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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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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iens 2015. Seoul, KOREA / 2015.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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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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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The Aliens 2015.12.11-27

국립극단 소극장 판, Seoul, KOREA 

텀블벅 후원+얼리버드 티켓 페이지는 아래로! 

https://www.tumblbug.com/the_aliens_2015
◦ 일시 : 2015년 12월 11일 – 12월 27일

◦ 장소 : 국립극단 소극장 판

◦ 공동주최 : 극단 아어, 국립극단

◦ 제작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 작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 번역 : 김은영

◦ 연출 : 윤성��

◦ 프로듀서 : 정김소리

◦ 출연 : 최순진, 박용우, 안지환

◦ 관람등급 :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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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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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The Aliens 2015.12.11-27 국립극단 소극장 판,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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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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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The Aliens 2015.12.11-27 국립극단 소극장 판, Seoul, KOREA 텀블벅 후원+얼리버드 티켓 페이지는 아래로! https://www.tumblbug.com/the_aliens_2015 ◦ 일시 : 2015년 12월 11일 – 12월 27일 ◦ 장소 : 국립극단 소극장 판 ◦ 공동주최 : 극단 아어, 국립극단 ◦ 제작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 작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 번역 : 김은영 ◦ 연출 : 윤성호 ◦ 프로듀서 : 정김소리 ◦ 출연 : 최순진, 박용우, 안지환 ◦ 관람등급 :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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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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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The Aliens 2015.12.11-27 국립극단 소극장 판, Seoul, KOREA 텀블벅 후원+얼리버드 티켓 페이지는 아래로! https://www.tumblbug.com/the_aliens_2015 ◦ 일시 : 2015년 12월 11일 – 12월 27일 ◦ 장소 : 국립극단 소극장 판 ◦ 공동주최 : 극단 아어, 국립극단 ◦ 제작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 작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 번역 : 김은영 ◦ 연출 : 윤성호 ◦ 프로듀서 : 정김소리 ◦ 출연 : 최순진, 박용우, 안지환 ◦ 관람등급 :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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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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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The Aliens> 2015.12.11-27 국립극단 소극장 판, Seoul,KOREA
예매하기 https://www.tumblbug.com/the_aliens_2015
◦ 일시 : 2015년 12월 11일 – 12월 27일 ◦ 장소 : 국립극단 소극장 판 ◦ 공동주최 : 극단 아어, 국립극단 ◦ 제작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 작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 번역 : 김은영 ◦ 연출 : 윤성호 ◦ 프로듀서 : 정김소리 ◦ 출연 : 최순진, 박용우, 안지환 ◦ 관람등급 :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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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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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외계인들 The Aliens> 극단 아어. 애니베이커(Annie Baker) 원작 국내 초연 2014 퓰리처 수상 작가 애니베이커의 <외계인들>
'무언가를 막 상실한 상태는, 살면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야'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테이블과 의자 몇 개 놓인 까페 뒷켠, 이곳에 동네 청년 두 명이 매일 죽치고 앉아 있다. 재스퍼는 소설을 쓰지만 등단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다. KJ는 대학에서 철학과 수학을 공부하다 신경쇠약으로 그만 두었다. 이 둘이 여기에서 하는 일은 햇빛을 쬐고,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고, 글을 읽어 주고, 이야기 나누기. 재스퍼는 특히 시인이자 소설가인 찰스 부코스키에 대해 열광한다.
'외계인들'은 찰스 부코스키의 시 제목으로, 한 때 KJ와 재스퍼가 결성하려 했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밴드의 이름 후보 중 하나이다. 까페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고등학생 에반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올 때마다 마주치는 KJ와 재스퍼가 곤혹스럽고 못마땅하다. 그런데도 자꾸 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솔깃해지는데……
공연명 : 외계인들 (The Aliens) 작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번역 : 김은영 연출 : 윤성호 출연 : 최순진, 정새별, 박용우 스텝 : 무대_김다정, 조명_노명준, 의상_김미나, 디자인_정김소리, 홍보_황윤주 기획/제작: 극단 아어 제작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프로듀서  : 정김소리
기    간  : 2015년 6월 10일 (수) ~ 2015년 6월 21일 (일)  ㅣ 총 13회 시    간  :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화 쉼) 장    소  : 게릴라극장 티켓가격  : 20,000원 관람등급  : 12세 이상 공연문의  : 010-8720-1884 / [email protected] 공연정보  : www.facebook.com/theatrea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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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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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가 드디어 마지막 작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잊지 않고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14년 9월 27일을 시작으로 총 8회의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새해 2015년 1월 3일을 끝으로 이번 낭독 프로젝트는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지막을 함께 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작품 목록 1회 9월 27일 외계인들(Aliens)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2회 10월 11일 식구 (The big meal) / 댄 르프랑 DanLeFranc 3회 10월 25일 “1588” / 이잇 세르트데미르 Yigit Sertdemir 4회 11월 8일 아무것도 사지 않은 날 (Buy nothing day) / 킴 아틀레 한센 Kim Atle Hansen  5회 11월 22일 데쓰 택스 (Death tax) / 루카스 나스 Lucas Hnath 6회 12월 6일 디트로이트 (detroit) / 리자 다무르 Lisa D’ amour 7회 12월 20일 피닉스 (Phoenix) / 스콧 오건 scott organ  8회 2015년 1월 3일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All That I will ever be) / 앨런 볼 Alan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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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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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이번엔 막!장!이다! 그 마지막을 함께 해주세요.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마지막 장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 작품 :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 _ 앨런 볼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2015년 1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100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Bunker 1 연출 : 이강욱 번역 : 함유선 배우 : 김평조, 마두영, 문현정, 박용우, 윤성호, 이윤재, 정새별 홍보/디자인 : 배성림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 그 대막의 마지막 작품은 ‘앨런 볼’의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작품소개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All That I Will Ever Be)은 인종, 동성애, 자본주의, 성매매, 911 테러 이후 불거진 중동 지역에 대한 반감 등 복잡 다양한 미국 사회 문제에 대한 도발적인 시선을 앨런 볼 특유의 톡 쏘는 블랙 유머로 풀어내는 한편, 타인과의 친밀함이라는 인간 관계의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2007년 2월 뉴욕 소극장에서 초연된 후 평론계의 극찬을 받았고, 2008년에는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킨 작품에 수여하는 글래드 미디어 어워즈(GLAAD Media Awards) 연극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작가소개 <앨런 볼(Alan Ball)>
  첫 두 시즌만으로 에미상(Emmy Award) 2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드라마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를 제작했고, 아카데미상(Academy Award) 5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언론이 1999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은 영화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의 작가.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은 앨런 볼이 TV와 영화계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저술한 희곡이며, 앨런 볼의 이전 작품들에서도 드러나는 인간 관계에 대한 적나라한 시선과 통찰을 담고 있다.
중동 (Middle East) - 일반적으로는 서쪽의 터키, 남쪽의 예멘, 동쪽의 이란, 북쪽의 아르메니아로 경계 지어지는 지역을 뜻한다. 지역 안에서는 주로 아랍어를 구사하나 아르메니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독자적인 언어 및 문화를 갖고 있다.
  *미국에서 중동에 대한 인식
  사우디 아라비아- 오사마 빈 라덴의 고향 9.11 사태의 주축이 된 주요 테러국이라는 인식
이란-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라는 인식
레바논 - 수도인 베이루트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며 서양인들에게 세계적인 호화 관광지로 인식
<레바논 내전(1975-1990): 자국에서 벌어진 기독교도들과 이슬람교도간의 전쟁>
아르메니아 - 소련에서 독립한 작은 나라, 1080년부터 1375년까지 비잔틴 제국과 페르시아 간의 완충국으로 독립을 유지하였을 뿐, 터키와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LA 웨스트우드 - 비버리힐스 옆동네인 부촌. 대학가, 영화관 상점들이 밀집해 있고 헐리우드 영화가 세계에서 제일 먼저 개봉되는 지역이다.
LA 글렌데일 - 한인타운도 형성되어 있고, 이민자 비율이 50%를 넘는 도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아르메니아 인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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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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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이번엔 멜로입니다!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일곱번째 장 <피닉스> 작품 : 피닉스 _ 스콧 오건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70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Bunker 1 연출 : 윤성호 번역 : 류호정 배우 : 박용우, 정새별 홍보/디자인 : 배성림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은 ‘스콧 오건’의 <피닉스>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피닉스> 시놉시스
  뉴욕에 사는 브루스와 파견 간호사인 수는 우연히 바에서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다. 한 달 후 갑자기 수가 브루스에게 찾아와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 그날 즐거웠다.  둘째, 다시 보지 말자.  셋째, 아이를 가졌고 임신중절수술을 할 예정이다. 수가 아는 병원에서 혼자 수술을 받겠다고 하자, 브루스는 자신도 따라가고 싶다고 고집한다. 수는 내키지 않아 하지만 브루스는 기어코 허락을 받아 낸다.  둘은 수술 하루 전날 수가 있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세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다.
  <피닉스> 작품소개
  <피닉스>(Phoenix)는 2010 휴매나 페스티벌(Humana Festival)에서 초연된 후 같은 해 뉴욕 극단인 배로 그룹(The Barrow Group) 제작으로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8월 뉴욕 체리래인 시어터(Cherry Lane Theatre)에서 재공연되기도 한 <피닉스>는 현재 시나리오로 각색돼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피닉스>의 두 등장인물인 수와 브루스는 스스로 만든 정교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미국 북동부인 뉴욕에서 시작된 만남이 정반대 쪽 남서부 도시인 피닉스로까지 이어진 것은 확실히 이들의 관성에서 벗어난 사건이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사건과 만남이 이어지면서 둘은 있는지조차도 몰랐던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스콧 오건(Scott Organ) 작가소개
  미국 버지니아 주 출생의 스콧 오건(Scott Organ)은 애틀랜틱 시어터 컴퍼니(The Atlantic Theater Company), 뉴그룹(The New Group), 페이지 73(Page 73), 배로 그룹(The Barrow Group) 등 뉴욕의 여러 극단들과 함께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예 극작가다.  또한 공동 집필한 단편 영화인 <Playdate>가 2013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런던 시티 국제 영화제에서 3등상을 수상하는 등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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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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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여섯번째 장 <디트로이트>
작품 : 디트로이트 _ 리사 다무르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90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Bunker 1
연출 : 윤혜진
번역 : 김나래
배우 : 강명주, 정원조, 하지은, 강현우, 이윤재
홍보/디자인 : 배성림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은 ‘리사 다무르’의 <디트로이트>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디트로이트> 시놉시스
미국의 어느 중소 도시, 교외에서 살고 있는 메리와 벤 부부. 메리는 로펌에 다니며, 벤은 인터넷 자산관리 사이트를 만들며 사업을 준비한다. 어느 날, 부부는 옆 집에 새로 이사 온 케니와 샤론을 초대해 바베큐 파티를 연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어 보이던 이웃 간의 정겨운 바베큐 파티는 어느 새 위험천만한 광란의 장으로 변해가는데……
<디트로이트> 작품소개
미국 미시건 주의 최대도시. 막강했던 제조업과 자동차 산업의 상징이었던 디트로이트는 한때 미국 자동차 산업계를 칭하는 일반명사처럼 쓰이기도 했다. 그러나 경제 침체 등의 문제로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급기야 2013년 12월 디트로이트는 법원으로부터 파산 승인을 받는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미국 최악의 범죄도시,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디트로이트, 작가는 이러한 도시를 작품의 제목으로 앞세우는 동시에 무대를 디트로이트로 한정하지 않고, 단지 과거의 화려함을 잃은 도심과 멀지 않은 교외 주택가로 설정하며 도시 공동화를 비롯한 여러 문제가 특정 도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님을 이야기한다.생생한 캐릭터와 표현주의적 요소를 담은 대사로 이루어진 매력전인 블랙코미디, <디트로이트>는 2010년 시카고에서 초연 이후 큰 호평 속에, 뉴욕, 디트로이트, 워싱턴DC 뿐 만 아니라 런던 무대에도 올려졌으며, 오비상을 수상하였다.
  리사 다무르(Lisa D’amour) 작가소개
두 차례의 오비상(Obie)과 다수의 희곡상을 받은 미국의 극작가이자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종합 예술가. 예술 공연 기획팀 펄 다무르(PeralDamour)의 공동 아트 디렉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사 다무르는 폐허가 된 도시에 남은 이들과 이민자 등 여러 소외 계층이 겪는 다양한 문제와 결핍의 감정에 관심을 갖고 이를 코미디와 아이러니를 곁들어 <디트로이트>, <체로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그려내는 신진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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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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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동안 맛보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희곡들!!!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다섯번째 장 <데스 택스> 작품 : 데스 택스 _ 루카스 나스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85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여기는 당연히, 극장, 이화희곡번역연구회, Bunker 1 연출 : 구자혜 번역 : 이은정 배우 : 윤현길 이리 장윤실 최순진 공간 디자인 : 김은진 조명 디자인 : 고혁준 사운드 디자인 : 목소 의상 콘셉트 : 김우성  홍보/디자인 : 배성림 사진 : 김도웅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은 ‘루카스 나스’의 <데스 택스>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데스 택스 Death Tax'  <시놉시스>  “돈을 가진 이들은 보호를 받지. 나이가 들어도, 돈이 있으면, 보호를 받지. 돈이 없는 이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지. 보호를 받지 못하면 일이 복잡해지지.” 맥신 : 딸이 자신을 죽이려고 티나를 고용했다고 생각한다.  티나 : (맥신을 돌보고 있는 간호사) 맥신으로부터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딸 : 맥신의 딸 토드 : (티나의 직장 상사) 언젠가는 티나가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고 믿고 티나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작품 소개> “이 극은 소용돌이에 휩싸인 사람들이 취하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루카스 나스-  이 작품은 2012 휴마나 페스티벌Humana Festival에서 초연되었다. 작가 루카스 나스는 노년의 환자가 세금 관련법이 바뀌는 새해 전에 죽으면 그 딸이 훨씬 많은 재산을 상속받게 되는 설정을 통해 돈, 권력, 인간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 소개> 루카스 나스Lucas Hnath  플로리다 출신의 젊은 극작가. The Christians, Red Speedo, nightnight, Isaac's Eye 등의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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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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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동안 맛보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희곡들!!! 이번엔 노르웨이다!!!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네번째 장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작품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_ 킴 아틀레 한센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1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80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이화희곡번역연구회, Bunker 1 연출 : 최민경 번역 : 장기혜 배우 : 고영민 김수아 문현정 박민지 어성욱 윤정로 정새별 홍보/디자인 : 배성림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은 '킴 아틀레 한센'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시놉시스 캐서리나와 아이린은 듀오로 노래 공연을 하는 자매지간이다. 하지만 더 주목 받는 쪽은 언제나 아이린이다. 캐서리나는 쇼핑센터에서 열리는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 공연에서만큼은 자신이 주목받기를 바란다. 한편 페트라와 안드레아스는 우연히 찾은 페트라의 어머니를 만난 뒤, 자본주의에 대항할 수단으로 쇼핑센터를 폭발시킬 계획을 세운다. 피터와 토마스는 노인 요양원에서 일하는 ‘자격 미달’의 직원들이다. 반복되는 노인들과의 씨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피터는 토마스와 노인들과 함께 외출을 감행하고 쇼핑센터로 향한다. 한나-엘리스는 쇼핑센터에서 일하는 평범한 여직원이다. 모두가 한결같이 똑같아야 하는 사회에 불만을 품은 그녀도, 변혁을 일으킬 준비를 하는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작품소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의 인생이 각자의 혁명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리는 연극이다. 캐서리나는 아이린의 재능에 묻혔던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피터와 토마스는 사회에서 격리된 노인들,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 한나-엘리스는 동창들로부터 외면 받던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페트라와  안드레아스는 소비주의가 만연한 사회에 변혁을 일으키기 위해 혁명을 계획한다. 인물들의 독백, 대사들을 통해 혁명을 결심하게 될 때부터 사건 발생 이후까지 변화되는 인물들의 심리가 작품 전체에 걸쳐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지다가 ‘쇼핑 센터 폭발 사건’으로 한데 묶여 또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킴 아틀레 한센(Kim Atle Hansen) 작가소개 킴 아틀레 한센(Kim Atle Hansen)은 1981년 생의 젊은 남자 작가이다.  노르웨이 출신으로 극작가이자 배우, 연극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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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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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동안 맛보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희곡들!!! 이번엔 터키다!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세번째 장 <"1588"> 작품 : "1588" _ 이잇 세르트데미르 (Yigit Sertdemir)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70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Bunker 1 번역/연출 : 박현정 배우 : 백석광 이강욱 정혜지 홍보/디자인 : 배성림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은 이잇 세르트데미르의 "1588" (Yigit Sertdemir)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1588※> 시놉시스 터키 이스탄불의 알람 서비스 회사의 고객만족센터. 사람들의 스케줄을 자동 등록하여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업이다. 오늘부터 콜센터 야간 근무를 하게 된 ‘신입’이 ‘선배’ 앞에 나타난다. 너무 다른 성격, 무료함 때문에 ‘선배’는 ‘신입’을 심하게 놀리고 괴롭힌다. 불만 전화도 몇 통 걸려오지 않던 그 날 밤… ※ 원제는 <444>로 터키 콜센터 번호들의 앞자리를 뜻한다. 우리가 아는 ‘1588’과 같은 뉘앙스를 가진다. (작가의 허락을 받아 한국 상황에 맞게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작가소개- YIGIT SERTDEMIR (이잇 세르트데미르) 터키의 연극배우이자 극작가, 연출가, 무대미술가. 1995년 배우로 연극을 시작했다. 2004년에 극작가로 데뷔한 이후, 매년 각종 연극제에서 ‘최고 극작가상’, ‘남우주연상’, ‘무대미술가상’ 등을 수상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강한 즉흥성과 희극성을 바탕으로 형성되어 온 터키의 연극문화를 현대적으로 수용했다는 평을 받는다. 주로 시스템 속에 갇혀 발버둥치는 현대인들을 언어유희 속에 던져 넣는 방식으로 연극성을 만들어간다. 2006년부터는 라디오 희곡 극장을 진행하면서 연극 언어가 가진 재미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1588> 작품소개 콜센터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누구나 들어보았을 기계적인 멘트와 목소리. 그들이 개인으로 돌아와 솔직해지는 모습. <1588>은 빠른 템포와 말장난이 주를 이루며 콜센터 직원들의 하룻밤 소동을 그려낸다. 배우의 호흡과 인물의 호흡이 섞여 쉴 틈을 주지 않는 와중에 부품처럼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 알람서비스란?  "깜박하기 쉬운 일정, 쇼핑 목록, 잊기 싫은 추억, 세 달 후에 할 일.. 원하시는 시간에 알람으로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회원 등록 후 알람기계를 받으세요. 모든 것을 대신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불편사항은 365일 24시간 고객만족센터로 전화주세요. (국번없이 1588-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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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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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_ 두번째 장 <식구> 작품 : 식구 (The Big Meal) _ 댄 르프랑 (Dan LeFrans) 작 장소 : Bunker 1 (대학로 정미소 극장 건물 지하 ) 일시 :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러닝타임 : 95분  입장료 : 자발적 후불제 (무예약 자유입장 입니다.) 주최/제작 : 극단 아어 제작 협력 : Spoken , Bunker 1 번역 : 양성애 연출 : 윤성호 배우 : 이윤화 송흥진 주혜원 백석광 정새별 이강욱 박민지 장율 홍보/디자인 : 배성림 문의 : [email protected]  Bunker 1 연락처 : 02.771.7707 (내선 2번) 2014년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 는 극단 아어에서 준비한 해외 최신희곡 낭독공연입니다. 동시대 타문화권 연극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형도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된 <잉크도 마르기전에, 희희희>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최신희곡들을 격주마다 낭독함으로써 연극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글이 음성으로, 희곡이 낭독되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연극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후 낭독된 공연 중 한 작품을 선택하여 2015년에는 상연을 할 계획입니다. 낭독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은 식구 (The Big Meal) 댄 르프랑 (Dan LeFrans) 작 입니다. * 본 낭독공연은 무료이며 재능 모음과 자발적 후원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는 없으며 공연 당일 자유입장하시면 됩니다.
식구 (The Big Meal) 시놉시스 결혼이나 가족과 같은 관계가 주는 부담감이라면 질색하는 니콜. 늘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니콜은 우연히 샘을 만난다. 니콜은 샘과 함께라면 평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그와의 결혼을 감행한다. 하지만 둘 앞에 밀려오는 현실은 니콜의 상상과는 거리가 멀다. 두 남녀는 오랜 세월 동안 때론 삶의 기쁨을, 때론 삶의 고통을 함께하며 진정한 식구’가 되어 간다.  - 식구 (The Big Meal) 작품소개 여자와 남자의 첫 키스부터 마지막 키스까지. 다섯 세대에 걸쳐 80년 간 펼쳐지는 한 가족의 삶을 90분 속에 담아낸 『식구』는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수개월, 수십 년 뒤의 상황을 보여준다. 하지만 장소는 언제나 식당이라는 한정된 공간이다.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삶이 여러 형태로 펼쳐진다. 많은 변화가 이들 가족을 찾아오지만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이다. 작품은 때론 코믹하고, 때론 진지하게 가족과 삶의 본질을 들여다 본다.  - 댄 르프랑 (Dan LeFranc) 작가소개 2010 뉴욕타임즈 희곡상(New York Times Outstanding Playwright Award)을 수상한 신진작가 댄 르프랑 (Dan LeFranc)은 매번 새로운 형식의 극을 창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작가는 단순히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게 되는 것이라 말한다. 그의 작품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은 작품은 가족간의 이야기를 다룬 『실버레이크까지 60마일 (Sixty Miles to Silver Lake)』과 『식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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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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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어 뉴스레터 신청하기!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는  2014년 9월 부터 2015년 1월까지 이어지는 공연입니다. 2주에 한번씩 낭독공연이 열리며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관련자료를 메일로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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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huh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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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동안 맛보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희곡들!!!
극단 아어 최신 희곡 낭독 시리즈 <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는 2014년 9월 부터 2015년 1월까지 이어지는 공연입니다. 2주에 한번씩 낭독공연이 열리며 대학로 Bunker 1 에서 매회 7시에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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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도 마르기 전에, 희희희> 작품 목록
1회 9월 27일 외계인들(Aliens) / 애니 베이커 Annie Baker
2회 10월 11일 식구 (The big meal) / 댄 르프랑 DanLeFranc
3회 10월 25일 "1588" / 이잇 세르트데미르 Yigit Sertdemir
4회 11월 8일 아무것도 사지 않은 날 (Buy nothing day) / 킴 아틀레 한센 Kim Atle Hansen 
5회 11월 22일 데쓰 택스 (Death tax) / 루카스 나스 Lucas Hnath
6회 12월 6일 디트로이트 (detroit) / 리자 다무르 Lisa D' amour
7회 12월 20일 피닉스 (Phoenix) / 스콧 오건 scott organ 
8회 2015년 1월 3일 결국 내가 될 수 있는 것(All That I will ever be)
 / 앨런 볼 Alan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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