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oojnim]

황금을 빛으로 녹여서 그린 것 같네.

[seokiescans]

[SCANS] BTS 2018 Serendipity Exhibition '오,늘 전시회’ - Postcard Book

[hyeonart]

이번 첫 개인전이 제게 예술인으로서 좋은 시작과 성과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자세로 준비에 임했습니다. 부디 즐거운 관람 되���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賢현 개인전

9.23 - 9.30

낮 11:30 - 오후 20:00

월~금(월 휴관)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광장로 7 르네시떼 2층 갤러리

[heroinsensungon]

[dailyhongkong]

홍콩예술관, "꿈을 좇는 이들" 전시회 개막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예술관(Hong Kong Museum of Art, HKMoA)이 3월 21일(금요일) 오늘부터 새로운 전시회 “꿈을 좇는 이들: 홍콩 예술 이야기”를 통해 홍콩 예술계의 60년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양한 홍콩 예술가들이 꿈을 향해 나아간 발자취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케빈 시우(Kevin Siu)와 슈옌 찬(Shuyan Chan)이 이끄는 팀이 그래픽 디자이너 게리 통(Gary Tong)과 협력하여 특별한 공간을 설계했다. 전시 공간에는 홍콩의 저명한 예술가들인 게일로드 찬(Gaylord Chan), 하빅춘(Ha Bik-chuen), 통킹섬(Tong King-sum), 그리고 현대 예술가 로사나 리(Rosanna Li)의 작품이…

[yctf0518]

📍2024년 레지던시지원사업 입주작가 성과전 [전통과 현대, 마주하다]가 11월 7일(목) ~ 12월 1(일) 까지 선비세상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전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었던 프리뷰전, 정기전 과는 다르게 이번 성과전은 선비세상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중인 ‘소망, 문양으로 새기다.’ 전시와 함께 진행됩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미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회. 관람객 여러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기 입주작가 🎨STUDIO 1750 🎨이지후 🎨정다희

전시장소 : 선비세상 기획전시실 전시일정 : 24. 11. 07.(목) ~ 24. 12. 01.(일) 전시일시 :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선비세상 입장료 별도

📌관련문의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054. 630. 8714

[bsr-korea]

[#일본 #KCON] 일본에서의 K-Beauty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셀레너스의 일본 전시회 탐방기 ꙳ ꒰ ö ꒱ ͟͟͞͞♡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2023년의 셀레너스의 한 해를 다시 한번 다잡��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5번의 전시회를 통해 일본 내에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한 해, 셀레너스가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 다시 보답드리기 위해 2024년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셀레너스입니다! ⊹꒰⍢⑅ ꒱꙳ 여러분! 벌써 연말이 지나고 2024년이라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네요! 다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이번 한 해를 다짐하는 목표를 세우실 것 같은데요. 셀레너스 또한 이번 새해를 견고하게 다지고자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2023년 셀레너스는 정말 바쁘면서도 알차게 한해 한해를 보냈던 것 같은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를 비롯하여 세계각국의 9개의 전시회에 참여하여 고객님들과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는 등 뜻 깊었던 ���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 고객님들에게 가장 많이 다가갈 수 있었던 한 해 였기에 오늘은…

[oojnim]

더현대 전시는 오픈런이 답이구나.

[samsongeko1]

현재 LCD는 완전히 넘어갔고 OLED 조만간 그렇게 될 것이고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긴 했는데, 중국으로 완전히 넘어가기전인 2차전지/전기차 산업도 기대하는게 없다..

[snowithv]

𝐝𝐞𝐬𝐭𝐢𝐧𝐨 (𝒏.) ✿ @d-iorpjm

𝗁𝗈𝗃𝖾 𝗆𝗂𝗇𝗁𝖺 𝖺𝗅𝗆𝖺 𝖽𝖾𝗌𝖼𝖺𝗇𝗌𝖺 𝖼𝗈𝗆 𝗌𝗈𝗌𝗌𝖾𝗀𝗈 𝗍𝖾𝗇𝖽𝗈 𝗏𝗈𝖼𝖾̂ 𝖼𝗎𝗅𝗍𝗂𝗏𝖺𝖽𝖺 𝗇𝖾𝗅𝖺, 𝗉𝗈𝗎𝖼𝗈𝗌 𝖿𝗅𝗈𝗋𝖾𝗌𝖼𝖾𝗆 𝖾 𝗌𝖺̃𝗈 𝗋𝖾𝗀𝖺𝖽𝗈𝗌 𝖾𝗆 𝗆𝖾𝗎 𝗂𝗇𝗍𝖾𝗋𝗂𝗈𝗋, 𝗆𝖺𝗌 𝗍𝖾𝗋 𝗌𝗎𝖺 𝖺𝗎𝗌𝖾̂𝗇𝖼𝗂𝖺 𝖾𝗆 𝗆𝖾𝗎 𝗃𝖺𝗋𝖽𝗂𝗆, 𝗌���𝗋𝗂𝖺 𝖼𝗈𝗆𝗈 𝗈𝖻𝗌𝖾𝗋𝗏𝖺𝗋 𝖾𝗋𝗏𝖺𝗌 𝖽𝖺𝗇𝗂𝗇𝗁𝖺𝗌 𝗇𝖺𝗌𝖼𝖾𝗇𝖽𝗈 𝗇𝖺𝗌 𝖼𝗈𝗏𝖺𝗌.

a day with 사랑’ 𝐦𝐢𝐧𝐢-𝐦❀𝐧𝐢

museums, cafes 𖬺͟ photographs.

se───rendipity: 행운, 운명, @d-iorpjm

𝟬𝟳. ♡전시회’ pintando telas em branco com nossas memórias e fazendo delas, nossa exposição particular.

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 음표

songs that remind me of you

𝟢𝟣. 𝐟𝐨𝐫𝐞𝐯𝐞𝐫 𝐫𝐚𝐢𝐧 𝟢𝟤. 𝐫𝐞𝐛𝐢𝐫𝐭𝐡

mini-moni 운명’✿ discography 🐈‍⬛

@d-iorpjm, ─── ❀. toda vez que te observo, me sinto visitando um museu, onde o significado de singularidade, se encontra em exposição.

𝖿𝖾𝖾𝗅 𝖿𝗋𝖾𝖾 𝗍𝗈 𝖼𝗁𝖺𝗇𝗀𝖾 𝗍𝗁𝖾 @ 𝗐𝗂𝗍𝗁 𝗒𝗈𝗎𝗋 𝖿𝖺𝗏/𝗂𝖽𝗈𝗅.

𝖿𝗂𝗊𝗎𝖾 𝖺 𝗏𝗈𝗇𝗍𝖺𝖽𝖾 𝗉𝖺𝗋𝖺 𝗆𝗎𝖽𝖺𝗋 𝗈 @ 𝖼𝗈𝗆 𝗌𝖾𝗎 𝖿𝖺𝗏/𝗂𝖽𝗈𝗅 𝗊𝗎𝖾 𝗉𝗋𝖾𝖿𝖾𝗋𝗂𝗋.

[blueprint-9376]

04.05.2025 [😘]

🎨: 미술 전시회 보러 간 날/ The day I went to see an art exhibition

[dailyhongkong]

엠플러스(M+) 박물관, 파블로 피카소 작품전 개막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서구룡(West Kowloon) 문화지구의 엠플러스(M+) 박물관에서 3월 15일(토요일) 오늘부터 7월 13일까지 스페인 출신 프랑스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60여점이 아시아 작가 30명의 작품 130여 점과 함께 대화를 나누듯 전시된다.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 피카소 국립미술관(Musée national Picasso-Paris, MnPP)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 “The Hong Kong Jockey Club Series: Picasso for Asia—A Conversation”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 1881–1973)의 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20세기 유럽의 거장과 현대 아시아 작가들…

[saranghee22]

‘𝑼𝑵𝑺𝑬𝑬𝑵’ 전시회 ♡

𝑳𝒆𝒂𝒅𝒆𝒓 𝒐𝒇 4𝒕𝒉 𝑮𝒆𝒏 𝑯𝒐𝒕 𝑰𝒄𝒐𝒏 ,𝒀𝒂𝒏𝒈 𝑱𝒖𝒏𝒈𝒘𝒐𝒏 #정원♡

#엔하이픈 #ENHYPEN #𝑶𝑻7 ♡

🔔𝒑𝒍𝒔 𝒍𝒊𝒌𝒆 & 𝒓𝒆𝒃𝒍𝒐𝒈 / 𝒅𝒐𝒏𝒕 𝒓𝒆𝒑𝒐𝒔𝒕🔔

[yctf0518]

(재)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 기획전시 이종기 개인전 - Enchanted Paradise, Yeongju -

📌전시기간 : 2024. 9. 3.(화) ~ 29.(일) / 공휴일 제외 📌전시시간 : 10:00 ~ 18:00 📌전시장소 : 148아트스퀘어 전시실

2024 영주문화인양성소 <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의 교육을 수료하신 분들이 진행하는 도슨트 및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슨트 일정 : 9. 7.(토)/21.(토)/28.(토) 📌시간 : 11:00 / 14:00 도슨트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신청날짜, 시간, 인원수, 이름,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T. 054-630-8712

전시연계 체험으로그램<나만의 화병만들기>는 전시기간 동안 상시운영 됩니다.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오셔서 비치된 재료로 만들기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장소 : 149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소)

[iamkenlee-blog]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 전시회 마실 다녀옴.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 대충 봐서 그런가, 한줄 소감은 한국이 AI 분야에선 많이 뒤쳐진 상태구나란 느낌? 이유는 다들 챗GPT, 제미니 같은 거 쎄벼다 파인튜닝하고 RAG + MCP 적당히 버무려 상품화한 것들이란 인상이 강하게 남아서.

물론 막 삽질 시작한 나는 저 정도 수준에 오르는 것조차 만만치 않긴 하지만, 그래도 오르지 못할 산까진 아니네란 정도 약간의 희��도 생겼다.

특이 사항으로 한 구역에 고등학교에서 나온 부스가 많았다. 내용 자체는 그저그랬지만 십대 때부터 이런 거 갖고 노는 세대가 출연했단 점이 당연하면서 새삼 놀랍네.

로봇 개를 실물로는 처음 봤다.

여기저기에서 카달로그 나눠 주던데 굳이 챙기지 않았다. 게다가 명색이 '인공지능대전'에 종이 쪼가리는 좀 어색해보였다는.

세미나를 들을 맘은 없지만 제목은 찍어놨다. 최신 트렌드는 이걸로도 짐작은 할 수 있다고 보기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