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잘가요
hangukki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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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업데이트 - 한국 떠나는, 영국에 돌아오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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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오랜만이네요 ㅎㅎ
서울대교환학생이었어요! 그래서 6개월 동안 서울에 살고있었어요!! 신기했어요 ㅠㅠ 정말 ㅠㅠㅠ
2달전에 영국에 돌아왔고 한국이 아직도 너무 그리워요 ㅠ 진짜 떠나고싶지않았어요 ㅠㅠ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착한 사람 만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예쁜 곳도 봤어요..추억을 너ㅓㅓ무 많이 만들었어요 🥺 한국 고마워서 💗. 근데 내년에 졸업하면 영어 가르쳐러 한국에 꼭 돌아올게요! 그래서 괜찮아요 ㅎㅎ
또한! 한국에 있었을때 한국어로 많은 얘기해서 제 실력이 늘었어요! 특히 듣기 ! 자랑스러워서 ㅎㅎㅎ 드디어 중급이에요! 잘가요 초급 ㅋㅋㅋ 근데 한국에 돌아오는날까지 계속 열심히 공부할게요~! 아직도 배울거 너무 많으니까요 ㅠ
그래서 이 브로그에 연습 단락 더 자주 올려야겠죠 ㅎㅎ 아마 한국 사진도 보여줄게요!! 보고싶으면 그냥 말해줘서 제가 할게요!
다음에봐~ 빠이빠이~
-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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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charlley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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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been learning Korean for past (a bit less than) 2 months and while I wouldn't say that I can do a lot (and my listening skills are quite shit despite my best efforts) there is some small progress.
I had learned from my past mistakes from self studying Spanish, and one thing I'm making sure is to remind myself that it will take time to learn to the level I want it. I make sure to give myself time and do small but regular steps. While learning new words is frustrating (fuck you 치더) that's one thing I didn't do back with Spanish, regularly learning words. I found set of over 5k words from topik 1 and 2 so for now I'm slowly learning those everyday + grammar workbook.
For sure I find Korean more and more fascinating as I learn more about grammar even though it's just the basics of basics.
잘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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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dayz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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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그리다 지우고 구겼고 울었고 앓았던 그 사람.
희미해진 여름을 담은 마음을 이젠 비워냅니다.
잘가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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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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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nie.z 2022년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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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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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의 경험담은 조금 하드코어하다
소프트한경험이나 초보적인 경험자들은 이해못할수도 있다
자꾸만 자극적인걸 찾게되는 아내랑 그이상을 보면서 자극을 느끼는 나로써는 당연한 일이되어버렷다
그냥 한번 초대해서 섹스하는건 우리한테는 그다지 의미도 느낌도 크게 없다 하루 몇명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아내가 짜릿하고 내가 짜릿한가 이것이 문제로다
반복적인 삶에서 또 하루가 더 지났고 또 일주일이 지났다
여보 오늘 약속 몇명이야?
음 아직 약속이 안잡히네 ㅠㅠ
에이 모얌 빨랑 잡아 나 배고파 라면 하나 끊여먹어야겠어 자기도 먹을래?
응 좋지
왜 오늘 이리 조용하지?ㅎ
아마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돈쓰기 좀 부담스럽겠지
일단 난 언니가게가서 좀 놀고있을께 약속 잡히면 얘기해 문자남겨놔
그래 언니가 주는 옷 막 가져오지마 우리도 지금 현금 하나도 없어
알써 구경만 하께 ㅎㅎ
나는 아내가 가고 형님들한테 쪽지나 문자 카톡을 동원해서 연락을 보냈다..
나이많은 형들은 문자가 귀찮은지 전화가 온다.
형님 안녕하세요 올해 가기전에 함 봐야죠?
와우 벌써 그래됐나? 재수씨 요즘 바쁘지? 인기많지?
ㅎㅎ네 항상 바쁘네요 ㅎㅎ그래도 형님은 함 봐야지 하던데요
그래? ㅎㅎㅎ저녁에 보고 물함 빼러갈께 다른약속 없고?
ㅎㅎ네 형님 있어도 비워놔야죠 ㅎ
그래그래 그런마인드 좋다 .. 근데 혹시 요즘도 출장 되나 ?
네 당연하죠 대구시내나 근교까지는 되요
그럼 오늘저녁에 동대구역쪽에 8시부터 모임있는데 한 6시에 XX모텔로 보내줄래?
네 형님 방잡으시고 호수 남겨주시면 아내한테 얘기해놓을게요
그래 갓만에 물이나 시원하게 빼야겠네... 씨값은 ?
에이 그거야 알아서 마눌이랑 조율하세요 ㅎㅎ
ㅎㅎ그래 내가 알아서 먹튀하꾸마 ㅎㅎ
ㅎㅎ네 형님
이렇게해서 3-4명이랑 약속을 겨우 잡았다
와입한테 문자했다 3명확정 2명 예약 1명미정...
ㅇㅋ 알았어 금방 들어갈게
응 아니면 언니가게근처 모텔이니 한명 만나고 들어오든지
아하 근데 여보 나 씻지도 않고 아무 준비도 않구 왔는데 ㅠㅠ
에이 그냥 모텔가서 한번하고 대충 씻고 나와 필요한거 문자해놓음 내가 있다 픽업갈때 가져갈게
응 알았어
203호 형이 문자왔다
형님 좀만 기다려주세요 ~와입이 금방 갈거에요
응 빨랑보내라 나 바쁘다~~
네 형님
아내한테 문자했다 203호... 사정하면 문자바로해 픽업갈게
응 ㅇㅋ
그리고 한참뒤에 문자가왔다
여보 사정했어 ~~
응 알았어
나는 아내의 옷가지를 챙기고 모텔앞에서 대기중이다
지난주 만난형이 ㅇ연락이 온다
앗 형님 ㅎㅎㅎ
어 동생 약속 있어?
네 오늘 연말이라 좀 바쁘네요 ㅎㅎ
두명 예약되나?
몇시요?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으니 니네 시간보고 문자해 ㅎㅎ
아 그럼 방으로 바로 오실래요?
오 좋지 모텔비도 아끼고 ㅎㅎ
그럼 지난주 그모텔아시죠? 그근처에서 한잔하고 계세요
ㅇㅇ 그래 그러지머 ㅎㅎ 막창집에 있을게 그리고 와서 한잔 같이하던지해
네 형님
한참이 지나도 아내가 나오지 않는다
아직 멀었다 다음 손님 대기중이야 ㅠㅠ
여보 페이 얘기않됐어?
응 대충 그냥 주면 받고 안주면 그냥 나와 내가 받아서 주께
응 알써~
난 아내를 데리고 두번째 장소로 이동했다.
커피숍에서 그분은 아내사이즈 보고 맘에 든다고 데리고 갔고 나는 지난주 만난 형님과 친구분 만나러 막창집에 왔다
어이 자네 왔는가?
네 형님 한주간 잘 계셨죠?
ㅎㅎ응 물론이지 여긴 내친구 인사해~
한잔 받으시게 ㅎㅎ
앗 네 형님
자네와입은?
아 요앞에서 지금 일중이에요
고년참 열심히도 하네 ㅎㅎ
원래 지가 좋아해서 하는일이니 열심히 하죠
오늘 수입은 좋아?
아뇨 요즘 하도 사람은 없고 남자 구해달라고 야단이니 그냥 꽁씹하는형들 몇명 붙여줬어요
그래도 암말 않해?
ㅎㅎ한시간 지나면 몰라요 ㅎㅎ 누구랑 한지도 모르는 여잔데요 ㅎ
헐 ㅋㅋㅋ 참 재밌고 우프네
그쵸 ㅎ
우리친구도 자네 와이프가 궁금하다네 ㅎㅎㅎ
아하 제와이프요? 있다 한겜 끝나면 금방 올거에요 직접 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뭔 결정? ㅋㅋㅋ
대충 들으신거 아니에요?
아 ㅋ 들었지
우린 야그로 한시간정도를 보냈다
와입이 문자왔다
끝~
오호 아네 끝났다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음 우리가 그리로 가지모 ㅎㅎ
좋지 ㅎㅎ
그럼 손님만 내보내고 방에 있어라 필요한거 있어? 사갈께
응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ㅇㅋ
형님 아내가 아이스크림 사오라는데요 ㅠㅠ
음 요즘 배달된다 몇호야?
303호요
알써 배달시켜주께... 여자들 좋아하는걸로
역시 센스쟁이시네요
크크크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지 ㅎㅎ
한 20분지낫고 자 이제 대충 아이스크림 올시간됐으니 모텔로 동굴탐험하러 가자 ㅎㅎ
좋지 레쓰고
형님 잠시만요
왜?
형은 그냥 서비스해드리고요 형친구는 어떻게 해야겠어요?
아따 요녀석 지마눌이랑 똑같네.. 마~~ 형친구도 섭스해라
아 담에 섭스해드릴게요 오늘 와입 공쳐서요 ㅠㅠ
3만주면 되나?
에이 밥값하���요 2만원마 더주세요
아따 담부터 안준다 알것제?
ㅎㅎ네 형님 대신 제가 포르노 영상하나 멋지게 제작해드릴게요 ㅎㅎ
오 좋다 ㅎㅎ
가자 친구야 이야기 다끝났다
아내가 모텔방문열 열어주나 형님친구는 난리블루스다.
와 진짜 미인이신데 대박이다 ㅎㅎ
ㅎㅎ오빠 올만이네요
가시나야 저번주 보고 이번주 보는데 머가 올만이고 안보든사이에 살쫌 빠졌네
응 오빠 나 아직 밥도 못먹었어
근데 무슨 아이스크림이고 밥시키지?
그냥 앞에놈이 너무 덥게 해서 시원한게 땡기네
형은 그래도 두번째라고 익숙한듯 아내보지를 자연스럽게 벌리더니
와 보지가 아주 새빨갛게 부은게 앞에 양반이 엄청 심하게 다뤘네 ㅠㅠ 다음사람을 위해서 좀 양심껏 하지 말이야 그치 이쁜아?
응 오빠 ㅎㅎㅎ 이래서 난 오빠가 좋다니깐 ㅎㅎ
당연하지 그래도 오빠가 한달에 두번은 꼬박꼬박 챙겨주잖아 !오늘도 밥값이랑 넉넉히 넣어줬으니 맛잇게 먹고해
응 오빠도 하고픈거 있음 언제든지 얘기하세욥 ㅎㅎ
딩동~~
아이스크림 왔나보다
제가 받아올게요 형님
아이다 이쁜이 너가 가서 받아와~~ 옷다 벗고
알써 오빠 ㅎㅎㅎ
와입은 가운을 벗어던지고는 나체로 모텔방문을 열어준다
퀵기사가 아이스크림배달요~~ 하면서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기사님 고생많으셨어요 잘가요~~ 쪽~~
기사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문을 닫는다 ㅎㅎ
형은 와 가시나 끼보소 ~~ 하면서 이쁘해준다
형친구는 아내가 그저 귀여운지 아내를 보고 미소를 짓고있다
형친구도 사리마데속의 자지가 불쑥 커져있었다
야 이쁜아 내친구 고추 좀 빨아줘라
아이스크림 먹고 오빠 다 녹는다
내가 먹여줄테니 빨아주고 있어봐봐
자연스럽게 형은 아니스크림을 뜯고 형친구는 아내가 빨아주는 자지에 힘이 들어갔는지 아내한테 박으려고한다
앗 오빠 나 아직 안씻었어 ㅠㅠ
가시나 이거는 매번 이지럴하노? 남자랑 하고 나서 씻어야지 그건 다음사람한테 매너잖아
ㅠㅠ
자 아이스크림 먹어
뒤에서 형친구는 이미 박았고 형은 아이스크림을 아내한테 떠먹여준다
이쁜아
앞으로 남자들이 사정하고 나면 물로 보지안 좀 씻고 그래라 알것지? 매달 내가 얘기하게 만드노 ㅎㅎ
알써 오빠 ~~~ 아 근데 오빠친구 정말 부드럽게 잘하네 ㅎㅎ
야 저번달에는 나보고 잘한다더니
아 그랬나
우리 지금 몇번 만났는지 알아?
음 4번정도?
ㅎㅎ 잘 아네
형은 웃긴다는듯 기억잘 못한다더니 잘 아네 그래 ㅎㅎ한다
어느새 형친구는 흥분했는지 사정하려고한다
아아 싼다?
어 오빠~~~~ 근데 안에싸면 팁줘야해~~ 알겠지?
아 근데 얼마나 나지금 큰돈 없는데
음 그럼 2장만 줘~ ㅎ헤헤헤
형친구는 밖에 사정한다
ㅠㅠ
미안 지금 내가 20만원줄 형편이 못되서 ㅠ
아이 2만원이지 에이씨~
오빠가 오빠친구한테 미리 얘기하지 ㅎㅎ
아 맞다 얘 보지는 공짠데 안에싸거나 똥구멍안에 싸는건 팁좀 주면되
아하 2만 ㅎㅎㅇ그냥 주께
형친구는 아직 적응못한듯 무안하게 2만원꺼내서 아내에게 준다
형은 이쁜아 고맙습니다 해야지 ㅎㅎ
고맙워 오빠야~~
와입은 그제야 침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와입이 아이스크림 먹는동안 형은 아내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갑자기 보지에서 정액같은게 한덩어리가 벌꺽 쏟아진다
아 오빠 휴지좀 줘봐
잠만 잇어봐.. 이거 정액인거 같은데 앞에놈꺼네 ㅎㅎㄱ그치?
응 ㅠㅠ
ㅋㅋ 앞에꺼 안에싸고 얼마 받았노? 얼마짜리 정액이야?
와입은 아이스크림 먹다 먼 생각이 났는지
아 맞다 그새끼 나가면서 돈 찾아준댔는데 그냥가뿠네 ㅠㅠ
아 짜증나
어이구 우리공주님 인상쓰지말고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쳐먹으세요 ㅎㅎ
맞있쪄요?
응 오빠 맛있쪄요 ㅋㅋ
바바 살다보면 그 2-3만원 못받았다고 속상해 하지마라 알겟제 웃으니깐 이쁘잖아 ㅎ
ㅎㅎ알써 오빠.. 혹시 오빠가 줄수있어?
하는거 봐서 ㅎㅎ
이리와봐 오빠 이제 오빠꺼 본격적으로 빨아줄게
마 됐다 싰구 온나~
알써 잠만
아내는 씻으러 들어가고 형친구는 형한테 말한다
와 니 마눌같이 대해버리네 ㅎ
ㅎㅎ저번주에 첨 봤어 ㅎㅎ
야 누가보면 몇달 만난사람 같노 ㅎㅎ
내가 대충 이쪽애들 만나보니 이렇게 대해줘야 좋아하더라 쟤는 지금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랑 하는거에 대해 신경도 안쓴다쟤는 무슨말을 하든 그저 지금이 좋은거야 ㅎㅎ이쪽무리 여자들이 백치미 같은 매력이 좀 있어
나는 아직 좀 어색한데 ,,,
금방 적응될거야 그치 동생?
네 맞습니다. 형님
잼나게 놀아볼까? 이제 ㅎ
네 형님 하고픈대로요
아내는 후딱 싯고 침대에 누워서 형을 부른다
오빠 일루와서 누워봐 내가 애무해줄게
잠만 있어봐 다리 벌려봐 검사해보자
아내는 형보는대서 대자를 그리며 보지를 크게 벌린다
형은 냄새맡더니.. 에이 씨 아직 정액찌꺼기 남았네 가서 다시 싰구와 얼릉
휴 오빠 알써~~
와입은 다시 샤워하러간다
형친구는 와.. 대박 말 졸나 잘듣네 ㅎㅎ
와입은 오빠 나 이제 비누로 싯었어 냄새 맡아봐봐 손넣어봐도 되
형은 그제서야 와입보지를 살살 빨더니 삽입을 시작한다
아내는 절규한다
야 우리 담주에 스와핑 한번하자
응 오빠 알았어.. 빨리 해줘 더빨리
야 스와핑도 돈줘야해
응 스와핑은 5-10이야
지인 섭스없나?
응 오빠는 1번 무료해줄께
사람들 모아서 갱뱅 어때?
몇명?
5명?
오 좋아 ㅎㅎㅎㅎ
와 요것봐라 갱뱅 시켜준다니깐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거 좀봐봐
오빠두 야한거나 이쁜거 보면 안벌렁거려?
벌렁거려 ㅎ
ㅋㅋ 똑같은거거덩~~~
야 그래도 우리야 돌출형 자지들이지만 너는 그래도 은둔형보지잖아 ㅎㅎ
그게왜?
남자들이야 함싸고 막 다 따먹지만 여자는 좀 그렇잖여
치 그런게 어딨어 나도 남자들 다 따먹을건데 ~~~~
야 니말대로 자보 똑같은면 너도 페이받으면 안돼쥐 ㅋㅋㅋ
아 그건 그게~~~
야 어차피 같이 먹고 먹히는건데 페이는 좀 아니지 너도 남자들이 네꺼 탐내는거 아니깐 받는거 아냐?
응 ㅎㅎㅎㅎ근데 남자들이 준다니깐 받는거지 키키키~
그래도 남자들이 덜썩덜썩 준다고 받고 거러면 안돼 자존심이 있지 겨우 돈몇만원에 이런 이쁜 명기를 돌리는건 좀 그렇네
응 오빠 안그래도 요즘은 섹값은 안받아 ㅋㅋ그냥 택시비정도만 ㅋㅋㅋ
그래 그건 잘했어.. 나이들면 자꾸 바뀌어야지 그래야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어울리고 그러는거야
알써 오빠 ㅎㅎ
자 뒤로 돌아봐 똥꾸멍에 함 해보자 갓만에
응 근데 전에 했었어?
기억안나?
ㅎㅎ기억나 ㅎㅎ
담에는 똥꾸멍 사정한번 섭스해준댔잖아
아 맞다 알써 ㅎㅎ
형은 자연스럽게 아내 똥꾸멍을 공략했고 사정하려고햇다
오빠 그래도 쪼금 챙겨주면 안돼
야 섭스 약속은 약속이잖아
웅 ㅠㅠ
형은 아내 똥꾸녕에 인정사정없이 싸댔다
아 좋네.. 우와 좋네 아아아아~
오빠 종아?
응 너는 똥꾸멍이 보지보다 훨씬 탄력있고 좋네
ㅎㅎ안그래도 전부 그러더라 나 똥꼬대주고 150만원까지 받아봤어
헐 진짜?
엉 성서에서 손님 받았는데 꼽혀서 동꾸멍 150주더라 ㅎ
세상에 그런또라이가 다있네 내가 해보니 그정도 똥꾸멍은 아닌데말이야
오빠 왜그래요? 내 50준다고해도 안준 똥꾸멍이거등요 ㅎ
그게 언젠데?
ㅎㅎ한 십년됏지
솔직히 그때는 모르겠고 지금은 돈까지 줘가면서 먹을 보지나 똥꼬는 아닌듯해
오빠 그래도 숙녀한테 그렇게 막말하면 안돼잖아 ㅠㅠ
막말이 아니고 그냥 남자가 좀 괜찮다 싶으면 박으려고하면 다리정도는 니가 들어올려주는 센스는 있어야지 ㅎㅎ
ㅎㅎ오빠 나 그런건 잘해 ㅎㅎ
그래 그래야 사랑많이 받지 글구 이왕하는거 남자 상태보지말고 남자는 다 왕자님이다 생각하고 해 그럼 니가 편할거야
와 오빠 내마음 뚫어보고 있나 ㅎㅎ나 그래서 남자들이랑 할때 얼굴 잘안봐 ㅎㅎ
앞으로 그래야 니가 편해질거란말이야 신랑이 안가르쳐주는거 오빠가 갈켜주자네
와입은 자연스럽게 형과 친해지고 서로 차츰 터놓고 이야기도 하게되었다.. 남녀관계란게 원래 그렇다.. 여자가 아무리 도도한척해봐야 한두번 잠자리하게되면 숨길수없는게 남자보다는 여자다
아내는 형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형친구나 주변 지인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또 한주가 지나가고 형은 아내가 좋아하는 고깃집에서 주말에 우리를 보자고 했다.
우린 갓만에 만남을 가졌다
와우~~ 오빠 갓만에 서통 오네 음 냄새 좋다 사장님 오늘잡은 고기로 주세요~~ 오랫만이네요~~
야 너 식당와서도 왜이리 바쁘냐 ㅎㅎㅎ
몰랐나? 오빠 여기 사장님이 날 좋아하잖아
그런거 같더라 언제 함 조인해보지?
ㅎㅎㅎ나야 좋짘ㅋㅋㅋ
야 그래도 니가 여기서는 브이아이피손님인자나 여기랑 또 저 아래 모텔이랑 니가 먹여살리는거 아냐?
모텔오빠는 잘 알지 ㅋㅋ
오호 모텔사장이랑은 벌써 붙어먹은겨?
응 ㅋㅋ
요즘도?
아니 요즘은 사모님 나와 계셔서 잘 못봐요 ㅎ
와 너 아쉬워하는모습 오랫만에 보네 웃긴다
ㅋㅋㅋ그오빠가 은근 유머러스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타입이야 오빠 ㅋㅋ
진짜?
그럼 데이트하고 사귀자고 하지?
ㅋㅋ안그래도 신랑한테 얘기않가구 같이 여행한번 갔다왔어
딴건?
딴거 어떤거?
ㅎㅎ스와핑이나 갱뱅 같은건 같이 않해?
에이 오빠 나는 그런거 크게 생각않해 그냥 나랑 만나면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이런거 아닐까? ㅋㅋㅋ나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원하면 머든지 해주고싶어 ㅋㅋ 너무 현모양처인가 ㅋㅋㅋ
이쁜아?
응 오빠
우리 사ㄲ귈까?
ㅋㅋㅋ치
왜 서로 맘 맞고 괜찮으면 같이 사귀는거고 신랑도 있으니 허락맏고 사귀면 더좋지 ㅎㅎ
오빠 내가 이생활만 20년 넘어가요 젤 힘든게 남자랑 사귀는거야
내가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서 초대남도 붙여주지 신랑처럼 대화도 잘되지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내여자 될수도있잖아 ㅎㅎ
응 그건 고마워 오빠 ㅎㅎ 내가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서 동거도 해보고 살림도 해보고 섹파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정주면 너무 힘들어 차라리 돈이라도 많으면 덜 힘들지 ㅠㅠ
아 더러븐 세상 ㅗ모든게 돈이구나
맞아 오��� 돈만 점 있으면 세상 행복하게 살겠는데 말이지 ㅎ
근데 너는 왜 돈있는놈들은 다 피하고 없는남자만 만나냐?
이상하게 지금 신랑도 글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다 거지밖에 없어 ㅠㅠ 돈많은 남자랑 인연이 안되는가봐 ^^
니가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지 자고로 여자란 팬티를 잘 벗어야하는법이야
나도 20대때는 이렇게 막 안벗었지 헤헤헤
그럼 언제 부터 막 벗었어?
음 30중반부턴가? 자기야 나 언제부터 남자들이랑 막했지 기억이안나
20대후반 부터 달렸어 ㅎㅎㅎ
아닐건데 ㅠㅠ
20대중반넘어서 갱뱅 했다가 그놈 만난거 기억않나?
아 기억난다
그리고 그놈이랑 잘안돼서 갱뱅 막하다가 20후반부터 자기가 남자랑 같이 노는거 너무 좋다면서 매일밤 초대남 부른거 기억않나?
아 맞다 기억난다
가스나 20대부터 돌림빵에 맛들여서 다해봤네 그쟈?
ㅋㅋㅋ
남자들 매일 바꿔가면서 놀면 좋지? 어땟어?
응 ㅎ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막 가슴 빨아주면 흥분돼.. 그러다 삽입하면 하다가 죽어도 좋을만큼 너무 흥분돼 ㅎㅎ
미쳤다 몇시간 해봤어?
음 부드럽게만 해주면 12시간? ㅋㅋ넘한가 ㅎㅎ
몇명이랑?
그때 8명이었나? ㅎㅎㅎ
보지 껍데기 안벗겨졌나?
응 벗겨졌는데 그래도 너무 좋더라
와 대단한데 잠은?
ㅎㅎㅎ한번 심하게 사정하고 나면 피곤해서 잠드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누가 넣고 하고있어 ㅎㅎㅎ
그게 진정 떡실신이네 ..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있고 ㅎㅎ살빠지겠다
응 오빠 그때 나 한 20킬로 빠졌어 ㅎㅎ
형은 아내의 보지를 보더니 와 ~ 그렇게 너무 해대서 보지가 시커먼거야?
응 그런가봐 예전에는 핑보였는데 ㅎㅎ
진짜 안믿긴다
여보 나 핑보였지?
보봐 ㅎㅎㅎ
완전 시커먼 개보지네 ㅎㅎ
치 내아는오빠들이 핑보보다 개보가 낫다든데 ㅎㅎ
어떻게 아는오빠들인데?
아 갱뱅팀 맴버오빠들이야 정말 대물들이야
와 전문적으로 뛰는 애들인가보네 ㅎ
응 맞아 만나려면 조인해서 따로 시간 약속 잡아야해
자주 보면 되겠네
안그래도 신랑이 매주 연락하는데 바쁜가봐
음 질투나네 대물이 좋아?
당연히 좋지 오빠 ㅎㅎ말이라고해 ㅎㅎㅎ
어떤게 좋아?
에이 오빠는 남자니깐 모를수있겠다.. 꽉꽉 채워주는 기분이랄까? 아 생각만해도 흥분돼
그게 잘은 모르지만 크기야 머 딜도도 왕딜도 있는데 그거 넣으면 되는거 아냐?
에이 오빠참 초보네 ㅎㅎ 어떻게 딜도랑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자지를 비교 하냐 ㅎㅎ
어 그게 그래되나?
내가 첨 만나는 남자랑 모텔가서 고추 빠는데 좀 만하면 정말 짜증나돈이고 머고 그냥 주고 나오고싶어 ㅠㅠ
하 그럼 돈이 좋아 대물이 조아?
당연히 대물이지 대물은 돈주고 데리고와야해 울신랑 잘나간때 남자한테 돈줬어 ㅎㅎㅎ
어느정도가 대물이야
딱 넣어보면 알아 ㅎㅎㅎ내가 다른여자에 비해 좀 크거든
응 너 무지 커더라 내가 잘알지 울마눌은 완전구멍이 작아 ㅎ
딱 넣어보면 딱딱하게 들어가는느낌이랄까? ㅎ\
그럼 외국애들 좋아하겠네?
응 첨에 신랑이 외국인 데리고 왓을때 싫었는데 지금은 무지 좋아 ㅎㅎ특히 흑인들 ㅋㅋㅋ
흑인들은 너무 짐승같잖아 ㅎ
응 첨에는 그랬는데 애들이 말은 안통해도 재미있어
형은 서서히 나와 아내에 사이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주말마다가 아닌 거의 2-3일에 한번씩 만나기 시작했다
형은 어디선가 친구나 지인이라면서 사람들을 데려오면서 아내랑도 서서히 호흡도 맞아갔다
그리고 형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내를 다루면서 자신의 욕구를 느꼈다
꼭 섹스가 아니라 그냥 아내랑 대화하고 자기방식으로 리더하는게 재밌다고 했다
오늘은 커피숍에서 지인이라는 분 둘이 온다고 했다
아내는 한껏 멋을 부리고 화장이 좀 과한듯 분을 너무 발라서인지 너무 하얗다못해 밀가루를 뒤집어 쓴모양이다.
하이힐에 원피스 딱붙는 치마에 노팬티다..
와~~ 우리이쁜이 오늘 두명 온다니 좀 이쁘게 해서 나왓네 ㅎ
오빠 나 원래 이쁘게 하고 나왓거든요 ㅋㅋ
오늘 오는 손님보면 깜짝 놀랠거야 ㅎㅎ
왴? 유명한사람이라도 와?
직접 봐바 근데 유명한 사람도 만나봤어?
오빠 나 예전에 티비나오는남자들이랑도 만났고 나이트가면 벤ㅊ츠 비엠 아이면 타지도 안았거등 ㅎㅎ
그럼 뭘해 지금은 차없어도 만나잔여 ㅎ
그야 내가 요즘 남자 안가려서 글치 ㅋㅋ
잠시후 우리가 아는분이 나나타났다
앗 안녕하세요 사모님.~
헐 대박 서통사장님?
ㅎㅎ알아보시네요
당연하죠 ㅋㅋ
우리 브비아이피 고객님이네요 ㅎㅎ
와입은 엄청 당황했는듯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었고
형은 알고있던듯이 혼자 흐뭇하게 웃고있었다
두분은 어떻게 아세요?
아 우리친구에 친구더라구 ㅎㅎ내가 한번 놀자고 데려왔어 ㅎ
서통 사장형님은 우리를 아는듯 웃으면서 내게 악수를 했다
머 이제 서로 안명터고 형동생하면서 지내봐~!~ 서로 윈윈이잖아
ㅎㅎ네 형님 ㅎㅎ
서로 매상 올라좋고 씨값아껴좋고 고기무서 좋고 일석 3조네 ㅎㅎ
오빠 근데 나 아직 좀 부끄럽다 매일 보시던 사장님인데
에이 가스나야 그냥 올라타면 다 내님이지 사장은 무슨 사장이고
서통 사장형님은 맞심더 맛심더 하면서 은근히 부끄럼이 많아보인다
나는 담배 한대 피우러 박으로 나왔다 서통사장님도 밖으로 나왔다
대구 참 좁다 그죠?
네 ㅎㅎㅎ말씀편하게 하세요 형님 친구면 형님이죠
그라까? 그래도 되겠제?
네 형님
근데 나도 많이 놀랬다 ㅎㅎ내친구 말이 사실이가?
어떤거요?
니마눌 팔때 우리가게 들린다는거 ㅎㅎ
ㅎㅎㅎ네 맞아요 구멍장사하거든요 ㅎ
나는 니마눌이 부잣집 사모님인줄 알았다 맨날 비싼고기 무러 와싸서 ㅎㅎㅎㅎ
에이 아닙니다.. 그냥 동네 뽈뽈이입니다.ㅏ ㅎㅎ
안그래도 카데 우리친구들이랑 다 붙어먹었다고
네 안수형님도 친구세요?
그래 그새끼 고향친구지
아하 웬만하면 다 아시겠네요
민수도 알겠네 ㅎ
아 그형은 몇주전에 만났어요
머고 안수 민주 종님이 다 알겟네
ㅎㅎㅎ네
와 다 구멍동서네 ㅎ
원래 이쪽이 다 그렇죠
그래 있다가 재미나게 놀자 글구 난 일땜에 일찍들어가야해
네 편하게 따세요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 보지필요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몇번이지? 있다 새벽에 일마치고 가능해?
ㅎㅎ콜이죠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우린 어느새 웃으면서 커피숍에서 나왔다
요밑에 블루모텔로 가지?
응 그기 내랑 여기 상가회친구야 ㅎ그리로 가자
서통사장형은 모텔 사장보고 방하나 줘봐라~
몇명인데?
5명
파티룸 주까?
그래그래
오빠 안녕?
헐 오랫만이네
너도 아나?
알지 ㅎㅎㅎ얘 이동네에서 모르면 간첩 아니가?
ㅎㅎ치
모텔형은 아내치마를 올린다
올도 노팬이네
서통형은 깜짝놀랜다
야이 씨 남의 마누라 치마는 왜올리고 지랄이고
야 애는 내 애인이거든몰랐나?
ㅋㅋㅋㅋ
조기서 이까지 오는데 다들 지마눌이고 지애인이고 지섹파란다 도대체 정체가 머야?
모텔형은 서통형귀에 대고
이동네 똥개니까 너무 잘대해주지마라 버릇없어진다
알따..
참 쟤 새벽에 우리가게 손님도 받는다
진자? 별일이네
게단 올라갈때 치마 막 올리면 좋아한다 보통애들이랑 달라 관심종자야
ㅎㅎㅎ잼있네
야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대하면 된데이 알것제
오키 고기까지 ㅎㅎ
우린 201호에 들어왔다
야 신입오빠들 두명 왔는데 잼있게 해봐~
형이 음악을 틀어준다
아내는 원피스를 집어 던지고 누드로 춤을 추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허리를 팅기고 보지를 팅기니 남자둘이 놀랬다
춤과 노래가 끝나가자 아내는 바닥에 오줌을 찔긴다
그리고 웃으면서 가운으로 가린다 ㅎㅎ
와~ 나어디 나이트나 구미식 룸 온줄 알았다 너무 신기하네
형은 신기하긴 이제 ㅅ시작인데 ㅎㅎ야 가스나야 가스 오빠들꺼 빨아줘
아내는 서통오빠꺼부터 먼저 빨아야지 하면서 허리띠를 푼다
그리고는 고추를 빨기 시작한다
서통형은 아주 흥분한듯 와 씨발 이런느낌 머지>??
ㅎㅎ사모님이 빨아주니 좋지? 오빠?
응 죽인다 와 몇분전까지만해도 가게 사모님인데 바로 빨리니 기분 흥분도 죽인다
형은 서통형보고 야 저마이 열심히 빨아주는데 만원짜리 하나 찔러줘라
야 만원이 머고 오만짜리 두장을 찔러줬다 ㅎ
헐 오빠최고 ㅎ 불알이랑 똥꼬 빨아줘?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쫙 빨아주세요 사모님
알았어 쪽쪽쪾\
잘빠네 완전 잘빨아 ㅎ 나도 빨아줄께 엉덩이 대봐
아냐 오빠 나 급하게 온다고 밑에꺼 못씻었어
야 누가 보지를 씻고 빠노 이리와봐
아아아~~흥분돼~ 아 오빠
킁킁킁 이거 무슨냄새고 정액냄새네 아씨발 더러워
오빠 나 흥분돼 안씻었다고 했잖아 넣어줘
와씨발 대박이다...
야 친구야 원래 이바닥 다 그렇잖아 니가 시동켰으니 책임은 줘줘라 ㅎㅎ
아니 우리 만나기전에 벌써 한겜하고 온거야?
으으으 응 오빠 두게임하고 왔어 ㅎㅎㅎ빨리넣어줘
야 그럼 씻고 와야할거 아냐?
동전노래방에서 햇거든 애들 어려서 샤워실이 없어서 ㅠㅠ미안
야 씨발 아무리 섹좋아해도 기본은 있어야지 야 이건 정말 아닌데 짐승들도 아니고 아 기분 잡치네
에이 멀그래 난색하냐
아니 나는 이동네에게 남자들 좀 만나서 즐기는정도인지 알았지 이건머 공장수준아니가? 모텔이며 커피숍이며 노래방이며 모르는 남자가 없고 새벽에 모텔손님까지 받고 그기다가 만나는데 남자 두명 먼저 물받아오고 섹스가 아니라 머 장난질도 아니고 매너도 없고 경우도없고
와입이 왈~ 사장님 갑자기 잘노시다가 그럴꺼 까진없잖아요 제가 씻고 올게요 마치 제가 너무 잘못한거처럼 얘기하시네요
그럼 모텔 오기전에 남자들이랑 뒹굴다가 온건 잘한건가?
그럼 제가 사장님 만난다고 한 며칠전부터 다른남자랑 하면 안되는건가요?너무하시네요 진짜
그게 아니라 난 이런경우가 첨이라서 그런데 자네들은 어때?
나랑 형 그리고 한명 같이 온사람도 다 똑같이
이런재미로 만나는거 아닌가?
헐 내가 이상한사람 되어버렸네 ㅠㅠ
아니 머 이쪽세계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면돼.. 정상적인 섹스라면 자네 와이프랑 해야지 여기와서 그런거 따질꺼면 첨부터 못하지
아 그런가 ㅠㅠ
암튼 기분풀고 맥주나 한잔하자
형은 내게 조용히 묻는다
오늘도약�� 있었어?
네 20대애들인데요 잠깐사용하는걸로 두명 만나고 왔어요
아하 나한테 말하지
선약이라서요 죄송해요
그래 앞으로는 니마눌이래도 내가 같이 활동하니깐 나한테 얘기는해줘 알겠어?
네 형님
이쁜이 너두 남자들이랑 노는건 좋은데 최소한 오빠한테는 톡하나 남겨줘 알겠지?
네 오빠 ㅎㅎ
이게 왜냐면 이쁜이 너같이 남자들이랑 막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사람도 있지만 가끔 거부반응이 있는사람이 있거든 하지만 그정도는 만남할때 알려줘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가능하거든 여자들이야 자기 구멍 신랑몰래 막 하고 돌아당겨도 신랑이 가만있음 알게머야? 그치?
ㅎㅎㅎ네 오빠 알았어 할때마다 오빠한테 내가 톡 남길게
내가 거의 3개월넘게 니 밑구녕 챙겼는데 그정도는 해줄수있겠지 남편은 아니지만그래도 나는 내나름대로 책임지고 하고 있으니깐?
응 오빠나 신랑이나 내게는 똑같아 ㅎ 그니깐 이제 할때마다 톡할게요
ㅇㅇ 말도 잘듣고 착하네 ㅎㅎ
친구야 동생이 신랑아니구 니가 신랑같네
야 신랑보다 내가 더 낫지 ㅎㅎ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붙여주고 관심 가져주고
ㅋㅋ그러네
사실 나도 첨에는 호기심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얘가 좋아져서 분양받고 싶어진다 신랑만 없으면 내가 데리고 다니고싶다 그래도 신랑있으니 지켜줄건 지켜줘야지
와 오빠 넘 멋져요
ㅎㅎ사랑하나?
보지들고 이리와서 앉아봐
응 오빠
아내는 형의 무릎에 앉아서재롱을 뜬다
형은 이오빠 이오빠 어느오빠가 좋아?
응 난 우리오빠가 젤 좋아 ㅎㅎ
그래그래 엉덩이 뒤로 돌려봐 친구 둘중에 누가 박을래? 서통친구 아니면 신친구?
서통형이 어차피 나는 일때문에 가봐야하니 내가 먼저 박을게
어 그래
서통형은 형이 아내를 잡고 잇고 뒤에서 좆을 넣었다
서통형은 아아아~`
아내도 아아아 흥분돼
서통형은 안에 싸도 될까? 친구
그래 친구 우리 이쁜이 안에 싸주는거 좋아하니 안에 싸주고 있다가 택시비 좀 챙겨줘
고기값으로 고기좀 주께 있다가 가게 들려 사모님 ? ㅎㅎ머라고 해야하지?
야 우리끼리 있을때는 그냥 개보라고 해 사모님은 무슨 사모님이고
서통형이 사정하자 아내는 연신 괴음을 지른다 아아아~ ㅍ아씨 씨아~~
어이 신친구 이제 자네꺼 넣어줘 얘 아직 재미 덜본거같아
안싯겨도 돼겠어?
에이 집에가서 마눌이나 씻겨서 하고 애는 그냥 해 괜찬아
그럼 넣는다?
응 첨보는오빠 빨랑넣어주세요 나 아직 흥분상태야
야 신기하다 보지안이 막 살아서 꿈틀거리네 ㅎㅎ
ㅇ컈가 첨보는 자지에 반응하는거지
개보야 오빠간다.. 서통형이 가면서 아내한테 인사한다
응 오빠 가게에서 봐~~
신형이 사정한때즘 자지가 딱딱해지자 아내가 또 굉음을 낸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신형은 나도 안에 싸까?
친구야 마 그런건 좀 묻지말고 싸라 공중화장실가서도 오줌눈다고하고 누나?
그래도 첨이라서 ㅎㅎ매너잖아
지럴 매너는 니싸고 또 쌀거니깐 신경쓰지마
누가 또와?
아니 나이트 보내야지 ㅎㅎ
오빠 진짜? 나이트 쏘나?
응 나이트가자 한명당 3만씩 줄께 인증샷 날려
오키오키 ㅎㅎ
신형은 싯으러 가고 아내는 화장중이다
아씨 화장 다 지워졌어 ㅎㅎ
나이트 어디갈래?
음 한국관 갔다가 호박가지모 ㅎ
그래 두군데가서 휘저어보자 우리이쁜이
화장끝~~
아내가 화장을 끝내고 즐거워한다
아 시 샤워하고 화장했어야하는데
야 그냥 샤워하면 안돼지 그냥 가.. 이리와봐 보지에 휴지좀 붙여주고 어디서 몇게임하고 온거처럼 해야 재미나지
ㅋㅋㅋ오빠 웃기지마 ㅎㅎ
신친구형은 아내를 데리고 나갔다
형이랑 나는 모텔에있고 신형친구가 카네기에 데려다주고 집이 황금동이라 태워갔다
동생 어땠어? 내가 리더했는데 재미났어?
네 섹다른데요 형이 저보다 더 연륜이나 경험이 많은것처럼 잘하시네요
ㅎㅎ그래 안그래도 이쁜이가 말을 너무 잘듣고 분위기도 잘 살리고 눈치까지 있으니 재미나네
맞아요 붙임성도 좋구요 첨보는 남자들이랑 금방 친해져요
그래 안그래도 성격은 좋아 근데 얼굴이랑 몸매가 2프로 부족해 조금만 더 좋았어도 남자들 좀 후릴껀데 말이야
에이 형님 지금도 많이 좋아진거네요 살빠지고 얼굴살도 빠지고 나름 지금이 옷빨도 잘받구요 어두운데서 보면 웬만한 아가씨 스탈이죠
그런가 그전모습은 못봐서 ㅎ
그전에는 엉덩이가 터질거 같고요 가슴없고 살이 쪄서 장난아니었어요 ㅋㅋ
신형이 데리고 나간지 한시간됏다
형은 아내한테 카톡보낸다
이쁜이 어디야?
뭐지 왜 연락이 없지?
제생각은 아무래도 신형이 따로 한번더 하는거 같아요
아하 와 니 눈치백단이네
ㅎ하도 이런상황이 많아서요 일부러 태워준다하고 우리 좀 불편해하구요 그기다가 아내보는 눈빛이 좀 변태스러웠죠
야 변태는 우리가 변태잖ㄴ아 ㅎ
ㅎㅎ우리는 아내를 사랑할뿐이죠
그래그래
잠시후 30분지나서 톡이 왔다
이제 카네기 도착했어 오빠
야 너 내친구랑 붙어먹엇지?
ㅎㅎㅎㅎ아니 오빠친구가 화장품 하나 사준다고해서
그래서?
그래서 차에서 스킨쉽하다가 둘이 필꽃혀서 ㅠㅠ
그새끼 언근 변태야 조심해 ㅎㅎ
아니 내보고 사랑한다고 가끔 보자는데
ㅎㅎㅎ그래서?
전번 교환했지모 ㅋ
그래 애는 갠찮다 특별한거 없었지
아 나이트 가기전에 보짓속정액 다빼준다고 다 빨아먹어버렸어 ㅠㅠ
암튼 꾸리한새끼 ㅎ 그래 얼릉 들어가서 남자들 잡아먹고 인증샷 보내
응 오빠
이쁜이는 진짜 남자라면 환장하네 ?
ㅎㅎ네 나이트 혼자가서 부킹해서 남자들 따먹는여자는 아마 울마눌 밖에 없을걸요
그러게 혼자 부끄러워서 어떻게 가노?
에이 형님 웨이터중에 마눌 섹파하나 있죠 ㅎㅎ
아하 그 웨이터도 마눌 성향알아?
당연히 알죠 ㅎ그새끼가 막 남자들 초대도하고 아내 돌림빵도 하고 그래요 ㅎㅎ
와 진짜? 니마눌 구멍하나에 도대체 남자 몇명이 붙어사는거야? 너랑 나랑 웨이터까지
근데 걔는 안에서만 그래요 밖에 나오면 지애인때문인지 연락않하죠
아하 특이하네
카톡카톡카톡
와 벌써 세명이네 ㅎㅎ
웨이터가 도와 줄거에요
어떻게?
와입이 술취한척하고 들여보내면 남자한두명 온곳 넣어주면 작업하는거죠 ㅎ
아하
남자들은 자기들이 작업하는거라고 착각하죠 근데 작업당하는거죠
웨이터는 씨값받고 팁받고 아내는 형한테 받고 남자따먹고 웨이터한테 또 부가적으로 상품권 받고 그래요
와 나이트에서 원나잍이 끝이야?
음 보통 나이트에서 원나잍가면 아침까지 끝인데요
가끔 지산동에 빠 있는데요 그기서 또 남자들이랑 엮이기도 해요
아하 빠 나이트 인터넷 ㅎㅎ주점은 없어?
주점은 동대구쪽에서 활동해요
아 미씨로?
네 ㅎ아는 형이 잇거든요
근데 같이 일하는 언냐들이 아내를 무지 싫어한데요 그형말로는
왜?
음 그건 아시죠? 미시들은 안에서 따로 쇼부치는거 아세요?
알지 안에서 10만주면 대주는거 아냐
맞아요 근데 아내랑 3:3으로 남자셋 도우미셋 해서 놀다가 막타임에 남자들이 흥정했나봐요
여자둘이는 10부르고 아내는 3만원에 가랭이 벌리고 남자하나가 다른남자들 보여주면서 자랑했나봐요
그니깐 여자둘은 쇼까지 다하고 결국 쇼부 못보고 나가고 아내는 쇼까지 다 보여주고 씹깝까지해서 3만원받은거죠
아아 그런데서는 서로 지켜야할건 지켜야지
그건 아니구요 원래 시간당2만 2시간 4만 쇼부는 보통5만인데 아내가 2만 깍아준거죠
아 그럼 그 두년이 높게부른거네
빙고 대충 그래요 ㅎ
그럼 쉬는날 없네?
생리할때 쉬어야죠
생이때는 완전히 쉬어?
음 대충요 가끔 도우미로 나가긴하는데 2부는 안돼죠
글렇지
형님 생리때 머 좀 할만한거 찾아주세요 ㅎ
아하 키스방같은거 어때?
좋죠
안마같은거 좀해?
네 안마방에서 6개월정도일했어요
진짜? 니마눌 진짜 안해본게 없네
네 웬만한거 남자랑 하는건 다해봤어요
음 창년촌 같은데는 ?
ㅎㅎ그긴 3일정도 하고 나왓어요 그때는 페이가 완전 골때려서요
왜?
30초반에 자갈마당에 아는형이 있어서 일하러 갔거든요
근데 두당6만해새서 갔는데 3만원도 안되더라구요
글치 지금이랑 비슷하네
그때는 와입이 기가 쎄서 3일정도 30명받고 너무싸다가 나와버렸어요
허허
지금생각하면 그냥 자당에서 꾸준히 일했으면 돈이라도 좀 모았을텐데요 지금 둘다 거지에요
그러네 대신 둘만의 추억이있잖아
에이 추억은 무슨 얼어죽을 추억인가요 그냥 둘다놈팽이죠 ㅎ
솔직히 내나이 되어보니 너희가 부러워 우린 죽어라 일만하고 살았어
아 형님들 다 똑같은 소리네요 다들 일만ㄴ하고 사셔서 이런것 자체를 몰랐다고요
우리 와이프도 섹좋아하고 끼만고 바람도 피지만 그래도 일을 하면서 진짜 어쩌다 술먹고 한번 미쳐서 이런거 할까말까지 당시에는 이런모임도 없었고 다들 돈도 없었거든
네 안그래도 그러더라구요
자네 나 자네와이프는 복받은거지
에이 ㅋㅋ 복은 무슨요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밑구녕 팔아서 장사하는 와이프가 복받았을가요 ㅠㅠ
지금 시대가 좋으니 돈이라도 받고 파는거지 액수가 중요하나? 에전 같으면 험한꼴 많이 볼 팔짜지 ㅎ
안그래도 와입팔자라고 점쟁이들이 그러더라구요
ㅎㅎ나도 신내린남자야
제와입 팔자 어때요?
딱봐도 주인없는 개신세잖아 갈곳도 없고 의지할곳도 없고
ㅋㅋ
몇년생이지?
70년대생요 ㅎ
아하 자궁도 칼함 됐네
네 ㅠㅠ
그리고 자네와이프는 조만간 임자 나타나면 넘겨줘라 니가 데리고있으면 니랑 둘다 힘드네
헐 진짜요 ㅠㅠ
조만간 벤츠는 아니라도 수입차 타는 왕자님 나타나네 그럼 자네 애랑 마눌 넘겨줘 그나마 노후도 보장되고 자네도 자네일하면서 살수있고 또 나쁜기운을 넘길수있을거야
아 네 저도 와이프를 사랑하고 없으면 못살고 이런건 아니지만 서로 정때문에 떨어지기가 싶지않아요
음 아마 큰고통이 따를거야. 자네나 와입이나 애나
네에
하지만 견디고 살다보면 자네들 좋은세월 올거야
이그 정말요?
응 내 유튜브에서 나름 유명한 점쟁이야 내원래 얘기 않하려고했는데
아하
함께 살면 서로가 재미나고 즐겁긴 하지만 재물운이 하나도 없어 떨어져살면 심심하고 외롭고 허전하지만 재물운이 좀 보이네
와 그런거까지 보이���요?
인생은 누구나 다 똑같은거야. 힘든환경을 참고 견디면 좋은 시절오는거구 못버티면 항상 이렇게 사는거지 누가 편하고 원하는삶은 살고싶지 않겠노 다만 그고통의 시간은 견딜수도 있어야지 니와입이나 너처럼 하고픈거 다하면서 살면 삶도 힘들어
아하 맞네요 형님
니와입은 세상에서 젤쉬운게 남자랑 섹스하는일이라고하더라고 자네는?
저야머 노가다도 하고 택시며 퀵이며 대리운전 하면서 나름 열심히 하는데요 ㅠㅠ
근데 돈은 안모여 왠지아나?
ㅎㅎ네
아마 나가는돈이 들어오는돈보다 많아서 그럴거야
맞아요ㅠㅠ
자네가 여유가 있어야 사람들한테 특히 남자들한테 자네 와이프가 안쫒기는데 자네가 여유가 없으니 자네와이프도 돈몇만원 더 받고 싶어서 온갖 짓을 다하는거 같아
ㅠㅠ
물론 그건 자네와이프 핑계일수있어 계속 이일을 하고 싶은거지 어쩌면 면년만 더 지나도 자네와이프는 이쪽세계에서 활동하기는 힘들수도있을거같아 지금도 많이 벅찰거 같은데 그치?
네 맞아요 하루하루가 점점 힘들어져요
첨에는 와이프가 남자들한테 갑이다가 어느순간 남자들이 갑이돼어버리지 그리고 좀더 지나자나 니와이프주변에 남자들이 없어져
아 그럴듯하네요
그러니깐 지금부터 와이프한테 준비시켜 준비라고 딴거 없고 한남자한테만은 다른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라 그래
어떻게요?
음 그니깐 젤 여유 있어보이고 자네와이프에게 관심을 가져주는사람이 있으면 와이프한테 저남자한테는 진심을 다하라고 길들여 밖에서는 딴짓해도 그남자한테서는 내색하지말고 혼자사는 남자면 더 좋고 가서 밥이고 빨래고 잠자리고 원하는거 다해주고 계속 정을 쌓고 남자가 자네와이프를 못떠나도록 정을 쌓아 그때까지 쉽지 않을거야
아하 그리고요?
그리고 때를 기다렸다가 무는거지 오랜시간의 참고와 인내는 후에 달달하게 다가오는거지 ㅎㅎㅎㅎ
후 진짜 형님은 대단하네요 진짜 형님으로 모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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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galle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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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game1077: 서로를 쿨하게 보내주지 못했던~ 오늘의 러브 에피소드! 가지마요... 잘가요... 가지마요... 또 봐요... 그동안 열연을 펼쳐주신 신우 씨! 그리고 열연을 펼쳐주실 공찬 씨! 오랜만에 여주인공 포스 뿜뿜한 라송까지~ 너무 즐거웠어요❤️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박소현 #라송 #러브에피소드 #B1A4 #신우(@realcnu) #공찬(@gongcha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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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vl2jh21245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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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1. SBS now post on April 18, 2018 the behind the scenes photo of Lee Junho. "Wok of Love" is airing that time.
2. World Vision Korea post on their social media (their project with Junho)
📸Credits: @SBSNOW, @worldvisionkorea,@eundo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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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riterbena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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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iap #1
24 April 2022 bersamaan dengan 23 Ramadhan 1443 H. Kenapa bersamaan? Bukan bertepatan? (Karena memang belum tentu tepat, hahhaha).
Mengingat penentuan kalender hijriah yang kadang bisa berbeda satu dengan lain, maka dipilihlah kata bersamaan (alih-alih bertepatan). Prolog yang ga penting sih ini sebenarnya, intinya saat itu sudah memasuki akhir Ramadhan (sudah masuk di 10 malam terakhir di bulan Ramadhan 1443 H).
10 malam terakhir Ramadhan menjadi momen yang istimewa, tidak hanya karena segala kebaikan di dalamnya tapi juga menjadi momen silaturahmi ke beberapa kawan yang sudah kembali ke Jakarta.
Ada seorang sahabat SMA yang saya kunjungi ke rumahnya (setelah hampir 2 tahun ga ketemu karena pandemi). Pertemanan kami cukup unik, kami sempat sekelas ketika SMA kelas 1 dan kemudian terpisah karena dia pindah sekolah. Uniknya pertemanan kami tetap awet, termasuk ketika galau-galau urusan jodoh. Bahkan pernah kami menjalani "proses" di waktu yang bersamaan loh (dengan ikhwan yang berbeda lah), sampe sempat tercetus "sapa tau nanti nikahnya deketan, hahahha". Mau tau akhir cerita "proses" nya? (I decided to not continue the process, emang kagak jodoh gaes). Qadarullah, sahabat saya juga ga lanjut. That's life lah ya. Allah pasti sudah siapkan yang terbaik di waktu yang terbaik pula, berprasangka baik saja :)
Biidznillah, terjawab sudah ketetapan Allah yang terbaik itu. Saya menikah di 31 Juli 2022, so that was my first Ramadhan with him, with my husband ceunah ^^(ga usah disebutlah ya orangnya, ahhahaa). Dan saat itu sudah sekitar 10 bulan kami menikah. Gimana rasanya menikah? Nano-nano, ramai rasanya. Tapi hal yang saya sangat syukuri adalah kami berprogress dan mendewasa bersama. Karena esensi kehidupannya memang tentang bertumbuh kan? Bertumbuh semakin baik dan dekat denganNya yang Maha Pemilik Segala. Ga selalu mulus memang, karena bagaimanapun kita adalah manusia-manusia dengan ego manusiawi kan (dengan segala pengalaman dan cerita hidup)? However, every single progress is still progress, right? Bahkan hal-hal kecil sederhana pun tetap bermakna.
Long story short, saat berkunjung ke rumah sahabat SMA itu, saya sempat ditawari minum. Sahabat saya : "Lagi puasa ga? Klo ga puasa, diambilin minum nih".
Saya: "Puasa, aku belum bolong puasanya. Ini sudah telat sih haidnya, tapi bisa jadi kemungkinan mundur juga. Karena pas 2 bulan lalu, haidku juga mundur. Stress kayanya karena mulai lanjut studi lagi".
Sahabat saya: "Sudah test pack? Coba aja, siapa tahu kan".
Saya: "Belum sih, iya deh nanti"
Sepulang kunjungan itu, saya sempat berkata sendiri dalam hati. "Iya juga ya, menjelang Ramadhan kemarin, sempat ada periode masa subur. Kalo Allah berkehendak, bisa saja kehamilan terjadi".
Esok paginya sebelum makan sahur, saya mencoba menggunakan test pack. Berbekal panduan penggunaan dan juga baca literatur, hormon hcg yang menjadi penanda kehamilan berada pada konsentrasi tinggi ketika pagi hari saat bangun tidur. Dan alhamdulillah, biizdnillah, hasil testnya 2 garis. Inshaa Allah saya positif hamil. Segera saya informasikan hasil test pack ke suami, kami berdua mengucap syukur seraya dia mengecup kening saya. There is no overexcitement or overjoy. Agaknya kami sama-sama menyadari amanah besar yang akan menanti :)
Bismillah, the pregnancy journey has begun :)
*) inshaa Allah lanjut lagi di postingan lain ya.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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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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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제대로 미친 것이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뮤지션 '니얘기야'의 싱글 [잘가요] (2022.08.03) https://www.genie.co.kr/magazine/subMain?ctid=1&mgz_seq=12256&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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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o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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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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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amdu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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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Kobe Bryant. 나의 스타가 또 한명 너무일찍 사라졌다. 설날연휴 마지막날에 가장 안좋은 소식이 아닐까한다. 마음이 무한정 무거워진다. #RIP #Kobe #kobebryant #코비 #코비브라이언트 #잘가요 #에휴 #헬기사고 #나의스타 #안녕히 #흐린날 #애도곰 https://www.instagram.com/p/B7zgblln3-B/?igshid=1wfc656xi8d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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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ienhox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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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레서... 그 호흡이 막히는 느낌이... 오늘도... 슬픈 날이다... 모두들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지? 그런데 이제와서 평안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 맑음 예쁜 꽃이 #구하라 #명복을빕니다 #잘가요 우리가 언니 영원히 그리고 사랑합니다 #RestInPeaceGooHara https://www.instagram.com/p/B5P3ebHglj0/?igshid=1gpbzzy1ba1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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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sh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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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는 몇 가지의 단계가 있다. 사고 혹은 병의 발병 - 병변의 진행 - 위독 - 그리고 결국 안타까운 사망. 유명인의 경우에는 특히나 이 과정이 대중에게 생생히 전달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시간 동안 나름의 이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한다. 이 사람이 설마 떠나려나, 그렇게까지야 되겠는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사이를 쉼없이 오가며 결국 전해지는 소식에 ‘아이고, 어쩌나’
아마, 위독의 과정만이라도 거쳐 줬더라면 이 이별이 이렇게 허망하지만은 않지 않았을까? 은은한 허브향 같은 이 배우의 날벼락 같은 죽음에 나는 괜스레, 삶과 죽음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실감한다. 
인생이 그 얼마나 허무하고 허망한가. 바로 어제까지 숨을 쉬고, 웃고, 행동했던 이가 단 한순간 만에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된다니. 뜬구름 같던 죽음이 순간 현실로 성큼 들어온다. 웃고있는 사진 속 그의 얼굴이 자꾸만 모노톤으로 탈색되어 간다. 
부탁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이기적이게도
이봐요, 혹시 가능하다면 가지 않으면 안되요? 아니면, 혹시라도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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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2392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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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going back to US for his studies. Goodbye Roy Kim. Have a safe flight and study hard. We will always waiting for you patiently. Good luck for everything 🙆😉 로이킴 잘가..공부열씨미하고오세요..화이팅!! #Roykim #roykimmusic #로이킴 #김상우 #로이로제 #royrose #roysangwookim #Repost @eungugo (@get_repost) ・・・ #로이킴#잘가요#내가수 못 볼줄 알고 체념하고 있었는데!!!대박ㅠㅠ노래듣고 힐링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잘가라는 말에 돌아보며 인사해 주신것도 잊지 않겠습니다❣️😭😭😭워싱턴 가서도 항상 로이답게 파이팅!!!공부 잘 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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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kimyan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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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이상한 것이 없을 밤이었는데 말이에요. #일상 #daily #dailypic #달밝은밤 #잘가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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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vl2jh21245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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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 (#2PM) is selected in the TOP 200 – Most Beautiful & Handsome Faces in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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