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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링
scv-pc1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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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격데스크톱 임대 호스팅 전문업체 SCV가상서버 입니다.
오늘은 가상서버와 물리 서버의 차이점과 은행 업무에 관해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가상화란 무엇일까요?
가상화(virtualization)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한 컴퓨터 안에 있는 하드웨어 자원(CPU, RAM, 스토리지) 등을 가상머신(VM)이라고 불리는 다수의 가상 컴퓨터에게 분할, 분리해서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추상화 계층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컴퓨터 하나만 실행이 되지만, 각각의 가상서버에서 운영체제를 실행하며 마치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작동하는 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상화의 장점을 알려드리자면 하드웨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하나에 가상서버 하나를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성능이 엄청 좋아도 서버가 그만큼의 성능을 요구하지 않으면 하드웨어 자원이 낭비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하면 엄청 좋은 단일 컴퓨터 하나를 통해 여러 서버를 만들 수 있고, 성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관리가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자원을 논리적으로 설계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더 쉽습니다.
물리 서버는 하드웨어 자원을 한 사용자가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서버를 호스팅할때 많이 사용하는 서버입니다 한컴퓨터의 하드웨어 자원을 혼자서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점이 있습니다.
휍 호스팅은 하드웨어 자원을 여러 사용자가 나누어서 사용하는 겁니다. 하드웨어 자원을 공유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가상서버는 하드웨어 자원을 여러 개로 분리하여 개별적으로 서버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용 스토리지가 있어 자유롭게 디스크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자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물리 서버와 가상서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은행 업무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다.
원격데스크톱으로 접속한 후 은행 업무를 보시려면 은행인증서와 은행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하시면 서버가 튕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Ahnlab Safe Trajection 옵션에 보면 원격데스크톱 차단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에 화살표 모양을 보시면 숨겨진 아이콘 표시가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시면 방패 모양의 Ahnlab를 마우스 우클릭하시고 원격 접속 차단 체크 표시를 해제하시고 사용하시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다른 프로그램은 다운이 받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크롬을 설정 변경해 주셔야 하는데요. 크롬 앱 우측 상단에 점 3개를 누르시면 설정이 나옵니다.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들어가시면 표준 보호 모드에 체크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이걸 보호되지 않으므로 체크해주시고 다운로드를 다시 받으시면 정상적으로 다운이 됩니다. 보호모드 체크를 해제한 것이기 때문에 불안하다 싶으시면 다시 표준 보호 모드로 체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원격데스크톱안에서는 사용하시는 본점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궁금하시거나 어떤 오류일지 모르실 때는 텔레그램@SCVPC로 연락해 주시면 빠르게 답장이 가능합니다. 구매문의 나 상담도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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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aende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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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가상 서버 임대 호스팅 전문 업체. 디펜더 가상 서버. 텔레그램 @dfdvdi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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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디펜더 가상 서버입니다.
디펜더 가상 서버는 여러분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보안 서버를 소개해 드리고, 국내, 해외 가상 서버 개설, 임대, 판매 호스팅 전문 업체입니다.
여러분들은 vps 서버에 관해 잘 아시고 계시나요?
이미 알고 이용 중이신 분도 계시겠지만 처음 접해보시거나 자세히 모르는 분도 계실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원격 데스크톱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원격 데스크탑이 무엇일까요?
원격 데스크톱은 원격 데스크탑, 보안 서버, 가상 원격 서버, 터널 서버, vps 서버 등등 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보안 서버는 불리는 이름은 많아도 결국 본 PC와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독립 ���버를 뜻합니다.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컴퓨터에서 원격으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가상의 컴퓨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vps 서버는 어떤 이유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안전성과 보안성입니다.
안전성 및 보안성을 챙겨주는 부분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온라인 활동 기록에 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흔히 사용하시는 KT, LG 등 통신업체에서 컴퓨터 작업기록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타인이 자신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볼 수 있다는 점 찝찝하지 않으시나요.
이런 업무 기록 노출을 막아주는 기능을 제공해 주는 게 원격 데스크탑입니다.
원격 데스크톱은 운영체제가 다른 독립 서버여서 업무 기록이 본 PC 드라이브에 남지 않습니다.
또한, 보안 서버는 개설 시 비밀번호도 함께 생성되어,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안전성 및 보안성 부분을 챙겨주는 두 번째 부분은 ip 주소입니다.
여러분은 ip 주소에 관해 잘 아시나요?
ip 주소란 실제 컴퓨터 이용 위치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집 주소나 사무실 주소가 될 수 있는 신상정보입니다. 실제 A 웹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의 ip 주소를 습득하여 전문 해킹 업체에 판매해 큰 수익을 창출해 낸 사례가 있습니다. 전문 해커들은 타인의 ip 주소만으로도 컴퓨터를 해킹하여 금융 데이터를 탈취해 가거나,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는 경우들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실제 ip 주소 노출을 원격 데스크탑이 막아줍니다. 원격 데스크톱은 개설 시 실제 ip 주소가 아닌 다른 국가 ip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국내 ip, 해외 ip로 설정하여 여러분의 실제 ip 주소 노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보안 서버가 제공해 주는 부분은 이용의 편의성입니다.
vps 서버는 어디서든 컴퓨터만 있다면 접속해서 평소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즉, 위치의 제약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는 장점입니다.
또한, 윈도우 가상 서버는 챙겨야 하는 물건이 아닌, 가상의 원격 서버여서 이동 시 무언가를 챙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상 원격 데스크톱이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제공해 주는 부분에 관해 알려드렸습니다.
보안 서버에 관해 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및 상담은 텔레그램 @dfdvdi888 로 연락해 주세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내용은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입니다.
원격 데스크톱을 어떤 업체에 컨택해서 이용하셔야 하는지 고민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타 업체에는 없는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업체 메리트는 암호화 3중 터널링이라는 고유 기술입니다.
고객님만의 보안 서버 개설 시 해외 본사에서 암호화 3중 터널링이라는 고유 기술로 타 업체보다 더 안전성 및 보안성을 챙긴 원격 데스크톱을 개설해 고객님께 제공해 드립니다.
두 번째 메리트는 다양한 서버 사양, 스펙과 테스트 서버입니다.
고객님의 업무에 맞춤으로 개설해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버 사양, 스펙들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 업체의 경우 더미 서버가 갖춰져 있지 않아서, 구매하셔서 직접 이용하시는 방법 말고는 가상 서버를 이용해 보실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디펜더 가상 서버에는 테스트 서버가 구비 되어 있어서, 선 테스트 후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업체 메리트로는 24시 문의 및 상담 대기팀과 고객 맞춤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언제든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신다면 빠른 답변을 드리기 위해 24시간 대기하는 문의 및 상담팀입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vps 서버 폐기 요청 시, 즉시 폐기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서버의 사양, 스펙이 있어서 어떤 가상 서버 사양, 스펙이 고객님의 업무에 맞는지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고객 맞춤 컨설팅 서비스가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고객님의 업무에 맞는 사양, 스펙의 원격 데스크탑을 컨설팅해 드립니다.
네 번째 메리트는 기간 없는 평생 무상 A/S 서비스입니다.
타 업체의 경우 고객님께서 구매하시면 서비스가 달라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펜더 가상 서버는 저희 업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을 끝까지 케어해 드립니다.
다섯 번째 업체 메리트는 100% 고객 익명제 운영 방침입니다.
고객님의 보안성 및 안전성을 위해 보안 서버를 찾아 주시는 건데,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악덕 업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펜더 가상 서버는 어떤 경우에도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상 타 업체에는 없는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였습니다.
이러한 메리트나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싶으신 분은 텔레그램 @dfdvdi888 로 연락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실제 고객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질문에 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번. 노트북이나 MAC으로도 원격 데스크톱 이용이 가능하나요?
노트북은 컴퓨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MAC은 앱스토어에서 Microsoft Remote Desktop을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2번. vps 서버를 이용하면 보안은 확실히 걱정 안 해도 되는 건가요?
원격 데스크톱은 본 PC와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독립 서버여서, 본 컴퓨터 드라이브에 어떠한 업무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가상 서버 폐기 요청 시 즉시 폐기가 가능합니다. 보안 서버 폐기 시 vps 서버에서의 온라인 활동 기록도 영구 삭제됩니다. 또한, 원격 데스크탑 개설 시 국가 ip를 설정할 수 있어 익명 속에서 안전하게 업무 보실 수 있습니다.
3번. 가상 서버 개설 시 원하는 국가 ip 설정이 가능한가요?
가상 원격 서버 구매 하실 때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 ip에서 직접 선택이 가능하십니다. 서버의 운영체제도 윈도우, 리눅스, 데비안, 우분투 등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4번. 보안 서버에서 하는 업무가 타인에게 노출될 수 있나요?
원격 데스크탑에서의 온라인 활동 기록은 본 컴퓨터 드라이브에 남지 않아 모니터링이 불가능하고. 보안 서버의 비밀번호를 사용자만의 비밀번호로 변경한다면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는 오직 사용자만의 vps 서버가 완성됩니다.
이상 고객님들의 자주 하시는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원격 데스크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때까지는 몰라서 이용을 안 하셨다면, 이제는 필수로 이용하셔야 됩니다.
보안 서버 문의 및 상담은 텔레그램 @dfdvdi888 로 연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916-2skXe8daNZO_7vAzg 텔레그램 https://t.me/dfdvdi888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fdvd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628943569363298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6776312694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RZbPa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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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p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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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p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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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yxm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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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GUARD 분할터널링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TunnlTo
WIREGUARD란? WireGuard는 성능과 사용 편의성으로 인해 인기를 얻은 최신 오픈 소스 VPN 프로토콜입니다. OpenVPN 또는 IPSec와 같은 기존 VPN 프로토콜과 달리 WireGuard는 빠르고 가벼우며 안전하도록 설계되어 개인 및 기업 용도 모두에 탁월한 선택입니다.   단순성: WireGuard의 코드베이스는 다른 VPN 프로토콜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감사가 더 쉽고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이 줄어듭니다. 성능: WireGuard는 고속 성능으로 유명하며,          특히 대기 시간이 긴 네트워크에서 기존 VPN 프로토콜보다 성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보안: 최첨단 암호화를 사용하여 이전 프로토콜의 오버헤드 없이 강력한 보안을 보장합니다. 교차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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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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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필 ; 인수합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독소조항을 만들어 두는 것 ; 플립인 플립오버 / esg environment society governance / 테뉴어 보팅 ; 장기 주식에 더 많은 의결권 부여 / 파지티브 npv 네거티브 npv ; npv net present value 순현재가치 / 2003 지주회사 등장 lg그룹 / 기업분할 ; 물적분할(수직적 ; 사업 부문 독립 혹은 매각 시 활용) 인적분할(수평적 ;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시 활용) / 터널링(금고 털어가기) 프로핑(금고 땜빵 ; 네거티브 터널링) / 현대 글로비스 ; 일감 몰아주기의 전형 / dr 주식예탁증서 depositary receipts ; 국제거래를 위한 유가증권 / adr 미국 dr / 공매도 차입매도 ; 순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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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cnlid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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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1 6화 6회 E06 다시 보기
쇼미더머니11 6화 6회 E06 다시 보기 실시간 볼수 있습니다.
쇼미더머니11 6화 6회 E06 다시 보기 1080P <<
쇼미11 6화 보는곳 이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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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엘론 머스크의 터널 건설 벤처에서 요청하지 않은 제안이 도착했습니다. 지역 교통 당국에게는 윌리 웡카의 황금 티켓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관계자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온타리오 국제공항과 4마일 쇼미더머니11 6화 6회 E06 다시 보기 떨어진 통근 기차역 사이의 지상 철도 연결 계획을 시작했으며, 북쪽의 추정 비용은 10억 달러에 이릅니다. 단돈 4,500만 달러에 Musk의 Boring Co.는 대신 여행자들이 자율 전기 자동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지하 터널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보링이 터널링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자랑에 현혹되어 TSLA는 0.03% 증가했습니다. 녹색 위를 가리키는 삼각형 San Bernardino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는 전통적인 경전철에 대한 계획을 포기하고 미래형 터널을 수용했습니다.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작업에 착수할 때가 되자 Boring 자체는 쇼미더머니11 6화 6회 E06 다시 보기 메릴랜드,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Boring은 2022년 1월 마감일까지 온타리오에 대한 입찰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6년 된 이 회사는 "영혼을 파괴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으로 여러 도시를 쇼미더머니11 6화 6회 괴롭혔지만 공공 인프라 구축의 현실에 직면했을 때만 손을 뗐습니다. Musk의 Boring과 함께 일했습니다. 회사는 허가 확보 및 환경 검토 수행과 같은 일반적인 관료적 장애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새 프로젝트 등으로 TV에서 그를 볼 때마다 저는 마치: 오, 시카고 오헤어로 가는 초고속 쇼미더머니11 6화 6회 열차를 기억합니다.”라고 Chicago Alderman Scott Waguespack이 말했습니다. Boring은 공항으로 연결되는 고속 터널 연결에 대한 제안에서 물러났습니다. 보링의 회장인 머스크와 스티브 데이비스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보링의 유일한 터널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아래에 있는 1.6마일 길이의 "루프 체험"입니다. 운전기사를 고용한 Tesla는 시속 약 30마일의 속도로 네온 조명이 켜진 흰색 터널을 통해 컨벤션 참석자들을 태웁니다.
회의 참석자가 Las Vegas Loop station에서 Tesla에 탑승합니다. Boring은 가장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작동 속도가 너무 빨라 비용을 절감하고 업계를 뒤흔들 터널 굴착 기계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터널링 업계 베테랑들은 머스크 씨의 주장 중 일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회사에는 신자가 있습니다. 올 봄, 기술 중심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Sequoia Capital과 Vy 쇼미더머니11 6화 6회 Capital은 Boring의 가치를 57억 달러로 평가한 6억 7,500만 달러의 모금 라운드를 주도했습니다. Brookfield, Lennar 및 Tishman Speyer를 포함한 주요 부동산 회사가 투자자 중 하나입니다. Sequoia의 파트너인 Shaun Maguire는 회사 웹 사이트의 게시물에서 라운드를 발표하면서 "그들의 기술은 이제 최첨단 기술을 넘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Mr. Maguire는 논평을 거부했고 다른 투자자들은 상세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정부 규제가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걸림돌이 된다고 자주 비판해왔다. 2020년 WSJ CEO 협의회 행사에서 그는 부분적으로는 정부 규제 때문에 Tesla가 새 공장을 짓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냥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텍사스 Pflugerville에 본사를 둔 The Boring Co.는 Tesla,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 또는 SpaceX,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Twitter Inc.를 포함하는 Musk의 비즈니스 제국에서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으로 여겼던 2016년 12월. “교통 체증이 나를 미치게 합니다. 터널 굴착기를 만들고 땅을 파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머스크는 썼습니다.
"나는 실제로 이것을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두 번째 트윗에서 덧붙였습니다.Boring의 키에는 쇼미더머니11 6화 6회 토렌트 SpaceX에서 온 머스크 씨의 오랜 중위인 데이비스 씨가 있습니다. 우주 계약자의 일부 투자자는 Boring이 SpaceX 자금으로 구입한 직원 및 장비를 포함하여 SpaceX의 자원을 흡수하는 것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머스크의 리더십 스타일(그는 최근 트위터 직원들에게 "매우 하드코어"하거나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도 쇼미더머니11 6화 6회 실시간 보링에 만연해 있다고 몇몇 전직 고위 간부들이 말했다. 지루한 직원들은 오랜 시간과 주말에 일하고 회사는 특히 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술 직책에서 직원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수년 동안 San Bernardino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는 부러워할 만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습니다. 화물 쇼미더머니11 6화 6회 torrent 중심의 Ontario International은 꾸준히 승객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인근 통근 열차 역으로 연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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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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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Deviin Taylor (드빈 테일러) - Tunneling (Feat. J.Yung) l 얼마전 공개된 드빈테일러 공식 뮤비 l 터널링 앨범 ㄹㅇ 다 좋음 https://youtu.be/PETKSrvHMH8 [MV] Deviin Taylor (드빈 테일러) - Tunneling (Feat. J.Yung) l 얼마전 공개된 드빈테일러 공식 뮤비 l 터널링 앨범 ㄹㅇ 다 좋음 #힙합 #국내힙합 #알앤비 🏃‍♂️ Follow us http://luminant-ent.com/ https://facebook.com/flexwag 💁‍♂️ Contact [email protected] FLEXWAG 플렉스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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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qw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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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돈이 돈을 번다 ㉡ 핵붕괴_
핵붕괴 불안정한 핵(nucleus)이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나 전자기파를 방출하면서 보다 안정한 핵으로 변하거나 보다 안정한 상태로 천이하는 것, 또는 그 결과로 계에 남아있는 해당 핵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핵이 붕괴할 때에는 대부분 방사선 (radioactive ray)이 나오기 때문에 방사성붕괴 (radioactive decay)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전자포획(electron capture)과 같이 엑스선(X-ray)이나 에너지가 낮은 전자가 방출되는 핵붕괴도 있다. 목차 1.여러 핵붕괴1.1.알파붕괴(alpha decay, α decay)1.2.베타붕괴(beta decay, β decay)1.3.전자 포획(electron capture)1.4.감마붕괴(gamma decay, γ-decay)2.붕괴법칙(decay law) 여러 핵붕괴 알파붕괴(alpha decay, α decay) 알파붕괴에서는 불안정한 핵이 원자번호(atomic number)가 2, 질량수(mass number)가 4 만큼 줄어든 핵으로 변환된다. 이때 방출되는 것은 헬륨원자의 핵인데 이것을 알파입자(alpha particle)라고 하고 알파입자의 흐름을 알파선(alpha ray, α-ray)이라 한다. 그림 1. 자기장 안에서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이 휘어지는 모양 알파입자는 양의 전하를 띠므로 그림 1과 같이 자기장에 의해 휘어진다. 정지해 있던 부모핵 @@NAMATH_INLINE@@{}^{A}_Z{\rm X}@@NAMATH_INLINE@@가 알파붕괴를 하여 딸핵 @@NAMATH_INLINE@@{}^{A-4}_{Z-2}{\rm Y}@@NAMATH_INLINE@@로 변환될 때 방출되는 알파입자의 운동에너지는 에너지 보존과 운동량 보존에 의해 단 하나의 값으로 정해진다. 부모핵의 열운동에너지는 알파입자의 운동에너지에 비해 무시할 수 있으므로 단일 핵종으로 이루어진 방사선원(radioactive source)에서 방출되는 알파선 빔은 자기장에서 분산되지 않는다.알파붕괴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하여 유도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일어난다. 부모핵의 질량이 딸핵과 알파입자의 질량을 합친 것보다 크기 때문이다. 에너지만 고려한다면 상당히 오랫동안 부모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신기한 일이다. 더구나 딸핵과 알파입자는 둘 다 양의 전기를 띠고 있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서로 밀어내기까지 한다. 그런데 핵력이 더 강해 알파입자와 딸핵이 서로 결합하고 있는 것이며, 알파입자가 부모핵 안에 있을 때 딸핵과 알파입자의 전기적 반발력은 두 입자가 떨어지는 것을 막는 에너지 장벽으로 작용한다.고전적인 생각으로는 알파입자가 에너지 장벽을 넘을 수는 없다. 하지만 양자역학의 터널링 효과(tunneling effect)에 의해 매우 작지만 장벽을 넘을 확률이 있게 된다. 알파입자는 부모 핵 안에서 빛의 속력의 10%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므로 장벽과 천문학적인 수로 만나게 되므로 결국은 알파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반감기(half life)가 수 억 년인 우라늄 핵의 경우 장벽을 투과할 확률이 얼마나 작을지 생각해보자.무거운 핵의 알파붕괴는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알파붕괴로 생성된 딸핵도 안정한 핵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속으로 일어나는 붕괴는 안정한 딸핵이 생성될 때까지 일어나며 연쇄과정에 나타나는 핵들의 반감기는 상대적으로 짧다. 이러한 연쇄과정에서 방사능 평형(radioactive equilibrium)이 이루어지면 딸핵들의 존재비율이 반감기에 비례하게 된다. 중간 단계에서 베타붕괴(beta decay, β decay)도 하지만 베타붕괴에서는 질량수가 변하지 않고, 알파붕괴에서는 질량수가 4씩 변하므로 맨 처음 부모핵의 질량수가 @@NAMATH_INLINE@@4n@@NAMATH_INLINE@@, @@NAMATH_INLINE@@4n+1@@NAMATH_INLINE@@, @@NAMATH_INLINE@@4n+2@@NAMATH_INLINE@@, @@NAMATH_INLINE@@4n+3@@NAMATH_INLINE@@ 중 하나였다면 각 단계에 나타나는 모든 딸핵들의 질량수도 4로 나누었을 때 똑 같은 나머지를 가진다. 베타붕괴(beta decay, β decay) 핵의 베타붕괴는 불안정한 핵이 전자(electron, e-)나 양전자(positron, e+)를 방출하며 보다 안정된 핵이 되는 것이다. 반중성미자(antineutrino)나 중성미자(neutrino)도 함께 방출되지만 이 입자들은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으므로 검출하기 어렵다. 양전자를 방출하는 베타붕괴를 위첨자 +를 사용하여 베타+붕괴로 구분하여 부른다.베타붕괴나 베타+붕괴에서는 하나의 핵이 다른 핵 하나와 두 입자로 나뉘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나 양전자의 운동에너지는 하나의 값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반중성미자나 중성미자가 어떤 에너지를 가지는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값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한 핵종으로 이루어진 방사선원이 내는 베타선(beta ray, β-ray)을 자기장을 통과하게 하면 그림 1에서처럼 분산이 일어난다.미시적으로는 핵을 이루고 있던 중성자(neutron, n)나 양성자(proton, p)가@@NAMATH_DISPLAY@@{\rm n} \rightarrow {\rm p} + {\rm e}^- + \bar{\rm\nu} @@NAMATH_DISPLAY@@@@NAMATH_DISPLAY@@{\rm p} \rightarrow {\rm n} + {\rm e}^+ + {\rm\nu} @@NAMATH_DISPLAY@@와 같은 변환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베타붕괴로 인해 핵의 질량수(mass number)는 변하지 않지만 원자번호(atomic number)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독립적인 중성자와 양성자의 질량은 각각 939.6 MeV와 938.3 MeV이므로 질량의 차이가 전자의 질량인 511 keV보다 크다. 따라서 독립적인 중성자는 불안정하며 880.5 s의 반감기로 베타붕괴를 한다. 이러한 베타붕괴 역시 에너지만 고려하면 곧바로 붕괴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여기에도 에너지 장벽이 있다. 보다 더 미시적으로 베타붕괴는 그림 2가 나타내듯이,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가 W 보손(W boson)을 매개로 약한상호작용(weak interaction)을 한 결과로 일어난다. 아래 쿼크(down quark, d-quark)가 위 쿼크(up quark, u-quark)보다 무겁고 그 차이가 전자의 질량보다 크다. 하지만 아래 쿼크와 위 쿼크의 질량이 수 MeV인데 반해 W 보손의 질량은 80 GeV나 된다. 고전적으로 아래 쿼크가 위 쿼크가 되며 W 보존을 방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일 역시 양자역학에서는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일어날 확률이 매우 적으므로 곧바로 베타붕괴가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림 2. 약한상호작용과 베타붕괴 핵을 구성하고 있는 중성자는 7~8 MeV 정도의 핵결합에너지(nuclear binding energy)로 인하여 베타붕괴에 대해 안정적이 된다. 하지만 양성자 역시 이 정도의 핵결합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핵자들이 페르미온(fermion)이므로 모든 핵자들이 낮은 에너지 준위에 있을 수는 없다. 중성자수(neutron number)가 양성자수(proton number)에 비해 너무 커지면 중성자가 양성자로 바뀌는 것이 에너지가 더 낮아질 수 있다. 그 에너지 차이가 전자의 질량보다 크면 베타붕괴가 가능해진다.반대로 양성자수가 중성자수에 비해 너무 커지면 양성자가 중성자로 바뀌는 것이 에너지가 더 낮아질 수 있다. 그 에너지 차이가 전자의 질량의 두 배보다 크면 베타+붕괴가 가능해진다. 전자 포획(electron capture) 양성자가 중성자로 바뀌어 다른 핵이 되는 것이 에너지가 안정화되기는 하지만 그 에너지 차이가 전자 질량의 두 배보다 작으면 베타+붕괴는 일어나지 못한다. 대신 원자에 구속되어 있던 전자를 포획하면서@@NAMATH_DISPLAY@@{}^{A}_{Z}{\rm X} + {\rm e}^- \rightarrow {}^A_{Z-1}{\rm Y} + \bar{\rm \nu}@@NAMATH_DISPLAY@@와 같은 핵변환이 일어난다. 이 붕괴에서 나오는 중성미자는 물질과 반응하지 않는다.포획된 전자가 있었던 에너지 준위로 보다 높은 에너지 준위에 있었던 전자가 천이하면 엑스선(X-ray)이 방출된다. 또는 인접한 에너지 준위의 전자가 천이하는 경우에는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받아 높은 에너지 준위에 있던 전자가 축출되는 일도 일어난다. 감마붕괴(gamma decay, γ-decay) 감마붕괴에서는 원소의 변환은 일어나지 않으며 핵 구조(nuclear structure)가 바뀔 때 발생하는 에너지 차이가 전자기파로 방출된다. 이것을 감마선(gamma ray)이라고 한다. 감마선을 방출하지 않는 감마붕괴도 있는데 이때에는 핵의 들뜬 에너지가 원자의 궤도전자에게 에너지를 전달하여 전자가 방출된다. 붕괴법칙(decay law) 어느 순간 불안정한 핵이 방사성붕괴를 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주사위를 굴려 어떤 특정한 수가 나올지를 예측하는 것과 같다. 여러 주사위를 던진 경우 어떤 주사위에 나온 수는 주위의 주사위에 나온 수와 어떤 관계도 없으며 한 개의 주사위를 계속해서 던질 때에�� 앞에 나온 수들은 다음에 나올 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계속해서 그 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 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래 전에 생성된 불안정한 핵과 최근에 생성된 불안정한 핵이 이번에 붕괴할 확률은 같다. 어떤 핵이 이번에 붕괴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 핵 중에 이번에 몇 개가 붕괴할지는 알 수 있다. 이 확률은 핵에 따라 고유한 값을 가진다.어떤 순간 @@NAMATH_INLINE@@t@@NAMATH_INLINE@@에 @@NAMATH_INLINE@@N(t)@@NAMATH_INLINE@@개의 불안정한 핵이 있다. @@NAMATH_INLINE@@\Delta t@@NAMATH_INLINE@@만큼 짧은 시간이 지난 후 불안정한 핵은 @@NAMATH_INLINE@@N(t+\Delta t)@@NAMATH_INLINE@@로 되었다고 하자. 핵자 수의 변화량 @@NAMATH_INLINE@@\Delta N = N(t+\Delta t) - N(t)@@NAMATH_INLINE@@은 음수이며 @@NAMATH_INLINE@@-\Delta N@@NAMATH_INLINE@@가 붕괴한 핵의 수이다. 확률적으로 붕괴가 일어나므로 @@NAMATH_INLINE@@-\Delta N@@NAMATH_INLINE@@은 @@NAMATH_INLINE@@N(t)@@NAMATH_INLINE@@와 @@NAMATH_INLINE@@\Delta t@@NAMATH_INLINE@@에 비례한다. 이것을 방사능 붕괴상수(radioactive decay constant) @@NAMATH_INLINE@@\lambda@@NAMATH_INLINE@@를 도입하여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NAMATH_DISPLAY@@- \Delta N = \lambda N(t) \Delta t, @@NAMATH_DISPLAY@@이로부터 핵 붕괴에 대해 보편적으로@@NAMATH_DISPLAY@@\frac{dN}{dt} = - \lambda N@@NAMATH_DISPLAY@@와 같은 규칙이 성립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식의 해는@@NAMATH_DISPLAY@@N(t) = N_0 e^{-\lambda t}@@NAMATH_DISPLAY@@와 같이 구해지며 남아있는 핵의 수가 시간에 따라 지수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방사성 핵의 수가 반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핵의 수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이것을 반감기(half life)라고 하며 방사성 붕괴상수와@@NAMATH_DISPLAY@@t_{1/2} = \frac{\ln{2}}{\lambda}@@NAMATH_DISPLAY@@와 같은 관계식을 만족한다. 돈이 돈을 번다 돈이 많은 사람이 그 이익을 통하여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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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pc1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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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데스크톱 가상서버 보안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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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상서버 임대 호스팅 전문 SCV가상서버입니다.
전 글에서는 CPU에 관해 글을 썼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RAM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RAM은 컴퓨터 메모리라고 알려져 있고 데스크톱, 노트북, MAC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RAM이란 무엇일까요? RAM (Random Access Memory) 랜덤 엑세스 메모리는 애플리케이션에 단기적으로 데이터 저장 및 엑세스 공간을 제공하는 컴퓨터의 임시 스토리지인 랜덤 엑세스 메모리의 약자인 RA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AM을 더 많이 확보하면 하드 드라이브에 기록되는 것과는 달리 거의 실시간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엑세스하고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RAM은 CPU의 처리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의 연산 등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것이 다시 필요할 때 빠른 속도로 여난을 불러오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면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첫화면에서 저장된 것들을 가져오는 로딩 시간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로딩 화면이 바로 저장 장치에서 CPU로 가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일 처리를 하는 역할이 RAM입니다. 그래서 RAM 성능이 좋을수록 로딩이 짧아져 빠른 속도로 이용하실 수 있는 겁니다.
RAM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의 속도와 성능은 설치된 RAM 용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돼 있습니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RAM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특히 멀티태스킹을 할 때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이나 앱을 동시에 열어 두었을 때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반응하지 않는 프로그램, 로딩 시간 지연 이러한 문제로 속도가 느려진 컴퓨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답답하거나 당황하는 경험이 있다면 RAM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RMA 사용량을 체크해보시고 싶다면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작업관리자로 들어가서 성능을 보시면 RAM 사용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많으시다. 이러한 경우에는 RAM이 더 높은 위 등급의 가상서버를 이용하시면 로딩 지연이나 렉을 줄일 수 있고 더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SSD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SSD란 (Solid-State Drive) 기존의 HDD와 달리 직접 회로 어셈블리를 사용하여 데이터는 저장하는 저장장치입니다. HDD가 회전하는 자기 디스크와 기계식 읽기, 쓰기 헤드에 의존하는 것에 비해 SSD는 플래시 메모리의 기술을 활용하여
엑세스 시간을 단축하고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SSD는 그리드와 같은 패턴으로 구성된 NAND 플래시 메모리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칩에는 전원이 꺼진 경우에도 데이터를 저장하고 유지할 수 있는 수십억 개의 개별 트랜지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는 전기적으로 프로그래밍하고 삭제할 수 있는 메모리 셸에 저장됩니다. 이는 비휘발성 저장을 허용하므로 전원 공급 장치가 분리된 경우에도 데이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HDD에 비해 SSD의 주요 장점은 훨씬 더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입니다. SSD에는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거의 즉각적으로 데이터에 엑세스할 수 있어서 부팅 시간이 빨라지고 응용프로그램 실행이 빨라지며 파일 전송 속도가 빨라집니다.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실행할 때나 리소스 집약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도 SSD는 신속하고 응답성이 처리 속도를 보장합니다.
여기까지 SSD와 RAM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 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사항 있으시면 텔레그램 @scvpc로 연락해 주시면 빠르게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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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aende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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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VPS 서버 임대 호스팅. 지금이라도 이용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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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업무 환경의 안전성 및 보안성을 위해서 보안 서버를 소개해 드리고, 가상 PC 개설, 임대, 판매 호스팅을 전문으로 하는 디펜더 가상 서버입니다.
점점 날이 갈수록 업무 환경의 안전성 및 보안성은 더욱 중요해지는데요.
여러분은 업무 환경의 안전성 및 보안성을 잘 챙기시고 계시는가요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받기 위해서 많은 분이 원격 데스크톱을 찾아, 텔레그램 @dfdvdi3 로 연락 주시는데요.
여러분은 가상 서버에 관해서 잘 아시나요?
물론, 잘 알고 계시고 이미 이용 중이신 분도 계실 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시거나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한 필수 선택지인 클라우드 서버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가상 서버란 무엇일까요?
가상 서버란, 원격 데스크톱, 터널 서버, 보안 서버, VPS 서버, 클라우드 서버, 방탄 서버, 가상 데스크톱 등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모두 본 PC와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독립 서버를 뜻합니다.
생소한 용어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원격으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본체 없는 가상의 컴퓨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VPS 서버는 어떻게 업무 환경의 안전성 및 보안성을 제공해 주는 걸까요?
첫 번째로 업무 환경의 안전성을 제공해 주는 부분은 바로 실제 IP주소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왜 실제 IP주소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업무 환경의 안전성을 제공해 주는 부분일까요?
먼저, 실제 IP주소란 여러분께서 이용하시는 컴퓨터의 위치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집 주소, 사무실 주소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신상정보입니다.
실제로 A라는 웹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의 실제 IP주소를 습득하여 전문 해킹 업체에 판매해 큰 수익을 창출해 낸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습득한 타인의 IP로 전문 해커들은 해당 컴퓨터를 해킹하여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거나, 컴퓨터 속 금융 데이터를 빼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 서버는 구축 시 새로운 국내, 해외 IP 주소로 터널링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설정할 수 있어서 여러분의 실제 IP주소를 노출의 위험성으로부터 막아주면서 안전하게 온라인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두 번째로 업무 환경의 보안성을 제공해 주는 부분은 바로 온라인 업무 활동 기록에 관해서입니다.
왜 온라인 활동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안전성 및 보안성을 제공해 주는 걸까요?
그 이유는 타인이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흔히 이용하시는 KT, LG SK 등 통신 업체에서는 여러분의 컴퓨터 이용 내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자신만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타인이 확인 할 수 있다는 점 업무 안전성 및 보안성에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윈도우 가상 서버는 본 PC와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독립 서버여서 본 컴퓨터 드라이브에 가상 서버에서의 온라인 이용 내역이 남지 않습니다. 또한, 보안 서버는 개설 시 비밀번호도 함께 생성되어서 이 비밀번호를 서버 사용자가 변경한다면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게 됩니다.
터널 서버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안전성 및 보안성 제공으로 끝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해 주는 부분은 이용의 편의성입니다.
원격 데스크탑은 어디서든 컴퓨터나 노트북만 있다면 위치의 제약을 받지 않고 평소와 동일한 업무 환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VPS 서버는 무언가 챙겨야 할 물건이 아닌 가상의 컴퓨터여서, 이동이 잦은 업무를 보시는 분께선 무언가를 챙겨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해 주는 클라우드 서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입니다.
가상 PC 문의 및 상담은 텔레그램 @dfdvdi3 로 연락 주세요!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서 필수 조건인 원격 데스크톱은 어떻게 이용하는 걸까요?
터널 서버 접속하는 방법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상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번. 바탕화면 좌측 하단에 찾기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 검색. 2번. 원격 데스크톱 연결 창 좌측 하단 옵션 표시 클릭. 3번. 컴퓨터란에 서버 아이피, 사용자 이름 기재 후 연결 클릭. 4번. 서버 비밀번호 기재 후 확인 클릭하시면 성공적으로 보안 서버에 접속이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가상 서버가 무엇을 뜻하고, 어떤 이유로 이용하셔야 하는지 알게 되셨을 겁니다.
그래서 이 필수 조건인 원격 데스크톱은 어떤 업체에서 구매하여 이용하셔야 하는지 고민인 분도 계실 거로 생각합니다.
그런 분을 위해 국내, 해외 터널 서버 개설, 임대, 판매 호스팅 전문 업체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는 타 업체에는 없는 암호화 3중 터널링이라는 고유 기술입니다.
고객님만의 보안 서버를 개설 시 이 암호화 3중 터널링이라는 고유 기술을 통해 더 안전하게 서버 구축을 하는 보안성 및 안전성 1등 업체입니다.
또한, 고유 기술로 타 업체보다 다양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의 국가 IP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메리트는 다양한 서버 등급의 스펙, 사양입니다.
고객님께서 어떤 업무를 하셔도 이용이 가능한 가상 데스크탑을 개설 하기 위해 저사양 스펙부터 고사양 스펙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메리트는 100% 고객 익명제 운영 방침입니다.
고객님의 보안성 및 안전성을 위해 가상 서버를 찾아, 이용하시는 건데 타 업체의 경우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디펜더 가상 서버는 철저한 고객 익명제 운영 방침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고객님의 소중한 신상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 업체 메리트는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입니다.
1번. 구매 전 이용하실 수 있는 테스트 서버 제공. 타 업체의 경우 더미 서버가 구비 되어 있지 않아서, 고객님의 업무가 잘 처리되는지 테스트도 못 해보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매하셨는데, 고객님의 업무가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2번. 고객 맞춤 컨설팅 서비스. 다양한 서버 스펙, 사양이 구비 되어 있어서, 어떤 등급의 가상 서버가 고객님 업무에 적합한지 어려워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 분을 위한 고객님 업무에 맞춤으로 VPS 서버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3번. 기간 없는 평생 무료 A/S 서비스. 타 업체의 경우 오직 판매만을 생각하는 곳들이 있어서, 고객님께서 터널 서버를 구매하시고 서비스가 달라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디펜더 가상 서버는 저희 업체를 이용해 주신 모든 고객님께 평생 무료 A/S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4번. 24시 문의 및 상담 대기팀 언제든지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시면 빠른 답변을 드리기 위해 문의 및 상담팀이 24시간 대기합니다.
이상 타 업체와 다른 디펜더 가상 서버만의 업체 메리트였습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VPS 서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양한 메리트들을 제공받으시면서 고객님만의 보안 서버를 이용하시고 싶으신 분은 텔레그램 @dfdvdi3 로 연락 주세요!
항상 친절한 디펜더 가상 서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dfdvdi.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916-2skXe8daNZO_7vAzg 텔레그램 https://t.me/dfdvdi3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fdvd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628943569363298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6776312694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RZbPa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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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p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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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p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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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ba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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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캔들 중에.. #티라이트 가장 마음에 든다. ⠀⠀⠀⠀⠀⠀⠀⠀⠀⠀⠀⠀⠀⠀⠀⠀⠀ 티라이트가 좋은 이유는... 일반 캔들에 발생하는 터널링, 웻스팟, 태우는 시간, 켜고 끄는 시간 등의 신경 쓰이는 부분 없이 ⠀⠀⠀⠀⠀⠀⠀⠀⠀⠀⠀⠀⠀⠀⠀⠀⠀ 1.홀더만 있으면 기분에 맞는 여러 가지 향을 저렴히 구입할 수 있다는 점 ⠀⠀⠀⠀⠀⠀⠀⠀⠀⠀⠀⠀⠀⠀⠀⠀⠀ 2.15g~ 만 있으면 5-6시간 연속으로 향초를 켤 수 있고 알아서 꺼진다는 점 때문이었다 ⠀⠀⠀⠀⠀⠀⠀⠀⠀⠀⠀⠀⠀⠀⠀⠀⠀ 일반 사이즈 캔들을 만들기 위한 재료 중 대부분 열저항력 높은 유리, 도자기 재질로 사용하는데 ⠀⠀⠀⠀⠀⠀⠀⠀⠀⠀⠀⠀⠀⠀⠀⠀⠀ 티라이트 홀더 만큼은 가급적 #천연재료 를 사용하고 싶다. 여러 자료를 뒤적뒤적인다 ⠀⠀⠀⠀⠀⠀⠀⠀⠀⠀⠀⠀⠀⠀⠀⠀⠀ 다양한 천연재질 홀더를 만들어보기 위해 유선 드릴, 드릴 마운트 그리고 다양하게 구멍을 낼 수 있는 홀쏘, 홀 커터를 구입했다. (라고 쓰고 형이 다 사줬다) ⠀⠀⠀⠀⠀⠀⠀⠀⠀⠀⠀⠀⠀⠀⠀⠀⠀ "해보려는 것은 왜 이미 있는가!" (내게 오는 정보의 속도는 남들 다 알고 오는 이미 다 아는 속도다) ⠀⠀⠀⠀⠀⠀⠀⠀⠀⠀⠀⠀⠀⠀⠀⠀⠀ 참 머리 아프고 긴 서치다... https://www.instagram.com/badlong/p/BsZdjt-gE2Y/?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l4ryg912a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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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soul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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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MA CARP 2019 PREVIEW
히로시마 토요 카프(센트럴리그 1위) 2018 성적 : 82승 59패
팀 방어율 : 4.12(NPB 8위. 센트럴리그 3위) 팀 탈삼진 : 1041(NPB 5위. 센트럴리그 3위) 팀 타율 : .262(NPB 5위. 센트럴리그 3위) 팀 홈런 : 175(NPB 4위. 센트럴리그 2위) 팀 도루 : 95(NPB 5위. 센트럴리그 1위)
★Batting - 예상 라인업 1. 타나카 코스케(田中 広輔. 유격수) 2. 키쿠치 료스케(菊池 涼介. 2루수) 3. 쵸노 히사요시(長野 久義. 좌익수) 4. 스즈키 세이야(鈴木 誠也. 우익수) 5. 마츠야마 류헤이(松山 竜平. 1루수) 6. 아베 토모히로(安部 友裕. 3루수) 7. 노마 타카요시(野間 峻祥. 중견수) 8. 아이자와 츠바사(會澤 翼. 포수) 9. Pitcher's Spot
● 포수 2년 연속 베스트나인 수상자이자 작년 최우수 배터리상을 수상한 아이자와 츠바사는 실질적인 현 센트럴리그 NO.1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준수한 수비력에 모리 토모야(森 友哉. 세이부)와 더불어 포수중에서도 TOP 2를 다투는 타력을 자랑하는 선수. 작년 13개의 홈런과 .893의 OPS(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면서 아베 신노스케(阿部 慎之助. 요미우리) 이후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자리잡은 아이자와는 금년 역시 그 기세를 이어갈수 있을듯. 다만 도루 저지율이 갈수록 떨어져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 불안 요소가 될수 있다. 아이자와가 휴식을 취하는 날에는 수비형 포수인 이시하라 요시유키(石原慶幸)가 대신 마스크를 쓴다. 이제는 크리스 존슨의 전용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시하라는 미트질과 투수 리드만큼은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는 중. 그러나 타격의 하락세가 이젠 도저히 봐줄수 없는 수준이고(.177/.223/.219) 도루 저지율 역시 3할의 벽이 완전히 깨졌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시즌 또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된다면 2군에서 꾸준히 수업을 받은 이소무라 요시타카(磯村 嘉孝)에게 기회가 갈 것이다.
아이자와와 요시하라의 콤비만으로도 현재 히로시마의 포수진은 수준급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더 무서운 점은 현 12개 구단 영건 포수진중에서 히로시마의 유망주들이 가장 뛰어나다는 점이다. 데뷔 첫 해 놀라운 타격을 보여준 고졸 3년차 사카쿠라 쇼고(坂倉 将吾)는 1군에서 리딩 히터도 노려볼수 있다는 평을 받을 정도의 특급 유망주. 거기에 이듬해 드래프트에서 당해 코시엔 최고의 영웅이자 포수 NO.1 유망주인 나카무라 쇼세이(中村奨成) 취득에 성공하면서 그야말로 포수 왕국이 되었다. 다만 기대와는 달리 입단 첫해 나카무라는 타격에서 상당한 문제를 드러냈고 이 점이 사카쿠라와 상당히 비교당하고 있는 중. 그러나 사카쿠라보다 좋은 수비력과 로컬 보이라는 강점 덕분에 히로시마는 지난 겨울부터 사카쿠라에게 외야 연습을 시키면서 나카무라를 차세대 안방 마님으로 확정한듯한 모양새다. - 고교 시절 사카쿠라는 외야수와 포수를 오가는 선수였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 아이자와 츠바사를 1~2군을 오가게 하면서 본격적으로 1군 기회를 준건 고졸 7년차였음을 고려한다면 나카무라 역시 비슷한 프로그램을 따르게 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번 시즌 종료후 아이자와 츠바사의 FA 선언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아이자와의 FA 유출 가능성은 꽤 낮은 편이다.
아이자와의 활약과 나카무라의 입단으로 인해 히로시마의 포수진은 소프트뱅크와 더불어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은 포수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는 포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후나코시 료타(船越涼太) 역시 어디 밀리는 포수는 아니지만 팀이 팀인만큼 1군에서 모습을 보긴 쉽지 않을듯 하다.
● 내야수 더이상 아라이 타카히로(新井貴浩)도 없고 브래드 엘드레드도 없다. 작년 히로시마가 수비한 1282이닝중 1루 포지션에서 500이닝을 넘긴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나마 가장 많이 들어선 선수는 마츠야마 료헤이였는데 마츠야마의 주 포지션은 좌익수고 좌익수 마츠야마의 UZR은 -0.5로 나름 준수한 편이다. 그럼 1루수 마츠야마는? -6.0으로 최악이다. 그보다 1루 수비가 좋지 않은건 -7.3을 기록한 오카모토 카즈마(岡本 和真. 요미우리)뿐이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1루가 원래 자신의 본래 포지션이 아니었다는 공통점도 있다.(오카모토는 3루 출신)
그러나 대안은 없다. 작년 히로시마의 1루에 들어선 선수는 무려 10명.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나선건 마츠야마였고 이는 금년 역시 마찬가지일 전망이다. 아니, 마츠야마 외에는 선택지가 적다. 작년 25홈런을 때려낸 재비어 바티스타나 웨스턴리그의 본즈였던 알레한드로 메히아가 있긴 하지만 바티스타는 클러치에 약한 영양가 없는 타자라는 인식이 강하고 메히아는 과연 1군에서 통할수 있느냐는 의문 부호가 존재한다. 물론 풀타임을 소화하기 힘든 마츠야마의 특성상 바티스타와 메히아에게 기회가 돌아갈수 있겠지만 금년 히로시마의 1루는 타격에서 벌어놓은 점수를 수비에서 까먹는 현상이 종종 발생할 것이다.
등번호 33번 빨간 원숭이. NPB에서 이것을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해도 좋다.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키쿠치 료스케의 실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은 기본. 그의 수비력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고 3년 연속 2루수 최고 수비율까지 기록했다. 문제는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공격력. 2016년 181개의 안타로 최다 안타 타이틀을 따내면서 짝수해에 강한 징크스가 드러나나 했더니만 작년 타율은 .233으로 커리어 최악을 기록하고야 말았다. 장타의 숫자는 큰 변화가 없고 - 2017 : 45개, 2018 41개 - 타석에서의 참을성과 볼넷 비율 역시 좋아졌지만 문제는 지나치게 타구가 뜨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거기에 빗맞은 타구의 급속한 증가와 땅볼 타구의 증가 역시 무시할수 없는 부분. 자신의 스윙을 잃어버렸다고도 해석할수 있는데 금년 반등에 성공할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상태고 메이저리그 진출이 아니더라도 시즌 종료 후 해외 진출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금년은 키쿠치에게 있어서 히로시마에서의 마지막 시즌일지도 모른다.
3년 연속 전경기 전이닝 출장. 토리타니 타카시(鳥谷敬. 한신) 이후 최고의 철인 유격수라고 할수 있는 타나카 코스케는 이제 히로시마에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선수가  되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이 파이터는 이제 일본 대표팀에도 종종 불려가는 선수고 작년 10개의 3루타로 10홈런-10 2루타 - 10 3루타 - 10 도루라는 진기록도 작성했다. 물론 지나칠 정도의 폭주 때문에 3년 연속 최다 도루 실패라는 불명예도 안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그가 센트럴리그 최고의 리드 오프 히터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빈말로도 수비가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고 그의 병살 유도 능력은 영혼의 파트너인 키쿠치의 덕을 보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종료 후 2루 또는 3루로서의 포지션 변경도 일어날수 있다. 그리고 그 경우 그의 후계자는 매우 높은 확률로 고졸 신인 코조노 카이토(小園海斗)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
히로시마의 1루가 [네가 가라 하와이]에 가까웠다면 히로시마의 3루 쟁탈전은 좋은 의미에서의 춘추 전국시대였다. 팀이 각고의 기대를 걸었던 도바야시 쇼타(堂林翔太)는 실패한 유망주의 길을 걷는 중이지만 2017년 타격의 각성을 이룬 아베 토모히로의 등장에 이어 2018 시즌 아베가 부상과 부진으로 헤메는 사이 입단 당시부터 팀내에서 타격 천재라는 평을 받은 사회인 3년차 니시카와 료마(西川龍馬)가 3루 자리를 꿰찼고 .30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3루 주전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로선 아베와 니시카와의 격전구라고도 할수 있지만 아베는 상당히 안정적인 3루 수비를 보여주지만 니시카와의 3루 수비는 리그 최악급이라는게 가장 큰 변수다. - 아베의 UZR 0.5, 니시카와의 UZR -11.1. 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3루 주전은 아베가 유력하고 니시카와는 슈퍼 유틸리티로 활용 방안을 연구중이기도 하다. 현 시점에서 3루는 아베라고 봐야겠지만 부상 또는 부진이 터진다면 대체 1순위는 역시 니시카와고 영원한 유망주 도바야시가 각성할 경우 3루 주전 경쟁은 엄청난 소용돌이에 휩싸일수도 있다.
히로시마는 내야 백업 운용이 상당히 유연한 팀에 속한다. 일단 3루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니시카와 료마는 기본적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담당할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그리고 도바야시 쇼타 역시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는 선수다. 작년 트레이드로 소프트뱅크에서 넘어온 소네 카이세이(曽根海成) 역시 키스톤을 충분히 맡아줄수 있는 선수. 최고의 대타 요원 중 한 명인 코쿠보 테츠야(小窪哲也)는 언제나 덕아웃에서 필요할때 요긴하게 쓸수 있는 카드고 1루와 3루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하다. 비록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우에모토 타카시(上本崇司)는 아카마츠 마사토(赤松真人)와 함께 가장 믿을 수 있는 대주자 요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금년 히로시마 내야 백업 최대의 변수는 고졸 특급 신인 코조노 카이토(小園海斗)의 존재다. 스즈키 세이야의 등번호 51번을 물려받은 코조노는 오픈전에서 빠르게 홈런을 작렬시키면서 기대 이상의 나무 배트 적응력을 과시한 바 있다. 키쿠치의 이탈시 그 공백을 메꾸는 1순위는 니시카와 료마겠지만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히로시마의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내년부터 전격적으로 코조노에게 2루 또는 유격수를 맡겨도 이상할게 없다. 이 경우 코조노의 2군 수련 기간은 예상보다 짧을수 있다.
● 외야수 센트럴리그 최고의 중견수 수비수. 매 시즌 평균 3할 이상의 타율, 25개 이상의 홈런과 100볼넷 100타점 100득점을 보장해주던 마루 요시히로(丸 佳浩. 요미우리)는 더이상 없다. 그리고 마루가 히로시마를 떠나면서 히로시마의 외야진은 여러가지 의미로 ��편성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팀의 레전드이자 [고독한 천재] 마에다 토모노리(前田智徳)의 배번 1번을 물려받은 스즈키 세이야는 명실상부한 팀의 중심이 되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해 19경기를 결장하긴 했지만 데뷔 첫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했고 OPS 1.057을 마크하면서 마루 못지 않은 엄청난 생산력을 뽐내기도 했다. 게다가 우에바야시 세이지(上林誠知. 소프트뱅크), 히라타 료스케(平田 良介. 주니치)와 더불어 톱을 다투는 우익수 수비 역시 건재하다. 공수 겸장이라는 면에서 현역 최고의 우익수는 스즈키 세이야라는데 이견을 달기는 어려울 것이다.
문제는 나머지 2자리다. 지금까지 중견수 포지션은 센트럴리그 NO.1 중견수인 마루가 버티고 있었고 히로시마는 좌익수를 플래툰화 시키면서 가장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기만 하면 되었다. 그 결과는 마츠야마의 각성과 바티스타의 25홈런이었고 이는 미련없이 엘드레드를 떠나보낼수 있는 요건이 되었다. 그러나 마루가 떠나면서 이야기는 크게 달라졌다. 마루의 공백을 완벽히 메꾸는건 불가능 그 자체.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설마설마 했던 노마 타카요시의 각성이 드디어 작년 시즌 성공했다는 점이다. 츄부 카쿠인대 시절 대학 최고의 중견수로 이름을 날렸던 노마는 프로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그 능력을 썩히는듯 했다. 그러나 마루와 스즈키의 부상 타이밍을 틈타서 대학 시절 5툴 플레이어였던 그의 가치를 드디어 드러내는데 성공했고 타격 전반에 놀라운 발전을 이루면서 마루의 공백을 메꿀수 있는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는 이미 대학 시절부터 정평이 나 있었고 이 점에 있어선 마루의 공백을 충분히 메꿀수 있을듯. 관건은 공격인데 마루만큼 공격력을 발휘하는건 절대로 무리다. 그러나 노마는 작년 447타석에서 7개의 3루타와 17개의 도루를 기록할만큼 빠른 발을 가지고 있고 이는 마루와 차별성을 둘수 있는 부분이다. 마루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줄순 없겠지만 풀타임을 얻은 노마라면 리그 평균 이상의 공격 생산성은 충분히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대학 시절의 재능이 확실하게 폭발한다면 오오시마 요헤이(大島 洋平. 주니치)급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확실한 주인이 있던 중견수와 우익수에 비해 히로시마의 좌익수는 말 그대로 플래툰 그 자체였다. 작년 노마 타카요시가 기록한 636.1이닝의 수비 이닝이 최근 5년간 히로시마의 좌익수 포지션에서 단일 선수가 기록한 최다 수비 이닝이니 말 다했을 정도. 마루의 이탈로 인해 노마가 중견수로 이동할게 확실한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좌익수 후보는 현재로선 마루의 보상 선수로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은 쵸노 히사요시다. 물론 쵸노는 프로 입단 이후 최근 5년간 좌익수는 한번도 서 본적이 없는 선수지만 중견수로서의 수비 능력을 기대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의 좌익수 변신은 필연에 가깝다. 물론 수비적인 면에 있어서 문제가 종종 드러나긴 하겠지만 현재 좌익수 후보중에서 공격력을 포함한 전체적인 쵸노가 앞서 있는건 부정하기 어렵다. 다만 쵸노의 나이가 있는 만큼 1루 수업을 병행하면서 마츠야마와 함께 플래툰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확실한 우익수와 거의 주인이 정해져 있는 중견수와 절반 정도는 플래툰에 가까운 좌익수 포지션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백업 요원의 활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다. 문제는 작년에 비해서 외야 상황이 마냥 좋지많은 않다는데 있다. 재비어 바티스타는 좌익수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요원이지만 컨택과 클러치 문제가 있는 편. 작년 깜짝 활약을 종종 보여준 시모즈루 코우(下水流昂)는 이게 1회성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이와모토 타카히로(岩本貴裕)의 활약은 이제 기대하기 어렵고 위암에서 드라마틱한 복귀를 보여준 아카마츠 마사토(赤松真人)는 엄밀히 말해서 대주자 요원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즉, 스즈키나 노마가 부상으로 전선에서 이탈할 경우 히로시마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을듯. 이 경우 가장 키 플레이어가 될수 있는건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더인 타카하시 히로키(高橋大樹)의 존재다. 스즈키 세이야보다 먼저 지명된 선수로 유명했던 타카하시는 작년 시즌 중반까지 2군을 그야말로 폭격했지만 1군에 다녀온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무너지면서 후반기에는 아쉬움 그 자체만을 남긴바 있다. 그러나 작년에 보여준 편린은 충분히 기대를 걸게 하기에 충분하고 팀 역시 타카하시를 2020 시즌부터의 주역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금년 만에 하나 기회를 잡을 경우 의외로 쵸노를 벤치로 밀어낼수도 있는 선수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타카하시가 더이상 성장하지 못할 경우 히로시마로선 어쩔수 없이 사카쿠라 쇼고의 좌익수 카드를 만지작거려야 할 것이다. 최근 적극적으로 니시카와 료마의 중견수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의 니시카와로선 공격에서 얻은 플러스를 수비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Pitching - 예상 선발 로테이션 1. 오오세라 다이치(大瀬良大地) 2. 크리스 존슨 3. 노무라 유스케(野村祐輔) 4. 오카다 아키타케(岡田 明丈) 5. 쿠리 아렌(九里 亜蓮) 6. 토코다 히로키(床田 寛樹)
클로저 : 나카자키 쇼타(中﨑 翔太) 승리조 : 헤로니모 프랑수아, 이치오카 류지(一岡竜司) 불펜 요원 : 아도와 마코토(アドゥワ誠), 이마무라 타케루(今村猛), 나카가와 카츠히로(永川勝浩)
● 선발 투수 제 2의 마에다 켄타(LA 다저스). 대학 최고의 투수가 드디어 5년만에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17년 10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반등을 예고했던 오오세라는 작년 자신의 데뷔 첫 15승과 함께 최다승과 최고 승률 타이틀까지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영원한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菅野 智之. 요미우리)를 제외하면 작년 NPB NO.1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작년 오오세라의 성공 요인은 슬라이더의 구속을 증가시키면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구속 차이를 8.5Km로 줄인게 컸다. 기존의 10.1Km에서 줄어든 이 차이는 터널링 효과를 발생시켰고 일본 기준으로 커터로 분류된 오오세라의 슬라이더는 작년 시즌 구종 가치에서 15.5로 2위를 차지했다.(1위는 16.1을 기록한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가 확실한 무기를 가졌을 경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는지 작년의 오오세라는 똑똑하게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2선발 이후의 안정감이 예년보다 떨어진다는데 있다. 금년으로 3년 10억엔의 계약이 끝나는 외인 투수 크리스 존슨은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던 2016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중. 특히 4년의 시간동안 타자들이 존슨의 투구 패턴에 익숙해지면서 우타자 몸쪽을 살짝 벗어나는 결정구가 통하지 않고 있는것. 현재까지 뚜렷한 구속의 감소는 없지만 파워 피처가 아닌 피네스 피처가 5년 연속 버텨내기란 쉽지 않은 NPB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예시이기도 하다.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갈수록 떨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금년의 존슨은 아마 그가 히로시마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수도 있다.
체인지업의 부활로 2016~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던 노무라 유스케의 영광은 3년을 채우지 못했다. 물론 부상의 영향이 있긴 했지만 작년 노무라가 보여준 투구는 2013~15 시즌에 보여준 좋지 않은 노무라 그 모습 그대로였다. 기본적으로 맞춰잡는 투수라는 점에선 변함이 없지만 작년 9이닝당 탈삼진률이 4.53으로 커리어 최하로 떨어졌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땅볼 유도 비율 역시 떨어져 간다는 점은 분명한 위험 요소다.
그런 의미에서 제 2의 노무라 유스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쿠리 아렌 역시 현재 상황이 좋다는 말을 하기 어렵다. 작년 19번의 선발 등판에서 8승 3패 4.21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구원보다 선발 타입임을 증명한 쿠리는 덩치에 맞지 않게 기교파 투구를 하는 타입이다. - 기아의 윤형진이 이런 타입이었다 - 그야말로 타자를 달래가면서 맞춰 잡는 타입인데 그 점 때문에 선발로 나섰을때 5회를 지나면 급격하게 위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노출하는 중. 체인지업이 K피치인 노무라와 다르게 쿠리는 이렇다할 결정구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작년 36.84%에 머물렀던 QS율부터 올려야 할 판.
히로시마로선 오카다 아키타케의 후반 급속 실속이 야부타 카즈키(薮田和樹)의 부상 이탈만큼이나 뼈아팠을 것이다. 작년 전반기에만 6승 3패 4.27에 피안타율 .224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오카다는 후반기 들어서 2승 4패 6.37에 피안타율 .318로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되어버렸다. 9이닝당 탈삼진률 역시 8.43에서 5.87로 급락했다는것도 문제. 더욱 심각한건 데뷔 이후 이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 데뷔때부터 지적된 제구 불안도 고쳐질 여지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오카다는 발전 없는 투수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 구속 153Km, 평균 145.2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은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제구를 잡기 위해서 구속을 떨어뜨렸다가 구위까지 잃어버리는 악순환에 빠진터라 금년의 반등 역시 쉬워보이지 않는다.
현재의 6선발 쟁탈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건 좌완의 잇점을 내세운 대졸 3년차 토코다 히로키다. 대학 시절부터 숨겨진 보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토코다는 데뷔한지 단 2달만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긴 재활 시간을 거쳐 작년 후반 2군에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바 있다. 현재 오픈전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뛰어나고 좌완이 부족한 팀내 현실상 토코다가 선발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허나 금년 토코다와 선발 경쟁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고졸 3년차 좌완 타카하시 코야(高橋昂也)는 2월에 왼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일찌감치 전열에서 이탈했고 신데렐라 스토리를 보여준 야부타 카즈키는 부활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고졸 4년차 좌완 타카하시 미키야(高橋樹也)는 2군에서 보여주는 호투를 1군에서 재현하지 못하는게 흠. 구속이 오르지 않으면서 나카무라 유타(中村祐太)는 가끔씩 활용할 수 밖에 없는 투수라는 인식이 강해졌고 후쿠이 유야 트레이드로 라쿠텐에서 넘어온 키쿠치 야스노리(菊池保則)는 고질적인 어께 부상의 후유증에서 벗어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봉 5900만엔을 주고 데려온 외인 투수 케이시 로렌스가 필요할때 제 몫을 해줄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이미 오픈전 초전부터 와르르 무너져 나가면서 히로시마의 선발 로테이션은 시즌 개막전부터 상당히 꼬여가는 중이다.
● 구원 투수 나카자키 쇼타는 캄 미콜라이오 이후 히로시마가 가진 가장 뛰어난 마무리인지도 모른다. 풀타임 마무리 첫 해 29세이브를 기록한 나카자키는 2016~17시즌 각각 1.32와 1.40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NPB 구원 투수중 가장 낮은 방어율을 기록한 투수이기도 했다. 문제는 불안한 제구에 맞춰잡는 유형의 투수이다보니 한번 무너지면 한도 끝도 없다는데 있다. 특히 작년 결정적인 순간 홈런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곤 했는데 작년 그가 기록한 9이닝당 홈런 0.95는 커리어 최악이고 센트럴리그의 마무리 중에서도 최악의 수치다. 특히 강한 타구의 비율이 21.1%에서 29.7%로 확 올라갔는데 2017년 수준의 투구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불안한 제구력으로 귀결되는 나카자키의 투구는 금년에 트러블을 발생시킬수 있다.
그 점에서 나카자키의 대체제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투수는 육성 투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된 뒤 돌풍을 일으킨 제로니모 프랑수아다. 작년 3승 4패 1.66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긴 프랑수아는 9이닝당 무려 11.22라는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한 바 있다. 물론 2이닝당 1개꼴로 볼넷을 허용하는 제구력은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강력한 패스트볼이 그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는다. 실제로 프랑수아의 방어율 1.66은 작년 60이닝 이상을 던진 NPB 투수들 중에서 최저 방어율이고 그의 구원시 방어율 0.81은 50이닝 이상 구원으로 등판한 투수들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평균 구속 150.4Km에 이르는 그의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 뿐만 아니라 구위도 현역 탑 티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 제구의 흔들림은 나카자키 그 이상이지만 그야말로 찍어 누르고 결정적인 순간을 제압할수 있다는 점에서 오가타 감독이 프랑수아 카드를 꺼낼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특히 히로시마와 영광을 함께 했던 제이 잭슨이 팀을 떠난 이상 프랑수아의 어께는 더욱 무거워질듯.
작년 제이 잭슨과 승리조를 이루면서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이치오카 류지는 금년에도 7회를 맡아주게 될듯. 프랑수아와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기교파 투수인 이치오카의 존재는 히로시마의 투수 운용에 큰 도움을 줄수 있는 존재다. 다만 2017 시즌에 비해서 2018 시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뉴스가 되지 못한다. 특히 어께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허용한 타구의 정타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충분한 위험 요소다.
그렇다고 해서 작년 최고의 마당쇠 역할을 해줬던 아도와 마코토를 승리조로 쓸수 있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에 가깝다. 아도와가 동점이나 패전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작년 시즌 내내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등판시 급격하게 흔들린 투수였다는걸 잊어선 안된다. 센트럴리그 구원 투수들 중에서 클러치 상황에 가장 약한 투수는 다름 아닌 아도와 마코토다(클러치 지수 -1.57)
나카가와 카츠히로는 이제 은퇴를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고 이마무라 타케루는 제구가 흔들리면서 패전 처리에 가까운 투수가 되어버렸다. 작년 히로시마의 불펜 방어율은 3.87로 센트럴리그에서 3위였지만 2017년의 불펜 방어율이 2.77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분명한 위기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를 딱히 대체할 요원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나카타 렌(中田廉)은 1년을 잘 던지면 이후 1~2년은 어께가 받쳐주지 못하는 투수고 야부타 카즈키는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토다 타카야(戸田隆矢)가 스윙맨으로 뛰어줄수 있긴 하지만 빈 말로도 안정감이 좋다는 말은 하기 힘든 편. 이이다 테츠야(飯田哲矢)는 원포인트 릴리프로서도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고 호리에 아츠야(塹江敦哉)의 제구는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없다. 아마도 현재 히로시마가 불펜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새 자원은 후지이 코야(藤井皓哉)와 나가이 료타(長井良太)의 광속구 듀오일듯. 다만 후지이나 나가이 모두 제구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나카자키 쇼타 스타일로 키워야 한다는 점은 히로시마로선 그다지 반가운 소식이 아닐 것이다.
★ 2군 유망주 사정 히로시마의 센트럴리그 3연패에는 히로시마의 유능한 팜 시스템이 그 뒤에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상하위 라운드를 가리지 않고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이 폭발했다는 점이 크고 현재의 주전 대부분이 자체 생산 선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리고 2017년 웨스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기세는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2018 시즌 히로시마의 2군은 웨스턴 리그 4위로 추락했고 히로시마의 미래에 살짝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모양새다. 분명 최근 5년간 히로시마의 드래프트는 항상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말이다.
일단 야수의 영역에서 본다면 이러한 걱정은 내려놓아도 좋을 성 싶다. 비록 작년 후반 급격하게 페이스가 꺾이긴 했지만 타카하시 히로키는 차세대 NO.1 좌익수 후보고 사카쿠라 쇼고는 커리어 내내 리딩 히터에 도전할수 있다는걸 작년 웨스턴리그에서 .32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증명해 냈다. 이대로 가라앉을것만 같았던 쿠와하라 타츠키(桑原樹)도 시즌 후반부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드디어 과거 고�� 특급 유격수의 편린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나카무라 쇼세이는 비록 나무 배트 적응력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타석에서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문제는 투수진이다. 최근 히로시마의 드래프트는 주로 구속 지향형 투수들을 지명하는 흐름이 강해졌는데 - 오카다 아키타케, 야사키 타쿠야(矢崎拓也), 야부타 카즈키등 - 문제는 그 스피드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구를 잡아가는데 다들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있다. 변화구 장착, 경기 운용등의 부분은 나름 나쁘지 않지만 이 투수고 저 투수고 간에 2이닝당 1개의 볼넷을 기본으로 내주고 있다는 것은 코칭 시스템을 한번쯤은 의심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그나마 그 중에서 가장 1군에 가깝다는 평가를 들었던 타카하시 코야는 토미 존 수술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나가이 료타, 후지이 코야, 호리에 아츠야등 고교 시절에 한 구속 했던 선수들은 모두 제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2017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야심차게 지명한 고교 강속구 투수 야마구치 쇼(山口翔) 역시 이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나카무라 유타 같은 기교파 투수가 없는건 아니지만 팀에서 중용한다고 보기 어렵고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 되었던 겜나 브랫드 마코토(ケムナ誠)가 2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투수 스카우팅 시스템을 한번쯤은 재고해봐야 할 타이밍일지도 모른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코조노 카이토를 1라운드에서 얻어낸건 최대의 소득이었다. 그리고 3라운드에서 지명한 고교 거포 하야시 코타(林晃汰)와 4라운더인 나카가미 타쿠토(中神拓都)는 분명 히로시마의 야수 육성력을 고려했을때 미래 팀의 주전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러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대졸 투수 시마우치 소타로(島内 颯太郎)는 기존의 팀 드래프트 전략을 벗어나지 않은 투수라는 점에서 제구 때문에 프로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 총평 센트럴리그 3연패. 히로시마의 진정한 황금 시대는 지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작년 시즌 시작전부터 시즌 종료 후 FA 유출이 팀을 흔들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고 아니나다를까 마루 요시히로가 요미우리로 떠나면서 엑소더스가 서서히 시작되는 느낌이다. 비록 마츠야마는 눌러 앉히는데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 종료후 FA 자격을 얻는 선수가 바로 아이자와 츠바사와 키쿠치 료스케고 2020년이 끝나면 타나카 코스케마저 FA가 된다.
물론 드래프트 운도 잘 따라주면서 히로시마의 야수진 세대 교체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마루가 팀을 떠난 공백은 분명히 크지만 쵸노 히사요시를 보상 선수로 데려왔고 노마 타카요시와 타카하시 히로키의 발전 속도를 고려한다면 그렇게 크게 전력 누수가 터질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투수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2017년의 무적 불펜은 이미 사라졌고 새로운 피는 공급되지 않고 있다. 프랑수아라는 좋은 인재를 발견한건 분명 축복이지만 기존의 팜 유망주 중에서 1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투수가 기대도 하지 않은 아도와 마코토 단 한 명이라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 아도와마저도 실제적으론 패전 처리에 가까운 투수였다는 점에서 금년 히로시마의 불펜진이 작년보다 좋아질 여지는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선발 역시 마찬가지다. 오오세라 다이치는 분명 리그를 대표한 투수 중 한 명으로 부상하는데 성공했지만 크리스 존슨의 하락세는 이제 눈에 띌 정도고 노무라 유스케 역시 기교파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오카다 아키타케는 제구 불안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쿠리 아렌은 스윙맨의 벽을 넘지 못하는 중. 야사키 타쿠야는 일단 2군에서 장작 쌓기부터 고쳐야 할 판이고 야부타 카즈키는 아무래도 원 히트 원더로 끝날듯 하다. 만일 선발진에서 부상이나 부진으로 공백이 생���을 경우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기대보다는 우려가 훨씬 더 들어가는게 사실이다.
마루가 떠났다고 해도 히로시마의 공격력은 예년에 비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그만큼 기존 선수층이 두텁기도 하고 니시카와 료마의 발전이라든가 키쿠치의 반등, 1루수와 좌익수 포지션에서의 성공적인 플래툰 등이 조화롭게 힘을 내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투수진의 경우 빈말로도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고 주력 선수중에서 부상이 생길 경우 투수진의 붕괴는 시즌 중에 큰 문제가 될수 있다. 물론 A클래스를 유지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야구는 20명이 부상 없이 시즌을 치루는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그 20+@의 부분은 금년 히로시마 최대의 아킬레스 건이고 금년은 히로시마 황금 시대의 종막을 알리는 분기점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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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howco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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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SSH, Network] SSH 포트 포워딩(SSH 터널링)의 개념 및 사용 방법 by alice_k106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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