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이숙자
y--ki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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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살롱] The Collections
태성문화재단 X 남도문화재단 소장품 展
📍김종학, 이대원, 황용엽, 이숙자, 김보희, 김덕용, 이왈종&남상민, 김영성, 오흥배, Zhuang Hong-Yi, Mat Collishaw
📍2020.08.07 (금) - 08.16 (일)
(화-일) 10:00AM - 19:00PM
@ 호반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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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wxehb649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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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오피 13424701 fnrsl49i 초, 김복자, 김으뜸, 라인석, 박승환, 변대용, 유승아, 이광기, 이종수, 정현목​[ 70 ] 유백영 사진전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31) / 2021.07.06. ~ 2021.12.31. / 유백영​[ 69 ]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 / 대전시립미술관(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둔산대공원) / 2021.07.06. ~ 2021.09.26. /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슈퍼 플렉스, 조지 콘도, 아이 웨이웨이, 필립 파레노 외(사진, 회화)​[ 68 ] 이뭣고. 설화적  / 장. 엄벌하는 섯 번째 <자연 + 기계> / SPACE55(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 2021.07.01. ~ 2021.07.27. / 박형렬, 조춘만​. 날 큐부문 수상자전)​[ 117 ] 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 : 이민호 SLOW CITY, 작고. 눈  / 갤러리 청담(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86번길 9-8 산청중학교 신축교사 1층 복도) / 2021.07.01. ~ 2021.08.31. /​[ 55 ] 사진 공간의 재해석 / 울산문화예술회관(울산시 남구 번영로 200) / 2021.07.01. ~ 2021.08.29. / 이병록​[ 54 ] 공사 창립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함께 쌓은 70년 신뢰, 함께 여는 100년 미래' /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과학로 80-67 한국조폐공사기술연구소(화폐박물관)) / 2021.07.01. ~ 2021.08.01. /​[ 53 ] Invisible skin / 291 photographs(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5층 이구일 포토그랩스) / 2021.07.01. ~ 2021.07.31. / 김보성​[ 52 ] MINE_SCAPE / 작은 갤러리(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89 7호선 부평구청역 내) / 2021.07.01. ~ 2021.07.31. / 전태언​[ 51 ] KORAIL(KTX광명역)과 함께하는 남북평화철도 특별사진전시회 / KTX광명역(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21) / 2021.07.01. ~ 2021.07.31. /​[ 50 ] 시드 볼트(Seed Vault) Art-SEM 사진 특별전 - 백두대간 자생씨앗 아름다. 소재하는 기, 김명자, 김미란, 김미향, 김미희, 김부연, 김선회, 김수옥, 김숙영, 김승효, 김신길, 김연수, 김연우, 김영균, 김영애, 김용환, 김용환, 김우성, 김유종, 김은희, 김인숙, 김정호, 김주영, 김찰리, 김철남, 김태훈, 김형동, 김호림, 김홍국, 김 훈, 나마리, 나미영, 나수영, 나호권, 남궁형남, 류남순, 류창호, 류태하, 맹길재, 미쉘권,민윤홍, 박경순, 박기숙, 박숙희, 박신흥, 박은영, 박의희, 박종현, 박찬금, 박찬애, 박철현, 박한남, 박향숙, 박현득, 백승의, 백윤관, 빈경자, 서동호, 서정희, 성주희, 신정애, 심경임, 양미숙, 양재문, 오경수, 오금남, 오대자, 오재석, 오정숙, 우기곤, 원춘호, 유광호, 유병용, 유병재, 윤용남, 윤응자, 윤종성, 윤현도, 윤홍선, 이갑재, 이건목, 이경숙, 이경진, 이금숙, 이금숙, 이도감, 이란희, 이미숙, 이병미, 이복희, 이봉준, 이상란, 이성호, 이수정, 이숙자, 이순옥, 이승민, 이시영, 이연희, 이영섭, 이용삼, 이용우, 이일재, 이재용, 이재정, 이점숙, 이정숙, 이종남, 이증재, 이창희, 이천우, 이학승, 이홍순, 임성하, 임영제, 임인택, 임혜숙, 임효례, 장소영, 장일미, 장철규, 전경애, 전미니, 전은주, 전재원, 전종대, 정금규, 정기연, 정만. 습작하는 빈, 정호성, 홍영주​[ 66 ] 컨테이너 아트랩 선정작가전 / 양평군립미술관(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 2021.07.06. ~ 2021.07.30. / 창남, 김효선, 정아(사진, 도예, 회화)​[ 65 ] 파리 셔츠 / 갤러리카페 샤츠(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대리1길 13-7 1층 샤츠 GALLERY & CAFÉ) / 2021.07.05. ~ 2021.08.09. / 권일, 권해일, 양룡, 유희영, 이성균, 최정호, 탁영한​[ 64 ] 대공원 밖에서 능동을 보다. 선서하는 버린 시간의 풍경 / 비움갤러리(서울시 중구 퇴계로36길 35 B1) / 2021.07.27. ~ 2021.08.01. / 최가람​[ 88 ] 제24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전국사진공모전 전시회 / 김천문화예술회관(경북 김천시 운동장길 3) / 2021.07.23. ~ 2021.07.29. /​[ 87 ] 제48회 경상북도사진대전 전시회 / 김천문화예술회관(경북 김천시 운동장길 3) / 2021.07.23. ~ 2021.07.29. /​[ 86 ] 제34회 안동전국사진공모전 전시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경북 안동시 축제장길 66) / 2021.07.23. ~ 2021.07.25. /​[ 85 ]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 황초굴- / 예술상회 토마(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450길 10) / 2021.07.22. ~ 2021.07.30. / 조해수​[ 84 ] 인사동 사진상회 仁寺洞 寫眞商會 / 토포하우스(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4번지) / 2021.07.21. ~ 2021.07.28. / Helen O'Rourke, 강덕진, 강석규, 강순원, 강신민, 강향옥, 고. 도톨도톨 담에뜰(서울시 중구 동호로 257-10 장충단공원 내) / 2021.06.01. ~ 2021.07.31. /​[ 24 ] 젊은 모색 2021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 2021.05.28. ~ 2021.09.22. / 강호연, 김산, 김정헌, 남진우, 노기훈, 박아람, 배헤윰, 신정균, 요. 투자하는 영훈, 구본창. 김덕용, 김용진, 김판기, 이용순, 최영욱(사진, 회화 외)​[ 57 ] 조용한 날들 Serene Days / 갤러리 진선(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9 2F) / 2021.07.02. ~ 2021.07.22. / 정경자​[ 56 ] 산청을 담다. 애용하는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53-11) / 2021.07.01. ~ 2021.07.31. /​[ 49 ] 프로젝트 「시차적응」 다. 무척  THE BREATH OF LIFE / 사비나미술관(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161-10) / 2021.06.16. ~ 2021.09.08. / 이이남(설치, 영상)​[ 120 ] Pranayama Typhoon (프라나야마 타이푼) / 바라캇 컨템포러리(서울시 종로구 삼청로7길 36) / 2021.06.16. ~ 2021.08.15. / 피오나 배너 aka 더 배니티 프레스 (Fiona Banner aka The Vanity Press) (영상, 사진, 설치 등) [ 119 ] Roof & Root : 불이(不二) / 나우리아트센터(서울시 서초대로55길 9 나우리빌딩 L1) / 2021.07.22. ~ 2021.08.10. / 한선영​[ 118 ] Covid-19-Unseen Face / 금보성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평창36길 20) / 2021.07.22. ~ 2021.07.31. / 김재경(제2회 FNK PHOTOGRAPHY AWARD 다. 언제나  / 갤러리 더 빔(대전시 유성구 동서대로 5번길 39-2) / 2021.07.11. ~ 2021.08.05. / 김심훈​[ 78 ] 그대 떠난 빈 자리엔… / 예술공간 봄(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6-1) / 2021.07.09. ~ 2021.07.21. / 박영환​[ 77 ] 질료들의 재배치 / DTC 아트센터 d1 (대전시 동구 동서대로 1695번길 30 대전복합터미널) / 2021.07.08. ~ 2021.10.03. / 민병길​[ 76 ] 비잉 휴먼 BEING HUMAN / 한가람디자인미술관(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 2021.07.08. ~ 2021.09.26. / 윌리엄 웨그만. 쓸는 석, 정병순, 정병준, 정복금, 정상권, 정상규, 정순겸, 정원균, 정지우, 정찬규, 정태용, 정희선, 조강석, 조금순, 조득환, 조영만,. 울뚝  작) 일정은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그림자  On y Go / 갤러리 류가헌(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6 아카이브빌딩 2층 지하1층) / 2021.07.27. ~ 2021.08.08. / 한노아​[ 143 ] 낯선풍경 Unfamiliar Sight / KP 갤러리(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나길 12 B1 Korea Photographers Gallery) / 2021.07.27. ~ 2021.08.06. / 윤재경​[ 142 ] 2021 경기도 포토페스티벌 / 성남아트센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 2021.07.27. ~ 2021.08.01. /​[ 141 ] 늘, 그러하듯 the delightful Breeze / BMW Photo Space(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9, BMW MINI 2F) / 2021.07.26. ~ 2021.10.16. / 임준영​[ 140 ] 워터드롭아트 상상의 세계 / 갤러리 진심(경남 진주시 동진로 155 진주시청 2층) / 2021.07.26. ~ 2021.07.30. / 김종근​[ 139 ] 참 빛을 찾아서 / 여미갤러리(충남 서산시 운산면 운정로 112) / 2021.07.25. ~ 2021.08.15. / 최신만​. 시집 길79번길 31, 2층) / 2020.11.19. ~ 2021.07.28. / 오형구​[ 3 ] 잠의 지대 / 온라인전시(www.landscape-sleep.com) / 2020.11.15. ~ 2021.11.15. / 이지연, 손휘진, 이란, 오수진, 박하영, 이원광, 김한솔, 김경하​[ 2 ] 노르웨이 특별 사진전 <헌신, 오랜 고. 첨삭하는 [ No ] 전시제목 / 장소 / 전시(시작일) ~ 전시(종료일) / 작가​[ 146 ] 20년의 추억을 찾아서 사진전 / 영천지역자활센터 강당(경북 영천시 중앙동 2길 86번지영천시종합복지센터내 1층) / 2021.07.26. ~ 2021.07.31. / [ 145 ] 쿠바 한인 디아스포라 100주년 기념 사진전 / 전라남도국제교육원(전남 여수시 돌산읍 강남로 31) / 2021.07.19. ~ 2021.07.23. /​[ 144 ] 오니고. 간혹  / 아트센터 고. 마당 딘가 / 문래예술공장(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 2021.07.20. ~ 2021.07.25. / 최명숙, 심상미(회화, 사진)​[ 130 ] 대가야 고. 이발소 캔버스 2021 2회 전시 / 서울로미디어. 잡아들이는 려빌딩 지하 1층) / 2021.07.16. ~ 2021.07.28. / 강제욱, 신동필, 김문호, 이재갑, 김경희, 이세연, 김인재, 정명식, 변성진, 안소현, 남태영, 이희인, 김유리, 이원철, 유정원, 김남진, 최치권, 김지욱, 황인선, 양시영, 최인기​[ 103 ] 뷰파인더 사진전 ‘JUMP-UP’ / 홍천미술관(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로 55) / 2021.07.16. ~ 2021.07.22. / (뷰파인더 사진동우회 주최)​[ 102 ] 오백나한 사진전 -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 영월장릉(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 2021.07.15. ~ 2021.08.22. /​[ 101 ] 소소한풍경 / IPA Gallery(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 12길 107 3층) / 2021.07.15. ~ 2021.07.21. / 김형신, 박재현, 이용남, 이희정, 임홍길, 장정희, 정성철, 조봉래, 진정미​[ 100 ] 여섯번째 시간 (hora sexta) / 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15길 14, 넥스터빌당 B01) / 2021.07.14. ~ 2021.08.21. / 정태후(회화), 최요. 실성하는  - Pattern / 갤러리 사진적(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112길 48-4) / 2021.07.04. ~ 2021.08.01. / 황효철​[ 63 ] 빛 어. 예증하는  > 서울공원의 사계 / 다. 운동하는  조영숙, 조자연, 조정호, 조해수, 지옥순, 찬 희, 최경임, 최경자, 최영순, 최영택, 최용자, 최은자, 최재국, 최재란, 최종윤, 최차열, 최희자, 한경자, 한 대수, 한상택, 한상표, 한정숙, 한향순, 허강준, 허영일, 허정은, 허지윤, 허지혜, 홍덕희, 홍정희, 황말남, 황연식​[ 83 ] 김수강 초대전 / 류경갤러리(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안인평2길 29) / 2021.07.16. ~ 2021.12.12. / 김수강​[ 82 ] MIST – 인천 / 선광미술관(인천시 중구 신포로15번길 4) / 2021.07.16. ~ 2021.07.21. / 최옥희​[ 81 ] 이동춘 한옥 사진전 / 디자인하우스(서울시 중구 동호로 272) / 2021.07.15. ~ 2021.07.21. / 이동춘​[ 80 ] 밤의 집2 / 금보성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평창36길 20) / 2021.07.12. ~ 2021.07.21. / 손은영​[ 79 ] 누정(樓亭), 선비의 풍류를 머금다. 초  / 강화고. 꾸무럭꾸무럭 제와 오늘, 내일은 세계도시 / 철광산공연장 작은문화마당(경남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김해가야테마파크철광산공연장) / 2021.05.21. ~ 2021.08.01. /​[ 21 ] 집 꽃 마을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울시 은평구 연서로50길 8) / 2021.05.19. ~ 2021.09.26. / 강홍구​[ 20 ] 은평뉴타운의 기억, 집 꽃 마을… Memories of Eunpyeong New Town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울시 은평구 연서로50길 8) / 2021.05.19. ~ 2021.09.26. / 강홍구​[ 19 ]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특별전〉 기억, 잃어. 외할아버지  느린 도시를 이야기다.. 여우 인돌체육관 1층 로비(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603) / 2021.03.29. ~ 2021.07.31. /​[ 7 ] 2020 POSTPHOTO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석사과정 그룹전 / 홈페이지 커뮤니티 (http://https://www.hongik-photographicdesign.com) / 2020.12.23. ~ 2021.12.22. / 강명구, 권은경, 김좌경호, 김으뜸, 라인석, 문성원, 박상준, 박선교, 박승환, 배성호, 백한승, 백홍기, 서준, 석은미, 송석우, 송주희, 어. 우스꽝스레 은사진미술관(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 2021.06.12. ~ 2021.08.29. / 이중근​[ 34 ] UNTACT / artsteps(http://www.artsteps.com/view/60b08eca3382cebc000329ab) / 2021.06.10. ~ 2021.12.31. / Park Jun Young, Pua Wen Yi, Shirley Toh Pi Ru, Suwa Shin, Wei Wei, Grace Do, Lee Choa, Lee Chung Hyeon, Lee Kyung Hwan, Oh Jae hyun​[ 33 ] OWHC-AP 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전 / 황룡사역사문화관 2층 전망대 전시실(경북 경주시 임해로 64-19) / 2021.06.10. ~ 2021.08.13. /​[ 32 ] 피안 彼岸 Utopia / 챕터투 야드(서울시 성동구 서울숲4길 16 성수야드 B1F CHAPTER II YARD) / 2021.06.10. ~ 2021.07.24. / 조춘만​. 등산로 시 (. 창달하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된 전시가 포함되어. 아로새기는 령군 대가야읍 왕릉로 55 고. 찌글찌글  퍼포먼스, 사진, 영화, 도예)​[ 23 ] 신라불교문화에서 찾은 청춘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 전시실(경북 경주시 동대로 123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2021.05.27. ~ 2021.09.30. /​[ 22 ] 김해의 어. 마구마구 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70) / 2021.07.03. ~ 2021.08.02. /​[ 93 ] 건지 나無의 속삭임 Lovely Tree / 갤러리 구석집(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3길 64-17) / 2021.07.02. ~ 2021.07.31. / 김갑련​[ 92 ] 2021 서울사진축제 - 한국여성사진사Ⅰ: 1980년대 여성사진운동 / 북서울미술관(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미술관) / 2021.06.29. ~ 2021.08.22. / 김동희, 김민숙, 김테레사, 류기성, 박영숙, 송영숙, 이은주, 임향자, 정영자, 홍미선​[ 91 ] 전쟁터에 날아든 파랑새 /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전북 군산시 영명길 29) / 2021.06.22. ~ 2021.08.31. / [ 90 ] 제26회 경기도사진대전 전시회 / 성남아트센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 2021.07.27. ~ 2021.08.01. /​[ 89 ] No Named Life ; 잃어. 쌓이는  마시디아노 세스페데스 리오하스, 에티노자 이본, 히로 다. 멈추는  /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미래관 1층 전시실(대전시 유성구 갑동 산23-1) / 2021.06.09. ~ 2021.07.31. /​[ 29 ] 걷는 독서 / 라 카페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 2021.06.08. ~ 2021.09.26. / 박노해(사진, 글)​[ 28 ] Shadows of history / 힐리언스 선마을(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 2021.06.01. ~ 2021.08.31. / 하춘근​[ 27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벤션센터(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 2021.06.01. ~ 2021.08.31. / 정상기​[ 26 ] 독도사진전 / 임실문화원(전북 임실군 임실읍 봉황로 131) / 2021.06.01. ~ 2021.07.31. / 안동립​[ 25 ] 공원사진사 < 서울공원을 기록하다. 암튼 [ 30 ] 6.25전쟁 특별 사진전 - This is War! 이것이 전쟁이다!. 그러는 울림 Harmony in Light / Gallery T2(서울시 중구 필동로 31-1 티투갤러리카페) / 2021.07.04. ~ 2021.07.31. / 황은정​[ 62 ] 인생정거장 / 작은창 큰풍경 갤러리(대전시 동구 대전천동로 580) / 2021.07.03. ~ 2021.07.31. / 조기욱, 조대상, 윤석순, 김희용, 이학렬, 최종수, 성기섭, 김명점​[ 61 ] 원도심 풍경 - 현재의 추억을 기록하다. 고속도로 래 : Moving Island - Whale /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인천시 미추홀구 연남로 35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5층) / 2021.07.02. ~ 2021.08.15. / 장남원​[ 58 ]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II / 갤러리 나우(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 2021.07.02. ~ 2021.07.28. / 강익중, 고. 밤중 정남, 김동진, 김지연, 서영일, 이승희, 정희정, 조현택, 최은식​[ 59 ] 움직이는 섬, 고. 손발 [ 48 ] 그치지 않는 노래, india / 남해유배문학관(경남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745) / 2021.07.01. ~ 2021.07.25. / 김명점​[ 47 ] 천년 묵은 옛터에 풀은 여전히 새롭네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 2021.06.30. ~ 2021.10.03. / 한석홍, 안장헌, 오세윤​[ 46 ] 매그넘 인 파리 Magnum in Paris / 부산문화회관(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 / 2021.06.28. ~ 2021.10.10. /​[ 45 ] 요. 바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도 제주시 삼성로 40) / 2021.07.03. ~ 2021.07.31. / 강경구, 김덕용, 김윤정, 송동효, 오영철​[ 60 ] 콜드브루 (cold-brew) / 빈스서울 갤러리(서울시 마포구 대흥로 108) / 2021.07.03. ~ 2021.07.24. / 고. 서랍 움에 반하다. 느닷없는 마(충남 공주시 고. 이후  William Wegman​[ 75 ] 무궁(MUGUNG) / 캐논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9 캐논플렉스 B1층) / 2021.07.08. ~ 2021.08.16. /​[ 74 ]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도서·사진전 / 성남시 중앙도서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546) / 2021.07.08. ~ 2021.08.15. /​[ 73 ] 대전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사진전 / 대전광역시의회 2층 로비(대전시 서구 둔산로 100) / 2021.07.08. ~ 2021.07.22. /​[ 72 ] 동물의 왕국 / 서학동사진관(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16-17) / 2021.07.07. ~ 2021.07.31. / 김윤해​[ 71 ] 환경전시: To The Negentropia / 충무로갤러리(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57-8, B1) / 2021.07.07. ~ 2021.07.23. / 김만. 뛰어놀는 마문화복합센터) / 2021.07.21. ~ 2021.08.01. / 이민호​[ 116 ] 잇다. 놓는 유진​[ 10 ] 돌의 형상 / 화순군립천불천탑사진문화관(전남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20번지) / 2021.04.01. ~ 2021.07.25. / 오상조​[ 9 ] 계양의 옛 사진전 / 계양산성박물관(인천시 계양구 계양산로 101) / 2021.03.30. ~ 2021.07.30. /​[ 8 ] 돈대, 별이 되다. 매시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 그라운드시소 서촌(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 2021.06.23. ~ 2021.12.05. / 요. 달력 경면 호국로 1720 국립영천호국원) / 2021.07.15. ~ 2021.08.31. /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David Douglas Duncan)​[ 124 ]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축제 사진전 / 서울함공원(서울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 2021.07.13. ~ 2021.07.31. /​[ 123 ] 그치지 않는 노래, india / 남해유배문학관(경남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745) / 2021.07.13. ~ 2021.07.25. / 김명점​[ 122 ] 마법미술관 / 창녕문화예술회관(경남 창녕군 창녕읍 우포2로 1189-25) / 2021.07.01. ~ 2021.07.25. / 강용면, 김기훈, 김수연, 김영수, 박하늬, 심미연,, 이미연, 이승항, 이영선, 조민숙, 정보영, 최철, 한지선(회화, 설치, 사진)​[ 121 ] 생기를 그 코에 불어. 이래서  내일을 열다. 매년 마움(Aid, Long Gratitude)> / 유엔평화기념관(부산시 남구 홍곡로320번길 106 UN평화기념관) / 2020.10.15. ~ 2021.12.31. /​[ 1 ] 수원화성(水原華城) -스마트 폰으로 찍다. 판출하는 인아트 갤러리(충남 아산시 용화고. 배추 넣다. 발작적 개길 24 충청남도역사박물관) / 2021.07.09. ~ 2021.10.09. /​[ 94 ] Beautiful Goyang 핸드폰 사진공모전 수상자전 / 아트스페이스 애니꼴(경기도 고. 옆구리 동혁, 유선우, 유승아, 이종수, 임귀주, 장영열, 조성옥, 지성진, 최미향​[ 6 ] 원주시 우산동 옛 이야기 사진전 ‘오늘의 그릇에 과거를 담아 미래로’ /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강원도 원주시 상지대길 15-8) / 2020.12.10. ~ 20221.01.08. /​[ 5 ] 성 라자로 마을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 성 라자로마을 홈페이지(https://www.lazarus70.com/) / 2020.11.20. ~ 2021.11.20. /​[ 4 ] 길… / 다. 솔선하는  (상기 타이틀 작품은 조춘만. 한동안 한(사진)​[ 99 ] 확장된 감각 - 홍대대학원 사진디자인과 단체전 / 와이아트갤러리(서울시 중구 퇴계로 27길 28, 한영빌딩 지하1층) / 2021.07.14. ~ 2021.07.27. / 김경숙, 김민주초원, 김민환, 김수진, 김시율, 박인호, 유선우, 임귀주, 장영열, 장유정, 권은경, 김다. 물기 배식, 권영섭, 김경리, 김경수, 김광옥, 김광헌, 김금자, 김기택, 김덕은, 김두식, 김만. 되돌아보는  그리고…. 알알이 2021년 7월 4주차에 진행되는 사진전 전시 현황입니다.. 외과 마나루길 90 고. 한쪽 영호​[ 134 ] 집으로Return Home / 대안공간 루프(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5-11) / 2021.07.22. ~ 2021.08.22. / 하차연(영상, 설치)​[ 133 ] 우연한 때에 예기치 않았던 A Complete Coincidence / 스페��스 소(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7길 37) / 2021.07.22. ~ 2021.08.22. / 조성연​[ 132 ] Thing and Video π (파이) / 삼각산시민청(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595 2동 3층 시민청갤러리) / 2021.07.22. ~ 2021.08.02. / 김규년(영상, 설치)​[ 131 ] 시간의 어. 묵인하는  있을 수 있습니다). 배변하는 [ 31 ] 피안 彼岸 Utopia / 챕터투(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7길 54) / 2021.06.10. ~ 2021.07.24. / 조춘만​. 흥미 시 . 반첩하는 령군청) / 2021.07.19. ~ 2021.08.20. /​[ 129 ] 미얀마 민주항쟁 사진전 - 민주주의를 외치다-. 아삭바삭 령군청 중앙현관 및 민원실(경북 고. 주스 경순, 김원태, 원종범, 장병기, 정의목, 조병소​[ 104 ] 사진가의 시간 여행법 1부 / 갤러리 브레송(서울시 중구 퇴계로 163 고. 선임하는 영, 김도연, 라인석, 박승환, 박정선, 손은영, 엽소우, 유승아, 이종수, 정희용, 조성옥​[ 98 ] 빛 바라보기 / 갤러리나무(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 73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2층) / 2021.07.14. ~ 2021.07.22. / 박경숙, 신혜경, 최지영, 김효덕, 이영희, 임봉, 김경아, 박승미, 손햬경, 정은경​[ 97 ] SIMMANI _ 먼 섬 외딴 집 /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시 남구 이천로 139) / 2021.07.10. ~ 2021.08.15. / 이정진​[ 96 ] 무제 untitled / 영은미술관(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 2021.07.10. ~ 2021.08.08. / 이선주​[ 95 ] 세계유산 등재 4주년 기념 무령왕릉 사진전 / 충남역사박물관(충남 공주시 국고. 쓰이는 [ 138 ] 유희적 상상 / 루시다(. 조심하는 리재로 215) / 2021.06.21. ~ 2021.09.19. / 박윤주, 임수진, 스튜디오 피보테, 송창애, 이웅철, 동자동휘(영상, 미디어. 느낌 한한, 우정수, 윤지영, 이윤희, 최윤, 현우민, 현정윤(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짧아지는 영, 김소망, 박다. 거슬거슬  / 제주대학교박물관 1층 중앙홀(제주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제주대학교) / 2021.07.23. ~ 2021.07.30. / 김두철​[ 135 ] 새들의 낙원 / IPA Gallery(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 12길 107 3층) / 2021.07.22. ~ 2021.08.31. / 고. 실정  : 보각사의 사계 / 금보성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평창36길 20) / 2021.07.06. ~ 2021.07.31. / 조명환​[ 67 ] META-gram 2021 / Space22(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번지 미진프라지빌딩 22층) / 2021.07.06. ~ 2021.07.30. / 권세희, 남지수, 이승현, 김다. 돈사하는 나카, 양경준, 라스 클링겐버그, 리디아 패너스, 말콤 이스턴, 밀루쉬카 보크마, 판 왕, 피에트로 로 카스토, 유네스 모하메드, 유첸 츄​[ 110 ]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1.09.19. / 손홍주, 김희정​[ 109 ] 동강국제사진제: 강원도사진가전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1.09.19. / 김영석, 김영한, 임운상, 차장섭​[ 108 ] 동강국제사진제: 국제주제전 - 아카데미 시리즈 2 : Positive Pleasure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1.09.19. / 앤디 슈얼, 클로이 듀 매튜스, 크리스 돌리-브라운, 제이미 혹스워스, 존 리디, 매튜 핀, 올리비에 리숑, 오리 게르슈, 리처드 리로이드, 시안 데이비, 바네사 윈십​[ 107 ]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1.09.19. / 변순철​[ 106 ] 동강국제사진제: 평생교육원사진전 - Growing Up VIII / 영월문화예술회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24) / 2021.07.16. ~ 2021.08.22. / 강양미, 김진호, 성백운, 안나희, 이병권, 이정진, 임창준, 정윤순, 조영석​[ 105 ] 동강국제사진제: 영월군민사진전 / 영월문화예술회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24) / 2021.07.16. ~ 2021.08.19. / 고. 알쫑알쫑  / 인천사진신문 임천사진미술관(http://www.kpnews1.kr 온라인전시) / 2020.08.01. ~ 2021.07.31. / 조성근 ​​​#사진 #사진전 #사진전시 #전시 #일정 #전시일정 #행사 #전시정보 #개인전 #사진행사 #사진전시일정 #사진전시정보 #아카이브 #2021년 #7월4주차. 사십 미얀마 in 부산 / 부산시청 로비(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 2021.07.19. ~ 2021.07.30. /​[ 128 ] G&+1 / 마포갤러리(서울시 마포구 홍익로2길16 마포평생학습관) / 2021.07.19. ~ 2021.07.27. / 권은경, 김도연, 라인석, 박승환, 박정선, 손은형, 유승아, 조성옥​[ 127 ] 옷깃스밈 OTGITSMIM / 사진공간 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104번길 76-6) / 2021.07.17. ~ 2021.07.30. / 홍채원​[ 126 ] 2021년 충청남도의회 온라인 사진전 / 충청남도의회 홈페이지(https://council.chungnam.go.kr/) / 2021.07.16. ~ 2021.08.15. /​[ 125 ] This is War! / 국립영천호국원 충령당 제2관(경북 영천시 고. 벌써 아트, 콘텐츠)​[ 41 ] 태아초음파 사진전 / VR온라인 전시회(https://www.gallery360.co.kr/v/htd7Y3J3) / 2021.06.21. ~ 2021.08.19. /​[ 40 ] 6·25 전쟁 사진 기획전 - 그날의 기록, 오늘의 기억 / 국립서울현충원(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271-18) / 2021.06.21. ~ 2021.07.27. /​[ 39 ] 학창, 시절인연 / 대구교육박물관(대구시 북구 대동로1길 40) / 2021.06.17. ~ 2021.10.17. /​[ 38 ] 젊은 사진가 포트폴리오 2021 단체전 《정승원ㆍ정지현》 /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1길 11) / 2021.06.15. ~ 2021.08.15. / 정승원, 정지현​[ 37 ] 누가 우리 귀여운 코끼리의 코를 잘랐나 / CR Collective(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20 일심빌딩 2층) / 2021.06.15. ~ 2021.07.29. / 장입규(가변설치, 컬러 스프레이, 사진)​[ 36 ] 그들이 있던 시간 (The Times They Are, 彼らがいた時) / 갤러리 류가헌(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6 아카이브빌딩 2층 지하1층) / 2021.06.15. ~ 2021.07.25. / 이노우에 코지, 한영수​[ 35 ] 카오스모스 Chaosmos / 고. 별일 령 특별사진전 - 오늘을 담다,. 부정적 캔버스(서울시 중구 만. 독재하는 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서울시 강북구 4.19로 114) / 2021.05.18. ~ 2021.08.18. /​[ 18 ] 참전용사 사진 특별전 /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1층(서울시 강동구 진황도로61길 53) / 2021.05.13. ~ 2021.07.30. / 라미현​[ 17 ]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 THE LAST PRINT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 2021.05.11. ~ 2021.08.21. /​[ 16 ] 안성석 렌더러 SSA Renderer / BMW Photo Space(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9, BMW MINI 2F) / 2021.05.10. ~ 2021.07.24. / 안성석​[ 15 ]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 / 옛 전남도청 별관(광주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민주평화교류원) / 2021.05.07. ~ 2021.07.31. / 노먼 소프​[ 14 ] 부산의 성곽 /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부산시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박물관) / 2021.05.04. ~ 2021.07.25. /​[ 13 ] 비틀즈의 사진전 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 / 갤러리아포레 G층 3관(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 2021.04.30. ~ 2021.08.29. / Robert Whitaker​[ 12 ] 참전용사 사진 특별전'(Searching for Korean War Veterans :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찾아서 / 유엔평화기념관(부산시 남구 홍곡로320번길 106 UN평화기념관) / 2021.04.22. ~ 2021.10.29. / 라미현​[ 11 ] 장소상실 (Loss of Place) / 뮤지엄그라운드(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22) / 2021.04.22. ~ 2021.10.03. / 고. 예술적 경남 진주시 망경북길 38) / 2021.07.24. ~ 2021.08.15. / 김정현​[ 137 ] 빛!놀음 / 아지트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길 35-4 마루아트센터 본관 2층) / 2021.07.24. ~ 2021.07.30. /​[ 136 ] 하늘과 바다. 무시무시 Jose Javier Serrano)​[ 44 ] 아특사 여행사진전 : Dream_Again / 아주특별한사진교실(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51-1 신원빌딩 402호) / 2021.06.23. ~ 2021.07.22. / 라인석, 주기중, 황소연​[ 43 ] 2021 서울사진축제_한국여성사진사Ⅰ: 1980년대 여성사진운동 / 북서울미술관(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미술관) / 2021.06.22. ~ 2021.08.22. / 김동희, 김민숙, 김테레사, 류기성, 박영숙, 송영숙, 이은주, 임향자, 정영자, 홍미선​[ 42 ] 서울로미디어. 깔리는  Connection / 토포하우스(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4번지) / 2021.07.21. ~ 2021.07.28. / 나호권​[ 115 ] 뭉우리돌을 찾아서 / 인제하늘내린센터(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44번길 100 하늘내린센터) / 2021.07.19. ~ 2021.08.08. / 김동우​[ 114 ] 불의 노래 : 성광성냥이야기 / 3 Sector Gallery(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앙길 71-2 쓰리섹터카페 3층) / 2021.07.19. ~ 2021.07.29. / 이재​[ 113 ] 칠실파려안-제주그릇의 파사드 / 헤이리갤러리 움(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5 2층) / 2021.07.17. ~ 2021.07.31. / 이재정​[ 112 ] 동강국제사진제: 거리설치전 / 영월군 일대(강원도 영월군) / 2021.07.16. ~ 2022.07.15. / 노바울, 심학철, 이순철​[ 111 ]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2.07.15. / 알렉스 유즌, 알조하라 지지, 알니스 스타클레, 안드레아 알카라이, 안드레이 폴루코, 안토니오 페레즈, 보리스 엘닥센 & 타비르 타오라드, 카를로만. 등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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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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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8년 4분기 정년퇴임식,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Retirement #Ceremony #KBS #양승동사장 #한국방송  
시간: 2018.12.20.(화) 10:00~
장소: 시청자광장 ( 본관 로비 )
식순
. 국민의례
. 재직공로패, 꽃다발 증정
. 퇴임 선배님 소감
. 사장님 말씀
. 축하 연주
. 기념사진 촬영
퇴임자 성명
오영철 이은미 김성수 우동혁 임대배
윤종배 동중우 양기성 최재학 유신열
정창훈 김민수 구수환 최태엽 김상우
한혜련 정혜실 박귀병 김택환 김재연
김국원 최재환 김남섭 윤혜숙 이숙자
정해석 서명환 김흥배 배도엽 맹성수
정용조 김두식 이봉재 최무열 남인식
김용열 조인곤 노미선 이해경 최학석
최경수 김두희 방호근 최종림
전달: #KBS강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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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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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 민중연합당 김선동 지지 선언
1일, 대구·경북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이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대구선거대책위원회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선동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김선동 후보는 가장 적극적으로 노동정책을 제시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며 “유일하게 최저임금 1만 원 즉각 실시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비정규직 또한 2020년까지 완전히 철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선동 후보에게 보내는 지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김선동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대선이 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택흥 김선동후보중앙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은 “촛불의 힘으로 조기 대선을 이끌어냈지만, 이번 대선에서 촛불 광장에서 만든 요구는 슬그머니 사려졌다”며 “김선동 후보만이 최저임금 내년부터 1만 원, 2020년까지 비정규직 전면 철폐 공약을 냈다. 촛불 이야기를 그대로 정책에 반영한 후보는 티비에 나오지 않고, 소위 진보 언론도 잘 다루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이 받겠나. 언론이 다루어주지 않으면 우리라도 직접 이 내용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중요한 것은 청와대 주인이 바뀌는 게 아니라 우리 노동자, 청년,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김선동 후보의 표야 말로 정권이 바뀐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비정규직’이라고 적힌 풍선을 날리며 비정규직 철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는 대구·경북 비정규��� 노동자 1,010인 명단
강경호 강명조 강미라 강미애 강미영 강민주 강상중 강승훈 강신광 강영욱 강정엽 강헌석 강혜란 강호자 고동순 고미성 고숙녀 고영숙 고은순 고은희 고점숙 공선옥 공점숙 공희숙 곽계순 곽동섭 곽무숙 곽삼화 곽선정 곽영섭 곽재현 곽정희 곽종숙 구남조 구도현 구자윤 구판옥 권경숙 권계숙 권귀순 권기영 권도희 권두영 권명순 권명희 권미숙 권범석 권복련 권세현 권순주 권연매 권영희 권오숙 권오욱 권옥란 권옥순 권옥자 권외교 권용진 권은정 권재완 권 희 권정남 권정숙 권정희 권주옥 권중진 권창숙 권춘남 권춘희 권태희 권태희 권필태 권혁정 권혜경 권희숙 기무섭 김갑숙 김경애 김경일 김경자 김경철 김경향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 희 김계숙 김광도 김광원 김교숙 김귀예 김규환 김근영 김근용 김금숙 김금순 김금순 김금옥 김금옥 김금자 김기남 김기훈 김남규 김대길 김대성 김덕순 김덕자 김도연 김동기 김동기 김동순 김동영 김동표 김동희 김두리 김두옥 김두천 김둘수 김락숙 김말분 김말분 김말순 김매 김명길 김명복 김명숙 김명숙 김명숙 김명순 김명애 김명애 김명오 김명옥 김명옥 김명희 김 희 김명희 김명희 김무순 김무자 김문숙 김문영 김미경 김미경 김미라 김미란 김미례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애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옥 김 미자 김미자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진 김미현 김미화 김미화 김미화 김민광 김민 기 김민서 김민영 김병재 김보현 김복남 김복남 김복순 김복순 김복연 김복자 김복희 김봉남 김분노 김상구 김상숙 김상아 김상정 김상정 김상희 김상희 김석갑 김선만 김선옥 김선혜 김 희 김선희 김선희 김성교 김성기 김성모 김성민 김성숙 김성윤 김성조 김성희 김성희 김세규 김송이 김수남 김수동 김수일 김수출 김숙희 김순덕 김순례 김순미 김순복 김순연 김순이 김순자 김순희 김승일 김신미 김애경 김연순 김연자 김영경 김영덕 김영란 김영미 김영미 김영 김영석 김영숙 김영숙 김영순 김영애 김영애 김영옥 김영용 김영자 김영태 김영혜 김영화 김 화 김영훈 김영훈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김옥년 김옥분 김옥수 김옥수 김옥숙 김옥자 김옥희 김옥희 김용선 김용하 김용홍 김용희 김우택 김윤옥 김윤정 김윤화 김은숙 김은숙 김 은실 김은주 김은현 김은희 김은희 김이자 김인숙 김인순 김일곤 김장락 김재기 김재열 김재 김재현 김점선 김점식 김점희 김정극 김정옥 김정원 김정인 김정재 김정철 김정태 김정호 김 정환 김정희 김종숙 김종오 김종진 김종천 김종해 김종호 김종호 김종환 김지선 김지수 김진 김진경 김진경 김진연 김진희 김철송 김철호 김춘옥 김춘희 김칠성 김태경 김태숙 김태완 김 자 김태호 김태훈 김태희 김필여 김해경 김해도 김해숙 김해숙 김해영 김향숙 김헌락 김현숙 김현숙 김현승 김현자 김현주 김현탁 김형길 김혜란 김혜옥 김혜정 김홍연 김홍인 김홍자 김 라 김효성 김효순 김훈조 김희득 나요한 나정욱 나진천 남경순 남경혜 남두연 남맹희 남미선 남선옥 남수정 남정순 남정자 남효정 노경희 노만규 노명구 노봉학 노영숙 노은 도상춘 도재권 문대주 문덕희 문성훈 문장민 문정순 문정주 민귀분 민동순 민순희 민은옥 민혜경 박경욱 박경자 박경자 박경희 박계옥 박광규 박광남 박광혁 박금옥 박기남 박기만 박기순 박막선 박 말분 박명숙 박명숙 박명화 박미강 박미숙 박미숙 박미향 박민수 박민주 박복희 박분남 박분 박선자 박선자 박선희 박성규 박성남 박성은 박성주 박성훈 박수영 박수옥 박숙이 박순난 박 순옥 박순옥 박순조 박순주 박연자 박영남 박영미 박영미 박영숙 박영숙 박영순 박영희 박옥 박옥순 박옥자 박옥혜 박용규 박용락 박원숙 박월선 박유신 박윤희 박은화 박재순 박재옥 박 진 박정민 박정석 박정순 박정자 박정향 박지연 박진목 박차규 박찬분 박찬영 박창호 박춘순 박춘옥 박필란 박한섭 박해순 박현숙 박현정 박현주 박화숙 박희남 방명숙 방명숙 방장현 방 식 배금자 배미숙 배송자 배수진 배인선 배정옥 배주 배한영 배효근 배희옥 백낙근 백선자 백 금 백숙자 백연이 백영란 백영일 백옥녀 백진희 범현자 변필란 사공귀남 사공금순 사미영 사 복 서경옥 서경자 서광자 서분이 서숙자 서순옥 서영란 서영란 서영애 서영애 서영준 서월태 서인선 서인숙 서정순 서정우 서종자 서진길 서진홍 서태연 서태옥 서현정 선남철 성경택 성 백순 성은주 성태국 손경아 손경애 손경화 손명호 손분자 손순희 손영숙 손영호 손용대 손원 손정숙 손정식 손정심 손종화 손주희 손태련 손현수 손희원 손희준 송대선 송복주 송성환 송 환 송순이 송승진 송영우 송영희 송은정 신귀늠 신금선 신동성 신명우 신복실 신복희 신봉필 신숙자 신재근 신재훈 신정미 신정옥 신종수 신진희 신차연 신필복 신현임 신현주 심기섭 심 동순 심순예 심옥련 심점자 심준섭 심혜송 안경숙 안복례 안상순 안수경 안순덕 안순연 안영 안정재 안종한 안해선 안해정 안현숙 양경희 양귀분 양금숙 양명애 양순덕 양승광 양은수 양 정 양정혜 양추자 엄윤희 여모연 여순옥 여양숙 염영희 예경아 오대석 오미향 오세관 오세전 오영숙 오영임 오정희 오준금 오지연 옥경숙 옥대원 우명희 우석례 우설례 우영숙 우외수 우 희 우인순 우정숙 원순남 원종술 원혜숙 유경순 유미숙 유복순 유선미 유성득 유순영 유운주 유위숙 유정상 유정수 유흥수 육옥이 윤기숙 윤나래 윤무영 윤미애 윤상희 윤성민 윤시온 윤 미 윤은정 윤정용 윤정희 윤준 윤준경 윤태식 윤향남 윤혜정 윤희선 윤희우 은미경 이경수 이 숙 이경숙 이경순 이경아 이경열 이경준 이경준 이경희 이경희 이계출 이계호 이국형 이귀애 이금련 이금선 이금정 이금주 이기선 이기연 이남숙 이대형 이덕순 이동희 이두기 이말연 이 수 이명숙 이명순 이명자 이명희 이문석 이미애 이미형 이미형 이미화 이민정 이병삼 이병훈 이봉조 이분남 이분옥 이상복 이상선 이상수 이상재 이상조 이상훈 이서영 이석임 이선진 이 선희 이성수 이성희 이소영 이소희 이송자 이수경 이수미 이숙자 이숙향 이순남 이순열 이순 이순옥 이순이 이순임 이순호 이순희 이순희 이승민 이승욱 이승재 이승훈 이애영 이애자 이 금 이연심 이연희 이영숙 이영순 이영애 이영옥 이영옥 이영자 이영자 이영자 이영자 이영희 이영희 이옥남 이외숙 이외준 이용규 이용순 이원선이원호 이유근 이유옥 이윤숙 이윤순 이윤 옥 이은숙 이은희 이재석 이재성 이재옥 이재철 이재훈 이점선 이점숙 이점순 이점옥 이정기 이정란 이정숙 이정숙 이정식 이정아 이정옥 이정임 이정임 이정혜 이정호 이정화 이정훈 이 종봉 이종우 이종하 이주동 이진숙 이진영 이진주 이천우 이철희 이춘호 이충훈 이태금 이태 이태석 이태순 이태우 이태준 이필례 이한옥 이해숙 이행순 이향순 이향옥 이현미 이현수 이 현숙 이현숙 이현주 이현주 이혜옥 이혜정 이홍숙 이효선 이흥선 이희섭 임경미 임귀매 임규숙 임금란 임상문 임석순 임선자 임성기 임성남 임성미 임성준 임숙희 임순남 임순여 임순자 임영선 임영순 임재경 임정애 임종옥 임지예 임진영 임헌자 임형남 장경분 장경숙 장경희 장 례 장나겸 장대규 장동완 장명조 장미자 장선경 장성숙 장순옥 장순자 장은실 장은희 장자이 장점숙 장정숙 장정희 장중년 장지화 장해경 장혜숙 장후남 전만수 전명중 전명희 전배생 전 병원 전복남 전상우 전서윤 전순애 전승훈 전신수 전애희 전영자 전우경 전자이 전주삼 전준수 전중승 전진선 전진수 전춘자 전환중 정경분 정경순 정경주 정경화 정경희 정경희 정귀남 정귀순 정규화 정금자 정늠이 정대우 정래경 정문영 정미경 정미경 정미영 정미화 정상곤 정 석만 정성길 정성애 정성옥 정숙자 정순희 정연순 정영철 정옥심 정요진 정운옥 정윤화 정이 환 정인학 정일남 정장화 정정애 정정희 정종식 정종용 정주호 정진우 정진일 정창길 정창연 정태복 정태숙 정태순 정태식 정태연 정태우 정태임 정학순 정향미 정현숙 정현우 정형석 정 형숙 정화옥 조강순 조경남 조경숙 조경숙 조경원 조근희 조동식 조말남 조병옥 조상례 조성 모 조성훈 조숙자 조순도 조순이 조옥자 조원자 조은주 조자이 조재현 조정숙 조정심 조정탁 조진숙 조태식 조현숙 주국태 주기자 주란희 주상호 주영희 주우진 주재홍 주정래 주종해 주 돈 주현정 주혜숙 주홍찬 지경순 지수경 지숙이 지용득 진가연 진금조 진신해 진영순 차숙희 차영숙 차영자 차옥자 차은희 차재임 차종성 채애선 채장희 채정순 채정희 채판석 천영호 천주홍 천호철 최광옥 최귀선 최귀향 최금숙 최금영 최기자 최남식 최동길 최동식 최두일 최득 경 최명준 최명희 최명희 최문섭 최미자 최분식 최분이 최상욱 최상훈 최석화 최선희 최성대 최성미 최성희 최세령 최순애 최순천 최순희 최시래 최연옥 최영섭 최영수 최영숙 최영애 최영오 최영주 최영희 최외자 최원석 최원종 최유진 최자은 최장은 최점숙 최점숙 최정애 최정오 최정조 최정필 최정환 최종호 최지원 최치완 최태분 추손숙 편은미 표명순 표영미 하명자 하선애 하성용 하순희 하인석 하정순 하정순 하태선 한경순 한길헌 한덕선 한동림 한숙이 한 옥 한영숙 한옥희 한점숙 한점순 한점순 한정분 한학도 한희경 허감내 허구영 허성숙 허우영 허정숙 허정희 허진숙 허춘열 형미순 홍금숙 홍석윤 홍영희 홍정숙 홍종자 홍춘자 황경희 황귀자 황규원 황미화 황상준 황숙이 황연태 황옥화 황재순 황정희 황찬대 황창현 황태선 황태선 황태옥
대구경북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 민중연합당 김선동 지지 선언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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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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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아름다운 사람; 미인 :서울미술관,석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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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아름다운 사람; 미인 :서울미술관,석파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월의 마지막주 수요일
오늘은 부암동 서울 미술관으로 
문화를 즐기러 가 보았답니다..ㅎㅎ
4학년 제자들도 함께 마치 가을 소풍처럼 다녀왔어요..^^
가을의 끝자락에 지난주만해도 침침했던 하늘이
오늘은 쨍~ 파란 하늘에 흰구름 
살랑살랑 바람까지 불어주어 가을 나들이엔 제격이었죠..ㅎㅎ
게다가 오늘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
입장료가 50% 할인..^^
대학생은 3500원 
일반는 4500원 
미인전은 동서양의 미인 즉 아름다운 사람에 대한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중이에요..
미인이라는 말에는 여성을 지칭하는 글자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미인은 아름다운 여성을 지칭하죠..
조선시대 미인의 기준과 오늘날의 미인의 변천사는 
조선시대는 기녀를 중심으로..
오늘날은 아이돌을 중심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에 색동저고리를 입고 단정한 단발머리를 한 소녀..
박항률 작가의 ‘저 너머에’
몸이 병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사촌 누이를 주인공으로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현세의 세상같지 않은 느낌이 들죠..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을 얘기하는 세션..
가려진 공간, 살포시 들여다 보는 공간
조선 여인의 단아함을 표현한 작품들과
화려한 비단 한복에 기녀 머리를 한 앞모습이 ��금한
화려한 뒷태의 여인..
이 아름다운 뒷태는
정명조 작가의 ‘The paradox of beauty’ 라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베너, 블로셔에도 등장하는 주요 작품이에요..
 오일페인팅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참 인상적이죠..
피카소를 떠올리는 듯한 이 그림은 조지콘도의
‘푸른 원피스를 입은 소녀’ 
전형적인 인물화 구도에 인물의 눈, 코, 입을 동물의 것으로 대치시키고 
큐비즘적으로 표현해 사춘기 소녀의 다중적 모습을 표현 했다고 해요..
요즘 핫한 중국 화가 평정지에의 ‘여인’
괴기스러운 느낌의 여인의 모습에서 
불안정안 중국사회의 이면을 읽을 수 있어요..
너무너무 유명한 피카소의 작품 ‘도라 마르의 초상’
피카소의 알려진 일곱명의 여자중 다섯번째 여인으로 
피카소가 진정 아끼고 사랑했던 여인이라고 해요..
코코 샤넬과 동시대를 살며 친분을 갖고 코코 샤넬을 모델로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다는
마리 로랑생의 ‘음악하는 소녀’
마르크스 샤갈의 ‘부케’
줄리안 오피의 ‘여학생’
르느와르의 ‘기대 누운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소녀’
42세 연하와 결혼한 스캔들로 유명한 김흥수 화백의 ‘미의 심판’
요즘 기사에 많이 등장하는 천경자 화백의 ‘초원 ‘
김명희 작가의 ‘김치 담그는 날’
교실 칠판에 오일파스텔로 그린 기법이 참 특이했어요..
천경자 화백의 제자로 류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숙자 작가의 ‘이브의 보리밭’
여인을..아름다움을..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동서양 시대에 따라 달라졌지만
우리시대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전시였어요..
전시를 보고 한층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공간이 짜잔~~~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
부암동 서울미술관에 가면 보너스로 즐기는 
서울 한복판에 서울 아닌 듯한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죠..
자연과 한옥
자연과 예술
자연과 서울 시내 풍경까지..
화창한 늦가을 멋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과 하늘 그리고 기와지붕..
너무너무 잘 어울리죠? ㅎㅎㅎ
여기가 서울 한복판이라니 믿을 수가 없죠..
가을 단풍놀이 온 것 같았어요..ㅎㅎ
문화가 있는날
멋진 작품 감상도 하고 풍경도 만끽하고
그 기분에 취해 부엄동 길을 걸어 보았어요..
아기자기 참 예쁜 동네..^^
2015년의 멋진 가을 날로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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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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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자배구 현장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는 무얼 하나? 아나운서계의 리지, 오효주 아나운서 밀착 취재! [KBS N 푸른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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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자배구 현장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는 무얼 하나? 아나운서계의 리지, 오효주 아나운서 밀착 취재! [KBS N 푸른나래]
​안녕하세요 여러분~ EXIB팀입니당!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주…저희는 이불밖으로 나와..
​ 
프로배구가 열렸던 장충체육관으로~고고!!고고
​주관방송사 KBS N SPORTS의 자랑스러운 취재단으로 이곳에 떴습니다!​!
저희는 지난 1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던
GS칼텍스 대 흥국생명의 프로여자배구경기! 
직접 가본 중계현장에서는, 눈앞에서 생생한 배구경기를 즐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KBS N SPORTS 관계자 분들의 중계를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도!! 오늘 배구경기에서
KBS N SPORTS의 당당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멋진 인터뷰를 선보여주시는
‘배구여신’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를 ★밀착 취재★ 해 보았는데요~
‘중계현장의 꽃’ 이라지만
평소 TV로는 중계 방송 전, 후 잠깐 잠깐 인터뷰로만 만나게 되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계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푸른나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쫓아봤습니다! 기대되시죠? ㅎㅎ
특~별~한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 갑니닷!
​ 
​출근하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저희에게도 화사한 웃음 보여주시며 부지런하게 발걸음을 옮기셨답니다!!  
(아나운서계의 리지라는 별명을 실제로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순간 리지인줄..!)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이지만 3시가 되기도 전에 출근한 이유는
경기 시작 전 사전 인터뷰뿐만 아니라,
오늘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도 예측하고 미리 이후 인터뷰들도 준비하기 위해서랍니다!
    ​
파이팅 넘치는 인터뷰를 위한 식사 시간!​ 어중간한 시간이지만, 오효주 아나운서께서
 여자프로배구 경기 후 바로 이어 남자프로배구 경기 인터뷰도 맡았기 때문에
식사부터 하러 가셨답니다! 
​아쉽게도 저희 푸나는 중계차 견학(?)을 가서 함께하지 못해 사진이 없다는..(아쉽아쉽) 
​어느새 식사를 마치고, 열심히 무언가 쓰고 계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뭐 하고 계시는 걸까요??
바로 오늘 경기 팀들 분석 중!!
경기시작 70분 전이 사전 인터뷰이고, 
​80분 전에 카메라 앞에서 미리 오디오, 피부톤 등을 맞춰보고 바로 인터뷰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여유있게 인터뷰 질문들을 정리해 두신다고 해요!
경기 팀 분석노트, 인터뷰 질문 정리 노트, 두툼한 최근 배구경기 관련 자료들까지…
방송으로 시청할 땐 짧고 간단하게만 보였던 사전 인터뷰지만,
더 퀄리티 높고 좋은 인터뷰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효주 아나운서는 사내에서 ‘오타쿠’라고 인정받을만큼 철저한 사전준비로 유명한데요.
그런 열정과 노력이 카메라 앞에 선 오효주 아나운서를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멋있어요
저희는 여기서!!
 오효주 아나운서께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두근..!​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오효주 아나운서!
마지막에 눈웃음 좀 보세여 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럽드앙
이게 바로 걸크러쉬..?
미리 공부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찍 오신 기자님과 얘기를 나누며 경기 흐름을 예상하기도 하시고,
(모든 기자,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하시는 오효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는..ㅎㅎ)
​선수들과 인사하고 담소도 나누며~
저희가 밀착취재 하는데도 카메라 의식 없이 호탕한 웃음 보여주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너무 예쁜 거 아니신가요!! >0<
마지막으로 인터뷰 10분 전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 최종점검까지 마치신 후!
드.디.어.
  ​ 
오늘 경기의 사전 인터뷰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팀의 감독을 맡고계신 박미희 감독님과 진행되었는데요!
‘배구 여신’답게 능숙한 진행과 배려깊은 말솜씨를 보여주신 오효주 아나운서!
움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감독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귀 기울이시는 모습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편, 오효주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경청하고 계시는!
뒷태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미녀분들은 누구…?
바로 KBS N 신입 아나운서 3인방 이향, 조은지, 김보경 아나운서! 
중계 현장을 참관하러 오신 세 분의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 부탁에도 열성적으로 임해주셨다는
우리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사심가득)!
중계를 맡으신 이호근 아나운서도 반갑게 인사해주셨답니다~
하….실물이 0.001도 안 담겨서 속상하다는….
영상 바로 나갑니닷!
(인사말 후에 나오는 팬심 가득 담긴  호근아나운서 입덕영상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 하….저는 이날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저 깨발랄 너무 사랑스럽쟈나여
끝나고 푸른나래 한 명 한 명 사진도 찍어주신 자상한 이호근 아나운서님 ㅜㅜ
이호근 아나운서 흥해라!!!
네.. 그럼​
다시 오효주 아나운서님을 따라가 볼까여!!
사전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계석의 이숙자 해설위원, 이호근 아나운서와 얘기를 나누다가
경기 관람을 위해 자리로 돌아가는 오효주 아나운서!
멀리서 찍었기에ㅠㅠ 별로 오효주 아나운서를 표시해 보았답니당(효주님은 우리의 ★이니까…오글ㅋㅋㅋ)  
드디어 시작된 프로여자배구경기!
제 생애 첫 배구경기 관람이었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현장의 참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답니당…. 
오효주 아나운서 역시 그날의 경기 흐름, 결과에 따라 이후 인터뷰를 준비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
쉬는 시간에도 뭔가를 끊임없이 적으시는.. 효주아나운서는 역시 프로..bb
일에 집중하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당!!
이날 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
끝나자마자 바쁘게 인터뷰를 위해 이동한 오효주 아나운서!
  오늘 경기에서 활약했던 GS칼텍스의 캣벨 선수와, 경기 후 인터뷰도 역시 깔끔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오효주 아나운서의 질문에 수줍어하면서도 귀엽게 대답해주던 캣벨!
선수들과의 호흡이 보기 좋은 오효주 아나운서의 인터뷰였습니다~
이렇게 프로배구경기 속 스포츠 아나운서,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를 밀착취재해 봤는데요!
KBS N SPORTS국의 모든 분들이 열정과 땀을 쏟아주시는 덕에 지금의 배구중계방송이 탄생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오효주 아나운서의 상큼한 인터뷰 영상! 즐겁게 봐주세요 
Q.경기 시작 전에 어떤 준비를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사전 인터뷰가 끝나면 기록원을 포함한 중계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오늘 경기의 큰 맥이 무엇인지,
이런 이야기들을 같이 나누고 기록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중계를 더 잘 할 수 있을지,
​또 저는 어떻게 하면 인터뷰를 더 잘 진행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편입니다.
Q.생방송과 <라리가 쇼>같은 프로그램 촬영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사실 <라리가 쇼>도 반응을 보면서 실시간 녹화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현장감이라든지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불안감은 정말 똑같아요. 둘 다 편집이 불가능하고 다 라이브로 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느끼는 바는 비슷한데,
아무래도 하이라이트 방송인 스튜디오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어쨌든 저희가 큰 그림은 알고 들어가는 것인데
이런 현장에서 나오는 인터뷰 같은 경우에는 그 끝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Q.중계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나만의 당황했을 때 대처법?
​ 음.. 당황했을 때 대처법이라.. 사실 그 순간에 당황하는 건 모두가 똑같아요.
너무 당황스럽고…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지 모르겠고 고민하는 건 같은데
초반에는 그 상황을 제 말로 꾸미려 하다보니까 오히려 더 중언부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머릿속에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딱 그 자리에서 끊고
그냥 바로 사과를 하고 바로 다음 멘트를 이어가는 편이에요.
스포츠 중계는 역시  
KBS N SPORTS도, 오효주 아나운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EXIB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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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자배구 현장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는 무얼 하나? 아나운서계의 리지, 오효주 아나운서 밀착 취재! [KBS N 푸른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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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자배구 현장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는 무얼 하나? 아나운서계의 리지, 오효주 아나운서 밀착 취재! [KBS N 푸른나래]
​안녕하세요 여러분~ EXIB팀입니당!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주…저희는 이불밖으로 나와..
​ 
프로배구가 열렸던 장충체육관으로~고고!!고고
​주관방송사 KBS N SPORTS의 자랑스러운 취재단으로 이곳에 떴습니다!​!
저희는 지난 1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던
GS칼텍스 대 흥국생명의 프로여자배구경기! 
직접 가본 중계현장에서는, 눈앞에서 생생한 배구경기를 즐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KBS N SPORTS 관계자 분들의 중계를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도!! 오늘 배구경기에서
KBS N SPORTS의 당당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멋진 인터뷰를 선보여주시는
‘배구여신’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를 ★밀착 취재★ 해 보았는데요~
‘중계현장의 꽃’ 이라지만
평소 TV로는 중계 방송 전, 후 잠깐 잠깐 인터뷰로만 만나게 되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계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푸른나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쫓아봤습니다! 기대되시죠? ㅎㅎ
특~별~한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 갑니닷!
​ 
​출근하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저희에게도 화사한 웃음 보여주시며 부지런하게 발걸음을 옮기셨답니다!!  
(아나운서계의 리지라는 별명을 실제로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순간 리지인줄..!)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이지만 3시가 되기도 전에 출근한 이유는
경기 시작 전 사전 인터뷰뿐만 아니라,
오늘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도 예측하고 미리 이후 인터뷰들도 준비하기 위해서랍니다!
    ​
파이팅 넘치는 인터뷰를 위한 식사 시간!​ 어중간한 시간이지만, 오효주 아나운서께서
 여자프로배구 경기 후 바로 이어 남자프로배구 경기 인터뷰도 맡았기 때문에
식사부터 하러 가셨답니다! 
​아쉽게도 저희 푸나는 중계차 견학(?)을 가서 함께하지 못해 사진이 없다는..(아쉽아쉽) 
​어느새 식사를 마치고, 열심히 무언가 쓰고 계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뭐 하고 계시는 걸까요??
바로 오늘 경기 팀들 분석 중!!
경기시작 70분 전이 사전 인터뷰이고, 
​80분 전에 카메라 앞에서 미리 오디오, 피부톤 등을 맞춰보고 바로 인터뷰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여유있게 인터뷰 질문들을 정리해 두신다고 해요!
경기 팀 분석노트, 인터뷰 질문 정리 노트, 두툼한 최근 배구경기 관련 자료들까지…
방송으로 시청할 땐 짧고 간단하게만 보였던 사전 인터뷰지만,
더 퀄리티 높고 좋은 인터뷰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효주 아나운서는 사내에서 ‘오타쿠’라고 인정받을만큼 철저한 사전준비로 유명한데요.
그런 열정과 노력이 카메라 앞에 선 오효주 아나운서를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멋있어요
저희는 여기서!!
 오효주 아나운서께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두근..!​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오효주 아나운서!
마지막에 눈웃음 좀 보세여 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럽드앙
이게 바로 걸크러쉬..?
미리 공부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찍 오신 기자님과 얘기를 나누며 경기 흐름을 예상하기도 하시고,
(모든 기자,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하시는 오효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는..ㅎㅎ)
​선수들과 인사하고 담소도 나누며~
저희가 밀착취재 하는데도 카메라 의식 없이 호탕한 웃음 보여주시는 오효주 아나운서!
너무 예쁜 거 아니신가요!! >0<
마지막으로 인터뷰 10분 전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 최종점검까지 마치신 후!
드.디.어.
  ​ 
오늘 경기의 사전 인터뷰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팀의 감독을 맡고계신 박미희 감독님과 진행되었는데요!
‘배구 여신’답게 능숙한 진행과 배려깊은 말솜씨를 보여주신 오효주 아나운서!
움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감독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귀 기울이시는 모습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편, 오효주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경청하고 계시는!
뒷태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미녀분들은 누구…?
바로 KBS N 신입 아나운서 3인방 이향, 조은지, 김보경 아나운서! 
중계 현장을 참관하러 오신 세 분의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 부탁에도 열성적으로 임해주셨���는
우리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사심가득)!
중계를 맡으신 이호근 아나운서도 반갑게 인사해주셨답니다~
하….실물이 0.001도 안 담겨서 속상하다는….
영상 바로 나갑니닷!
(인사말 후에 나오는 팬심 가득 담긴  호근아나운서 입덕영상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 하….저는 이날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저 깨발랄 너무 사랑스럽쟈나여
끝나고 푸른나래 한 명 한 명 사진도 찍어주신 자상한 이호근 아나운서님 ㅜㅜ
이호근 아나운서 흥해라!!!
네.. 그럼​
다시 오효주 아나운서님을 따라가 볼까여!!
사전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계석의 이숙자 해설위원, 이호근 아나운서와 얘기를 나누다가
경기 관람을 위해 자리로 돌아가는 오효주 아나운서!
멀리서 찍었기에ㅠㅠ 별로 오효주 아나운서를 표시해 보았답니당(효주님은 우리의 ★이니까…오글ㅋㅋㅋ)  
드디어 시작된 프로여자배구경기!
제 생애 첫 배구경기 관람이었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현장의 참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답니당…. 
오효주 아나운서 역시 그날의 경기 흐름, 결과에 따라 이후 인터뷰를 준비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
쉬는 시간에도 뭔가를 끊임없이 적으시는.. 효주아나운서는 역시 프로..bb
일에 집중하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당!!
이날 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
끝나자마자 바쁘게 인터뷰를 위해 이동한 오효주 아나운서!
  오늘 경기에서 활약했던 GS칼텍스의 캣벨 선수와, 경기 후 인터뷰도 역시 깔끔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오효주 아나운서의 질문에 수줍어하면서도 귀엽게 대답해주던 캣벨!
선수들과의 호흡이 보기 좋은 오효주 아나운서의 인터뷰였습니다~
이렇게 프로배구경기 속 스포츠 아나운서, 오효주 아나운서의 하루를 밀착취재해 봤는데요!
KBS N SPORTS국의 모든 분들이 열정과 땀을 쏟아주시는 덕에 지금의 배구중계방송이 탄생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오효주 아나운서의 상큼한 인터뷰 영상! 즐겁게 봐주세요 
Q.경기 시작 전에 어떤 준비를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사전 인터뷰가 끝나면 기록원을 포함한 중계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오늘 경기의 큰 맥이 무엇인지,
이런 이야기들을 같이 나누고 기록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중계를 더 잘 할 수 있을지,
​또 저는 어떻게 하면 인터뷰를 더 잘 진행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편입니다.
Q.생방송과 <라리가 쇼>같은 프로그램 촬영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사실 <라리가 쇼>도 반응을 보면서 실시간 녹화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현장감이라든지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불안감은 정말 똑같아요. 둘 다 편집이 불가능하고 다 라이브로 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느끼는 바는 비슷한데,
아무래도 하이라이트 방송인 스튜디오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어쨌든 저희가 큰 그림은 알고 들어가는 것인데
���런 현장에서 나오는 인터뷰 같은 경우에는 그 끝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Q.중계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나만의 당황했을 때 대처법?
​ 음.. 당황했을 때 대처법이라.. 사실 그 순간에 당황하는 건 모두가 똑같아요.
너무 당황스럽고…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지 모르겠고 고민하는 건 같은데
초반에는 그 상황을 제 말로 꾸미려 하다보니까 오히려 더 중언부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머릿속에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딱 그 자리에서 끊고
그냥 바로 사과를 하고 바로 다음 멘트를 이어가는 편이에요.
스포츠 중계는 역시  
KBS N SPORTS도, 오효주 아나운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EXIB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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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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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1) (비공개) | 함께 쓰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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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1) (비공개) | 함께 쓰는 게시판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1)
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코스피지수가 1,700대를 돌파했다. 이렇듯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지금, 연일 신문을 장식하는 주식 관련 기사를 볼 때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제라도 시작해? 말아? 시작해도 좋고 안 해도 좋지만, 이제는 좀 주식투자에 대해 알고는 살아야 할 시대가 되었다.
Part 01 급등하는 한국 주식시장의 현황
결혼 10년차의 전업주부 B씨는 요즘 같은 아파트에 사는 또래의 주부 K씨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전에는 만나면 주로 아이들과 관련된 교육 얘기나 아파트 얘기로 몇 시간이고 이야기꽃을 피웠었는데, 얼마 전부터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로 목청을 높이며 어느새 B씨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아줌마가 돼 있었던 것이다. 코스피지수로 시작된 이야기는 국제유가 급등과 금리인상 등의 얘기로 이어지다 종국에는 그러저러해서 어떤 주식의 주가가 이렇다는 둥 저렇다는 둥 뉴스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술술 늘어놓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그녀는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이다. 아, 그렇다면 이제라도 자존심을 버리고 그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까? 2007년 상반기,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탄생한 이래 매일같이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6월 8일 현재 14주 연속 상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4월 9일 1,500을 돌파해 작년부터 이어져온 지루한 횡보 장세를 시원하게 뛰어넘더니, 5월 11일에는 1,600 돌파, 5월 31일에는 1,700까지 돌파하고 파죽지세로 상승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주식으로 수익을 꽤나 올렸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방송을 틀면 연일 오르는 주식시장에 대해 상승의 이유며 향후 전망에 대해 한마디씩 이야기를 쏟아낸다. 이 정도 되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관심을 안 두려야 안 두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서 그동안 주식투자로 벌었다는 사람보다 잃었다는 사람 얘기를 많이 들어왔다. 선뜻 주식투자를 하기는 망설여지고 안 하자니 왠지 남들보다 뒤처지고 손해 보는 것 같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시장이 조정을 받아서 주가가 좀 떨어지면 주식을 직접 매수하려고 마음먹을 수도 있고,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를 할 수도 있고, 남들이야 어떻든 주식투자는 절대 안 한다는 결심을 굳힐 수도 있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무엇일까? 한번쯤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대체로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많다. 첫째, 주식은 장기적으로 오른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다우존스지수도 올랐고, 일본의 니케이지수도 올랐고, 한국의 코스피지수도 올랐다. 중간중간 하락장과 횡보장을 거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올랐다. 한국의 경우 코스피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기만 하면 줄곧 하락하던 박스권이 2005년 돌파된 이후 상승 추세로 전환된 상태이다. 둘째, 한국의 기업, 특히 대기업들이 수익성과 안정성, 지배 구조 측면에서 좋아졌다 IMF 이전만 해도 한국을 이끌어가는 대기업들은 은행에서 엄청난 부채를 끌어다 쓰면서 외형 확장에만 골몰했다. 경기 호황 때는 수익을 많이 내다가도 불황이 되면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몇 % 되지도 않는 지분을 가진 대기업 소유주들이 순환출자를 통해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면서 불투명한 경영을 일삼았다. 그러나 IMF를 거치면서 스스로의 필요와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180도 바뀌었다. 부채 비율이 매우 낮아져 안정적이 됐고 외형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경영 스타일로 바뀌면서 이익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로 속속 전환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증가 등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셋째, 한국 주식시장의 수급(수요와 공급) 구조가 매우 좋아지고 있다 2005년 적립식 펀드의 확산으로 장기 투자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주식시장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1, 2년 투자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금을 붓듯이 주식에 투자하는 저변 인구가 확대된 것이다. 국민연금의 5월 30일 보도 자료에 나와 있는 다음 표를 살펴보자. 1년 단위로 보건복지부에서 심의 검토하므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국민연금 운용에 대한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국민연금 2008~2012년 중기 자산 배분안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12년 말 예상 기금 적립 금액의 20%(79.6조원) 이상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2006년 말 20.6조원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10조원가량의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보수적인 자산운용으로 유명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도 주식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심지어는 대학기금마저 주식투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국민연금, 각종 연기금, 보험사 등이 장기적으로 주식투자 확대를 공언해놓고 있는 상황이라 자산운용의 중심축이 주식이 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반면에 우량 주식의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는 주가가 오를 만하면 대규모 유상증자(기업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끌어들이는 일) 등으로 주식 물량을 쏟아내는 바람에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들이 자사주(자기 회사의 주식)를 사들이고 있고 아예 소각해버리기도 하면서 유통되는 물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넷째,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가 장기 성장 모드로 돌입했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오일 달러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먼저 성장을 주도했었고, 그 뒤 네 마리 용인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가 고성장을 이끌었다. 이제 엄청난 인구를 소비기반으로 둔 중국과 인도로 성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고 베트남 등 후발 주자들도 속속 성장 국면에 동참하고 있다. 일본도 거품경제의 후유증을 딛고 구조조정에 성공해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경제 성장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의 부상을 걱정하는 견해도 있으나 한국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있어서 아시아 호황의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석유, 가스 등의 자원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넘치는 오일 달러에 한국 기업들이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중동에서 불고 있는 설비 투자와 건축 붐의 큰 수혜자가 한국 기업들이다.
  주식투자에 앞서 살펴볼 위험 요소들 주식투자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증권사에 달려가서 계좌를 트고 HTS 계정을 열어 시세판을 열어보는 것이 먼저일까? 간접 투자를 하기 위해 은행에서 권유하는 펀드를 가입하는 것이 먼저일까? 아무리 장밋빛 전망을 제시한다고 해도 주식투자에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상존한다. 이런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지 못한 채 투자에 뛰어들기 때문에 종국적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요리를 하기에 앞서 칼이나 날카로운 조리기구에 다치지 않도록, 불에 데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하는 것이 우선이다. 의욕만 앞서 서두르다 보면 칼에 베이거나 불에 데는 상처를 입는다. 주식도 꼭 마찬가지다. 그럼 어떤 점들에 유의해야 할까? 첫째, 직접 투자의 경우 주식을 사는 것은 그 기업의 주주가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그 기업과 운명을 같이 하게 된다. 그 기업이 영업을 잘해서 이익을 많이 내면 이익을 공유하고 영업을 잘못해서 손해가 나면 손해를 공유한다. 감당하기 힘든 부채와 실적 악화로 부도가 나면 주식은 휴지가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무시하면서 급등하는 저가 부실주, 상장 폐지를 위해 정리 매매 기간에 있는 주식을 건드리는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다. 그 이면에는 단기간에 한탕을 노리며 대박을 꿈꾸는 탐욕이 자리잡고 있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합리적 판단을 통해 실적과 성장성이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함으로써 적정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게임이다. 둘째, 코스피지수(혹은 코스닥지수)가 오른다고 내가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오르지 않으면 지수의 상승은 무의미하다. 올해 상반기 조선, 기계, 철강, 화학 업종과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엄청난 폭등장이 연출되었다. 연초 대비 6월 11일 현재 조선 대표주 현대중공업 142%, 기계 대표주 두산인프라코어 47%, 철강 대표주 포스코 53%, 화학 대표주 LG화학 46%, 지주회사로 전환한 금호산업이 71%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업황이 저조한 반도체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 투자한 사람들은 연초 대비 마이너스 8%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어떤 기업의 주식을 선택해서 보유하느냐에 따라 지수와 무관하게 나의 수익이 결정되는 것이다. 셋째, 간접 투자는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간접 투자가 직접 투자보다 덜 위험하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많은 금융기관에서 몇 년 전부터 ELS펀드를 판매했는데 올해 만기가 돌아온 일부 펀드들이 원금의 90% 이상을 까먹었다. 90%는 아니더라도 현재 추세대로라면 상당 부분 원금을 까먹을 ELS펀드가 1/4 정도라고 한다. 간접 투자조차 그 내용을 잘 알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넷째, 뜻하지 않은 변동성에 의해 주가가 일시적으로 폭락할 수도 있다. 북한의 핵 문제가 이슈화돼서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경우, 9·11 테러 등으로 전 세계 증시가 동반 폭락하는 경우, 중국의 긴축 정책 영향으로 전 세계 증시가 급락하는 경우 등 예기치 못한 외부 악재가 생겼을 때 주가가 폭락했다. 이런 폭락의 와중에 초보자들은 매우 당황하게 되고 헐값에 주식을 처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투자한 기업의 실적이 돌발 악재와 상관없다면 투매에 동참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 자기 심리를 제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 (2)
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part 02 여성 투자자 3인의 주식투자 체험기
현 시점 한국 주식시장의 상황은 앞서와 같다. 그래서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지한 고민과 함께 좀더 일찍 주식판(?)에 입문해 온갖 곡절을 겪고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여성 투자자들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여보자. 
Case01 “확신이 들기전, 먼저 공부부터 시작했어요 ” 김경희(가병 ·48 · 서초구 반포동)
24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보험설계사로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김경희 씨는 2005년 6월 주식에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주로 의사들의 보험을 컨설팅하면서 그들의 자산관리까지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부동산에 치중된 포트폴리오만으로는 안 된다는 시대적 흐름을 깨닫게 되면서부터이다.  
그래서 본인의 보험 고객들에게 정보를 주려면 주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문가들의 각종 유·무료 강의를 약 6개월간 정말 열심히 듣고 다녔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운 좋게도 그중 가장 신뢰할 만한 전문가를 만나게 되었고, 주식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보험설계사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었지만 직접 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전업으로 주식투자를 해야겠다 결심하게 된 것.
그래서 2006년 1월, 처음 계좌를 만들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신뢰하게 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투자를 하였고 주식에 대한 공부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각종 관련 서적을 40여 권 독파하고, 매일 아침을 경제지를 펼치며 시작해서 각종 증권 관련 사이트와 전문 케이블 TV를 헤집고 다니면서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다 잠드는 것으로 하루하루 내공을 쌓아간 것. 이런 과정을 거쳐 지금은 현물 투자뿐 아니라 옵션과 유사한 워런트까지 병행하는 베테랑 투자자가 되었다.  
“사실 저의 주식투자 경력이 그리 긴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제껏 큰 실패 없이, 점점 투자 규모를 늘려가며 스스로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투자 노하우라면 스스로 확신이 들기 전까지 열심히 쫓아다니며 전문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공부를 위해서라면 물질적인 투자도 아낌없이 했지요. 대부분 보면 공부보다 어쨌건 매매부터 먼저 시작하니까요.” <투자경력 1년 반(준비기간 포함 2년), 투자규모 2억원>
  Case02 “주식은 심리전,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해요” 이주연(가병 ·37 · 일산구 탄현동)
증권사의 전문가에게 자신의 전체 현금자산 6,000만원을 맡겼다가 6개월 만에 반토막이 나버린 일을 겪고 나서 직접 주식투자에 뛰어들게 되었다는 이주연 씨. 대기업에서 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모은 종자돈을 한순간 반이나 잃고 난 뒤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하지만 그 증권사 담당자와 함께 근무하던 분들 중에 주식을 배울 만하겠다고 믿음이 가는 분이 눈에 들어왔고 어찌어찌하여 그분의 스태프로 들어가게 되었다. 비록 월급을 받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일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
“사실 주식은 처음에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해요. 저는 백지 상태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운이 좋았던 셈이죠. 저와 함께했던 다른 남자 동료 두 명은 선생님에게 배운 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쉽게 버리지 못하더니 중도에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이주연 씨는 현재도 7년 전 스승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던 전문가의 스태프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물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준전문가가 되었다.
‘증권사관학교’ 등의 주식 강좌를 2~3년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기본 지식을 쌓고 그걸 바탕으로 직접 투자를 해왔는데, 크게 벌기도 하고 크게 잃은 적도 있다. 몇 년간의 투자 경험을 통해 느낀 건 지식만큼 중요한 게 자신의 심리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 크게 벌려고 덤비다가는 더 크게 잃는 게 주식시장이다. 자신의 투자 원칙을 늘 주지하면서 차분하게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
이주연 씨는 현재 직접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다. 고객 상담과 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를 지경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충분히 많은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성격상 직접 투자보다는 다른 이의 투자를 객관적으로 돕는 게 더 맞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투자경력 3년(준비기간 포함 약 5년), 투자규모(현재는 직접 투자 안 하고 있음)>
Case03 “기다릴줄 알고 시장을 크게 봅니다” 이숙자(가병 ·61 · 분당구 서현동)
지긋한 나이에 주식이란 세계를 처음 접하게 된 이숙자 씨는 자신을 주식투자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겸손한 말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한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운이 좋아 인연을 잘 맺었고 오히려 주식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갖지 않으려 한다는 다소 알쏭달쏭한 투자 철학을 펼친다.
이숙자 씨가 처음 투자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은 2003년 봄, 현대상선이 금강산 육로 관광을 시작할 즈음이었다. 그때 당시 현대상선의 주가는 977원 바닥을 찍고 1,000원으로 막 진입한 상태였으며, 이숙자 씨는 몇 십 년을 모아온 남편 모르는 비자금 3,000만원을 이 주식에 투자했다.
“처음 산 주식이 몇 달 만에 4배 이상이 올랐어. 1억원이 넘자 겁도 나고 해서 그냥 팔았지. 내가 팔고 나서도 한참을 더 가더구먼. 암튼 그 다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고 가끔씩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지. 나는 컴퓨터를 못하기 때문에 객장에 가끔 나가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너도나도 웃으면서 분위기 좋을 때는 주식을 팔고, 분위기 썰렁할 때는 주식을 사. 아주 간단하지? 젊은이들만큼 기민하지 않다는 게 오히려 주식에서는 더 이익인 것 같아.”
젊은이들만큼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 누구나 다 아는 믿을 만한 회사의 주식만 사고판다는 이숙자 씨는 오히려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시장을 크게 보는 게 자신의 투자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귀띔한다. <투자경력 4년, 투자규모 3억>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3)
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part 03  투자클리닉 고객 사례 & 성공 투자원칙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장을 거쳐 현재 시카고 투자자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지민 박사는 그동안 주식 환자(?) 1만여 명을 치료한 주식 전문가이다. 주가가 올라도 장기적으로는 불과 10%만이 돈을 버는 이 불가사의한 시장을 두고 그가 던지는 명쾌한 해결책에 귀를 기울여보자.
투자클리닉을 찾은 주식 환자들의 투자 사례 “처음에는 주식을 사서 많이 벌었지요. 그 참에 여기 클리닉이 생겼는데, 와서 강의를 듣고는 별 희한한 사람 다 봤다 생각했어요. 그때는 이 주식이 4만원도 더 할 땐데 3만5,000원 ‘스리바닥’ 깨지면 팔라기에 정말 웃긴다 싶었어요. 지금 잘 벌고 있고 앞으로 10만원 가면 더 많이 벌 텐데 3만5,000원이 무슨 소린가 했지요. 그 뒤로 주가가 빠지니까 미안해서 못 오겠고, 또 그 뒤에는 너무 손실이 커져서 못 오겠고, 박사님이 한번 들르라고 해도 안 오고 있다가 결국 주식을 한 주도 못 팔았어요.”
[advice point] 주식투자는 벌면서 시작하는 것보다 먼저 잃어보는 것이 약이다. 1학년 때 뜨끔한 맛을 한번 봐야 정신이 번쩍 들어 제대로 6학년 졸업을 할 수 있다. 투자는 잃을 때 더 많이 배우는 법이다. 적게 잃고 배울 수만 있다면 그만큼 다행스러운 일이 없다.
“육순의 여성 고객이었던 그녀가 노후자금으로 깊숙이 묻어뒀던 돈을 몽땅 주식에 투자한 것이 2000년 3월. 5만원까지 치솟던 모 정보통신주가 4만원으로 내렸을 때였다. 더 편안한 노후를 제공해주리라 굳게 믿었던 그 주식은 그후 줄곧 내리막을 탔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녀는 그 주가를 지켜보며 애를 태우는 게 하루 일과가 돼버렸다. 그런데 그런 초조감 외에 또 하나 그녀를 혹독하게 괴롭히는 게 있었다. 그건 바로 중간에 두어 번 반등했을 때 못 팔고 지나쳐버린 쓰라림이었다. 처음에 2만5,000원까지 빠졌던 주식은 3만원까지 갔다가 2만원으로 곤두박질했다. 그러곤 다시 한번 3만원을 치고는 또 2만원이 돼버린 것이다. 그녀는 말한다. 선생님 이번에 다시 3만원 오면 팔고, 2만원 되면 다시 사고 이렇게 몇 번만 하면 본전 찾고 더 버는 것 아닐까요? 라고….”
[advice point] 과거의 1등이 아니라 항상 현재의 1등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 과거에 잘 나갔다는 이유로 그 주식을 산 것부터가 잘못��다. 손실은 짧게 끊고 과거는 빨리 잊어야 한다. 그리고 몇 차례 반복된 패턴이 미래에도 계속되리라 믿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성공 투자의 원칙 주식투자는 내 재주로 돈을 버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할 일은 단지 위험관리고, 돈은 시장이 벌어주는 게임이다. 큰 손해 안 보고 생존만 해 있으면 돈은 한번씩 내 의지와 무관하게 크게 불어난다. 좀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분산 투자와 짧은 손절매의 중요성 크게 오르는 주식이라도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그 주식 중 어떤 것이 진짜 큰 상승추세로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만드는 방법은 ‘주가가 내릴 때 주식을 팔겠다’고 작정하는 것이다. 주식을 샀는데 진짜 주가가 내릴 경우, 그때 바로 팔아버리면 손실이 짧을 수밖에 없다. 주식을 샀는데 반대로 주가가 오를 경우, 내리면 팔겠다고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는 동안은 계속 기다릴 수가 있다. 이것이 이익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벌면 늘리고, 잃으면 줄여라 주식뿐 아니라 어떤 사업이라도 잘되면 더 키우고 잘 안 되면 줄이는 건 상식. 마찬가지로 주식도 일단 일부를 매수해서 이익이 나면 더 사고, 손해가 나면 매수했던 그 일부라도 줄이는 것이 옳다. 이걸 추가하면 이제 우리가 실전에 적용할 원칙이 나온다. ‘고점매수 저점매도,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벌면 늘리고 잃으면 줄여라’ 하는 원칙이다.
하락장에서의 휴식, 성공의 필수조건 주식 격언에 보면 ‘떨어지는 칼날은 피하라’는 말이 있다. 하락추세는 피하라는 것인데 하락장에서의 휴식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김지민 박사가 권하는 매매 전략
1.종목을 결정했다면 한동안 지켜본 다음 실제 투자는 최초일로부터 적어도 120일 이후에 시작하는 것으로 한다. 2. 각 종목의 매수, 매도는 각각의 매일 종가만으로 판단한다. 장중에 주가를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  3. 각 종목 내에서도 투자는 분할을 원칙으로 한다. 즉 그 종목에 할당된 돈의 절반만 먼저 투자하고, 가격이 어느 정도 오르면 나머지도 마저 투자한다. 4. 처음 절반은 가격이 지난 60일 간의 최고점을 경신하는 날 투자한다. 5. 손절매는 매수 가격에서 10% 이상 가격이 하락하는 날 한다. 6. 이익 실현은 이익이 일단 50% 이상 났다가, 그 이익이 최고치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을 때 실시한다.  7. 나머지 절반은 가격이 지난 120일간의 최고점을 경신하는 날 투자한다. 8. 이 경우 손절매와 이익 실현의 원리는 처음 절반과 똑같다.  9. 만일 60일 최고점 돌파와 120일 최고점 돌파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절반을 동시에 투자한다.
          아줌마를 위한 주식투자 기본정석(4)
코스피 2000 바라보는 시대! 나도 개미가 되련다!
  Part 04 주식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까지 주식투자에 따르는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보았다. 또 몇 가지의 성공과 실패 사례도 살펴보았다. 그럼 실제로 투자에 임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 무엇보다 먼저 열심히 따져봐야 한다 집안에 쓸 가전제품 하나를 장만할 때도 이모저모 꼼꼼하게 따져본다.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은 어떤지, 부가 기능은 꼭 필요한 것인지, 경쟁사별로 다른 점은 무엇인지 비교해본다. 맘에 드는 모델이 생기면 할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가며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노력한다. 몇 십만원짜리 가전제품 하나를 장만할 때도 이렇게 열심히 따져보고 노력하는데 하물며 그 이상의 금액을 투자하는 일에 ‘묻지마 투자’란 있을 수 없다.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돈을 버는지, 현재 업황은 좋은지, 향후에도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나 투자자산이 있는지, 빚이 많아서 망할 염려는 없는지, 지나치게 가격(주가)이 비싸지는 않은지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간접 투자를 하더라도 따져봐야 한다. 투자하려는 간접 투자 상품의 특징과 성격이 무엇인지, 운용 철학은 무엇인지, 파생상품과 연계된 상품이라면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지, 수년간에 걸쳐 비교적 고른 수익을 냈는지, 운용금액이 너무 작아서 운용사의 관심을 덜 받거나 강제 종료되지는 않을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한 웹사이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 : 기업들이 공시하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분기별, 연도별 사업보고서에 중요한 사항들이 많이 나와 있다. 자산운용협회 (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 운용실적공시 코너에서 펀드들의 기본 정보와 최근 운용 실적, 공시 관련 내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모닝스타 코리아 (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 세계적인 펀드평가기관인 모닝스타의 한국어 홈페이지. 국내외 펀드들을 분석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자체 평가도 제시한다. 펀드닥터 (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 펀드평가기관 제로인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트로 간접 투자 상품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둘째, 따져보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에서 재료만 사다 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요리를 잘하려면 요리에 대한 개념과 용어를 익히고 요리법을 사전에 잘 이해해야 한다. 또 요리학원에 다니든가 요리를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면서 직접 만들어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식에 사용되는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고 투자방법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앞서 말한 기업의 여러 요소들을 따져보려 해도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PER, EPS, ROE 등의 개념과 용어 정도는 알아야 한다. 간접 투자를 하더라도 좋은 펀드를 고르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적이다. 공부를 하는 데는 여러 경로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길잡이가 될 만한 좋은 책을 참고하면 투자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된다. 주식투자에서 알아야 할 개념과 용어 설명, 기본적 분석을 위해 기업의 재무제표 읽는 방법, 기술적 분석에 관한 설명, 각종 기사나 자료 이용법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된 책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 있다. 책 중에서도 성공한 투자자들의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성공한 투자자들이 제시하는 방법들은 세월을 통해 검증된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투자자들끼리도 투자방법은 매우 다른데 크게는 가치 투자와 모멘텀 투자(추세 매매)로 나눌 수 있다. 기업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은 벤저민 그레이엄, 기업의 질적인 면을 중시하고 성장주 개념을 일깨워준 필립 피셔, 이 둘을 계승 발전시킨 워렌 버핏,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등이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들이다. 모멘텀 투자 쪽에는 제시 리버모어나 윌리엄 오닐이 대표적 인물이다. 이들이 직접 저술한 책이나 이들의 투자 철학에 관해 분석한 책들은 반드시 정독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 이미 투자에 성공한 주변의 지인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전문가를 만나면 스스로 투자하면서 거치게 되는 시행착오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내 말만 믿어라, 대박주를 찍어주마, 수익률 100% 보장’ 등 허황된 문구를 내세우는 사람들보다는 함께 노력하고 공부해가는 전문가를 만나 평생의 투자 파트너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각 증권사 등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매를 위해 필요한 HTS 사용법 강좌는 꾸준히 열리는 편이고 각종 시황 설명회도 개최된다. 홈페이지나 HTS상에서 동영상 강좌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증권사들이 많다. 오프라인 교육 강좌들도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볼 만한데, 일찌감치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둘러 신청한다. 자사 고객만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편이므로 계좌 개설 등 필요한 준비를 미리 해놓는다.
성공한 투자자들에 관한 도서 목록
1. 현명한 투자자(벤저민 그레이엄) 2.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필립 피셔) 3. 워렌 버핏 투자법(로버트 해그스트롬) 4.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 5.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게리 무어) 6.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 코스톨라니) 7. 주식 매매하는 법(제시 리버모어) 8.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5단계 원칙(윌리엄 오닐) 9.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 투자 법칙(알렉산더 엘더)
  셋째, 자신에게 맞는 투자의 원칙을 정하고 그에 맞게 투자한다 주식투자에 필요한 내용들을 이해하고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 원칙도 공부했다면 이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정해야 한다. 패션도 본인의 연령과 외모, 체형에 맞아야 맵시가 나듯 주식투자도 본인이 처한 상황과 입장에 맞게 해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매일 시장을 볼 수 없는 사람이 급등락이 심한 주식을 매매해서는 안 되고, 모멘텀 투자를 결심한 사람이 안 오르는 주식을 가치보다 싸다고 사서 묻어놓는 일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크게는 직접 투자를 할 것인가, 간접 투자를 할 것인가 여부부터 먼저 정해야 한다. 기업 내용을 직접 분석하고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데, 제반 여건이 된다면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간접 투자도 좋은 선택이다.
주요 기관별 교육 강좌
넷째, 심리적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지수가 오른다고 아무 주식이나 매수하면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다. 자칫 마음만 앞서 성급하게 매매부터 하다간 손실만 입고 투자를 그르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식을 샀다가 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안 사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 시장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고 느낄수록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어차피 주식이 장기적으로 오른다면 투자의 기회는 무수히 널려 있다. 따라서 앞에서 설명한 대로 주식투자에 따르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한 후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 예전처럼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장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시장이다. 장기 상승 추세에 들어서 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상승의 초반전에 불과한 것이다. 파티에 참석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지 말고 아무 준비 없이 파티에 참석하게 될 것을 걱정해야 한다. 어느 분야에서나 그렇듯이 주식투자에서도 잘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기회로써 작용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착실히 준비해서 주식투자에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하자.
증권 계좌 개설 Tip
1. 본인이 거래하기 좋은 증권사를 고른다. 수수료가 싼 증권사, 사용하기 편한 HTS를 제공하는 증권사, 교육 콘텐츠가 많은 증권사 등 본인의 기준에 따라 정한다. *HTS(Home Trading System) : 컴퓨터를 이용해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
2. 원하는 증권사 지점 또는 제휴은행 지점에 가서 계좌를 개설한다. 각 지점 위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3. 증권계좌 개설 신청서, 신용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고객 거래 확인서 등의 문서를 작성한다. HTS나 ARS로 거래를 하려면 계좌 개설 신청서 해당란에 체크를 한다. 증권사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적고 사인이나 도장을 이용하여 날인한다.
4. 계좌 개설시 발급해주는 증권카드에 현금카드 기능을 신청해 놓으면 제휴은행에서 현금 인출이 가능하므로 편리하다.
5. 계좌 개설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데 주식 매매 주문을 내거나 현금카드로 금전을 인출할 때 사용한다.
6. HTS 신청시에 통신ID, 통신비밀번호, 업무키를 설정한다. 통신비밀번호는 HTS 프로그램에 접속할 때 사용되며, 업무키는 HTS 내에서 은행계좌로 송금할 때 사용된다. HTS 신청할 때 초기값을 임의로 정하되 보통 신청 후 5영업일 내에 통신비밀번호, 업무키를 HTS상에서 변경해야 한다. 타인에게 정보가 노출될 것을 우려해 취해지는 조치로 기한 내에 변경을 하지 않으면 HTS가 해지되므로 주의한다.
7. HTS를 신청했다면 인터넷을 이용해 해당 증권사 HTS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깐다. 정해놓은 ID와 비밀번호로 접속을 해서 매매를 하면 된다. 이때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 인터넷상으로 공인인증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이코노미플러스 글_안은경 기자,홍준모 사진_이맹호 도움말_김지민(시카고 투���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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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apersiveread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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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1): 미인은 여성에 한정된 단어가 아니며, 남성의 소비 대상은 더욱 아니다
미인美人(1): 미인은 여성에 한정된 단어가 아니며, 남성의 소비 대상은 더욱 아니다
서울미술관은 와 함께 과 를 전시 중이다. 본 기획은 서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전시로, ‘미인美人’이라는 단어로 형상화되는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전시기간: 2015년 10월 23일 ~ 2016년 3월 20일 전시장소: 서울미술관 제3전시실 참여작가: 김기창, 김덕용, 김명희, 김원숙, 김인승, 김호걸, 김흥수, 문학진, 박영선, 박항률, 손수광, 이봉상, 이숙자, 이원희, 이인성, 임직순, 정명조, 천경자,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파블로 피카소 (Pablo Ruiz Picasso), 마리 로랑생 (Marie Laurencin),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조지 콘도  (George Condo), 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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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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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8년 4분기 정년퇴임식,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Retirement #Ceremony #KBS #양승동사장 #한국방송   시간: 2018.12.20.(화) 10:00~ 장소: 시청자광장 ( 본관 로비 ) 식순 . 국민의례 . 재직공로패, 꽃다발 증정 . 퇴임 선배님 소감 . 사장님 말씀 . 축하 연주 . 기념사진 촬영 퇴임자 성��� 오영철 이은미 김성수 우동혁 임대배 윤종배 동중우 양기성 최재학 유신열 정창훈 김민수 구수환 최태엽 김상우 한혜련 정혜실 박귀병 김택환 김재연 김국원 최재환 김남섭 윤혜숙 이숙자 정해석 서명환 김흥배 배도엽 맹성수 정용조 김두식 이봉재 최무열 남인식 김용열 조인곤 노미선 이해경 최학석 최경수 김두희 방호근 최종림 ​ 전달: #KBS강성실 https://www.instagram.com/p/BsAtW7Qlzq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e3u45xw175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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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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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8년 4분기 정년퇴임식,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Retirement #Ceremony #KBS #양승동사장 #한국방송   시간: 2018.12.20.(화) 10:00~ 장소: 시청자광장 ( 본관 로비 ) 식순 . 국민의례 . 재직공로패, 꽃다발 증정 . 퇴임 선배님 소감 . 사장님 말씀 . 축하 연주 . 기념사진 촬영 퇴임자 성명 오영철 이은미 김성수 우동혁 임대배 윤종배 동중우 양기성 최재학 유신열 정창훈 김민수 구수환 최태엽 김상우 한혜련 정혜실 박귀병 김택환 김재연 김국원 최재환 김남섭 윤혜숙 이숙자 정해석 서명환 김흥배 배도엽 맹성수 정용조 김두식 이봉재 최무열 남인식 김용열 조인곤 노미선 이해경 최학석 최경수 김두희 방호근 최종림 ​ 전달: #KBS강성실 https://www.instagram.com/p/BsAtRf7FKw7/?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quuxm5zb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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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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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8년 4분기 정년퇴임식,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Retirement #Ceremony #KBS #양승동사장 #한국방송   시간: 2018.12.20.(화) 10:00~ 장소: 시청자광장 ( 본관 로비 ) 식순 . 국민의례 . 재직공로패, 꽃다발 증정 . 퇴임 선배님 소감 . 사장님 말씀 . 축하 연주 . 기념사진 촬영 퇴임자 성명 오영철 이은미 김성수 우동혁 임대배 윤종배 동중우 양기성 최재학 유신열 정창훈 김민수 구수환 최태엽 김상우 한혜련 정혜실 박귀병 김택환 김재연 김국원 최재환 김남섭 윤혜숙 이숙자 정해석 서명환 김흥배 배도엽 맹성수 정용조 김두식 이봉재 최무열 남인식 김용열 조인곤 노미선 이해경 최학석 최경수 김두희 방호근 최종림 ​ 전달: #KBS강성실 https://www.instagram.com/p/BsAs8EklV9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gget8yju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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