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enterweek]

CJ문화재단, ‘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 개최…CJ올리브영과 협업

가수 죠지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CJ올리브영과 함께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 인디 뮤지션 공연 ‘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과 CJ올리브영이 함께 기획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으로,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TUNE UP)’ 출신 뮤지션 총 10팀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매일 2팀씩 노들섬 잔디광장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관람객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싱어송라이터…

[solplparty]

박문치 - 그해 이야기 + 네 손을 잡고 싶어 with 박문치 유니버스 [아지트라이브 Azit Live #69] https://youtu.be/3aRjs4AHOV4 화제의 뉴트로 최강자 박문치가 아지트 라이브에도 두둥!!! 무려무려 싸이월드 홈피에 박문치 유니버스까지!! 미니미로 변신한 박문치 with 박문치 유니버스 만나보아요!! 아지트라이브는 올해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가득한 라이브박스와 함께 음악으로 세상을 밝히는 모든 뮤지션들을 응원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으로 함께 응원해주세요! Hello, subscribers!! Azit Live continuously supports all the musicians who light up the world with music through the white live box filled with endless possibilities. 🤘🤘 Please support the musicians with 'LIKE' and 'SUBSCRIPTION'! - 아티스트명 : 박문치 Park Moonchi with Park Moonchi Universe - 곡명 : 그 해 이야기 + 네 손을 잡고 싶어 The Story of the Year + I Want To Hold Your Hand ------ Credit 그 해 이야기 - 작사 : 박문치, 강원우 - 작곡 : 박문치, 강원우 - 편곡 : 박문치 - 보컬 : 강원우 네 손을 잡고 싶어 - 작사/작곡/편곡 : 박문치 - 보컬 : 강원우 ----- Live Session Credit - 보컬 : 강원우 - 댄스 : 루루, 라라 - 건반 : 박문치 - 베이스 : 김민석 - 드럼 : 강전호 ----- 가사 Lyrics 그 해 이야기 너를 기다리다 앉은 옆자리 긴장 가득한 편지를 쥐고선 건네 준다면 그간에 맘들이 전해질까 고민보민했지 바라보는 네 옆에 선 나를 알까 두근대는 나의 마음이 내겐 너무 어려워 네 앞에서 내 마음은 너의 손을 잡고 말하고 싶지만 네가 좋아 너무 두려워 네 손을 잡고 싶어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지 뭐 한마디씩 건네보는 거지 뭐 그냥 좋으면 말 해보는 거야 사실 다른 건 아니고 네 손을 잡고 싶어 사실은 네 마음 알고 싶어 너를 알고 싶어 사실 난 네 손을 잡고 싶어 네 손을 잡고 싶어 사실은 네 마음 알고 싶어 너를 알고 싶어 사실 난 네 손을 잡고 싶어 아지트라이브 AZIT LIVE

[kangsook]

스토리업 6명의 단편영화 감독님들과 초롱한 눈으로 강연 들어주신 100인🙏 기획하고 추진해주신 박진형 사무국장님 문지영 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영상과 사진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j문화재단 #PGK #강숙수업 #스토리업 (at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https://www.instagram.com/p/CfZDRpGLWq1/?igshid=NGJjMDIxMWI=

[dazealive]

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튠업뮤지션 18기에 @squarksleeq 이 선정되었습니다. 2018년 슬릭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슬릭 #SLEEQ #데이즈얼라이브 #dazealive #튠업뮤지션 #CJ문화재단

[seoulstages]

2022-05-26 ~ 06-19 CJ아지트 대학로

로드씨어터 〈클럽 베를린〉

로드씨어터 〈클럽 베를린〉, 작/연출: 박선희, 출연: 박동욱 (동욱), 전석호, 김영욱 (석호/영욱), 임승범 (한스), 김현식 (현식), 조연출: 장산, 조명/영상: 한원균, 음악: 정한나, 음향감독: 김수경, 무대감독: 이경천, 제작: 플레이위드, 주최/기획: 플레이위드, 후원: CJ문화재단, 장소: CJ아지트 대학로, 2022년 5월 26일 ~ 6월 19일 (평소 20시, 토, 일, 공휴일 15시, 월 쉼), 문의: 02-6498-0403, 입장료: 40,000원(R석), 30,000원(S석), 예매 via Interpark.

[giny-us]

우리 "만두's" 팀 수고했어요! 축하해요!! I am so proud of having this team! I really appreciated all your efforts and hard work and I think we did such a great job today! The event was very interesting and I want to thank all the teams for their amazing ideas and creativity. I really enjoyed listening to their work and presentations. #비비고 #크리에이티브챌린지 #creativechallenge #bibigo #bibigofriends #비비고프렌즈 #kfood #globalsupporters #글로벌서포터즈 #비비고는사랑입니다 #일상 #맞팔 #인스타데일리 #인스타 #dailygram #instalike #instamood #instacool #데일리 #픽스타그램 (at CJ문화재단) https://www.instagram.com/p/B21TB5egGCT/?igshid=1lwgmy6ijxjjx

[jskstudio]

배우 이상이님. 베이시스트 김효영님. 아시안체어샷 드러머 이용진님.

for CJ문화재단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헤어&메이크업. 김지현 기획. 안세용 도움. 박유빈

[frommstagram]

CJ문화재단

이 아름다운 서울의 밤 프롬(Fromm) - 서울밤 🌃 풀버전 감상하기 ▶ https://youtu.be/ORGVcUs9OHc #프롬 #서울밤 #Fromm #유튜브 #구독 #라이브 #azitlive #인디라이브 #무한반복 #CJ문화재단 (Feed generated with FetchRSS) https://www.facebook.com/362828227083293_2441436175889144

[me2dayus-blog]

[튠업] 음악으로 가득한 현장, 튠업 15기 결선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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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업] 음악으로 가득한 현장, 튠업 15기 결선 쇼케이스

– 해당 포스팅은 2014년 11월 7일, 기존 CJ문화재단 블로그에 업로드 되었으며, 블로그 이전으로 인해 옮겨 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뮤지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튠업 15기 예선 쇼케이스가 끝나고 일주일 후, 예선을 통과한 총 7팀의 뮤지션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3일, 튠업 15기 결선 쇼케이스에서 말이죠. 튠업뮤지션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었던 만큼 긴장과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튠업 15기 결선 쇼케이스 공연은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세인, 김보령, 윰미초이, 남메아리, 스페이스맨, 스타트라인, 뷰티핸섬까지 예선 쇼케이스에서 통과한 총 7팀의 뮤지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며줬는데요. 공연 시작 전부터 튠업 15기 뮤지션을 향한 최종 관문답게 공연장은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은 사라지고 뮤지션 들과 관객 분들은 음악에 푹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뮤지션들을 만나볼까요?

      첫 번째 무대는 ‘세인’의 <들꽃 한아름>으로 부드러운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잔잔하게 어우러지는 곡이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의 <지하철 옆자리>라는 곡까지 총 2곡을 들려주며 그들의 무대를 마무리했는데요. 심사위원 하림님은 가사를 불빛에 비춰가면서 보셨다며 가사가 정말 좋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편안함이 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했던 세인의 무대였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김보령’의 <어려워>와 <To Me>였습니다. <어려워>는 예선에서 들었던 곡이죠? 솔직 담백한 가사와 그녀의독특한 보이스가 두드러졌는데요.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이어서 ‘윰미초이’가 <다섯째날>, <여섯째날>이라는 제목의 연주곡 2곡을 들려주었는데요. 피아노와 더블베이스, 그리고 드럼의 조합이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강렬한 무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재즈풍의 <256blues>와 <Cohiba>라는 2곡의 피아노 연주곡을 들려준 ‘남메아리’. 심사위원들은 재즈바에 앉아 칵테일 한 잔 하며 느긋하게 듣고 싶은 음악이라는 말씀 해주셨어요. 그녀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은 쌀쌀한 날씨에 추웠던 관객 분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답니다.

      다음은 일렉 기타 사운드 위로 쏟아지는 비트가 매력적인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바로 ‘스페이스맨’의 <Shall We Dance>와 <You just good to be true>였는데요. 화려한 연주력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타트라인’의 <이제부터 우리는>, <Today>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강렬함 그 자체였던 ‘스타트라인’의 무대! 쉴 새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연주는 관객 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답니다. 신나서 좋다는 심사평에 이어서 “Rock and Roll”을 크게 외치는 심사위원님 덕분에 관객 분들은 웃음이 터졌답니다.

    이어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 마지막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바로 ‘뷰티핸섬’의 <Life as a Teenage Boy>, <I Never understood>인데요. 감성적인 어쿠스틱 분위기와 일렉 기타 연주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특히 ‘뷰티핸섬’은 무대 중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답니다.

    팀마다 뚜렷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 열정 넘치는 연주,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까지! 결선 쇼케이스에 참가한 뮤지션들의 실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곡의 완성도도 최고였지만, 안정적이고 편안한 곡부터 폭발적이면서도 신나는 곡의 조화로움으로 관중들을 매료시킨 튠업 15기 결선 쇼케이스 무대 현장. 쇼케이스 공연 내내 귀와 눈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번 결선 쇼케이스는 한 팀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님들의 간단한 심사평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따뜻한 칭찬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지적까지, 심사평이 참가자의 무대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하면서 관객 분들 역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최종적으로 튠업 15기 뮤지션으로 선발되었을지 궁금하시죠? 그 주인공은 바로 ‘남메아리’와 ‘뷰티핸섬’입니다. 앞으로 이들은 튠업 15기 뮤지션이 되어 선배뮤지션과의 합동공연은 물론 앨범 제작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이 더욱 많은 사람의 귓가에 울려퍼질 수 있도록 CJ문화재단이 힘을 다하겠습니다. 튠업 15기 뮤지션 공모에 참여해주신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 즐겨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그 음악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활동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텐데요. 장르의 다양성을 응원하며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의 튠업! 선발된 튠업 뮤지션은 선배 뮤지션과의 공동작업, 합동 콘서트, 음반 제작 지원 및 홍보까지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답니다. 앞으로도 튠업 15기 뮤지션의 활동에도 큰 응원 부탁드리면서 CJ문화재단 역시 신인 뮤지션 분들이 소중한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nterweek]

CJ문화재단 제작지원 단편영화 김해진 ‘불쑥’,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수상

CJ문화재단 스토리업 제작지원 단편영화 ‘불쑥’ 포스터.(이미지제공=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제작지원을 받은 김해진 감독의 단편영화 ‘불쑥’이 지난 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해진 감독의 ‘불쑥’은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로,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연애 빠진 로맨스’의 정가영 감독이 멘토로 참여했다. 겨드랑이에서 털이 아닌 풀이 자라는 소녀 ‘초희(서이수 분)’가 엄마가 부재한 상황에서 남은 가족 중 유일하게 같은 여성인 이모(조은지 분)를 찾아가며 마주하는 성장을 담고 있다. 이미지와 분위기로 주는 섬세한…

[solplparty]

웨이브투어스 Wave to earth - RIDE [아지트라이브 Azit Live #62] https://youtu.be/3TZ-dEXXTW4 Artist : 웨이브투어스 Wave to earth Title : RIDE Lyrics by 김다니엘 Arranged by 김다니엘, 신동규, 차순종 #azit_live #아지트라이브 #구독 #좋아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아지트라이브 입니다 😎 아지트라이브는 올해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가득한 라이브박스와 함께 음악으로 세상을 밝히는 모든 뮤지션들을 응원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으로 함께 응원해주세요! Hello, subscribers!! We're back in our third season :) Azit Live constantly supports all the musicians who light up the world with music through the white live box filled with endless possibilities. 🤘🤘 Please support the musicians with 'LIKE' and 'SUBSCRIPTION'! ------------------------------------------------------------------------------------------------------- 가사 Lyrics 바닥에 눌러붙어 하루 종일 창밖만 보자 햇살 가득한 방안에, 너의 향기가 가득해 All-day long, I'll stick to the floor and look out the window, in a sunny room, full of your scent 가끔은 바쁜 하루에 힘겨워질 때 너의 작은 손이 Sometimes when you're having a hard time in a busy day 나에겐 가장 커다란 의미를 가지게 해줘 Your little hand means a lot to me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거야 It's just good to look at I'm on a ride ride You are ma city, everything 가려운 마음은 언제나 부풀어 올라 My flutter heart always swells 터질듯한 모습이야 너의 말들로 가득해 And it seems about to pop, full of your words 버려질 마음들을 가득 채워 나에게 줘 Give it to me to fill up with the hearts that will be thrown away 모든 기억 속에 너를 담아둘 거야 I'll keep you in every memory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거야 It's just good to look at. I'm on a ride ride You are ma city, everything 아지트라이브 AZIT LIVE

[popmusicstory-blog]

CJ문화재단이 추천하는 공포영화 개봉작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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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추천하는 공포영화 개봉작 Best 3!

여름이 오면 빠질 수 없이 찾아오는 손님, 공포영화!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를 보다 보면 식은 땀이 줄줄, 덕분에 더위가 싹 가시는데요. 오늘은 여름을 맞이해 개봉하는 호러 영화 Best3를 추천합니다! 무더운 여름, 극장가에서 더위를 달래줄 영화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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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부는 삐에로가 된 류승룡! 영화 <손님>

손님은 반가운 손님과 그렇지 않은 손님이 있죠. 이 영화에는 묘한 손님이 등장합니다!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작은 마을이 배경인데요.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가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에 들어서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마을은 시끄러운 바깥 세상과는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합니다. 딱 하나, 골칫거리가 있다면 시도 때도 없이 쥐 때들이 출몰하는 것이죠.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받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몰아냅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마을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해요. 우룡과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날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스크린으로 확인해 보세요!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인시디어스3>

그리움의 존재는 호러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죠. 영화에서 등장하는 소녀 ‘퀸’은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가엾은 소녀인데요. 특별한 능력을 감춘 채 살아가는 영매사 ‘앨리스’에게 엄마를 불러내는 의식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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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퀸’은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쫓기게 되죠. 급기야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이며 목숨을 위협받게 됩니다. ‘퀸’에게서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존재를 느낀 ‘앨리스’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먼 그곳(The Further)’으로 가서 공포의 정체를 밝히려 하는데요. 죽음을 불사하고 향한 그곳에서 과연 ‘퀸’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감독의 ‘리 워넬’이 조연으로 출연하고 소품을 포함한 미장센과 음향 효과로 음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시디어스3, 극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수상한 괴 생물체의 습격! 영화 <스플린터> 

이야기의 시작은 한 외딴 동네의 편의점입니다. 그 곳의 점원인 사내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무언가에 의해 습격을 당하는데요. 편의점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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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와 세스는 둘만의 여행을 준비하지만 텐트가 부러져 주변 숙박업소를 찾습니다. 그러던 도중 데니스 일행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들의 협박에 못 이겨 동행하게 되죠. 그런데 설상가상 운전도중 알 수 없는 동물에 치어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납니다. 가까스로 도착한 주유소의 편의점, 그러나 이곳엔 이미 무엇인가에 습격 당한 주인이 숙주가 되어있는데요. 그리고 그것은 보안관까지 숙주로 만들며 그들을 편의점에 고립시킵니다. 그 괴 생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폴리와 세스의 여행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다면 영화로 확인해 보세요!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 여름 극장가! 오늘 함께 확인해본 영화들이라면 한 여름의 무더위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겠죠? 가족과 함께,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손을 부여잡고 공포영화 한 편 어떠세요? 더위가 무섭지 않은 시간이 될 거예요! 🙂

  – 해당 포스팅은 2015년 7월14일, 기존 CJ문화재단 블로그에 업로드 되었으며, 블로그 이전으로 인해 옮겨 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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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work86]

[객석나눔]2017 CJ문화재단 신년콘서트 속으로 초대, 티켓배분사업

http://dlvr.it/N9Zwbw

[welfare24]

[객석나눔]2017 CJ문화재단 신년콘서트 속으로 초대, 티켓배분사업

사회복지지원사업_ http://dlvr.it/N9XQNg

[enterweek]

CJ문화재단 X CGV아트하우스,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 전국 상영관으로 확대 개최

제16회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 공식 포스터.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CGV아트하우스와 함께 칸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라 시네프(La Cinef)’에 초청된 한국 작품을 선보이는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을 전국으로 확대 개최한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을 통해 역량 있는 국내 영화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국내에서 지속 개최해오며 스토리업 지원작과 그 외…

[solplparty]

jerd | 저드 | Blondie | 블론디 | azit beat #60 https://youtu.be/6a_5Rd2sOb8 jerd | 저드 | Blondie | 블론디 | azit beat #60 작사 : jerd 작곡 : jerd 편곡 : jerd [Live Session Credits] Vocal : jerd Guitar : 남문석 Drum : 강성현 Bass : 박대현 Keyboard : 양채니 [Lyrics] yeah i came back to blondie 색깔을 덜어냈지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제는 꿈도 막 써서 뭘 자꾸 하려고 해 어쩌면 너 없어져서 멍청해 진걸지도 삶이란 건 마법 같아 다 끝난 것 같아도 뭘 좀 안 것 같아도 um 회귀하죠 다시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시계추 사이를 지나가는 일 what’s the rhythm? 여전히 그 태도일지 아님 역사를 새로 쓸지는 아무도 몰라 cold snap season 난 고쳐 쓸 거라 마음 가짐 바꾸려고 머릴 한 거야 그래서 came back to blondie oh blondie oh blondie oh blondie oh 그래서 came back to 사람보단 사랑을 봤지 둘 다 불완전하니까 이겨낼 거라고 믿은 난 uh 어쩌면 오답이었나 huh 어쩌면 오만이었나 하면서도 내 마음은 날 시험에 들게 하니까 이건 어쩌면 선택할 수 없던 거였어 이미 저점인 걸 많은 걸 얻으려다 무너져봤는 걸 난 찾는 거 전문인 걸 그래서 came back to blondie oh blondie oh blondie oh blondie oh 그래서 came back to 아지트라이브 AZIT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