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 hentai · 18+ / only ♀ chara / 낙서 위주 / 올린 그림을 간혹 수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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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티울후, 헤르므를 사랑하는 그녀입니다. 호되게 당하고 있지만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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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군타라 온라인 서버 종료와 동시에 스팀에서 다시 등장하네요.
엘로아가 넷마블에게 짓밟히고 퇴색된 느낌이라 여러모로 불쌍하긴 하지만, ...저는 여전히 엘로아 속 제 캐릭터가 좋아 2번 씩이나 재부활한 엘로아는 제게 희소식입니다.
제 캐릭터의 팬티를 보는 건 여전합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보면서 나오는 팬티 장면은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과 같아 이따금 흐름 끊는 불편함?으로 여기지만 이상하게 게임 내에서 제가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나서 마음에 들면 팬티를 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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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ジェラ・バルザック (¼ FREEing)” 2016/Aug/06 ボークス秋葉原ホビー天国にて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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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픽소프트의 ‘엘로아’ 세계관 내 플레이어 캐릭터에 작성자의 창작 세계관을 덧붙여 만들어진 프로필임을 알립니다.
[ 헤르므 ]
??세 ??형 ??월 ??일
여성 카루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베일에 쌓인 존재.
대범하고 망설이지 않는 성격. 흥미가 없는 것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녀를 귀찮게 군다면 아마도, ... 그녀에게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
종적이 드물고 평범한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세계의 만물을 아는 극소수만이 그녀가 특별한 존재임을 알아챈다.
정체는 이 세계의 성욕과 욕망으로 만들어진 존재, ‘세라펠’.
이들은 인간들과 짐승들의 성욕과 욕망, 망상의 불결한 것들이 투영되어 만들어졌다. 특히나 ‘성욕’은 세라펠의 첫 번째 ‘정신적 근원’이다.
세라펠의 특이 신체는 일반 인간보다 살결이 부드러우며, 아름다운 사람은 이슬만 먹고 산다는 망상처럼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식사를 할 경우 일반 인간처럼 배설물을 배출을 하는데, 섬뜩하고 기이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들의 배설물은 오물이 아닌 깨끗한 이물질로 나온다. 소변은 맑은 물처럼, 대변은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처럼 투명하고 탁한 물질이 나온다. 악취 또한 없다.
세라펠마다 다르지만 평균 1달 반에서 2달에 한 번 발정기가 찾아온다. 이 시기 동안에는 세라펠의 유방이 더 커질 수 있고 모유가 분비 되기도 한다. 세라펠들이 남성(남근)을 찾아가는 건 드물며, 자위나 ‘촉수’를 불러 성욕을 해결한다.
‘촉수’는 세라펠들의 ‘육체적 근원’이요, ’뿌리’이기도 한다. 세라펠은 저마다의 촉수를 부를 수 있는데,(간혹 부를 수 없는 세라펠도 있다.)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정도는 세라펠마다 다르다. 헤르므의 경우, 촉수를 완벽하게 다룰 수 있지 않다.
촉수로 성욕을 해결하는 과정은 굉장히 하드하지만, 세라펠들의 신체는 내성이 강하고 상처가 잘 나지 않아 큰 문제는 없다.
그 외 세라펠들의 정기를 회복해줘야하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엔 ‘뿌리’가 직접 찾아와 세라펠들을 거둔다. ‘뿌리’는 마치 애벌레 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초계함보다 조금 작은 크기.
신비로워 보이지만 괴이한 이들의 존재를 잘 아는 리루 종족의 여성 영매사, 할리아가 세라펠의 행방을 쫓다 마침내 찾아낸 세라펠이 헤르므 그녀이다. 헤르므는 할리아와의 만남으로 더욱 혹독한 쾌락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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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으로 굴리고 싶은 자캐 중 하나라 하체 그 쪽을 자주 찍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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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모양의 요물이 헤르므의 질궁 뒤쪽에 압박을 주는 중. 빼기도 힘들테니 몇 시간이나 그녀를 가만 놔두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질궁 뒤쪽은 엄청난 삽입감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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