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해설자의 주저리)
Text
인터넷 굴러다니면서 내가 본 거의 모오오오오오오오오든 흥미로운 것들은 내 진짜 재캐들의 세계관에 바로 내식대로 비틀어서 적용 시킴.!
2 notes · View notes
whateveritsmyshed · 2 years
Text
알바 끝났다. 근데 오늘은 씻길 애들이 적어서 다행이었다. 우리 애들은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퇴근 전만 되면 불안해서 미치겠다
-
여기서 말하는 애들이란 접시와 그릇과 수저들을 뜻하는 것
-
역극 이어짐이 늦어진다면 그건 내가 애들을 씻기느라 바빠서 정신이 나간거... 그 이외에는 쉬는 시간이나 접시 안 들어올 때 짬내서 이어간다.!
2 notes · View notes
Text
Tumblr media
마태엘- ...... 우리중 누가 좋은지... 우리 세계의 창조자님께서 희한한 투표를 만들어 다른 세계에 내던졌는데....
소피엘- 내 친구랑 팬텀 너희 둘이서 한 표씩 가져갔더라...?
다니엘.P- 느낀 진짜 이상했어... 대체 외부 세계의 어느분이 내가 좋아보인다고 생각 하신걸까....
다니엘.F- 그렇다 고 우리의 창조자님께서 이거 다시 하실 모양인데..... 1주일 시간 걸리는걸로!!!
2 notes · View notes
Text
Tumblr media
마태엘- ........ 이거..... 뭐야....
소피엘- 투표...?
다니엘.P- ....... 흠....
다니엘.F- 창조자님께서 작정하고 우리의 선호도를.... 궁금해 하신 모양이야!! 그것도 외부인들께!!!!
2 notes · View notes
Text
(난 올해 나이 30살이 되었다!!!!)
한국 나이로
올해 6월 만나이 적용되면 나는 다시 28살이 되지만....
2 notes · View notes
Text
(이 텀블러라는 곳에 2012년에 원슬러 팬덤으로 발을 들이고 2013년에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하면서 어연.... 어디보자.... 10년 내지 11년동안 어디 안가고 계속 이곳에서 살고 있었다. 네이버야 항상 했고 몇년전에 디스코드에 아미노 앱까지 손을 뻗긴 했지만 트위터는 공식에서 내놓는 안내 엿보는 용도로 했고 계정은 아예 안 만들었음)
2 notes · View notes
Text
마태엘- 혹시 너희들 지금.... 하늘에 거대한 자물쇠랑 열쇠가 둥둥 떠 있는거 보이지?
소피엘- 응....
다니엘.F- 어제부터 갑자기 나타났잖아.
다니엘.P- 게다가 저 열쇠... 뭔가 자물쇠 근처로 좀 더 움직인거 같지 않아?
마태엘- 뭔지는 몰라도 저 열쇠가 자물쇠에 꽃히는 순간 우리의 창조자가 뭔가 엄청난 일을 벌일거 같은데.....
소피엘- 하여튼.... 저 열쇠가 자물쇠에 꽃힐 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1 note · View note
Text
서어어어어어얼정.!!!!
서쪽 구역 마물) 마태엘의 능력
마물 구슬 생성 & 투척 (온갖 크기의 검보라색 구슬을 만들어 던진다. 이 구슬에 맞으면 폭탄에 맞은 듯이 아프다. 구슬의 크기에 따라 따끔할 수도 있고 엄청난 고통을 느낄 수 도 있다.
분신술 (최소 11명 최대 20명 이상 가능하다.
영혼의 통곡 (고막이 찢어질만큼 끔찍하고 시끄러우며 슬프고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를 내지른다. 그 소리는 검보라색으로 빛나는 음파가 되어 상대방에게 내리꽂힌다. 이 기술을 크게 쓸 때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보랏빛 오오라의 크기가 넓어지고 짙어진다.
천사의 합창 (영혼의 통곡의 반대 기술, 가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쓴다. 노래를 부르면 정말로 천사가 내려와 노래하는 듯 하다.
영혼의 통곡 + 마물 구슬 합쳐 던지기 (비명과 함께 던져지는 구슬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마력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자잘한 다른 일을 할 때 쓴다. 상대방의 에너지를 흡수할 때에도 쓴다.
검보랏빛 독사 소환 (자신의 입을 벌려 그 안에서 길다란 검보라색 독사를 내보낸다. 그 독사의 독은 사람들을 마비시키거나 심하면 죽게 할 수도 있다.
무한한 상상력 (상상의 들판에선 당연한 기술이지만)
화염 발사 (검보랏빛 불덩이를 무자비하게 던진다. 마물 구슬 생성하고 던지기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암흑 구덩이 만들기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나오고 그대로 땅 밑으로 흡수된다. (아주 드물게 쓴다.)
부유 & 비행 (마물 에게 있어서 땅위에서 걷는 것보다 더 좋은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는거다.
빙의 (남의 몸 속에 들어가 그 몸을 조종한다.
투명화 & 무형화 (몸을 투명하게 만들수 있고 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양팔을 벌려 낸 파동으로 나무 문같이 단단한 물체를 순식간에 녹일 수 있다. (그런데 자주 쓰지는 않아서 이 기술을 오랜만에 쓰려고 하면 꽤 오랫동안 집중을 하면서 여러번 팔을 세게 휘적 거려야 한다.
결계 만들기 (검보랏빛 돔을 만든다.
방어막 만들기 (검보라색 방어막을 만든다.
기억 삭제 (약간의 주문과 입맟춤 살짝 혹은 자신의 마력으로 상대방의 머릿속 기억을 끄집어내거나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 (드물게 쓴다.)
변신술 (자신의 어린 모습 혹은 남동생 제 0번으로 변신 가능하다. (마음이 심란할 때 자주 변신술을 쓴다.
============================================
동쪽 구역 유령) 다니엘.P의 능력
영혼의 통곡 (고막이 찢어질만큼 끔찍하고 처절하고 고통스러우며 분노에 가득 차 있고 광기에 휩싸인 듯 한 비명소리를 내지른다. 그 소리는 형광 녹색으로 빛나는 음파가 되어 상대방에게 내리꽂힌다. 감정을 너무 심하게 실어서 발사하면 끈적한 형광 초록색 피가 음파에 끼어 섞여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와중에 유령 소년의 눈가엔 초록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피눈물이 흘러내린다.
천사의 합창 (영혼의 통곡의 반대 기술, 가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쓴다. 노래를 부르면 정말로 천사가 내려와 노래하는 듯 하다.
얼음 생성 (온갖 종류와 크기의 얼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영혼의 통곡 + 얼음 덩어리 (아니면 자잘하고 날카로운 얼음 조각)를 합쳐 던지기 (이것에 얻어 맞으면 따갑고 차갑고 고통스럽다(엄청 아프다).
얼음 발사 (온갖 종류와 크기를 가진 얼음을 던진다.
분신술 (최소 12명 최대 20명 이상 가능하다
염력 (물건 들어올리기 귀찮을 때 쓴다.
빙의 (남의 몸속에 들어가 그 몸을 조종할 수 있다.
투명화 & 무형화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벽을 자유자재로 드다늘 수 있다.
부유 & 비행 (유령도 날아다니는게 제일 편하다.
무한한 상상력 (상상의 들판에선 당연한 기술이지만)
유령 광선 발사 (만약 이 형광 초록색 광선에 얻어맞으면 아주 아프다. 살갖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방어막 만들기 (형광 초록색 방어막을 만든다.
결계 만들기 (형광 초록색 돔을 만든다
변신술 (자신의 어린 모습이나 광기에 빠진 정신 병원 환자의 모습으로 변신 할 수 있다. (마음이 심란할 때 자주 변신술을 쓴다.
0 notes
Text
(젠장!!! 그냥 맘 바꿔서 글 수정하고 나서 셀프 리블 한거 지워버렸다. 그분 과의 이야기는 그냥 이어가지 말고 좀 있다가 다른 이야기로.... 보내봐야지 뭐... 그런데 그 때가 언제가 될까....)
0 notes
Text
(설정)
마태엘을 제외한 나머지 세 소년들의 원래 기억은 그들 대신 그들의 세계들로 돌아간 복제들에게도 심어졌으나 신은 그들의 옛날 기억을 따로 뭉쳐서 상상의 들판 땅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다. 가끔 그들의 세계의 신들이 소피엘과 다니엘 펜튼 그리고 다니엘 팬텀의 옛날 기억을 훑어볼 때 세 소년들은 머리가 심하게 아파오며 환청이 들리고 환각이 보인다.
0 notes
Text
(새벽에 쓰는 서어어어얼저어어어어어어엉!)
상상의 들판이 생긴 시점의 년도는 2011년 1월 16일
(내 친구 해치라는 국산 만화에서 마태풍이라는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가 (처음) 마물에게 빙의 된 에피소드가 2011년 1월 9일날 방영되었고 2011년 1월 16일날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해치가 마물 빙의된 마태풍을 물리쳤을 때 마태풍의 몸 속에서 나온 마물 구슬이 사라진 시점에서부터 내 세계인 상상의 들판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그 후의 이야기는 그 때부터 시작.!)
1 note · View note
Text
5월이다!!
(5월이 되자 네명의 청년들은 펑 소리와 함꼐 원래의 14살 소년들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태엘- 드디어 돌아왔어!!!
소피엘- 난 이 모습이 제일 좋아!!!
다니엘.P- 우리 이제... 놀아야지!
다니엘.F- 항상 그랬듯이 말이야!!!!
0 notes
Text
(내 자캐 넷이 어른의 모습으로 있는건 4월 한달만)
5월이 되면 다시 예에에에에에에전에 하던 역극 이야기로 돌아갈 것임....! (그 예전 역극들을 찾기 위해 다시 블로그를 뒤져야 할테지만...)
0 notes
Text
만우절 이베에에에에엔트 스타아아아아트으으응!!!!!
(그렇게 네명의 소년들은 어른의 상태 그대로 상상의 들판 남쪽 구역으로 달려가거나 날아갔다.)
마태엘- 왜 우리 세계의 창조자는 우리를 만우절마다 어른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어!
소피엘-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옷이 다른걸로 바뀌었다는거지... 꽤 어른스러운걸로 말이야. 긴소매 드레스는 아직도 어색해...
다니엘.P- 우리... 그럼 이 상태 그대로 만우절을 버텨야 한다는거야?
다니엘.F- 우린 대체.... 이 상태가 만약 우리가 나이를 제대로 먹었다면 될... 상태였던거야?
마태엘- 하늘을 봐. 우리 세계의 창조자가 우리의 어른 나이를 하늘에 뜨워놨어...
(네 청년들은 그렇게 하늘을 쳐다본다. 광활한 하늘에 네명의 소년들의 어른 상태 나이가 떠 있다.)
마태엘- 너랑 난.... 26살....
다니엘.P- 나랑 넌.... 33살.....
소피엘- 뭐?! 팬텀!!! 펜튼!!! 왜 너흰 33살인건데?!
다니엘.F- 그야 우리도 모르지!!!! 난 왜 너희 둘이 26살인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마태엘- 그런데 우리 옷... 꽤 좋지 않어? 솔직히 난 이 망토 달린 자켓... 내가 입던거랑 거의 똑같아서 다행이라 생각 해.
소피엘- 내 드레스느 허리에 리본은 없어! 하늘색 바탕에 노란색 악센트랑 목에 빨간 리본은 그대론데...
다니엘.P- 난 정장이야... 검은색 흰색에 우리 세계 로고 박인건 다행이지....
다니엘.F- 내 드레스에 피의 꽃 장식하고 리본 장식들이 더 늘어났어!! 거추장스러워.....
마태엘- 우리... 이제 어떻게 해...?
소피엘- 다 같이 이 상태로... 다른 세계 넘어갈까?
(마물 청년은 고개를 젓고 손을 휘저으며 극구 반대했지만 나머지 두 청년들은 서로를 쳐다보더니 어꺠만 으쓱한다.)
마태엘-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 그래!!! 내 맘 바뀌기 전에 우리 구역 외부인 쉼터로 가자....
(그렇게 네 청년은 서쪽 구역으로 넘어가 외부인 쉼터가 있는 공터로 향한다. 그들이 자주 가는 세계로 가는 차원의 틈새들은 활짝 열려있다.)
소피엘- 그럼... 
다니엘.P- 들어가자!
0 notes
Text
만우절 이베에에에에엔트 스타아아아아트으으응!!!!!
(네명의 소년들은 그렇게 걱정을 뒤로 하고 그들의 구역으로 돌아가 쉬거나 잠을 청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세계 전체에 울려퍼지는 그들의 창조자의 미친듯한 광기어린 웃음 소리에 잠을 헤멘다... 그리고.... 4월 1일 아침이 되었다.)
마태엘- ..... 으으으.... 잠깐 눈좀 감았는데.... 어어... 뭐야... 내 목소리 왜이래... (눈을 깜빡인 후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비비고 괜히 자신의 침실 방 거울앞에 다가가 보는데...) 으아아아아아아!!!!!!!!!!!!!!!!!!!!!!!!!!!!!! (그리고는 담담한듯) 음... 어른의 모습이 되어버렸네.... 뭐... 만우절만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갈텐데 뭐....
소피엘- ...... 어우... 온몸이 쑤셔.... 응...? 음...! 아 아.... 내 목소리!!! 설마....! (그리고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는데 발이 땅에 금방 닿는다.) 으억...?! (그리고는 쏜살같이 거울 앞으로 덜려가 보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 (그러다가 다시 담담해진다.) 만우절만 잘 버티자....
(한편... 동쪽 구역 소년 두명도 창조자의 장난에 놀아나고 말았다.)
다니엘.P- 으음..... 온몸이 쑤시고 아픈게... 이상한...데... 잠깐... 이거... 우리 집사 댄 목소리잖아... 으응...? (그리고는 자신의 침실 방 거울을 보고는 경악한다.) 이게... 우리 세계 창조자가 친 장난인거야?! 이건 아니지!!! 아닐거야!!!! 왜!!!! 
다니엘.F- ...... 으웅..... (그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데 발이 바닥에 금방 닿는다.) 응? (그리고는 아직도 비몽사몽한 상태로 자신의 침실에 있는 거울 앞으로 다가가 보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 내 목소리 왜 이래!!! 게다가 이 모습... 우리 집사 데브 펜튼 팬텀 아냐?! 우리 세계의 창조자가 서쪽 구역애들한테 친 장난이 이거였다니!!!!!!!!
0 notes
Text
(오늘 너무 접시 닦고 뭐 하느라 정신 없어서 역극 잇기가 늦었어요...)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