이 문자왔다
형님 좀만 기다려주세요 ~와입이 금방 갈거에요
응 빨랑보내라 나 바쁘다~~
네 형님
아내한테 문자했다 203호... 사정하면 문자바로해 픽업갈게
응 ㅇㅋ
그리고 한참뒤에 문자가왔다
여보 사정했어 ~~
응 알았어
나는 아내의 옷가지를 챙기고 모텔앞에서 대기중이다
지난주 만난형이 ㅇ연락이 온다
앗 형님 ㅎㅎㅎ
어 동생 약속 있어?
네 오늘 연말이라 좀 바쁘네요 ㅎㅎ
두명 예약되나?
몇시요?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으니 니네 시간보고 문자해 ㅎㅎ
아 그럼 방으로 바로 오실래요?
오 좋지 모텔비도 아끼고 ㅎㅎ
그럼 지난주 그모텔아시죠? 그근처에서 한잔하고 계세요
ㅇㅇ 그래 그러지머 ㅎㅎ 막창집에 있을게 그리고 와서 한잔 같이하던지해
네 형님
한참이 지나도 아내가 나오지 않는다
아직 멀었다 다음 손님 대기중이야 ㅠㅠ
여보 페이 얘기않됐어?
응 대충 그냥 주면 받고 안주면 그냥 나와 내가 받아서 주께
응 알써~
난 아내를 데리고 두번째 장소로 이동했다.
커피숍에서 그분은 아내사이즈 보고 맘에 든다고 데리고 갔고 나는 지난주 만난 형님과 친구분 만나러 막창집에 왔다
어이 자네 왔는가?
네 형님 한주간 잘 계셨죠?
ㅎㅎ응 물론이지 여긴 내친구 인사해~
한잔 받으시게 ㅎㅎ
앗 네 형님
자네와입은?
아 요앞에서 지금 일중이에요
고년참 열심히도 하네 ㅎㅎ
원래 지가 좋아해서 하는일이니 열심히 하죠
오늘 수입은 좋아?
아뇨 요즘 하도 사람은 없고 남자 구해달라고 야단이니 그냥 꽁씹하는형들 몇명 붙여줬어요
그래도 암말 않해?
ㅎㅎ한시간 지나면 몰라요 ㅎㅎ 누구랑 한지도 모르는 여잔데요 ㅎ
헐 ㅋㅋㅋ 참 재밌고 우프네
그쵸 ㅎ
우리친구도 자네 와이프가 궁금하다네 ㅎㅎㅎ
아하 제와이프요? 있다 한겜 끝나면 금방 올거에요 직접 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뭔 결정? ㅋㅋㅋ
대충 들으신거 아니에요?
아 ㅋ 들었지
우린 야그로 한시간정도를 보냈다
와입이 문자왔다
끝~
오호 아네 끝났다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음 우리가 그리로 가지모 ㅎㅎ
좋지 ㅎㅎ
그럼 손님만 내보내고 방에 있어라 필요한거 있어? 사갈께
응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ㅇㅋ
형님 아내가 아이스크림 사오라는데요 ㅠㅠ
음 요즘 배달된다 몇호야?
303호요
알써 배달시켜주께... 여자들 좋아하는걸로
역시 센스쟁이시네요
크크크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지 ㅎㅎ
한 20분지낫고 자 이제 대충 아이스크림 올시간됐으니 모텔로 동굴탐험하러 가자 ㅎㅎ
좋지 레쓰고
형님 잠시만요
왜?
형은 그냥 서비스해드리고요 형친구는 어떻게 해야겠어요?
아따 요녀석 지마눌이랑 똑같네.. 마~~ 형친구도 섭스해라
아 담에 섭스해드릴게요 오늘 와입 공쳐서요 ㅠㅠ
3만주면 되나?
에이 밥값하게요 2만원마 더주세요
아따 담부터 안준다 알것제?
ㅎㅎ네 형님 대신 제가 포르노 영상하나 멋지게 제작해드릴게요 ㅎㅎ
오 좋다 ㅎㅎ
가자 친구야 이야기 다끝났다
아내가 모텔방문열 열어주나 형님친구는 난리블루스다.
와 진짜 미인이신데 대박이다 ㅎㅎ
ㅎㅎ오빠 올만이네요
가시나야 저번주 보고 이번주 보는데 머가 올만이고 안보든사이에 살쫌 빠졌네
응 오빠 나 아직 밥도 못먹었어
근데 무슨 아이스크림이고 밥시키지?
그냥 앞에놈이 너무 덥게 해서 시원한게 땡기네
형은 그래도 두번째라고 익숙한듯 아내보지를 자연스럽게 벌리더니
와 보지가 아주 새빨갛게 부은게 앞에 양반이 엄청 심하게 다뤘네 ㅠㅠ 다음사람을 위해서 좀 양심껏 하지 말이야 그치 이쁜아?
응 오빠 ㅎㅎㅎ 이래서 난 오빠가 좋다니깐 ㅎㅎ
당연하지 그래도 오빠가 한달에 두번은 꼬박꼬박 챙겨주잖아 !오늘도 밥값이랑 넉넉히 넣어줬으니 맛잇게 먹고해
응 오빠도 하고픈거 있음 언제든지 얘기하세욥 ㅎㅎ
딩동~~
아이스크림 왔나보다
제가 받아올게요 형님
아이다 이쁜이 너가 가서 받아와~~ 옷다 벗고
알써 오빠 ㅎㅎㅎ
와입은 가운을 벗어던지고는 나체로 모텔방문을 열어준다
퀵기사가 아이스크림배달요~~ 하면서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기사님 고생많으셨어요 잘가요~~ 쪽~~
기사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문을 닫는다 ㅎㅎ
형은 와 가시나 끼보소 ~~ 하면서 이쁘해준다
형친구는 아내가 그저 귀여운지 아내를 보고 미소를 짓고있다
형친구도 사리마데속의 자지가 불쑥 커져있었다
야 이쁜아 내친구 고추 좀 빨아줘라
아이스크림 먹고 오빠 다 녹는다
내가 먹여줄테니 빨아주고 있어봐봐
자연스럽게 형은 아니스크림을 뜯고 형친구는 아내가 빨아주는 자지에 힘이 들어갔는지 아내한테 박으려고한다
앗 오빠 나 아직 안씻었어 ㅠㅠ
가시나 이거는 매번 이지럴하노? 남자랑 하고 나서 씻어야지 그건 다음사람한테 매너잖아
ㅠㅠ
자 아이스크림 먹어
뒤에서 형친구는 이미 박았고 형은 아이스크림을 아내한테 떠먹여준다
이쁜아
앞으로 남자들이 사정하고 나면 물로 보지안 좀 씻고 그래라 알것지? 매달 내가 얘기하게 만드노 ㅎㅎ
알써 오빠 ~~~ 아 근데 오빠친구 정말 부드럽게 잘하네 ㅎㅎ
야 저번달에는 나보고 잘한다더니
아 그랬나
우리 지금 몇번 만났는지 알아?
음 4번정도?
ㅎㅎ 잘 아네
형은 웃긴다는듯 기억잘 못한다더니 잘 아네 그래 ㅎㅎ한다
어느새 형친구는 흥분했는지 사정하려고한다
아아 싼다?
어 오빠~~~~ 근데 안에싸면 팁줘야해~~ 알겠지?
아 근데 얼마나 나지금 큰돈 없는데
음 그럼 2장만 줘~ ㅎ헤헤헤
형친구는 밖에 사정한다
ㅠㅠ
미안 지금 내가 20만원줄 형편이 못되서 ㅠ
아이 2만원이지 에이씨~
오빠가 오빠친구한테 미리 얘기하지 ㅎㅎ
아 맞다 얘 보지는 공짠데 안에싸거나 똥구멍안에 싸는건 팁좀 주면되
아하 2만 ㅎㅎㅇ그냥 주께
형친구는 아직 적응못한듯 무안하게 2만원꺼내서 아내에게 준다
형은 이쁜아 고맙습니다 해야지 ㅎㅎ
고맙워 오빠야~~
와입은 그제야 침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와입이 아이스크림 먹는동안 형은 아내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갑자기 보지에서 정액같은게 한덩어리가 벌꺽 쏟아진다
아 오빠 휴지좀 줘봐
잠만 잇어봐.. 이거 정액인거 같은데 앞에놈꺼네 ㅎㅎㄱ그치?
응 ㅠㅠ
ㅋㅋ 앞에꺼 안에싸고 얼마 받았노? 얼마짜리 정액이야?
와입은 아이스크림 먹다 먼 생각이 났는지
아 맞다 그새끼 나가면서 돈 찾아준댔는데 그냥가뿠네 ㅠㅠ
아 짜증나
어이구 우리공주님 인상쓰지말고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쳐먹으세요 ㅎㅎ
맞있쪄요?
응 오빠 맛있쪄요 ㅋㅋ
바바 살다보면 그 2-3만원 못받았다고 속상해 하지마라 알겟제 웃으니깐 이쁘잖아 ㅎ
ㅎㅎ알써 오빠.. 혹시 오빠가 줄수있어?
하는거 봐서 ㅎㅎ
이리와봐 오빠 이제 오빠꺼 본격적으로 빨아줄게
마 됐다 싰구 온나~
알써 잠만
아내는 씻으러 들어가고 형친구는 형한테 말한다
와 니 마눌같이 대해버리네 ㅎ
ㅎㅎ저번주에 첨 봤어 ㅎㅎ
야 누가보면 몇달 만난사람 같노 ㅎㅎ
내가 대충 이쪽애들 만나보니 이렇게 대해줘야 좋아하더라 쟤는 지금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랑 하는거에 대해 신경도 안쓴다쟤는 무슨말을 하든 그저 지금이 좋은거야 ㅎㅎ이쪽무리 여자들이 백치미 같은 매력이 좀 있어
나는 아직 좀 어색한데 ,,,
금방 적응될거야 그치 동생?
네 맞습니다. 형님
잼나게 놀아볼까? 이제 ㅎ
네 형님 하고픈대로요
아내는 후딱 싯고 침대에 누워서 형을 부른다
오빠 일루와서 누워봐 내가 애무해줄게
잠만 있어봐 다리 벌려봐 검사해보자
아내는 형보는대서 대자를 그리며 보지를 크게 벌린다
형은 냄새맡더니.. 에이 씨 아직 정액찌꺼기 남았네 가서 다시 싰구와 얼릉
휴 오빠 알써~~
와입은 다시 샤워하러간다
형친구는 와.. 대박 말 졸나 잘듣네 ㅎㅎ
와입은 오빠 나 이제 비누로 싯었어 냄새 맡아봐봐 손넣어봐도 되
형은 그제서야 와입보지를 살살 빨더니 삽입을 시작한다
아내는 절규한다
야 우리 담주에 스와핑 한번하자
응 오빠 알았어.. 빨리 해줘 더빨리
야 스와핑도 돈줘야해
응 스와핑은 5-10이야
지인 섭스없나?
응 오빠는 1번 무료해줄께
사람들 모아서 갱뱅 어때?
몇명?
5명?
오 좋아 ㅎㅎㅎㅎ
와 요것봐라 갱뱅 시켜준다니깐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거 좀봐봐
오빠두 야한거나 이쁜거 보면 안벌렁거려?
벌렁거려 ㅎ
ㅋㅋ 똑같은거거덩~~~
야 그래도 우리야 돌출형 자지들이지만 너는 그래도 은둔형보지잖아 ㅎㅎ
그게왜?
남자들이야 함싸고 막 다 따먹지만 여자는 좀 그렇잖여
치 그런게 어딨어 나도 남자들 다 따먹을건데 ~~~~
야 니말대로 자보 똑같은면 너도 페이받으면 안돼쥐 ㅋㅋㅋ
아 그건 그게~~~
야 어차피 같이 먹고 먹히는건데 페이는 좀 아니지 너도 남자들이 네꺼 탐내는거 아니깐 받는거 아냐?
응 ㅎㅎㅎㅎ근데 남자들이 준다니깐 받는거지 키키키~
그래도 남자들이 덜썩덜썩 준다고 받고 거러면 안돼 자존심이 있지 겨우 돈몇만원에 이런 이쁜 명기를 돌리는건 좀 그렇네
응 오빠 안그래도 요즘은 섹값은 안받아 ㅋㅋ그냥 택시비정도만 ㅋㅋㅋ
그래 그건 잘했어.. 나이들면 자꾸 바뀌어야지 그래야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어울리고 그러는거야
알써 오빠 ㅎㅎ
자 뒤로 돌아봐 똥꾸멍에 함 해보자 갓만에
응 근데 전에 했었어?
기억안나?
ㅎㅎ기억나 ㅎㅎ
담에는 똥꾸멍 사정한번 섭스해준댔잖아
아 맞다 알써 ㅎㅎ
형은 자연스럽게 아내 똥꾸멍을 공략했고 사정하려고햇다
오빠 그래도 쪼금 챙겨주면 안돼
야 섭스 약속은 약속이잖아
웅 ㅠㅠ
형은 아내 똥꾸녕에 인정사정없이 싸댔다
아 좋네.. 우와 좋네 아아아아~
오빠 종아?
응 너는 똥꾸멍이 보지보다 훨씬 탄력있고 좋네
ㅎㅎ안그래도 전부 그러더라 나 똥꼬대주고 150만원까지 받아봤어
헐 진짜?
엉 성서에서 손님 받았는데 꼽혀서 동꾸멍 150주더라 ㅎ
세상에 그런또라이가 다있네 내가 해보니 그정도 똥꾸멍은 아닌데말이야
오빠 왜그래요? 내 50준다고해도 안준 똥꾸멍이거등요 ㅎ
그게 언젠데?
ㅎㅎ한 십년됏지
솔직히 그때는 모르겠고 지금은 돈까지 줘가면서 먹을 보지나 똥꼬는 아닌듯해
오빠 그래도 숙녀한테 그렇게 막말하면 안돼잖아 ㅠㅠ
막말이 아니고 그냥 남자가 좀 괜찮다 싶으면 박으려고하면 다리정도는 니가 들어올려주는 센스는 있어야지 ㅎㅎ
ㅎㅎ오빠 나 그런건 잘해 ㅎㅎ
그래 그래야 사랑많이 받지 글구 이왕하는거 남자 상태보지말고 남자는 다 왕자님이다 생각하고 해 그럼 니가 편할거야
와 오빠 내마음 뚫어보고 있나 ㅎㅎ나 그래서 남자들이랑 할때 얼굴 잘안봐 ㅎㅎ
앞으로 그래야 니가 편해질거란말이야 신랑이 안가르쳐주는거 오빠가 갈켜주자네
와입은 자연스럽게 형과 친해지고 서로 차츰 터놓고 이야기도 하게되었다.. 남녀관계란게 원래 그렇다.. 여자가 아무리 도도한척해봐야 한두번 잠자리하게되면 숨길수없는게 남자보다는 여자다
아내는 형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형친구나 주변 지인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또 한주가 지나가고 형은 아내가 좋아하는 고깃집에서 주말에 우리를 보자고 했다.
우린 갓만에 만남을 가졌다
와우~~ 오빠 갓만에 서통 오네 음 냄새 좋다 사장님 오늘잡은 고기로 주세요~~ 오랫만이네요~~
야 너 식당와서도 왜이리 바쁘냐 ㅎㅎㅎ
몰랐나? 오빠 여기 사장님이 날 좋아하잖아
그런거 같더라 언제 함 조인해보지?
ㅎㅎㅎ나야 좋짘ㅋㅋㅋ
야 그래도 니가 여기서는 브이아이피손님인자나 여기랑 또 저 아래 모텔이랑 니가 먹여살리는거 아냐?
모텔오빠는 잘 알지 ㅋㅋ
오호 모텔사장이랑은 벌써 붙어먹은겨?
응 ㅋㅋ
요즘도?
아니 요즘은 사모님 나와 계셔서 잘 못봐요 ���
와 너 아쉬워하는모습 오랫만에 보네 웃긴다
ㅋㅋㅋ그오빠가 은근 유머러스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타입이야 오빠 ㅋㅋ
진짜?
그럼 데이트하고 사귀자고 하지?
ㅋㅋ안그래도 신랑한테 얘기않가구 같이 여행한번 갔다왔어
딴건?
딴거 어떤거?
ㅎㅎ스와핑이나 갱뱅 같은건 같이 않해?
에이 오빠 나는 그런거 크게 생각않해 그냥 나랑 만나면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이런거 아닐까? ㅋㅋㅋ나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원하면 머든지 해주고싶어 ㅋㅋ 너무 현모양처인가 ㅋㅋㅋ
이쁜아?
응 오빠
우리 사ㄲ귈까?
ㅋㅋㅋ치
왜 서로 맘 맞고 괜찮으면 같이 사귀는거고 신랑도 있으니 허락맏고 사귀면 더좋지 ㅎㅎ
오빠 내가 이생활만 20년 넘어가요 젤 힘든게 남자랑 사귀는거야
내가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서 초대남도 붙여주지 신랑처럼 대화도 잘되지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내여자 될수도있잖아 ㅎㅎ
응 그건 고마워 오빠 ㅎㅎ 내가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서 동거도 해보고 살림도 해보고 섹파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정주면 너무 힘들어 차라리 돈이라도 많으면 덜 힘들지 ㅠㅠ
아 더러븐 세상 ㅗ모든게 돈이구나
맞아 오빠 돈만 점 있으면 세상 행복하게 살겠는데 말이지 ㅎ
근데 너는 왜 돈있는놈들은 다 피하고 없는남자만 만나냐?
이상하게 지금 신랑도 글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다 거지밖에 없어 ㅠㅠ 돈많은 남자랑 인연이 안되는가봐 ^^
니가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지 자고로 여자란 팬티를 잘 벗어야하는법이야
나도 20대때는 이렇게 막 안벗었지 헤헤헤
그럼 언제 부터 막 벗었어?
음 30중반부턴가? 자기야 나 언제부터 남자들이랑 막했지 기억이안나
20대후반 부터 달렸어 ㅎㅎㅎ
아닐건데 ㅠㅠ
20대중반넘어서 갱뱅 했다가 그놈 만난거 기억않나?
아 기억난다
그리고 그놈이랑 잘안돼서 갱뱅 막하다가 20후반부터 자기가 남자랑 같이 노는거 너무 좋다면서 매일밤 초대남 부른거 기억않나?
아 맞다 기억난다
가스나 20대부터 돌림빵에 맛들여서 다해봤네 그쟈?
ㅋㅋㅋ
남자들 매일 바꿔가면서 놀면 좋지? 어땟어?
응 ㅎ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막 가슴 빨아주면 흥분돼.. 그러다 삽입하면 하다가 죽어도 좋을만큼 너무 흥분돼 ㅎㅎ
미쳤다 몇시간 해봤어?
음 부드럽게만 해주면 12시간? ㅋㅋ넘한가 ㅎㅎ
몇명이랑?
그때 8명이었나? ㅎㅎㅎ
보지 껍데기 안벗겨졌나?
응 벗겨졌는데 그래도 너무 좋더라
와 대단한데 잠은?
ㅎㅎㅎ한번 심하게 사정하고 나면 피곤해서 잠드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누가 넣고 하고있어 ㅎㅎㅎ
그게 진정 떡실신이네 ..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있고 ㅎㅎ살빠지겠다
응 오빠 그때 나 한 20킬로 빠졌어 ㅎㅎ
형은 아내의 보지를 보더니 와 ~ 그렇게 너무 해대서 보지가 시커먼거야?
응 그런가봐 예전에는 핑보였는데 ㅎㅎ
진짜 안믿긴다
여보 나 핑보였지?
보봐 ㅎㅎㅎ
완전 시커먼 개보지네 ㅎㅎ
치 내아는오빠들이 핑보보다 개보가 낫다든데 ㅎㅎ
어떻게 아는오빠들인데?
아 갱뱅팀 맴버오빠들이야 정말 대물들이야
와 전문적으로 뛰는 애들인가보네 ㅎ
응 맞아 만나려면 조인해서 따로 시간 약속 잡아야해
자주 보면 되겠네
안그래도 신랑이 매주 연락하는데 바쁜가봐
음 질투나네 대물이 좋아?
당연히 좋지 오빠 ㅎㅎ말이라고해 ㅎㅎㅎ
어떤게 좋아?
에이 오빠는 남자니깐 모를수있겠다.. 꽉꽉 채워주는 기분이랄까? 아 생각만해도 흥분돼
그게 잘은 모르지만 크기야 머 딜도도 왕딜도 있는데 그거 넣으면 되는거 아냐?
에이 오빠참 초보네 ㅎㅎ 어떻게 딜도랑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자지를 비교 하냐 ㅎㅎ
어 그게 그래되나?
내가 첨 만나는 남자랑 모텔가서 고추 빠는데 좀 만하면 정말 짜증나돈이고 머고 그냥 주고 나오고싶어 ㅠㅠ
하 그럼 돈이 좋아 대물이 조아?
당연히 대물이지 대물은 돈주고 데리고와야해 울신랑 잘나간때 남자한테 돈줬어 ㅎㅎㅎ
어느정도가 대물이야
딱 넣어보면 알아 ㅎㅎㅎ내가 다른여자에 비해 좀 크거든
응 너 무지 커더라 내가 잘알지 울마눌은 완전구멍이 작아 ㅎ
딱 넣어보면 딱딱하게 들어가는느낌이랄까? ㅎ\
그럼 외국애들 좋아하겠네?
응 첨에 신랑이 외국인 데리고 왓을때 싫었는데 지금은 무지 좋아 ㅎㅎ특히 흑인들 ㅋㅋㅋ
흑인들은 너무 짐승같잖아 ㅎ
응 첨에는 그랬는데 애들이 말은 안통해도 재미있어
형은 서서히 나와 아내에 사이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주말마다가 아닌 거의 2-3일에 한번씩 만나기 시작했다
형은 어디선가 친구나 지인이라면서 사람들을 데려오면서 아내랑도 서서히 호흡도 맞아갔다
그리고 형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내를 다루면서 자신의 욕구를 느꼈다
꼭 섹스가 아니라 그냥 아내랑 대화하고 자기방식으로 리더하는게 재밌다고 했다
오늘은 커피숍에서 지인이라는 분 둘이 온다고 했다
아내는 한껏 멋을 부리고 화장이 좀 과한듯 분을 너무 발라서인지 너무 하얗다못해 밀가루를 뒤집어 쓴모양이다.
하이힐에 원피스 딱붙는 치마에 노팬티다..
와~~ 우리이쁜이 오늘 두명 온다니 좀 이쁘게 해서 나왓네 ㅎ
오빠 나 원래 이쁘게 하고 나왓거든요 ㅋㅋ
오늘 오는 손님보면 깜짝 놀랠거야 ㅎㅎ
왴? 유명한사람이라도 와?
직접 봐바 근데 유명한 사람도 만나봤어?
오빠 나 예전에 티비나오는남자들이랑도 만났고 나이트가면 벤ㅊ츠 비엠 아이면 타지도 안았거등 ㅎㅎ
그럼 뭘해 지금은 차없어도 만나잔여 ㅎ
그야 내가 요즘 남자 안가려서 글치 ㅋㅋ
잠시후 우리가 아는분이 나나타났다
앗 안녕하세요 사모님.~
헐 대박 서통사장님?
ㅎㅎ알아보시네요
당연하죠 ㅋㅋ
우리 브비아이피 고객님이네요 ㅎㅎ
와입은 엄청 당황했는듯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었고
형은 알고있던듯이 혼자 흐뭇하게 웃고있었다
두분은 어떻게 아세요?
아 우리친구에 친구더라구 ㅎㅎ내가 한번 놀자고 데려왔어 ㅎ
서통 사장형님은 우리를 아는듯 웃으면서 내게 악수를 했다
머 이제 서로 안명터고 형동생하면서 지내봐~!~ 서로 윈윈이잖아
ㅎㅎ네 형님 ㅎㅎ
서로 매상 올라좋고 씨값아껴좋고 고기무서 좋고 일석 3조네 ㅎㅎ
오빠 근데 나 아직 좀 부끄럽다 매일 보시던 사장님인데
에이 가스나야 그냥 올라타면 다 내님이지 사장은 무슨 사장이고
서통 사장형님은 맞심더 맛심더 하면서 은근히 부끄럼이 많아보인다
나는 담배 한대 피우러 박으로 나왔다 서통사장님도 밖으로 나왔다
대구 참 좁다 그죠?
네 ㅎㅎㅎ말씀편하게 하세요 형님 친구면 형님이죠
그라까? 그래도 되겠제?
네 형님
근데 나도 많이 놀랬다 ㅎㅎ내친구 말이 사실이가?
어떤거요?
니마눌 팔때 우리가게 들린다는거 ㅎㅎ
ㅎㅎㅎ네 맞아요 구멍장사하거든요 ㅎ
나는 니마눌이 부잣집 사모님인줄 알았다 맨날 비싼고기 무러 와싸서 ㅎㅎㅎㅎ
에이 아닙니다.. 그냥 동네 뽈뽈이입니다.ㅏ ㅎㅎ
안그래도 카데 우리친구들이랑 다 붙어먹었다고
네 안수형님도 친구세요?
그래 그새끼 고향친구지
아하 웬만하면 다 아시겠네요
민수도 알겠네 ㅎ
아 그형은 몇주전에 만났어요
머고 안수 민주 종님이 다 알겟네
ㅎㅎㅎ네
와 다 구멍동서네 ㅎ
원래 이쪽이 다 그렇죠
그래 있다가 재미나게 놀자 글구 난 일땜에 일찍들어가야해
네 편하게 따세요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 보지필요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몇번이지? 있다 새벽에 일마치고 가능해?
ㅎㅎ콜이죠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우린 어느새 웃으면서 커피숍에서 나왔다
요밑에 블루모텔로 가지?
응 그기 내랑 여기 상가회친구야 ㅎ그리로 가자
서통사장형은 모텔 사장보고 방하나 줘봐라~
몇명인데?
5명
파티룸 주까?
그래그래
오빠 안녕?
헐 오랫만이네
너도 아나?
알지 ㅎㅎㅎ얘 이동네에서 모르면 간첩 아니가?
ㅎㅎ치
모텔형은 아내치마를 올린다
올도 노팬이네
서통형은 깜짝놀랜다
야이 씨 남의 마누라 치마는 왜올리고 지랄이고
야 애는 내 애인이거든몰랐나?
ㅋㅋㅋㅋ
조기서 이까지 오는데 다들 지마눌이고 지애인이고 지섹파란다 도대체 정체가 머야?
모텔형은 서통형귀에 대고
이동네 똥개니까 너무 잘대해주지마라 버릇없어진다
알따..
참 쟤 새벽에 우리가게 손님도 받는다
진자? 별일이네
게단 올라갈때 치마 막 올리면 좋아한다 보통애들이랑 달라 관심종자야
ㅎㅎㅎ잼있네
야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대하면 된데이 알것제
오키 고기까지 ㅎㅎ
우린 201호에 들어왔다
야 신입오빠들 두명 왔는데 잼있게 해봐~
형이 음악을 틀어준다
아내는 원피스를 집어 던지고 누드로 춤을 추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허리를 팅기고 보지를 팅기니 남자둘이 놀랬다
춤과 노래가 끝나가자 아내는 바닥에 오줌을 찔긴다
그리고 웃으면서 가운으로 가린다 ㅎㅎ
와~ 나어디 나이트나 구미식 룸 온줄 알았다 너무 신기하네
형은 신기하긴 이제 ㅅ시작인데 ㅎㅎ야 가스나야 가스 오빠들꺼 빨아줘
아내는 서통오빠꺼부터 먼저 빨아야지 하면서 허리띠를 푼다
그리고는 고추를 빨기 시작한다
서통형은 아주 흥분한듯 와 씨발 이런느낌 머지>??
ㅎㅎ사모님이 빨아주니 좋지? 오빠?
응 죽인다 와 몇분전까지만해도 가게 사모님인데 바로 빨리니 기분 흥분도 죽인다
형은 서통형보고 야 저마이 열심히 빨아주는데 만원짜리 하나 찔러줘라
야 만원이 머고 오만짜리 두장을 찔러줬다 ㅎ
헐 오빠최고 ㅎ 불알이랑 똥꼬 빨아줘?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쫙 빨아주세요 사모님
알았어 쪽쪽쪾\
잘빠네 완전 잘빨아 ㅎ 나도 빨아줄께 엉덩이 대봐
아냐 오빠 나 급하게 온다고 밑에꺼 못씻었어
야 누가 보지를 씻고 빠노 이리와봐
아아아~~흥분돼~ 아 오빠
킁킁킁 이거 무슨냄새고 정액냄새네 아씨발 더러워
오빠 나 흥분돼 안씻었다고 했잖아 넣어줘
와씨발 대박이다...
야 친구야 원래 이바닥 다 그렇잖아 니가 시동켰으니 책임은 줘줘라 ㅎㅎ
아니 우리 만나기전에 벌써 한겜하고 온거야?
으으으 응 오빠 두게임하고 왔어 ㅎㅎㅎ빨리넣어줘
야 그럼 씻고 와야할거 아냐?
동전노래방에서 햇거�� 애들 어려서 샤워실이 없어서 ㅠㅠ미안
야 씨발 아무리 섹좋아해도 기본은 있어야지 야 이건 정말 아닌데 짐승들도 아니고 아 기분 잡치네
에이 멀그래 난색하냐
아니 나는 이동네에게 남자들 좀 만나서 즐기는정도인지 알았지 이건머 공장수준아니가? 모텔이며 커피숍이며 노래방이며 모르는 남자가 없고 새벽에 모텔손님까지 받고 그기다가 만나는데 남자 두명 먼저 물받아오고 섹스가 아니라 머 장난질도 아니고 매너도 없고 경우도없고
와입이 왈~ 사장님 갑자기 잘노시다가 그럴꺼 까진없잖아요 제가 씻고 올게요 마치 제가 너무 잘못한거처럼 얘기하시네요
그럼 모텔 오기전에 남자들이랑 뒹굴다가 온건 잘한건가?
그럼 제가 사장님 만난다고 한 며칠전부터 다른남자랑 하면 안되는건가요?너무하시네요 진짜
그게 아니라 난 이런경우가 첨이라서 그런데 자네들은 어때?
나랑 형 그리고 한명 같이 온사람도 다 똑같이
이런재미로 만나는거 아닌가?
헐 내가 이상한사람 되어버렸네 ㅠㅠ
아니 머 이쪽세계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면돼.. 정상적인 섹스라면 자네 와이프랑 해야지 여기와서 그런거 따질꺼면 첨부터 못하지
아 그런가 ㅠㅠ
암튼 기분풀고 맥주나 한잔하자
형은 내게 조용히 묻는다
오늘도약속 있었어?
네 20대애들인데요 잠깐사용하는걸로 두명 만나고 왔어요
아하 나한테 말하지
선약이라서요 죄송해요
그래 앞으로는 니마눌이래도 내가 같이 활동하니깐 나한테 얘기는해줘 알겠어?
네 형님
이쁜이 너두 남자들이랑 노는건 좋은데 최소한 오빠한테는 톡하나 남겨줘 알겠지?
네 오빠 ㅎㅎ
이게 왜냐면 이쁜이 너같이 남자들이랑 막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사람도 있지만 가끔 거부반응이 있는사람이 있거든 하지만 그정도는 만남할때 알려줘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가능하거든 여자들이야 자기 구멍 신랑몰래 막 하고 돌아당겨도 신랑이 가만있음 알게머야? 그치?
ㅎㅎㅎ네 오빠 알았어 할때마다 오빠한테 내가 톡 남길게
내가 거의 3개월넘게 니 밑구녕 챙겼는데 그정도는 해줄수있겠지 남편은 아니지만그래도 나는 내나름대로 책임지고 하고 있으니깐?
응 오빠나 신랑이나 내게는 똑같아 ㅎ 그니깐 이제 할때마다 톡할게요
ㅇㅇ 말도 잘듣고 착하네 ㅎㅎ
친구야 동생이 신랑아니구 니가 신랑같네
야 신랑보다 내가 더 낫지 ㅎㅎ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붙여주고 관심 가져주고
ㅋㅋ그러네
사실 나도 첨에는 호기심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얘가 좋아져서 분양받고 싶어진다 신랑만 없으면 내가 데리고 다니고싶다 그래도 신랑있으니 지���줄건 지켜줘야지
와 오빠 넘 멋져요
ㅎㅎ사랑하나?
보지��고 이리와서 앉아봐
응 오빠
아내는 형의 무릎에 앉아서재롱을 뜬다
형은 이오빠 이오빠 어느오빠가 좋아?
응 난 우리오빠가 젤 좋아 ㅎㅎ
그래그래 엉덩이 뒤로 돌려봐 친구 둘중에 누가 박을래? 서통친구 아니면 신친구?
서통형이 어차피 나는 일때문에 가봐야하니 내가 먼저 박을게
어 그래
서통형은 형이 아내를 잡고 잇고 뒤에서 좆을 넣었다
서통형은 아아아~`
아내도 아아아 흥분돼
서통형은 안에 싸도 될까? 친구
그래 친구 우리 이쁜이 안에 싸주는거 좋아하니 안에 싸주고 있다가 택시비 좀 챙겨줘
고기값으로 고기좀 주께 있다가 가게 들려 사모님 ? ㅎㅎ머라고 해야하지?
야 우리끼리 있을때는 그냥 개보라고 해 사모님은 무슨 사모님이고
서통형이 사정하자 아내는 연신 괴음을 지른다 아아아~ ㅍ아씨 씨아~~
어이 신친구 이제 자네꺼 넣어줘 얘 아직 재미 덜본거같아
안싯겨도 돼겠어?
에이 집에가서 마눌이나 씻겨서 하고 애는 그냥 해 괜찬아
그럼 넣는다?
응 첨보는오빠 빨랑넣어주세요 나 아직 흥분상태야
야 신기하다 보지안이 막 살아서 꿈틀거리네 ㅎㅎ
ㅇ컈가 첨보는 자지에 반응하는거지
개보야 오빠간다.. 서통형이 가면서 아내한테 인사한다
응 오빠 가게에서 봐~~
신형이 사정한때즘 자지가 딱딱해지자 아내가 또 굉음을 낸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신형은 나도 안에 싸까?
친구야 마 그런건 좀 묻지말고 싸라 공중화장실가서도 오줌눈다고하고 누나?
그래도 첨이라서 ㅎㅎ매너잖아
지럴 매너는 니싸고 또 쌀거니깐 신경쓰지마
누가 또와?
아니 나이트 보내야지 ㅎㅎ
오빠 진짜? 나이트 쏘나?
응 나이트가자 한명당 3만씩 줄께 인증샷 날려
오키오키 ㅎㅎ
신형은 싯으러 가고 아내는 화장중이다
아씨 화장 다 지워졌어 ㅎㅎ
나이트 어디갈래?
음 한국관 갔다가 호박가지모 ㅎ
그래 두군데가서 휘저어보자 우리이쁜이
화장끝~~
아내가 화장을 끝내고 즐거워한다
아 시 샤워하고 화장했어야하는데
야 그냥 샤워하면 안돼지 그냥 가.. 이리와봐 보지에 휴지좀 붙여주고 어디서 몇게임하고 온거처럼 해야 재미나지
ㅋㅋㅋ오빠 웃기지마 ㅎㅎ
신친구형은 아내를 데리고 나갔다
형이랑 나는 모텔에있고 신형친구가 카네기에 데려다주고 집이 황금동이라 태워갔다
동생 어땠어? 내가 리더했는데 재미났어?
네 섹다른데요 형이 저보다 더 연륜이나 경험이 많은것처럼 잘하시네요
ㅎㅎ그래 안그래도 이쁜이가 말을 너무 잘듣고 분위기도 잘 살리고 눈치까지 있으니 재미나네
맞아요 붙임성도 좋구요 첨보는 남자들이랑 금방 친해져요
그래 안그래도 성격은 좋아 근데 얼굴이랑 몸매가 2프로 부족해 조금만 더 좋았어도 남자들 좀 후릴껀데 말이야
에이 형님 지금도 많이 좋아진거네요 살빠지고 얼굴살도 빠지고 나름 지금이 옷빨도 잘받구요 어두운데서 보면 웬만한 아가씨 스탈이죠
그런가 그전모습은 못봐서 ㅎ
그전에는 엉덩이가 터질거 같고요 가슴없고 살이 쪄서 장난아니었어요 ㅋㅋ
신형이 데리고 나간지 한시간됏다
형은 아내한테 카톡보낸다
이쁜이 어디야?
뭐지 왜 연락이 없지?
제생각은 아무래도 신형이 따로 한번더 하는거 같아요
아하 와 니 눈치백단이네
ㅎ하도 이런상황이 많아서요 일부러 태워준다하고 우리 좀 불편해하구요 그기다가 아내보는 눈빛이 좀 변태스러웠죠
야 변태는 우리가 변태잖ㄴ아 ㅎ
ㅎㅎ우리는 아내를 사랑할뿐이죠
그래그래
잠시후 30분지나서 톡이 왔다
이제 카네기 도착했어 오빠
야 너 내친구랑 붙어먹엇지?
ㅎㅎㅎㅎ아니 오빠친구가 화장품 하나 사준다고해서
그래서?
그래서 차에서 스킨쉽하다가 둘이 필꽃혀서 ㅠㅠ
그새끼 언근 변태야 조심해 ㅎㅎ
아니 내보고 사랑한다고 가끔 보자는데
ㅎㅎㅎ그래서?
전번 교환했지모 ㅋ
그래 애는 갠찮다 특별한거 없었지
아 나이트 가기전에 보짓속정액 다빼준다고 다 빨아먹어버렸어 ㅠㅠ
암튼 꾸리한새끼 ㅎ 그래 얼릉 들어가서 남자들 잡아먹고 인증샷 보내
응 오빠
이쁜이는 진짜 남자라면 환장하네 ?
ㅎㅎ네 나이트 혼자가서 부킹해서 남자들 따먹는여자는 아마 울마눌 밖에 없을걸요
그러게 혼자 부끄러워서 어떻게 가노?
에이 형님 웨이터중에 마눌 섹파하나 있죠 ㅎㅎ
아하 그 웨이터도 마눌 성향알아?
당연히 알죠 ㅎ그새끼가 막 남자들 초대도하고 아내 돌림빵도 하고 그래요 ㅎㅎ
와 진짜? 니마눌 구멍하나에 도대체 남자 몇명이 붙어사는거야? 너랑 나랑 웨이터까지
근데 걔는 안에서만 그래요 밖에 나오면 지애인때문인지 연락않하죠
아하 특이하네
카톡카톡카톡
와 벌써 세명이네 ㅎㅎ
웨이터가 도와 줄거에요
어떻게?
와입이 술취한척하고 들여보내면 남자한두명 온곳 넣어주면 작업하는거죠 ㅎ
아하
남자들은 자기들이 작업하는거라고 착각하죠 근데 작업당하는거죠
웨이터는 씨값받고 팁받고 아내는 형한테 받고 남자따먹고 웨이터한테 또 부가적으로 상품권 받고 그래요
와 나이트에서 원나잍이 끝이야?
음 보통 나이트에서 원나잍가면 아침까지 끝인데요
가끔 지산동에 빠 있는데요 그기서 또 남자들이랑 엮이기도 해요
아하 빠 나이트 인터넷 ㅎㅎ주점은 없어?
주점은 동대구쪽에서 활동해요
아 미씨로?
네 ㅎ아는 형이 잇거든요
근데 같이 일하는 언냐들이 아내를 무지 싫어한데요 그형말로는
왜?
음 그건 아시죠? 미시들은 안에서 따로 쇼부치는거 아세요?
알지 안에서 10만주면 대주는거 아냐
맞아요 근데 아내랑 3:3으로 남자셋 도우미셋 해서 놀다가 막타임에 남자들이 흥정했나봐요
여자둘이는 10부르고 아내는 3만원에 가랭이 벌리고 남자하나가 다른남자들 보여주면서 자랑했나봐요
그니깐 여자둘은 쇼까지 다하고 결국 쇼부 못보고 나가고 아내는 쇼까지 다 보여주고 씹깝까지해서 3만원받은거죠
아아 그런데서는 서로 지켜야할건 지켜야지
그건 아니구요 원래 시간당2만 2시간 4만 쇼부는 보통5만인데 아내가 2만 깍아준거죠
아 그럼 그 두년이 높게부른거네
빙고 대충 그래요 ㅎ
그럼 쉬는날 없네?
생리할때 쉬어야죠
생이때는 완전히 쉬어?
음 대충요 가끔 도우미로 나가긴하는데 2부는 안돼죠
글렇지
형님 생리때 머 좀 할만한거 찾아주세요 ㅎ
아하 키스방같은거 어때?
좋죠
안마같은거 좀해?
네 안마방에서 6개월정도일했어요
진짜? 니마눌 진짜 안해본게 없네
네 웬만한거 남자랑 하는건 다해봤어요
음 창년촌 같은데는 ?
ㅎㅎ그긴 3일정도 하고 나왓어요 그때는 페이가 완전 골때려서요
왜?
30초반에 자갈마당에 아는형이 있어서 일하러 갔거든요
근데 두당6만해새서 갔는데 3만원도 안되더라구요
글치 지금이랑 비슷하네
그때는 와입이 기가 쎄서 3일정도 30명받고 너무싸다가 나와버렸어요
허허
지금생각하면 그냥 자당에서 꾸준히 일했으면 돈이라도 좀 모았을텐데요 지금 둘다 거지에요
그러네 대신 둘만의 추억이있잖아
에이 추억은 무슨 얼어죽을 추억인가요 그냥 둘다놈팽이죠 ㅎ
솔직히 내나이 되어보니 너희가 부러워 우린 죽어라 일만하고 살았어
아 형님들 다 똑같은 소리네요 다들 일만ㄴ하고 사셔서 이런것 자체를 몰랐다고요
우리 와이프도 섹좋아하고 끼만고 바람도 피지만 그래도 일을 하면서 진짜 어쩌다 술먹고 한번 미쳐서 이런거 할까말까지 당시에는 이런모임도 없었고 다들 돈도 없었거든
네 안그래도 그러더라구요
자네 나 자네와이프는 복받은거지
에이 ㅋㅋ 복은 무슨요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밑구녕 팔아서 장사하는 와이프가 복받았을가요 ㅠㅠ
지금 시대가 좋으니 돈이라도 받고 파는거지 액수가 중요하나? 에전 같으면 험한꼴 많이 볼 팔짜지 ㅎ
안그래도 와입팔자라고 점쟁이들이 그러더라구요
ㅎㅎ나도 신내린남자야
제와입 팔자 어때요?
딱봐도 주인없는 개신세잖아 갈곳도 없고 의지할곳도 없고
ㅋㅋ
몇년생이지?
70년대생요 ㅎ
아하 자궁도 칼함 됐네
네 ㅠㅠ
그리고 자네와이프는 조만간 임자 나타나면 넘겨줘라 니가 데리고있으면 니랑 둘다 힘드네
헐 진짜요 ㅠㅠ
조만간 벤츠는 아니라도 수입차 타는 왕자님 나타나네 그럼 자네 애랑 마눌 넘겨줘 그나마 노후도 보장되고 자네도 자네일하면서 살수있고 또 나쁜기운을 넘길수있을거야
아 네 저도 와이프를 사랑하고 없으면 못살고 이런건 아니지만 서로 정때문에 떨어지기가 싶지않아요
음 아마 큰고통이 따를거야. 자네나 와입이나 애나
네에
하지만 견디고 살다보면 자네들 좋은세월 올거야
이그 정말요?
응 내 유튜브에서 나름 유명한 점쟁이야 내원래 얘기 않하려고했는데
아하
함께 살면 서로가 재미나고 즐겁긴 하지만 재물운이 하나도 없어 떨어져살면 심심하고 외롭고 허전하지만 재물운이 좀 보이네
와 그런거까지 보이나요?
인생은 누구나 다 똑같은거야. 힘든환경을 참고 견디면 좋은 시절오는거구 못버티면 항상 이렇게 사는거지 누가 편하고 원하는삶은 살고싶지 않겠노 다만 그고통의 시간은 견딜수도 있어야지 니와입이나 너처럼 하고픈거 다하면서 살면 삶도 힘들어
아하 맞네요 형님
니와입은 세상에서 젤쉬운게 남자랑 섹스하는일이라고하더라고 자네는?
저야머 노가다도 하고 택시며 퀵이며 대리운전 하면서 나름 열심히 하는데요 ㅠㅠ
근데 돈은 안모여 왠지아나?
ㅎㅎ네
아마 나가는돈이 들어오는돈보다 많아서 그럴거야
맞아요ㅠㅠ
자네가 여유가 있어야 사람들한테 특히 남자들한테 자네 와이프가 안쫒기는데 자네가 여유가 없으니 자네와이프도 돈몇만원 더 받고 싶어서 온갖 짓을 다하는거 같아
ㅠㅠ
물론 그건 자네와이프 핑계일수있어 계속 이일을 하고 싶은거지 어쩌면 면년만 더 지나도 자네와이프는 이쪽세계에서 활동하기는 힘들수도있을거같아 지금도 많이 벅찰거 같은데 그치?
네 맞아요 하루하루가 점점 힘들어져요
첨에는 와이프가 남자들한테 갑이다가 어느순간 남자들이 갑이돼어버리지 그리고 좀더 지나자나 니와이프주변에 남자들이 없어져
아 그럴듯하네요
그러니깐 지금부터 와이프한테 준비시켜 준비라고 딴거 없고 한남자한테만은 다른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라 그래
어떻게요?
음 그니깐 젤 여유 있어보이고 자네와이프에게 관심을 가져주는사람이 있으면 와이프한테 저남자한테는 진심을 다하라고 길들여 밖에서는 딴짓해도 그남자한테서는 내색하지말고 혼자사는 남자면 더 좋고 가서 밥이고 빨래고 잠자리고 원하는거 다해주고 계속 정을 쌓고 남자가 자네와이프를 못떠나도록 정을 쌓아 그때까지 쉽지 않을거야
아하 그리고요?
그리고 때를 기다렸다가 무는거지 오랜시간의 참고와 인내는 후에 달달하게 다가오는거지 ㅎㅎㅎㅎ
후 진짜 형님은 대단하네요 진짜 형님으로 모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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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fghdgh7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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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하이퍼블릭 부천퍼블릭
저렴한주대 최상의서비스 이쁜이 항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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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노래방 #부천노래방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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