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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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파도🪼✧ 𓆡 ͏ ͏̫۫껍질🐚
𓇼°ׅ해변 🦪 ᧔잠수.𝆬 🫧
𓆞𝆬˖바다 🎣 ۫。࿐ 🐟 해초
beach bios.
͏ ͏
#l-unitas#soft#kpop#aesthetic#messy#bts#bios#bios simple#bios short#icons#beach bios#lamp#coquette#asian aesthetic#locs#long locs#long bios#short#short locs#short bios#random#lamp 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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᧔ 잠수 . 𝆬 🫧



᧔ 잠수 . 𝆬 🫧



#ㅤㅤ♡ㅤㅤchaeneuu ㅤㅤ੭ㅤㅤ⠀ㅤㅤ⊹#locs © l-unitas#minju illit#illit minju#blue moodboard#white moodboard#soft aesthetic#illit moodboard#illit icons#illit#illit kpop#kpop#aesthetic#kpop moodboard#moodboard#aesthetic moodboard#cute moodboard#cute#messy moodboard#beige moodboard#pastel moodboard#beach aesthetic#beach moodboard#white aesthetic#blue aesthetic#kpop gg icons#kpop gg moodboard#kpop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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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를 닮은 구름과 산책
그다음은 우주로 잠수

Mystery, apocalypse, romantic, comedy
전환되는 장르, until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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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림, 붉은 유령
내가 질베르트를 사랑할 무렵 더 먼,
사랑이 한갓 외면뿐이 아니고 실현 가능한 실체처럼
생각되었던 시절까지 나는 거슬러올라갔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에서
신은 우리를 가리켜 시가로 흐르는 강이나 강을 가로지르는 시가와 같이 떼어놓지 못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지느러미 혹은 고통보다 먼저 태어나 그 속에 몸을 버려두었다 헤엄을 배우는 동안 비늘이 떨어져나갔고 나는 그 경험을 간직할 수도 간직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설탕통을 쏟자 다시 떠오르는 기억
해변의 이층 반
창을 열면 멀리 흰 포말이 이는
낮은 담장에 기대어 나를 기다리는 너
잠수 장비들이 그을린 어때에 걸쳐져 있고
팔다리에 달라붙은 모래알이 슈거처럼 빛나고
담장 아래 잠든 고양이들
그날의 대화 길어진 여름의 대낮
우리 뒤를 따라오던 젖은 유령
책상에 쏟아진 검은 잉크가 괘종에 맞춰 뚝뚝 떨어지던 날의 기록
-
<떼어놓을 수 있는 존재들; 혼혈과 쌍둥이 품속에서 굵어져가는 십자가 자주 애절한 사랑으로 창을 바라보던 연인들>
무너진다는 말과 이층에서 끝난 계단
계단의 어둠이 끝날 때까지 몽상에 잠기는 ���
그것 또한 또다른 한 장면에 불과하다...... 붉은빛 푸른 물고기 물속의 물고기가 흩어질 시간 앞에서 사라질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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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무, ‘나 혼자 산다’에서 차가운 물 잠수 도전!
인기 있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 ‘아이 리브 알론(I Live Alone)’의 2일 방송에서 전현무는 찬물에 뛰어드는 도전을 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용감하게 얼음물 욕조에 들어간 전현무는 이를 ‘콜드 플런지(cold plunge)’와 ‘찬물 샤워’라고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팬들과 건강 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찬물에 담그는 것의 건강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혈액 순환과 통증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적인 체력 향상이 면역력의 필수적 요소라고 말했다. 이러한 강력한 주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wellness 루틴에 이러한 실천을 포함하도록 촉구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현무가 다양한 신체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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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연애' 잘 보고 있었는데, 티부 논쟁부터 시작해서 다교씨의 찌질한 전 여친이 한 같잖은 폭로, 리원씨의 과거 비제이 활동 논란으로 정점을 찍네. 리원씨 과거 파헤친다는 것들은 진짜 최악인 게 영상 보겠다고 VPN까지 썼단다. 리원씨 가리키면서 더럽다느니 레즈비언들 이미지 실추시켰다느니 지껄이는 너희들이야말로 더럽다 더러워. 이 말도 부족하고 추잡하다. (대체 왜 써야 할지 모를) 사과문 읽으니까 리원씨는 줄곧 피해자의 인생을 살아왔던데 어째서 가해자인양 비난을 받아야 하나. 본인의 성적 지향에 대한 내적 갈등으로 인해 헤매다가 인생이 살짝 꼬이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렀고 보나마나 인두겁 쓴 금수일 전 남친에게 데이트 폭력 당하고 현재 법적 분쟁까지 하고 있던데 그런데도 그리 밝고 당차시다니 나는 용한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평생 송사 ��� 번 안 치르는 거 엄청난 복이라는 말 안 들어 봤나. 그 만큼 법적 분쟁이 견디기 힘들다는 것인데 이를 감당하면서 미디어에 출연할 정도라면 굉장히 용기있고 강한 사람이다. 본인은 무조건 상대방을 돌봐주고 바람펴도 용서해줄 거라 말씀하실 때부터 어떤 풍파를 겪으셨겠거니 감은 잡았다마는 돌이켜보니 본인에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의미였네. 시간 문제일 뿐 언젠가는 본인의 과거가 드러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을 테니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간절하셨겠지.
아마 리원씨는 적어도 여자들은 본인을 도와주리라 믿으셨을 듯한데 상황이 어처구니없게 돌아가고 있다. 리원씨 과거를 까발린 놈도 여자, 그걸 퍼트린 놈도 여자, 해명 및 사과 요구한 놈도 여자, 편집 요구하는 놈도 여자야. 정작 남자들은 프로그램에 별로 관심도 없고 그렇다보니 욕하는 놈도 별로 없다. 혐오에 뇌가 절여진 시헤녀야 그렇다치고 레즈비언들이 더 집요하게 비난하는 꼴 뭐냐. 리원씨를 지지하는 사람들 호구로 몰아가던데 나는 그의 삶을 섣부르게 재단하고 비난하는 것들이 훨씬 순진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본다. 너희들이 도덕적이고 성실하니까 그런 일에 휘말리지 않은 줄 아는 모양인데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야. 어떻게든 여자들 이용해먹으려는 이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비끗하면 추락하는 게 현실인데 '음지' 에 대해 살짝 아는 수준의 정보, 스치듯 들은 얘기만으로 한 사람의 삶을 단정짓고 그가 저지른 모든 일이 온전히 그의 선택이었으리라 확신할 수 있나. 너희들이 비끗하지 않은 건 처음부터 비끗하지 않을 여건이었거나 비끗해도 다시 올라올 안전망이 있는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이다. 특별히 너희들이 고결한 존재라 '양지' 에 머물게 된 게 아니란 말이다.
음지, 양지 이런 말도 더럽게 좋아하더만 나는 그 표현부터 싫다. 이를 나누는 기준이 뭔데? '너의 연애' 에서 출연자들이 성실이란 말도 자주 하시던데 약간 거부감이 들더라고. 양지에서 성실하게 산다고 (정확하게는 그리 보인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리라는 보장 없다. 외적으로는 깔끔해보이고 사회적 지위도 안정적이지만 속은 시커먼 놈들 많고 겉은 단정치 못하고 비주류여도 마음 여린 사람들 또한 많다. 요즘 이 나라에서 엘리트라는 자들이 나라 망치고 있는 짓거리 봐라. 내란 수괴인 윤석열이 버젓이 외식하며 돌아다니는데 과거에 붙들린 여자는 쏟아지는 비난을 홀로 감내하고 ���게 '양지' 라 불리는 세계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중인데 양지와 음지의 경계가 뚜렷한지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내 보기에는 수살귀마냥 리원씨를 물에 처넣으려는 여자들이 더 '음지' 라는 말에 잘 어울리는 언행을 하고 있네. 음침하다는 말이 주는 느낌을 이번만큼 제대로 실감한 적이 드문 것 같다. 이래서 내가 무슨 여자들의 연대 이딴 소리 들으면 헛웃음만 나오고 비현실적이라 여기는 거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성적 착취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살겠다는 여자를 환향녀 취급하면서 본인의 고매함을 증명하려는 여자들에게 연대 의식이 있을 턱이 있나. 툭하면 책잡아서 깎아내릴 궁리나 하지. 조선시대에는 여자 앞머리 한 오라기만 내려와도 조신하지 못하다며 망신을 줬다. 솔직히 한국인이 그 수준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의문이다.
다교씨도 고작 잠수 이별했다는 전 여친의 폭로 (감이나 되는지도 모르겠네) 만 두고 이상한 여자로 매도될 뻔했잖나.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를 뿐더러 다교씨가 이별을 통보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되는데 함부로 비난하는 여자들 많았다. 설사 정말 다교씨가 무례했다고 할지언정 그게 미디어에 얼굴도 못 비칠 사유가 되나. 여자가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며 나무라는 꼴 보고 있자니 내가 조선에 사는지 한국에 살고 있는지 헷갈릴 지경이더라.
티부 논쟁은 떠올리기만 해도 짜증난다. 티부사랑단인 나로서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레즈비언이 남자 대체제로 오해받는다, 티��는 남자 흉내내는 사람이라 여자가 아니다 별 해괴한 말을 해. 공통점은 죄다 남자 타령이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남자 눈치는 왜 그리 보시는지 그래서야 이 거친 나라에서 어떻게 페미니즘을 하시려나. 적극적인 성격이면 다 부치인 줄 착각해서 엉뚱한 출연자에게 부치 갖다 붙이기도 하던데 부치, 펨은 스타일이야 이 여자들아! 앞서 외양과 내면은 다를 수 있다고 썼듯이 부치라고 성격이 전부 외향적이거나 주도적이지 않고 펨이 에너지 넘치는 경우도 숱하다. 그리고 부치 스타일이라 정의하려면 머리카락이 목을 덮어서는 안된다. 물론 긴머부도 있긴 한데 머리만 길지 스타일링을 하거나 정돈되어 있지 않고 빗질만 겨우 해야 부치다. 레즈비언들은 딱 보면 안다. 머리 길어도 꾸밈새 보고 아... 저 사람 부치구나 이렇게 본능적으로 알아. 제일 확실한 건 옷인데 치마? 부치 사전에 치마 입기란 없다. 생존을 위해 입어야 하는 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헐렁한 바지 입는다. 상의는 박시한 ��츠, 체크 무늬 남방, 후드티를 돌려가며 입는지라 가끔 IT 계열과 혼동되기도 한다. 수트는 특별한 날에만 입고 찐부치들은 거슬리는 옷을 싫어한다. 내 최애인 에리카 린더도 긴머부인데 일할 때는 수트를 착용해도 헤어, 메이크업 세팅 완벽하지만 평상시에는 과하리만치 대충 입는다. 심지어 몇 년 전에 입었던 옷을 또 보게 된다니까. 일반인은 상관없지만 모델이 이러면 너무하잖아. 그런데 이게 부치야. 화장도 안 한다. 누군가의 기준으로 화장하는 미랑씨는 부치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부치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루비 로즈처럼 옷은 널널한데 센 언니 식의 진한 색조 화장하는 부치도 소수 있다. 해외 셀럽을 예로 들긴 했으나 이 나라에도 비슷한 부치들 꽤 있고 더욱 강렬한 분위기의 보기만 해도 괜히 죄송하다는 말 절로 나올 왕부치들 계신다. 요즘 시대에 치마 입고 화장했으니 부치 아니라는 말 하는 것 자체가 꼰대스럽다는 애들도 있던데 아닌 건 아니라고 말 해주는 게 꼰대의 자세 아니겠는가. 이 꼰대로서는 티부를 계속 부정하려는 너희들이 성별이분법을 철저히 따르는 반동분자로 보인다. 일스를 고집하는 경향은 계집이 감히 사내 옷을 입으면 안되고 계집 옷을 입어야 계집답다고 인정해주겠다는 뜻 아닌가. 이게 반동이지 뭐야. 누가 누구에게 꼰대래.
'너의 연애' 공개 직후 터지고 있는 일련의 작태들은 어째서 이 나라의 페미니즘이 점점 패미니즘이 되어가며 실패를 거듭하고 여성들이 가부장제에 부역하는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 이유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나라 페미니즘이 좀처럼 힘을 못 쓰는 게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탓도 있지만 여자들이 방향을 잘못 잡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데에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여성 권리 운동 한다면서 여자 단속하기, 경계긋기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여자 단속하면 저절로 권리가 샘솟나. 오히려 자기 검열하면서 위축되고 스스로 가능성을 차단한다. 비혼과 미혼 그리고 기혼,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토종과 이민자, 양지와 음지의 여자 (이렇게 쓰니까 일본 드라마 제목 느낌이라 비웃음 나와) 등 한도 끝도 없이 경계를 긋고 근거없는 루머 양산하며 이간질하고 갈등을 조장해서 여자들이 무엇을 얻나. 경계 바깥으로 쫓겨난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반감을 갖게 마련이고 이는 페미니즘을 겨냥한 공격으로 되돌아온다. 쇼가 아니라 진심으로 페미니즘이라면 치가 떨린다는 여자들 최근에 늘어나는 추세인데 나는 그들의 의견은 공감 못하지만 감정은 이해한다. 레즈인 나도 환멸날 만큼 극성��데 페미니즘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여자들이 갑자기 공격당하면 위협감을 느낄 만하지.
이번 일로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 더이상 제작 안 될까 봐 걱정된다는데 출연자 사생활도 제대로 보호가 안 된다면 없어지는 쪽이 백 배, 천 배 낫다. 예전부터 나는 연애 프로그램 안 봤고 본 거라고는 '남의 연애' 와 '너의 연애' 두 개가 전부인데 사실 '남의 연애' 도 공개 전후로 참가자의 과거나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아주 사소하기 짝이 없는 부분을 엄청난 문제처럼 부풀리는 졸렬한 놈도 있어서 게이들도 어지간히 연대 의식 부족하고 의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 동네가 더 심하네요~ 의리도 없고 관용도 없고 이러니 독일에서는 극우 레즈가 당수로 나와서 나는 그저 유색인 여자를 만나서 결혼한 여자일 뿐 레즈비언은 아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 이 말과 뭐가 달라. 그런데 이 나라 레즈 중에 그 여자 부러워하거나 동경할 놈들 적지 않을걸. 리원씨가 이런 이기적이고 배타성 강한 놈들 믿은 게 몹시 안타깝다. 그냥 시헤녀였다면 순탄하게 사셨을 분인데.
예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이 나라가 개인의 과오, 실수에 관대해지고 새로운 기회를 주는 열린 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미디어에 얼굴 안 비췄으면 논란도 안 일어났다고? 웃기시네. 사과문 꼼꼼히 안 읽었나. 전 남친이 계속 협박했다는데 조용히 살면서 그 놈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이 있었을까. 나는 리원씨가 방송에 나와 아예 못박아버림으로써 데이트 폭력과 성적 착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외에 길이 없었으리라 본다. 원래 방송이 최후의 수단이잖아. 시사 프로그램에 제보할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비슷한 사례가 차고 넘쳐서 구분이 안 될 지경이다. 차라리 리원씨 말이 거짓이었으면 좋겠다. 저게 다 사실이라면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가혹하다. 호구 소리 들어도 상관없으니까 거짓인 편이 좋아. 사과문 내용이 전부 사실이면 이 나라가 완전히 미쳐 돌아가고 있고 저 지경에 이를 때까지 여성을 보호, 구제하는 국가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증거다. '비제이' 라는 단어에만 꽂혀서 숲이 썩어들어가거나 말거나 나무 한 그루 탓만 하고 앉았고 그 나무 꼴보기 싫으니까 뽑아버리라는 식으로 꽥꽥 소리지르는데 그게 페미니즘이냐. 웨이브는 귀 아프다고 이 싸움에서 밀리면 질질 끌려다닐 미래만 남으니까 신중하게 판단해라. 리원씨 분량만 걷어 내면 이 난리가 끝날까. 한번 억지가 통하기 시작하면 말도 안되는 요구 사항이 그치지 않는다. 이 말을 ��자들 막으려 하게 될 줄이야. 여태까지 남자들이 손가락 보며 난리를 쳐서 여자 밥줄 끊는 꼴만 보다가 여자가 벽을 넘으려 손을 뻗은 여자를 어떻게든 걷어차 바닥으로 떨어뜨리려 하면서 이게 페미니즘이야!! 라고 박박 우기니 호러가 따로 없다. 이 나라 여자들 반쯤 미쳤고 레즈비언들은 더 미쳤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남자들 패악질 탓에 미쳤으니 봐주자고 넘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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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친구들 보러갈까 고민중인데...
니가 싫어할거같아서 지금까지 안간건데
그래도 한번은 봐야지 싶어가지구 담주에 갈까 싶거든.
뽀 생일이기도 하고~~~
나 가 말어?... 나타나바...연습하고있을 나에 펭귄씨
니가 싫으면 안가게 ㅋㅋㅋㅋ 니가 어떨지 몰라서 고민된다구우 잠수 그만타구우 싫으면 얼른 나타나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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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Dive)
goyohi illeongineun badareul deopgo jame deureo nan gajang janinhan kkumeul kkwo jogeumssik deullyeooneun ilgeureojin malsori pado ttaemunilkka wollae geureon geolkka idaeroramyeon naega i sumyeoneul kkaego nagaya hal tende majimak sumeuro neol bulleo apa dowajwo neoneun naege millyeoolkka nareul ttara sumeul chameulkka neoneun naege millyeowa jwo nal saranghandamyeo, aniya? nae mareun geop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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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 한국경제
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허은아, 당 계좌 비밀번호도 안 알려줘 당초 사무처가 보관…지난해부터 직접 소지 — À lire sur www.hankyung.com/amp/202502093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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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여기에 글을 못 남길 것 같다. 무사합니다. 원래 상태로 원상 복귀될 때까진 한동안 잠수. 남자친구도 이해해주겠지. 일상은 똑같지만 마음 좀 추스리고.
덧.
백 날, 천 날 혼자 속사정 생각해봤자 소용 없다. 그들과 만나서 들어보고 싶다. 그 사람 인생에서 내가 어떤 의미였고 날 어떻게 여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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