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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ofgod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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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리동 맛집 - 모듬조개구이와 산낙지 또또포차 소문만큼 맛있어요.한남대 주변 술집 맛집 음악: For Now URL: https://icons8.com/music/ #대전쭈꾸미맛집 #쭈꾸미요리잘하는동구맛집 #한남대술집 #중리동안주맛집 #대전동구안주맛있게잘하는곳 #대전낙지전문점 #대전낙지맛집 #대전동구맛집으로유명한식당 산낙지 연포탕,탕탕이,볶음 해물요리 모듬조개구이,가리비구이,가리비탕,돌문어회,돌문어탕,석화구이,석화찜,꼬막찜,백합탕,물총탕,동죽탕,전복찜,전복탕,뿔소라찜,뿔소라무침+소면,멍게,쭈꾸미샤브샤브 볶음요리 낙삼불고기,오삼불고기,오징어볶음,꼼장어볶음,제육볶음,돼지껍데기,모듬소세지 탕/찌개요리 돼지고기두루치기(쫄뗴기),오징어두루치기,닭내장탕,홍어탕,알탕,황태탕,홍합바지락탕,참치김치찌게, 어묵탕 무침요리/튀김메뉴 자연산골뱅이무침+소면,오징어회무침+소면,새우튀김,두부김치,석쇠닭발,고갈비,닭똥집,은행과마늘,간재미무침 면/밥 잔치국수,우동,라면,날치알밥 대전 중리동 맛집 또또포차 포장마차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대전 쭈꾸지맛집임은 물론 한남대 술집이라 ��전 낙지맛집찾는다면 한남대 근처, 오문창순대국밥 근처라서 직장인 회식장소, 가족 외식은 물론 한남대학생들 야식 먹기 딱 좋았음, 영업시간 : 16시30분~새벽4시 전화번호 : 042-631-8285 신주소 : 대전 대덕구 중리로 20 구주소 : 대전 대덕구 중리동 411-9 밥종류를 먹을까하다가 마무리는 골뱅이무침겸 소면으로 마리했어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양을 푸짐하게 면을 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외식하기 좋은 곳을 찾는분이라면 직장인, 직장동료와 회사선후배와 대전 중리동에서 회식할 장소 찾는다면, 한남대학교 친구들과 선후배와 같이 포차에서 안주와 야식을 땡기고 싶을때 찾아와 먹기 좋은 대전 중리동 맛집 또또포차 추천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ymSXZqhyX0/?igshid=1degdn5xwux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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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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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허니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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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허니문여행

롬복 허니문여행, 롬복 노보텔

일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인데, 특히 해외로 허니문여행을 떠나는 커플이라면

1. 웬만하면 한국과 가깝고

2. 덜 붐비는 곳이어야 하고,

3. 편안한 일정에 음식이 맛있고

4. VIEW가 아름다워야 하며,

5. 무엇보다 숙소가 좋아야 한다.

나는 롬복의 노보텔 만달리카 리조트를 추천한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허니문여행을 떠났던 곳, 배우 이병헌이 휴가를 즐겨 네임벨류가 조금 올라가기도 했다.

롬복 노보텔은 늘어진 야자수 아래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밖에서의 바쁜 일정 보다는 리조트내에서 먹고 즐기고 저녁에는 바에서 원주민 밴드의 소박한 연주를 즐기며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 즐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객실은 멋드러진 이국적인 느낌의 현지 건축양식인 사삭형태로 지어져 있고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외국에 온 느낌이 물씬 나며 개인 풀빌라에서 둘만의 지상 최고의 시간을 간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곳은 동화속에 나오는 빌리지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도 느낄 수 있다.

시설은 각종 부대시설인 수영장, 스파장, 레스토랑, 비치바, 해양스포츠센터들이 잘 갖춰져 있다.

롬복 노보텔 만달리카리조트내에서는 모든 식사가 호텔식, 무동력해양스포츠무료, 저녁에는 바닷가 앞에 너무나 이국적이며 맛난 캔들라이트디너 코스요리, 리조트내 스파 2회, 객실내 미니바 무료, 한국어 상주직원 등이 모두 제공된다.

마지막날에는 간단하게 롬복현지투어 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공항서까지도 편한 VIP라운지에서의 편안한 기다림을 즐길 수 있게 모두 신혼여행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

공항 VIP라운지는 간단한 식사거리와 스낵, 커피, 음료, 무료와이파이 등도 제공된다.

동남아의 이국적인 풍경은 맘에 들지만 끈적한 공기와 기후가 별로라면 발리 옆, 또 다른 섬 롬복을 추천한다. 그곳에는 바다뿐 아니라 야생 원숭이가 사는 연녹색의 펴원과 천상의 약속이 기다리는 분홍빛 카페, 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 그리고 롬복의 가장 좋은 풍경 속에 자리잡은 노보텔 롬복 만달리카 리조트의 아름다운 사삭 빌리지가 있다.

발리 덴파사 공항에 내리자 갑자기 더워진 공기에 온 몸의 세포가 놀라고 호흡이 가빠진다. 입국수속을 마친 후 롬복으로 데려다 줄 로컬 비행기를 타려면 서둘러야 한다. 발리의 입국수속은 꽤 긴 시간을 필요로 하니 말이다. 짐을 찾아 로컬 비행기를 타러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부터 입국 수속을 마칠 때까지 눈과 귀에 익숙하던 한국인과 한국말이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롬복으로 가는 비행기의 탑승구로 가니 유럽계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인도네시안이 대부분이다. 롬복의 작고 소박한 마타람 공항에 도착하자 비행기에서 내려 얼마간 걸어야 공항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비행기 이륙 후 바로 공항 건물 안으로 연결되는 것에 익숙한 터라 걸어서 공항 안까지 들어가는 경험이 낯설고 신선하다.

리조트로 가는 길은 이미 어두워져 있다. 차 안에서 보는 창밖 풍경은 화려한 도심형 리조트들이 즐비한 풍경이 아니라 도로에 큰 개들이 나와서 서성대고 마을 사람들 여럿이 평상 같은데 모여 있기도 한 풍경들이다. 공항에서 1시간가량 푸른 평ㅈ이에 키 큰 코코넛 나무들이 늘어선 길을 지나자 노보텔 롬복 만달리카 리조트(Novotel Lombok Mandalika Resort)가 모습을 드러냈다. 초가 지붕 같은 전통 가옥 형태의 사삭 빌리지들이 눈에 들어오고, 불 밝혀진 리조트 안은 조용하기만 하다. 발바닥에 닿는 모래와 바다 냄새로 해변 가까이 온 것을 실감하며 객실로 가는 동안 제일 먼저 만난 것은 별이 아주 촘촘히 박힌 밤하늘이었다. ‘저렇게 많은 별을 본 적이 없다’ 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시력 나쁜 눈으로 바라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빛이 밝은 크고 작은 별이 무수히 떠 있다.

호수가 적힌 작은 문 뒤로 며칠 묵을 숙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나무로 된 문을 밀고 들어가니 인도네시아 전통 무드가 그대로 드러난 나무 골조와 자연소재 지붕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실내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욕실 쪽으로 가자 수도관이 특이하게 생긴 세면대가 보인다. 후에 들으니 코코넛으로 만든 수도관이란다. 코코넛 목재와 흙벽돌을 이용해 꾸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도마뱀 모양을 한 욕실 천장과 침실 벽면에 붙은 조명 장식도 정감 있는 내추럴무드와 이그조틱 무드를 더한다. 문을 닫고 낯선 곳에 조금씩 적응하자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는 가운데 아주 나직이 파도 소리가 흔들어 깨운다.

환하게 밝은 아침 햇살보다 더 일찍 아침을 알리는 건 새소리였다.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그 울음소리는 무슨 새의 것인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리조트에 머무는 내내 아침을 알리는 알람이 되어주었다. 아침이 되자 객실 안은 밤의 첫인상과 달리 보다 경쾌하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마치 화장을 지운 채 말끔한 얼굴을 보여주는 여인처럼. 이런 풍경은 객실 밖의 리조트 역시 마찬가지다. 실제 머물렀을 때 이곳 리조트 객실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는 말은 천장에서 자연스레 햇빛이 스며들도록 된 자연 채광창에서 가장 먼저 실감할 수 있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리조트의 카페 칠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자 해변의 모래를 갈고 있는 소가 눈에 들어온다. 아침부터 부지런한 걸음으로 해변을 고르고 있는 소 역시 해변의 진풍경이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롬복에서 가장 아름답고 전망 좋다는 아스타리 카페로 향한다. 리조트를 벗어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니 산등성이 즈음에 나무 대공으로 만든 출입문의 아스타리 카페 간판이 보인다. 입��에서 신발을 벗고 돌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이 카페는 돌계단 닿는 느낌부터 독특한 곳이란 인상을 준다. 인도네시안 스타일의 입구 나무 장식부터 분홍색으로 칠해진 벽,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정면으로 난 유리문 밖으로는 멀리 리조트가 있는 해안가가 보인다. 만약에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싶다면 말이다. 바로 이곳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롬복의 언덕에 있는 이 아스타리 카페에서 말이다. 아마도 천상의 약속을 하는 기분일 테니까. 인도네시아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모로코적인 느낌이 더 강한 이 카페의 주인은 프랑스인 같다.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 카페 양쪽에 놓여 있지만 전망을 위해서라면 카페 가운데에 놓인 댓돌을 올라가 앉도록 된 좌식 테이블이 좋다. 정면으로 난 유리문으로 롬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이 유리문 밖으로 나가면 발코니처럼 만들어진 낮은 담이 근사한 풍경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한다. 아름다운 아스타리 카페를 뒤로하고 리조트로 돌아와 카페 칠리에서 점심을 주문한다. 카페 칠리의 메뉴는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를 비롯한 아시안 요리와 누구나 먹기 쉬운 서양식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식사 주문이 즐겁다. 레몬그라스 치킨과 참치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맛이 익숙한 노보텔 호텔 요리답게 정갈하고 깔끔하다.

오후엔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리조트 내의 브 스파를 찾았다. 예약 시간에 맞춰 스파에 들어서니 친절한 테라피스트들이 마사지실로 안내한다. 사삭 마사지 프로그램은 오일로 전신의 뭉친 근육을 서서히 풀어주는데 부드러운 테라피스트들의 마사지를 받는 동안 저절로 잠이 드는 것은 당연한 코스다. 마사지를 끝내니 꽃물이 준비된 야외 욕조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전통 진저 티를 마시며 한동안 난꽃 속에 몸을 담근 채 마사지로 풀린 근육과 정제된 피부를 어루만져준다. 스파를 마치고 객실에 돌아오니 벌써 해가 슬금슬금 지고 있다. 어젯밤부터 누워보고 싶었던 풀빌라 앞의 2인용 해먹은 경쟁률이 치열하다. 아침부터 빌 틈이 없더니 저녁 무렵이 되자 기온이 서늘해서인지 비어 있다. 풀빌라마다 해먹이 있지만 바다가 더 가깝게 있는 정자 같은 곳에 놓인 해먹은 리조트 풍경을 바라보기 좋다.

카페 칠리의 오늘 저녁 테마는 인디아 판타지다. 뷔페식이 준비되는 시간에 맞춰 가보니 인도네시안 전통 음악 공연과 함께 각종 카레소스에 조리된 해물요리, 육류요리와 인디아식 요리, 다양한 재료의 바비큐 요리가 뷔페로 준비되어 있다.

이튿날은 아침부터 스노클링 채비로 바쁘다. 사실 투숙객은 스노클링 준비를 별달리 할 것이 없고 예약만 해두면 되는데 비치 데스크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받고 리조트의 비치보이라는 도우미 겸 안전요원과 함께 바다로 나가게 된다. 만달리카 리조트의 비치보이들은 아주 친절해서 수영을 전혀 못한다 하더라도 모두 바닷속 구경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해준다. 바다 한복판까지 데려가 바닷속 구경을 성심껏 시켜주던 비치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 있는데 오늘은 바람이 높아 그 곳에 가지 못한다”며 아쉬워했다. 에메랄드 빛깔의 바닷속에서 나온 오후에는 롬복의 페라리라는 치도모를 타고 원숭이가 사는 숲을 향한다. 바다만 있는 줄 알았던 리조트에서 원숭이가 사는 야생의 숲을 만난다는 것은 마치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뽑은 것처럼 흥미롭고 설레는 경험이다. 치도모에서 내리자 리조트의 스태프인 인도네시안이 원숭이들을 부른다. 그들이 튀어나왔다. 통 가득 준비해온 땅콩을 뿌려주자 정신없이 주워 먹는데 먹을 땐 등을 돌려 사람을 보지 않고 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장난스러워 보이며 한편으론 부러울 만큼 여유로워 보인다. 푸른 평지로 모여든 원숭이 무리 뒤로 햇살이 비쳐 평온한 풍경을 자아낸다. 만달리카 리조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어느날 하루 저녁만큼은 꼭 로맨틱 캔들 디너를 권하고 싶다. 해변가에 있는 이엉으로 만든 초막 안에서 발리 와인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의 해변 저녁식사가 될 테니까.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땐 하늘 한 쪽에 하트가 떠 있기도 할 테니까. 서거힐의 아침 피크닉은 롬복의 마지막 추억을 마무리하는 데 알맞은 코스이다. 이곳에서는 리조트의 이름인 만달리카 공주의 슬픈 이야기와 전설이 담긴 절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아직 햇살이 따가워지기 전에 서거힐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 롬복을 내려다 본다면 추억여행 사진 한 장이 마음에 찍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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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frien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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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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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맛집!

주말내내 강한 미세먼지로 거리를 다닐수 없게 하더니, 오늘은 하루 새 찬바람이 쌩쌩이네요 ㅜㅜ

뉴스에서는 더 추워진다고 하던데 후덜덜덜~~

우리모두 체온조절 잘해서 아프지 말자고요!

퇴근 후, 아이들을 데릴러 어머님댁에 가는데요~

때마침 생생정보통 에서 소개되는 맛집을 보게 되었지요.

별 생각없이 대전에도 나왔나? 싶어서 막 이리 저리 뒤저보는 참에 발견한 이곳 !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주저하지 않고 주말에 바로 달려갔지요^^

작년에 나왔나봐요, 저때 왔음 라면사리 무한리필인데,참으로 아쉽습니다^^

쇼케이스 안에는 맛난 음식들이 푸짐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처음에 계획했던것은 부대찌게였는데, 신랑이 쇼케이스안 맛난 빨강색에 눈이 홀렸는지,

해물찜으로 변경을 했지요.

저녁 6시가 좀 안되어서 도착한 우리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어요.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유성 맛집 이라서 그런가 벌써 부터 땀흘리면서 맛있게 드시는 분들,

즐거운 대화에서 소주잔을 기울이시는분둘,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를 ��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락요^^

우리가족들도 그 틈바구니에 껴서 즐겁게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안쪽에서 먹고 싶었지만, 벌써 예약완료이랍니다 ㅠㅠ

우리가족보다 늦게 온 팀들은 밖에서 대기중..헉..!!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하루면 사라지는 그런 맛집들과는 차원이 다른 묵직한 강한 맛의 여운을 남기는 맛있고 맛있는 맛집 이지요^^

메뉴는 간단하게 간결해요.

밑반찬들이 나왔어요.

우리부부는 미친듯이 열심히 반찬들을 올킬했지요.

우리집 꼬맹이들은 어머님댁에서 배를 두둑해 채워와서 그런지 안먹고 둘이 놀기 바쁘고요..

특히 요~ 홍합탕 청양고추덕에 맛이 더 있는듯해요.

홍합도 푸짐해서 그냥 한자리에서 홍합까먹는 재미와 진한 국물로 몸을 녹이는 재미 또한 좋네요^^

중 맞죠? 너무 푸짐해서 ,, 놀랬어요.

꽃게, 오징어,낙지,대하, 키조개,전복 푸짐한 콩나물~

둘이 먹기에는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신랑은 자기가 다 먹을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결국에는 실팼했지요.

그만큼 양이 푸짐합니다^^

저기 오른쪽 끝쪽에 있는 통오징어 한마리와 키조개,낙지는 일하시는 이모님께서

신나는 가위질로 인하여 산산조각이 나버리지요.

아주 맛나게요~~!!

이렇게 바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참 친절하세요~

배부르다면서 밥을 거부하는 울아이들을 걱정도 해주시고,

밥한개 주문했는데, 김도 그냥 막 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우리부부는 한입도 못먹은 부침.

울애들 분명히 배부르다고 했는데 눈깜짝 할사이에 깨끗하게 클리어 했지요.

욕심내서 담은 제 접시~싱싱한 해산물 한가득이지요^^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는, 주문즉시 살아있는 생물을 잡고 요리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바다향 그대로~~ 싱싱함 그대로 이지요^^

생생정보통 맛집 나온 식당을 잘 안믿었는데 그냥 한번 가보자해서 왔는데, 정말 잘 온듯 합니다^^

새우가 사진만큼 커서 씹는 식감이 넘 좋았어요~그냥 머리부터 통째로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었죠.

신랑이 배고팠냐고 그래서 그냥 배는 안고픈데 맛있고 새우머리가 좋다면서 ??!!

라고 대답해주고 모든 새우는 제가 다 먹었어요.크크크.

엄청 풍부하고 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고니, 꽃게, 전복,오징어, 낙지를 미친듯이 먹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아 더 이상은 못먹겠다!! 밥도 못비비겠다~!!

라는 명언을 남겨주고 우리는 중도 포기를 했어요.

결국에는 포장을 했답니다.

오늘점심 혼자 밥을 먹었던 저는 밥에 김가루 뿌려 가며 열심히 비벼 먹었어요 히히.

혼자 몰래 먹는 밥이 더 맛있다는!

꼭한번 가보세요~진짜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진짜 후회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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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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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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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맛집!

주말내내 강한 미세먼지로 거리를 다닐수 없게 하더니, 오늘은 하루 새 찬바람이 쌩쌩이네요 ㅜㅜ

뉴스에서는 더 추워진다고 하던데 후덜덜덜~~

우리모두 체온조절 잘해서 아프지 말자고요!

퇴근 후, 아이들을 데릴러 어머님댁에 가는데요~

때마침 생생정보통 에서 소개되는 맛집을 보게 되었지요.

별 생각없이 대전에도 나왔나? 싶어서 막 이리 저리 뒤저보는 참에 발견한 이곳 !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주저하지 않고 주말에 바로 달려갔지요^^

작년에 나왔나봐요, 저때 왔음 라면사리 무한리필인데,참으로 아쉽습니다^^

쇼케이스 안에는 맛난 음식들이 푸짐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처음에 계획했던것은 부대찌게였는데, 신랑이 쇼케이스안 맛난 빨강색에 눈이 홀렸는지,

해물찜으로 변경을 했지요.

저녁 6시가 좀 안되어서 도착한 우리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어요.

생생정보통 나온 진짜 유성 맛집 이라서 그런가 벌써 부터 땀흘리면서 맛있게 드시는 분들,

즐거운 대화에서 소주잔을 기울이시는분둘,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락요^^

우리가족들도 그 틈바구니에 껴서 즐겁게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안쪽에서 먹고 싶었지만, 벌써 예약완료이랍니다 ㅠㅠ

우리가족보다 늦게 온 팀들은 밖에서 대기중..헉..!!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하루면 사라지는 그런 맛집들과는 차원이 다른 묵직한 강한 맛의 여운을 남기는 맛있고 맛있는 맛집 이지요^^

메뉴는 간단하게 간결해요.

밑반찬들이 나��어요.

우리부부는 미친듯이 열심히 반찬들을 올킬했지요.

우리집 꼬맹이들은 어머님댁에서 배를 두둑해 채워와서 그런지 안먹고 둘이 놀기 바쁘고요..

특히 요~ 홍합탕 청양고추덕에 맛이 더 있는듯해요.

홍합도 푸짐해서 그냥 한자리에서 홍합까먹는 재미와 진한 국물로 몸을 녹이는 재미 또한 좋네요^^

중 맞죠? 너무 푸짐해서 ,, 놀랬어요.

꽃게, 오징어,낙지,대하, 키조개,전복 푸짐한 콩나물~

둘이 먹기에는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신랑은 자기가 다 먹을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결국에는 실팼했지요.

그만큼 양이 푸짐합니다^^

저기 오른쪽 끝쪽에 있는 통오징어 한마리와 키조개,낙지는 일하시는 이모님께서

신나는 가위질로 인하여 산산조각이 나버리지요.

아주 맛나게요~~!!

이렇게 바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참 친절하세요~

배부르다면서 밥을 거부하는 울아이들을 걱정도 해주시고,

밥한개 주문했는데, 김도 그냥 막 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우리부부는 한입도 못먹은 부침.

울애들 분명히 배부르다고 했는데 눈깜짝 할사이에 깨끗하게 클리어 했지요.

욕심내서 담은 제 접시~싱싱한 해산물 한가득이지요^^

유성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는, 주문즉시 살아있는 생물을 잡고 요리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바다향 그대로~~ 싱싱함 그대로 이지요^^

생생정보통 맛집 나온 식당을 잘 안믿었는데 그냥 한번 가보자해서 왔는데, 정말 잘 온듯 합니다^^

새우가 사진만큼 커서 씹는 식감이 넘 좋았어요~그냥 머리부터 통째로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었죠.

신랑이 배고팠냐고 그래서 그냥 배는 안고픈데 맛있고 새우머리가 좋다면서 ??!!

라고 대답해주고 모든 새우는 제가 다 먹었어요.크크크.

엄청 풍부하고 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고니, 꽃게, 전복,오징어, 낙지를 미친듯이 먹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아 더 이상은 못먹겠다!! 밥도 못비비겠다~!!

라는 명언을 남겨주고 우리는 중도 포기를 했어요.

결국에는 포장을 했답니다.

오늘점심 혼자 밥을 먹었던 저는 밥에 김가루 뿌려 가며 열심히 비벼 먹었어요 히히.

혼자 몰래 먹는 밥이 더 맛있다는!

꼭한번 가보세요~진짜 맛집 동두천 부대찌개 해물요리 진짜 후회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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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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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가족모임 장소로 추천받은 미스터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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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가족모임 장소로 추천받은 미스터쭝!

몇일 전에 저희 어머니 생신이셔서 송도 가족모임 장소를 찾아보았는데 마침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해물요리 전문점인 곳이 있더라구요

많은 블로거들도 맛있다고 폭풍칭찬한 해물갈비찜! 송도 가족모임 장소와 메뉴로 당첨!

한 접시에 푸짐하게 각종 해산물과 갈비를 가득가득 담아서 나오더라구요 해물갈비찜은 맛조절을 할 수 있어 저희 가족들은 매운맛으로 먹어봤어요!

매운 해물갈비찜이랑 같이 먹기에 잘 어울리는 밑반찬들 깔끔했어요

싱싱하고 큼직한 전복과 갈비로 완전 럭셔리한 송도 가족모임이 되었어요

연포탕이 그 다음 뒤를 이어 나왔는데 우와… 진짜 비쥬얼이….

맛있는건 근접해서 가까이서 봐야죠?ㅋㅋ 살아있는 낙지가 흐물거리며 춤을 췄어요 낙지 엄청 큰거 보이시나요? 우리 오빠 팔뚝만큼이나 짱큼!!ㅋㅋ

미스터쭝 해물은 진리예요ㅠㅠ 신선도가 최상! 최고! 매콤한 양념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왜 블로거들이 찬양하는지 알겠음

씹으면 오도독 터지는 새우살은 진짜 부드러웠어요! 저희 어머니도 해물들이 다 맛있다며ㅋㅋㅋ

전복이랑 가리비가 정말 푸짐했던 연포탕 비싸서 한두개만 들어있음 안 넣은것만 못할 수도 있을텐데 인원수에 맞춰 넣어주신건지 넉넉하게 전복도 먹고 가리비도 먹었어요

식감 좋은 낙지다리 크크 팔팔 끓어오르는 국물도 호호 불어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바다 통째를 머금은 것처럼 연포탕은 바다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버섯도 냠냠 미나리도 냠냠

먹을 때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 적은 미스터쭝의 해물요리가 처음이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와서 맛있는 해물요리 드셔보세요~ 송도 가족모임 장소로 추천추천!

미스터쭝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5 전화 : 032-831-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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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uikimkimkimkim6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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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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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계탕 상하이지역 첫 수입신고식 개최…중국 시장 공략 [상해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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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계탕 상하이지역 첫 수입신고식 개최…중국 시장 공략 [상해한인신문]

한국 삼계탕 상하이지역 첫 수입신고식 개최…중국 시장 공략

상하이지역 첫 수출 삼계탕 수입신고식 및 컨테이너 개봉

(상해한인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6월 29일(수) 군산항에서 대중국 삼계탕 첫 수출 기념식을 마친 한국 삼계탕 수출물량(5개사/20톤) 중 상하이항으로 최초로 수입되는 농협목우촌 삼계탕(1.8톤)의 상하이지역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상하이 외고교 창성검사장(外高桥畅兴查验点)에서 ‘한국 삼계탕 상하이지역 첫 수입신고 기념행사’를 7월 7일(목) 10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상하이출입경검험검역국(CIQ) 소속 담당공무원, 주상하이 총영사관 관계자, aT 상하이지사장, NH무역 상하이법인장 등이 참석하였다. 7일 행사에는 컨테이너 오픈식, 실(seal)개봉, 해관(통관)서류 접수, 라벨심사 등 수입통관절차를 한중 관계기관이 동시에 참여하여 진행하였다. 이로서 한국 삼계탕의 수입통관과 위생검사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계탕은 2006년에 한국정부가 중국측에 공식 수입허용을 요청한 이후 10년 동안 더디게 진행되어 왔던 검역, 위생협상 절차가 지난해 9월 한중 정상 회담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며 협상이 타결되었다. 통관 및 위생검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상하이항에서 중국측 검역당국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 삼계탕의 상하이상륙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서 향후 한국 삼계탕의 중국진출 확대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에 NH무역을 통해 수입된 제품은 ‘농협목우촌 누룽지 삼계탕’ 250박스(1.8톤) 분량으로 금번 수입통관절차가 마무리 되는 동시에 시티슈퍼를 비롯한 상하이지역 주요 유통매장에 입점되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aT 상하이지사 이상길 지사장은 “이번 농협삼계탕 제품을 시작으로 사조해표 삼계탕 등 다양한 한국 삼계탕 제품이 상하이항을 통해 수입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온라인쇼핑몰을 비롯한 TV홈쇼핑, 대형유통업체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적극적인 홍보판촉을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올해 처녀 수출된 삼계탕이 중국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해 맛집 부자집

부자집의 모든 육류는 AA 등급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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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맛집 부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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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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