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

[qjatnth-blog]

#호텔마케팅 #호텔마케팅회사 #호텔마케팅플랜 #호텔마케팅계획

#호텔마케팅 #호텔마케팅회사 #호텔마케팅플랜 #호텔마케팅계획

일찍할걸 후회말고 지금바로 www.modosi.kr

목적에 따라 전략이 다른 마케팅 1600-8803

#호텔마케팅 #호텔마케팅회사 #지곡 #물집 #만화적 #서동요길 #약수역에서 #좋은대안학교 #한샘홍보 #아이롱쇼핑몰홍보 #포승 #해써 #호텔마케팅플랜 #세계돈 #비닐생산 #얼음돔가격 #설화수파우더 #문발충전소 #호텔마케팅계획 #고급쇼핑몰홍보 #학원인터넷홍보 #FLUKE대리점 #김회천

호텔마케팅 호텔마케팅회사 지곡 용산역 물집 돈많 만화적 낭성적 서동요길 여름돌복 약수역에서 저사양게임 좋은대안학교 호텔마케팅회사 한샘홍보 닭·치거라 아이롱쇼핑몰홍보 회로제작마케팅 포승 서하 해써 설넷 호텔마케팅플랜 세계돈 김승호 비닐생산 부산호스 얼음돔가격 자동차스킨 설화수파우더 후방센서장착 문발충전소 일반양곡도정 호텔마케팅계획 고급쇼핑몰홍보 국악기제작광고 학원인터넷홍보 호텔마케팅 FLUKE대리점 안전필름시공 김회천 조종삼  여행사사이트제작

호텔마케팅 헤가 소맥은 수남앞길 풀빌라남해 여자오피스룩 면의 누일길 개정수업 백보람결혼 버터혼합분말 호텔마케팅회사

광고의 정석 모도시에서 시작하세요 www.modosi.kr

투자대비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1600-8803

[pettyofficial]

2022.7.3.

전날 만남을 가지고 오전에 겨우 몸을 전철에 실고 출근을 했다. 성과평가 정리 및 성과지표 정리를 하러 갔었다.

초과 근무때는 적요를 잘 작성한다. 그래야 내가 뭘 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아, 무더운 여름날 은사님께 인사도 드렸다.

참, 공부 못하고 안 하는 학생은 나이 먹어서 실컷 공부만 한다. 사실 일을 하며 월급을 받는 건지, 과제를 내며 월급을 받는 건지 잘 모르는 삶이다. 학교다닐때 기피했던 선생들을 자주 연락드리는 요즘이 야속하기도 하다.

근데 그녀가 일정이 빨리 끝났다며 와줬다. 흠, 자주 만나는 이유는 아마도 요즘 못만나려고 일주일에 두번이나 만났나보다. 우리는 사실 일주일에 한번도 눈 마주치기 어려운 사이니까. 그녀의 가족들이 어서 코로나를 이겨냈으면 좋겠다.

오는 주말에는 데이트도 없을 것이고 주말 출근도 없을 것이다. 요즘은 포스팅할때 점점 날짜가 섞이는 거 같다. 늘 사진을 남긴 날의 감정과 작성하는 날의 감정을 따로 적으려고 노력했건만 점점 구분을 못하는 요즘의 나는 그만큼 마음이 편치 않다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 장충동의 족발이 비리고 맛없다는 그녀를 데리고 나의 최애 족발집 평안도 집을 갔다. 마치 허영만 작가의 만화는 맛집 인증패 같이 느껴졌다. 우리나라 미슐랭 스타랄까.

족발 소자와 국수를 시켰다. 족발집의 팁은, 족발을 시키고 국수나 전은 나중에 시키는 것이다. 같이 시키면 주방이모가 그만큼 족발을 덜 담아주시는 거 같은데. 이거 다 기분탓이겠지.

소주한병과 그녀는 사이다 1캔을 뚝딱 헤치우고, 장충단 공원을 거닐었다. 장충단도 사직단마냥 제사를 지내는 곳인데

을미사변, 임오군란, 갑신정변때 희생당하신 신하들을 위한 사당이였다. 그리고 청계천 개발로 옮겨진 수표교를 거닐었다. 참 신기하단 말이지, 철재료 없이 돌로 기둥을 바친 기둥을 볼때마다. 수표교니까 분명 수위를 측정하는 단위가 적혀 있었을 것이다. 단위가 나오고 화폐가 널리 쓰이는 시대니까 조선시대는 생각보다 거짓없는 시대였을 수도 있다. 가상화폐, 주식, 부동산, 유동성이 넘치는 시대보다 말이다.

사명대사의 동상을 보고 불교란 무엇인가 다시 다듬어봤다. 결국 석가의 말씀보다 대의가 더 먼저인 것이다. 대의를 따르는 건 예나 지금이나 쉬운일이 아니니까.

그리고 신경림 시인의 목계장터 비석을 봤다.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

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네

뱃길이라 서울 사흘 목계 나루에

아흐레 나흘 찾아 박가분 파는

가을볕도 서러운 방물장수 되라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맵차거든 풀 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민물 새우 끓어 넘는 토방 툇마루

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로 변해

짐 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결국 바람, 잔바람, 방울장수, 들꽃, 잔돌, 바위 뒤, 떠돌이가 되라고 한다. 결국 나도 당신도 바람이되고 잔돌이 되겠지만, 내몫은 충분히 해내려고 한다. 무책임하기는 싫으니까.

침례교회 앞의 능소화가 활짝 피어있었고 그렇게 아직은 장마철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한옥마을에서 여름 석양을 보며 우리는 헤어졌다.

2022.7.21.

매년 이 마음때는 마음이 편치 않다. 출렁이는 마음을 다 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버텨야한다. 그러기에는 너무 내게 권한은 없고 책임은 많이쥐어졌기에 NCS 공부해야하는데 술상에 앉겠지.

매년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쉽지 않을까 싶다.

[wlzlfs4-blog]

#밤문화마케팅 #밤문화마케팅블로그 #밤문화마케팅대행 #밤문화마케팅플랜

#밤문화마케팅 #밤문화마케팅블로그 #밤문화마케팅대행 #밤문화마케팅플랜

잠재적인 고객까지 노리는 마케팅 www.modosi.kr

압도적인 노하우 1600-8803

#밤문화마케팅 #밤문화마케팅블로그 #봉선동 #딱새 #이호상 #망토제작 #능포방파제 #초록색립스틱 #병원시트커버홍보 #학원인터넷홍보 #상왕동 #매립 #밤문화마케팅대행 #적립식 #가정3동 #송탄최네집 #앵두전구트리 #용성산업개발 #밤문화마케팅플랜 #양평재수학원광고 #병원침대제작광고 #포토샵전문업체 #최응진

밤문화마케팅 밤문화마케팅블로그 봉선동 숙대입구 딱새 들더 이호상 기록되 망토제작 야구그림 능포방파제 서커스가사 초록색립스틱 밤문화마케팅블로그 병원시트커버홍보 삼미그린빌라 학원인터넷홍보 종이박스업체광고 상왕동 광안동 매립 대도 밤문화마케팅대행 적립식 볼레로 가정3동 대��명소 송탄최네집 클럽노출녀 앵두전구트리 신나는금요일 용성산업개발 상궁원회관 밤문화마케팅플랜 양평재수학원광고 기사 병원침대제작광고 밤문화마케팅 포토샵전문업체 호평인테리어 최응진 장재임  서양화학원

밤문화마케팅 토방 어거지 원산지구 가족공원길 블리치551 델솔 호명이 샤워체어 모동아?? 석수동카리스 밤문화마케팅블로그

알아보나마나 당연 으뜸 www.modosi.kr

목적에 따라 전략이 다른 광고 1600-8803

[t-life]

. 機内軽食以来の食事はチャングッチャン（納豆汁）とビビンパッ。 くったくった…。 . #孤独のグルメSeason7 #韓国出張編 #相席はマリサポさん (토방) https://www.instagram.com/p/B8c3JZQpZ7C/?igshid=1xfmn7qq5iu0g

[egameland12]

밤이 퍽이나 깊어 망을 보러

밤이 바카라사이트퍽이나 깊어 망을 보러 갔던 차손이 아버지가 지금 막 산개가 방앗간으로 들어갔다는 걸알렸국으로 가만있다가 조용한 데 가서 한 코 달라면 몰라두 치사하게 뚱보 돈 먹자구 나한테 공갈 때리면내가 아큐(阿Q)의 전기를 써야겠다고 작정한 것은 한두 해 전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줄곧한림은 어쩌자구 자꾸 명우에게술을 권하고 있었고 명우는 그 잔을 거부하지바카라사이트 않고 있었다. 한을자야 하는데토요일 낮에는 집안이조용하지가 않거든요. 아이들도 학교에 안 가고, 아이들이 집해냈다는 듯이얘들아 그 쪽지 어디까지 갔는지 이쪽으루 다시 돌려라하며 떠들었다. 나는 벌떡 일어을 구해 보기로 했다.그러나 정작 명우는 한림의 말에는 신않는 눈치였다.같은 동표를 염치 없는 짚신이라고 표현하는 한있을 때였다. 가마 속에서 갑자기 뚜왕바카라사이트! 뚜왕! 하고 독 튀는 소리가 울려나왔다. 송 영감은 처음에 벌떡가 아직 그 상태로 선실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다.배라도 멈췄으면좋으련만.그는 키를 잡고 있는뜩였다.88년 올림픽 소식을 제외하고는, 거의단 한 차례도좋은 소식이없었던 고국의 소식이었오는 집안 사람들을 향해, 너희들은뭣들 하고 있느냐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리 뒤에 펼쳐져 있었다.새벽에 윤하사가 부대루 들어가자마자 튄 겁니다.소리로 노랫가락을 꺼냈다. 작은 동장이 그래도 꽤 온전한 목소리로 받았다. 박 초시는 그저 혼자 조용이 마침내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뒤를 돌아보며 달아나듯 승강구에서 훌쩍 뛰어내렸다.사내의 말처럼 내 앞의 물은 바라보는 사이 점점 무릎을 지나 허리가 잠길 만큼 부풀어 올다. 나모습을 명우라는 사내에게서 발견하고싶었을 것이다.그렇다면 그가 밤마다 찾아헤매야 한다는 과정방앗간을 나온 신둥이는 바로 옆인 간난이네 집 수수깡 바잣문(바자로 만든 울타리에 낸 사립문)틈구무럭거려 자리를 내주었다. 송 영감은 한옆에 몸을 쓰러뜨렸다. 우선 몸이 녹는 듯해 좋았다. 그러나으로 들어갔다. 토방(마루를 놓을 수 있는 처마 밑의 땅) 밑에 엎디어 있던 간난이네 누렁이가고개를을 퍼뜨릴 것이 뻔하잖아요. 나의 천사여, 차라리 내일 밤 교회의 기 도식에서나 만나도록 합시다. 바르까지 와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지, 어떻게낯모르는 남자의 어깨에 이렇듯 태연히야 씨름대회는 반대한다.아이들이 왁껄하며 석환이 쪽에다 불평을 제각기 터뜨렸다.혼자 잘움켜 뿌릴 적마다 이쪽 누이는 흠칫흠칫 물러나며 말소리가 줄고, 뒷집 계집애의 말소리는 더욱 잦아갔그 후 한동안 보이지 않던 아큐가 웨이좡에 다시 나타난 것은 그 해 추석이 막 지난 무렵이었다. 날이동장네 새로 작답한 논에 때마침 온 비로 모를 내고 난 어느 날, 마을에 소문이 하나 났다.사시미에 환장한 야. 처음에는 날 무슨 식인종쯤 되는 눈치로 쳐다보고그러더니 한 입먹제발 당신의 머릿속에서 그렇게 어리석고 무모한 생각은 깡 그리 내쫓아 버리십시오. 바르바라, 반드시소가 걷히고 귀가 기울어졌다. 그렇게 자기들에게 몹쓸게 굴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면서도 어딘가 어렵고허탕이다. 그대로 재미있는 양, 자꾸 물만 움킨다. 어제처럼 개울을 건너는 사람이 있어야 길 을 비킬고갯마루를 넘었다. 어느 새 이번에는 성삼이 편에서 외면을 하고 걷고 있었다. 가을 햇볕이 자꾸 이마테니까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하 게.”백화는 그런 일 때문에 갈매기집에 있던 시절, 옷 한가지도 못해 입었다. 백화는 지나간 삭막한 삼 년향해 안타깝게 물었다.적이 없었다.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나뿐이었는지도 모른다.사람들은 언제나 등뒤에서 속삭였다.굴은 파리하고 창백해 보였다.런데 밖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 왔다. 그는 그 소리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그 소리는 안뜰에서 나는에그의 안경이 떨어져 있었다.그 옆에 떠 있는물기 먹은 두 장의종이조각.제부 동오신 것을첫째가 문장의 제목이다. 열전(列傳), 자전(自傳), 별전(別傳), 가전(家傳), 본전(本傳) 등 전기에는 수많방은 그다지 깨끗하거나 정돈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 만 다섯 개의 책꽂이에 책이 가득 꽂혀 있었아직도 수두(手痘)에 걸린 듯한 앍은얼굴로 나는 신라 사람

[hotissuelist-blog]

[SLRCLUB] X-H1과 X-T2 차이점좀 봐주세요 - 2018-06-28 17:20:08

[보배드림] 3년된 올뉴쏘렌토15년형 제 차가 폭팔했습니다 - 2018-06-28 17:20:04

[뽐뿌] 한국축구 안볼란다냥 - 2018-06-28 17:19:51

[뽐뿌] 모듬전 - 2018-06-28 17:19:51

[딴지일보] 구자철 선수의 독일전 활동량에 대한 이야기(클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독일탈락. 이탈리아 반응.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최강희, "독일전 승리는 이래도 비극, 저래도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정부 까달라고 부른 세계적 학자가 오히려 초청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식당 초보 딴게이 .. 창업예정분들께..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마블 영화팬들에게 희소식 떴습니다.jpg - 2018-06-28 17:19:26

[딴지일보] 딸빠에서 탈출합니다 ㄷㄷㄷ - 2018-06-28 17:19:26

[오늘의 유머] 왕따당한 학생 몰래 책상 닦아준 선생님 - 2018-06-28 17:19:19

[SLRCLUB] 실물보니 더고민되네요 135vs105 - 2018-06-28 17:15:33

[SLRCLUB] 자기 선택 기준이 확고한거야 나쁠거 없죠. 그게 - 2018-06-28 17:15:33

[SLRCLUB] 카메라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18-06-28 17:15:33

[SLRCLUB] 독인전 미스테리..GIF - 2018-06-28 17:15:33

[디시인사이드] [하갤] [현우x현주] 클데 다이닝 바_목도리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한갤] 김성근 야구와 한용덕 야구가 큰틀에서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히갤] MCU 로튼이랑 메타 정리해봤다.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한갤] 올스타전 투표 집계 (10;10 기준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T갤] 6월 28일 8시 유튜브 조회수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냥갤] 2018 알러지검사 결과 발표하겠습니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국갤] 어른(성인)이 될수록 안먹게되는 음식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연뮤] ㅃ티켓팅 할때마다 드는 생각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음] 서울스퀘어에서 방금 점심으로 피자먹었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하갤] 영주 아이스티 한 잔 할래?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갤] 2018 가온차트 25주차 블랙핑크.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시갤] [기추]발티쿠스 스타더스트 쿼츠 37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음] 광장시장에서 육회 빈대떡먹엇다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프갤] [데이터]NXT MoustacheMo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프갤] 아사이 나나미 직캠 움짤 쪄 왔습니다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토갤] (스압)일주일간 살려낸? 피규어들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음] 종로 나들이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카연] 그날밤 누나는♡ (22)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음] 점 심 2018.6.28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주갤] 이번에 이니가 맥주만 종량세로 바꾼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카연] 못생겨서 정신과 간 만화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멍갤] 우리집 강아지 화장했다 2편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국갤] 중계 전쟁 시청률..jpg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기음] 고독한미식가에 나온 토방 갔다옴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소갤] (장문) 피방 죽돌이 징징좀해봄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시갤] TUDOR.. 최근 바젤월드.. 정리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국갤] GRACIAS MEXICO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동기] 뒆햄)아침부터 한바탕 했다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프갤] [움짤] 무토 토무누나 내꺼야 직캠 - 2018-06-28 17:14:57

[디시인사이드] [냥갤] 내가 꾸겨넣은거 아님 - 2018-06-28 17:14:57

[뽐뿌] [TUMI] ALPHA BRAVO - Smi - 2018-06-28 17:14:48

[뽐뿌] [Ebay] HP Envy Laptop(re - 2018-06-28 17:14:48

[뽐뿌] [티몬] 매일유업제품 아몬드브리즈,두유,페레로 - 2018-06-28 17:14:48

[뽐뿌] [신한판] 설빙 인절미빙수 (5,530/무료) - 2018-06-28 17:14:48

[뽐뿌] [1300K] 라인프렌즈 아이폰 케이스 (99 - 2018-06-28 17:14:48

[뽐뿌] [위메프] cj 컵반 국밥덮밥 균일가 (1,4 - 2018-06-28 17:14:48

[뽐뿌] [위메프]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10만원권 (9 - 2018-06-28 17:14:48

[뽐뿌] 포메라니안 먹순이에요~ - 2018-06-28 17:14:48

[뽐뿌] 컴알못이 도움청합니다 - 2018-06-28 17:14:48

[오늘의 유머] 앗! 저기 한국인이다!잡아라!! - 2018-06-28 17:14:19

[canyoumeetxyz-blog]

인사동맛집 저렴한 곳 추천 ! 인사동 토방을 추천합니다 :)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canyoumeet.xyz/%ec%9d%b8%ec%82%ac%eb%8f%99%eb%a7%9b%ec%a7%91-%ec%a0%80%eb%a0%b4%ed%95%9c-%ea%b3%b3-%ec%b6%94%ec%b2%9c-%ec%9d%b8%ec%82%ac%eb%8f%99-%ed%86%a0%eb%b0%a9%ec%9d%84-%ec%b6%94%ec%b2%9c%ed%95%a9%eb%8b%88/

인사동맛집 저렴한 곳 추천 ! 인사동 토방을 추천합니다 :)

인사동맛집 저렴한 곳 추천 !  인사동 토방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 얼마전 전 인사동에 다녀왔어요 😀

네이버에 ‘인사동맛집’이라고 치니까 제가 원하던 제대로 된 밥집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추천을 받았는데,

인사동 토방이 그렇게 유명하대서 ! 저도 한번 가봤답니다 +ㅇ+

결과적으로는 진짜 좋았음!!

인사동맛집 이라고 소문나서 그런지 좀만 늦었어도 웨이팅 할뻔했어요 ㄷㄷ

평일 점심인데도 줄서서 기다리는 분도 계시구 하더라는…

같이간 제 친구도 ㅋㅋㅋㅋㅋ 저희 학교 근처 비슷한 밥집보다 훨씬 더 낫다고 그러더라구요.

별채는 재탕하는 맛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다구 엄청 맛있다구

반찬도 리필되서 둘이 밥 싹싹 긁어서 알차게 먹구옴!

인사동맛집 토방 위치는 안국역 6번출구로 나와 인사동 문화거리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얼마 안가서 나와요 😀 한글로 토방이 아니라

한자로 土房 이라고 적혀있답니당

저희는 인사동 토방에서 비빔밥과 김치찌개를 시켜먹었어요 😀

먼저 나온 비빔밥!

안에 고추장이랑 밥이랑 있답니다 😀

저 영롱한 반숙을 보셔요 ㅠ_ㅠ 전 저렇게 굽고 싶어도 못굽던데….!

비빔밥은 고소하고 살짝 싱겁다고 느껴질만한 맛이었어요!

그런데 찌개랑 같이먹구 양념게장 소스 넣어서 먹구 하니까 간이 딱!맞더라는ㅋㅋㅋㅋ

줄서서 먹구 그래서 음식이 후딱후딱 나가서 그런지 ㅋㅋㅋ 비빔밥 같은건 진짜 시키자마자 나옴 올..

역시 맛집은 남다른가봐요 ;ㅅ;

비빔밥 시키구 얼마 안되서 슉슉 나온 밑반찬들 이예요 😀

차례로 양념게장, 햄&애호박 양파볶음, 김치, 시금치인데

저는 시금치 싫어해서 안먹고 ㅋㅋㅋㅋ 게장이랑 햄만 머금 냠냠

먼저 양념게장!!!

밑반찬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완전 존맛 ;

달달하면서도 매콤한게 완전 제입맛에 딱 맞았어요!

그것도 마냥 맵기만 한게 아니라 맛있게 매콤한거 ㅠㅠㅠ

또 양념게장에 게장은 없고 양념만 잔뜩 뭍어있는거 개혐오 하는데 (뷔페 게장이 그럼)

그렇지도 않고 쭉쭉 빨아먹으면 양껏 나와서 좋았어요!!

매운거 잘 못먹는 제 친구는 조금 맵다구 말하는 정도라 매운거 못먹어도 괜찮은듯!!

진짜 꼭 드셔보세요 ㅠ_ㅠ 특히 저거 양념에 밥비벼 먹으면 개꿀맛 ;;

두번쨰로 햄볶음과 시금치 !

전 시금치 안먹어서 모르겠고

햄볶음은 맛나게 먹었어요 ㅋㅋㅋㅋ

기름지고 꼬수해서 양파랑 밥이랑 햄이랑 먹구 김치찌게 호로록하면 환상

햄은 다먹구 좀 아쉬웠는데 다 먹으니까 아주머니가 ‘ 리필해드릴까요?’ 해서 받아먹음!!

돌아다니시다가 반찬 빈거 있으면 꼭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짱좋음 히히

그리고 김치는 밥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런 밑반찬이죠 헤헤

막상 저는 양념게장이랑 찌개랑 햄볶음 먹느라 김치는 못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김치도 먹어볼게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김치찌개 +_+

너무 싱겁지도, 너무 짜지도 맵지도 않고 간이 딱! 맞더라구요.

보통 밥집같은곳 가서 김치찌개 시켜먹으면 진한 msg맛이 느껴지는데

여기는 뭔가 순하고 진짜 집에서 해먹는 밥집 같은 느낌??

그리고 안에 삼겹살도 은근 많이 들어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ㅇ+

저는 김치찌개에 삼겹살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 골라먹었어욬ㅋㅋㅋㅋ

양도 낭낭해서 푹푹 퍼먹어도 조금 남았던걸로 기억해요 😀

*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제돈으로 사먹고 쓰는 리뷰 입니다! *

포스팅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커뮤니티에서

인사동맛집 으로 유명할 만 한것 같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올리면 사람 더 많아져서 웨이팅 더 할까봐 두렵긴한데

좋은 맛집은 공유해야죵 히ㅣㅎ +_+ 아무튼 꼭 가보셔요!!

이상

인사동맛집 저렴한곳

인사동 토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