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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달리다가 벌에 쏘였다
드럽게 아파서 소리 꽥 질렀네 🙄
양말과 복숭아뼈 닿는 쪽의 틈으로 어떻게 들어와서는 못 빠져나가겠으니까 물어대다 푹 찌른 그런 시나리오. 뭔질 모르고 반응 못하다가 쏘인 다음에야 양말까지 벗어서 패대기쳤다. 아파서 제대로 못 봤는데 땅벌이었던 듯 (사진속의) 선량한 꿀벌들은 그런짓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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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습도가 많이 떨어진 틈을 타 간만에 10킬로를 찍었다. 싱글렛 처음 입었는데 좋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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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나흘전에 미니태풍으로 동네 박살났는데 이젠 텍사스보다 더움


여태 하나도 복구를 안한 게 진짜 데인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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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미안한 얘기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좋다. 올해엔 야구마저 망해가서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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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바로 완료. 공교롭게도 현지인들도 지방선거? 하는 날이었다. 기표소에선 사진금지라 굳이 고추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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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집에 오는 길, 앞범퍼에 LOVE NOT WAR라고 큼직하게 새긴 승용차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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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집중재생곡

광명 터진 퇴근길에 듣고 포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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