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초상
stoplurkingfrea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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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p. Where can i get this korean book
A friend wants this korean poetry book for her birthday, but we live in Europe, and I have no idea where I can buy this and have it sent all the way here. Does anyone know?  I tried asking in bookstores - online and IRL, but none of them can get the book, they say.  The book is called 에코의 초상, or  "Portrait of Echoes" in english and is written by  Kim Haengsook.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26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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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bato · 2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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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Sung-Pil
Portrait d'eau (물의 초상 (2201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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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Sung-Pil
Portrait d’Eau(2105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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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Pil Chae
Portrait d’Eau(2305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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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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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책 있으신가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질문( ื▿ ืʃƪ)
유지혜 - 쉬운 천국
패티 스미스 - 저스트 키즈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양귀자 - 모순
오스카 와일드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더 많은데... 일단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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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ightisfate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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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El inigualable panorama de Changbin de Stray Kids
¡El panorama musical y la energía audaz mostrada por Changbin de Stray Kids! Un retrato visual de su inigualable carrera
<W Korea> ¿Cómo estás estos días? ¿Todavía recuerdas vívidamente el tiempo que trabajaste con Charlie Puth?
Nuestro proceso de trabajo fue el mismo que de costumbre cuando trabajamos en "Lose My Breath". También creo que 3RACHA y Charlie Puth tuvieron una química perfecta. He estado ocupado últimamente, y a menudo también pienso en nuestro futuro.
Entre el contenido de Youtube de Stray Kids, 2 Kids Show fue impresionante ya que los miembros se entrevistaron entre sí. Pensé que eres muy talentoso como presentador y entrevistador. Si tuvieras la oportunidad de entrevistar a alguien, ¿a quién entrevistarías?
Quiero tener una entrevista con Young K de DAY6. Quiero preguntarle cómo puede ser talentoso en todo.
También tienes talento como comediante con conversaciones divertidas. ¿Qué tipo de comedia te gusta?
Me encanta la comedia llamada "tsundere". Por ejemplo, no intentas ser gracioso pero los demás se ríen de ti.
Entre los miembros de Stray Kids, ¿Quién se ríe más por tu sentido del humor?
Hyunjin siempre reacciona más.
Hacer ejercicio es una parte importante de tu vida. ¿Qué priorizas cuando se trata de hacer ejercicio?
Creo que lo más importante es hacer ejercicio de manera constante sin lesionarse.
En el clip de "2 Kids Show" publicado a principios de este año, mencionaste que te dedicabas demasiado y que no comenzabas desde el principio cuando no tenías nada que disfrutar. ¿Podrías explicar más sobre eso?
Las personas experimentan el agotamiento de diferentes maneras. Mencioné eso porque también pasé por un burnout. Sin embargo, para mí el agotamiento no dura tanto. Así que supero el agotamiento con relativa facilidad y vuelvo a plantearme nuevos objetivos.
Has aconsejado a Hyunjin que no vaya al estudio de música cuando no tiene nada en lo que trabajar. Esto demuestra que quizá seas un tipo de persona que intenta trabajar de forma eficiente. Hay quien dice que hay que ir al estudio de música para obtener ideas, pero eso a menudo ese no es el caso
Suelo tomar notas de las ideas que me vienen a la cabeza y las combino con buenas ideas musicales que me han llamado la atención. Componer música forma parte de mi vida cotidiana. Intento no perderme ni las pequeñas ideas y revisarlas porque pueden convertirse en una fuente de creación.
¿De dónde proviene el enorme orgullo de Stray Kids?
De nuestro color único y del trabajo en equipo.
Entonces, ¿de dónde viene tu orgullo?
Mi orgullo viene de mi esfuerzo por tener un impacto positivo en la gente que me rodea. Intento vivir con mentalidad y pensamientos saludables.
¿Qué te motiva y te hace sentir más fuerte? Siempre te ves fuerte pero, ¿alguna vez te sientes decepcionado o desanimado?
Me siento motivado cuando cumplo mis objetivos uno a uno y tengo la sensación de logro. No tengo un recuerdo especial de la frustración. Aunque la situación me parezca frustrante, simplemente sigo adelante y pienso que forma parte del proceso. Me desanimaría si tuviera problemas de salud o las personas que me rodean.
¿Qué crees que es lo más importante y necesario para que un grupo dure más?
El trabajo en equipo y el esfuerzo individual su propia posición.
¿Tienes algún trabajo o escenario soñado que te encantaría probar algún día, independientemente de su viabilidad?
Me imagino a la gente enloqueciendo con nuestra música en un festival enorme, como un festival de música electrónica.
¿Eres una persona ambiciosa? ¿Qué ambición tienes en mente en este momento?
Soy una persona ambiciosa (risas). Espero seguir creciendo manteniendo lo que estamos haciendo ahora de forma constante durante mucho tiempo. Lo que soy ahora era un gran sueño para mí cuando era joven y apren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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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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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파다 초상 - 람지를 위하여, 레나 칼라프 투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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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fada Portrait
for Ramzi
By Lena Khalaf Tuffaha
in Salt & Water
I have a Palestinian friend
who drinks coffee with me once in a while
and tells me stories of the Intifada.
“Who can erase those days from the memory of time?
The land will never forget our footsteps
pounding against bullets and tear gas.
My skin remembers it.”
I grew up watching it on the news,
the nightly accounting of young broken bones,
the women in sensible skirts
and the boys in kuffiyehs
who all woke up one morning and had enough.
I have a Palestinian friend
who lived that rainy winter
stone to stone,
who swayed over the hairpin edge of death,
who shouldn’t even be here today
to talk about it.
I have a Palestinian friend
whose eyes are like two pools of olive
oil about to ignite.
They swarm with stars as he tells me
about his Intifada portrait
"The Israeli soldiers showed it to me in jail.
They have cameras that can get a close-up
of every pore in your skin!
Shit! Is that really me?
I was flying
above the black smoke
from the burning tires . . ."
He leans over his coffee cup,
". . . a stone in my clenched fist,
ready to strike!"
His eyes narrow now,
his voice drops to a low rumble.
"Who is going to erase that
from their memory?"
_
인티파다* 초상
- 람지를 위하여
- 레나 칼라프 투파하
시집 <물과 소금>에서 발췌
내게는 팔레스타인인 친구가 있다
그는 이따금 나와 커피를 마시며
인티파다 이야기를 해준다.
“시간의 기억에서 누가 그 날들을 지울 수 있을까?
땅은 결코 총알과 최루탄에 저항하며 울리던
우리의 발걸음을 잊지 못할거야.
나의 피부가 기억해."
나는 뉴스를 보며 자랐다,
밤마다 몇 개의 어린 뼈가 부서졌는지 세는 일,
실용적인 스커트를 입은 여자들과
쿠피예를 두른 남자아이들이
모두 겪을만큼 겪고서 아침에 일어나고.
내게는 팔레스타인인 친구가 있다
비내리는 겨울을 살아낸
돌을 던지고 또 던지며
죽음의 머리 끝을 스쳐지나간,
오늘 그 이야기를 해주며
여기에 있지 않을 수도 있었던.
내게는 팔레스타인인 친구가 있다
그의 눈은 당장이라도 불이 붙을 듯한
두 개의 올리브유 웅덩이 같다.
그가 내게 인티파다 초상을 이야기 해주는 동안
그의 눈에 별이 넘실거린다.
"이스라엘 병사들이 그걸 내게 감옥에서 보여줬어.
그들에게는 클로즈업을 잘하는 카메라가 있거든
피부의 땀구멍까지도 말이야!
맙소사! 이게 정말 나라고?
내가 날아다니고 있었어
불타는 타이어들이 내는
검은 연기 위로 . . ."
그는 커피잔 너머로 몸을 구부리며,
". . . 나의 꽉 쥔 주먹에는 돌이 있었지
칠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이제 그가 눈을 찌푸린다,
그의 목소리가 낮게 으르렁거린다.
"그들의 기억에서
누가 그걸 지우겠어?"
_
*인티파다: 봉기, 반란을 뜻하는 아랍어로, 1987년 시작된 팔레스타인인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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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radi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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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눈 아래 쪽이 아프기 시작하길래 잊을만하면 나오는 사랑니 신경통이겠다 싶었지. 진짜 별 일 있던 하루는 아니었지만 별 게 아니라는듯 흘러간 몇몇의 날들, 그게 오늘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천을 따라 들어올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게 오늘은 무엇인가 꼭 적어봐야 하겠다는. 석상처럼 굳은 마음이 발화되는 작고 단단한 포인트였나보다.
모든게 살아있는 여름이 정말 좋아졌어 라고 수없이 뱉으면서, 언젠가 천길 옆을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 벌레가 달라붙는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차 싶었다.
낭비. 이런게 낭비다.
남들 자주 이야기하는 시간은 금 이런 것 사실 마음으론 잘 모르겠고, 이런게 낭비다..
별 것 없던 하루일과는 오늘 천을 따라 지나쳐온 장면들 처럼 꼭 연속된 이미지 시퀀스 같았다고 해야할까. 아무런 의미도 관련도 없는 그저 독립적인 것들이. 맞닿는대로 보여지고,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날?
쓰지 않고, 느껴지면 그런대로 흩어지게 내버려 둔 것들, 연속된 이미지 시퀀스처럼 말없이 휙 휙. 살아있는 모든 것들 위에서 엄청 조용하게.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이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했어. 대체 불가하면서 진짜 정갈한 것 말이야. 아니면 좋아서 만들었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앨범들. 질린다는 이유로 몇 번 듣다 말다 한 곡들이었는데 역시 사람은 움직이는 세상을 봐야하나 싶었다. RAINBOW 99의 앨범 중 LIVE 1의 진: 짜 같은 초상 커버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고도.
-(1) 유심히 듣긴 했는데 쓰고 지우면서 한번 더 맞다고 생각한 누군가의 마음. 완벽하고 싶다면 미련없이 어지르기.
-(2) 한편으론 그것도 참 용기겠다. 나는 그걸, 꽤 반투명하게 생각하�� 있었나보다.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3) “너 자전거 진짜 잘 어울린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4) sibf에 갔다가 나비책을 샀는데.
-(4–1) 나비를 보고 찾는다
-(4-2) 1일 1나비. 공부를 하고 찾는다.
-(5) 웃통을 벗고 허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자전거로 내달리는 저 남자
-(5-1) 가설 1 코어에 컴플렉스가 있음
-(5-2) 가설 2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
와 같은 자잘한 이미지 장면들 그리고
세상이 재미가 없으면 거대 욕조에 수도꼭지를 틀어. 일어나면 꾸덕한 코코아를 마시는 하나메의 루틴은 웃기지만 가벼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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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927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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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 #르누아르 #Renoir #초상화 #portrait #그림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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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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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사건 조사를 위해 피해자 에리히 폰 스타우브의 집을 찾아 본다. 위치는 스칼라디오 지역 신문사 근처. 문에 보라색 꽃이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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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던 남자 하인에게 말을 걸자, 폰 스타우브 양은 경찰과 선약이 있으니 다음에 오라고 한다. 오늘은 셜록이 경찰보다 한 발 빨랐나 보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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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경관이 꾸물대는 동안 먼저 실례.
방 안에는 가냘퍼 보이는 한 아가씨가 혼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시청의 사망자 기록을 생각할 때, 이 사람이 그의 여동생 '마그다'일 것이다. 오빠의 죽음 탓일까, 옷차림부터 얼굴 표정까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다. 그런데, 팔에 저 시퍼런 멍과 오래된 상흔은 뭐지? 아무리 봐도 어쩌다 입은 상처가 아닌 것 같은데. 인물 관찰을 끝내면, '폭행 피해자'와 '아픈 아가씨'의 두 가지 결론이 선택으로 주어진다. 어차피 조사를 통해 금방 알게 되겠지만,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을 듯.
​셜록은 자신을 홈즈 경관으로 소개하며, 절차상 필요하니 그녀에게 몇 가지 묻겠다고 한다. 오빠 얘기 전에, 우선 멍자국의 사연부터 들어 볼까.
셜록의 질문에, 마그다는 원래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고 별일 아니라는 듯 답한다. 타고나길 그렇다면 더 조심했을 것 같은데, 지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멍이라니. 하지만, 에리히의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상, 여기서 더 물고 늘어지기는 어렵겠지.
​셜록은 화제를 옮겨 그녀에게 에리히의 원한 관계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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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그다는 오빠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하나뿐인 가족이면서도, 그만큼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가깝지는 않았던 모양. 가끔 사격 시합을 위해 오빠의 친구들이 찾아오긴 했는데, 그녀는 참여가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합 중 다툼이 있었는지까지는 모른다고 한다. 사격 시합이라. 에리히의 손님 가운데 그 비밀 클럽 회원도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사망 당일 그와 겨뤘던 상대도.  
​만약을 위해 알리바이를 확인하자, 그녀는 사건 당시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며 얼마간 불쾌해 한다. 딱히 의심이 가서 물은 건 아닌데 발끈하니까 더 수상하네. 뭐, 이 부분은 나중에 하인들의 증언을 들어 보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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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마그다로부터 에리히가 쓰던 방의 열쇠를 얻어, 다음 조사를 위해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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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의 방을 찾아 저택을 둘러보던 도중, 에리히의 사격 연습 장소를 발견했다. 눈먼 자들의 클럽 규칙 두 번째, '사격 기술을 연마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존은 신나라 하지만, 경찰 옷까지 입고 이런 짓을 하다니 뒤가 켕기는걸. 하긴, 애당초 값나가는 물건이었으면 저런 곳에 있지도 않았을 테니까. (...라고 구차한 변명을 덧붙여 보는 플레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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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저택 2층. 복도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새와 말 그림이 장식된 문들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에리히의 시신에서 찾은 열쇠에는 새가, 마그다에게 받은 에리히의 방 열쇠에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그렇다면, 에리히가 갖고 있던 것은 마그다의 방 열쇠겠군. 좀 전의 인물 관찰 결과는 역시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여동생에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지? 무슨 이유로?
​에리히의 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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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편지와 총, 액자 같은 것들이 놓여 있다. 채무 편지? 혹시 빚 문제로 살해 당했나 생각하며 내용을 확인해 보니, 에리히가 돈을 빌린 게 아니라 빌려 준 사람이 보낸 것이었다. 편지 마지막 줄에 서명이 있다. 발신인의 이름은... H. F. v. C. 잠깐, 이 이름 아까 현장에 있던 서약서에서 본 것 같은데?
​하지만, 정황상 그가 범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가 빚 때문에 에리히를 정말 살해할 생각이었으면, 더 은밀하고 안전한 방법을 골랐겠지. 편지 내용을 보면 지금 돈이 없어 곤란한 상황 같은데, 그런 사람이 살인 청부 같은 걸 할 여유가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그래도 일단 뒤를 파볼 필요는 있겠다. 기억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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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증거 조사. 책상 가운데쯤 아무렇게나 놓인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나이 든 남자의 초상. 돌아가신 아버지인가? 그러나, 액자 뒷면에 적힌 이름은 '바나비 보딩턴'이었다. 이 남자는 대체 누구길래 남의 집 액자에 소중히 모셔져 있을까. 그 해답은 책상 위에 있던 또다른 편지에서 바로 알 수 있었다.
​뭐, 약혼? 마그다가 기뻐했다고? 물론 에리히의 말이 진실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이니까. 다만, 그녀가 오빠에게 어떤 취급을 받고 그동안 이 집에서 어떤 생활을 했을지 생각해 보면... 나중에 마그다 본인의 말을 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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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른쪽으로 노란색 단체복을 입은 남자들의 그림(또는 사진?)이 보인다. 눈먼 자들의 결투 클럽, 드디어 단서를 잡았군. 클럽 회원들이 등 지고 서 있는 건물 위쪽에 권총 결투를 상징하는 듯한 노란 문장이 있다. 문제는 이 건물의 위치가 정확히 어디냐 하는 건데.
​계속해서 다른 증거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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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 탁자 위에서 불탄 편지 조각 발견. 번거롭게 손수 태워서 처리한 걸 보면, 분명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에리히의 사망과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지만, 우선은 남은 증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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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 탁자 위에 사라진 총기 상자의 흔적이 있다. 르맷? 그러고 보니, 현장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총이 42구경 르맷 리볼버라고 했다.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 수상하다. 혹시 이 집에서 누군가 에리히의 총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건... 설마, 마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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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신경 쓰이는 증거로는 잘 손질된 채찍. 셜록의 말로는 자주 사용된 것 같다고 한다. 에리히가 사냥만큼 승마도 즐겼다면 방 안에 이런 물건이 있는 게 이상할 일은 아니다. 단지, 승마 말고 다른 곳에 쓰였을 가능성이 보여서 꺼림칙할 따름. 공교롭게도, 좀 전에 편지를 발견했던 탁자 위에 '체벌'하는 법이 담긴 책이 있었다.  
​내 짐작이 틀렸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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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불탄 편지 조각 복원. 보딩턴만이 아니라, 마그다는 그동안 여러 남자에게 구애를 받았던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에게 온 편지들이 불탄 채 발견되었다라. 과연 마그다는 편지가 왔다는 사실조차 알 수 있었을까. 아직은 심증에 불과하지만, 보딩턴과의 약혼은 역시 그녀의 뜻이 아니었을 것 같다.
​다음으로, 마그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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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들어서자, 노란 옷을 입은 남자의 초상화가 가장 먼저 시선을 붙든다. 에리히인가? 척 봐도 성격 나쁘게 생겼네. 어쩌다 벌건 대낮에 그런 데서 살해 당했나 안 물어 봐도 알 것 같...-.- 저 기분 나쁜 채찍은 또 왜 들고 있담.
​셜록이 그림을 보더니, 마그다에게 재능이 있다고 칭찬한다. 그녀는 아마도 이 방에서 줄곧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그녀에게 위안이라고는 이 하나뿐이었을지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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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놓인 이젤 하단에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 떨어져 있다. 빈 탄환 세 개. 이 방 안에서 사격 연습이라도 한 걸까. 설마 마그다가 본인 방에서 이러고 놀지는 않았을 테고. 알면 알수록 소름 돋네, 이 에리히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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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이상한 점은 뭔가 다른 것이 섞여 있는 검정 물감. 셜록이 알아 낸 바로는 화약이라고 한다. 왜 물감에 이런 게 섞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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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행여 빠뜨린 증거가 없을까 마그다의 방 안을 둘러��던 중 의미심장한 그림을 발견했다. 저 그림 속 장소, 에리히가 사망한 '오랜 폐허' 아닌가? 그리고 아래의 제목, '끝과 시작'.
​끝과 시작. 무엇의 끝과 무엇의 시작을 말함일까. 오빠의 끝과 나의 새로운 시작? 마그다가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에 의문이 생긴다.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포함해 그녀의 뒤를 더 자세히 파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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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리히가 죽던 날 마그다가 집밖을 나서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복도에서 청소 중이던 하인한테서 그녀의 알리바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더라도 그녀가 범인과 공모했거나,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을 가능성까지 사라지지는 않았다. 또 다른 단서가 발견돼 그녀의 결백을 입증해 줄 때까지, 일단 마그다도 용의선상에 남겨 두기로.  
​자, 이제 피해자의 집 조사는 끝났고, 다음은 눈먼 자의 결투 클럽. 혹시나 싶어 저택 하인에게 에리히의 방에서 찾은 단체 사진을 보여 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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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유지에 신경 쓰는 클럽답게 장소는 하인도 몰랐지만, 다행히 도움이 될 만한 실마리는 얻을 수 있었다. 증언에 따르면, 에리히는 노란 정장을 입고 외출할 때 항상 걸어서 나갔다고. 그 말은 즉, 이 클럽이 마차 없이 도보로 움직여도 될 만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뜻이다.
​에리히의 집 주변을 중심으로, 입구에 노란 권총 문장이 걸린 건물을 찾아 보자.
​그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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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Jose Feliciano(호세 펠리치아노) - Feliz Navidad 가사 한글 자막 해석 번역' 보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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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무근성 주민치안행정 센터 이시여
한 젊은이가 죽고 옥고를 치릅니다
저랑 술 때문에 싸우다 홧김에 석화노래방 무근성 CU를
들어갔나본데 거기가 소매치기 소굴 입니다
그래서 난동을 부리고 살신 피해자로 구속 유치된듯 합니다
선처를 바라며 소매치기 소굴 깨끗이 정리 바랍니다
성난황소 오만원 권 이럴때 오셔야죠
세종 만원 초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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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nho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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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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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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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데이비스 '블루의 유형(=Kind of blue)'과 빌 에반스 '재즈의 초상(=Portrait in Jazz)'에 각각 수록한 '블루 인 그린(=Blue in green)'은 공식적으론 마일즈 데이비스 작곡으로 돼 있으나 비공식적으론 빌 에반스 작품이란 견해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곡이다. 음악적으론 선법 재즈(Modal Jazz)에 속한다.
어릴 때 이 곡을 들으면서는 '나른하구나' 정도 느낌뿐이었다면 나이가 들며 특히 빌 에반스 연주에 공감력이 점점 커져갈수록 그 범상찮음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그래서 (근거는 없지만) 마일즈보다는 빌 에반스 작곡이 아닐까로 기울어지는 편이다. 원래는 가사가 없는 거로 아는데, 훗날 카산드라 윌슨 등 몇몇이 노래하기 위해 덧붙인 듯.
제목에 in을 빼버리면 '청록색'이겠으나 전치사를 넣음으로써 인간 각자의 맘속에 가라앉아 있는 블루(=우울, 고독...)의 감정이 그린(=평온, 이완...)과 대비돼 때로는 어렴풋이, 때로는 선명하게 두 색깔이 번져나가는 상상. 내 맘대로 유추해보자면 흙빛 심연으로 들어가기 직전, 에메랄드 빛에 파란색이 겹쳐보이는 바다를 빌 에반스 본인의 심상에 은유한 걸로 볼 수도 있진 않을지?  
땅고는 대다수 가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 지역 날라리였던 꼼빠드리또들의 찌질+찌질+찌질한 푸념 일색이긴 하지만, 피아졸라에 의해 재즈와는 또 다른 측면의 블루를 다루는 음악으로 승화했다. 내가 여기에 꽂힌 것도 이 같은 무의식적 끌어당김이 있었으리라 확신한다. 땅고를 추는 동안 리듬, 선율 같은 외적인 요소 외에 '블루 인 그린'이 상징하는 내적 감정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얼마나 깊이감 있게 표현할 줄 아느냐가 곧 내공 차이라고 봄. 그 덧없지만 강렬한 순간을 땅고인들이 콩패니쉬로 '꼬라손'이라고 하는 거겠지만, 춤추고 난 후엔 맺힌 감정들이 자연스레 배설된다는 점에서 일반 용어인 '카타르시스'라 해도 크게 틀리진 않을 것 같다. 음악를 듣는 행위가 정신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지만 땅고는 몸을 쓰고, 두 사람이 언어를 초월해 소통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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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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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951 / 홀든 콜필드 여동생 피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무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김만중 구운몽 1689? / 성진(당나라 고승 육관대사의 제자) 팔선녀 / 유배 문학 / 유불선 /
허먼 멜빌 모비 딕 1851 / 멜빌 사후 30년 후에 레이먼드 위버(평론가) 허먼 멜빌 :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 / 이스마엘 퀴퀘크 포경선 피쿼드호 메이플 신부 에이허브 선장 스타벅(1등 항해사 이성적 인물) 모비 딕 /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1850 / 17c 중엽 보스턴 헤스터 프린 아서 딤즈데일(목사) 로저 칠링워스(남편) 딸 펄 / 교훈소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25시 1949 / 루마니아 / 요한 모리츠(농부) / 고발 문학의 정수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필립 코프먼 프라하의 봄 1988 / 의사 토마스 사비나(화가 애인) 테레사(운명의 여인) 프란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 유리 지바고 마리아 니콜라예브나(어머니) 토냐 파샤(혁명가) 라라 /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1831 / 에스메랄다 페퓌스(기병대 경비대장) 부주교 프롤로 카지모도(종지기) / 15c 파리 배경 /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1857 / 알바트로스 신천옹 / 잔 뒤발(검은 비너스 혼혈 단역배우) / 판매 금지 처분 / 현대시의 효시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847 / 제인 에어 손필드 저택 로체스터 로체스터부인(정신병)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919 / 고갱 / 찰스 스트릭랜드 에이미 더크 스트로브(네덜란드인 화상) 블랑시(스트로브 아내) / 타히티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704-1717? / 리처드 버턴 판본(좀더 외설적) 1885 / 세헤라자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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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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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초상 1 2 헨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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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bong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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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부끄러워서 다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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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1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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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아델레 바우어 초상', 나치에서 바다 건너 뉴욕까지 가게 된 사연 | [아트 위드 유] EP.5 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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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jra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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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역대급 도주마 사일런스 스즈카 생일
​JRA 히어로 열전
先頭を、どこまでも先頭を。선두를, 어디까지나 선두를
2019년 명마의 초상
逃げることは挑むこと 도망치는 것은 도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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