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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얘기
seventeleco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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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1 흠흠 롯데 자이언츠한테도 지네🤔🤔🤔 한동희.전준우 물오른 타격^^흐미 #야구질때도 있지요 #두산베어스 #아니요 #한동희 뭐니ㅋㅋ #할얘기 있지요 #5위이상만하자 #두산이여(옥정 Gs제이드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i3tbnCY8s/?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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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797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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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 오빠가 여기 지금 같이 있으면 지금만큼 외롭고 심심하진 않겠지 싶다. 꽁냥 꽁냥 할얘기 할 사람이 있고 같이 여기 저기 갈 사람이 있으니. 
많은 일들이 있으면서 애매모호하게 남친 여친이 되었지만 만나면서, 그 많은 일들이 있으면서 겪었던 일들 중 하나가 우리는 소름돋게 비슷하고 그 타이밍 마저 비슷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 일수도 있다.)
평소 나는 베스트프렌드/절친이라는 말도 안믿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믿었다.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다른 남자들에 비해 오빠를 더 좋아한다. 방어적인 성향일 수도 있지만 아직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했다.
오빠를 만나면서도 내 속은 아직 확신이 없었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때 뭔가 오빠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싶었다. 그 전까지는 우리 중 누구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오빠를 껴안은채로 오빠를 몇번 외치다가 사랑한다고 말했다. 오빠도 나도 사랑해~**야 라고 말해줬다. 난 내가 먼저 해서 그걸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오빠가 써준 편지엔 처음으로 많이 사랑해 ***라고 적혀있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선이 비슷하다는게 비슷한 시기에 행한다는게 좋았다. 뭔가 먹고 싶으면 오빠도 그게 땡기고. 내가 배고프면 오빠도 배고프고 (이건 잘 모르겠다 오빠가 맨날 나한테 맞추는거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한국에 있는 오빠가 졸리고 자고 있는 이 시간 난 여기서 오후 5시지만 졸리다 ㅋㅋㅋㅋㅋㅋ 시차적응은 폭망으로 끝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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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mmisic-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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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대명으로 첫방 달려봤네요!!! / 길동주점.가락동주점.장안동주점.잠실주점.길동퍼블릭.가락동퍼블릭.장안동퍼블릭.잠실퍼블릭 길동주점.가락동주점.장안동주점.잠실주점.길동퍼블릭.가락동퍼블릭.장안동퍼블릭.잠실퍼블릭 일찌감치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김대표님있는 대명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직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6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 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김대표님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해주는점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니 그게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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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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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찔한밤 http://29.bamsuny.com
아찔한밤 http://29.bamsuny.com
아찔한밤  그러다 힘들게 돌아오는데 어제 나왔을떄 그때 못잡았던게 너무 한이 맺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전화했는데 두통정도 안받더니 쫌있다 전화가오더군요 저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찔한밤  니가이러면 안되는건잔아 어제 난 제정신이 없어서 못잡았다고 하니까 (그러길래 어제 내좀 잡지) 계속매달리면서 니도내좋아하잔아 이러니까 대답을 못했구요 계속 그러다 (일단 니지금 제정신아니다 쫌자고 정신차리고 나중에얘기하자)  그뒤로 네이트온대화명보니까 (독하게더독하게) 라고 되있었구요 밤에 문자를 보내봣어요 집에들어갔나 이러니까 (응) 난쫌있다마친다니까 답이업었구요... 아찔한밤  그러다 그다음날낮에 전화를해서 밥먹었냐물어보니 (먹었지) 그러다 오늘 빨리 마치니까 끝나고 가게앞으로간다고했어요 (폰매장에서 일함) 간다고하니까 거기에 대한답은없고 (요금제 바꾼다) 또왜그러냐고하니까 끝났는데 아찔한밤  커플요금제해서 머하냐면서 전화 끈더군요 바로 문자날라왓습니다 상대방이 커플요금제 해지했다고... 그러다 그날밤 집앞에 기다렸어요 전화해서 어디냐니까 집에 다왓다더군요 기다리고있으니까 할얘기 있다고했죠 때마침 오길래 만나서 얘기하려고 팔잡고 가려고하는데 끝났는데 왜그러냐면서 짜증내더군요 그러다 아찔한밤  저도 너무흥분한나머지 안가려고하는거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억지로 끌고 아프다 놔라고 하는데도 어깆로 계단 쪽에 문열고 밀어 넣었습니다ㅠㅠ 계속 가려고해서 저도모르게그만 몸을 밀치게되었구요... 그랬더니 (니원래 이런놈이었나 ) (진짜 정떨어진다) 왜그러냐고 이유나 쫌알자고 계속 그러니까 (맨날 싸우는데 힘들지도 않나) 하고 가버렸습니다... 제가 밀친건 너무 미안한마음에 전화를 다시했어요 방금은 진짜 미안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아찔한밤  그러니까 (쫌만 더했음 사람치겠더라..) 그런거 아니다라고했죠 (니랑 얘기하기싫다 끈는다...)  미안한마음에 문자 남겼어요 안좋은모습보여서 정말미안하다 남들어떻게생각할지몰라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난 니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 답장은 없었습니다  네이트온 대화명에는 (이별시즌) 그다음날에는(타이밍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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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vd2aa-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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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빠구리넷 http://napara.co.kr
빠구리넷 http://napara.co.kr
[사귀는동안 제가 여자친구에게 좀 소홀히 하구 잘 못채겨줬는데..그틈에 새로운놈이 작업을 들어와서 그놈에게 가버렸어요..
그놈은 여자친구랑 저랑 사귀고 있는거 빠구리넷 뻔히 알고 있었구요..]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겨서 헤어진지 2일째인데요..
너무 답답해서 그녀 집앞에 있다가 쓰레기 버리러 나온 그녀와 딱 마주쳤어요..ㅜㅜ 순간 나도 모르게..
할얘기 있어서 왔다고 해버렸어요..전 그녀가 빠구리넷 할얘기 없으니 가라고 할줄 알았는데..알았다며 벤치에 앉아서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
40분정도를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그사람이 잘해주냐고 물으니 지금은 잘해주고  서로 죽이 잘맞는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근데 아직 제가 사준 반지를 끼우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예전에 있었던 얘기 하면서 솔찍히 저한테 서운했던거 얘기해주더
라구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 진심을 빠구리넷 얘기했죠 솔찍히 난 그남자랑 너랑 잘되는거 싫타고..그래도 이왕 이렇게 됬으니 일
단 만나보구 그사람이랑 헤어지면 나한테 오라구 했어요 항상 니 자리 비워놓구 기다릴테니 미안해하지말구 언제든 오라구 했어요..
그사람이랑 헤어지만 나한테 올꺼니? 라고 물었더니 갈수도 있게지 라고 대답하며 사람일 모르는거 아니냐고 하면서..근데
기다리진 말라고 빠구리넷 하더라구요..
그리구 가끔 만나서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밥두 먹구 술한잔 하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알았다고 하더라구요..물론 그때그때 상
황봐서 만나자더군요.. 이렇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악수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왔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새벽에 제가 문자하나 보냈어요..
문자 내용은 "오늘도 역시나 잠이 안온다.사람들이 빠구리넷 그러더라 떠난사람 잡는거 아니라고 특히 여자는 마음의 방이 하나여서 그방에
다른사람이 들어가면 지난 사랑은 잊는다고. 믿구싶지않지만 그러더라..그래서 인정하구 널 보내주려했는데 도저히 내가슴이 허락을
안한다. 그사람이 얼마나 잘해주는지는 모르지만, 물론 첨에 새로운 사람이 잘해주면 흔들리구 호감갈수 있다는거 인정해. 널 탓하진
않겠어 널 그렇게 흔들리게 만든건 나니까..순간에 흔들리지말고 다시 와라 백배 천배 더 잘할자신있어. 니가 원했던거 서운했던
거 내가 잘못생각했던거. 한번실수 두번안해..세상 빠구리넷 그누구보다 잘해주고 최고로 만들어줄께 그만하고 돌아와 오빠믿구 한번만
다시 와줘  나 너아님 정말 죽어..그때가서 다른놈한테가도 늦지 않잖아..지금 내가 이러는거 정말 찌질하고 바보같은거 알어
하지만 못해준게 너무 많았구 앞으로 해주고 싶은건 더 많아 그래서 이대로 못보내겠어. 그 사랑 다 받구 그때도 아니면 그때
떠나. 그땐 후회없이 깨끗이 보내줄께. 솔찍히 맘같아선 그놈 찾아서 패죽이고 싶다. 남자 있는거 알면서 들이대는건 뭔데?
뻔한놈 아냐? 다시한번 생각 잘해 누가 더 빠구리넷 널 잘알아주고 이해해줄지 순간의 달콤함에 흔들리지 않았음해.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부모님과 하늘..그리고 널 걸구 맹세해.."
이렇게 긴 문자를 보냈내요..근데 아직가지 답장두 없구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이여자 다시 돌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님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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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1125919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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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소맥 만들다 깨진 술잔 ㅋㅋㅋ 이런 날도 있네.. 울팀 막내가 할얘기 많다해서 모인오늘... 역시 이런게 좋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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