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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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zekoo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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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중소액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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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mix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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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zzydrawingblo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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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ㅣ히소카ㅏㅏ카카카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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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iezipperland-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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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종) 헌터x헌터 일러스트 마우스패드 http://smartstore.naver.com/studio-jk 크기는 80x30cm, 90x40cm / 두께는 3mm 방 책상 위!! 사무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만족!! 구매는 스토어팜에서!! #감성을사다 #네이버스토어팜 #마우스패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마우스패드 #장패드 #저렴한쇼핑몰 #마우스장패드 #스토어팜 #스토어팜오픈 #스토어팜주문가능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컴퓨터 #인생애니 #캐릭터 #헌터x헌터 #헌터 #청춘 https://www.instagram.com/p/Bt0BtWuAIU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epd4cnuta0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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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aaaa-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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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x Hunter Piyon! I remember seeing HxH tv animation for the first time. It was when I was elementary school student. Over time, now I'm 20s and HxH is still great but... I want to see rest of the story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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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aaaa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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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 팬텀루즈
나에게는 샤먼킹과 같은 급이었으며 (작품 타입 및 애정도가). 유희왕만큼이나 엔딩을 알고 싶었지만 그만큼 노오력을 하지 않아서 그만 포기했던 작품..
이것도 몇 년 전인가. 정말 그 티피컬한 소년물. 무한긍정소년 곤과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 4명이 몰려다니며 우정을 쌓기도 하고 복수를 하기도 하는.. 김현아 씨가 불렀던 OST가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또 애니 방영을 할 때 결국 연재 속도가 방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항상 끝까지 하고 나면 다시 1화로 돌아가서 슬펐던 기억이... 유희왕처럼..
애니는 너무 질질 끌고 코믹스는 나의 의지로는 이제 볼 방법이 없으니 가장 끌리는건 극장판들. 헌터헌터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좀 설명 좀 해주길 원했는데 역시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최근에 본 '미스 페레그린'에서도 '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보면서 좀 소름이었다. '눈'이 참 소중한 것이라서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는건 좋은데 우리 이제 눈 뺏지는 말자.. 악몽 꿀 것 같아..
곤은 역시나 귀엽고 키르아와 크라피카는 어린 것들이 왜 멋짐. 레오리오는.... 멋진 의사가 되길...! 히소카도 역시 멋짐 흘림... 나는 이런 취향을 버려야 하는데..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걸 수도..
헌터헌터는 애니 정주행을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렌을 어떻게 쓰게 되나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크라피카가 체인을 썼던 명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다시 보고 싶다. 확실히 하가렌보다는 스토리의 탄탄함이나 상징성은 좀 떨어지지만 코믹스는 정말 재밌게 읽었었다. 극장판 2기 다운 받고 있는데 얼른 봐야지. 아니 어차피 집에서 볼거면 뭐하러 다운 받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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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zt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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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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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umallabovea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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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헌터x헌터’ 한번에 몰아보기(1기/2기/3기) [애니리뷰/결말포함]"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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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wkdih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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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등된 Ian은 다시 상륙한 후 캐롤라이나를 가로질러 이동했습니다. 이 폭풍은 중부 애팔래치아 산맥과 중부 대서양 연안에 2~4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폭풍은 1등급 허리케인으로 찰스턴에서 만화책 토렌트 스캔본 모음 북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조지타운 근처를 강타했습니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는 금요일 트위터에 "많은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이 폭풍우가 예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아직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그리고 거센 바람.
플로리다: 플로리다주 검시관 위원회에 따르면 이 폭풍으로 인해 주에서 최소 44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대는 수요일 Ian이 주를 횡단하면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사회를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집이 슬래브까지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Ron DeSantis 주지사는 허리케인 Ian이 상륙한 Lee 카운티에는 흐르는 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Sanibel Island와 본토를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를 포함하여 여러 다리가 손상되었습니다.
전력: Florida Power & Light Co.는 약 650,000명이 어둠 속에 남아 있지만 150만 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회사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추적 사이트 poweroutage.us에 따르면 Lee 카운티, Charlotte 카운티 및 만화책 토렌트 스캔본 모음 Hardee 카운티의 수십만 명이 여전히 정전 상태입니다. Florida Power & Light Co.는 플로리다 남서부의 고객들이 장기간 정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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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mix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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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bsolutely love your art!! :) If you could draw a happy Kurapika, that would be adorable! He deserves happ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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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pika of various moments⛓
Thank u for your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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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iezipperland-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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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종) 헌터x헌터 일러스트 마우스패드 http://smartstore.naver.com/jwn 크기는 80x30cm, 90x40cm / 두께는 3mm 방 책상 위!! 사무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만족!! 구매는 스토어팜에서!! 네이버에 ‘감성을 사다’를 검색해주시거나 프로필 주소 클릭!! 첫 몰 이용시 15%할인!! . #감성을사다 #네이버스토어팜 #마우스패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마우스패드 #장패드 #저렴한쇼핑몰 #마우스장패드 #스토어팜 #스토어팜오픈 #스토어팜주문가능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컴퓨터 #인생애니 #캐릭터 #헌터x헌터 #헌터 #청춘 https://www.instagram.com/p/Bt0BtWuAIU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6n2d7c3dy2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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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334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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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만화 사이트 보는 곳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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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p-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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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딕가 막내 카르트 The LOVE 
- 클립스튜디오,A5,72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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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nassassi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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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d on YouTube: 헌터x헌터 네테로vs메르엠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OoDN64UpV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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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ngthaih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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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X HUNTER Leorio/헌터x헌터 레오리오 그리기 [DIGITAL PAINTING🎨] http://ehelpdesk.tk/wp-content/uploads/2020/02/logo-header.png [ad_1] 현실안주형 #HAhnjoo 라이브 방송 떄 그렸던 그림을 ... #3dmodeling #adobe #adobeillustrator #adobexd #aftereffects #art #artwork #autocad #blender #characteranimation #characterdesign #coloring #design #digital #digitalpainting #draw #drawing #glazing #graphicdesign #hunter #hunterhunter #hunterxhunter #illust #illustration #ipadpro #leorio #leorioparadinight #motiongraphics #noki #painting #photoshop #revit #shale #userexperiencedesign #userinterface #wacom #webdesign #wordpress #강좌 #곤 #그리기 #그림 #글레이징 #노끼 #노키 #뉴이 #뉴이tv #레오리오 #방송 #샬이 #일러스트 #작가 #채색 #채색법 #크라피카 #클로로 #클리핑마스크 #포토샵 #포토샵일러스트 #피드백 #헌터x헌터 #헌터헌터 #현실안주형 #히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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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zih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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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지하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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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통해 관리자의 생각을 전하게 되는 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작별 인사 같기도 하네요.
2012년 6월부터 시작한 반지하는 5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고 미술의 여러 가지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관리자로서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개인적인 이유와 절반의 장난과 호기심으로 반지하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관리자의 예상과 달리 많은 작가와 관객들이 오고 가는 곳이 되었다는 점이 반지하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도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별생각 없이 미대를 졸업하고 나서 아주 막연하고 흐릿하게 미술가로 살아가는 삶을 목표로 세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관리자가 생각했던 작가가 되기 위한 조건들,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공모에 지원하는 ‘일종의 규칙’을 실천하기 위해 생활 공간인 반지하를 곰팡이와 낡은 벽지가 보이지 않는 하얀 장소로 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아마 그 당시의 관리자는 ‘미술가’라는 삶의 형태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소소히 하며 살아가는 것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점을 지향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삶을 위해 달성해야 하는 눈 앞의 목표가 전시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었고, 그 준비의 과정에서 작업 포트폴리오를 위한 사진이 괜찮게 나올 수 있는 장소의 필요성 때문에 반지하가 탄생했습니다. 아마 이 과정은 많은 분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작업실에서 여러 작가들의 활동 공간으로 변화하게 된 것도 어찌 보면 장난스러운 우연 때문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반지하를 공유하게 된 것이 또래 예술가를 돕기 위한 선행이라기보다는 재미있지 않을까 정도의 아주 가벼운 선택이었습니다.  
 이처럼 큰 고민이나 별다른 성찰 과정 없이 미술가로 살아간다는 모호한 목표만 세워놓고 관리자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지하를 통해 알게 된 많은 분의 도움과 조언으로 별다른 방향성이 없던 공간이 작업실과 미술 공간의 중간쯤인, 베타테스트같은 성격을 지향하는, 관리자도 작가도 관객도 익명으로 다뤄지는, 기획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조금 기묘한 방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어 갔던 기억이 납니다. 관리자가 반지하의 정체성을 만들었다기보다는 반지하를 찾아오셨던 많은 사람들이 반지하라는 공간의 의미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대화의 방식이 결정되는 것은 모두의 약속인 것처럼요.
 기획자도 디렉터도 아닌 관리자는 일종의 구경꾼 같았습니다. 공간 관리 차원의 최소한 일만 하면서 작가들의 활동이나 생각,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이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최대영역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5년간 열심히 구경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미술’이란 것을 정의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 몇 년 전 막연하게 상상했던 미술에 대한 생각도 많이 유연해지기도 했습니다. 반지하의 공간을 이용하는 것은 작가들이었지만, 가장 큰 혜택을 받았던 건 관리자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관리자가 무척 즐겨보는 <헌터x헌터>라는 만화가 있습���다. 몇 번이나 다시 보는데도 항상 재미있네요. 최근에 이 만화를 다시 읽으면서 눈에 들어오는 인상적인 대사가 한가지 있었습니다. “소중한 건, 내가 원하는 것보다 먼저 왔다.” 프로헌터 ‘진’이 이야기하는 이 대사는 자신이 원하던 목표에 대한 가치보다 그것을 달성해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이어가는 관계들의 무게와 중요성에 대해 담백하게 ���명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5년 전에 목표했던 그 무엇이 희미해져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미술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작업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들은 관리자가 깨닫기도 전에 먼저 와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정확히 말로 전하지 못할 것 같지만 그런 기분이 분명히 듭니다. 진의 대사는 어떤 면에서는  감동을 위한 상투적인 말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변에 떠다니는 뻔한 말들은 중요한 이야기와 시간이 쌓여서 생기는 나이테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삶이라는 단위에서 미술은 너무나 작고 연약한 영역입니다. 가끔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은 굉장히 허탈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 대해서 차분하게 진술할 수 있는 방법은 미술이 유일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미술에 대한 관심이 끊어지지 않고 잔잔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소한 생각을 실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어디선가 뵙지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
  반지하 관리자 드림
  Thanks to
박현정, 깅코, 이원정, 최진석, 김은정, 강정석, 이수경, 김영수, 김지영, 한지인, 한진, 김보경, 김청진, 안초롱, 신용진, 김대환, 김정태, 고재욱, 김동희, 김희천, 박샤라폽, 박광수, 심래정, 천미림, 임정수, 채윤진, 함금엽, 김은정, 임지현, 임유정, 강은영, 손주영, 엄귀현, 강희정, 배인숙, 이미래, 이혜정, 이안리, 허연화, 사영인, 최고은, 손윤원, 나메, 등사자, 황정원, 송민정, 김지예, 고성광, 이승찬, 장영주, 차슬아, 최하늘, 강지윤, 최진용, 이예주, 구슬, 박재용, 장혜진, 호상근, 정시우, 김가은, 윤율리, 강동주, 김혜원, 김섬, 조은아, 홍승혜,  이미선, 이춘자, 돈윤승, 반지하를 찾아왔던 모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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